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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챨 불편한 심정 이해합니다. 가해자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실관계만 놓고봤을때 피해자가 본인의 정당함으로 강경한 처사를 하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대응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차 가해를 하고자 하는 의미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긴 것에 사죄를 표합니다.
살인은 그 어떤것으로도 정당화될수 없으나 젊은년도 애가 둘이나 딸려갖고 무슨 자신감으로 바락바락 대들었지? 나같음 결혼 해봤자 계속 시머머니한테 시달릴게 뻔한데.. 남자놈도 마마보이고 할망구도 성딜머리 더럽고 그냥 더러워서 결혼 않한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하고 남친 몬래 멀리떠나겠구만.
홀어머니와 사는 아들들은 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중간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간 고생하시면서 본인을 키워주신 과정과 자라온 환경 탓에 성인이 되었는데도 독립을 못하는 남자들이 많은듯해요! 올가미라는 영화처럼 저도 경험했는데, 결론은 헤어지는게 서로 행복해지는 방법인듯
저라도 저런 여자라면 절대 반대할겁니다. 아들이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저런여자를 골른거고 가스라이팅 당했을지도 모르고요. 하여간 어머니가 반대할때 아들이 제대로 처신을 안해서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외에는 아무도 제대로된 말을 안해줍니다. 돈들이고 사랑을 주어서 키운 아들에게 조언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라면 당신말대로 참견할 필요가 없겠지요.
교수님 말씀중에 시취 (시체 썩은 냄새)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맡았네요 오피스텔 엘베안에서 역한냄새 (새우젓 썩은 냄새보다 더역한 냄새) 나길레 1층현관을 보니 폐기물 업체 청소업체 경찰 csi. 까지 3층에 입주민 남자분이 사망후 4 -5 개월 후에 발견되었고 (우편물로 추정) 타살 자살 자연사 여부는 수사 한다고 합니다 시취라는거 두번다시는 맡고 싶지 않은데 머리와 후각에서 오랫동안 안 잊혀질거 같네요 얼굴도 모르지만 외롭게 돌아가신분 삼가명복을 빕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66세와 34세의 싸움에서 칼로 찌른 사건에서... 칼로 찌른 사람은 11자로 비난하고 칼에 찔린 사람에게는 38자로 비난하네. 내가 이상한거임?>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겠지만, 어떤 이유에서 칼에 찔린 사람이 더 비난 받아야함?
![의문과 의혹에 휩싸인 미스터리한 사건들 [스모킹 건 몰아보기]](http://i.ytimg.com/vi/5iy-EjrgSS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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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할 때 드시면 좋은 약도라지청, 배도라지생강대추청.
감기 예방에 좋은 쌉쌀한 생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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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달콤하게 음료로 드실 수 있는 딸기청, 자몽청, 패션후르츠청, 레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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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완료~~~~♡
술은악마가인간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탈무드에서~
주문완료~~
구매을어텋게구매할수있읍니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자식이 둘이나 딸린 여자는 싫지
교수님의 욕은
욕이 아니라 시청자들의
속을 확 뚤어주는
청량제 입니다
앞으로도 ~~~~
진짜 속이 시원하답니다
사건사고 프로그램 많이 보는데
그중 제일은 '사건의뢰'입니다.
사건의뢰 스태프 모든 님들,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홍유진박사님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정피디) 감사합니다^^
한쪽집 반대하면 그만두면 되지
칼은 어디서 나서
무섭다 무서워
악연이네
아이구 시작부터 기가 막히네요. 막상막하로 무서운 사람들이네요ㅠㅠ 홍박사님의 설명 귀에 쏙쏙~ 늘 감사합니다^^
당뇨에 매일 술에 쩔어 살고 대인관계없이 아들만 바라보는 엄마.
그 엄마에 길들여진 어리버리 아들.
성질머리 만만하지 않는 애 둘 딸린 여자친구..
뭐 한사람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애들이 뭐가 불쌍해묘?
성인되면 악마가 될텐데
인간은 악마지
내가 살아보니까 100에 98명은 다 악마더라고
맞아요 100명에 80명은
악마 사탄 이에요
@@Gogogogo82824 니는 2명 중에 하나고?ㅋㅋㅋㅋㅋㅋㅋ
@@mingling1130 98중에 니랑 니가족이 껴있단다
사건을 떠나 자식은 내 소유가 아니란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세상을 좀 더 많이 살아본 사람으로서 충고는 해줄수 있지만 자식이 성인이 된 이후로 그 판단은 오직 자식 본인의 몫입니다
절대 자식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부모도 가져야 합니다
1ㅣ11ㅣ1111ㅣㅣㅣㅣ1ㅣㅣ11ㅣㅣ1ㅣㅣㅣㅣㅣㅣ111ㅣ1ㅣㅣ1ㅣ11111ㅣㅣ111111111111ㅣ111ㅣ111111
그럼요
돌싱녀든
아이가있든
결혼은 아들이 한다
앞으로 저 아들
결혼못한다 칼질해서
아들여자죽인 엄마.
누가 저 남자랑 살겠어요
경찰이 왜그랬을까?
신고된 주소부터 확인하는게 기본중의 기본아닌가?
''😅''
애딸린여자한테 총각아들 보내고싶은 엄마가 어딨나 그며느리란여자도 죽을짓했음 무릎꿇고 빌어서라도 용서구하며 다소곳해야지 무슨 가방을던지나 ㅉㅉ
아이쿠~
두 여자가 드세기가 똑같네요.
만약 아들과 애인이 결혼을 한다 해도 며칠 못 넘기고 두 여자 중 하나가 죽든지, 아니면 그 중간에서 아들(남편)이 죽든지, 누가 죽어도 하나는 죽어나가겠네요.
완전 동감~
원래 지엄마닮은 여자고름. 엄마 가장 안좋은점 닮은. 아들은 이미 세뇌되서 그런여자한테만 눈이가는것. 미친 할매네
빙고 올가미
뭐가 똑같냐
죽인 예비시모가 인간이냐
아들은 진짜 우유부단해서 답답하고, 두 여자들 성격보니 이 사건 아니었어도 무탈하게 장수할 수는 없었을 것 같네요
두 사람 모두 성격이 불 같네요. 그러니 불이 날 수밖에
자녀가 둘인 엄마라는 사람이 애들봐서 참던지 헤어지던지 했어야지 쫒아가 몸 싸움을 평범한 여성은 아닌 듯
피해자 2차 가해하는 못된 심보 보니 댁들도 남은 인생이 순탄하진 않을듯
@@챨챨 불편한 심정 이해합니다. 가해자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실관계만 놓고봤을때 피해자가 본인의 정당함으로 강경한 처사를 하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대응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차 가해를 하고자 하는 의미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남긴 것에 사죄를 표합니다.
@@챨챨 그러나 동일 채널의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에서 님께서 남긴 댓글을 보면 "엄마가 본인을 혹독하게 교육한걸로 보임. 그래서 원한이 쌓여 그렇게 많이 찌른듯"이라는 댓글을 남기신 걸로 보아 불가피한 가해자의 감수성에 이입이 가능하신 걸로 보입니다.
두 여자들 똑같네
엄마도 병적이고
그 여자도 결혼 안하면 그만이지 뭘 끝까지 덤비냐
신고가 들어가서면 경찰 자의적으로 판단할께아니라 일단 츨동부터해야한다.
이사건을 보면 토막살인범 오원춘때의 신고 사건이 떠오른다.
😅$3.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오늘도 방송 잘듣겠습니다 ❤❤❤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
염건령 교수님 감사합니다 ❤❤❤
초혼이고 재혼이고간에 그럴정도면 혼자 편하게 살아라.😢
맞아요 ,그냥 엔조이하고 살아,
어떤엄마가 애둘딸린여자랑 결혼을 하라고 하겠나 총각들은 애딸린 유부녀와 결혼 하지 말아라 이건 비극으로가는 지름길이다
아들 정말 답답하네.여친 못오게 하던지 엄마가 들고있는 칼부터 뺐었어야지..
오지 말라고 계속 말렸는데도 온걸 무슨수로 막습니까 납치라도 해야 하나요? 이미 막장까지간 사람들 말리기 어럽습니다 말려도 다시 달라붙고 무한반복인데 둘다 기절할정도로 패버린다면 모를까 그러면 사건의 제목이 바꼈겠죠
그러게요 신고할게 아니라
지가 칼부터 치우고
담판을 졌어야
경찰은 필요할 때 늦던데 왜 그럴까요?
바바리맨 신고했을때도
코앞 파출소에서도
순찰차가 없어서 바로 못 왔다고...
그때 정말 어이 없었는데.
여친하고 놀다 술마시면 담날 출근 안한다잖아요
무능한 인간이 화를 부른거죠
@@user-ok1oo6ev7s 그건 이글의 요점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요? 여친을 막았어야 하냐 막을수없다의 논지인데 여친만나 출근안했다는 얘기가 왜 나오지? 출근하면 여친이 말잘듣고 엄니가 칼을 내려놓음?
김복준교수님의 시원시원한 말씀에 답답함 없이 잘들었습니다
간단한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그 안에 숨어있는 이슈를 너무 잘 알려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두 여자로부터 자유로워진 아들놈 😢
ㅋㅋㅋ
결혼 하기는 글렀네
그러게요.... 누가 이득이냐구!!!!!!!!
ㅋㅋㅋ
해방 츄캬츄캬
몇년동안 동급생에게 이유 없이 괴롭힘 당한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거 같다. 그게 남자 친구의 엄마였을 뿐이고. 성인이 되면 제발 부모, 자식간 독립 좀 해라. 아무리 자식이라도 성인이 된 이상 부모가 통제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정 맘에 안들면 안보고 살면 된다.
공감합니다
공감2
피해자도 술먹고 와서 행패부렸다는 걸로 봐선 만만치 않은 성격 같은데
자식 맘대로 안된다는 옛말이 틀림 없는데 의절하고 살면되지 왜 죽이면 어째요
@@루다-j9t 몇년을 괴롭혔다잖아요. 그동안 참고 저 남자를 만났다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갈정도
엄마도문제지만... 반대하는 상대편엄마한테 저렇게 악다구니 쓰면서 달려드는 피해자도 30대나이에 오지게 독하네... 나도 반대할거같긴하다 저정도여자면 애없어도반대할듯
ㅋ나두
그러게요
그러나
아들을 설득시켜
아들이 말안들으면
인연 끊는 쪽으로 선택하지 칼들고 나대진 않을듯
아들도 엄마한테 달겨들어 쌈걸 정도의 여자라면 끝냈어야지
미래가 뻔하고만...모지리들
젊은 년도 문제지만 늙은년도 칼들고 사람 죽이냐 ㅠ
말이 씨가 된다고 .마음속에 있던걸 행동으로 보였네
아들은 그 엄마 에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면서 살았겠고 ~~
두년 다 각자 갈길 갔으니 아들은 이제라도 정신 차리길
크게 동감합니다.
이 사람들은 결혼해도 끝이 크나큰 비극으로 끝났을 듯
아들은 무능하고~
어미도 독하고 ~
며느리뻘도 그렇게 독하게 살면 끝이 안좋았을 듯~~
왜 그리 싸우냐고
그만두지~~
결론은 너무 독하면 안됨
길이 아니면 안가면 되는 것
결혼 안하면 되지 무슨 칼부림까지 어리석다
내말이요.
별일두 아닌데
아들이 조금 어리석었네요
상황이 꼬인게 아니라 경찰이 상황판단을 완전히 잘못한거지
이걸 같은 경찰이라고 "상황이 꼬였다"고 쉴드를 치나?
끝자리 2호가 같아서 같은 신고로 알고 있었다? 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애초에 주소지 자체가 달랐을텐데
문제 터지니까 둘러대고 변명한거구만
내말이요 뭐하러 찾아가서 따지고 싸워가지고 ㅜ ㅜ
@@수원호랭이-u6v임빙하네
사람이 죽었는데 그까짓 위자료가 무슨 소용이 있나? 두아이 양육비는? 기가 막히는 소액위자료!
애 둘 딸린 여자가 총각과 결혼? 당연히 아들 어머니가 싫어하시지.
거기다 술까지 먹고, 어머니에게 ???? 어휴!
어머니도 과하셨네.
칼을 들고 기다리다니
ㅋㅋㅋ 나같아도 반대하겠다. 애둘 있고 술처먹으면 정신못차리고ㅋㅋ 셋다 또라인데 누구 잘잘못을 왜 따지냐ㅋㅋ
ㅎㅎㅎ또라이들 맞네요 헉! 믿을수없는 싸움ㅎㅎ
잘잘못 따져야죠 명백히 살인당한 피해자가 있는 사건인데;;
그렇다고 살인한사람과 동등하게 생각하면 안되지여...,
잘잘못을 왜따지다뇨?저 늙은 여자가 제일 잘못했죠.애둘있고 술먹고 정신못차리면 죽임 당해도 되나요?죽은여자가 왜 또라이에요?잘못이 있다면 능력도 없고 불성실한 마마보이 남자 만나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게 잘못이죠
그리고 ㅋㅋㅋㅋ누가누굴 반대해요.끼리끼리 만나는거죠 .전기세 끊길정도의 가정형편에 등골빼먹는 엄마랑 같이사는 능력없는 남자가 여자라도 만나는게 감지덕지 아닌가요??
오늘도,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염건령교수님,홍유진박사님
먼 타국에서 항상시청하고 았읍니다
남친 엄마가 저리도 반대가 심하면 여자가 일찌감치 그냥 물러나고 끝내고 말아야지 에휴
제말이요 ㅠㅠ
글게요
@@천둥-e5i어린애들 두명은 어떻하나요?
죽은건 안됐지만 죽은 여자 성질도 보통은 아닌듯..
여자가 너무 이상하다 싫어하면 헤어져야죠
피해자도.. 그닥...온정신은 아닌듯..
남친 엄마랑 치고박고 싸우러 간다는게 상식적으로...말이 되나...
드라마에서도 안나올법한..
막장 드라마
복준교수님 은퇴하셨는데도 대단하시네요 경력은 무시못하는게 정말 알고 있는 지식이 엄청 광범위하게 많으신거같아요 저도 김복준교수님처럼 많은 지식을 통해 선한 영향력 주고싶네요👍
사귈때 모친이 그정도면은
그만사귀지 생각쫌 해봐야
지 ㆍ사귀면 결혼까지도
갈건데 부모안보고 살거
라면 남자와 끝까지 잘
되지도못할것인데 전생에
철천지웬수지간이 있는법인데
생명걸고 시어머니뻘과 싸우는 어리석은 여자
우연히 상황도 생명을 앗아가는 운명에 놓였네
죽을 운명이었네
왜 그렇게 꼬여 돌아갔을꼬
아 진짜 안타까운 일이다
@@김정희-v1s4y시어머니뻘이은 뭐든 어른이 어른같지 않으면 어른 대접할 필요가 없죠.이사건에서 제일 큰 문제는 아들 등골 못빼먹게 되자 획 돌아버린 엄마임
살인은 그 어떤것으로도 정당화될수 없으나 젊은년도 애가 둘이나 딸려갖고 무슨 자신감으로 바락바락 대들었지? 나같음 결혼 해봤자 계속 시머머니한테 시달릴게 뻔한데.. 남자놈도 마마보이고 할망구도 성딜머리 더럽고 그냥 더러워서 결혼 않한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하고 남친 몬래 멀리떠나겠구만.
피해여성이 개념을 밥말아먹엇네. 애둘있는 이혼녀가 총각이랑 사귀다니 ㅋㅋ 게다가 남친엄마한테 반말하고 쌍욕하고... ㅉㅉ
누구를 탓할것이여....
공원에서 들이 대화 中
母가 20cm부엌캴 들고 접근하면. 아들시키는 얼른 女친구를 대피시키거나 손잡고 36계 도밍갔어야지 둘이 싸우게 구경하나?
아니다싶을때 빨리 포기하는것도 현명한거다.. 반대하는결혼해서 행복한사람 못봣다
웬만해선 반대하는거아니지
성인인데 자기인생이고..
장영란씨는 반대했었는데도 지금 너무 잘 살더라구요.
case by case.
@@bligemalibu606장영란 열심히
잘살아요
맞읍니다
일반화의 오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ㅎ
며느리가 되겠다는 사람이 자기 자식 회사도 제대로 출근 못하도록 만들고 시어머니한테 전화로 죽이겠다고 집으로 쳐들어오는게 제정신인가? 누구라도 정신 돌아버리지
전체적 화면으로 교수님 과 박사님 두분 보니...김복준 교수님 연세도 있으신데 진짜로 엄청 큰 분 이시네요.젊었을때 잡범들이 교수님 만나면..드드드 오줌 지렸 겠어요.
제목부터가 소름이고 황당 그잡채네요.
교수님,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신고해봤는데요 경찰들 안움직여요 한심해요 항의하니 그때야 움직이더구요
저도 그런적
우리아들 찾아달라고
했더니만 느긋 느긋
씨발 이럴시간에 내가 찾는다 하고
씨발 조까ㅡㅡㅇ등 지랄하고
아들은 잘 찾았지만
강건너 불구경 하듯
10여년전 거제도 어느 파출소 였는데...자세한 파출소는 생략 하겠습니다.파출소 코앞에 일어난 사건인데 죽을지도 모르는데 제가 직접 파출소 가서 얘기 하니까 상황을 얘기도 화내도 사람 죽든말든 내몰라라 하는게 기도 안차더군요...
@@이기찬-s6z 위로 할수조차 없네요
그니깐여. 책임소재 분명하게 할거라고 윽박 질러야 합니다.
@@이기찬-s6z 헐.. 다들 고인물들 인거져. 담엔 꼭 동영상 촬영하세여.
칼질한 사람이나, 빠득빠득 찾아간 사람이나,
물러터진 아들이나 어휴.......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세명중에 정상인 이 없구만 여자도 자식둘있다면서 어디남자부모한테 빠락빠락술처먹고 지랄발강을 했다 하는것도 비정상이지 결국은 성질대로 하다가 자식들만 불쌍한 인생된네
삼박자 척쳑 맞앗네 거씬여자 업보다
결혼전부터 칼부림 ㅠ
너무무서운세상 😂
믿고듣는 사건의뢰
잘들을께요ᆢ
두분덕분에 귀쫑긋하며
듣게된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이런일이 많습니다
각자도생이
답인듯
홀어머니와 사는 아들들은 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중간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간 고생하시면서 본인을 키워주신 과정과 자라온 환경 탓에 성인이 되었는데도 독립을 못하는 남자들이 많은듯해요! 올가미라는 영화처럼 저도 경험했는데, 결론은 헤어지는게 서로 행복해지는 방법인듯
반대로 여자도 그런 경우 많아요. 결혼하고도 엄마랑 독립이 안 됀 마마걸들 많아요.
독립을 못하는 여자들이 훨씬많음. 알파걸로 키워진 애들이라 성인돼서도 자기엄마링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만나고 엄청남. 100명이면 100명 다 그럼. 남자만 고생임. 그래서 요새 이혼사유 1위가 장서갈등임. 장모가 엄청 드세고 간섭이 심해서..
@@hyperion1294뭔 이혼사유 1위야.. 갖다붙이긴ㅋㅋ
요즈음은 장모들 세상 얼마나 드센지 자기 남편도 사위도 맘대로 휘둘러 ㅋ
@@지니갸가 혼자사는게 정답?! 😅😅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요~😮ㅠㅠ😢
홍박사님❤
정말 전달력이 좋으셔서 듣기가 편안 합니다.
늘 공부 하시고 사건의뢰를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
감사드립니다.😊🥰
칼부림 ;;; 무섭네요😢
홍유진 박사님 매끄러운 진행 늘 감사드려요❤ 항상 포인트를 잘 짚어주셔서 잘듣고있어용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사건의뢰 피디님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와 예비며느리의 칼부림이라니요😰 무섭네요
홍박사 설명을 찬찬히 참 잘하시네 나이든 사람도 알아듣기 쉽게~~~
엄마가 칼들고 기다리는데 신고만하냐고.. 이사건에서 젤 나쁜놈은 아들이라는놈..
아들이 좀부족한거같음
등신시키 같아요.끝까지 안듣고 하도 열받아서 중간에 잠깐 쉬는사이 댓글다는건데요.
신용불량에 월세사는 총각이 돌씽.그것도 애 2이나 딸린여자를 만난건 경제적 이유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들넘아 ~~ 니가 죽은 여자랑 혹시 결혼하고 살면 너도 죽은 목숨이야 글케 기갈 쎈 여자한테
평생을 죽어 지내야 안되겠어 ?
빙고
애둘 딸린여자가 넘 심하네 ㅉㅉ
미혼남에게
초등학생도 아니고 경찰관이 주소도 제대로. 확인못한 인재이다.
말도안되는 사건이네.
피해자도 시어머니가 될 사람인데.어떻게 싸움을 할 생각을 하냐고 ....참
네ㅡ그러게 말입니다ㅡ
애딸린 여자가 수그리고 들어가야 하는데ㅡ같이 길길이 뛰면서 결혼할 생각 한다는게ㅡ
그것도 정도것이지. 사람대 사람인데 언제까지 수그려요. 꼴보기 싫으면 부모가 안 봐야지. 지 아들이 좋다는데 지 아들도 어떻게 못 하면서 며느리만 잡고 싶은 시어매들
결국 본인 아들도 불행해지는데 둘이 좋다면 놔두지 자식을. 맘데로 하려 하니 이런일이 생긴ㅁ 안보고 살면되지
죽은여자도 참.
반대하면 결혼 안하면되지.
뭔 집까지 찾아가서 머리뜯고 가방던지며 까지 싸우냐.
남자한테 언제까지 참아야되냐니.
안참고 헤어지면되지.왜저래.
우유부단한 남자도 제정신아니고.
살인자도 미쳤고.
죽은여자도 미쳤음.
아들이 너무 적극적인 행동을 안했구만 아들 잘못이 크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아들이 신고하기전에 칼을 빼어야지 아들이 문제가 있네
내말이 아들이 모자르네
그렇죠?
기가 쎈 엄마 밑에서 자란 아들은 대항을 못합니다
(아마도
엄마의 폭력성에
벌벌 떨었을겁니다)
애초에
아들이 엄마를 제어할수 있는 강단이 있었다면 저런 짓을 못했을겁니다
늘 똑부러지고 귀에 착착 감기는 홍유진 박사님의 시간🤍👏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교수님 머리 짧게 하신 거 정말 멋져요!!
아들이 문제구먼. 난 또 그자리 없엇다고 ㅡㆍㅡ
둘이 똑같네요!
아들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ᆢ출동한 경찰관 들도 더 면밀 하지못해 안타깝고ᆢ 답답 하네요ᆢ홍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ᆢ많이 배웁니다.
미친 칼들고 나온다는게 우째 말이되는지..계산방법도 참 글코..여러가지 생각을하게 하는 사건이너요 홍박사님 겁나게 수고많으셨요 사랑합니다❤
술 먹고 이성을 버렸네
술은악마가인간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탈무드에서~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
시어머니도 정상 아니지만 애둘 딸린 며눌 누가 반대않겄나 피해자도 계속 싸우고 술먹고 찾아가는 드센성격이 죽음의 결과로 아들은 드센 두여자 사이에서 해결능력이 없는 사람임😮😮😢
애 딸려서가 아니라 아들 돈 때문이라고 하잖음.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돈 갖다준다고 결혼 반대한 박수홍 부모 같음.
마마보이에 술먹고 일도 안 갈 정도인데 어떤 괜찮은 여자가 저런 남자를 만나나요? 본인 능력에 적당히 맞는 여자 만난건데. 아무리 고슴도치여도 내 자식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죠.
짭시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며느리 되는 사람이 애둘 딸린 여자면
나도 반대 하겠다
아들이 결혼하면 엄마한테
돈이 안주니
이런 사건이 일어났네
에궁 자식둘있는 엄마가 반데로 생각도 해보지 나같아도 결혼 하는거 찬성 하지 못할듯 그럴케 반데하면 안하면되지 술먹고가서 행패까지 아들의 무능 함도 이런 남자하고 살아봐야 앞날이 뻔함 ~
개 뻔뻔 .. 애둘이나 있는 이혼녀가 어따데고 총각에 귀한아들 부모테 쌍욕하며 들이밀어~~ 나 같아도 사고칠듯..🤬
어리석은 인간들 ㅠ
다들 지정신들이 아니네 에휴
죽은여자도 그러네
아니면
그냥 놔버리지
이혼도 아니고
그냥 스치는 인연일뿐인데
왜 집착해
죽으려고 발악한 거쥐~
그러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질 더러운 인간들은 언제고 반드시 사고 친다. 두 인간이 한 치 도 기울 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아들을 살려준 것이다. 아들의 인생은 이제 자유를 얻게 되었다.
참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나약하고 어리석네요.. 자식이 자기 인생을 살게끔 해야지 뭐하는 짓인지.. 어이없네요.. 오늘도 사건의뢰 식구분들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저라도 저런 여자라면 절대 반대할겁니다. 아들이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저런여자를 골른거고 가스라이팅 당했을지도 모르고요. 하여간 어머니가 반대할때 아들이 제대로 처신을 안해서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외에는 아무도 제대로된 말을 안해줍니다. 돈들이고 사랑을 주어서 키운 아들에게 조언을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라면 당신말대로 참견할 필요가 없겠지요.
아들결혼하면 돈줄끊기니까 박수홍 같은거인듯 자기 옆에 두고 이용해야지
홍박사님 사건잘듣겠습니다 ㅎㅎ 이런사건도 일어났는지 몰랐네요
김복준교수님 설명하시는게 저한테는 더 귀에쏙쏙잘들어오네요..
죽은 여자도 문제가 많이 있네
그 노인네가 안 좋아 하는줄 알면서도 그런집에
뭐하러 재혼하려고
그 성격에 매달리는지
무슨 애 둘씩이나 있는 엄마가 총각한테 시집을 또 갈라해
걍 연애만 할것이지
에휴ㅠ
계념없는 철판이지~~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
사건의 본질을 흐르는것같은데 자녀 둘이서 있어서반대하는게 아니라 본인생활비 이런것 때문에 반대하는거고 시어머니 될 사람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아닌데 다른 여자라도 이런집안에서 결혼생활
할수있을까요
그렇다고 시어머니될사람한테 따지러가는 여친이 이해가 되나요?
@@EAhn-m6t개인사는 살인과는 별개 일입니다. 피해자를 우롱하지마세요.
맞아요.본인생활비때문이라면 아들이 어떤여자와도 결혼하기 힘들꺼예요.
자식생각 해서 안보고 살면 되지 😢
무슨칼부림까지ㅜㅠ
악연 부른 참혹한 사건이다ㅠ
젊은 여자가 참....그냥 결혼 포기하지...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징계 감이네.명령체계에 따르는 조직인데 자의적 판단으로 해석해서 결국 살인으로 이어졌네,경찰이 피해 보상 하세요
아들이 엄마를 살인자로 만들었네 자기부모한테 저러는여자와 진작 헤어졌더라면 여자도 살고 엄마 살인자도 안만들었을텐데 며느리될여자가 시애미될사람과 맞다이다이를 들정도면 결혼후 남자 인생이보이네 엄마가 아들 지옥에서 구햇네
두분ㆍ팬입니다ㆍ
파출소 있는 양반들 교육 잘시켜야 요즘 쫌 이상 함
띨띨이 아들이 원흉이네
정답이네요
저도띨띨이가시려떠남마마보이.직장도없이.엉마쭈쭈먹는모질38살노총각.식당시다바리.지엄마식당이어받을라고목맴
반대할 거 까지 없을 텐데 우선 반대하거나 날 싫어하면 안만나면 됨...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으니까요
근무태만이죠.칼 소지 인지하고도 지연도착으로 사망. 국 가 책임이 너무 약하네요.미국처럼 징벌적 처벌 못하나요?
개한민국 견찰곰무원은 상황 종료 되면 가는게 국룰이랍니다.아직 더 살아봐야 체득이 될것입니다.
홍박사님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애들2명은러쩌나하루아침에엄마잃고
남친 엄마랑 한바탕 하러 간다는데도 안 말리거나 같이 안 간 가족들이 책임지겟져 ㅡ.ㅡ
애들생각하면 죽이기까지 할필요는
저런엄마는 차라리 없는게 나을지도 ...
교수님 말씀중에 시취 (시체 썩은 냄새)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맡았네요
오피스텔 엘베안에서 역한냄새 (새우젓 썩은 냄새보다 더역한 냄새) 나길레 1층현관을 보니 폐기물 업체 청소업체 경찰 csi. 까지
3층에 입주민 남자분이 사망후 4 -5 개월 후에
발견되었고 (우편물로 추정)
타살 자살 자연사 여부는 수사 한다고 합니다
시취라는거 두번다시는 맡고 싶지 않은데
머리와 후각에서 오랫동안 안 잊혀질거 같네요
얼굴도 모르지만
외롭게 돌아가신분 삼가명복을 빕니다
답답한 가족들이네요
여자분 박복...
아들도 불성실,무책임...
엄마 의지박약...
모든것이 참을인자가 없는 상황...
순찰차분들이 잘못을 많이 한것 같네요
이건 빼박입니다 한두번도 안니고 몇번이나 확인했는데 정확히 확인을 안하다니...
자식 내맘대로 안되는것을.. 뭐하러 남의 자식한테 칼부림까지 해서 불쌍한 아이들 엄마까지 잃게했네..
아들은 오랜세월을 어머니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 무기력해진 상태 인 듯...아들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를 했네
60대 어머니 칼을 충분히 빼앗을 수 있었을 걸로 보이는데...아쉽네요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아니 엄마가 칼을 들고있는데 안말려요..??? 아들이 진짜 최악이네요.. 죽은 여자도 보통아니고.. 콩가루집 ㅜㅜ
엄마의 돈줄이고 엄마와 아들이 하나인 가족에겐 결혼하면 절대 안되고 딸자식이 있으면 재혼은 꿈도 꾸지말어야한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순찰차도 숫자 확인 똑바로 좀 하지..
그 여자는 죽으러 달려갔네.
죽임을 당할 팔자
피해자 두번 죽이는 짓하지 마시죠. 여기 댓글들 왜 이런가요?
어머니가 칼 들고 있을때 아들이 뺏을 힘이 없어서 신고를 했냐~~국가 공권력 에 떠넘길 사안이 아니다강력한 중재의 책임은 아들에게 있어야 옳겠다는 생각
아들은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가스라이팅이 되어있을확률이높은것 같아요ㆍ그래서 엄마의 말을 거스리거나 반항하거나 한다는건 생각도 못할듯ᆢ그냥 엄마의 말이법이엇을듯ᆢ
셋다 비정상 ㅠ
그러니까요
셋다
문제있는 인간들
오원춘사건때 경찰들은 어찌됐나요
억울한유족들 국가배상도 거의 안줬다고하던데
진찌 충격입니다
오원춘 피해여서우 정밀 경칠이죽게놔둔건데
애혀 진짜 비극이다 ㅠㅠㅠㅠ
김복준교수님 설명하는 영상찾고 있는중입니다 2년전꺼 보면되나요?
두분이서 서로 주고 받는 스토리텔링이며 내용도 너무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두분!🥰👍👏💕
며느리감으로 부족하면 아들 며느리 안보면 돼지 한국 어머니들 제발 자식 손주 집착해서 벗어나서 나이먹어서라도 내인생 들 사세요
암튼 파출소근무하는 경찰들 예단이 너무심함 안그런사람도있지만 저도당하고느꼇씀 문제는 젊은경찰이아니라 경력이많다고생각하는 고참이 문제임
고인물들은 노답!
본인들이 일 똑바로 못해 놓고선 왜 교수님한테 징징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등장인물들은 피해자 가해자를 떠나서 다들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안되네요. 홍박사님 오늘도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현실은 저런사람들 많아요
살인까지 안갔을뿐
결과는
원수지간
박씨의 살인은 잘못됐으나 아들친구 여자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네~
돌싱이라는것을 망각하고 자기 사랑만 추구한거잖아~~
예시도 온갖소리 다했겠지.
이유없이 대들리는 거의 없다.
주둥이로 악담을 퍼부었을것 같은데? 그러면 기분 나빠서라도 헤어질것같으니까. 그래도 안 헤어지니까 죽이고싶겠지.
저런 여자는 애가 없어도 일낼여자같다. 애 둘 딸린 여자면 나라도 반대다.
주제 파악을 조금은 했어야.....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66세와 34세의 싸움에서 칼로 찌른 사건에서... 칼로 찌른 사람은 11자로 비난하고 칼에 찔린 사람에게는 38자로 비난하네. 내가 이상한거임?>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겠지만, 어떤 이유에서 칼에 찔린 사람이 더 비난 받아야함?
휴. 근데 내가 부모래두 저런 결혼은 반대하겟다.
반대하는거랑 살인은 다른얘기죠....
@@강지운-n1q그러니까요. 피해자가 애꿎게 욕먹는 댓글이 대부분이라 악마 놈들이 많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초혼과재혼 딸아이 둘
친정엄마 아님 시엄마
키워주신분들 주변에서
보면 성공
재혼도 젊어서 해야 성공 많이 본것같아
애들 키워놓고 해야지
하면 때는늦어
저는 시어머니될분의 반대로 그냥돌아섰는데...군대 3년 기다렸는데, 다리장애를 알고, 반대했었죠. 때로는, 살인을하게 만드는자들도 있다고봐요.
저는 층간소음 경험하면서 이유있는 살인을 이해하게됐어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며느리감이 술마시고 시어머니 될분한테 행패부리는것은 사람다운 행동은 아니죠. 층간소음 뉴스를 하도많이들어서 전 아파트를 선호하지않아요. 어려서부터, 전원주택을 좋아했어요. gunny 님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