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한의묘, 가슴아린 모자의 생이별현장 추자도 성지순례지(제주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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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bychoi1681
    @bychoi1681 ปีที่แล้ว +2

    눈물 어린 사연을 상세히 잘 올려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달전에 추자도를 방문하고 많은 감동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정난주 마리아와 그의 아드님이 천국에서 함께 만나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 합니다.

  • @손석기-h1d
    @손석기-h1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주도 살면서 교리신학원1년 다닐때
    추자도신부님 강의듣고
    추자도3번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멘

    • @yun-Raphael
      @yun-Rapha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자도 성지에 대해서는 지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민순-v3s
    @한민순-v3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넘넘 가슴 아픈네요

    • @yun-Raphael
      @yun-Raphae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습니다. 황사영 순교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 @묵이아빠-q1t
    @묵이아빠-q1t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응원합니다 ❤

    • @yun-Raphael
      @yun-Raphae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 합니다.

  • @문순녀-r8k
    @문순녀-r8k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yun-Raphael
      @yun-Raphael  ปีที่แล้ว

      추자도가 제주도와 육지 중간에 있어서 애매하지만 배편이 있으니 그리 어렵지도 않 은것 같으니 한번 다녀 오십시오.

  • @지리산방송국
    @지리산방송국 2 ปีที่แล้ว +2

    이렇게 멋진 곳 소개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제주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너무 많은것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

    • @yun-Raphael
      @yun-Raphael  2 ปีที่แล้ว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안전한 산행 하십시오.

  • @ដើមដៃ
    @ដើមដៃ 2 ปีที่แล้ว +1

    Hi friend perfect 😄 videos for share vlog I like it . Alway support you post videos 👍😍🤪🌻

  • @옹달샘-j7t
    @옹달샘-j7t ปีที่แล้ว +2

    시어머니는 목포로 귀향,정난주는 대정으로 귀향,대정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며,한양 할매로 불림.

  • @차호박
    @차호박 ปีที่แล้ว +1

    😢잘보고갑니다❤😇😇😉👀🦴👄👃🤳🏼💅✍️🙏

  • @gioria9603
    @gioria96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추자도 방문이 참 어려워요
    날씨변화에 몇번을 시도 해야될련지
    다음 기회에 또 시도해볼렵니다

    • @yun-Raphael
      @yun-Raphae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문 감사합니다. 아마도 성수기인 여름을 피하고, 장마태풍도 피하고 늦가을쯤이 적기라고 추천합니다.
      꼭 성공 하십시오.

    • @gioria9603
      @gioria960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un-Raphael
      감사합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한국방문때 꼭 방문해 보고 싶는데, 차량을 가져가셨나요? 숙박 하신건가요.

    • @yun-Raphael
      @yun-Raphael  ปีที่แล้ว

      아닙니다. 완도항에 가서 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 가능합니다.

  • @박학주-q2t
    @박학주-q2t ปีที่แล้ว +1

    소설 속 난주가 아들에게 하는 말
    나는 네가 황사영,정난주의 아들이 아닌 경헌 네 자신으로 살아 가기를 바란다. 양반도 천출도 아닌 이 땅을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이 되어 때론 주리고 고통 받겠으나 강인함으로 살아남아
    끝끝내 또 다른 생명을 일구어가는 그러한 사내로 말이다.
    아무것도 얽매이지 말거라,태생에도 사상에도 신앙에도 --- ---

    • @yun-Raphael
      @yun-Raphael  ปีที่แล้ว

      또 다른 환경속에 두고가는 젓먹이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말씀 입니다.
      실제 그 아들의 삶은 이렇게 펼쳐져 갔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