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마리랑 둘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들어왔습니다. 와서 닭도 키우고, 바닷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사람 싫어서 무인도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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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사람들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또 진짜 내 인생을 찾기 위해,
바다 건너 무인도에 들어온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을 피해
아무도 살지 않는, 아무 것도 없는
외딴 섬에 들어온 지 6년!
그는 이 섬에서
마음의 평안을,
진정한 행복을 찾았습니다.
인생 후반,
마음 이끄는 대로 왔더니
삶이 더 반짝이고,
더 편안해졌다는 광호 씨.
진짜 사는 맛이 뭔지도
깨닫게 됐답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는
그의 섬 생활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외롭고 고독이 밀려오면
어떻습니까 자연을 벗삼고 하루하루를 모든 고뇌와 시름을 잊고자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려고 하시는 저분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부럽습니다ㆍ자유를 만끽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ㆍ
의지력이 강하신 분이네요.
저도 현재 군산에 내려 와서 거주할 섬을 찾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위도가 좋지않을까요?
정말 멋진삶을 사시네요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사시는분 부럽습니다
이다음에 꼭 한번 놀러가서 뵙고싶네요
야채가 너무도 맛있겠습니다 대단하세요 일반인들은 생각뿐이지 정말 실천은 생각도 힘든일이거든요
한번 가보싶다 멋진 나만의 공간을 도와주고싶네 나도 공주로 귀촌해, 일년동안 무지 가꾸었는더ㆍ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부럽군요.세상 시름내려놓고 참 나로 살아가는 그대 응원합니다
인간이 인간이 싫어질 때가 많죠...암튼 멋지시네요 혼자 다 하시는게..부럽네요~섬돌이 와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인간보다 섬돌이가... ㅎㅎ
당신은 멋쟁이 십니다
아픈데만 없으면
살만 하시것어요
섬돌이랑 꼬꼬랑
야옹도 귀귀요미예요
아프지 마시고
기술이 여러가지라
좋겠어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이렇게 모든걸 개척해가면서 살아가신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자연속에서 삶의 희열을 느끼시면서 대찬 인생살고 가시네요 화이팅~^^
성원 늘 감사합니다 😊
@@정원오-x4j 땅은 개인거인가요?
집도 지으셨네요
@@KimMoosik 제 정신 아닌 영감입니다
왜 여기저기 본인인것처럼
와 부럽네요 나도 대각시도에 가서 살고 싶네요
좋아요👍🥇😆
저렇게살고싶네요
바닷가 사람들은 누구나 뻘밭에 한번쯤 빠진다 엄청 힘들어요 대신 맛있는생선 게 🦀 쭈꾸미 낙지해삼 회 여러가지 생선 많이 먹지요 바닷가는 참좋아요 사보다 훨신 낮다 재미도있고 낚시도하고
이분 기술이 대단 하네, 엄청 부지런한 분입니다.
따로이 나만의 길과 세상을 만든듯 하네요 좋으시겠어요 끈임없이 나만의길을 만드시고 일궈내시니 뭐가 부러우실까요ㅎㅎ 자유로이 건강하게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학교때 무인도에 갖혀서 친구들과 어쩔 수 없이 1박2일을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그 친구들 잘 있나 모르겠네요.
응원합니다
홧팅!
멋지시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거기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삶이 지쳐서요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싶네요 아무 걱정 없이 살고싶네요 ㅠㅠ
행복해 보이시네~~
소각시도둘레길한번만들어본것도좋은일이네요
배잘타고게시내요 감회가새롭내요 배 더한태서 사기셧는데
무인도로 가고싶으네요^^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재주도 많은 분이시고
주로 운전을 오래 했군요
도시에서 지친 제겐 낙원같은 곳이네요 가보고싶고 살고싶네요 정말요
무인도 터전 삼아 살아가는 본 주인공
입니다 🤗 일인 살기
에는 섬 면적이 넓다
놀러가도 되나요?
한번 가도 돼나요?
전기도 있고 수도도 있고
오~~
자연에 사시네요. 홀로 왕국을 이루시며..
가보고 싶어요
섬에서 살고싶은 꿈을 오려도록 갖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저런삶을 꿈꾸지만 용기가 없네요ㅜ
나는 가고싶어도 무셔버 ᆢ
현대인은 무서워 하면
못살아 하지요 ?
반려가족 강아지소개도 해주세요
전기는 들어오나요?
각시도ㆍ소각시도
상낙월ㆍ하낙월
반갑습니다
혼자서통반장다하네 ㅎㅎ
저런 무인도에 그냥 가서 살아도 되나요? 건물은 벌써 있던걸요 같은데 그냥 살아도 되는지? 아니면 주인이 있어서 대여하는 것인지? 나도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은데 이런 정보 아시는 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유럽북부나 알래스카 같은 곳에서는 눈이 많이와서 발이 안빠지게 바닥면적이 넓은 신발을 신던데,,,갯벌에서도 유용할듯 싶네요,,
설피ㅎ
외로움만없으면 사람들신경않쓰고 사는것도좋을듯싶네요
무인도에 사람이 안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좀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낙원왕국에 왕좌응 차지 하신분이네요
자연인이다 이승윤편 아저씨네요ㅎㅎ
지네통발ㅎ
이 아재 갑부시네여
배까지~ ㅎ
유인도였던곳
섬 도 라도 사람이 살면
유인도 입니다 !
사면이 바다인 무인도에 살면서 참치켄이 왠말이랍니까? ㅋㅋㅋ
저도 갈까요???
뻘배를 활용하심
어떠 하실 지요
멋진 삶입니다.
생활비는 어떻게 버시는지 궁금하네요.
배를 운행하려면 기름도 있어야 하고 쌀도 사 먹어야 하니...
저리 사시는 분 보면 가서 부딪치며 해결 하더라고요
궁하면 통한다고
살 방도가 생기나 보던데요
일년에 몇번 낚시하시는 분 안내를 한다든지
강아지암컷 한마리사와서 많은 강아지들 같이기르세요...
그리고 개벌에 나무썰매만들어서 무릅으로 밀면서 다니면 뻘에빠지지않아서 편합니다..
즐거운섬생활 화이팅입니다.
자연으로 자라는 나무를 이렇게 많이 자르면 나중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암튼 엄청 부지런한 분이네
이분은 저렇게 사시는게 더 행복할듯
건강하세요
저섬에 리얼돌 팔러 가야지
마른 추성훈인줄...
무인도인데 전기가 들어오네요 다행 이예요~
무인도 삶 엿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정스기로 바닷물 걸러 음용은 안되나요?
빗물을 받아 필터로 걸러 쓰시던데요
바닷물을 식수로 쓰려면 염기제거하는 비용이
한번씩 나가 식수만 사 들어오는 만큼 많이 들어요
@@kyung6466 정수기로도 바닷물은 거르지 못하나봐요 예전 어느 정수기 홍보 영상에서 소변도 걸러서 식수로 사용할수 있다고 열변을 토하더니.,.
무인도가 작아서 그러나. 왠만한 섬은 샘물 나오던데.
고기안잡아 묵고
참치캔 먹고있네
여기서는 코로나 걱정없음
무슨사연인지 속속들이
알수 없으나 유유자적
삶이 무척이나 부럽다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겨울에는 좀 쉬셔야 할듯!
인간은 잘났든 못났든 많이 배웟든 못 배웟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섞여서 사는
사회적인 동물인데 옛날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처럼 절대로 혼자는 못사는 동물이다
혼자서 잘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도시에 빡빡한 콘크리트와 사람들과 차속에서 경쟁과 바쁜일상속에서 잘부딪치며 사시기 바랍니다
사회적 동물이긴하나 혼자 못사는 동물도 아니죠..
여기 무인도는 로빈슨 크루소가 살던 무인도하고는 차원이 다르겠죠?
언제든 배타고 나가면 문명과 만난다는것~^^
멀리서 보면 김건모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고 제일 어려운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 같아요.....서로 다름을 인정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이기적이라 내가 조금 손해보고 산다고 살아도 결국은
부닥칠수밖에 없는 인과관계......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고 하나 봅니다.....다 털어버리고 산속이나 이름모를 섬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할 겁니다..
그래서 요즘 tv에서 나는 자연이다 라는 프로가 인기있나 봅니다.....세상을 살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것보다 질이 안좋은 인간을 더 많이 만나는 세상살이....정말 사람이 싫습니다......
나쁜놈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뒷다마까고 잘되는 사람 뒷다리잡고 저도 진작에 인간관계 다 정리했습니다 안보니 좀 외로워도 맘은 편합니다!
캬 전기도 들어오고 진자 좋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물하고 전기는 어떻게 공급하는지 궁금 하네요, 밭의 농산물 물도 주고 해야 할텐데요.
저도 무인도에 살고 싶어요
소개좀 해 주세요
일년동안 백수로 살고 있어요
이젠 떠나고 싶어요
대단하십니다 혼자 사시면서도 행복하게 살고 누리는 모습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람은 외로워서 관계를 맺지만 또 그 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나이들수록 혼자인것을 즐겨야 갈때 외롭지 않다. 올때 혼자 왔듯이 갈때 또한 혼자 간다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는 방법은 자신만의 취미나 조아하는 일을 하며 살면 전혀 외롭지 않다.
말만 무인도지 전기도 들어오고 시설도 그렇고 환경이 좋네요.
가꾸시느라 고생이야 하셨겠지만 괜챦네요.
이분은 마스크 안쓰고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좋겠네요.전기,상하수도
다 되네요
부럽습니다 광호씨만의 새로운세상을 만드셨네요 건강하십시요
사람 참 좋아보이네요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받았으면 혼자 사실까 하는 마음이 들어도 행복하신 모습보니 좋네요~^^
70년대말 해제 닭머리초소 전경으로 근무할때 바다에 떠있던 소각시도, 대각시도, 임병도...눈에 선하고 그립습니다.
쥐머리 도리포 닭머리~해제
1년전 프로그램을 이제서야 보다가 김선생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대사리가고향이고 같은 새대인가봅니다 무척반갑습니다 혹시라도 보시면 연락주세요 제 이름은 노정철 이고 현재는 미국 거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투경찰로 닭머리 초소에 근무할때 대사리 등 마을에서 근무하러 들어온 병사들(방위병)과의 추억도 있습니다. 이름도 아직 생생합니다.
연결되면 만나보고 싶네요...
해제면 전화번호부에는 낮익은 이름들이 더러 보이던데... 기억이나 할는지~ 선뜻 나서지 못하네요.
연락 가능하면 대사리를 함께 추억하고싶습니다.
김광호 아즈씨 부럽습니다. 건강하셔요.인상은 너무 사람 좋아보이시는데 고집은 겁나 쎄실거 같음 ㅋㅋ 눈섭도 처지시고 ㅎㅎ
성원 늘 감사합니다 😊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게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더이상 상처없이 자유롭게 잘 사시길~
가고싶다ㆍ
한달만 살아보고 싶다
@@구하니커피 lql!
구경잘햇습니다
나는 도시 한가운데 살아도 오지나 다름없다 친구도 다 죽고 없고 따뜻한 이웃도 없고 지리산 같고 마음이 편하다 굳이 섬이 아니라도 도시 한가운데 있어도 섬생활 하구 잏ㅇ다 일체유심조다
@@구하니커피
전기랑 수도가 나오니 더 바랄거도 없고 처음에 가셔서 고생 많이 하셨겠음
근데 저런 무인도는 어떻게 갈수있는지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살았겠죠 나도 바다가 좋아요 항상 바닷가옆에 사는게 꿈이었는데 넓은바다에나가면 갯벌에서 조개랑 파래랑 고동도줍고 그러다 바다를보면 가슴이 시원하더라고예
남자들은 맘만먹으면 가능하니. 유인도였던곳은 그럭저럭 살만할거. 유인도일때 살았어서, 일부분이 개인소유로 되어있는 무인도도 있음.잘 사시네.
아.. 마스크벗고 다녀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을거 아니에요 ㅎ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네 ! 섬에선 어느누구도
간섭할 사람이 없지요 ?
그러네요. 코로나 시대에 대박맞은 느낌
부럽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
가진것이 없으면 살기가 어렵겠네요 배도있고 집도
있는데 돈없으면 못하지
김광호, 나도 그곳에 들어갔어 살고싶은데.설매 비슷한것을.만들어 타고 갯별을 오가면서 사냥을하면 어떨까요?
정말 얼마나 질리면....
자연인에..
무인도에..
ㅠㅠ
섬생활 나를 재발견하고 살아가는 힘 대단합니다
전기도 들어오고 최고의 환경이네요 이건 그냥 누워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환경
영광 소각씨도 영광법성포가 고향이라 마음이 갑니다
탁월한 선택이 너무 좋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보면서 구독 좋아요 이웃맺고 가네요
큰박수로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재소각성포큰독들무감각비추맛없재
혼자 살아도 거뜬할만큼 기술도, 정신도
단단하신분 부럽고 멋지십니다
잠시도 쉴틈없이 스스로 일을 찿아 섬을 가꾸시고, 삶도 가꾸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우와. 대단해요 👍 감동입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샬롬
멋진. 삶으로 가꾸어 가길. 바랍니다
@정원 오 니가 왜 감사해
자연인이다 방송서도봤던분이네.
깊은 산속보다 안전한 무인도에서라면,,, 온갖 가축을 풀어놓으면,바다는 울이되어 가축은 섬 안에 있슬 테고, 산속과 달리 멧돼지가 없어 안전한 거니, 자연과 어울려 공생하게 되는 삶! 부럽따,,,
멧돼지가 헤엄쳐서 바다 건너가기도해요.
@@잭라이프 헤엄쳐 건너오면 철근세창살로 가두어 통92면 좋을 테죠,,,
@@잭라이프 어떻게요? 조류도있고 거리도엄청나고 파도도있고너울까지있는데 육지방향도모르는데 익사할거같은데요
@@straightflush5003 돼지는 생긴것과는 다르게 헤엄치는데 선수랍니다 저런 섬정도는 아무것도아닙니다
태풍 ...
혼자 섬 꾸리기도 벅차네요. 혼자가 좋고 혼자 부족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니 좋네요.
산업잠수사 입니다.멋진 인생 사시고 계십니다.낙월도 안마도 작업 자주가는데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시간이 허락 하시면 방문 해 주세요 항상 성원에 감사합니다 🙏
폭풍우가 치는날엔 무섭지 않으신지요 ? 저같이 죄가 많은 사람은 정말로 무서울것 같습니다. 떳떳한 삶을 살아오셨으니 하나도 안 무서우시겠지요. 저도 언젠가 무인도에서 혼자 살면서 인생을 회개하며 마감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놀러 가고 싶어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지런 하시네요.
저렇게 살고픈 삶.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백구친구랑 행복하세요. 손재주도 많으시고 대단하세요
부럽도다 나둥 혼자 산골이나 섬쪽에 살고파~
이런환경극복하신거라면사회나가무슨일해도해내실듯
아니... 외로운게 문제가아니고, 무섭지않나;;; 어떻게 버티지?
일단 도시 한가운데있는 한밤중의 숲은 정말 무섭더군. 수도권 부대에서 근무했는데도 그 공포감. 하물며 도시도 아닌 외진곳의 섬이라니...
바다도 장난 아니라고. 그 뭐냐 한밤중의 고요한 바다의 공포를 누군가는 저승과 맞닿아있다고도 말할정도.
그 두개가 합쳐진 무인도의 섬이라니...
닉 네임 수준
@@a84805411 오해야 ㅋㅋㅋ 뭉가가 쭝국인이란거지
잉 북한인인데
이분은 이승과 저승을 이미 초월한 분이겠?
뻘에 들어갈때는 널배를 만들어서 쓰십시오
조그만섬에 물이 좋네요
꿍짝 맞는 여성이랑 함께 지내시면 딱 좋겠네요.
여성은 돈없이 섬에 살수
있나요 ?
돈만큼 좋은 거를 주시면 사실겁니다
마음 많이 써주시고
아빠없이 자란 젊은 어린 여성 사랑 많이 주시면
* 할일이 남으신것 같은데요 --->
* 할일이 남은것 같은데.
왜 쓸데없는 존칭을 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