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인 자신을 배신자로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받게 한게 잘한것인가 정말로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자신을 위해서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든 한날 한시에 아름답게 죽었어야 하지 않나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고통을 받았고 자신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원망받았으니 이렇게 어리석은 실수가 있을까
@ssi You. 만월이가 청명을 보러가지 않았더라면 바로 출발했을 것이고 살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요? 정말 모두 죽었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건 정말 큰 고통이 아니었을까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보단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지 않나요?
청명은 진짜,,,, 1300년 전에도 마음 감추면서 누이가 원하면 내 목숨걸어볼게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다 비워진것 같다고 하는 만월에 이것이 진정 우리의 마지막이구나 하고 웃는부분 개 슬퍼보이는데 뭔가 그때처럼 마음숨기고 끝까지 만월위하는것 같아서 개슬픔ㅠㅠㅠㅠ 이미 만월이 마음 다 떠나간거 알고 있었어도 바라만 봤는데 그 말 듣고 마지막이라는거 느꼈을때 개 슬퍼보이는데 끝까지 만월이 위하면서 웃는듯,,,
나는 잘 모르겠어..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내 주위사람들이 죽고 내가 아끼던 사람은 나를 위해 죽고 나는 복수하기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사랑했던 사람은 모든걸 뒤집어쓰고 다 죽였고 결국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서 모든 이유를 알았어도 다시 사랑할수없다는게 너무 슬퍼..결국 다 그렇게 죽고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걸 느꼈을때 너무 허망할거같음
고청명이 '이것이 정녕 우리의 마지막이구나' 했을 때 만월이 담담하게 '그래 마지막이야' 라고 하니까 몇 초간 아래 쳐다보면서 입술 삐죽빼죽하다가 이내 눈물 맺힌 눈으로 다시 웃으면서 쳐다보는게 진짜... 보는 사람도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감정이 전해지는데 본인은 오죽할까 ㅠㅜ.. 1300년간 지켜볼 정도로 애틋하기 때문인지...그 긴 세월이 지나며 해탈을 한건지... 나였으면 절대 저렇게 못 끝냈을 듯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죽어서도 1300년이나 쭉 사랑하고 지켜봐왔는데 억울해서 어떻게 저승으로 가냐고...
진짜 이드라마는 안불쌍한 캐릭터가 없었음... 만월: 남매 같던 연우 죽고 첫사랑한테 배신 당한거라고 생각하면서 1300년을 지내왔는데 아니였음 찬성: 사랑하던 사람,가족 같던 사람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어릴때 연이 끊어졌던 엄마도 만남 청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배신자로 살고 죽였는데 1300년 동안 반딧불이로 옆에 남았다가 포옹한번 못해보고 저승으로 감 산체스: 여친죽고 대학교때 왕따 당하고 그 주동자한테 죽을뻔함....
One of the most tragic misunderstandings in a drama! He did all that to save Manwol but she never knew...she never knew the depth of love he had for her. He deserved a better send off from her at the end. It wasn’t satisfying enough for me. It made it sadder.
pretty much ! there is a scene where he says he wants to die under her sword. He loved her but was forced to hurt her to protect her. He wanted to make sure she got what she wanted which was revenge and he wanted a final time to hold her. Very sad scene
That was really unfair. She was living in hatred and had the chance to use other people and move on while he was just there-waiting for her to end everything. He waited beside her for a thousand years. He didn’t leave peacefully either. He left with a broken heart. An incomplete soul. He died in pain. 😭
I agree it was unfair. But both really suffered. They’re both atoning for their sins, but she never would’ve killed those people if it weren’t for him, and he did love her but he sacrificed her friends for her life, knowing she would suffer just cause he didn’t want to lose her. And tbh him being a firefly was the wish he wanted, to stay with her and be the unsettling moon. While he knew the truth she spent centuries clueless and living in hatred. She was the one betrayed in the first place, they really both suffered.
Ngl, this story just makes me hate Song hwa the princess. Like they could’ve had a happy ending if it weren’t for her ✋ and her character still got a happy ending 🤬
They need to have another drama together as the mains, be it historical or modern. I love IU and Yeo Jin Goo, but her and Lee Do Hyun was also fire every time they were onscreen together.
It's 2021 now and I still can't get over with them, wish you could turn their side story into a main story in the next drama 😭 this is the 2nd lead syndrome that I can never get over with. Man Wol and Chung Myung's story hits very hard and differently.
Hotel del luna has the perfect story telling. It shows so many different kinds and levels of love. This show will probably be one of those that I will comeback after 3 or 4 yrs just to relieve the moments.
BY KILLING COUPLE?! TSK. I'M DISSAPOINTED! YEAH! SHE DOSN'T DESERVE HAPPINESS AT THE END!!!! SHE IS REALLY BAD! SELFISH! if we put in reality no one with stand by her side! She will die alone&lonely!
Man Wol and Chung Myung’s love story is so simple and short but has the most impact on me. I still think of their story... and I still feel so very sad and disappointed when I think of their reunion in the modern time. Some people are only fated to meet but not be together. Can they do a drama together please? Even if it’s not a continuation. 😭 Also, why is it that I finally realize WHY Moonlight Sonata was selected as the song played in this scene where Man Wol Kills Chung Myung? What a perfect song for this heartbreaking scene.
Noo. That's so sad. She's always waiting for him to come. But she's never knew that he's beside her. They're both waiting, but can't talk to each other. That was saddest love story. I just hope that Chung Myung will born again, same as the each other. But he can't. He's trapped in the tree 😭😭😭😭
구찬성보다 고청명이 더 좋으셨던 분??? 저요!!!!!
-----무려 6.2천분이 좋아요 눌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저요 ..ㅠ 끝까지 응원했는데
저요.. ㅜㅜ
음
저는 둘 다 ㅠ
저요...
이도현 캐스팅 누구아이디어냐
사랑한다
ㅋㅋㅋ
ㅇㅈ
원래 찬성 역으로 오디션? 봤었다네요 알고계셨다면 20000
@@례비-v4o ㄹㅇ?
@@Lee_jucan ㅈㅅㅈㅅ지현중 역이었다네여
고청명 칼실력이었으면 충분히 만월이 막고도 칠 수 있었을텐데 저런 눈빛장착하고 그냥 막기만하는게 어디있어ㅜㅜㅜㅜㅠㅠ진짜 내 아픈손가락...
....무서워 칼 싸움 그리고 슬퍼..😔
아픈데 타자는 또 어떻게... ㅠㅠ흑흑
@@mbm5069 엄-지
만월이 한번이라도 안아보고 싶어서 칼로 자신을 찌른건가ㅠㅜㅜㅠ(이상 제 망상이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아픈손가락 ㅠㅠ
아 난 진짜 청명이가 제일 안쓰러워..마지막에 이것이 진정 우리의 마지막인가 했을 때 뭔가 허망한 것도 있을듯...1300년 동안 반딧불이로만 기다렸는데 진짜 너무 안쓰러워ㅠㅠ
ㅇㅈ
도대체 왜 창명이가 만월이를 배신 했는 데 창명이가 불쌍하기는 개뿔!
eunyoung Kim 만월이를 살릴려면 만월에게는 배신자로 남아야 했기에 청명이가 만월이를 좋아해도 그럴수밖에 없었습니담..
다시 봐도 찡하네요
@@eunyoungkim9580 뭐라는거양
"나는 너를 다시봐서 좋구나 너는 고운 신부로 나를 맞이하고 나는 그리웠다 너를 어루만져주고" 진짜 대사...얼마나 다시 만나고 싶었을까...얼마나 옆에 있고 싶었을까...
2:22
2:22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좋은 것 같음...
아니 이 대사 목소리 모습 울먹이는 그 표정 다 너무 완벽하다고ㅜㅜㅠ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랑하는사람에게 평생 증오를 받고 살아가야하는.....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인 자신을 배신자로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받게 한게 잘한것인가 정말로 그 사람을 사랑했다면 자신을 위해서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든 한날 한시에 아름답게 죽었어야 하지 않나 결국 사랑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고통을 받았고 자신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원망받았으니 이렇게 어리석은 실수가 있을까
@ssi You. 만월이가 청명을 보러가지 않았더라면 바로 출발했을 것이고 살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요? 정말 모두 죽었다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건 정말 큰 고통이 아니었을까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보단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지 않나요?
@@check_mate_ 복수에 눈이 돌아가버렸으니 그런 어리석은 실수가 나와버렸겠죠?
@@user-wn2ve7yt5n 제가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 들으신거 같은데... 위에 글 한번만 다시 읽어주실수 있나요?
@@user-wn2ve7yt5n 제가 말한 어리석은 실수는 복수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답시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준것을 말한건데요
얘네 서사가 주인공보다 탄탄하고 절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구찬성 서사 별 거 없음 ㅋㅋㅋㅋ
ㄹㅇ1300년 뒤에 이어지는 서사 개미쳤을거같은데..ㅠ
이 서사 환생버전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고청명이랑은 이어질수가 없는 관계였고 차라리 연우랑 이어지지 ㅋㅋㅋㅋ 구찬성은 서사가 너무없잖아 ㅡㅡ
@@user-nw1mc5yb1k 청명 만월 보다가 찬성 만월보면 서사가 너무 없어서 큐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얘네 둘 서사만으로도 장편 20부작 뚝딱 나오는뎁쇼...? 이 서사 이렇게 보내기 넘 아쉽다고여 ㅠㅠ 아 진짜 질질 짰네 ㅠㅠ
자기살릴려고 거짓말한건 끝까지 만월이몰라요?????
@@user-ch8ri2ii3f 그럴걸요?
만월이 사실알아서 배웅해주는데.. 드라마안보셧나들..
@@hahaahaha5404 전 안 봐서..
@@hahaahaha5404 저도 보면푹빠질까봐 일부러안보고 클립영상조금 찾아보고있어서요...
‘지지않는 달’이 반딧불이였어ㅜㅠㅠㅜ 작가님 진짜 표현력 뭐야ㅜㅠㅜ배운변태ㅜㅜ
청'명' - 밝을 명 - 반딧불이
루피 아 작가님ㅜㅜ 이런거 노리신건가요ㅜㅠㅠ 저 코피납니다ㅜㅠ
감동 ㅠ
쉬지않는달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계속 들어봐도 반딧불이가 불을 쉬지 않고 발광합니다
@@원도김-k2b 영어 자막 보시면 “Become an unsetting moon”이라고 표시되어있어요! 그렇지만 “쉬지않는 달”이란 표현도 낭만있네요..🤍
청명은 진짜,,,, 1300년 전에도 마음 감추면서 누이가 원하면 내 목숨걸어볼게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다 비워진것 같다고 하는 만월에 이것이 진정 우리의 마지막이구나 하고 웃는부분 개 슬퍼보이는데 뭔가 그때처럼 마음숨기고 끝까지 만월위하는것 같아서 개슬픔ㅠㅠㅠㅠ 이미 만월이 마음 다 떠나간거 알고 있었어도 바라만 봤는데 그 말 듣고 마지막이라는거 느꼈을때 개 슬퍼보이는데 끝까지 만월이 위하면서 웃는듯,,,
아 진짜 만월이는 현대옷 입고있는데 청명이는 1300년전 그대로 입고있는게 진짜 와... 와.. 그만큼 오래됐다는게 보여서 더 마음이 아픔.. 어떻게 1300년동안 한사람 옆에서만 그렇게 이름한번 못불리고 맴돌다가ㅠㅠㅜㅜㅠ
나중에 버림을 받아서 슬픔 ㅠㅠ
나는 잘 모르겠어..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내 주위사람들이 죽고 내가 아끼던 사람은 나를 위해 죽고 나는 복수하기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사랑했던 사람은 모든걸 뒤집어쓰고 다 죽였고 결국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서 모든 이유를 알았어도 다시 사랑할수없다는게 너무 슬퍼..결국 다 그렇게 죽고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걸 느꼈을때 너무 허망할거같음
저랑 생각이 똑같아요.. 보는 내내 이 생각하면서 봤네요ㅠㅠ
ㅇㅈ ㅠㅠ 허무
다 보셧는데요?
그런데 정작 자기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기를 바랐을테니..
진짜 이거지... 나도 맨날 우울하고 허망하게 살다가 자살할거같음...
얼마나 안고 싶었어면 자기스스로 칼에 찔릴까요..
만월이를 위해 배신자의 삶을 살아야하는게 너무 잔인하다 ㅜㅜ
@이정안 갚..
이거지...
이래서 예쁜여자들이 재일 무서운 법
그게 아니고 만월이가 자신을 못줏이는걸 아니까 자기 자신이 죽음으로 뛰어든거에요
@@일론머스크-f3s ㅇㅈ
ㅠㅠㅠㅠㅠㅠㅠ 이 둘의 서사는 완벽 그 자체......둘이 같이 사극 찍자
안녕하십니까 5순위님
아제발둘이사극시켜줘아제ㅏㄹ진짜제발제발데발ㅈㅂㅈㅂㅈㅃㅈㅂㅈ뷰ㅠㅠㅠ
제발...
@@나는개-l7o이젠 각자 연인이 생기심.. ㅋㅋㅋㅋㅋ
낮뜨달 너무어울릴듯
고청명이 '이것이 정녕 우리의 마지막이구나' 했을 때 만월이 담담하게 '그래 마지막이야' 라고 하니까 몇 초간 아래 쳐다보면서 입술 삐죽빼죽하다가 이내 눈물 맺힌 눈으로 다시 웃으면서 쳐다보는게 진짜... 보는 사람도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감정이 전해지는데 본인은 오죽할까 ㅠㅜ.. 1300년간 지켜볼 정도로 애틋하기 때문인지...그 긴 세월이 지나며 해탈을 한건지... 나였으면 절대 저렇게 못 끝냈을 듯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죽어서도 1300년이나 쭉 사랑하고 지켜봐왔는데 억울해서 어떻게 저승으로 가냐고...
정녕X 진정 입니다!!
So agree.. Poor chung myung
이도현은 저 삐죽거리는 입술 연기 진짜 잘함,,
그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ㅠㅠ
@@_seojin886418:18 초 같아요!
"넌 고운신부로 날 맞이하고 나는 그리웠다 너를 어루만져주고"이 서사도 완전 맴찢이라구요 ㅠㅠㅠㅠ
보면 볼수록 느끼는데 청명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자 제일 아픈 사랑인 거 같다
쌉 ㅇㅈ요 ㅠㅠ 마지막에 만월이에게 버림 받아서 슬픔 ㅠㅠ
진짜 이거 보면 마음 개 아파서 눈물이 절로 줄줄줄 나옴 진심 델루나 너무 좋아 진짜 인생드라마 지은언니 사랑해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
진짜 이드라마는 안불쌍한 캐릭터가 없었음...
만월: 남매 같던 연우 죽고 첫사랑한테 배신 당한거라고 생각하면서 1300년을 지내왔는데 아니였음
찬성: 사랑하던 사람,가족 같던 사람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어릴때 연이 끊어졌던 엄마도 만남
청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배신자로 살고 죽였는데 1300년 동안 반딧불이로 옆에 남았다가 포옹한번 못해보고 저승으로 감
산체스: 여친죽고 대학교때 왕따 당하고 그 주동자한테 죽을뻔함....
이도현은 진짜 작품마다 레전드를 찍었네 진짜 믿고 보는 배우다 걍 작품 새로 나온다고 하면 오케이 무조건 본다 이렇게 된다니까... 이 드라마 안 봤는데 난 왜 얘네 보고 울고 있음...?
연기력 완벽... 서사 완벽... 이 둘을 어떻게 잃어ㅠㅠㅠㅠ
“나는 너를 다시 봐서 좋구나.” 이거 내 눈물 포인트...
둘이탈출해서 만월이는 맨날 청명이한테 넌 그때 내가 죽여버렸야했다고 장난치고 청명이는 평생 속죄하면서 널 지킬거라고 만월이는 또 니가 뭔데 날지켜하면서 스파크팍팍 이런 미래씬만 살짝 나왔어도 ㅜ 찔 영상만 오조오억
그런 미래를 보여주기엔 만월이가 1300년 동안 가져온 원한이, 청명이가 만월이에게 가진 죄책감이 너무 크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너무 너무 미안해서 끝내 직접 마음을 전할 수도, 손 하나 닿을 수도 없었던 게 아닐까요
@@젠장-d7c ㅇㄴ 그냥 청명만월이 보고 싶다는 거자나여 멀 그르케까지....
@@Yeri_12 과몰입ㅋㅋㅋㅋㅋ
스위트홈에서 이도현 보다가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이도현은 청명이 캐릭터가 제일 찰떡인거같음 사랑한다 청명아
주인공은 구찬성을 할게 어니라 고천명으로 했어야함
ㅇㅈ이요
ㅇㅈ
주인공 장만월 아니었어요??
이도현 진짜..최근에 사극 많이 나왔는데 이도현만큼 잘생기고 사극 잘 어울리는 마스크를 못봄..진짜 로맨스 사극하나 찍어줬으면
쌉 ㅇㅈ요
청명이는 끝까지 만월이한테 진심이었네... 청명이 죽는 씬에서 청명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맘 아프고 이쁘고 그럼ㅜㅠ
ㅠㅠ 그러게요 나중에 버림 받고 구찬성을 선택 했으니 ㅠㅠ 겁나 불쌍해
근대 몇분들은 청명이를 왜 욕 할까요? 겁나 불쌍한데
셋이서 행복하게 웃고 모닥불 앞에서 연우가 연주해주고 할 때가 너무 좋았는데....
어쩌다 저렇게까지 .. 운명이 너무해 ㅠㅠ
그러게요 공주님의 질투가 정도것 있어야지 너무 지나침
제발 둘이 해피엔딩 사극 찍어주세요 ㅠㅠ 제발 ㅠㅠ 이도현×이지은 조합 이대로 못 보내 ..
@@루옐-t4n 네네
그러니까요ㅠㅠ 이도현 진짜 사극에 잘어울리는데..
@@LEESEJIN9643 맞죠 ㅠㅠ
@@혜다-e7h 인정ㅠㅠ
이도현 진짜 긴머리 잘어울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이 둘의 서사가 보고 싶어져서 별안간 새벽에 다시 찾아왔다... 오늘도 역시 눈에서 땀 쫙쫙 뽑아내는 중.. 이도현도 요즘 승승장구 중인데 지은언니랑 둘이 주연으로 나오는 무언가를 보고 싶은 그런 바람이 있다...
청명스토리는 짠내나는 건 알지만 더 안타까운건 49일동안 다리 건널때 분명 기억을 잃어가고 있었을 텐데 만월에게 손내밀때 만월 뒤돌아서는 장면에서 좀 울컥했음. ㅜㅜ
저는 많이 울었어요 우리 도현 배우님 겁나 불쌍해 ㅠㅠ
이도현 연기 미쳤다진짜ㅠ 잘한다로 끝낼수없다 미쳤네 진짜
이건 작가가 좀 잘못한 것 같음 주인공 서사보다 서브남주 서사가 더 애절해ㅋㅋㅋㅋㅋㅋㅜ
그니까요 막상 주인공 서사는 진짜 잠깐 나오고 끝..
너무해 뭐라도 더 나올줄 알았는데 ㅋㅋㅋㅠㅠ
"기다렸다.....
나를 겨누는 칼 끝에 망설임없길.... 그러하면 그 칼에 뛰에듬에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래 ㅠㅠㅠㅠㅠㅠ
말만 들어도 눈물나
얼마나 사랑했으면..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터키인인데 친구를 사귀어야 하나요?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진짜....망설임이 없길...진짜 너무 슬프다...
제발 둘이 낮에 뜨는 달 찍어주세요ㅠㅠㅠㅠㅠ
아무리 저 둘 케미가 좋아도 비빌걸 비비세요 낮뜨달에 무슨 짓임
그냥 제 생각에 두분이 그 역에 잘 어울리실거 같아서 말한건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인성없어 닉값하네
@@forgat_you 너도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지요
아니 생각하는거에 정답이 어딨다고 그딴식으로 말함?
저런 애 때문에 제 2의 치인트가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13:27 미친 진짜 얼마나 다시 뛰어가서 구해주고 싶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그러게요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사람들은 배신 했다 느니 뭐했다 느니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궁금한게... 과연... 청명이 스스로 죽지않앗으면 만월이는 청명이를 벨수잇엇을까?..
베고 만월이도 스스로를 베었겠죠...?ㅜ
@@최지연-m3i 아 네네
베지않고 그의 가족 친가 모두가 본인손에 죽을때까지 살려두고 지켜보게 했을겁니다
못죽였을것같음
청명이 주변인은 다죽이고 마지막엔 못베었을듯
아무리 돌려봐도 청명이 진짜 만월을 사랑한게 보인다 ㅠㅠ
마지막에...허그한번했어도 괜찮았잖아요...몇백년을있었능데...허무해
ㅇㅈ 안아보는 건 할 수 있자너ㅠㅜㅠㅠ
1300년.....
맞아맞아
꼭 필요한 장면인데
근데진짜 허그까지 햇으면 더더욱 이 서사를 놓칠 수가 없었을듯. . . 이 서사에 힘을 실어주는걸 더이상 할 수 없엇겠지 당시에 작가도 ㅠㅠ
너무나도 애절한 청명만월 서사ㅜㅜ 몇년 지나 다시 봐도 눈물이ㅠㅠ....
와 사극 첨 찍는 사람이 사극톤이,,,, 와우,,,,, 대박이다 진짜,,,
미친 델루나 클립으로만 봐서 청명이 그냥 배신자인줄 알았는데 이런 먹먹 서사가 있었냐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고청명 너 임마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101 로 만들었습니댜
이도현 진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 제발 사극 더 찍어줘 ㅠㅠㅠ
어떤댓에서 봤는데 천명이가 만월이라도 살리려고 걔랑 협상했고 혼인첫날밤 걔를 죽였을거라고..혼인밤에 칼을 들고 가는 사람은 없으니..근데 만월이는 복수에 눈이 멀어서 이미 죽이고..와우..이게 진짜일수도..
빨간 천 내리고 있을 때 이미 저 여자가 만월인 걸 알고 부디 망설이지 말고 나를 베기를 이라고 혼잣말을 했으니까 내가 지금 만나러 가고 있는 사람이 공주가 아니라 만월이라는걸 알고 혼인방?으로 갔을 거예요
만월이가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는상태로 만월이의 시간이 원령수에 묶여서 나이를 먹지않은거라면 마고신이내린 벌이 끝났을때 만월이의 멈춰있던시간이 다시흐르게 해서 찬성이랑 이뤄질 수 도있었잖아ㅠ
왜 저승으로 보낸거야 대체
와 내생각이랑 존똑 만월이 죽은거 아니고 그냥 멈춘거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그냥 구찬성만나서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고 했으면 완벽인데
만월이 이미 귀신인데...어떻게 살려요.. ㅜ 마고신 만나기 이전부터 죽었있었단건데...첫 장면 보시면 마고신 대사있어요. 죽은자만 찾아오는길이라고
@@박주슷 ㄴㄴ 만월이는 산채로 시간이 멈춘거임 원한이 너무 깊어서 수레에 끌고 다닌 물건들에도 혼이 많이 담겨있었고
@@user-kg6mk1id8w 살아있는 인간이 칼맞고 살아있어요?ㅋㅋ 인간화 할때만 사람들이 발견함.
@@박주슷 드라마 중간에 만둣국 먹을때 본인은 죽은 게 아니고 그냥 있는거라고 언급했었어요
One of the most tragic misunderstandings in a drama! He did all that to save Manwol but she never knew...she never knew the depth of love he had for her. He deserved a better send off from her at the end. It wasn’t satisfying enough for me. It made it sadder.
Well she actually found out, but that made it worse, because he sacrificed her friends to safe her life.
agree with u huhu, why didnt they end up together :(((
👌🥺😭
I wanted her to keep the hairpin atleast😢so heartbreaking😭
😭😭😭😭 I know right she never knew all this time.
웹툰 ‘낮에 뜨는 달’ 같애ㅜㅜ
서로 사랑하면서 미워해야하는,,,,ㅠㅠ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슬프잖아ㅠㅠㅠ
근데 이렇게 속시원한 칼 효과음은 처음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캉캉miaomiao 그.. 쇠로 된 스크래퍼? 그거 두개로 칭칭 하면 저런소리가 나더라구요 신기방기
ㅇㅈ요
@@coS2oc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소리도 '청명'함
둘이 사극찍자 제발
I don't know why I'm watching this. This scene always makes me cry. But I can't stop watching.
호텔델루나 안봤는데 청명만월 진짜 대박이다... 서사가...어휴... 대사가 미쳤다
쌉ㅇㅈ요 둘의 조합이 제일 괜찮은듯
다음생들 중 어느하나의 생에는 진짜 이 둘이 이루어져야 한다ㅠㅠㅠㅠ
ㅇㅈ요
Y'all ever think how he drew the sword to himself just so he could hug her for the last time.
pretty much ! there is a scene where he says he wants to die under her sword. He loved her but was forced to hurt her to protect her. He wanted to make sure she got what she wanted which was revenge and he wanted a final time to hold her. Very sad scene
It hurts every time
I Feel So Bad For Them Both.😭😭😭
Hello bts hmm
He said he wanted to hold her, but she shut him up. So he did it anyway with his life
That was really unfair. She was living in hatred and had the chance to use other people and move on while he was just there-waiting for her to end everything. He waited beside her for a thousand years. He didn’t leave peacefully either. He left with a broken heart. An incomplete soul. He died in pain. 😭
me reading this: YESSS IM IN PAIN 😭
I'm just crying again reading all the comments 😭
I agree it was unfair. But both really suffered. They’re both atoning for their sins, but she never would’ve killed those people if it weren’t for him, and he did love her but he sacrificed her friends for her life, knowing she would suffer just cause he didn’t want to lose her. And tbh him being a firefly was the wish he wanted, to stay with her and be the unsettling moon. While he knew the truth she spent centuries clueless and living in hatred. She was the one betrayed in the first place, they really both suffered.
Ngl, this story just makes me hate Song hwa the princess. Like they could’ve had a happy ending if it weren’t for her ✋ and her character still got a happy ending 🤬
Im so sad:))
청명이도 안쓰러운데 만월이가 제일 불쌍해.. 저렇게 자기 맘대로 만월이 손에 죽으니까 만월이 멘탈 부서져서 천년넘게 고통받았잖아ㅠㅠ
이보다 더 아련하고 완벽한 과거가 있을까 진짜 보는 내내 너무 슬픔 눈물 펑펑 흘리고 진짜 청명이가 너무 마음아프고
이도현 연기 너무 잘해서 마지막까지 만월이에게 진심인 거 맘 아프다...연기 살살 좀...ㅠㅜ
14:28 진짜 킬링파트....눈물 줄줄임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청명아ㅜㅜㅜ 만월이 그냥 이길 수 있잖아ㅜㅜㅜ 만월이는 게다가 체구도 작은데 그냥 막기만 하는 게 어딨어ㅜㅜㅜㅜ 변명도 안 하고 저 천을 거두면 만월이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잖아
고청명 못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연우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우 내 아픈손가락인데 고청명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이게 다 송화공주만 없었으면...감정이입 겁나 잘되넼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천년의 첫사랑 고청명.......
얼굴도 이도현인게 진짜 레전드지
저런데 서사도 사연넘치고..
어케 잊냐 진짜
솔직히 청명이와 너무 잘 어울림....ㅠ 둘을 주인공으로 드라마 찍으면 좋겠다
서사 안완벽해 안완벽해..... 이뤄지게 해달란말야!!!!ㅠㅠ
5:20 피가 너무 나 물감이에요 하는데..?
they didn’t have to hurt us like this again by uploading these scenes ㅠㅠㅠㅠㅠ
얘네 진짜라고 청명만월 얘네가 진또배기라고 티비엔 제발 내말 듣고 있나? 청명만월이 진짜야 얘네가 찐사랑이라고 그니까 알겠으면 둘이 주연으로 해피해피한 사극 만들어 주세용 ٩(^‿^)۶
청명만월 서사는 진짜 완벽 그자체임... 분명 고청명의 검술로는 장만월을 이기고도 남았을텐데 일부러 져준 거 같아서 더 짠함 ㅠㅠㅠㅠㅠ
They need to have another drama together as the mains, be it historical or modern. I love IU and Yeo Jin Goo, but her and Lee Do Hyun was also fire every time they were onscreen together.
Exactly
Hello drame name plase 🤗
@@gorkemyuksel23 Hotel del luna
I'm about to comment the same. This pair needs their own drama!
Same thought
Anyone else wanted these two to have a happy ending? 🙋🏽♀️
🙋
Me 😢
A drama where they are the lead actors
Me 😭
Me
저거 찔리면서 만월이 안을려고 찔린거잖아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난 고청명 못잃어..
어차피갈거면 그냥 청명이랑 가지ㅜㅜ
그러게요 만월아 왜 그랬어? 같이 갔어야지! 에휴
청명이는 못 가요.
쟤 고구려 유민 지도층 귀족이라 자기가 이끌어야될 사람들 못 버려서.
He really loved her a lot, he didnt deserve this 😭😭😭
이 드라마 처음 봤을때 저런 캐릭터 나오는지도 모르고(포스터에도 없었으니까) 이도현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재밌게 보다가 과거 서사에 빠져들고 나중엔 청명 만월 스토리 보려고 드라마 봤다 ㅠㅠㅠ
아직까지도 너무 절절한 서사에 아직도 여운이 남는 장면
he realized that the only way he could hug her was if she killed him :( , I'm sad
they have more interesting lovestory than the lead🤦
That i agree😆
Yass! I always waiting for their scene
Right and better chemistry
I want season 2 so bad this guy and iu would end up together in season 2 🥺
yah
이도현 사극 제발 제대로 된 사극 한번만여…부탁해
기다렸다 나를 겨누는 칼 끝에 망설임 없기를, 그리하면 그 칼에 뛰어듬에 주저함이 없을것이다
이 대사만으로 청명이 만월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수있음 ㅠ
낮뜨달은…이정도 캐스팅은 해줬어야했따…🥹😭
It's 2021 now and I still can't get over with them, wish you could turn their side story into a main story in the next drama 😭 this is the 2nd lead syndrome that I can never get over with. Man Wol and Chung Myung's story hits very hard and differently.
i really wanna watch it but i have terrible second lead syndrome so can you like tell me the plot of the story😭😭
@@tinalee9007 felt 😭
Why did they fight earlier???
@@tinalee9007 At the end she doesn't even end up with the main lead💔
호텔델루나 진짜 제일 좋아.. 청명연우만월 셋의 스토리때문에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된 듯..아직도 찡하네ㅜ 셋때문에 엄청 울었지
Hotel del luna has the perfect story telling. It shows so many different kinds and levels of love. This show will probably be one of those that I will comeback after 3 or 4 yrs just to relieve the moments.
BY KILLING COUPLE?! TSK. I'M DISSAPOINTED! YEAH! SHE DOSN'T DESERVE HAPPINESS AT THE END!!!! SHE IS REALLY BAD! SELFISH! if we put in reality no one with stand by her side! She will die alone&lonely!
ㅜㅠㅠㅠㅠ 너무 슬퍼
호텔델루나 자체가 진짜 슬프고
안쓰럽고.. 그렇다고 멈출수 없는 그게 묘미네요..
울면서 3시간 넘게 봤어요...ㅠㅠㅜㅜ
현중이랑 만월이 객실장 등등 다 너무 슬픈사연..ㅠㅜ
"기다렸다 나를 겨누는 칼끝에 망설임 없기를 그리하면 그 칼에 뛰어듬에 주저함이 없을것이다."이라는 말에 모든것이 표현이된다.
진짜 끝까지 공격안하고 막기만하네
3:20 살아있던 시간에서조차도 본인이 스스로 본인 몸에 칼을 꽂는 슬프고 잔인한 결말을 만들어야지만 자신이 은혜하는 여자를 그 마음을 담아 온 맘을 다해 사랑하는 여자를 맘껏 안을 수 있었던, 저 슬픈 인연 ㅠㅠㅠ
He truly loved her..🥺
이도현 같이 사극 잘 어울리는 사람 첨본다
둘다 거기에 갔는데 하필 타이밍이 안좋았네.. ㅠㅠ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전 만찬도 좋지만 청월도 좋아요
낯뜨달 찍어줬음 좋겠다 ㅠㅠ
그러게요 이그 공주는 왜 방해를 해가지고 에구 우리 만월 청명이 불쌍하다
He’s better looking than the male lead
I love the male lead
True
Both are good looking
They both are handsome but Lee Do Hyun is something else 💕
True
나 호텔델루나 안봤는데 얘네 왜이럼.. 왜케 아련함..?ㅠㅠㅠㅠ
03:13 레전드 장면
만월이의 과거 이야기가 진짜 여운이 엄청 남음 호텔델루나 ost 들으면 과거 이야기만 생각남 이렇게 애틋하고, 안타까운 사랑이 어딧어 ...서로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
ㅇㅈ 하 존따리 개 슬픔 영상 보면 맨날 쳐움 너무 아련하고 너무 슲ㄹㄹㅇ퍼ㅠㅠ
I hope these two will be the leading role in a drama and with a happy ending. 😭
Man Wol and Chung Myung’s love story is so simple and short but has the most impact on me. I still think of their story... and I still feel so very sad and disappointed when I think of their reunion in the modern time. Some people are only fated to meet but not be together. Can they do a drama together please? Even if it’s not a continuation. 😭
Also, why is it that I finally realize WHY Moonlight Sonata was selected as the song played in this scene where Man Wol Kills Chung Myung? What a perfect song for this heartbreaking scene.
17:00 와 진심 체격 차이 개발리네 ..
I'm so sad😭😭...no matter how many times i watched this scene, i would still cry...
Noo. That's so sad. She's always waiting for him to come. But she's never knew that he's beside her. They're both waiting, but can't talk to each other. That was saddest love story. I just hope that Chung Myung will born again, same as the each other. But he can't. He's trapped in the tree 😭😭😭😭
She waited for her to kill him
Chung myung's smile is so sad yet beautiful... there's an unsaid sadness ,,I don't know why I felt that since the first time I saw him in the drama
둘이 다시 만나서 드라마 찍어줬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