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감사와 겸손을 배우는 시 🌿 | 제목: 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류시화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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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영상 배경: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마장호수에서 직접 촬영한 겨울 풍경입니다.
    살짝 얼어붙은 호수는 햇살에 반짝였고,
    곧 해가 질 듯한 시간에 산책하며 담아보았습니다.
    이 겨울 풍경의 청량감과 함께 잠시나마 쉼이 되길 바랍니다."


    ❦잠언 시집.류시화 엮음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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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잠안온다-l5g
    @잠안온다-l5g 11 วันที่ผ่านมา +3

    눈물나요..

  • @zerorainm8954
    @zerorainm8954 17 วันที่ผ่านมา +3

    👍👍👍

  • @문화예술인방송
    @문화예술인방송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른새녁 다녀갑니다...

  • @유수인-q9u
    @유수인-q9u 17 วันที่ผ่านมา +3

    굿뜨

  • @시인김은영
    @시인김은영 6 วันที่ผ่านมา +2

    ❤❤❤❤❤
    차분하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조용하게 ㅡ
    낭송하는 선생님 목소리 좋네요

  • @김숙진-r8g
    @김숙진-r8g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 너무 좋앙❤

  • @garam-9
    @garam-9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음색이 독특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영상에 정성이 가득하니 좋네요
    채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