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적금 탈 거 있는데 차나 모하비로 바꿀까 한마디 했는데 회사 부장부터 과장 형이 돈 좀 있냐 돈 좀 빌려 줄 수 있냐 엄청 질척 거립니다.

[@pjw8033]

이미 핏방울 물속에 떨어뜨림 ㅋ
그 피냄새에 상어들 ㅈㄴ 달려들음 ㅅㄱ

[@박미륵-c6g]

차는 중고로 500~800짜리 사서 타고 다녀라.

[@스나이퍼-q8w]

돈이든 좋은 제품들이나 좋은 장비들 자랑하지 마세요.
망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악마들 넘칩니다.

[@밤가이-l9s]

남성들은 거의 차얘기하면 그걸로 급따지는 그런것들도있더라고요 차는 차고 그리고 차도 만약 안좋은차타고다니면 그게차냐 돈모와서 더좋은것좀타고다녀라 그런얘기하고. 차가없으면. 아직까지뚜벅이생활하냐 차생기면편한데. 차부터사라 이러고 몰하든 남들한테 얘기하지말고 혼자 만알고 자랑하지도 마세요

[@happyschoold]

비교 허세 체면문화 어마무시함

[@mnbvcxzjqk8198]

입조심.입조심. 자기가 돈자랑하다 되려 사서 고생함 입조심

[@감추자-j2p]

회사가 산꼴짜기 안의 험지가 많은 지형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오프로드 카를 고려하는가 봅니다.

[@fireeggkimpaul4758]

저도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돈은 빌려줄수 있는데 집/차담보×)+ 연이자 30%를 제안했더니 쌍욕 박아서..며칠 후 그만뒀습니다~! 친척 어르신이 소개해줘서 빽으로 들어간 회사였고 사람들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었는데..2년 적금 모은금액이 1000만원 쯤 된다고 하더니..눈빛이 확~ 달라지는거 보고...역쉬~ 사람은 💰 앞에선 본성을 들어내는구나~ --> 이걸 뼈저리게 느꼈지요!!

[@happyschoold]

드러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