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here after watching the Episode 4 of The Atypical Family? 🙋♀At first, I thought it was a new song but turns out the other way around. The beat of the song brought back the good old memories of childhood. Such a great song! 🤝
중2때 처음 나와서 10년넘게 들때마다 눈물나오는곡 내일 모래30인데 어릴때부터 정신병에 시달렸었어요 고3때 무작정 약끊고 정상인코스프레하다가 얼마전 만성우울증이란 진단을받고 생활하네요. 저 뮤비속여자가 너무 나같아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들엇을때와 지금의 감정이 똑같은거보면 아마 그때도 우울증증세가 심햇을까 싶어요 예전엔 위로받고 우는느낌이 싫었는데 울고나면 개운한듯한 느낌때문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요 평상시엔 제자신을 돌봐줄 시간이 없거든요
Today Epik High did a concert in my country (Chile) so I finally heard 'One' live. I was 13 years old when this song saved my life during my early years of depression. Still here at 30.
Came here from the Atypical Family, funny enough the actress in this music video is also starring in another drama 😂 Still one of my favourite songs, was in awe when it was first released.
2024년 10월 어느 날에 또 듣고있다. 20대였던 내가 이젠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공감이 되고 어느샌가 나를 울게 하는 노래인건 변함이없다. yes. . seriously I'm still crying... and I know that i 😊 won't stop crying...
Atypical Family brought me here. How could such masterpiece kept hidden from me?? This song will remain masterpiece forever and I'm so glad to discover it.
와... 노래 너무 좋다 중학생때는 이렇게까지 좋은줄 몰랐는데 20대후반인 지금 우울증있는데 확실히 마음에 와닿는게 다르구나.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띵곡이다. 몇년만에 듣는지.. 가사, 노래 다 미쳤다.. 흔하지 않은 노래에 한번들으면 머리에 박히는 멜로디 가사는 말할 것도 없이 굉장히 meaningful하다. logic 노래도 정말 가사가 좋은데 이것도 좋다. 얼마안가 역주행할거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힒듬 속에서 마음이 갈갈이 찢기고 슬픔과 우울이 온 몸과 정신을 지배했을 때 이 노래 하나로 마음을 지키며 위로받고 버텨냈습니다.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그 최악의 밑바닥을 딛고 다시 내가 나로서 살아날 수 있게 도와준 이 노래에 모든 존경과 감사를 바칩니다.
+Tony Dang Call it what you want but most of their title songs belonged in the popular music spectrum. It's one of the reasons Epik High still exists today.
Time flies so fast. This was one of my favourite song when I was in college. So happy at that era, many good musics were produced and many talented singers/idols with their own uniqueness.
this was the first epik high song i’ve heard when i was only in 4th grade. now i’m in my second year of college just reminiscing old kpop songs. so nostalgic. time goes by so fast.
Come here after watching The Atypical family 😭 I was 17-18 when i first listen to this song and now i’m 33! So many memories! 😭😭
Ommmg I came here for that reason tooo 😭😭
Same
Same except the age,😂
Me 2😂
me too 😂
2024년도에도 듣고 있음..
나두
나도😅
나도나도~
ㅇ ㅑ 너두?? 야 나두~
나도
Thank you Atypical Family for introducing me to this song
Hahaha i am coming also by this drama
Same lol@@putrihandayani3299
Same.can you recommend beautifull songs like thiis songs
Same
@@Gamesgohellogive it to me - sistar
Atypical Family 2024 kdrama brought me back to this song!! nostalgia hits me hard 😭🙏
2024 년에 아직도 듣는 사람 😅…. 중독됨
Me
❤
저
예전에 저장된곡보다가 보게됨
Epik high❤
에픽하이 원이 나 중고등학생때 나왔었나..
그때는 그게 이렇게 아프고 간절한 노랜지 몰랐는데 ㅠㅠ 뮤비 내용도 뭔내용인지 몰라서 저 여잔 왜 땅바닥을 휘젓고다니나 이러면서 봤었는데 추억생각나서 들으려고 왔다가 넘 슬퍼짐 희망이 종이배처럼 가라앉고 유리조각폭풍이 가슴속에 치고 양심이 땅에 기는 상태.. 완전 우울증 끝자락에 서있는 사람들한테 하는 노래였구나 반주가 꼭 구급차 사일런스소리같이 느껴진다
감성이풍부하심에훌륭한곡즐겁게감상하시네요노래와작품일뿐임참맘에드는곡이죠
Thanks to atypical family for bringing me here😭✨💕❤️🔥
Frfrrr😭
타블로가 말햇지 다시는 이시절의 썻던 가사가 안나온다고..하지만 우린 그시절의 에픽하이든 지금의 에픽하이든 그자체를 사랑한다..이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현재도 큰 위로를 받는다
에픽하이 노래는 가사가 진짜 압권 ...
이노래 들으면 구원받는느낌이야... 힘들때 들으면 좋아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아요
이땅은 잠시 선택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터보-v9p 닥쳐요
이 노래가 나왔을때 우울증환자분들이 타블로에게 이 노래를 내주어서 고맙다고 감사편지를 보냈다고 한 일화를 본 적이 있어요 그들에게 힘이 되었던 노래여서인지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위안이 됩니다 많은이들에게 노래로 기댈 수있는 거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울증
nataly some 아앀ㅋㅋㅋㅋ 내감동ㅋㅋㅋ큐ㅠㅠㅠ
저도 고등학교 때 야자에 적응못해서 힘들때 이 노래 듣고 울기도 하고 많이 위안받앗네요. 그 후로 에픽하이 팬이 되고 수많은 노래를 들엇지만 지금도 에픽 노래중 제일좋아하는 노래
동감! 에피하이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가족 등 으로 너무힘들어 자살자들 내가격으니알겠다 내가진짜죽고싶다 근대 죽어서머할까 아무것도없다 그냥편하다는것뿐 이노래로난변하고또변한다 에픽하이분께너무고맙습니다
Who's here after watching the Episode 4 of The Atypical Family? 🙋♀At first, I thought it was a new song but turns out the other way around. The beat of the song brought back the good old memories of childhood. Such a great song! 🤝
Me 😊❤
huh??
어떻게 이 노래가 15년 전 발매된 곡인거냐? ㄷㄷㄷ 에픽하이는 ㄹㅇ 시대를 앞선 그룹이다
Who was brought here after watching Episode 4 of The Atypical Family? 😊
meeee
Me ! I thanked the show for introducing this song to me lol
Me
Me
I’m thrilled to have found this song while watching the series. I have played this non stop for days! It’s great!
The Atypical Family brought me back to this 😭❤️
Same
이 노래가 나왔을때는 어린 10대 때 였어요. 저희 부모님이 매일 같이 싸우고, 결국 이혼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매일같이 듣던 노래였어요.
방문 뒤에서 숨죽여서 울던 그 때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 구원이 되어 주어 고맙습니다.
Who here after Atypical Family ? Haha me too, this song is legend from the time, and now too
Me too
Me but I'm listening 1st after the atypical family
몽환적인 이 일렉 멜로디는 진짜 너무 좋아 진짜 명곡임...
me too. I love a couple of Woojin and Soo yi. Thanks to The atypical family
Glad that epik high song is getting noticed by new generation because of Bok Ina's dance ❤️🥰
It brings back old memories..
중2때 처음 나와서 10년넘게 들때마다 눈물나오는곡 내일 모래30인데 어릴때부터 정신병에 시달렸었어요 고3때 무작정 약끊고 정상인코스프레하다가 얼마전 만성우울증이란 진단을받고 생활하네요. 저 뮤비속여자가 너무 나같아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들엇을때와 지금의 감정이 똑같은거보면
아마 그때도 우울증증세가 심햇을까 싶어요 예전엔 위로받고 우는느낌이 싫었는데 울고나면 개운한듯한 느낌때문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요
평상시엔 제자신을 돌봐줄 시간이 없거든요
화이팅!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요...님...
지금은 자신을 돌봐주며 살고계실까요
이노래 힘들때 많이 들었는데 정말 많이 위로받았음... 에픽하이 노래중에서 지금도 제일 좋아함
3:10 죽기위해 약을 한사발 들이켰던 자신이 발바닥에 조그만한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밴드를 붙이며 어이없어 하는 웃음이 제일 감명깊은 포인트였다
소름ㄷㄷ
헐..과거에 알지 못했던걸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덜덜. .
동감합니다. 려원씨가 제대로 캐치하신 것 같아요.
와우 소름
처음 알았는데 되게 와닿고 감명 깊은 포인트 어이없어 웃는 게 특히… 근데 어이없는 것도 아닌 것 같기도 고통스러움과 죽을 확률은 정비례하는데 가장 아픔이 덜한 약으로 죽으려 했으니. 조그마한 상처에 밴드 붙이는 것 또한 어찌 보면 당연한
요즘 로제의 아~파트 아파트 들으면...이 노래 도입부 타~임이즈 티킹~타임 이즈 티키티킹~ 이 자꾸 떠올라서 와봤어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알게된 소중한 노래
가만히 들어보면 심금을 울리는 가사를 지금 들어도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한 노래
천재 외엔 달리 적절한 단어가 없다.
I discovered this divine song via The Atypical Family, special thanks to Ina.
Who else?
👇
유키즈보다가 2025년에 다시 소환해본 one !!!
너무 좋다
That's right I'm here for the k-drama atypical family
Today Epik High did a concert in my country (Chile) so I finally heard 'One' live. I was 13 years old when this song saved my life during my early years of depression. Still here at 30.
❤❤ Hope best luck of you
This song save a heart
la raja!
🎉🎉🎉
❤
진짜 잊고 살던 노래였는데 고맙다, 신서유기.
ㅇㄱㄹㅇ 진짜 잊고있다가 신서유기보고 생각나서 들으로옴
나도 ㅅㅅㅇㄱ 에서보고들으러옴ㅜㅜ명곡이다
Jin Lee 헐 나도 신서유기 보고 찾아옴
신서유기 어디나와영
나도 신서유기 보고ㅋㄱ
Came here from the Atypical Family, funny enough the actress in this music video is also starring in another drama 😂
Still one of my favourite songs, was in awe when it was first released.
주변에 아무도 없고 정말로 세상에 나혼자만 남은것 같아서 죽고싶을때...... 죽어야겠다고 마음먹을때.....이노래 한번 딱 들어봐라. 내가 요즘 이노래들으면서 버틴다.......명곡중 명곡이지만 곡의 완성도를 떠나서 여러사람 목숨 살려주는 고마운노래다.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아요
이땅은 잠시 선택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2024년에 듣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노래 참 좋은게 많아~~
저도
저도
갑자기 떠오름네요
저도요
Love love love 도 너무 좋아요 ㅠㅠ
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구상하지? 진짜 천잰가보네... 10년이 지난상태에서 들어도 변함이없네 요즘 노래에 꿀리지않는다 진심으로
강우혁 10년전에는 단순히 노래좋다 들었던거 같은데, 이제와 들어보니 진짜 독창적인 스타일의 힙합으로 대중음악계 씹어드셨던거...
ㄹㅇ ㅋㅋ 지금 들으니까 왠만한 대중가요 다 씹어먹음 ㅋㅋ
신기한건 요새 이런 노래가 안만들어진다는게.... 신기하지 않나요
10년 이상을 뛰어넘은 독창성과 10년을 앞썬 노래......
08시즌이 곧 18시즌임. 저때 계보가 지금 스타일로 이어지는건데
요즘노래보다 좋은데?
젊은날 이런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임🎉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개좋아..
시대를 앞서갔다 라는말이 이 곡을 두고 하는말인듯 싶다.
그와중에 정려원 미모 빛나네ㅋㅋㅋ
@@mfsmile1706 시대를 뛰어넘는 갓띵곡.... ㅇㅈ합니다
2021년에 들어도 좋네요~ ^^
노래도 노랜데 뮤비 속 정려원 연기가 반은 먹고 들어감
어릴적부터 워낙 좋아하던 노래이긴 한데
우울증을 겪어보고 다시 들으니 가사가 더 깊게 와닿음..
어쩜 이리 섬세하게 표현했는지 놀라울 따름
플라이 원 돈헤잇미 이 3곡은 진짜 힘든 사람들에게 있어 최고의 음악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유독 내가 미친건가 싶을 정도로 광적으로 좋아하던 곡..
Tablo is a genius when it comes to writing songs... 2023 and this song still hits hard...
뮤비랑 노래가사 ㅠㅠ 우울증으로 자살시도 했을때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 눈물이... 마음아픈곡.. 지금은 우울증이 완쾌되서 잘생활하는데.. 뮤비보면 지난날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슬퍼요.
15년 전 노래라고 ? 말도안돼 지금 내놔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거같은 곡인데?
옛날느낌나면서 너무좋다
이런 노래 듣고 도대체 누가 타블로의 천재적인 재능에 대한 의심을 품었는지;;
2024년 10월 어느 날에 또 듣고있다. 20대였던 내가 이젠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공감이 되고 어느샌가 나를 울게 하는 노래인건 변함이없다.
yes. . seriously I'm still crying...
and I know that i 😊 won't stop crying...
려원이 너무 연기를 잘했어 이노래 들으면 항상 려원 생각남 ㅋㅋㅋ 물론 노래만으로 명곡인데 뮤비가 반은 먹고들어간 노래 ㅋㅋ
그냥 노래만 들었을땐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는 그냥 또 그저그런 사랑노래인가 했음
근데 뮤비보고 진짜 말을 잃음...
아 이 사람 정려원이었어???;;
ㅇㅈ 이때 정령원 개존예
ㅇㅈ..노래의 분위기나 메세지를 너무 잘표현했음..
Atypical Family brought me here. How could such masterpiece kept hidden from me?? This song will remain masterpiece forever and I'm so glad to discover it.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정상생활하지만 우울증 심했던 시기 죽고싶을때마다 들었던 노래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깼나요. 양심이 땅을 기며 버벅댔나요.
어렸을때 들을땐 그저 좋은 노래 였는데
성인이 된후 들으니 마음이 아픈 노래란걸 알았다
I'll never stop liking this song
keep going on
김우석 Yah, definitely
Dont understand it at all,but i love this song since i first heard it 😆
Same here🤣
싱어게인 보고 왔어요 지선님 대박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저도 ....
저만 그런 게 아니였군요 ㅋㅋㅋ 이 시절 너무 그립..
이목소리였구나..ㅠㅠㅠㅠ이때가 그립다..ㅠㅠㅠ
헐ㅁㅊ 러브홀릭 보컬=지선님인거 처음 알았어요
지선 이름 듣자마자 어 에픽하이 이거 생각남
와... 노래 너무 좋다
중학생때는 이렇게까지 좋은줄 몰랐는데
20대후반인 지금 우울증있는데
확실히 마음에 와닿는게 다르구나.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띵곡이다. 몇년만에 듣는지..
가사, 노래 다 미쳤다..
흔하지 않은 노래에 한번들으면 머리에 박히는 멜로디
가사는 말할 것도 없이 굉장히 meaningful하다.
logic 노래도 정말 가사가 좋은데 이것도 좋다.
얼마안가 역주행할거다!!!!!
성지순례왔습니다
공감해요 이혼란의시기에 맘추스려 누가나랄구하려는 지생각만하셔도 잡념이사라짐
어릴때는 멜로디를 듣지만
나이가 드니까 가사를 듣게 되네요
공감 ㅠㅠ
공감됩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겪어봐서 그런가 가사가 워낙 마음에 드네요...
오랜만에 놀뭐에서 듣고 계속 듣게 되네요ㅠㅠ 역시 명곡 ㅠㅠㅠ♡ 고마워요 에픽하이♡♡♡ 계속 노래해주세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을..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coz of Atypical Family❤
Same here 😊❤
정말 예술적인 음악
자유로운삶 is 띵곡
The atypical family..bring me back to this song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 힒듬 속에서 마음이 갈갈이 찢기고 슬픔과 우울이 온 몸과 정신을 지배했을 때
이 노래 하나로 마음을 지키며 위로받고 버텨냈습니다.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그 최악의 밑바닥을 딛고 다시 내가 나로서 살아날 수 있게 도와준
이 노래에 모든 존경과 감사를 바칩니다.
이 노래 들으면 진짜 아무이유없이 울고싶음. 콘서트때 들었는데 진짜 엉엉 울면서 들었다
날 살린 음악
skfroekfrl 널 내가 구해줄게
널 내가 구해줄게
내가 널 구해줄게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이때 정려원의 이미지는 싸이월드를 도배했었지...곡 분위기와 정려원, 영상미가 서로 어울리던 곡이었징...
약보다 이 음악이 훨씬 나아요
에픽하이.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요즘노래보다 이때 노래가 더 좋아 ㅠㅠ 에픽하이도 정려원도 이 시절도 그립다
이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
타블로 아티스트 감각이 탁월
뮤비와 음악 최고!!!
2021년 듣는사람
21/01/27
손
ㅅ
손
디스전 듣다보니 넘어와지더라
와 오늘 이 노래 첨 들었는데 완전 환상적임
타블로 천재인듯
어떻게 이런 환상적인 멜로디를 생각해낼수가 있는거지?
노래 넘 좋네요~~~~~~~
몇 번 따라 해보면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어요,
멋있게 잘하는 건 개인 차이지만 보통 사람이면 완곡 할 수 있습니다 .
힘들다......힘들때마다 들으며 마음잡는다
이번에도 다잡자...!
정려원 진짜 예쁘다 연기도 잘하고
에픽하이 노래는 가사가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를 주는 노래들이 많아요 멜로디도 너무 좋구여^^ 진짜 에픽하이 노래 들으며 20대를 보냈는데 놀뭐에서 나와줘서 너무 행복했어요 덕분에 요즘 에픽하이 노래 매일 들으며 추억하고 있네요
One of the true classics! Still listening 2023 and marching into 2024 soon.
여전히 자살 생각 들 때마다 이거 듣고 자살 생각 관둡니다 웬만한 자살 방지 캠페인보다 훨 더 좋은데 감사합니다 에픽하이
저두요! 우산이랑.이노래!
빅토르 주작씨 힙내십쇼
@@TV-qd7ff 감사합니다 청양언니님
@@dcgumlof67858 감사합니다 굴굴뚝이뚝이님
Classic. This was the first Epik High song I heard.
me too. this is my first few kpop songs =)
its not kpop
heard it like million times when it first came out...
+Tony Dang Call it what you want but most of their title songs belonged in the popular music spectrum. It's one of the reasons Epik High still exists today.
mine was love love love then this, i remember replaying it on my sony mp3 ..
One of the most TIMELESS song of all time, still sounds good and won't bored now 2022!
처음 이 노래가 나왔을때부터 매일매일
매장 플리에 넣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듣는 최고의 노래♡ (2024.11.12)
뮤비 보면서 정말 소름돋을 수 밖에 없다.. 노래와 뮤비 조화가 너무 잘 맞는듯
매번 우울감이 찾아올때마다 거의 약처럼 이 노래 찾아듣곤했는데 뮤직비디오 보니까 또 눈물나네요 😂 퇴근길에 울면서 왔어요 ㅠㅠ
이노래는 가사에 멜로디에 그냥 다 미침
명곡입니다
@이름이름-t9t정말 명곡입니다
언제들어도 좋아요
명곡입니다
리메이크나 커버가 시급하네. 이런 명곡은 잊혀지기에는 너무 잘 만들어서 재조명이 필요함...
없다는건 커버할 사람이 없다는거겠죠
리메이크나 커버도 어느 정도 수준급이 되어야 빛이 나는 거죠 오히려 괜히 건드렷다가 안 하니만 못한 리메이크 곡이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이미 당시대의 최대 히트곡이었는데 뭐
려원 진짜 예쁘다.. 넋 놓구 보게되네..
2024년도에도 듣고있음. 명곡. 지선 교수님 피쳐링도 레전드급
2020년인 지금들어도 소름돋는곡 그 당시에도 충격이였는데 진짜 멜로디가 신비로움 그자체
I love how they still preform this song live!
군시절,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아침 출근 버스에서 우연히 처음듣고 하루동안 계속 멍하게 만들었던 노래.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군시절 그 순간이 생각나네ㅠ
이 노래는 힘들때 전용인건지ㅋㅋㅋ 전 고삐리때 한참 짝사랑할때 듣던 노래였는데... 다시 들으니 뭔가 가슴을 후벼파는느낌이에요 아련하네요ㅋㅋ
언제 들어도 넘 괜찮다. 2024년 12월
인정이요..
Came here because of "The atypical family" I love this song it is so calming and relaxing
려원 진짜 저때 너무이뻤음 ㅠ
I watched atypical family,they listened this song and i came here...ohhh i love this song❤❤
지금도 듣는다.
어릴땐 몰랐는데 다시 들으니 더 좋다.
명곡은 시대를 아우르는게 명곡이지
Time flies so fast. This was one of my favourite song when I was in college. So happy at that era, many good musics were produced and many talented singers/idols with their own uniqueness.
Same here... I get to know Epik High from this song...
You could say time is ticking
@@s_-cv9uq XDDDDDDDDDDD LoL
Are u korean??
이 노래가 정말 몇백만을 살렸을꺼야
에픽하이형님들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Become my fave song because of the atypical family ❤ I miss them 😢
옛날곡들이 확실히 매력적이다
내나이 50인데 얘네들 노래 정말 잘한다고 생각 한다
지금 들어도 훌륭하고....뮤비 상황이 보니 설리 생각난다 ㅠㅠ
지금 들어도 노래 너무 좋은대? 화사쇼에 나온 에픽하이 보고 왔는대 옛날 노래도 넘 좋네~^^
this was the first epik high song i’ve heard when i was only in 4th grade. now i’m in my second year of college just reminiscing old kpop songs. so nostalgic. time goes by so fast.
Well hey there we must be around the same age lol. Epik High’s songs age like fine wine🤩
진짜 에픽하이는 실력파 그룹..
에픽하이 팀이 가장 힘든시기에 너무너무 힘들게 낸 엘범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희대의 명곡이 나왔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