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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16
- 혼자서는 거동 불편한 중증 장애인 전국 백 만여 명, 경남에도 1~2급 장애인 3만 8천여 명 달해
하지만 경남의 중증 장애인, 승용차로 10분 거리도 2시간 걸려 이동할 정도로 열악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저상버스는 도입률 25% 불과해 30분 넘게 기다려야하고 장애인 보고도 버스정류소 지나쳐.
어렵사리 타더라도 안전벨트도 안 채워줘 휠체어 휘청. 대중교통은 그림의 떡인 셈.
결국 휠체어 탑승 가능한 장애인 콜택시가 중증장애인의 유일한 교통수단.
3만 8천여 명의 경남 장애인 모두 콜택시만 의존하다보니 법정대수 이상 도입해도 이동권 제약 극심
게다가 거동은 가능하지만 혼자서 대중교통 이용 힘든 지적장애, 자폐, 뇌병변 3급 등 장애인 위한
교통수단 따로 없어 장애인콜택시 함께 이용해야 해 대기시간 더욱 길어져.
이와 달리 부산시는 장애인 이동권 정책 맞춤형 개발. 비휠체어 장애인이 일반택시 이용하면
보조금 지원하는 바우처택시 활용, 천여 대 운행해 이용자 분산되면서 기존 장애인 콜택시 대기시간 절반으로 줄여 휠체어 장애인 전용 버스도 만들어 오는 9월부터 하루 6회 운영 예정.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
서울시는 장애인단체와 협의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 종합 계획 마련해 발표, 올해부터 시행.
저상버스 100% 도입, 비휠체어장애인 전용 개인 택시 운영, 보도 재정비 등 시작.
기본적인 이동조차 보장받지 못해 일상 생활도 어려운 경남 지역 장애인 현실과 자치단체의 정책 비교 취재함
#KBS창원 #뉴스인사이드 #장애인이동권 #장애인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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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보면 넘 안쓰럽고 슬프다... 힘내시고 몸건강하세요!
방송된지 5년되었는데... 더 힘들었네요... 바우처택시도 도입 할 생각도 없고... 콜택시는 1,2,3급 거기에 노인, 일시적인 장애까지 이용하러고하니까 대기시간은 기본적으로 출퇴근시간은 3시 4시을 기다려야되는 현실...
언제까지 이동권대해서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이동권 중요합니다 ~ 저상버스 비율이 50%로 안되는 현실 ㅜㅜ 고속버스는 아예 ㅜㅜ
아니 7:00에 나오는 놈은 장애인들은 1~2시간 기다리는거 기본이고 그게 평소 걸리는 시간인데 그깟 몇분 더 기다리는게 힘들다고 저래?
6:55 이색이는 진짜 사이코패스다
뜨개질신동 ? 뭐가요
8:00 나레이션하고 말이 너무다른데?
7 : 00 에 따시는 아저씨 나이거꾸로드셨냐? 아니면 배운게 없는거야?
내말이요ㅡㅡ
6:59 꼭 이담에 몸아프셔서 똑같은 일반 시민한테 똑같은 소리 듣길 바랄께요^^ 말가려가면서 하세요 틀딱 아재여
친한 친구의 부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녀요.
제가 봤던 부분만 이야기 할께요.
휠체어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좁은 골목에서 차가 지나갈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역사로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들거나 카트를 밀수도 없습니다.
당신들이 사람인것 처럼 그들도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교통사고나 다른 사고 등으로 다리를 다쳐서 한 달 동안 깁스를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깟 몇 분 기다리는거 뭐가 힘드냐구요?ㅋㅋㅋㅋ
휠체어 탄 사람들은..너무 힘들다
되는모슾 꼭 지켜봐주세요 봉만 tv
장애인 운동선수
어쩔까? 그럼? 4조 2교대로 사회복지사 8명씩 붙어 다닐까????
지동이형놀리는놈들 반성해라
뭐죠
정상인들이라고
장담마세요
인생 아무도 몰라
업어서몬스지 나쁜넘들 아깝냐
장애인 1ㆍ2급은 돈이라도 주지요 3급은 뭐에요
몸은 불편한테 돈도 주지 않고 콜도 주지 않고 겁나
불공평합니다
진짜 3급은 뭔가요
힘들어요
짜증이야
저상버스를 보급하지 말고 장애인 전용버스를 만들자
귀엽다현 그게 좀 거의 불가능이라 ㅠ
그렇다고 장애인 이동권 때문에 비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하면안되죠?
귀엽다현 그렇다고 그게 가능한지도 생각해봐야죠 장애인만 이용하는 버스를 만드는건 너무 비경제적이라 하루에 몇대 안다닐텐데 아니 한두대 다닐텐데 그럼 장애인들은 그시간에만 맞춰서 나오나요 ㅋㅋ 그럴바에야 차라리 장애인전용 택시가 몇배는 낫죠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이무엇인가요?
귀엽다현 장애인전용 버스 증차보다는 장애인전용 콜택시 증차가 경제적으로 더 맞다고 봅니다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입장에도 그게 더 편할테고요
내년부터 시골도 갈수있다./문제는 당신들이 이용을 안하면 좌석값5석은 누가 낼것인지.그리고 화재나면 탈출도 안되는데 거기에 대해 대책도 없다./당신들이 무작정 대모하는것이 이것인가?
나뿐 경남시민들
제가 보기에는 지역감정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경남 사람으로써 좀 기분이 상합니다
부산시민들이더심함 내가 경남출신인데 부산이 ㅈㄹ같음
경남사는데 기분나쁘네요ㅡㅡ
장애인마을이나 장애인도시 만드는건? 장애학교 장애인병원 장애인도로 장애인교통수단~ 모든게 한꺼번에 한동네나 한도시에있음 편하지않을까?
sk kim 근데 우리도 님도 교통사고의서 사고 잘못나면 한순간에 장애인 됩니다^^ 그럼 제가 팔 없어져서 정신은 그대로인데 장애인 학교 가야하나요..?
그건 장애인을 위한답시고 장애인을 격리하는거에요;; 자신의 생각으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수용소를 만들라고 해라
장에인 겁나 웃곀ㅋㅋ
니 꼬라지가 제일 웃곀ㅋㅋㅋ
나중에 병이나 사고나서 장애인 되시면 이말 똑같이 할수있으려나..
너나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