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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보고 있습니다.혹시 자작 및 TEST를 하기위한 계측기는 무엇무엇을 구비하고 계신가요?항상 감사합니다.
오실로스코프, 멀티미터, 주파수발생기, 슬라이닥스, LCR미터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피커 보호회로 기존 LED 에서 따오는 경우 스피커 연결이(릴레이작동이) 않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호회로 동작용으로 LED에서 따오면 전류가 부족하죠….
늘 도움받고있습니다 고마워용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노이즈 잡은것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만든 LM3886에도 겨울이 되니 노이즈가 나서... 손을 보고 있는데.. 쉽게 잡히지는 않네요.기성품들이 얼마나 잘 만든 제품인지...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하다 못해 운모까지 구해야되니 이건 언제나 오려는지 ㅋㅋㅋㅋㅋㅋ
실리콘패드 사용하시는 것이 휠씬 좋을거 같아요.. 운모는.. 사실 올드스쿨이죠...저는 가지고 있는 운모시트가 있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테스터 하나로도 자작하면 한계가 있습니다...오실로 스코프와 오디오 아날라이져 정도를 갖추고 자작하지 안으면 자기 만족형 장난감 만드는 겁니다 중고 계측기 얼마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실로스코프, 주파수 발생기, 파워메터, 슬라이닥스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파수 변환이 가능한 LCR 미터를 구매하고 싶은데... 중고도 가격이 만만하지 않네요. LCR미터 다음에 오디오 아날라이져는 마지막에 한번 들여 볼까 싶습니다.
많은 정보를 공개해 주어 감사합니다. 말하신 것처럼 아날로그 시그널, 접지, 노이즈 부분은 거의 도제식으로 전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이야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늘 그렇듯이 오픈 되어 있지 않죠
사실 다른 제품의 회로도를 보면 답은 나와있는거 같아요. 같은 오디오니까.. 크게는 벗어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신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디테일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여러 오디오를 뜯어보면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잭, 커넥터는 없애야 하죠...다 납땜처리만 해도..
납땜으로 해결이 다 되면좋은데... 디버깅하면서 일일이 납땜하기는.. 기판도 스트레스를 받고 해서요..완전히 정착되면 납땜으로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flynut369 노이즈 때문인데 회로가 확정이 된 후에 해여겠죠 당연히
은선과 구리선에 따라 체감이 많이 될까요?
은선이 들어보면 깨끗한 소리가 납니다. 동선은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무딘 소리로 느껴집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자작 및 TEST를 하기위한 계측기는 무엇무엇을 구비하고 계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실로스코프, 멀티미터, 주파수발생기, 슬라이닥스, LCR미터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피커 보호회로 기존 LED 에서 따오는 경우 스피커 연결이(릴레이작동이) 않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호회로 동작용으로 LED에서 따오면 전류가 부족하죠….
늘 도움받고있습니다 고마워용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노이즈 잡은것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만든 LM3886에도 겨울이 되니 노이즈가 나서... 손을 보고 있는데.. 쉽게 잡히지는 않네요.
기성품들이 얼마나 잘 만든 제품인지...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하다 못해 운모까지 구해야되니 이건 언제나 오려는지 ㅋㅋㅋㅋㅋㅋ
실리콘패드 사용하시는 것이 휠씬 좋을거 같아요.. 운모는.. 사실 올드스쿨이죠...
저는 가지고 있는 운모시트가 있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테스터 하나로도 자작하면 한계가 있습니다...오실로 스코프와 오디오 아날라이져 정도를 갖추고 자작하지 안으면 자기 만족형 장난감 만드는 겁니다 중고 계측기 얼마 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실로스코프, 주파수 발생기, 파워메터, 슬라이닥스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파수 변환이 가능한 LCR 미터를 구매하고 싶은데... 중고도 가격이 만만하지 않네요. LCR미터 다음에 오디오 아날라이져는 마지막에 한번 들여 볼까 싶습니다.
많은 정보를 공개해 주어 감사합니다.
말하신 것처럼 아날로그 시그널, 접지, 노이즈 부분은 거의 도제식으로 전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이야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늘 그렇듯이 오픈 되어 있지 않죠
사실 다른 제품의 회로도를 보면 답은 나와있는거 같아요. 같은 오디오니까.. 크게는 벗어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신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디테일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여러 오디오를 뜯어보면서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잭, 커넥터는 없애야 하죠...다 납땜처리만 해도..
납땜으로 해결이 다 되면좋은데... 디버깅하면서 일일이 납땜하기는.. 기판도 스트레스를 받고 해서요..
완전히 정착되면 납땜으로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flynut369 노이즈 때문인데 회로가 확정이 된 후에 해여겠죠 당연히
은선과 구리선에 따라 체감이 많이 될까요?
은선이 들어보면 깨끗한 소리가 납니다. 동선은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무딘 소리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