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의 스물여섯번째 생일날 불러주었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또 들어봅니다. 축하받는게 늘 익숙하지 않았던 저였기 때문에, 또 유학생활중 몸도 마음도 많이 야위었던 저에겐 또 그게 너무 고맙고 벅차고 감사하면서도 고집에 가득차 눈물을 참고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했던 저에게 축하받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 역시 많이 미숙했다고 이제와서 부끄럽게나마 변명섞인 고백을 해봅니다. 제게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큰 사랑을 줘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라는 여행지가 더이상 궁금하지 않아 떠난다고 했던 당신이 앞으로 방문할 다른 여행지들에선 이곳보다 훨씬 더 많은 행복한 일들만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역시 언젠가 부끄러움과 초라함없이 당신과 마주하게 된다면 그저 말없이 웃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bis dann !
딱 스물 일곱 생일이네요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 어린 그런 애매하고 미적지근한 나이 점점 각자도생하기에 바빠 서로의 안부를 묻지않게 되는 나이 딱 그 나이의 생일 이루어진것도 없고 우울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울컥했어요 오늘 문득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을 때 들을게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둘이 소소한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뻤으면 하고 네가 웃었으면 하고 어렸을 때의 생일처럼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어디로 가고 싶니 나와 보내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뭐가 하고 싶니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아직 너무 젊고 창창한 나이에요! 실수도 할 수 있고 또 넘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시 일어설 조금의 용기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조금의 힘이 있다면 다시금 사랑 받는 사람이 될 거라 믿어요! 스타님 생일 축하 받을 나날들도 많이 남았다구요!ㅎㅎ 희망을 갖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봅시다🎉
오늘도 진짜 초라하게 울고 가는데 내년에는 웃으며 듣고 싶어요 항상 정말 힘들 때 종종 듣는데 그럴때면 정말 조금이라도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 근소한 변화라 내일은 잘 못 깨닫는데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지나니 이 노래가 제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돼요
Lyrics from google translate: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I want to sing I want to stay by your side I love The day you were born Cool wind and warm It's just like you I can't do it for you My heart is more serious than anyone Thank you for being born Thank you for coming to me I'm glad I can sing on your birthday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Two small days I have no choice but to send I wish I was happy I want you to laugh Like a birthday when I was young I can't do it for you My heart is more serious than anyone Thank you for being born Thank you for coming to me I'm glad I can sing on your birthday Twenty seventh Happy birthday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The third to send with me Happy birthday What do you want to do today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I want to sing I want to stay by your side I love The day you were born Cool wind and warm It's just like you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0.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10월 0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민수 (MINSU) - 민수는 혼란스럽다 (Minsu Is Confused) [MV]](http://i.ytimg.com/vi/88htymbxrAQ/mqdefault.jpg)
![민수 (MINSU) - 민수는 혼란스럽다 (Minsu Is Confused) [MV]](/img/tr.png)
![민수 (MINSU) - 커다란 (XXLove) [MV]](/img/n.gif)
27살 생일에 들어야지 하고 목빠져라 기다렸는데 벌써 그날이네요.
생일날의 고독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조금은 쓰리기도 합니담 ..
오늘 무드와 너무 잘 맞는 노래네요. 감사해요! 27살 생일 축하해 나야 ♡
전 저 스스로가 싫어질 때마다 머릿속에 있는 상자에서 이 노래를 꺼내서 저한테 불러줘요. 그럼 조금 더 저를 사랑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다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넘 이뻐유
ㅋㅋ이건 너무 개 꼴깝이네ㅋㅋㅋㅋㅋ 민수 노래가 ㅆㅅㅌㅊ인건 ㅇㅈ
진짜 그런 느낌이예요
와 저도요!!
행복하면 좋겠어요!
당신이 나의 스물여섯번째 생일날 불러주었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또 들어봅니다.
축하받는게 늘 익숙하지 않았던 저였기 때문에, 또 유학생활중 몸도 마음도 많이 야위었던 저에겐
또 그게 너무 고맙고 벅차고 감사하면서도 고집에 가득차 눈물을 참고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했던 저에게
축하받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 역시 많이 미숙했다고 이제와서 부끄럽게나마 변명섞인 고백을 해봅니다.
제게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큰 사랑을 줘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라는 여행지가 더이상 궁금하지 않아 떠난다고 했던 당신이 앞으로 방문할 다른 여행지들에선 이곳보다 훨씬 더 많은 행복한 일들만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 역시 언젠가 부끄러움과 초라함없이 당신과 마주하게 된다면
그저 말없이 웃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bis dann !
도마도 편지가 너무 예뻐요...
나는 이 노래가 그렇게 좋더라.. 생일이 아닌 날도 자꾸 찾아 듣게 돼 뭔지 모르겠는데 울컥해 맘이 울렁거려
딱 스물 일곱 생일이네요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 어린 그런 애매하고 미적지근한 나이
점점 각자도생하기에 바빠 서로의 안부를 묻지않게 되는 나이
딱 그 나이의 생일 이루어진것도 없고 우울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울컥했어요
오늘 문득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을 때 들을게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둘이 소소한 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뻤으면 하고
네가 웃었으면 하고
어렸을 때의 생일처럼
해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내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에 노래할 수 있어 기뻐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어디로 가고 싶니
나와 보내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뭐가 하고 싶니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에
난 노랠 불러 주고파
너 옆에 있어 주고파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 같은 날이네
ㅠㅜ 마법딸기 열일하네...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일날 들었으면 울었을것같네요
23살. 내가 상상했던 23살과 너무 다른 지금. 인간관계도 망쳐서 생일 축하도 못 받은 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오늘부터 나를 더 잘 사랑하고 보호하면서 살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노래 받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좀 늦긴 했지만, 생일 축하해요 다 잘 될 거에요
아직 너무 젊고 창창한 나이에요! 실수도 할 수 있고 또 넘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시 일어설 조금의 용기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조금의 힘이 있다면 다시금 사랑 받는 사람이 될 거라 믿어요! 스타님 생일 축하 받을 나날들도 많이 남았다구요!ㅎㅎ 희망을 갖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봅시다🎉
오늘도 진짜 초라하게 울고 가는데 내년에는 웃으며 듣고 싶어요 항상 정말 힘들 때 종종 듣는데 그럴때면 정말 조금이라도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 근소한 변화라 내일은 잘 못 깨닫는데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지나니 이 노래가 제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돼요
생일 되자마자 이노래가 생각나더라고요
고마워요 민수님
내 생일 축하해
22살 때였나. 인사동에서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마냥 웃으며 걸을때 참 좋았었는데.
인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행복의 느낌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 감사한 노래!
생일에 이 노래를 들으니 무척 슬프네요
빨리 생일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곧 생일인데 그날 이거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겠읍니다,,
진리언니생일축하해요 늦었지만 많이 사랑해.
노래들으니까 떠올라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ㅜㅠㅜㅠㅠㅜ 민수언니 목소리를 무형문화재로,,,,,
마딸소 최고야 진챠 소속사 아티스트 다 좋아해본건 처음 .. 민수 사랑헤 ..❤️
생일이라 들으러 왔어요.. 혼자 깜깜한 방에서 들으니까 눈물나..
아 생일날 들을껄 그랬어요 지금 듣고 그때도 또 들을게요 미리 고마워요!!!!
생일이라 들으려고 왔더니 딱 27번 째 생일이네요. 갈수록 생일이라는 게 무뎌지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bb
오늘 별거없는 생일인데 이 노래를 들으니 조금은 더 특별한 생일이 된 거 같아요..🤍
진리 언니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 🍑❤️
스무살 생일에 언니 축하가 받고 싶어서 들으러 왔어요 이런저런 일로 많이 축하받지 못했지만 예쁜 목소리 좋은 노래 듣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역시 생일엔 이노래지
이노래를 들으면 왜이렇게 먹먹하지..
생일에 이 노래 듣다가 울컥했어요 노래가 너무 위로가 되고 따뜻하네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수님 ㅠㅠㅠㅠ...
전 매년 생일 때 듣는데 위로 받는 기분도 들고 ㅠㅠ 그냥 이 노래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생일에 들으니까 더 편안하다
생일에 이 노래로 자축해야겠어요 😭💛 민수 최고ㅠㅜ
매년 생일마다 들으러 오고 있어요. 뮤비도 민수님 목소리도 노래도 전부 좋아요 ☺️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내년 5월 24일에도 들릴게요
항상 들을때마다 힘이 되는 노래에요..
그래서 제 생일에 꼭 들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하네요
2월20일은 제 생일입니다
어쩔땐 태어난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생일날 만큼은 축하하면서 보내려구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생일축하해ㅡ사랑해
ㅠㅠㅠ눈물났어요 듣자마자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민수 님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갑자기 삭제됐대서 너무 놀랐는데ㅠㅠ....생일노래 뮤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좋아요
노래 너무 사랑 스럽다
지금 들어도 좋지만, 생일 때 들으러 올게요 !!
생일에 이 노래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노래 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
생일에 들으러와야지
민수씨는 참 좋은 뮤지션입니당~이런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오늘 생일인데, 듣고나니 울콕하고, 애잔하지만, 또 사랑이 가득 차는 마음 따뜻해지는 곡입니다. 이곡을 알아서, 기뻐요!!
다시올라왔네요. 최고❤
사랑훼 민수......😭♥️
너무 좋아요....
흥해라 흥 ㅜㅜㅜ
저도 친구 생일에 이 노래 불러줘야겠어요.
이 영상, 제 댓글 보시는분들 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따로 플리에서 알게 됐는데 계속 시험기간인 생일에 이번 생일에는 이 노래로 채우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12시 딱 되자 마자 들으러 왔어요 비록 내가 찾아온 거지만 제일 먼저 내 생일 축하해주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로 감동적이야
감동..ㅜ
왜 이 노래를 지금 알았지ㅠㅠㅠㅠ... 넘조음💖💖💖
오늘이 생일인데 참 좋네요 감사해요:D!!
사랑해여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and i also 민 수 조 아
생일축하 받고싶어서 노래들으러 왔어요 :)
생일 축하해요.
i love all of minsu's songs,, her voice is so calming!
민수가 이렇게 노래로 축하해준 생일 주인공은 진짜 좋겠다....
헐 대박 따끈따끈
행복하네요
ㅠ너무 좋다
축하합니다💐🎂
열여덟번째 생일날 듣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해
노래도 만드는것도 잘하고 부르는것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네 ㄷㄷ
her voice is so beautiful
좋아여
생일 된 12 시가 된 시간에 이노랠 들으며 울어요
시간 빠르네요. ㅠ
마지막 10대 생일이네요.너무 좋네요
Lyrics from google translate: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I want to sing
I want to stay by your side
I love
The day you were born
Cool wind and warm
It's just like you
I can't do it for you
My heart is more serious than anyone
Thank you for being born
Thank you for coming to me
I'm glad I can sing on your birthday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Two small days
I have no choice but to send
I wish I was happy
I want you to laugh
Like a birthday when I was young
I can't do it for you
My heart is more serious than anyone
Thank you for being born
Thank you for coming to me
I'm glad I can sing on your birthday
Twenty seventh
Happy birthday
Where do you want to go today
The third to send with me
Happy birthday
What do you want to do today
I love
On the day you were born
I want to sing
I want to stay by your side
I love
The day you were born
Cool wind and warm
It's just like you
내 42번째 생일은
당신이 곁에 있기에 특별합니다.
우리 예쁘고 행복하게
건강하고 아프지 않으며
42, 43, 60, 70, 80, 90까지
함께하면 좋겠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이런 노래 받아보고싶네
내가 꼭 10년뒤에 다시 들으러 온다...27번째 생일 딱 대라
또 한 살 먹어 열 여덟이네요.. 사실 생일은 20분이나 지났지만 여기 댓들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 대해 생각이 깊어져요 ㅎㅎ 저는 아직 열 여덟이라 ㅎ ㅎ 딱히 와닿진 않네욤
Magic.
♥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10.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10월 06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오늘은 제 친구 민수 생일이에요 시국 때문에 직접 만나서 축하한다 해줄 수는 없지만 이 노래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담고 있어서 추천해줘야겠다 싶었어요 민수가 민수 언니 노래 들으면서 좋은 생일 보냈으면 좋겠네요 (민수 보고 있나 hoxy..)
I need the lyrics in English 😭😭😭
얼굴 믿고 노래하네...사랑합니다....ㅎㅎ
1년전 오늘 올라온 이 영상, 오늘 저 생일이에요오오!❤️🎂
아~ 힘들다...!
해피벌스데이
이 누나 왜 못뜨고있는거임?
오늘 생일이다..앙기모띠 생축이다
hairtai
fuck~ i love her
선바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_2020_12_14
민수님을 좋아하지만 성을 모른다 혹시 성이 민이고 이름이 수 이신가요 아니면 본명이 따로?
김씨라고 알고있어요!
@@hiroohae 아 진짜요? 혹시 민수님이 직접 얘기하신건가요?
폰씨 입니다
오태식 ㅋㅋㅋㅋㅋㅋ 폰은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