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이라는 단어는 맹목적인 복종이 아니라 주의깊게 듣다입니다. 이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순종의 뜻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것에서 나고 그렇게 듣는 것이 순종입니다. 수십년 목회한 목사도 성경적이지 않은 말을하면 배척해야하는게 옳은 것입니다. 그런 목사는 사단이고 적그리스도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비서목사란 사람들이 담임목사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 꼬봉짓하는거 역겹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아는 담탱목사들은 진짜 예수를 믿나 의심 스럽고요 안그러신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목사직분달고 그런짓하는 몇몇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하실까 싶습니다
직장, 학교, 교회, 심지어 어떤 경우엔 가정에서도 이런 일은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자유의지를 선물받은 청지기로서, 내 위치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 무엇이 하나님의 기쁨인지 고민하고 결단내릴 수 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순종이라는 단어는 맹목적인 복종이 아니라 주의깊게 듣다입니다.
이게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순종의 뜻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것에서 나고 그렇게 듣는 것이 순종입니다.
수십년 목회한 목사도 성경적이지 않은 말을하면 배척해야하는게 옳은 것입니다.
그런 목사는 사단이고 적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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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비서목사란 사람들이 담임목사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 꼬봉짓하는거 역겹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아는 담탱목사들은 진짜 예수를 믿나 의심 스럽고요 안그러신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목사직분달고 그런짓하는 몇몇 인간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하실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