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되면 옛날처럼 뭐 사람들 모이는것도 아니고 우리집안도 사촌들 남처럼 지낸다.형제자매들도 전국에 흩어져 사니 5년에 한번 볼정도...통화 매일해도 만나는거는 힘들다,내자식들도 객지나가면 1년에 한두번 보는데....나이60 넘으면 17평대나 22평내의 아파트 2층,3층정도 병원 가까운곳 구입해서 사는게 최고다...난 솔직히 저런 집 줘도 못산다.남자지만 농촌의 밤은 으스스하고....집은 한옥치고 훌륭한 집이다,하지만 난 20평대 초 아파트 사고 남는돈으로 여행이나 가고 하고싶다.
접근성이 일단 아쉽고 관리도 힘들겠고...특별히 한옥에 추가금 들여서 보수하고 꾸며쓰고 활용하기엔 조금 애매한 가격같기도 합니다. 여기 들어갈 돈이면 경기도에 조금 작더라도 깔끔한 집을 짓거나 사는게 장기적 가치로도 나을듯...저런 지방은 사서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굳이 저 멀리까지 가서 민박을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한옥이라고는 볼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한옥이 2층도 있나요? 궁궐도 2층은 아닌 줄 아는데… 한옥은 자연속에 녹아드는 맛이 있죠. 이 집들은 보는 순간 자연과 동화되기 보다는 자연을 지배하려는 느낌이랄까. 아뭏던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국식도 아니고 일본식도 아니고 한옥도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고 많은 공을 들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전통한옥이 2층이 없는건 온돌이라는 바닥난방의 특성상 2층은 난방을 할수가 없으니 안짓게 된거죠. 온돌이 보편화되기전인 고려시대때는 2,3층 건물들도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일러온수난방을 하는 현대에 왜 한옥을 1층으로만 고집해야 할까요? 목재기둥뼈대는 한옥기슬 그대로고 대신 벽체를 현대의 자재를 쓴 현대식 한옥이라고 봐도 될듯 싶네요. 애초에 용도부터가 거주용이 아닌 상업용 건물인데 전통한옥과 다르다고 한옥이 아니라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오래된 고택들을 보면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뭔가 좀 꺼려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나자신만 그런지 모르겠다는. 한옥의 단점도 있다. 얇은 창호지 문으로만 되어있어서 보온도 그렇고 실내에서 들리는 숨소리도 새어나가는........... 빡울히는 그냥 다 잊고 살아야하는 그런 공간인듯. 그런데 어떡게해서 옛날에는 인구가 그렇게나 한집당 7명이상이 되었는즤 참.......~
집 부터 짓지 말고...동네에 짚라인 설치 할수 있나..번지점프...트리하우스...여러 자연을 이용한 놀이기구를 만들수 있나 부터 보고 그기구들을 만들어 놓고..오토캠핑장 으로 시작해서 추후 상황을 봐가며..키워야지..놀거리도 없는데 집부터 큰돈 들여서 지워 놓으면 가서 뭐 할 껀데..술밖에 더 먹나..
전통 모텔같이 지었구만. 경주, 해인사 같은 곳에 가면 비슷하게 생긴 모텔이 많다. 돈을 아무리 들여도 집이 경박하면 안돼.. 언뜻 지붕만 봐도 실용적이지도 않고 너무 중국식으로 보여주기식이야. 크다고 좋은 게 아니야...난 싫어. 집은 기본적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외관이어야 되고 실용적으로도 경제적이어야 돼...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마니tvㅡ귀농귀촌(경북 예천)'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ead8946a6W1O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이 세상에 영원히 살듯이 욕심내지만
60대이후는 죽음을 준비하는세대다
60~70대가되면 사람이 찾아오질않는다
간간히 내자식이나 올지언정 세상인심은 날로 각박해가고있다
너무큰집도 넓은땅도 세월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하루하루 건강이 젤이다
모임 없음 전화온데도 없음
비워진 시간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은데
새단장하고 조명을 이쁘게 설치하면 충분히 좋은곳일거 같네요
좋은분 만나서 운영된다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저런집은 관리사를 두던가 아니면 하루종일 관리하다 인생 끝날듯 합니다
저런 국적불명의 한옥을 지어놨으니 ㅡ 무슨 중국 무술영화 싸구려 셋트장 같아보임😢
구경해본 물건 중에서 가장 귀곡산장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별로 정감이가는 한옥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저만 그럴까요? 어쩐지 상업용?... 죄송합니다. 중국 스타일에 한표.
전통한옥은 아니고 퓨전한옥 같아요
별로 정감가는 한옥스타일은 아니고 중국 스타일,ㅋㅋ,이 글은 쓴 자는 인간쓰레기라에 한표.
그러니까요~~ 예쁘고 정감 가는건 아니고 좀 드센 느낌적인 느낌..가정집 이라긴 조금 아기자기 하진 않아요^^
아 맞아요
전통한옥 스타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통한옥이라고 하기엔 많이 이상합니다. 저거 사는 순간 애물단지.
나는 잘 사는 것으로
한옥은 대가족이어야
하고
하인도 있어야
함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10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쁜 게 아니라 음산한 분위기가 아주 많이 풍 긴다.😮 밤중에는 진짜 정말 무서울 듯😮😮
강도들기딱좋은집
에혀~~~
모두가 헛된 욕심이고 부질없는 짓거리를 누군가 했구만 그려.
천년만년 살거라 생각했겠지........
60대 이상되면 옛날처럼 뭐 사람들 모이는것도 아니고 우리집안도 사촌들 남처럼 지낸다.형제자매들도 전국에 흩어져 사니 5년에 한번 볼정도...통화 매일해도 만나는거는 힘들다,내자식들도 객지나가면 1년에 한두번 보는데....나이60 넘으면 17평대나 22평내의 아파트 2층,3층정도 병원 가까운곳 구입해서 사는게 최고다...난 솔직히 저런 집 줘도 못산다.남자지만 농촌의 밤은 으스스하고....집은 한옥치고 훌륭한 집이다,하지만 난 20평대 초 아파트 사고 남는돈으로 여행이나 가고 하고싶다.
집이 너무 크면 손이 많이 가지요
현명하십니다
혼자있는게 제일좋음 모든게 편한게좋을 나이 70넘으면
하~~아 놀랍군요 😮어마무시한 대궐같은 집 🏡 입니다
고맙습니다 ~~^^
접근성이 일단 아쉽고 관리도 힘들겠고...특별히 한옥에 추가금 들여서 보수하고 꾸며쓰고 활용하기엔 조금 애매한 가격같기도 합니다. 여기 들어갈 돈이면 경기도에 조금 작더라도 깔끔한 집을 짓거나 사는게 장기적 가치로도 나을듯...저런 지방은 사서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굳이 저 멀리까지 가서 민박을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르네요ㅡ 나이들믄 병원 약국 가깝고 슈퍼 가깝고, , , , 편리성 위주, , 경관은 여행으로 만족하고, ,
시골서 허리숙여 일하는건 쌩 쌩 젊은리들이나, 젊은사람들도 , ㅡ 가기 삻죠, 앞으로 빈집은 계속, , , ,
보수하고 리모델링 하려면 수억 들어요 또 차후에 유지 관리비까지 만만치 않아 가성비 제로 인듯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아 정말 멋진집이네요
감탄사 연발입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군요
새주인 만나
잘보존됬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세월따라사는게인생이네요 지금70대이상되신분들4~50대에 시골멋있게집짓는게유행처럼 행복한삶이라고 많이들시골갔었었는데 ,
겨울에 완전 추워요~~물도 모두 얼고 상하수 모두 얼음장일듯
집이 웅장하네요
고맙습니다 ~~^^
너무 아깝네요.좋은 분 만나서 잘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대의 흐름을 잘 못 읽고 타인의 의견 경청 할 줄 모르면 전재산이 하루 아침에 날아간다..
고맙습니다 ~~^^
2020 타경 2040(1 유찰)
감정가. 18억 5천
최저가. 12억 9천 (1회 유찰)
토지. 2,218평
건물. 492평
안동시 북후면
안타깝네요~ 많은 비용을 들여서 시작했을텐데 주인맘이 오죽할까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니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누가.그돈주고.들어갈사람.있나요.아무리.예쁜기와집이라도.너무외져서.갈라고할까요?시내쪽도.아니고.절대.그가격에.안갈거같네요.
집은 관리를 해야 해요. 새 집도 일년 이상 방치 하면 안된대요. 사람이 머물러야 한대요. 한달 이상 비워두면 안될 것 같아요. 특히 주택은 말이죠.
공감한표입니다
그림같은집을 비워두니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멋진 집입니다
고맙습니다 ~^^
무서울것 같네요
저렇게 좋은 집을 두고 떠난 사람 마음은 오죽할까
그러게요...
집이 참 큽니다.
펜션 영업이 잘 안되었나봐요
한옥의특색을
완전 망쳤다
어떤돌머리가 구상했는지
한옥신이 저주하것다
와 정말 멋지다
펜션 운영하면 좋을 듯 한데
한달살이 해보고 싶네요
건물 구매자 입니다 한번오세요
웅장하네요ᆢ
중국 고택같습니다
참 특이하게 지었어요
참 이쁘네요ᆢ
살맛날것 같아요ᆢ
잘 봤어요ㆍ편안한 쉼 하세요ᆢ굿나잇^^
고맙습니다 ~~^^
한옥도 사람이 자주 단장해 주어야 빛이 나는데~
옛날 사람들이 다 그리하고 있는 데도~ 그리 하는 줄 모르고 짓다가 이리 된 것이겠죠~
사람들 말에 속아 넘어간 것 같네요~ 어설프게 돈 있는 자들은 이리 속아요~!!!
예, 집은 사람의 손때로 빛이 나죠.. 특히 한옥은 사람이 떠나면 쉽게 망가지죠
산속에다 저런 집 짓는 사람들의 생각이 이해안간다 무섭다
크게 펜션을 하던곳인데, 잘 안되었나봐요
저는 멋지다고 보기보다는
중국영화에 나오는
천년된 용이나ㆍ귀신이
나올것같은 귀곡산장?
에고 잘될것같으면
비어 있을리가 없지요.
조경은 좋으네요.
한옥기와집은 이층집이
없습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조상님 들이 보시면 집을 이따구로 지어 놓았냐 이노옴 하시것스요.
ㅎ 공감한표입니다
한옥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뒷마당이 없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구조들이네요.
고맙습니다 ~~^^
우리나라 정통 한옥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명칭을 "한옥틱한 현대식 건물"이라 해야 옳을 것 같습니다
ㅎ 굿아이디어입니다
신전리 솔내음 식당이네요.
몇해전 여기서 고향 친구들 모임도했었는데 어쩌다 경매까지 갔는지?
전통한옥이라고 하기는 그렇고요.
또 낙찰을 받아도 뭘할것인가요 ?
밤과 흐리고 비오는날에는 그분이 올것 같네....
ㅎ 무셔요
ㅋㅋㅋ
저런집은 관리가 힘들다 돈많이 듭니다
아주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
경매물건 이군요. 멋스럽군요.^^
고맙습니다 ~~^^
멋지네요~ 한국적이고 예술적이고... 직접 살기엔 크고, 운영할려니 막막. 많은 시설을 더 지어 저곳 자체가 유원지가 되면 가능 하긴 한데....
한식도 아니고 왜식도 아니고 중국식도 아니고 애매 합니다
그치요.... 국적이 모호한 건물이어요
시에서 구입해서 체험장맟전시장으로 사용하면 좋을것같네요
멋지긴 한데 관리 잘 하시는 분이 보수해 보셔도 좋을듯 하네여 !!!😊
고맙습니다 ~~^^
한옥이라고는 볼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한옥이 2층도 있나요? 궁궐도 2층은 아닌 줄 아는데… 한옥은 자연속에 녹아드는 맛이 있죠. 이 집들은 보는 순간 자연과 동화되기 보다는 자연을 지배하려는 느낌이랄까. 아뭏던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국식도 아니고 일본식도 아니고 한옥도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고 많은 공을 들였을텐데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
자연을 지배에 공감 ... 숟가락얹고 갑니다 ㅎ
선댓 후시청 😅 영상 완료하고 갈께여 ..^^ 마니님 즐금 되십시요 😂🎉🎉
공감합니다 (한옥 + 중국 + 일본 + 현대 = ? )
전통한옥이 2층이 없는건 온돌이라는 바닥난방의 특성상 2층은 난방을 할수가 없으니 안짓게 된거죠.
온돌이 보편화되기전인 고려시대때는 2,3층 건물들도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일러온수난방을 하는 현대에 왜 한옥을 1층으로만 고집해야 할까요?
목재기둥뼈대는 한옥기슬 그대로고 대신 벽체를 현대의 자재를 쓴 현대식 한옥이라고 봐도 될듯 싶네요. 애초에 용도부터가 거주용이 아닌 상업용 건물인데 전통한옥과 다르다고 한옥이 아니라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아무리 멋진집도 사람이 살지 않는집은 흉물 스럽다 그냥 줘도 못살듯
공감한표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영화셋트장 분위기 ..;;;;잘 선택되어서 멋지게 살아나기를 희망합니다 .
고맙습니다 ~^^
저걸 입찰 받아도 관리비용이 엄청들듯 하네요
네
솔직히 오래된 고택들을 보면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뭔가 좀 꺼려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나자신만 그런지 모르겠다는. 한옥의 단점도 있다. 얇은 창호지 문으로만 되어있어서 보온도 그렇고 실내에서 들리는 숨소리도 새어나가는........... 빡울히는 그냥 다 잊고 살아야하는 그런 공간인듯. 그런데 어떡게해서 옛날에는 인구가 그렇게나 한집당 7명이상이 되었는즤 참.......~
5~60대 이상이야 시골 향수가 있지만 요즘 시내에서 태어난 애들 그냥 살아라 해도 시골 못살거예요
그러게요
시골에 빈집들도 찾는 세대가 있을때 활용해야는데 말여요
한옥이 아니라 중국스럽네요~솔직히 자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그게 실패 원인일듯
무섭다
그많은돈을들여
왜 산골에서사나?
사람은 병원이가까운곳에 살아야하는데
그리고 여러사람이사는곳에살야 외롭지않고
고맙습니다 ~~^^
지방정부에서 사들이거나 재벌들이 움직여야 되나 어디. 회사 영빈관으로 말이요.
수리 보수비용이 상당할거 같내요
집 부터 짓지 말고...동네에 짚라인 설치 할수 있나..번지점프...트리하우스...여러 자연을 이용한 놀이기구를 만들수 있나 부터 보고 그기구들을 만들어 놓고..오토캠핑장 으로 시작해서 추후 상황을 봐가며..키워야지..놀거리도 없는데 집부터 큰돈 들여서 지워 놓으면 가서 뭐 할 껀데..술밖에 더 먹나..
공감한표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하시는 일들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돈주고 와서 살아라해도 ~ 안갈 집이네~~ 밤되면 ~ 무서버
ㅎ 저도 무서버요~
담력센 분 딱이네요 저는 밤마다 우울증 무서워요 낮도 사람귀경 절대못해요 맛난거 사먹어려 갈려면 장보는거 쇼핑 하는거 감기한번 하면 쪼로록 가까운 병원 산악회 갈려면 새벽에 어휴 눈에 밝혀 지네요 작은집에 청소 하기좋고 놀려 단니고 시네 가좋아요 나는 외롭습니다
@@TV-mr3el
그렇습니다
외로울수록 자주 사람을 만나고 어울려야지요...
외딴집은 외로워요...
공감입니다
맞아요 중국풍스타일 우리나리 한옥은 저런스타일없지요
영화셋트장 같고요
그치요.
저도 직접보니 세트장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외진곳은 잘지어도 안나가는
구나 도시 가까우면 카폐나 건강식
식당해도 되는데
마니께서 한지역에 큰공을 세우네요
고맙습니다 ~~^^
한옥은 아담한게 좋아요
크면 관리 힘들어 못살아요
그렇습니다.
넘 큰 집은 오히려 고생이어요
영화 촬영을 위한 세트장 같은데요.
전통한옥 스타일은 아닌데 이뻐보이네요. 18억 경매유찰, 70%이면 12억 6천.. 10억선 까지 떨어진다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목재건물이라 여러 수선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매입한다면 1채씩 개별분양도 좋아보입니다.
와! 대궐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옥? 너무 기교를 많이 부려서 결코 전통스럽지 않음.
한옥이라기 보다 중국풍 스러운
저런집은 거저주어도 살기 어려울 것같군요. 그냥 눈요기로.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예쁘다는말안했으면.음산하고어두운것같습니다.한국의,고풍스러운멎이전혀없는것같으네요😢
그러게요.
전통 한옥이라고는 볼수 없는 구조여요
종교시설 들어서면
될것 같은 분위기
공사비 많이 들고 겨울에 추운 한옥은 왜 짓는지
폔션으로 운영 하실분 제격인듯요
관리 조명 손보면
최고일듯요~
뜻있는 분들은 경매에 참여할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이 살기에는 집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네요
웬만한 사람은 다 짜부라질듯.
풍수가 별건가
보기 좋고
물과 비바람에 안전하고
볕 잘들어
편안한 마음으로
살수 있는 곳이지
공감합니다.
덩어리가 너무 커요.
수리비도 많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저 집 들어가서 살 사람은 기가 엄청 쎄야 살수 있다...
주인이 집터를 이길수 있는 기운이 있어야 한다...
경매 싸다고 생각없이 들어가면 안될듯...
쓸데없이
돈만 없애고
누가 산다고 집을지어 도시도 사람이 귀한데
바보이지요
집이좋으면 뭐해요
투자 가치가 없으므로 자산이 많으신분의 세컨 하우스로 최고인듯.
전통 모텔같이 지었구만. 경주, 해인사 같은 곳에 가면 비슷하게 생긴 모텔이 많다. 돈을 아무리 들여도 집이 경박하면 안돼.. 언뜻 지붕만 봐도 실용적이지도 않고 너무 중국식으로 보여주기식이야. 크다고 좋은 게 아니야...난 싫어. 집은 기본적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외관이어야 되고 실용적으로도 경제적이어야 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런 저택은 관리하기 참 어럽지 않을까요.
그치요.
유지하기도 어려운 건물입니다
낮에는모를까,밤에는으스스할듯,,,,,,
ㅎ 저도 그리보입니다
너무집이.크니까.별로네요.펜션했던곳인지.엄청나네요.5채에.10억넘는데.요즘.누가.외진곳에.들어와서.살까싶네요.그돈이면.도시가서.살거같네요.너무집이 안타깝네요.비싸게.졌을텐데.집주인님.속상할거.같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너무 ____ 아까운데요ㆍ마니 마니 안타깝네요ㆍ
그러게요... 대궐같은 집들이 너무 방치되고 있어요
이건 무슨 퓨전한옥인가요? 한옥의 기품이 전혀 없어요. 한옥도 아니고 애매한데요..
그러게요. 전통한옥은 아닌듯합니다
이런집은 무서버요 기운이 음산해요
그치요...
밤에는 더 무서울듯합니다
여기다 뭐한다고 돈을 이리 처발랐을까나~
마니티비님 간간히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조용하고 햇살잘드는 공기맑은 집하나 전세 같은거 하나없을까요? 건강땜 휴양차 가려고합니다 혹 아시는곳있음 소개좀해주세요^^ 인터넷으로 찾다가 마니티비님이 생각나 들려 글남갑니다
고맙습니다.
빈집정보는 생기는대로 계속 업로드하겠습니다
신성일 살던 집이랑 비슷하네요~
아까워라 - 저런거 2년이상 방치하면 폐가되지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상황만되면 인수해 운영해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
집규모가 너무 넓고 크서 부담이 앞서고요 관리하기도 쉽지않겠네요
100평이면 딱 좋아요
집 아늑하게 20평에 텃밭 10평에 마당에 아궁이 조그만거 한개 만들어
마당에 그네 들여서 담장은 장미덩쿨로 덮어 이쁘고 작은집이 좋아요
ㅎ 그림같은 집이군요
여러가구가 갇히살아야지 혼자는 못살아요 갈리도 그럭그 터에늘여서 못배겨요 아님절자리는갠찬네요❤❤❤
고맙습니다 ~^^
일등!
저기는 더져 줘도 혼자는 무서워서 살려냐 모르겠네요.
건물만 크고 휭 하면 사람이건물에 치어서 안되는 거랍니다.
그러게요...
이제 새로운 주인이 잘 가꿔가기를 기대해봅니다
나같으믄 이런구조는 그냥가지라 해도 하지않겠습니다ㆍ왜냐 소수인가족이 들어가 살기에는 집구조가 사람의 인맥을 누르는그런구조라서 가정적인 쓸모는 별로인것ㅇ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가정집으로 하기에는 너무 크지요
귀곡산장같다
밤에는 딱 그 느낌 나겠어요
저거 사는 순간 돈 날아가는 거다. 누가 거기에 살겠나? 방치되는 이유가 다 있는 건데 보면 몰라서 소개를 하나? 사람들은 호구가 아니다.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옥이 아니라 일본가옥같구만요.
그지요. .
저도 살짝 그런느낌 받았습니다
@@manytv72저는 많이 - - -
전체적으로 집이 안정감이 없네요.
전통적으로 한옥은 안정감이 있어야지 쎄게 보이면 기가 눌려 운이 가버린다는 걸.예쁘기만 하면 뭐해.
공감합니다.
편안함이 없어요...
음침한게 중국분위기
한옥과 2층 구조의 만남?
그래서 인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거리감이 드는 곳.
생활하는 데는 웅장하고 거대함 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소담함이 거리감이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지요.
여기의 느낌은 주택이 아니고 성(城) 같은 느낌.
그래서 접근성이 떨어지네요.
저도 그리보입니다.
안정적인 집의 느낌은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