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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요 피후니 쵝오!!!!!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내가 누른거지만..)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4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태석 진짜 인간말종아니냐 현중이는 탈영한 자기 밥도 챙겨주고 길 한번 물어본건데 옷 뺏고 보따리 뺏고 실수라지만 총살까지 했는데 속죄한답시고 지현중의 인생으로 살면서 누릴꺼 다 누리고 원귀돼도 마고신이 ㅇㅈ 세번 때려박을 수준인 상황에서 그래도 용서하겠다고 지현중이 만나줬는데 하는소리가 "넌 하나도 안변했구나 지현중!" 이러네 ㅋㅋㅋㅋ 그럼 시발 니가 죽인 그 시간에 멈춘 귀신인데 변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을 고려하고 스토리 짠건 아닐지는 몰라도 1. 오태석이 감자 쳐묵하는 장면에서 뭔가 급해보이고 주변을 심하게 경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탈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쫓기고있다는걸 연출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군복을 버리고 빤스만 입고 다니면 나 여기로 도망갔어요 하고 안내하는 꼴밖에 안될뿐더러 험준한 산길을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하겠죠. 2. 북한이 남침을 하고 불과 3개월만에 부산 근처까지 점령을 했었죠. 이를보아 전쟁이 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전쟁 초기였고 북한군이 맹렬하게 남쪽으로 진격하던것이 당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탈영을 했다는건 탈영 해봤자 얼마 못가 잡힐 운명이었던겁니다. 굳이 옷을 바꿔 입으려던것도 그때문입니다. 오태석은 비록 지현중을 죽일 생각까진 없었더라도 이미 머릿속으로 친구를 팔아서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Hyun Joong is just a fictional character who died in the war, we are all crying on his story, imagine the real victims of the war, those who left their daughter, sons, little brother and sisters, their moms, and their family.
![(ENG/SPA/IND) [#HotelDelLuna] P.O Goes to the Other World With His Sister | #Official_Cut | #Diggle](http://i.ytimg.com/vi/C3nqDsxSq3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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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중이... 죽을 때 자기 동생 데리고 가는 거 보고 넌 뒤에 눈 감은 것 봐 ㅠㅠ
블루 ㅇㅈ요 저 이거 보고 울다가 뒤질뻔 했어요,,,,,
@@user-vg1tl1sp1k 저두여ㅠㅠ
만약 태석이(친구)가 현미 안데리고 갔으면 그 길로 바로 원귀되었을 거 같아... ㅠㅠ
@@user-qe4vr1pl5p 아이유 본명이 이지은인데 똑같네요
ㅠ
와 자기 친구라고 식량도 주고 그랬는데 어떻게 협박하고 죽이기까지,,,,,,
@@user-rj2vv8wm3e 이현중이 아니라 지현중;;;;
@@user-rj2vv8wm3e 왜 현중이를 생각한거죠?..
내생각엔 친구가 현중이 도망가게할려고 최대한 북한군인처럼 보이게한거같은데 짐도 가지고있으면 의심받으니까
ㅇㅈ..쏜건 실수라고 해도 그럼 옷 바꿔입고 보따리까지 뺏진 말았어야지
얘들 뭐라고하는거냐 옷뺏어입고 짐챙긴건 지 살려고 한거고 동생챙기는건 죄책감이라던가 그냥 두고갈수없었던거겠지. 북한군처럼보이게하려고 옷을 바꿔줘? 저건 북한측에서봐도 탈영병이라총살이고 남한군이봐도 총살인데 알고나 말해라
아 슬펐다가 현중이 졸업장 받고 웃는거보고 슬픈거 싹 사라지고 나도 행복해짐
ㅋㅋ
저번에 가슴에 구멍낸 사람 어떻게 용서하냐고 하는 장면만 보고
상처준 건 줄 알고있었는데 비유가 아니라 진짜 구멍이었네;;
ㄲㅋㄱㅋㅋ아닠ㅋㅋㄱㅋㅋㄱ
구멍(물리)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죽어가는 친구한테 할말이 “일부러 그런거 아니야 ㅠㅜ”냐...
끝까지 변명이네요 총 겨눴스면서
듀비듀밤듐딱지 ㅇㅈ끝까지 변명으로 일관...차라리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몰라도
여기서 김해일신부 와서 욕하고 때리고 가면 ㅋㅋ
근데 진짜로 일부러 그런 거 아닌데 그렇게 큰 일이 벌어지면 당황스러워서 뭔 말을 할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자기가 살려면 어쩔 수 없죠 전쟁통에 친구를 어떻게 챙겨요 일단 자기부터 살아야지
친구 죽여놓고 죄책감있었으면 유나 붙잡고 '현중이가 살아있어? 살아있으면서도 날 이렇게 살게한거야?' 이런말을 안했을듯.. 어떻게 그 말 부터 나오지? 자기가 고생한것부터 생각하는 꼬라지.. 진짜
ㅇㅈ....지가 가슴팍에 총 쐈으면서
오태석이라는 캐릭터 설정을 항상 속죄하는 캐릭터로 정해놓고선 만든 저 대사들은 작가의 실수인것 같음.. 중이의 생사확인 이라던가, 신상을 물어보거나 할것 같은데...
그런뜻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도 '나한테 복수나 나를 죽이지 않았단말야?' 뭐 이런뜻 아닐까요?? 자기 동생까지 맏겨가면서 그랬냐는거 아닐까요?
@@garigari_ 저도 이렇게 이해했어요
드라마니까 과몰입 ㄴㄴㄴ
피오가 동생 생기면 진짜 저렇게 챙겨주고 그럴꺼 같아ㅠㅠㅜ
다음생은 피오 씨스털 예약
@아보카도쿠키 이미 있어요..^^
@아보카도쿠키 전 둘 다 있어요...^^
미성년자 앞에서 당당히 술먹는 아주 나쁜 새럼들이죠
[ELF]조말랑콩떡 와 저 언니랑 13살 차이나는데 그거 완전 제 얘기 ^___^ ㅎㅅㅎ ( 저두 엘프 ..ㅎ )
@@user-tq4ge6gt1p 이상한 소리 하시네
미성년자 앞에서 술마시면 안됩니까?
여기서 이지은이랑 표지훈이랑 동갑인데 지훈이가 훨씬 동생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정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인정이요 피후니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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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4개 감사합니다
ㅇㅈㄱㅇㅈ
근데 팩트는 아이유님이 나이가 많아보이는게 아니라..표지훈님이 동안이라는 거...
예원 맞아요
졸업식에, 한 명을 위해 저렇게 많은 사람이 온다는 게 진짜 멋지고 멋있다
다 귀신임 ㅠ
@@ochakmj 그레도 자기 한 풀려고 이승에 남아있는건데 시간내서 와주는게 어디야
16:34
장만월:누나
객실장:엄마
김선비:할부지
김유나: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찬성 : 오빠
zohura shah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사신삼촌도있네요 ㅋㅋㅋ
16:34 16:36 16:36
16:36 16:36 16:36
16:36 16:36 16:36
버스를 대절해준 사신은 나중에 천리마마트 직원이 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처음에 부회장님 양비서였어여 그래서 죽어서 사신 된거네옄ㅋ
엌ㅋ
진짜 이거 보면서 너무 지현중이 불쌍하고 슬펐지.. 늘 밝았던 모습 뒤에 감춰진게 있던것고 그렇고 동생이랑 같이 떠날때도 너무 슬펐는데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된둣 ㅠㅠㅠㅠ
ㅠㅠㅠㅠ이야기가 진짜 있었을만한 이야기라서 더 슬프다,,피오 넘 귀여움 ㅠㅠ 댕댕이처럼 쭈그려있는게ㅜ
저 시대엔 저런일이 일어났을지도...
우리가 모를뿐
북한옷 입은 뼈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뼈다귀가 진짜 그사람이 맞을지도 모르고 참....이래서 DNA 조사가 필요한 건가봐여...
친구 진짜 못됐다...나쁜놈이네. 지현중 죽은 거 아니고 산 건데 나를 이렇게 살게 만들었냐고 묻다니...진짜 지현중 인생 지가 끝내버리고 뒤집어써서 살면서 내 인생 이렇게 만들었냐고 원망하는 거 아니냐고...
그니까요.. 유나 붙잡고 그 말 부터하는데 진짜 어이가없고 현중이가 너무 불쌍해서 ㅠㅜㅜ
그게아니라 자기한테 그런기회를 준거냐는 뜻같은데
죄책감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ㅜㅜ평생을 자기 이름을 버리고 살정도로 죄책감가지고 살 정도면 원망할 만도 하죠 평생을 남의 이름으로 산거잖아요
@@jiwoni9647 저도 님처럼 생각했었는데 다 똑같이 이해한 건 아닌가 봐요. 근데 어느쪽이든 좋게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긴 함... 자기에게 기회를 준거냐는 의미여도 그런식으로 합리화 하려는 것 같아서 좀 그럼
13:45 와 어깨 태평양
피ㅡ( '~ ' )ㅡ오
ㅗㅜㅑヾ(＠°▽°＠)ﾉ
@@user-sz6lb8id8p 왜시비..?'ㅋㅋ'이거좀기분나쁜디
@최예서 난시비로느껴지는데
'ㅋㅋ'이거상당히기분나빠요
@@HJ-pu4jc 그래도 사람이 기본판이 있는데 그걸 옷으로 다 커버가 되겠나요ㅋㅋ
여기서 포인트는 태석이가 현중이 죽인거 = 태석이 인성 파탄이 아니고 전쟁이 저렇게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거임
솔직히 저기서 성인 되고 집안 어르신들 돌아가시면 내버려도 모를 앤데 임종까지 지켜준 착한 사람인데 전쟁때문에 저렇게 삐뚤어졌다는 의미라고 봄
3명의 귀신중에 현중이가 제일 불쌍하지..믿었던 친구한테 식량도 주고 안전한 옷도 줬지만 결국 친구한테 총맞아 죽고 자기동생은 그런 사실도 모르고 평생 나를 죽인친구가 보살펴주고..그걸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태석 진짜 인간말종아니냐 현중이는 탈영한 자기 밥도 챙겨주고 길 한번 물어본건데 옷 뺏고 보따리 뺏고 실수라지만 총살까지 했는데 속죄한답시고 지현중의 인생으로 살면서 누릴꺼 다 누리고 원귀돼도 마고신이 ㅇㅈ 세번 때려박을 수준인 상황에서 그래도 용서하겠다고 지현중이 만나줬는데 하는소리가 "넌 하나도 안변했구나 지현중!" 이러네 ㅋㅋㅋㅋ 그럼 시발 니가 죽인 그 시간에 멈춘 귀신인데 변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의 모습이 늙어갈지 그대로 유지될 지 어떻게 아냐?
오랜만에 만났지만 그 때 그 모습 그대로니까 있는 그대로 말한 거 뿐인데.
아니면 그 때가 떠올라서 저렇게 말한 걸 수도 있고.
자신이 기억하던 친구가 죽던 마지막 순간의 모습 그대로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겠지.
반갑게 맞이할게 아니라 사죄부터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같은데요.
피오 진짜 미친듯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ㅆㅇ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2호ㅠㅠ 현중이 유나 처음 만난날이자나ㅜ 로맨티스트야.... 왜 다들 이얘기 안해ㅠㅠ
와.. 대단하시네
50월 2일날 만난건가요???
@@user-ym2qp9ut3r ??
저방이 추억 방이구나.
뜬금포지만 502호 우리집이네요...(?)
I cried at every side character story 😭😭 it was too heart touching 😭
And I can feel why they're holding the grudge so deep
10:13 지현중 왜여기 쭈구러져있어.
이 말투 너무 좋다 ㅠㅠㅠ 무뚝뚝하지만 세상 내 편인듯한 저 말투.......치인다치여ㅠㅠㅠ
이제부터 현중이는 비맞은 멍멍이ㅠㅠㅠ
너무 찰떡이당..ㅠ
현실남매
나:오빠
오빠: 소름끼친다 오빠라고 부르지마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라고 부릅니다
ᄀᄍᄍᄋᄇ 그래서 호적메이트라 저장하고 부릅니다
옆방남자
알몸일수는 없던거였니 태석이 나쁜놈아
그렇지 알몸으로 살 생각은 없었나봄ㅋㅋㅋ
팬티만 입기 뭐 했나 보죠 뭐
자연인을 외치지..
배경을 고려하고 스토리 짠건 아닐지는 몰라도
1. 오태석이 감자 쳐묵하는 장면에서 뭔가 급해보이고 주변을 심하게 경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탈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쫓기고있다는걸 연출한거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군복을 버리고 빤스만 입고 다니면 나 여기로 도망갔어요 하고 안내하는 꼴밖에 안될뿐더러 험준한 산길을 빠르게 빠져나가지 못하겠죠.
2. 북한이 남침을 하고 불과 3개월만에 부산 근처까지 점령을 했었죠. 이를보아 전쟁이 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전쟁 초기였고 북한군이 맹렬하게 남쪽으로 진격하던것이 당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탈영을 했다는건 탈영 해봤자 얼마 못가 잡힐 운명이었던겁니다. 굳이 옷을 바꿔 입으려던것도 그때문입니다. 오태석은 비록 지현중을 죽일 생각까진 없었더라도 이미 머릿속으로 친구를 팔아서 도망칠 궁리만 하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기철 ㄱㅊ했을텐데에 ㄱㅊ 뭐에여??ㅋㅋㅋㅋㅋㅋㅋ
과거회상할때 동생이랑 얼마나 친했는지 보인다ㅠㅠ
엄훠 이렇게 귀하신 멜로디님을 그것도 자주보신분을!!! 크구만 현식님 존경합니다 흫헿힣
현미 부럽네 우리 오빠는
맨날 심부름 시키고
라면 끓이라 하고
현미 부럽네..
@@younni_ 저 정도 나이차에 그러면 쓰레기 학생...
ㅠㅁ ㅠ
ㅜㅜ
10:31 지현중 찌릿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웤ㅋ
결국 친구죽인놈은 지가 편히 살기 위해서 동생을 돌본다는 핑계로 동생을 방패삼아서 자기스스로 방어한 찌질이 라는 거네 ㅜㅜㅋㅋ
근데 드라마니까 뭐..... ......
진짜 호텔델루나 하나도 안보고 피오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슬프다
졸업식 끝날 때 까지는 눈물샘 폭팔..
This whole drama was set to make us cry... Such a great cast
14:48 구찬성이 현중이는 착해서 원수랑 같이 놔둬도 된다고 할때 장만월 살짝 째려보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ㅠㅠㅠ 계속 돌려보게되 아이유 ㅎㅎㅎ
His story is so sad. He waited for his little sister.
피오..의외로 너무 찰떡이었고 연기 잘하고
그래서 사랑스런 캐릭터여서 다시 보게됐다
연기 또 도전해봐도 좋을거같은데 왜 안나와?
19:22 여자라곤 말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솔직히 속으로 산체스 지켜보는 귀신이 베로니카 이길 아주아주 미약하게나마 희망했는데... ㅠㅠ
Hey boy~
비맞은멍멍이...진짜 피오 표정에 맞는비유에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댕댕이♥ 피오야 너무 귀엽다.산체스... 와인먹으면서 오락가락!!
난 모르겠네
탈영병 친구에게줄수있는 모든 도움 다줬는데 자기를 죽였는데
결국에는 자기 동생 임종 때까지 옆에 끝까지 있었으면 이게 잘해준건지....
흐음..
전쟁이 사람을 악하게만든거죠..
친동생이 아닌사람을 그것도 눈이멀고 아픈 사람을 자기인생을 버려가면서까지 친동생처럼 평생돌보는게 쉬운일이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당
@@lisayeon7784 아뇨 그래도 인생을 버리고 동생을 돌보는 일이 자신을 지현중을 죽인 것을 밝히는 거나 자신이 탈영병임을 밝히는 일보다 훨씬 쉬웠을겁니다. 결국 저 친구는 속죄라는 멍목하에 본인이 편한 길을 택한거에요.
@@user-cr1kc6vv1u 그건 아닌것같아요
저당시 탈영하다걸리거나 잡히면 총살이었어요
자수해서 총살당하면 친구의동생은 혼자가되는데 어떤길을 택할까요?
@@lisayeon7784 그니까 친구 동생을 안 죽였으면 되는데 죽이고 지가 오빠 노릇한거잖아요 동생입장에서는 소름이죠 자기 가족인 오빠를 죽이고 웃으며 한 평생 같이 있었으니 끔찍
진짜 델루나 식구들 가족이였으면
구찬성 : 아빠
장만월 : 엄마
김선비 : 할아버지
최서희 : 할머니
지현중 : 아들
정수정 : 딸
였을 듯
김유나 말고 수정이라고 해주시면 안되나요?
피오 연기 진짜 질하는구나 엄청 울었다 ㅠㅠ 슬픈 눈빛 장난 아니네
아 진짜 눈물나ㅜㅜㅜㅜ 항상 델루나 볼때 현중이 스토리가 제일 슬퍼서 통곡함. ㅜㅜㅜ
아니 프사갘ㄱㅋㄲㅋㄱㅋㄱㅋ
와 피오 연기 잘한다.... 죽어가면서 내 동생데려가 이러는데 와 진짜 미쳤다 와 마음 찢어진다
다시 봐도.. 피오 진짜 연기 잘해 ㅠㅠ
잘하진 않고 아이돌치고 잘하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도 피오 팬입니다
지현중 오랜만이야ㅠㅜ 보고싶었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
내가 많은 드라마파면서 지현중보다 짠내나는 서사 못봤다
17:17 개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0
17:34
꿀벌유진 ㅆㅇㅈ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아까는 비맞은 멍멍이였다가 졸업장 받고 웃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호텔델루나에서 지현중 에피소드는 진짜 내 최애 에피소드ㅜㅠㅜㅡ 내 눈물 버튼ㅜㅠㅜㅜㅜ
이사연 너무슬프다..아픈동생두고가는 저심정 ..ㅠ친구에게 배신당할때의 슬픈눈빛까지ㅠ
Hi the english comment you are looking for passing through:)
아니 호텔델루나 지현중은 그냥 표지훈이잖아 큐큐ㅠㅠㅠㅠㅠ 진짜 그냥 지현중이 표지훈이야 ㅜㅜ 볼때마다 느끼는데 캐스팅 진짜 잘했다 ㅜㅜ
고마워요~~하는뎈ㅋㅋㅋㅋ그냥 표지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중이 인생을 뺏은거같아서ㅠㅠ너무해ㅠㅠ
ㅠㅠ비 맞은 멍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하.... 브금이랑 표정보고 너무 슬퍼 ㅠㅠ씨잉 ... 연속으로 따른것도 보니까 더 슬퍼....형 ㅠㅅㅠ
티비엔 이런거 올려주면 내가 사랑해 안해ㅠㅠㅠㅠ
ㅜㅠㅜㅠㅠㅠㅠㅠ
헐 뭐야당신
@@user-sg6li3lt4u 뭐야 안자요..?
흑흑 여기서 순돌이분들을 뵐 줄이야... 여러분 노각노각한 삶 사세요 괜히 반갑네요
선ㅂ님이 다른 곳에서 본인 언급 및 순돌이들끼리 친목 불편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닉 뭐하지쌍발 헉 죄송합니다ㅠㅠ 그런줄 몰랐어요 일단 제 답댓 다 지우게ㅛ습니다ㅜㅜ
표지훈 울먹갸리는거 너무 귀여워♥
502호....현중이랑 유나가 처음만난 날이라며 유나가 저 키 보관함에 시계선물 넣었는데 일부로 거기서 만난거니ㅠㅠ
이드라마 보고 피오입덕했는데
연기 잘하는구만 머라하지 마여
피오화이팅!
피오 진짜 >ㅡ< 이게 되는듯..
> -
>♡
진짜 너무 마음아픈 과거ㅠㅠㅠㅠㅠㅠ̑̈..
Hyun Joong is just a fictional character who died in the war, we are all crying on his story, imagine the real victims of the war, those who left their daughter, sons, little brother and sisters, their moms, and their family.
Indeed. Out of all the side stories this was one of the most gut wrenching for how war can make the worst out of decent people.
진정한 친구는 산체스라고 봐야지!
피오 팬으로서 쭈그러져있는게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팠다.
피오장면만나오면 왤캐 눈물이나는지,,,다시봐도봐도 슬프네용 ㅠㅠ😭😭😭
우어ㅓㅇ 너무 슬프네요..😭
눈물 나왔어요ㅠㅠㅜ
It just came to me but, P.O./Hyun Joong's backstory could be a reference to the siblings in Studio Ghibli's Grave of the Fireflies?
Ohhhh.. Soo true!!
10:10 완전 댕댕이..
ㄹㅇ 물에 빠진 댕댕이 느낌
가끔.....유튜브에 뜰 때마다 보러오는데 볼 때마다 항상 과몰입해서 눈물 정수기 됨
커엽다 피오...기엽다 ㅠㅠㅜㅜ그저 강아지..ㅠㅇㅁㅇ
아니 저 호두까기 인형 같은 모자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몈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하고 어쩌니 해도 저 사람은 그냥 친구죽인 살인마고 신분을 훔친 도둑놈
비극이다...저런 비슷한 일이 얼마나 많았을까.
슬프네요.
진짜...전쟁이 친구도 가족도 사람도 다 죽여놓네..내가 저 상황에서 안 저랬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욕하기도 힘들다.
귀신들 회식하는 자릴 구경한댘ㅋㅋㅋㅋ 빙의도 하는구나랰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안경 아저씨 웃겨ㅠㅠㅠㅠㅠㅋㅋㅋㅋ
10:04 최애부분 10:30 째릿하는거 너무좋잖아 ㅋㅎㅋㅎ
피오 너무 귀엽다...ㅠㅠ
This has me in tears....
현중이 파트 진짜 좋아하는 부분인데 약간 오태석이 현중이 만나러 왔을 때 진심으로 울면서 사과했으면 그래도 죄책감으로 평생 살았다는 게 와닿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든당,,
비맞은 멍멍이... 좋아유
하.... 피오님 왤케 귀여워요?!!♡
너무 귀여우셔서 죽을것 같아요ㅠㅜ♡
만월이 화법 너무 내스타일이야ㅋㅋㅋㅋㅋ
현중이 진짜.. 귀엽고 깨발랄한데
뒤에 저런 힘들고 안좋은 일이 있으니까..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ㅠㅜ..
왠지 모르개 공감되고 힘들다 후엥..
현중아 그냥 다 털어내고 힘들다고해주라...
속죄하면서 살았다기에는 너무 뻔뻔한 태도 아닌가 싶다..
솔직히 돈이.많으니 개고생 덜하고 살았지....
아니 미친거 아냐 피오 웃는거 너무 기여으ㅓ
갠적으로 델루나에서의 내 눈물버튼 1위....아이고 현중아ㅠㅠ자길 죽인 친구가 그래도 동생 업고 가는 거 보고 나서야 눈 감는 거 보고 맴찢..
우리 피오는 어디서든 착해서 보기 좋다
델루나 보고 웃다 폰떨어 뜨려서 얼굴 맞았심더 ,,,,,,,,
ㅇ ㅏ... 아 아프겠슴다... 얼굴은 갠차는지요...
차니 ㅋㅋㅋㅋㅋㅋㅋ 넘무 웃ㅅ겨 요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은 무사한가여?
앜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래. 그거 은근 아프더군요.
Damn it, I'm not crying😖.
피오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픈데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진짜로 아ㅠㅠㅠㅠ
엌 ㅋㅋㅋ 닉네ㅣㅁ ㅋㅋㅋ 전 멜로디라 개인적으로 비투비를 선호합니당 ㅋㅋㅋㅋ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지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사랑한다.... 네 연기 하나에 표정 하나에 내 마음 다 찢어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나무밑에서쭈그러져있는거왤케귀엽냐고오 ㅜㅜㅜㅜㅜㅜㅜ
사신도 말이 사신이지 진짜 착해 ㅋㅋㅋ
전쟁의 비극이지...어떡해 친구가 저럴수있냐...나쁜놈..
17:30 그 와중에 저 포즈 음악방송에서 1위했을 때랑 똑같음(웃고싶지만 댓글창 분위기상 그러지 못하겠다 ㅠㅠ)
현미 아역 동백이 아역이네
@P.M. 3:00 ㅋㅋㅋㅋㅋㅋㅋ족보 왜 이리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ㅠㅠ총으로솔때울음....ㅠㅡㅠ피오님
연기쩔어...그치만울음바다ㅜㅡㅠ
피오 우는 거 너무 슬픈데...커여워..ㅠㅠ
현중이 죽을때 너무 슬펐어..ㅠ 진짜 롬곡옾눞༼;´༎ຶ ༎ຶ༽ 찐 내 인생드라마임ㅠ 호텔델루나... 진짜 현중이 친구 쓰레기야..! 저게 친구긴 하냐.. 현중이는 같이 가자고 했는데 친구꺼 뺏기만 하고 나쁜넘 (๑•̀ㅁ•́๑)
그와중 사신 뿌듯해하는거 졸귀ㅋㅋㅋ
502호... 현중이 유나 처음 만난 날 5월 2일이라고 유나가 시계 선물도 502호 키 보관함에 넣어놨었는데 유나가 애써줬으니까 그에 답해주는 것 같네요
And seriously, I didn't feel sorry for 'Dae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