남은 인생 참 짧다... 나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 살까???....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동안 즐거워요 성인된 자식과 심리적 독립 내가 번돈 외에 부모님 돈 욕심부리지 않기 걱정이 너무 많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라 스스로 감사가 우러나오도록 기도 많이 하고 많은 사랑 받아야지~~♡ 신부님~깨우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 있고 마음에 근심이 많아 평안을 얻으려 여기저기 유튜브를 보다가 걱정에 관하여란 말씀을 접하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사람의 본성를 적절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심이 공감대를 형성한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처럼 뜬구름잡는 허무맹랑한 말씀이 아니여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공연한 불안과 근심은 악의 소행이라고 믿고 있어요. 제 본질을 흐트러뜨리려는 나쁜 소행이죠. 저의 약점을 알고 흔들거나 평소 제 주장에 반하는 거라고 부추이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신부님 가르쳐준 것 처럼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게 물어봅니다. 제 욕구 충족의 문제인지 아닌지 분별하기 위해서죠. 그들이 휘몰아칠 때는 걷잡을 수 없을 때도 많지만 지나고 보면 확실히 알게 되더라구요. 적당한 육체 노동이 약이 될 때도 있더라구요. 분명한 건 불안과 근심은 성령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옷자락을 잡아서 하혈이 멈춘 여인에 대한 비유가 참 좋네요. 간절하면 통한다. 분노나 걱정을 집중적으로 하루 삼십분에만 한다. 요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조목조목 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써놓고 하나하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자식이 내 기대에 안맞을 때,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식 자체를 걱정하는 게 아니고, 자식을 바라보는 나를 더 걱정하는 것 같더군요. 남 인생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더 멋지게 만들까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기우'가 제 칭구였어요 신부님.. 어려서부터 초딩학생인 제가 농사걱정도 했고요 ㅋ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요..깡패감정 ..나가랏!!! 명령할게요.. 구독자수 훨훨 더 많아지실거에요 홧팅하셔요..👍👍👍 글고 기도해서 좋은 거 많이 받을게요😛🙏 오늘도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하루 30분 동안 걱정할 시간 갖는것 분노 해소방법 ~ 심리적 오물이다 걱정타임 계단밟기 ~ 나한테 물어보는것 그게 진짜 그렇게 될까 ~ 근거 물어본다 걱정리스트 목록쓰고 하나씩 물어봐라 ~ 십자가 콤플랙스 ~? 내가 지고갈 이유가 있어 하나씩 내려놓아라 화가날때 분노 목록 만들어서 내가 가진 걱정 객관화시켜라 유독성 쓰레기장 만드는것 ~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물어봐라 나를 위해 어떻게 쓸까 ~ 버킷리스트 꼭 만들어라 자식은 사람답게 키워라 부모 손벌리지않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자식 1년스케줄 작성 노는시간 먼저만들고 ~ 생각 중독자 강박증 생각멈추고 몸 움직여라 미래불안 현재 즐기지못하는상태 걱정직면~ 걱정나에게 스승될수있다 낙천적이고 현실적사람을 만나라 ~ 지지집단 가지는것 중요하다
감당할수없는 최악은 없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먼저 action...잡으셔요^^
신부님
날씨
너무
더워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밝고 활기찬분들이 기도하러 오시는것보다 걱정거리가 있으니 그런분들이 성당 나오시는거 아닐까요~~위로 받고자~~
참 솔직하십니다.
남은 인생 참 짧다...
나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 살까???....
버킷리스트 작성하는 동안 즐거워요
성인된 자식과 심리적 독립
내가 번돈 외에 부모님 돈 욕심부리지 않기
걱정이 너무 많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라
스스로 감사가 우러나오도록 기도 많이 하고 많은 사랑 받아야지~~♡
신부님~깨우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잘계시나요신부님강이너무좋아요저가걱정있으면하루종이기도하지않아요정신적으로너무좋아요신부님감사해요신부님건강이잘게세요
요즘
속이
시원하고
소화제
먹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쵝오입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 있고 마음에 근심이 많아 평안을 얻으려 여기저기 유튜브를 보다가 걱정에 관하여란 말씀을 접하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천주교인은 아니지만 사람의 본성를 적절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심이 공감대를 형성한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처럼 뜬구름잡는 허무맹랑한 말씀이 아니여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부님말씀 이 마음에와다아ㅡㅡ세번
경청합니다
많은도움이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우리신자들이 공유하여
자유했으면좋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속이시윈함니다 감사합니다
나가 ! 안 좋은 생각 쫓아내라 ~그대로 두면 주인행세 한다
생각뿌리가없다
내 자아 강하면 결연하게 대처한다
걱정을 그냥두지말고 행동으로 해치워라
나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내가 감당할수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최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충분히 담당할수 있다
걱정을 떼놓고 바라 볼 여유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화통한 말씀 시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미국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살고있는
최마리아 입니다.
주님과함께 하신 삶을
꾸밈없이 들려주시고
저희일상의삶의
길잡이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 최고!
쓸데없는 걱정으로 우울증이 왔는데 노력해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고 들을수록 참으로 지당하십니다.하시는 일마다 잘되셔서 좋습니다.건강하시고 좋은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연이어 듣고 있답니다 ^^혼자 있음 간습 잔소리 안하니 불안 걱정 없을텐데 ~~ ^^난 50 년 술인데 ~~그냥 내 자아를 강하게 하여 걱정않게 살아 보렵니다 ^ ^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
홍성남신부님!
반갑습니다.
이제라도 귀한영상
볼수있게되어서
제 인생의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옳은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걱정을 많이하는데 신부님
말씀 도움이되고 실천해보겠 습니다
신부님 가온
많은 도움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리아 에요 지금 우울증 에요신부님 강의가 많이 도움 이됨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온갖 정신질환 안고 살아요
나을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됩니다
걱정~들어오지마~~나게서 썩~나가!!!!
우리게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니 감솨~~합니다
주님안에서 복된 한해 되십시오~~♡♡♡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지나고 나면 다 쓸데 없는 걱정이지요
신부님이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꾸 듣고싶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걱정에대해...class가다른.유익한강론말씀.신부님.마음깊이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솔직하신 신부님~~!!!홧팅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공연한 불안과 근심은 악의 소행이라고 믿고 있어요. 제 본질을 흐트러뜨리려는 나쁜 소행이죠. 저의 약점을 알고 흔들거나 평소 제 주장에 반하는 거라고 부추이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신부님 가르쳐준 것 처럼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게 물어봅니다. 제 욕구 충족의 문제인지 아닌지 분별하기 위해서죠. 그들이 휘몰아칠 때는 걷잡을 수 없을 때도 많지만 지나고 보면 확실히 알게 되더라구요.
적당한 육체 노동이 약이 될 때도 있더라구요.
분명한 건 불안과 근심은 성령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항상건강하십시요
말씀매일듣고있어요
신부님 참으로 감사드림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옷자락을 잡아서 하혈이 멈춘 여인에 대한 비유가 참 좋네요.
간절하면 통한다. 분노나 걱정을 집중적으로 하루 삼십분에만 한다. 요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조목조목 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써놓고 하나하나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자식이 내 기대에 안맞을 때,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식 자체를 걱정하는 게 아니고, 자식을 바라보는 나를 더 걱정하는 것 같더군요. 남 인생 걱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을 더 멋지게 만들까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찬미예수님.
근심걱정에 대한말씀. 많은도움을 받습니다.
속이 다 내려갑니다.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21:49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카자매님 ❤️ 딕도형제님
오늘도 주신 말씀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긍정 사랑으로 추억 속에서 행복을 맛보며 ~^^^^😄😄😄😄😄❤😂😂❤
신부님 매일 매일 감사드려요
일리있는말씀이네요말씀잘듣고도움도많이받네요감사감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축복을받고 나니 더감사함
으로 이어졌습니다.
신부님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차분해 지네요~~ 항상 위로와 희망을 찾게됨에 감사드립니다^^
몸을 움직여라ᆞ
제가 자주하는 방법
그리고 묵주기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많이 받고 많이 나누갰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하려고 앉아 있으면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자꾸 떠오릅니다 근심이 듭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이름을 기억하면서 한사람기억하면서이름을부르면 졸리지도 않아요.잡생각 사라집니다.
신부님 을 젊은날에 만났다면 좀더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저는 걱정으로 살고 수치스럽지만 증오심 을 갖이고 산 날이 많았읍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그러되로 잘~~자라주었으요 하느님께 감사하고 늦게나마 신부님을맞나서 모든 걱정들을 다~내려놓겟읍니다감사합니다
행동을하면 걱정을 해치운다
최악을 저극적으로 수용하는 순간
최악은 더이상 재앙이 아니다
하루 30분동안 화내는 시간을 가져라
감사합니다~.
박정현 영상에 대한 요약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실존적인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자신의 짐을 하나씩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 공감해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해결해야할일과 다른 .
씨잘대기없는걱정은
닥치지도않은 미래를염여하는것 .
잘알겠습니다 .
퇴치하는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
2020년에도 뵙게자주오세요 .
쭈~욱 😄😄😄😄
홍 신부님 감사 합니다 심리 치료 신부님 강의로 많은 도음이 되내요 주님의 은총 듬뿜 받으세요 기도 할께요 감사 감사 합니더이
신부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요즘 걱정이 없어 걱정이되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제게 지금 가장 필요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하하하하 웃으면서 신부님께 감사함을 느낌니다. 건강시고 주님 사랑속에서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기우'가 제 칭구였어요 신부님..
어려서부터 초딩학생인 제가 농사걱정도 했고요 ㅋ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요..깡패감정 ..나가랏!!! 명령할게요..
구독자수 훨훨 더 많아지실거에요 홧팅하셔요..👍👍👍
글고 기도해서 좋은 거 많이 받을게요😛🙏
오늘도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넘 힘들때 강의들으면서 걱정을 쫓는법을 써보려구요 정말 힘이되는것같네요
걱정은 많이 합니다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쫓아내고 뚜 쯫아내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특강 직접 듣고 시포요~~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데요 이제 걱정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버킷리스트
10년동안무엇을할것인가?
.노는거먼저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비오는날 필요한건 우산 인데 걱정을한다.😔
하루 30분 동안 걱정할 시간 갖는것
분노 해소방법 ~
심리적 오물이다 걱정타임
계단밟기 ~ 나한테 물어보는것 그게 진짜 그렇게 될까 ~
근거 물어본다
걱정리스트 목록쓰고 하나씩 물어봐라 ~ 십자가 콤플랙스 ~? 내가 지고갈 이유가 있어
하나씩 내려놓아라
화가날때 분노 목록 만들어서 내가 가진 걱정 객관화시켜라
유독성 쓰레기장 만드는것 ~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나 물어봐라 나를 위해 어떻게 쓸까 ~ 버킷리스트 꼭 만들어라 자식은 사람답게 키워라
부모 손벌리지않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자식 1년스케줄 작성 노는시간 먼저만들고 ~ 생각 중독자 강박증 생각멈추고 몸 움직여라 미래불안
현재 즐기지못하는상태
걱정직면~ 걱정나에게 스승될수있다 낙천적이고 현실적사람을 만나라 ~ 지지집단 가지는것 중요하다
좋아요
남편을 공감하고 지지해줘야 겠어요^^
맞아요 ㅋㅋ 전 대인공포가 있어서 대학교때 과제발표하려면 심하게 떨어서 창피하고 괴로웠는데 세례받고부턴 그게 사라져서 너무행복했어여. 그렇게 받은 게 있다보니 아주열심히 미사나갔었어여. 가시적으로 생기는 게 있으니 신앙이 두터워졌다는...
마음근육을 키우라고 하셨던것 같은데요
저는 사례자와 달리 며느리에게 9년간 설겆이도 안시켜봤는데,
친구들은 내가 첨부터 잘못하고 있다고
주변 친구들은 질타하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