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it me a an advice. This speaker is designed in old fashion tube radio's open back speaker, the diaphragm doesn't move in piston but the voice coil generates waves on it. If you put it in a closed volume, the pressure will not allow the waves to move easily on the diaphragm. Drill many many small holes at the back of the enclosure, they will act as acoustic resistance along the damper you stuffed in, the resonance of the speaker will get lower. Close back the BF.
저 유닛은 원래 만든 용도가 천장에 구멍뚫고 설치해서 방송용으로 사용하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진걸로 압니다. 그래서 인클로저에 밀폐형으로 넣는것 보다 무한베플 또는 후면이 개방된 오픈형으로 사용하는게 음질이 더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저는 현재 오픈형 박스로 만들어 소형 진공관 엠프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음질 나름 훌륭하다 생각 합니다. 공간감도 나름 만족하고요...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는데요 메인스피커를 앞에서 장착하는게 아닌 안쪽에서 장착을 해야 제대로 된 저음과 스피커 통에서 나오는 울림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앞에 보이는 직소로 자른 원의 허술함은 그물망 스피커 그릴을 장착하면 되구요. 일단 스피커 바닥에 존재하는 두꺼운 종이로 댐퍼는 스피커를 장착하면 스피커의 울림을 스피커통으로 전달하는 임무를 띠게 되는데 이걸 얇은 테이프를 붙인 바깥쪽 장착 방식은 그야말로 바람없는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비포장도로에서 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제말대로 스피커를 일단 마감처리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박스안쪽에서 장착하는 식으로 바꿔 보세요. 왜 바이올린, 첼로와 같은 에서 브릿지가 그렇게 그렇게 중요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hi, with an qts above 0.7 you should try a bigger open baffle, e.g. a larger box with open rear side, not so close to the rear wall. eventually try a mini-dsp with room equalization wizzard.
공돌이파파님 영상보고 삼미 8인치 샀습니다. 추가 영상 기다리다... 다이소 3,000원 종이상자 사서 유닛 달았습니다. 상자의 손잡이 구멍이 양옆에 뚫혀있는데 의외로 소리는 풍성합니다. 제 귀엔 지금도 10만원대 스피커는 되는것 같습니다 ^^ 어쨌던 계속 진화시켜 150만원 스피커로 만들어 주세요~
작은 구멍을 jigsaw 로 뚫는건 많이 힘들어요. 그런건 hole saw bit 이 따로 있어서, 그걸 써야 합니다. 공구상에 다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흡음재는 내벽에 붙여서 스피커 내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넣으면 오히려 소리가 이상하게 됩니다. 흡음재 재료는 스펀지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각 음역별로 다른 크기의 스피커를 쓰고, 그걸 matching network 로 분배를 해줘야 하고, 스피커 하나로 하려면 타원형으로 생긴걸 써야 좋습니다. 스피커는 첫사랑 같아서, 처음 만드는 것으로 성공할수가 없죠. ㅎ 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디오도 선입견이 많이 작용합니다...앞에 아주좋은 브랜드 하나 새겨 넣어보세요...그럼 또 달리 들릴것입니다.. 특히 저것이 자작인지 모르는 분들은 특히 더 그럴것입니다..노멀하지만 자기만의 스피커를 가진다는것은 오디오쟁이들의 특권이겠죠..그맛은 우리들만 압니다...^^ 수고하셨네요..
안녕하세요? 파파님 ^^ 제가 빈티지 오디오 쟁이라서...ㅋㅋ 영상이 재미있어서...자꾸봅니다. 삼미 8" 풀레인지 유닛은 나름대로 뛰어난 넘이죠. 아마도 전용 오디오용으로 나온 것일겁니다. 나름대로 순돌이 아빠가 되어....자르고 조이고...사운드를 느끼는 손맛이 있죠? 여러가지 실험을 거쳐서 좋은 쪽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최곱니다.
스피커의 크기 주파수에 따라 인클루저의 크기도 계산하셔야합니다. 인클루저가 너무 커도 안되고 너무 작아도 안되죠..인클루저가 너무 크면 저음에서 때렸을때 힘이 그대로 포트로 방출되지않고 속에서 어느정도 소멸되어 나오다보니 웅웅 소리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위해 미로방식을 택하든지 내부에 반사판을 만드는등 소멸되지않고 나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것입니다. 반면 인클루져가 너무 작으면 공기압에 압축되어 스피커구동에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클루져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같은 스팩으로 인클루져만 다양하게 만들어 테스트해보니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유닛의 한계는 극복이 안되지요..ㅎㅎㅎ 흡음재는 벽면에 반사되어 나오는 음파와의 간섭을 줄여주고, 음향적으로 인클로져가 좀더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포트의 크기는 우퍼 직경의 절반 정도는 되어야 하고, 직경에 따른 길이의 비율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네요. 포트의 잡음은 진동에 의한 잡음이라기 보다는 포트의 양끝에 공기가 마찰되며 나는 바람소리가 원인이고. 기억 나는대로 몇가지 읊어 보았습니다. 삼미 풀레인지 스피커는 음악보다는 PA용으로 쓰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괜찮은 유닛으로 다시 해 보시길... ^_^
이건 통 내부의 벽에 완벽한 흡음재를 부착하여야 하는데 우선 나무통 자체가 울리지 않도록 부드러운 고무판을 내부에 붙이시고 그 위에 공간이 작으므로 작고 뾰족한 피라미드 형상을 (치밀한 재질의 스펀지) 많이 붙여 보세요. 스피커 뒷쪽에서 완벽한 흡음이 되면 앞쪽으로 나오는 음은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근데 이거 저음쪽 흡음 성능은 고음쪽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이건 통을 크게 하지 않는한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전 AR18 빈티지 스피커에서 내부 흠음제 빼내고 대신 베개속 덕다운(오리솜털)을 집어 넣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연솜인지라 미세구조가 인공솜보다 더 치밀하여 스픽내부 흡음에 더 유리할것 같아 시도해 보았는데 소리가 더 화사해짐을 느꼈었습니다. 느낌 말고 계측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진공관 앰프 회로 강좌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진공관 바이오스 완벽하게 이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e08b40 에다가 CTR-77B50K 고음스피커에 커플링 콘덴서 하나 달아서 조립한 자작 스피커 입니다. 통 면적은 54리터 이고요 밀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녹음실은 사진 스튜디오 넓은곳에 가운데 덩그러니 놓고 그냥 핸폰 촬영 했습니다. 청음위치가 스피커로 부터 약 4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돌이 파파님 영상 보다가 자작품 보여 드리고 싶어서 유툽 업로드 했습니다. 진공관 시대 영웅이셨던 아버지께서 고물 부품들로 6v6 푸시풀 앰프 AB 클래스 만드시고 스피커는 제가 자작나무통으로 만들었습니다. 핑크팬더 주제가 오케스트라 버전이고요 75% 지점 즈음에 확~ 하고 터지는 클라이막스 있습니다. 참고로 고음스피커 역시 삼미꺼고 5000원 짜리입니다 ㅎㅎ th-cam.com/video/TuzixXd6xx4/w-d-xo.html
와.... 영상 잘 봤습니다. 웅장하네요. 제꺼가 43리터인데 역시 체적이 좀 더 커야하나봅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이어스는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드린것일 뿐, 진짜 설계이론은 꽤나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거 공부하라그러면 다 도망갈꺼에요. 저도 그냥 대충대충 쉬운선에서만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 비싸고 나쁜것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는듯. 삼미 8인치는 저음도 안나오고 고음도 안나오는 미드레인지인것 같아요. 풀레인지는 아니라 트위터 안달면 안될듯… 사이즈도 좀 커서 부담되니 3인치 풀레인지에 저음보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페시브라디에이터로 저음 보강해보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제조함에 가장큰 문제는 첫째로 마그네트의 자속밀도입니다. 페라이트 자석과 네오듐자속밀도가 차이가 나듯이 자속밀도가 높으면 기타줄을 나일론보다 강선으로 하면 중고역의 리스폰스가 향상되죠. 다음은 콘지 문제입니다. 콘지가 얇으면 중고역에서 분할진동이 일어나서 리스폰스는 딥과 피크가 난잡하게 되어서 의율이 떨어지고 고조파의율이 증가하여 소리가 탁해집니다. 그렇다고 돔스피커나 트위터처럼 만들면 마치 시멘트도로에서 타이어가 소란한 소리가 나듯이 앰프의 전기신호와는 다른 공기의 충돌음이 발생하여 ... 세번째는 보이스코일 문제입니다. 코일의 크기는 저음역의 f0와 Q를 결정하고 출력과 효율에 관계하여 SPL을 정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감안하여 최상의 스피커를 제작한다고 해도 문제는 백년을 넘게 이어오는 명품브렌드 스피커 JBL,ALTEC,Tannoy,Focal등의 스피커 유니트보다 가격이 올라가 버리므로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삼미나 마샬은 범용제품입니다. 특별한 청음감각을 지닌 리스너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말이죠! 저는 지금 컴퓨터에 사운드블라스터 SBX 카드에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 T5P를 쓰고 유툽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타운하우스 지하에서 남편이 사부작사부작하면서 몇시간씩 안나오고 낄낄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형수의 마음으로 영상을 보곤합니다. 부디 행복하소서.
댓글에 웃어보는게 언젠지 ㅎㅎㅎㅎㅎㅎ
뭔가 재밌고 애잖하면서도 부럽고 응원하게 되고... 행복감이 전염되는... 오묘한 만족감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
님의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1500 만원 이상의 행복감은 느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ermit me a an advice. This speaker is designed in old fashion tube radio's open back speaker, the diaphragm doesn't move in piston but the voice coil generates waves on it. If you put it in a closed volume, the pressure will not allow the waves to move easily on the diaphragm.
Drill many many small holes at the back of the enclosure, they will act as acoustic resistance along the damper you stuffed in, the resonance of the speaker will get lower. Close back the BF.
Thank you for your advice !
양덕이다 !
저 유닛은 원래 만든 용도가 천장에 구멍뚫고 설치해서 방송용으로 사용하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진걸로 압니다. 그래서 인클로저에 밀폐형으로 넣는것 보다 무한베플 또는 후면이 개방된 오픈형으로 사용하는게 음질이 더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저는 현재 오픈형 박스로 만들어 소형 진공관 엠프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음질 나름 훌륭하다 생각 합니다. 공간감도 나름 만족하고요...
Vas가 36 liter라 무한배플로 써도 괜찮지만 박스에 넣어서 써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후면이 개방된채 쓴다는건 처음 듣네요. 벽을 이용해서 베이스를 버리고 중음을 높히려는게 아니면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방법입니다.
맞습니다. 예전에 샵에서 사장님이 큰합판에 구멍만 뚤어서 유닛을 설치하여 6BQ5로 들어온 경험이 있습니다. 왠만한 중저가 수입스피커보다 좋았습니다. 합판높이가 제키만했던기억이 폭은 80센치정도 였던듯
@@waynepark평판스피커로 diy 많이 하세유
@@hunlee2639 먼소리야
@@waynepark 평판스피커 검색해 보세유. 저 유닛으로 자작 많이 해유.
삼미 08B40 의 개선 모델이 FS-08A60 입니다
예전 모 오디오 동호회에서 건의 하셔서 FS-08A60 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재생주파수가 나아졌다고 하는데 유닛이 10만원 가까이 되네요
4:25 이래놓고........이번에도 와이프님에게 베개솜 뺀거 안들키길 바라시는건 아니시죠? 등짝 스파이크 날라옵니다~
오늘밤 부터 스피커를 베고 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하신 얘기 재밌습니다. 멋지시고요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한번 만들어 보고 싶군요.. 삼미 유닛을 보기만 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파파님의 열정과 도전정신
결과물 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은게 없어요
박수 보내고 응원합니다ᆞ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는데요 메인스피커를 앞에서 장착하는게 아닌 안쪽에서 장착을 해야 제대로 된 저음과 스피커 통에서 나오는 울림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앞에 보이는 직소로 자른 원의 허술함은 그물망 스피커 그릴을 장착하면 되구요.
일단 스피커 바닥에 존재하는 두꺼운 종이로 댐퍼는 스피커를 장착하면 스피커의 울림을 스피커통으로 전달하는 임무를 띠게 되는데 이걸 얇은 테이프를 붙인 바깥쪽 장착 방식은 그야말로 바람없는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비포장도로에서 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제말대로 스피커를 일단 마감처리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박스안쪽에서 장착하는 식으로 바꿔 보세요.
왜 바이올린, 첼로와 같은 에서 브릿지가 그렇게 그렇게 중요한지 아시게 될겁니다.
뭔가 애잔한데.. 재미있네요 특히 베게를 갈아넣는 모습이.. ㅎㅎ
제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빈자의 희망!!
예전 인켈 오디오에 쓰던 빈티지 스피커통 구해서 스피커만 교체했더니 소리 특성 좋고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열정에 박수쳐드립니다.
수고하셨고,...
영상제작공급에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작!
진정 매니아이십니다.
돈빵이 아니라 더더윽 공감갑니다.
아자자!
그래도 멋지십니다 셀프메이드 스피커라니, 살면서 한번쯤은 해보고싶네요..
hi, with an qts above 0.7 you should try a bigger open baffle, e.g. a larger box with open rear side, not so close to the rear wall. eventually try a mini-dsp with room equalization wizzard.
요즘 음악 듣기 공부중이며 버스킹도 가능한 제품을 검색하며 영상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yamaha stagepass 시리즈에 대한 리뷰는 검색해 봐도 없던데, 야마하 제품은 별로 안 좋아하시나요?
궁금합니다~
공돌이파파님 영상보고 삼미 8인치 샀습니다. 추가 영상 기다리다... 다이소 3,000원 종이상자 사서 유닛 달았습니다. 상자의 손잡이 구멍이 양옆에 뚫혀있는데 의외로 소리는 풍성합니다. 제 귀엔 지금도 10만원대 스피커는 되는것 같습니다 ^^
어쨌던 계속 진화시켜 150만원 스피커로 만들어 주세요~
저도 저렇게 끝내기는 아쉬워 다른 추가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공돌이파파 꼭 1,500만원급의 일반적인 고급 스피커를 만들 필요는 없을것 같고. 1.특정 음악에 특화되고 2.가성비 높고 3. DIY 용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샀습니다 ㅎ 영상 너무 고마워요, 다이소에서 딱 맞는 원통 휴지통 사서 유닛 끼워넣을 생각입니다ㅎ
@@jkchung2209 ⁸⁸⁸
십수년전 이미 많은 이들이 시도했다가 손 놓은…
진공관 하시는 분들이 풀레인지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장르를 안가리는 풀레인지는 찾기 힘듭니다.
장르에 맞는 풀레인지를 여러개 갖고 있게 되거나 풀레인지로 시작했지만 2웨이 3웨이가 되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탄노이처럼 동축 풀레인지 스픽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
@@jeonsd 동축과 플렌지는 다른 물건 입니다
이 유닛 가지고 한 20년전쯤?에 무척 많이 가지고 놀던 분들이 생각납니다. 영상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유닛이 판매된지 30년이 넘었을겁니다
제가 총각시절에 과학사에서 저유닛을 사서 스피커 제작할때가 생각나네요
풀렌지 방식이라서 중역대가 시원합니다
진공관 앰프에 물리시니깐 포트타입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실드타입은 댐핑에 도움이되서 저역대가 탄탄하지만 어느정도 고출력이 요구될겁니다
음질이라는게 참 지극히 주관적인면이 강해서 본인이 좋은음질을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거지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보다 형님이신것 같은데 음악 취향도 비슷하시고 심지어 마지막에 입으신 후줄근한 반팔 티셔츠는 저의 그것과 목늘어남 정도까지 비슷한것 같아 구독을 누르고 갑니다
자작스피커만들기, 직접 증류해서 위스키 만들기...
손대지 말아야 할 제 버킷리스트들을 대신 해주시는 고마운 유투버 분들❤
이번주에 풀레인지 자작하다 2WAY로 급선회해서 제작하는 사람이라 그 고뇌가 이해 되네요. 주제 넘지만 트위터 보강을 추천 드립니다...
브금때문인지 마지막 솜 쑤셔박는 뒷모습에서 아버지의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 재밌으니 추천
대리만족 했습니다
작은 구멍을 jigsaw 로 뚫는건 많이 힘들어요. 그런건 hole saw bit 이 따로 있어서, 그걸 써야 합니다. 공구상에 다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흡음재는 내벽에 붙여서 스피커 내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냥 넣으면 오히려 소리가 이상하게 됩니다.
흡음재 재료는 스펀지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각 음역별로 다른 크기의 스피커를 쓰고, 그걸 matching network 로 분배를 해줘야 하고, 스피커 하나로 하려면 타원형으로 생긴걸 써야 좋습니다. 스피커는 첫사랑 같아서, 처음 만드는 것으로 성공할수가 없죠. ㅎ 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직 목수일하고 있는데 음향에 꽂혀서 구독까지 하게 돼었네요.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전자 지식이 있다면 박스만드는일은 일도 아니겠는데 😂 기초부터 뭘 배워야 돼는지 답답하네요.
하우징 자작 해보려고 자료들 찾아보는데 반가운 영상입니다.~
하우징 소재는 가급적 균일한 밀도가 베이스인것 같습니다.
제 친구가 노래방 업자인데 세운 상가에서 노래방 기계도 수리하고 스피커도 다룹니다. 친구가 삼미 유니트가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하시다 보면 더 잘될 것입니다.
오디오도 선입견이 많이 작용합니다...앞에 아주좋은 브랜드 하나 새겨 넣어보세요...그럼 또 달리 들릴것입니다..
특히 저것이 자작인지 모르는 분들은 특히 더 그럴것입니다..노멀하지만 자기만의 스피커를 가진다는것은
오디오쟁이들의 특권이겠죠..그맛은 우리들만 압니다...^^ 수고하셨네요..
밴츠마크하나 구해서 달면 될듯^^
저 같은 경우는 공구도 사고 재료사서 채워넣을 창고 겸 작업실도 구하고 재료도 사고 해야 되겠네요.
그래도 만들수만 있다면 이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디 시골 농막 짓고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자작스피커 제작보며 대리만족했고
그냥 하지말아야하는걸 느낍니다.ㅎ
안녕하세요? 파파님 ^^ 제가 빈티지 오디오 쟁이라서...ㅋㅋ 영상이 재미있어서...자꾸봅니다. 삼미 8" 풀레인지 유닛은 나름대로 뛰어난 넘이죠. 아마도 전용 오디오용으로 나온 것일겁니다. 나름대로 순돌이 아빠가 되어....자르고 조이고...사운드를 느끼는 손맛이 있죠? 여러가지 실험을 거쳐서 좋은 쪽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최곱니다.
도전 욕구를 불태우는 영상이네요 멋집니다. 우연히 보고 구독합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셨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아주 잘합니다, 나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습니다
스피커의 크기 주파수에 따라 인클루저의 크기도 계산하셔야합니다. 인클루저가 너무 커도 안되고 너무 작아도 안되죠..인클루저가 너무 크면 저음에서 때렸을때 힘이 그대로 포트로 방출되지않고 속에서 어느정도 소멸되어 나오다보니 웅웅 소리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위해 미로방식을 택하든지 내부에 반사판을 만드는등 소멸되지않고 나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는것입니다. 반면 인클루져가 너무 작으면 공기압에 압축되어 스피커구동에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클루져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같은 스팩으로 인클루져만 다양하게 만들어 테스트해보니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막귀라서 솔직히 뭔 차이인지 모르고 그냥 열정 가득한 취미생활이 좋아보여서 무심히 보고 있는데...
베개 뜯어서 그 솜으로 흡음제 채워 놓는거 보고 뿜었습니다. 그래서 구독 박아봅니다.
도전정신 존경합니다!
라이브때 얘기 드렸지만 유닛의 한계입니다.
비싼 스피커 만들기보다는 취향에 맞는 소리 찾기가 맞겠죠. 저도 집에 스피커 트위터 고음을 개선하려고 유닛 알아보다가 1인치 트위터만 최소 몇십에서 몇백보고 헉 해서 포기했죠.
흡음재를 배게솜 말구요, 좀 담단한 스펀지? 같은것으로 뒤판쪽에 븥여서 해보세요.. 그러니까 소리가 뒤쪽으로 빠지면서 벽에 맞는걸 막아 주는 느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유닛의 한계는 극복이 안되지요..ㅎㅎㅎ
흡음재는 벽면에 반사되어 나오는 음파와의 간섭을 줄여주고, 음향적으로 인클로져가 좀더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포트의 크기는 우퍼 직경의 절반 정도는 되어야 하고, 직경에 따른 길이의 비율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네요.
포트의 잡음은 진동에 의한 잡음이라기 보다는 포트의 양끝에 공기가 마찰되며 나는 바람소리가 원인이고.
기억 나는대로 몇가지 읊어 보았습니다.
삼미 풀레인지 스피커는 음악보다는 PA용으로 쓰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괜찮은 유닛으로 다시 해 보시길... ^_^
이건 통 내부의 벽에 완벽한 흡음재를 부착하여야 하는데 우선 나무통 자체가 울리지 않도록 부드러운 고무판을 내부에 붙이시고 그 위에 공간이 작으므로 작고 뾰족한 피라미드 형상을 (치밀한 재질의 스펀지) 많이 붙여 보세요. 스피커 뒷쪽에서 완벽한 흡음이 되면 앞쪽으로 나오는 음은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근데 이거 저음쪽 흡음 성능은 고음쪽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있는데 이건 통을 크게 하지 않는한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삼미 스피커 종류가 많아 용도별로 잘 사용하면 고가 스피커 부럽지 않습니다. 사용하신 스피커 유닛은 미드용으로 사용하면 적합할 것 같고, 하늘과 바다가 음악 감상 자작용으로 잘 사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베게 오리털 ㅋㅋㅋ 도전정신 진짜 존경합니다!!!
정말 행복하게 사시는네요 가끔 등짝에 스메싱 손자국도 감당을 할 정도의 행복감이 보입니다.
예전 AR18 빈티지 스피커에서 내부 흠음제 빼내고 대신 베개속 덕다운(오리솜털)을 집어 넣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연솜인지라 미세구조가 인공솜보다 더 치밀하여 스픽내부 흡음에 더 유리할것 같아 시도해 보았는데 소리가 더 화사해짐을 느꼈었습니다. 느낌 말고 계측으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통 하나에 베개 하나 들어갔다는 자막에 빵 터졌네요...ㅎ
Uve got all great bands & solos. And surprisingly FREDDIE AGUILAR.
풀레인지 드라이버는 인클로져가 저음 반사형이나 백로드혼이 어울리는듯....
음악도 종류를 따지자면
보컬이나 재즈에 매우 어울리는 것 같고
생활 속의 BGM으로 활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백로드혼 설계도는 온라인에 많이 있습니다.
유닛 뒷쪽이 마주보는 형태의 아이소배릭 스피커로 만들되 밀폐형으로 만들어보세요. 삼미 me08b40 으로 아이소배릭 풀레인지 여러개 만들어봤읍니다. me08b50으로 아이소배릭 풀레인지를 만들어도 나름 괘찮읍니다. 흡음재와 스피커통 용적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검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돌이파파 저도 삼미 6.5 1조 가지고 있는데.. 일체형 불루투스 자작 준비중인데 Isobarik 디자인에 관심이 많네요. 궁금합니다. 외국 싸이트에서는 보통 우퍼디자인에 인클로우져 용적을 줄이고 저음 레조넌스에 우수한 구조라서 쓰는데 플레인지 용에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스피커 하나도 모르지만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처음부터 연결하는 것까지 영상좀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트형으로 계산하면 통이 엄청커집니다. 저음은 이웃 소음공해로 이어지니 밀폐형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윗길로 포스텍스 풀레인지 추천합니다.
진공관 앰프 회로 강좌 고맙게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진공관 바이오스 완벽하게 이해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e08b40 에다가 CTR-77B50K 고음스피커에 커플링 콘덴서 하나 달아서 조립한 자작 스피커 입니다.
통 면적은 54리터 이고요 밀폐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녹음실은 사진 스튜디오 넓은곳에 가운데 덩그러니 놓고 그냥 핸폰 촬영 했습니다.
청음위치가 스피커로 부터 약 4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돌이 파파님 영상 보다가 자작품 보여 드리고 싶어서 유툽 업로드 했습니다.
진공관 시대 영웅이셨던 아버지께서 고물 부품들로 6v6 푸시풀 앰프 AB 클래스 만드시고 스피커는 제가 자작나무통으로 만들었습니다.
핑크팬더 주제가 오케스트라 버전이고요 75% 지점 즈음에 확~ 하고 터지는 클라이막스 있습니다.
참고로 고음스피커 역시 삼미꺼고 5000원 짜리입니다 ㅎㅎ
th-cam.com/video/TuzixXd6xx4/w-d-xo.html
와.... 영상 잘 봤습니다. 웅장하네요. 제꺼가 43리터인데 역시 체적이 좀 더 커야하나봅니다. 암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이어스는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설명드린것일 뿐, 진짜 설계이론은 꽤나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거 공부하라그러면 다 도망갈꺼에요. 저도 그냥 대충대충 쉬운선에서만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조금 팁드리자면 방음제 넣는 요령인데요
사선으로(밑을 두껍게 위를 얇게)넣으시면 소리가 좀더 좋아요.
아. 그런 팁이. 감사합니다.
@@공돌이파파 코너 부분을 신경써서 체워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코너에 먼저 한번 넣어 주시고 다시 전체를 넣는 방향으로..
이것저것 재밌어보여서 찾아보고있었는데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위 영상의 8인치 풀레인지 유닛과 삼미 1.5인치 트위터, 그리고 추가로 우퍼 하나를 구해서 한짝 씩 만든다고 했을때 풀레인지의 아쉬움이 좀 보완되면서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까요??
Tweeter는 안쓰시는지요? 저도 한참 2-way, 3-way와 crossover도 계산해서 써보았는데. 3 way design 하기가 퍽 어렵더군요. Enclosure는 high density MDF panel로 했구요.
ㅋㅋㅋㅋ
"1,500만원드립 죄송합니다"
그래도 연구하고 시도해본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작은구명을 홀쏘로 하면 편하겠군요
그리고 삼미유닛 12",15"로 국내 몇 업체에서 풀레이지를 만들어 판매도 하더군요
아.... 동영상 보고 땡기네요... 도전하러 갑니다.
나무가 원목 합성목으로 보입니다. 스피커는 대부분 mdf를 쓰는데 원목은 소리가 많이 울려서 흡음재로 많이 넣어야 하고 퉁퉁 울리는 소리가 나는걸로 압니다.
만드시다가 잘못 나올 때 마다 자책하듯이 웃는거 진짜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나네요 삼미, 마샬 옛유닛 회상
되네요 예전앤 왜 케비냇의 중요성을
몰랐고 네트워크도 잘몰라서 고생한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잘 보았고
응원합니다
삼미 슈퍼스타스는 뉴욕 양키즈가 될 수 없었군요 그래도 특화된 분야가 있다는게 큰 수확일 것 같네요
원목으로 만들지 말고 MDF로 만들어 보세요
소리가 훨씬 단단해질 겁니다
저음도 고음도 중음도
mdf 보단 원목이 소리가 다 잘빠지는 편일꺼예요. mdf
어릴땐 오디오로 혼자 노는 형님들 보면 미안하지만 거세된 뒷방 노인들 같더난...이제 저도 요런거 보며 저도 해볼법한 것의 대리 경험 하고 있군요 ㅠㅠ
그나저나 저 베개솜은 완음때도 본 그 베개 같은데 뭔가 끝도 없이 나오는게 마술사 모자같네요
ㅎㅎ 베게솜 장면이 명장면 이죠.. 베게 솜 다쓰고 메밀 베게로 바꾸시는것.. 베게는 메밀이 최고이죠..
소리가 점점 내귀를 의심하며 뭐지뭐지 하며 가는군요~^^
부족함을 찾아서~~~ㅠㅠ
그런데 확실히 기타 소리는 매우 좋습니다.
덕분에 저도 굴러다니는 스피커 1조로 자작중입니다. ㅎㅎㅎ
배개가 왜케 불쌍하지! ㅜㅜ 포스텍스 시그마 버젼 유닛 구해서 만들어보세요 삼미의 약점 다 보완됐다는 느낌 받으실겁니다 플레인지에서 타격감이 온다는게 신기! 퍼억퍽! 로더 도 좋구요 ㅎㅎ 삼미 플레인지 의 강점은 진공관 6v6푸시 앰프 연결해서 여성보컬 들으면 소리에서 촉촉한 질감이 느껴지는 소리 ㅇㅇ
저도 예전에 이불솜 뜯어서 넣어봤는데 너무 많이 넣었는지 소리가 답답해지더라구요~ ㅋ
^.^
비싸고 나쁜것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는듯.
삼미 8인치는 저음도 안나오고 고음도 안나오는 미드레인지인것 같아요.
풀레인지는 아니라 트위터 안달면 안될듯…
사이즈도 좀 커서 부담되니 3인치 풀레인지에 저음보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페시브라디에이터로 저음 보강해보고 있습니다.
포트홀 작업후 녹음 좀 더해주시지 ㅋㅋ 정말 정말 수고많이 하신 티가 많이 나요 . 포트홀 작업 전 뭔가 저음쪽 꽉 막힌 먹먹하던 소리가 포트홀 작업후 좀 시원하게 들리던데 뒤를 뚫어보시지 그랬어요 ㅎㅎ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풀레인지 스피커가 가지는 한계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특정대역의 소리는 확실히 매력이 있는제품이라 매니아가 많은거겠죠..
귀가 막귀구나? ㅋㅋ 이해할께요..
4:27 곰도리 푸가 꿀단지에서 꿀 빼먹는 것 같아요~
작은 드릴 먼저 자리 잡고 ... 그다음 드릴 사용 하세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so good
ㅋㅋㅋㅋ 언제나 잼있으셔
완음이랑 삼미랑 똑같은 음량으로 맞추고 들으면 어떤게 더 풀레인지 스피커라고 보시나요?
8인치 삼미껄 사서 만들지 완음껄 그냥 구매할지 고민중입니다~
두루쓰기에는 완음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공돌이파파 완음 4인치로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텔레풍켄 8" 꽂아보세요 유닛이 진정 후진건지 판단 서지요.
나날 발전하세요
카나레 스피커 케이블 ㅎㅎㅎㅎㅎ 이 정감 넘치는 필은 뭐지...ㅋㅋㅋㅋㅋ
스피커를 제조함에 가장큰 문제는 첫째로 마그네트의 자속밀도입니다. 페라이트 자석과 네오듐자속밀도가 차이가 나듯이 자속밀도가 높으면 기타줄을 나일론보다 강선으로 하면 중고역의 리스폰스가 향상되죠. 다음은 콘지 문제입니다. 콘지가 얇으면 중고역에서 분할진동이 일어나서 리스폰스는 딥과 피크가 난잡하게 되어서 의율이 떨어지고 고조파의율이 증가하여 소리가 탁해집니다. 그렇다고 돔스피커나 트위터처럼 만들면 마치 시멘트도로에서 타이어가 소란한 소리가 나듯이 앰프의 전기신호와는 다른 공기의 충돌음이 발생하여 ... 세번째는 보이스코일 문제입니다. 코일의 크기는 저음역의 f0와 Q를 결정하고 출력과 효율에 관계하여 SPL을 정하게 됩니다. 이런것을 감안하여 최상의 스피커를 제작한다고 해도 문제는 백년을 넘게 이어오는 명품브렌드 스피커 JBL,ALTEC,Tannoy,Focal등의 스피커 유니트보다 가격이 올라가 버리므로 팔리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삼미나 마샬은 범용제품입니다. 특별한 청음감각을 지닌 리스너를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말이죠! 저는 지금 컴퓨터에 사운드블라스터 SBX 카드에 베이어다이나믹 헤드폰 T5P를 쓰고 유툽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잘 웃었습니다. ^^
그래도 고생하셨으니까 15만원 정도 음질 인정해드려요. 명예15만원음질
매력쩌세요
음악취향이 저랑 비슷하시군욬ㅋㅋㅋㅋ
Congratulations on the project. Where can I buy the speakers?
Not for sale. Sorry
굳이 숏컷을 하실 필요까지야….재밌어요. 힘내세요. ^^
구멍 자르실 때 드릴에 껴서 쓰는 홀서, 홀컷 터라는 공구 추천드려요.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통이 커서 소리 실청감은 나빠보이지 않아요 밝은 자작니무톤이 뽀얀살결같더군요
소리 좋습니다 짝짝짝
3:14 ?????
요부분이 소리가 가장 좋아요
역시 풀레인지는 백 로드혼으로 가야 할거 같아요
포스텍스 4인치 유닛을
소형 베이스 리플렉스통에 붙여 쓰고 있는데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
중고음만(?) 있고 저음이 많이 부족 한 느낌적인 느낌?
손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
공구도 있으시니.....
홀커터 써보심이 어떨지요?
파파님.
국산 소노다인 줄리어드 602 스픽 중고로 구매해서 제작 해보시죠. 트윗만 잘 걸어주면 깜짝 놀랄만한 소리가 납니다.
중고가 한쌍에 8만원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