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후기] 이모젠 쿠퍼 피아노 리사이틀 (2024.08.0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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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최줄리아나
    @최줄리아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가 많으면 뭐 워낙 음표가 많아서 미스터치할수도 있고 암보못할수도 있는데 보리스 길트버그 이 양반은 아직 나이도 창창한데 벌써 아이패드나 처보고 연주하고 있으니 참..

  • @Kim_HyungGon
    @Kim_HyungGo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부하지만, 음악의 깊이는 결국 청자의 깊이 아닐까요?!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시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는 말처럼요 ㅎㅎㅎ

    • @Heresopi
      @Heresop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크...! 많이 생각해온 얘기의 일부이긴 합니다 깊이에서 했던 생각은 아니지만 포스트 모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