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광님 나락의삶보면 좀 힘든사람들 조롱하는느낌이라 안나가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제 과거를 보는거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저도 거의 6년에걸쳐 하나씩 하나씩 용기내면서 극복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있었는데 제일 좋았던건 운동이였어요 헬스장은 사람도 많고 힘드실거니 홈트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독립도 추천 드립니다 일단 강압적으로라도 혼자 집구해서 일자리 구하시는거 정말 도움되요 생활비때문에 저절로 일을 해야겠단 책임감이 생겨요 안하면 못사니까…제가 옆에서 도와주고싶네요ㅠㅠ
해결책은 한 방향 밖에 없네요 1)하루빨리 집 나오시고, 2) 알바 하시고 3)다이어트하세요. 힘든거 알지만 부디 빛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님 나이에 그정도 힘든건 다른 많은 분들도 겪는 과정입니다. 너무 자기 연민에 빠져있으신 듯 한데 그러면 더 힘들어져요. 행동으로 바꾸셔야죠, 고민만한다고 인생 안바뀌어요. 무조건 하실 수 있으시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challenge 도전이라고 생각하세요. 26이면 아직 정말 어리고, 시간도 많으니 도전하세요.
저도 폭력가정에서 살아서 그 마음 잘 알아요..아빠라는 사람이 저보고 어금니 꽉 깨물라고 주먹으로 치면 이빨 날라간다고 했었거든요.. 맨날 죽어라고 기도하는데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지금은 따로 살고 있고 얼굴 안보고 사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하루만 쿠팡물류센터 알바 가봐요~ 거긴 왠만하면 거의 다 되더라구요ㅎㅎ 자꾸 집에만 있으면 주눅들고 자신감이 더 하락돼요😢 할만하면 계속 일하고 돈 모아서 자취해요! 아직 어리니까 어디든 가면 잘 할 수 있을거에요ㅎㅎ 출근브이로그, 자취브이로그 등등 기다리고 있을게요👍힘내요!!!!
카광 나가지 말라는 이유가 거기 시청자들한테 조리돌림 개씨게 당해요 댓글창 보시면 알겠지만 뇌 안거치고 말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님.. 내가 봤을 때 님은 나락의삶 나갈 정돈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유튜브 올리는 것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변할 수 있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사람님, 사람님의 인생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또한 22살에 대학을 나오고 학교 폭력을 약 8년간, ADHD와 우울증으로 인해 말이 어눌하고 남들과는 다른 직장을 선호했고, INFP이다 보니 꿈만 꾸다가 자기를 반복하며 이래저래 많이 나태해지고 스스로를 미워하는 반향으로 몰아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사귀고 아주작은 노력이지만 밖에도 나가보고 그림도 열심히 그려서 판매를 하고자하는등, 조금의 노력이라도 하고있습니다. 모두가 부족하다고 비난하고 너는 쓸모없다, 노력이 더필요하다. 하지만, 비난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보다 이렇게 좋은 말을해주며 때로는 심한 우울감에는 친근하고 부드러운게 더좋다 생각해요. 인간님은 조금씩 저처럼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친구도 사귀고 일도 차근차근 찾아보지 않을까싶어요. 백수인생이지만, 먼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걸 찾아서 해보려는 의지가 필요할거같아요. 저도 이곳저곳이 병들어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같이 벗어나려 노력해봐요.❤
사람님 무기력증이 오면 움직이는것같이 간단한 행동조차 크게 느껴지는 기분 잘 알아요 그럴땐 지금처럼 설거지나 강아지 산책처럼 간단한 일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도움이 많이돼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사람 구경도하고 햇볕도 보다보면 점점 무기력증이 고쳐질거에요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시니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하고싶은 공부 등 자기계발을 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댓글달아요~ 지금 잘 하고계세요 조금이나마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 자신과 더 나아질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현재의 나만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유튜브 성과라는 작은 보답으로 힘내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원래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가장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 다만 도전한 일이 앞으로 잘 안 되더라도 미끄러지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마셨으면 해요. 한발짝 일어서는 게 목표였죠?! 이미 멋진 사람 시작이예요!! ㅎㅅㅎ 미끄러져 절망하는 게 일상이 된 정신질환자 1이 … ^__^❤ 우리 함께 힘내요ㅠㅠㅠㅠ
그래도 일 할수 있잖아요 저는 님이랑 동갑인데 Adhd 불안장애 여서 기본적인것도 못해요 군대에서 신발끈,바느질 조차 못해서 매일 자살하고싶었음 ㅠ 이런 기본적인 것도 남들 1분 이해할때 저만 1~2시간 걸려서 알바,취업 1개월 넘어간적이 없습니다 어느덧 백수 5년차네요 지금 약 먹으면서 게속 나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서로 힘내요
살아있는사람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잘 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다 별거 없어요. 다른분들이 자꾸 움직여봐라, 일해봐라, 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세상에는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많아요. 이번해 12월이 되었을 때 그 유튜버의 유튜브에 나가지 말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뜻을 ’그냥‘ 아셨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아가. 인터넷에 1장 1년달력을 하나사. 그걸벽에 붙여두고 아랫것들을 매일하면서 O,X를 해봐. 일단 일어나면 이부자리정리.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부터 갈아입어. 그리고 집안청소. (대청소 할 생각말고 하나씩만해. 오늘은 화장실. 내일은 베란다. 글피는 안방....) 차한잔 때리고 도서관가라. 그냥 가. 아무 이유없이 그냥 가. 일단 이거부터 100일만 딱하자. 그럼 일단 사람(은) 된다. 그리고 샤워는 매일하고. 손톱발톱도 깍고. 니옷은 니가 빨래도해라. 그리고 지역마다. 정신건강센터 있거든. 병원 무서우면 일단 거기라도 찾아가자. (돈도 안들고, 다들 친절하시다. 프로그램도 많아서 꼭 찾아가보자.) 너 진짜 이러다. 너희 언니처럼 죽어. 죽으면 뭐있더나? 아무것도 없어. 봐서 알잖아. 살자. 이제겨우 26살이다. 겨우 26살. -왕따와 질병과 우울증에서 살아남은 그리고 살아가는 이모가... + 같이 살자. 정말 이쁜 아가. 살다보면 세상도 괜찮은 곳이더라.
언니처럼 죽는다는말에 울었어요. 정신병원 7년째 다니고 있구요. 제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중입니다. 도서관도 가고싶고.... 수영장을 가보고싶어요.. 물론 시내 다니는 것도 하고싶지만.. 샤워랑 제 옷 빨래하는건 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안죽을겁니다. 지금보다 인생 나락이던시절. 손가락도 움직일수 없었던 그 시절에도 죽지 않았어요. 안 죽습니다
저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님은 지금 이 순간 존재만으로 이미 다 얻었습니다🙏 하실수 있어요..! 저도 님만큼 살도 쪄봤고요! (은둔생활도1년이상이나, 캄캄한 밤에도 쓰레기도 버리러 못 나가는 수준이었어요.지금은 감사하게도 일상생활 다합니다!) 근데 내 스스로 그 생활을 완전히 한번에 벗어 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 기회나,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어떤 계기에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라기보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또 내 용기의 시기가 맞아서? 그 상대가 엄마라면 함께 시장외출 부터라도 하시는거 부터도 어쩌면 삶의 의욕이 생기실수도 있으시고, 아까 성경책 읽으신다고 하셨는데 교회 가보시는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한다? 라는 기분으로 나가도 그것에서 우연의 인연이 생길수도 있고요~ 암튼 이 영상 올리시는 것 자체가 님은 나는 살것이다! 난 승리할거다 !라는 확신을 미리 예고 하시는 영상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패배자다.핑계다. 어쨌다. 저쨌다. 댓글 달아도 님 마음 저는 다는 몰라도 이해됩니다. 님은 하실수 있어요 나중에 이 영상 보면서 내가 이랬었구나.. 하면서 웃는날 오실거예요!! 진짜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저도 님처럼 패배자다. 그냥 이렇게 살다 이러다 죽어야지 했는데.그렇게 죽지는 않고!그렇게 죽어서도 안되고요! 또 절대 이렇게 살다가 죽지도 않을거예요! 님은 회복하실것이고 저 처럼 이런 댓글 다는 날이 있을거예요! 진짜 저기 밑에 댓글처럼 가까우면 진짜 직접 도움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지만 절대 사람 의지하거나 믿지마시고요~ 악플은 그냥 걸러들으시고 댓글중에 진심을 담은 마음을 담아 드리시는 분들도 계시다는것도 아셔주시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신거같아요 ㅠㅠ 저는 그쪽보다 살도 좀 더 쪘는데 일다니고 잘살아요 아물론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중입니다 ㅎㅎ 집에서 박혀있지만말고 틴트라도 좀 바르고 산책부터 하세요 ㅠ 그렇게 방구석에서 누워서 질질짜는 소리만하면 안되요 ㅠ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길이보이고 다이어트도 저절로 될겁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우울감에 더 폭식해요~~ 하나씩 시작하세요
당신의 우울은 당신을 쓰레기로 만들 수 없슴니다... 지퍼가 안 잠기면 큰 옷을 사면 되고, 집밥이 맛 없으면 맛있는 치킨을 사먹으몀 됩니다 다들 그렇게들 살던데요 자고로 디지는 것보다 삶이 고된 법 쓰레기란 술 담배에 찌들거나, 도박을하거나 동물을 학대하거나 가족을 때리거나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사람을 죽여야 될수 잇슴니다 엄마한테 용돈 받아 뒹굴거리다 치킨시켜먹는 20대는 그냥 걍 뒹굴거리는 그제 귀여운 20대입니다 그대는 나락일리도, 앞으로 나락이 될일도 없습니다 죽을라고 약을 먹는게 아니고 살기위해 약을 챙겨먹는 데다가, 천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고, 그중 몇몇은 본인의 어두운 이야기를 꺼내며 부디 그대가 아프지 않기만을 바라는데 그 삶이 어떻게 나락일 수가 있습니가... 쏘 스페셜... 만약 그대가 가끔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지거나 아빠가 무섭게 느껴지면 한번즈음 속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또한 당신들의 팔자라고... 그들이 좋아 만든 생명에 책임을 지는 과정이 길어진다고해서.. 태이난김에 살고있는 본인이 느낄 부담은 없습니다... 증말루다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러케 생각합니다
등산 아주 좋아요. 자연에 있을때 더 더 살고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원래 산책이랑 등산은 고독을 즐기며 혼자해야 완벽한건데 초반에는 심심하고 두려울테니 강아지 산책 핑계대고 자주 밖에 나가보세요. 그럼 땀도 나고 뇌에 산소가 공급되니 기분이 정말 많이 좋아져요. 그러면 집에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면 극락+극극락 꿈에서보다 도파민이 두세배가량 더 뿜뿜 나옵니다. 진짜 제말 믿어보세요. 저는 비올때 비맞으면서 산책하거나 달리기를 해요. 그럼 어짜피 땀 범벅이돼서 집에와서 샤워하면 진짜 미쳐요ㅎ 살도 뽀송뽀송하고 나른하고 잠도 솔솔오고 진짜 극락이거든요. 지금 혜은님은 먹는 즐거움밖에 없으니 음식에 중독이 되어있으셔서 식단조절이 아예 안될거에요. 그걸 극복을 해야돼요. 사람은 음식을 초과해서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을 합니다. 그 말은 반대로 굶어도 절대로 죽지 않아요. 저장한 영양분이 많기 때문이죠. 저는 가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굶어요. 그러면 변태같지만 속이 비어있으니 몸이 가볍고 속이 편해서 배고파 뒤질거 같은데 그 느낌을 즐겨요. 제가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36시간을 물도 안 먹고 굶어봤는데 36시간 굶으니 어지럽고 팔 들어올리는것 그리고 그냥 걷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쓰러질거 같더라구요. 그러고 죽 먹고 달걀 2개랑 우유조금 먹었더니 진짜 죽다가 산것같은 쾌감이 오더라구요. 단식할때 12-14시간 이후부터 지방이 분해가 돼요. 우리 몸은 음식물이 계속 들어오면 지방을 절대로 분해시킬수 없어요. 다이어트할때 건강하게 뺀다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에요. 다이어트 할때는 무조건 굶으면 탈모오고 몸 망가진다? 아니에요. 다이어트 할때는 몸을 위장을 비우는 훈련을 해야해요. 그러면 우리의몸은 염증세포와 노화된 세포 암세포같은 몸 안 에 늙고 병들고 나쁜 세포를 죽이고 분해시켜 영양분으로 만들어서 사용해요. 그때부터 지방도 점점 태워지는거에요. 살이 안 빠진다면 20시간정도 단식을하고 단식시간을 달성했을때 죽과 삶은달걀 우유나 생수같은걸로 조금씩 나눠서 드셔보세요. 이 또한 극락입니다. 굶은뒤 먹는 콩나물 무침과 나물반찬에 밥 한공기는 진짜 죽다 살아난 말도안되는 도파민이 나올만큼 초초초초초싸이언 극락입니다. 굶어야 하는 이유는 산책해야하는데, 운동해야하는데, 지방이 너무많고 몸이 무거우면 관절이 다 박살이나요.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 거짓말일시 전재산 혜은님한테 후원하고 한강에서 뛰어내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해보고 확실한것만 추천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도 예전에 우을증걸려서 무기력하고 삶의 의욕도없이 살다가 지금 극복해 나아가며 그 누구보다 행복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방법. 나를 나 답게 생각하고 사고하며 살아가는 지혜. 제가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제자 하나 키운다고 생각하고 돈 안 받을게요. 저는 사이비처럼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펙트로 조져버리니까요. 제말 꼭 믿으세요.
항상 장문의 정성그러운 글 감사합니다 ye님 ㅎㅎ 등산은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하고있는데 요즘엔 비가와서 못하고 있네요(핑계) 저 영상을 올릴때는 제가 폭식이 정말 심했었어요 3일에 한번 고칼로리음식먹고.. 근데 지금은 최대23일에 한번 고칼로리 먹고 전보다 나아진삶 같죠? ㅎㅎ 36시간 단식은.. 제가 살을 더 빼서 한 75키로 됐을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빡센 시도일거 같아서요 그리고 지헤 전수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재산 안 걸으셔도 되요 다 맞는말인데요 뭐
@@살아있는사람36시간 단식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예시를 든거지 절대 하라고 얘기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매일 18시간 20시간 단식 하고계신거면 진짜 잘하고 계신겁니다.👏👍👍 불안해 하지마시고 의심하지 마시고 계속 이어서 해나가세요. 배고픈걸 즐기세요 배고프다는 신호는 지방이 분해되고있다는 신호에요. 헝그리정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배고플때 인간은 초인으로 변합니다. 생각, 의지, 목표, 등등 배부르면 그 반대가 되구요. 예전 영상에 댓글을 다는거라 뒷북치는 댓이지만 지금은 열심히 하고 계신거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멋있으세요. 몸을 비우는 연습 and 훈련을 계속 하세요. 우리 인간은 간단합니다. 이루고싶은것이 아주아주 간절하면 계속하면 이루어집니다. 그게 연습을 지속하는 원동력이고 훈련이라고 합니다. 재능은 지속하게하는 의지죠. 음악의 천재는 절대음감이 타고나는게 아닙니다. 그 음이 신기해서 계속 생각이 끊이질 않으니 재능있는것처럼 보이는거죠. 그림도 마찬가지에요 그림을 잘그린다는것은 그림그리는게 나는 쉽네? 재미있네? 계속그림에 대해서 생각을 하죠. 재능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그걸 깨달은 자는 내스스로 인생을 조작할수있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혜은님은 간절함도있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서 금방 삶을 깨달으실 겁니다. 그래서 금방 1만 10만 유튜버 되셔서 나중에 팬 미팅도 열고 아주 멋진 여자가 되실거에요. 꿈을 현실에서 이루는 말도안되는 일이요. 끝으로 매일 장문으로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ㅎㅎ😂 스스로도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기분이 좋다면 지금 잘 하고 계시다는 증거에요.
우연히 영상 보고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덧글 남깁니다… 먼저, 저는 사람님이 어떤 감정을 느끼던간에 이렇게 표현 자체를 하실 줄 아는 것에 좋은 신호라고 느꼈어요. 카광님 같은 분들이 여러 삶들을 유투브에서 노출되게 하면서 어떤 자신감을 얻으셨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저는 현재 사람님이 일상에서 주로 느끼는 감정들, 자기 인식들이 관성과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머리로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또 댓글에서 여러 조언들을 주시고 그걸 보면서 잠시 용기를 내지만 일상적으로 바로 몸이 움직여지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의든 타의든 꽤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해왔으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현실의 관성을 차츰 만들어나가면 자연스레 그에 걸맞게 행동하고 싶어지는 내 자신을 만나게 되실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이미 스스로 조금씩 노력하고 계신 것 같고, 또 저는 누가 뭐라 하든 스스로를 조금씩 더 예쁘게 봐주고, 느끼는 감정을 자책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포용할 줄 아는 것에 일상 에너지를 조금씩 더 쓰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들 보면 정신 차려라, 나이가 아직 어리지 않냐 이런 말들이 가장 많은데 제가 느끼기엔 사람님 자신보다 타인들이 사람님을 더 가치있게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사람님이 어려운 일과 환경을 겪어오시면서 지금 이렇게 지내시는 것도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지내는게 어떤 사람들이 잠깐 보기에는 어떤 편견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스스로 견뎌내오신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님의 인생에선 늦은거라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다시 좋은 감각을 차츰 찾을테고, 사람님이 비슷하게 힘든 일을 겪는 더 어린 친구에게 훗날 귀감이 되실려고 이런 일들을 겪어오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나중 이야기 이긴 하지만요. 대화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어렸을 때 생각하면 친구랑 자연스레 대화하셨을 거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오랜만이라 어색해서 실수를 하실 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마음 고생한거에 비해서 잘 넘어가실 수 있을 거에요. 분명 더 행복한 게 있고, 누구보다도 충분히 누릴 자격이 당연히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채널에 있는 영상 다 보았는데요, 조그맣게 하나 하나씩 행하는 행동들이 반복되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많이 성장하고 변화되어 있는 본인 모습이 보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조그마한 돌맹이를 잔잔한 강가에 던졌을 때 큰 파동을 일으키는 것 처럼 조그마한 변화들이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무기력한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할수있는 젊음,시간, 체력이 있어도 무기력은 그모든건 밟아버리죠. 그래서 엄청 대단한애처럼보이지만 의외로 작은선택들로 사라지기도합니다. 일부 도파민중독이 이끈결과이기도해요. 저도그랬거든요. 힘들어도 tv.유튜브.스마트폰이랑 좀더 멀어져보시고 의지적으로라도 그리고 변화된 것들이나 그날한걸 기록해주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성경도 꾸준히 보려하시는것같은데 사복음서 부분을 정말 탈출하고싶다는 그마음가지고 어떻게할수있을지 하나하나구하면서 보시다보면.. 거기에 답이 있을거에요. 지금의 순간이 후회될만큼 날개쳐오를 당신이 될수있길..
언니로써 한마디 남겨보자면.. 남들이 본인을 비난하는거에 동의하지말고 그 누구든 본인을 평가하는 듯한 말에 동의하지마세요.. 그것부터가 본인을 자꾸 깎아 내리게 만들고 부정적으로 사람을 이끌고갑니다.. 그리고 나를 스스로 책망하지말고 비난 하지말고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내가 뭐라도 배우고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책도 어떤것이든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나의 시선을 내 삶과 현실과 몸무에게만 맞추지말고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어떤게 재밌어 보이는지 뭐할때 내가 보림을 느끼고 행복한지 먼저 찾으셔야할듯.. 요리도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까 하나씩하면서 취미로 만들어보셔도 됩니다..ㅎㅎ 방법은 많아요..본인이 우울감에 무기력해서 혹은 게을러서 시도조차 하지않을뿐..😂😂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님 헤멘 만큼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누구든 어떤 목표를 이룰 때 한번도 실수 안하고 한번도 잘못 안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어요. 밑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큰 것은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거예요. (힘든게 자연스러운거구요.) 그렇다고 혹여나 지금 큰 것을 못한다고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말아요. 일단은 영상에서 보여주신 생활습관 유지하시고 영상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영상을 다 보게됐어요 편집을 너무 잘하시는데요??!! 포기만 하지않으시고 계속 유투브 하시면 구독자 만명도 달성하실거같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너무 먼 목표를 설정하지마시고 지금처럼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점점 나아지는 생활을 컨텐츠로 보여주시는게 구독자로서의 바램입니다!! 🫶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정말정말 응원하는 마음에서 남기는 거지만, 혹시라도 기분 나쁘시면 그냥 듣고 넘겨주세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날씬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한번도요. 친척집에 가는 날이면, 날씬한 동생,사촌들이랑 비교당했어요. 할머니께서 얼굴이 달 같다고, 왜 이렇게 살 쪘냐고 늘 뭐라하셨고요. 가족들한테도 매일 듣는 소리가 운동좀 해라, 좀 적게 먹으면 안되겠냐... 전 가족들이 심지어 제 살 가지고 싸운적도 있어요..쟨 왜 저렇냐고 부모님들끼리 네가 관리 제대로 못해준 탓이다 아니다..뭐 그렇게요.. 그러다 엄마의 권유로 엄마랑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았거든요. 제가 봐도 제가 너무 보기 싫고,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어디가서 당당하게 못걷는 내 자신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내 자신이,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고 매일을 생각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밥먹고, 그렇게3달동안12키로 감량했어요. 아직 목표치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매일 달라지는 얼굴과 옷핏을 보면서,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몸이 천천히 변화하는걸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말도 들어보고, 화장도 배우고, 안 맞아서 못 입던 원피스도 입으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다이어트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장기전으로 가면 힘들지 않아요. 밥도 천천히 줄이고, 인스턴트 배달음식 천천히 끊고(저도 밥3분의2로 시작해서 지금은 3분의1로 줄였답니다/ 좋아하는 액상과당도 천천히 줄여나가서 지금은 안 마시고 있고요!) 운동도 힘든거 말고 걷기부터 시작하면 돼요. 하실 수 있어요. 의지박약이고, 먹는거 좋아하는 저도 해냈는데, 사람님도 분명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하길, 그리고 그 다음날은 내일보다 더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우연히 인스타 따라서 들어왔는데 .. 이 채널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구독자도 더 늘어날 것 같은데 ㅎㅎ 한 영상당 챌린지 하나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락에 빠진 사람, 하루에 10분씩 걸어보기 이런 식으로요!
이미 유튜브 시작한것 부터가 망한게 아닙니다 재밌어하는걸 이제부터 찾아보세요 그걸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돈이 따라올 가능성이 아주 커요 구독자들 입장에서는 님이 발전하고 성장하는걸 재밌어하기 때문에 그걸로 돈도 벌 수 있어용 일석이조임 유튜브에 좋아하는 일 찾는 과정도 올려보세요 그리고 발전과 성장을 했을 상상할 수 있는 최대치의 모습을 자기자신을 머릿속에 상상해보시고 자주 떠올리세요 그 모습을 구독자들도 같이 기뻐해줄거에여 나락에서 성장한모습을 떠올리면 남인 저도 기대되고 설레요 인생계획영상 콘텐츠부터 찍어보세요 개꿀잼일듯
저도 남을 조언 할 자격은 안돼지만 절대로 님은 나락의 인생이 아닙니다. 누구나 노력을 하면 다 자신의 손에 들어오는데 노력을 더 다른사람보다 많이해보는건 어떨까요? 시청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차근차근해보는 방법들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 일단 돈을 버시는 일을 해보세요 그리고 난 다음 자신이 그토록 바란 다이어트 차근차근 해보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너무 자기자신을 좌절하지마세요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노력 할수있고 견뎌낼수있는겁니다. 포기하지말고 시련도 나의 결과물이니, 앞을 향해 정상 위로 올라가세요. 우울증에 시달리면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니깐 그것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고칠려고 노력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지나치려다가 한마디 할게요. 하루종일 심심하시니.... 자극적인 컨텐츠 보고, 자극적은 음식 먹고, 자극적인 단어들 사용해서 영상올리시는 것 같아요...그러면 여기서 달콤한 위로 글 받죠... 위로받는 거 나쁘지 않아요.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여기 있는 편들어주는 글들 백번을 읽어도 님의 인생이 바뀌지 않아요... 우리는 님의 인생을 책임져줄 생각이 없어서, 님을 위한 마음 10% 과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90%로 댓글들 달아요. 사이비종교단체, 대다수의 가스라이팅, 모두가 이렇게 그 위로라는 명목으로 잠깐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 파고들어서, 널 위한 말이야~, 널 이해해, 주변 사람들이 널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님 제가 장담하건데, 하루종일 님 걱정을 하고, 님 걱정을 자기 일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은 손찌검을 하셨더라도, 아빠와 엄마에요. 아빠와 엄마에게 바뀌고 싶다고, 방법을 같이 찾아보자고 말해보세요. 자신의 생각이 있어도 아빠 엄마말도 들어보세요. 난 이게 하고 싶은데, 또 저걸 하라고 하잖아! 아 날 이해 못해! 가 아니에요. 미친 7살 아니잖아요? 왜 엄마 아빠가 다 이해해줘야해요? 아니에요. 그런거 없어요. 엄마도 지금 힘들고, 아빠도 힘들어요. 아버님 무슨 일 하세요. 그 일 하시는거 생각해보세요. 님은 할 수있겠어요? 남자니까, 아빠니까 당연히 해야해요? 그럼 딸이니까 당연히 님도 뭔가를 하고 있어요? 아니잖아요. 세상에 당연한거 없어요. 낳았으니까 키워야지? 성인이잖아요. 이 정도면 지금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죠? 엄마 아빠와 진지하게 대화하시고, 가족들과 웃음이 많아지시고 지금 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게 사라질거에요.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뒤에 있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나를 믿는 딸이 있는데, 부모가 뭘 안해주고 싶겠어요. 부모님을 믿으세요! 자신감은 눅눅한 장작 같아서, 처음에는 연기도 많이나고 불이 붙긴 힘든데 한번 불이 붙으면 미친듯이 타올라요. 심성도 착하시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거 같아서 글 적어요. 그리고 글써보세요. 표현력도 좋으시고, 생각도 깊으신것 같아요. 말하는 것보다 아마 글로 자기를 표현하는 더 편하고 빠르시죠? 유투버가 목표가 아니라, 글 한번 써보세요. 꿈이 많다는건 상상력도 많다는거에요.
갑자기 뜬 알고리즘에 영상 여러개 보고 조심스레 댓글 써봐요… 저도 우울하고 피폐한 삶을 살았던 적이있어요 재미라곤 먹는 거밖에 없어서 살은 계속 찌고 알고리즘에 뜨는 이쁜 사람들보면 또 우울해지고 자기 비하하고…전 거울을 보기가 두려워서 항상 안경 벗고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듯한 말을 하는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해보세요 적어도 자막에 쓰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처음엔 크지않은 시작이…또 계속된다면 그게 큰 결과를 만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꾸준히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거만으로 바뀔 수 있다고 봐요 나 자신을 혐오하고 또 인생을 후회하고, 과거를 뒤돌아보고…또 그 자리를 반복하고…하지만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조금씩 노력해봐요 자기자신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은거라면…노력해 살을 빼보고, 인터넷 친구라도 만들어 이야기를 좀 해보고… 좀 나아진다면 한번 아르바이트도 도전해보구요!!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성공의 정답과 나락의 정답은 없어요 절대 나락의 삶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나락의 삶으로 지칭하지말고 이젠 나아가는 삶이라고 지칭하는 거 어때요? 응원합니다 나락과 성공의 기준을 사람마다 다르기에 행복을 목표로 나아가세요 화이팅!!
@@살아있는사람 네네!!! 운동도 하고 과자도 좀 줄여보면서 살 빼보세요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도 전혀 못생기시지 않으셧어요 귀여우시고 이쁘세요!! 전 학교에서 애들이 뒤에서 못생겻다는 말 하는 것도 전해들은 적있고 선생님이 앞에서 너 피부에 뭐가 너무 많이 나있고 눈은 또 왜이리 작고…이렇게 평가 당했던 적 많아요 진짜 난 왜 이렇게 생긴건지 항상 슬퍼했는데 그러지 않아도돼요 마음먹기에 달린 거 같아요 지금 그런 말을 듣는다면 신경이 안쓰이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적어도 나 자신을 의심하진 않아요!!저도 살 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쪽도 응원합니다 그대로의 우리 모습도 너무 이쁘지만 더 좋고 행복할 미래 생각하면서 한번만 시작해봐요 ㅎㅎ
![[#캔모아] 충격적인 엄마의 위생관념(ㄷㄷ) 집안에 방치된 배설물과 음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3 회](http://i.ytimg.com/vi/39ErlyXllJo/mqdefault.jpg)
![[#캔모아] 충격적인 엄마의 위생관념(ㄷㄷ) 집안에 방치된 배설물과 음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3 회](/img/tr.png)
th-cam.com/video/OKC8DVUeIzg/w-d-xo.html
다이어트,오늘 하루일과를 따로 멤버십만 볼수있게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매일 업로드가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카광님 나락의삶보면 좀 힘든사람들 조롱하는느낌이라 안나가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제 과거를 보는거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저도 거의 6년에걸쳐 하나씩 하나씩 용기내면서 극복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있었는데 제일 좋았던건 운동이였어요 헬스장은 사람도 많고 힘드실거니 홈트 꾸준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독립도 추천 드립니다 일단 강압적으로라도 혼자 집구해서 일자리 구하시는거 정말 도움되요 생활비때문에 저절로 일을 해야겠단 책임감이 생겨요 안하면 못사니까…제가 옆에서 도와주고싶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헬스장은 아직 두려워서 등산 다니고 있어요
카광 오작교 사건 쳐 보셈 카광 유튜브 나도 알고리즘 때문에 몇번 봤는데 알고리즘이 애 ㅂㅅ이야 하고 알고리븜 추천해주길래 봤는데 걍 인간폐기물급 인간이에요 태생부터 글러처먹은 인간임
님 인생 나락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유튜브 영상 촬영 편집하며 세상과 소통하려고 하고있잖아요
한걸음씩 그렇게 나아가면 됩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있습니다. 나를 힘들게하는 상황,환경,문제로부터 벗어나는것 나를 지키기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불안한 가족,끝없는 우울감, 집으로부터 도망치세요. 일본,호주 워홀이든 아무도 날 모를만한 곳으로 그냥 나를 던져놓으세요. 저질러보세요.
이거 정말 공감갑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진짜 있습니다. 일단 독립하세요. 돈없어서 독립못하다고생각하지말고 그냥 어떤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독립해서 가족과 떨어져사세요.
저도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미국에 와있는데 먹던약 다끊고 현재 수면도 좋아지고 영어도 배우며 잘 지내고 잇습니다
지금당장은 가족과 떨어져살라는 소리지 가족과 관계를 영원히 단절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본인의 리듬을 적정선으로 유지한다음 여유가 생겨야 가족과도 잘지낼수있어서에요. 더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딱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싶어요. 독립 무조건 하셔야되요 지금.
해결책은 한 방향 밖에 없네요 1)하루빨리 집 나오시고, 2) 알바 하시고 3)다이어트하세요. 힘든거 알지만 부디 빛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님 나이에 그정도 힘든건 다른 많은 분들도 겪는 과정입니다. 너무 자기 연민에 빠져있으신 듯 한데 그러면 더 힘들어져요. 행동으로 바꾸셔야죠, 고민만한다고 인생 안바뀌어요. 무조건 하실 수 있으시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challenge 도전이라고 생각하세요. 26이면 아직 정말 어리고, 시간도 많으니 도전하세요.
진짜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다. 늦은거 아무것도 없으니 좌절하거나 조급해하지 마시길. 첫 영상부터 봤는데 화면 너머로 뿜어져나올 정도의 우울감이 점차 개고 느리게라도 조금씩 나아가시는 모습이 보여요. 정말 멋있습니다, 진심으로.
영상 다 보고 나서 첨 든 생각이 멋있다였습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게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저도요
영상찍고 편집해서 업로드하는 부지런함과 용기
저는 정말 못할거같아요
멋있으세요😊
@@살아있는사람저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움직일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조롱 아니고 진짜 힘나요) 같이 힘내보아요!
아니 근데 편집 묘하게 웃기게
잘하시네
우울할땐 나가는 것도, 밥먹는 것도 내 몸이 물먹은 솜같아서 힘든 거 같아요,, 등산 다니신다니 너무 큰 용기내셨네요! 응원합니다 :)
저도 폭력가정에서 살아서 그 마음 잘 알아요..아빠라는 사람이 저보고 어금니 꽉 깨물라고 주먹으로 치면 이빨 날라간다고 했었거든요..
맨날 죽어라고 기도하는데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지금은 따로 살고 있고 얼굴 안보고 사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하루만 쿠팡물류센터 알바 가봐요~
거긴 왠만하면 거의 다 되더라구요ㅎㅎ
자꾸 집에만 있으면 주눅들고 자신감이
더 하락돼요😢 할만하면 계속 일하고 돈 모아서 자취해요! 아직 어리니까 어디든 가면 잘 할 수 있을거에요ㅎㅎ
출근브이로그, 자취브이로그 등등 기다리고 있을게요👍힘내요!!!!
네 감자합니다..
꾸준히 하는 게 힘든데 하나씩 하면서 본인 의지 다지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멋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헤헤
어리고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좋네요.
한발짝씩 조금씩 출발해보세요.
넘어져도 일어날 힘이 있는 시기니까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화이팅
그렇게 천천히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빛이 보일겁니다
잘하고 있어요
카광 나가지 말라는 이유가
거기 시청자들한테 조리돌림 개씨게 당해요 댓글창 보시면 알겠지만 뇌 안거치고 말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님..
내가 봤을 때 님은 나락의삶 나갈 정돈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렇게 꾸준히 유튜브 올리는 것도 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변할 수 있어요 화이팅
근데 거기 나온 사람들은 다 조리돌림 당할만한 짓을 함
안녕하세요. 사람님, 사람님의 인생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또한 22살에 대학을 나오고 학교 폭력을 약 8년간, ADHD와 우울증으로 인해 말이 어눌하고 남들과는 다른 직장을 선호했고, INFP이다 보니 꿈만 꾸다가 자기를 반복하며 이래저래 많이 나태해지고 스스로를 미워하는 반향으로 몰아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친구도 사귀고 아주작은 노력이지만 밖에도 나가보고 그림도 열심히 그려서 판매를 하고자하는등, 조금의 노력이라도 하고있습니다. 모두가 부족하다고 비난하고 너는 쓸모없다, 노력이 더필요하다. 하지만, 비난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보다 이렇게 좋은 말을해주며 때로는 심한 우울감에는 친근하고 부드러운게 더좋다 생각해요. 인간님은 조금씩 저처럼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친구도 사귀고 일도 차근차근 찾아보지 않을까싶어요. 백수인생이지만, 먼저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걸 찾아서 해보려는 의지가 필요할거같아요. 저도 이곳저곳이 병들어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같이 벗어나려 노력해봐요.❤
감사합니다. 저랑같은 인생을 가진분이 이런 응원댓글을 남기면 힘이나요
@@살아있는사람 꼭, 성공한 삶만이 답이 있는건 아니에요. 남들이 뭐라하든 스스로 뿌듯하게 느껴지는게 하나라도 있고 노력했다. 느껴지는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낙담하지말고 오늘도 행동으로 실천하는 화이팅한 하루되세요.🥰
힘내세여
무슨 일인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신은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사람님 무기력증이 오면 움직이는것같이 간단한 행동조차 크게 느껴지는 기분 잘 알아요 그럴땐 지금처럼 설거지나 강아지 산책처럼 간단한 일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도움이 많이돼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사람 구경도하고 햇볕도 보다보면 점점 무기력증이 고쳐질거에요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시니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하고싶은 공부 등 자기계발을 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진심으로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오시길
…제가 감히 응원할게요 잘 하고 있으세요 화이팅
쿠팡 알바를 뛰세요 캡쳐만 하지말고 참고만 하지말고 실행을 하세요 엄빠없으면 집도없고 굶어죽기 딱 좋은상태인데 아직 비빌곳이 있으니 넓은 집에서 배달음식먹으며 백수로 사는거겠죠 그것도 누군가에겐 부러운 상황일거에요 잡념없어지고 살도 빠지고 일석이조라하니 일단 해보세요 뭐든
그 ... 파킹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살아있는사람 생각만 하지말고 이제 실행하세요 몸힘들고 잡념사라지고 돈벌면서 살빠지고 님한테 딱이네요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세요 해냈다는 하고나면 뿌듯할거에요
부모가 손을댄다고 달라지는것은없어요 저도 얼마전하늘나라로 가시기전까지 수도없이 아버지힘들게했는데 단한번도 매는안대셨어요 그하나만이라도 전 세상에 제일 존경하는분이 아버지예요 전안대더라구요 애가사춘기때 제화에 못이겨서 손을댔어요 그렇다고 달라지는게아닌데 그나마좋은 부모도 못돼고
생산직 공장 알바 추천해요~~ 잡생각이 없어집니다. 일단 일을 만드시면 어떻게든 굴러갑니다.ㅎㅎ 다음 영상에 더 발전한 모습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뚱뚱해서 40분 서있으면 종아리가 너무 아파와요 ㅠㅠ 몇번 해봤는데 못하겠더라구요
@@살아있는사람 저도 80kg 인데 화장품공장에서 일해요 일할때는 다리 허리 팔 안아픈데 없는데 진짜 일할때 머리속에 아무생각이 없어요 그 유명할 짤 있잖아요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생각이 없기때문이다 딱 그거에요
손만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다 주말되면 기뻐서 날뛰고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을 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댓글달아요~
지금 잘 하고계세요 조금이나마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 자신과 더 나아질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현재의 나만 생각하세요!!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사회로 나가기싫어서 회피하느라3년동안 님이랑 비슷하게살았는데, 생각보다 세상은할수있는게 많더라구요..! 그렇게 두려운곳도 아니였구요 . 당장은 힘들고 겁나겠지만 밖으로나가서 뭐라도 하고나면 그곳에서 또 새로운 문이열리고 길이생기고 그렇게 하루하루살다보면 시간이지나서 뭔가를 하고있는 사람이될수있어요..! 방안에만 있고 님을 갉아먹는 가족들과만 소통하면 더 깊은 어둠으로 빠질거애요 제가 보기에 님은 엄청 귀여우시고 사랑많이받을 수있을만큼 착하신분같아요! 꼭 용기내서 세상으로나외주세요
고마워요..ㅠ 노력해볼게요
유튜브 성과라는 작은 보답으로 힘내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원래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가장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 다만 도전한 일이 앞으로 잘 안 되더라도 미끄러지더라도 너무 절망하지 마셨으면 해요. 한발짝 일어서는 게 목표였죠?! 이미 멋진 사람 시작이예요!! ㅎㅅㅎ 미끄러져 절망하는 게 일상이 된 정신질환자 1이 … ^__^❤ 우리 함께 힘내요ㅠㅠㅠㅠ
응원합니다..!! 조금 씩 목표를 세우고 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동정 하는게 아닌, 사람으로써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게 힘든 것을 알기에,,😢
앞으로 자주 찾아 올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요 동생!! 언니가 응원하고 있어요 본인의 과거를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보여요 그건 정말 대단한거에요 원래 남의 브이로그 노잼이라 안 보는데 동생꺼는 후루룩 보게 되어요 마성의 매력 같은게 있는듯...!
응원합니다 이정도면 게으른게 아니라 마음의병인건데 막말하는사람이 많네요 천천히 치유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일 할수 있잖아요 저는 님이랑 동갑인데 Adhd 불안장애 여서 기본적인것도 못해요 군대에서 신발끈,바느질 조차 못해서 매일 자살하고싶었음 ㅠ 이런 기본적인 것도 남들 1분 이해할때 저만 1~2시간 걸려서 알바,취업 1개월 넘어간적이 없습니다 어느덧 백수 5년차네요 지금 약 먹으면서 게속 나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서로 힘내요
살아있는사람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잘 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다 별거 없어요.
다른분들이 자꾸 움직여봐라, 일해봐라, 하시는 이유가 있어요. 세상에는 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많아요.
이번해 12월이 되었을 때 그 유튜버의 유튜브에 나가지 말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뜻을 ’그냥‘ 아셨으면 좋겠네요.
늘 응원합니다.
아가.
인터넷에 1장 1년달력을 하나사.
그걸벽에 붙여두고 아랫것들을 매일하면서 O,X를 해봐.
일단 일어나면 이부자리정리.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부터 갈아입어.
그리고 집안청소.
(대청소 할 생각말고 하나씩만해. 오늘은 화장실. 내일은 베란다. 글피는 안방....)
차한잔 때리고 도서관가라.
그냥 가. 아무 이유없이 그냥 가.
일단 이거부터 100일만 딱하자.
그럼 일단 사람(은) 된다.
그리고
샤워는 매일하고.
손톱발톱도 깍고.
니옷은 니가 빨래도해라.
그리고 지역마다. 정신건강센터 있거든. 병원 무서우면 일단 거기라도 찾아가자.
(돈도 안들고, 다들 친절하시다. 프로그램도 많아서 꼭 찾아가보자.)
너 진짜 이러다.
너희 언니처럼 죽어.
죽으면 뭐있더나? 아무것도 없어.
봐서 알잖아.
살자.
이제겨우 26살이다. 겨우 26살.
-왕따와 질병과 우울증에서 살아남은 그리고 살아가는 이모가...
+ 같이 살자. 정말 이쁜 아가. 살다보면 세상도 괜찮은 곳이더라.
언니처럼 죽는다는말에 울었어요.
정신병원 7년째 다니고 있구요. 제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중입니다. 도서관도 가고싶고....
수영장을 가보고싶어요.. 물론 시내 다니는 것도 하고싶지만.. 샤워랑 제 옷 빨래하는건 해볼수 있을거 같아요. 걱정해줘서 감사합니다 안죽을겁니다. 지금보다 인생 나락이던시절. 손가락도 움직일수 없었던 그 시절에도 죽지 않았어요. 안 죽습니다
@@살아있는사람
불쌍하고 가여운 아가.
넌 너가
불쌍하지도 않아?
가엽지도 않니?
가엽고 불쌍한 너를
사랑해주자.
너가 널 사랑해줘야 시작되더라.
그리고 우리 죽지말고 꼭 살아남자!
살아남아보자!
+ 걍 아무생각없이
런데이 어플깔고 초보 30분달리기 도전하는게 있는데 그거 해봐.
이모는 그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
@@ange-bijou-maman가슴때문에 달릴때 너무 힘들어요. 꼭 돈벌어서 가슴축소수술을 해서 마음껏 달려보는게 제 꿈이에요
남들처럼 동네 마라톤도 나가보고.. 추천해주신 어플 기억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저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님은 지금 이 순간 존재만으로 이미 다 얻었습니다🙏 하실수 있어요..! 저도 님만큼 살도 쪄봤고요! (은둔생활도1년이상이나, 캄캄한 밤에도 쓰레기도 버리러 못 나가는 수준이었어요.지금은 감사하게도 일상생활 다합니다!)
근데 내 스스로 그 생활을 완전히 한번에 벗어 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
그 기회나,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어떤 계기에 누군가 도움의 손길이 라기보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또 내 용기의 시기가 맞아서? 그 상대가 엄마라면 함께 시장외출 부터라도 하시는거 부터도 어쩌면 삶의 의욕이 생기실수도 있으시고, 아까 성경책 읽으신다고 하셨는데 교회 가보시는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한다? 라는 기분으로 나가도 그것에서 우연의 인연이 생길수도 있고요~
암튼 이 영상 올리시는 것 자체가 님은 나는 살것이다! 난 승리할거다 !라는 확신을 미리 예고 하시는 영상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패배자다.핑계다. 어쨌다. 저쨌다.
댓글 달아도 님 마음 저는 다는 몰라도 이해됩니다. 님은 하실수 있어요 나중에 이 영상 보면서 내가 이랬었구나.. 하면서 웃는날 오실거예요!! 진짜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저도 제가 패배자라고 생각해서 악플다시는분들 마음도 이해가 가요 응원해주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가 가고
저도 님처럼 패배자다. 그냥 이렇게 살다 이러다 죽어야지 했는데.그렇게 죽지는 않고!그렇게 죽어서도 안되고요! 또 절대 이렇게 살다가 죽지도 않을거예요! 님은 회복하실것이고 저 처럼 이런 댓글 다는 날이 있을거예요! 진짜 저기 밑에 댓글처럼 가까우면 진짜 직접 도움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하지만 절대 사람 의지하거나 믿지마시고요~ 악플은 그냥 걸러들으시고 댓글중에 진심을 담은 마음을 담아 드리시는 분들도 계시다는것도 아셔주시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신거같아요 ㅠㅠ
저는 그쪽보다 살도 좀 더 쪘는데
일다니고 잘살아요
아물론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중입니다 ㅎㅎ
집에서 박혀있지만말고
틴트라도 좀 바르고 산책부터 하세요 ㅠ
그렇게 방구석에서 누워서 질질짜는 소리만하면 안되요 ㅠ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길이보이고
다이어트도 저절로 될겁니다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 우울감에 더 폭식해요~~
하나씩 시작하세요
ㅠㅠ 조금 바뀐 모습을 올린건데..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This is bananas = 미쳤다!! 이런 뜻입니다!
아 그렇군요 ㅋㅋㅋㅋ
영상 제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일만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것보다 님처럼 일 외에 다른걸 하는게 더 의미있는 일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ㅋㅋ 뭐라도 하라는 댓이 왜케 웃기지 누구는 좋아서 자기자신도 싫어하는 모습을 찍어서 올리겠나 본인은 이 사람보다 더 본인의 인생에서 용기를 내서 살고있는지? 유튜브도 직장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우울은 당신을 쓰레기로 만들 수 없슴니다...
지퍼가 안 잠기면 큰 옷을 사면 되고,
집밥이 맛 없으면 맛있는
치킨을 사먹으몀 됩니다
다들 그렇게들 살던데요
자고로 디지는 것보다 삶이 고된 법
쓰레기란 술 담배에 찌들거나, 도박을하거나 동물을 학대하거나 가족을 때리거나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사람을 죽여야 될수 잇슴니다
엄마한테 용돈 받아 뒹굴거리다 치킨시켜먹는 20대는 그냥 걍 뒹굴거리는 그제 귀여운 20대입니다
그대는 나락일리도, 앞으로 나락이 될일도 없습니다
죽을라고 약을 먹는게 아니고 살기위해 약을 챙겨먹는 데다가, 천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고, 그중 몇몇은 본인의 어두운 이야기를 꺼내며 부디 그대가 아프지 않기만을 바라는데
그 삶이 어떻게 나락일 수가 있습니가...
쏘 스페셜...
만약 그대가 가끔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지거나 아빠가 무섭게 느껴지면 한번즈음 속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또한 당신들의 팔자라고...
그들이 좋아 만든 생명에 책임을 지는 과정이 길어진다고해서..
태이난김에 살고있는 본인이 느낄 부담은 없습니다...
증말루다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러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캡쳐해두고 볼게요
등산 아주 좋아요. 자연에 있을때 더 더 살고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원래 산책이랑 등산은 고독을 즐기며 혼자해야 완벽한건데 초반에는 심심하고 두려울테니 강아지 산책 핑계대고 자주 밖에 나가보세요. 그럼 땀도 나고 뇌에 산소가 공급되니 기분이 정말 많이 좋아져요. 그러면 집에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면 극락+극극락 꿈에서보다 도파민이 두세배가량 더 뿜뿜 나옵니다. 진짜 제말 믿어보세요.
저는 비올때 비맞으면서 산책하거나 달리기를 해요. 그럼 어짜피 땀 범벅이돼서 집에와서 샤워하면 진짜 미쳐요ㅎ 살도 뽀송뽀송하고 나른하고 잠도 솔솔오고 진짜 극락이거든요. 지금 혜은님은 먹는 즐거움밖에 없으니 음식에 중독이 되어있으셔서 식단조절이 아예 안될거에요. 그걸 극복을 해야돼요. 사람은 음식을 초과해서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을 합니다. 그 말은 반대로 굶어도 절대로 죽지 않아요. 저장한 영양분이 많기 때문이죠. 저는 가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굶어요. 그러면 변태같지만 속이 비어있으니 몸이 가볍고 속이 편해서 배고파 뒤질거 같은데 그 느낌을 즐겨요. 제가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36시간을 물도 안 먹고 굶어봤는데 36시간 굶으니 어지럽고 팔 들어올리는것 그리고 그냥 걷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쓰러질거 같더라구요. 그러고 죽 먹고 달걀 2개랑 우유조금 먹었더니 진짜 죽다가 산것같은 쾌감이 오더라구요.
단식할때 12-14시간 이후부터 지방이 분해가 돼요. 우리 몸은 음식물이 계속 들어오면 지방을 절대로 분해시킬수 없어요. 다이어트할때 건강하게 뺀다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에요. 다이어트 할때는 무조건 굶으면 탈모오고 몸 망가진다? 아니에요. 다이어트 할때는 몸을 위장을 비우는 훈련을 해야해요. 그러면 우리의몸은 염증세포와 노화된 세포 암세포같은 몸 안 에 늙고 병들고 나쁜 세포를 죽이고 분해시켜 영양분으로 만들어서 사용해요. 그때부터 지방도 점점 태워지는거에요.
살이 안 빠진다면 20시간정도 단식을하고 단식시간을 달성했을때 죽과 삶은달걀 우유나 생수같은걸로 조금씩 나눠서 드셔보세요. 이 또한 극락입니다. 굶은뒤 먹는 콩나물 무침과 나물반찬에 밥 한공기는 진짜 죽다 살아난 말도안되는 도파민이 나올만큼 초초초초초싸이언 극락입니다.
굶어야 하는 이유는 산책해야하는데, 운동해야하는데, 지방이 너무많고 몸이 무거우면 관절이 다 박살이나요.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 거짓말일시 전재산 혜은님한테 후원하고 한강에서 뛰어내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해보고 확실한것만 추천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저도 예전에 우을증걸려서 무기력하고 삶의 의욕도없이 살다가 지금 극복해 나아가며 그 누구보다 행복을 찾아다니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방법. 나를 나 답게 생각하고 사고하며 살아가는 지혜. 제가 전수해드리겠습니다. 제자 하나 키운다고 생각하고 돈 안 받을게요. 저는 사이비처럼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펙트로 조져버리니까요. 제말 꼭 믿으세요.
항상 장문의 정성그러운 글 감사합니다 ye님 ㅎㅎ
등산은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하고있는데 요즘엔 비가와서 못하고 있네요(핑계)
저 영상을 올릴때는 제가 폭식이 정말 심했었어요 3일에 한번 고칼로리음식먹고.. 근데 지금은 최대23일에 한번 고칼로리 먹고
전보다 나아진삶 같죠? ㅎㅎ
36시간 단식은.. 제가 살을 더 빼서 한 75키로 됐을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빡센 시도일거 같아서요
그리고 지헤 전수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전재산 안 걸으셔도 되요 다 맞는말인데요 뭐
20시간 단식은 하고있는거 같아요. 정확히말하면 18시간 단식은 거의매일 하고있어요. 오전 11시에 밥먹구 오후 5시에 밥먹구 그이후는 단식 ! 이렇게요
근데도 살이 잘 빠지진 않네요 ㅠㅠ
@@살아있는사람36시간 단식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예시를 든거지 절대 하라고 얘기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매일 18시간 20시간 단식 하고계신거면 진짜 잘하고 계신겁니다.👏👍👍 불안해 하지마시고 의심하지 마시고 계속 이어서 해나가세요. 배고픈걸 즐기세요 배고프다는 신호는 지방이 분해되고있다는 신호에요. 헝그리정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배고플때 인간은 초인으로 변합니다. 생각, 의지, 목표, 등등 배부르면 그 반대가 되구요. 예전 영상에 댓글을 다는거라 뒷북치는 댓이지만 지금은 열심히 하고 계신거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멋있으세요. 몸을 비우는 연습 and 훈련을 계속 하세요. 우리 인간은 간단합니다. 이루고싶은것이 아주아주 간절하면 계속하면 이루어집니다. 그게 연습을 지속하는 원동력이고 훈련이라고 합니다. 재능은 지속하게하는 의지죠. 음악의 천재는 절대음감이 타고나는게 아닙니다. 그 음이 신기해서 계속 생각이 끊이질 않으니 재능있는것처럼 보이는거죠. 그림도 마찬가지에요 그림을 잘그린다는것은 그림그리는게 나는 쉽네? 재미있네? 계속그림에 대해서 생각을 하죠. 재능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그걸 깨달은 자는 내스스로 인생을 조작할수있어요.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거죠. 혜은님은 간절함도있고 순수한 마음이 있어서 금방 삶을 깨달으실 겁니다. 그래서 금방 1만 10만 유튜버 되셔서 나중에 팬 미팅도 열고 아주 멋진 여자가 되실거에요. 꿈을 현실에서 이루는 말도안되는 일이요.
끝으로 매일 장문으로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ㅎㅎ😂 스스로도 점점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기분이 좋다면 지금 잘 하고 계시다는 증거에요.
언니 분께 그런 사연이 있으신 줄 몰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히 영상 보고 오지랖일지도 모르지만 덧글 남깁니다…
먼저, 저는 사람님이 어떤 감정을 느끼던간에 이렇게 표현 자체를 하실 줄 아는 것에 좋은 신호라고 느꼈어요. 카광님 같은 분들이 여러 삶들을 유투브에서 노출되게 하면서 어떤 자신감을 얻으셨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저는 현재 사람님이 일상에서 주로 느끼는 감정들, 자기 인식들이 관성과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머리로는 하고 싶은 게 많지만, 또 댓글에서 여러 조언들을 주시고 그걸 보면서 잠시 용기를 내지만 일상적으로 바로 몸이 움직여지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의든 타의든 꽤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해왔으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현실의 관성을 차츰 만들어나가면 자연스레 그에 걸맞게 행동하고 싶어지는 내 자신을 만나게 되실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이미 스스로 조금씩 노력하고 계신 것 같고, 또 저는 누가 뭐라 하든 스스로를 조금씩 더 예쁘게 봐주고, 느끼는 감정을 자책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포용할 줄 아는 것에 일상 에너지를 조금씩 더 쓰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들 보면 정신 차려라, 나이가 아직 어리지 않냐 이런 말들이 가장 많은데 제가 느끼기엔 사람님 자신보다 타인들이 사람님을 더 가치있게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사람님이 어려운 일과 환경을 겪어오시면서 지금 이렇게 지내시는 것도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지내는게 어떤 사람들이 잠깐 보기에는 어떤 편견이 있을지 몰라도, 저는 스스로 견뎌내오신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님의 인생에선 늦은거라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조금씩 나아가다보면 다시 좋은 감각을 차츰 찾을테고, 사람님이 비슷하게 힘든 일을 겪는 더 어린 친구에게 훗날 귀감이 되실려고 이런 일들을 겪어오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건 나중 이야기 이긴 하지만요.
대화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어렸을 때 생각하면 친구랑 자연스레 대화하셨을 거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오랜만이라 어색해서 실수를 하실 수도 있지만, 이때까지 마음 고생한거에 비해서 잘 넘어가실 수 있을 거에요.
분명 더 행복한 게 있고, 누구보다도 충분히 누릴 자격이 당연히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와 저에대해 잘 아시는거 같아요. 카광님 덕분에 이렇게 영상찍는것도 맞는거 같고..그외 제 지금 마인드도 잘 아시는거 같아요
그 외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저같았던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오늘 처음 보았는데,한 영상 한 영상 하나하나 목표하나는 꼭 잡고 나아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무엇보다 마음이 안좋은 사람
은 나중에 꼭 돌려받습니다! 감정 싸움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힘내세요 :D
응원합니다….!
남에게 피해준것도없고. 남들이 하는 말에 너무 상처받지마시길.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하시다면. 하나하나 바꿔나가보세요. 그저 욕하는댓글을보면 화가나네요. 욕먹어도되는분 아니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유튜브 하면서 학창시절 왕따 이후로 욕 많이 먹고있어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가정폭력 피해자 위치에서 자책하거나 원인을 본인한테 찾진 마세요ㅜㅠ 점점 나아지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용
채널에 있는 영상 다 보았는데요, 조그맣게 하나 하나씩 행하는 행동들이 반복되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많이 성장하고 변화되어 있는 본인 모습이 보이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조그마한 돌맹이를 잔잔한 강가에 던졌을 때 큰 파동을 일으키는 것 처럼 조그마한 변화들이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다구 생각해요 ㅎㅎ
우와 살 빠지셨네요!!! 앞으로 계속 꾸준히 유지하면 더 빠질 것 같아요..! 살 빠지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참고로, 하루에 한번씩 방 대청소 해도 땀이 진짜 뻘뻘나요.. 운동하기 귀찮을 땐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이용 당하고 되돌아올수 없는강을 건너지마세요. 안하시는게 맞아요
+ 영상편집 제스타일이에요. 병맛 ㅋㅋ
이번편집은 전이랑 다르게 했는데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같이 바꿔 나가요. 저도 작은것부터 시작할게요 부디 포기하지만 말아요😢
응원합니다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더라구요.. 힘들더라도 나아가는 수 밖에..! 힘내세요
무기력한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아요.
할수있는 젊음,시간, 체력이 있어도
무기력은 그모든건 밟아버리죠.
그래서 엄청 대단한애처럼보이지만
의외로 작은선택들로 사라지기도합니다.
일부 도파민중독이 이끈결과이기도해요.
저도그랬거든요.
힘들어도 tv.유튜브.스마트폰이랑 좀더 멀어져보시고
의지적으로라도 그리고 변화된 것들이나 그날한걸 기록해주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성경도 꾸준히 보려하시는것같은데
사복음서 부분을 정말 탈출하고싶다는 그마음가지고 어떻게할수있을지 하나하나구하면서 보시다보면..
거기에 답이 있을거에요.
지금의 순간이 후회될만큼
날개쳐오를 당신이 될수있길..
감사합니다 사복음서 읽어볼게요
세수할때 증~~~말 매력터지네ㅋㅋㅋ글고 체중계올라갈때 발가락도 귀엽고
내가 살다살다 이런소리도 듣네..
장하다 계속해서 ㅎㅇㅌ!
언니로써 한마디 남겨보자면.. 남들이 본인을
비난하는거에 동의하지말고 그 누구든 본인을 평가하는 듯한 말에 동의하지마세요.. 그것부터가 본인을 자꾸 깎아 내리게 만들고 부정적으로 사람을 이끌고갑니다.. 그리고 나를 스스로 책망하지말고 비난 하지말고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내가 뭐라도 배우고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책도 어떤것이든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나의 시선을 내 삶과 현실과 몸무에게만 맞추지말고 다른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어떤게 재밌어 보이는지 뭐할때 내가 보림을 느끼고 행복한지 먼저 찾으셔야할듯..
요리도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까 하나씩하면서 취미로 만들어보셔도 됩니다..ㅎㅎ 방법은 많아요..본인이 우울감에 무기력해서 혹은 게을러서 시도조차 하지않을뿐..😂😂
요리는 실패할까봐 두려워요.. 그래도 이번년도에 밥짓는거 해보고싶어요
그런말이 생각나네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님 헤멘 만큼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누구든 어떤 목표를 이룰 때 한번도 실수 안하고 한번도 잘못 안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어요. 밑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큰 것은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거예요. (힘든게 자연스러운거구요.) 그렇다고 혹여나 지금 큰 것을 못한다고 남과 비교하며 좌절하지 말아요. 일단은 영상에서 보여주신 생활습관 유지하시고 영상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네 ㅠㅠ
지금 하시는거 보면 진짜 다이어트도 성공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어떤 말을 들어도 그냥 자신의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님아 일단 돈을 버세요... 인형 눈붙이기라도 해요 100만원 벌생각부터 하지말고 10만원이라도
맞아요 답답하네요..
보면 약간 인생한방을 노리시느라 자꾸 이런삶만 반복하시는거같음.. 욕심 조금만 내려놓고 차근차근 조금씩 움직이세요. 인생한방은 내인생에없다 생각하고 살아야 평범하게라도 사는 사람 됩니다…
진짜 맞는 말이에요. 한방만 노리구.... 그래서 요즘 움직이고 있어용 ㅠㅠㅠ 이런조언 ㄷ댓글 감사합니다
등산도 가고 너무 귀여운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유튜브 편집도 하고 대단한걸요?!
부모님은지금 당장 돈벌어오는것보다 지금처럼 부지런한 모습과 다이어트하는 노력만 보여줘도 분명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구독할게요 영상기다릴게요❤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달아보는데 옛날의 제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ㅜㅜ하실수있어요!!! 우리 다 힘내요!!!
현실이니 꿈이니 그 상태로 생각해봤자 아무 의미도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타고나길 운이 좀 없다고 칩시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다가 영상을 다 보게됐어요 편집을 너무 잘하시는데요??!! 포기만 하지않으시고 계속 유투브 하시면 구독자 만명도 달성하실거같아요... 구독하고 갈게요 너무 먼 목표를 설정하지마시고 지금처럼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점점 나아지는 생활을 컨텐츠로 보여주시는게 구독자로서의 바램입니다!! 🫶
고마워요.... 구독자 만명되면 좋겠디....
지금이야..20대중반이라 아직은 괜찮으시겠지만 30대되시면 더눈치보이고 갑갑하실거예요. 하루라도더젊을때 일어나셔야해요. 이미 너무 자기합리화로 우울한게 익숙해진거같아서 걱정이네요..
유튜브 컨텐츠 잘 만드는거같아요
이 난관을 해쳐나가는 동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진짜 성인병 오면 큰일나요.
근데 솔직히 궈여운 얼굴이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유튜브 하는것도 대단하고 남들은 말만하고 시작 못 하는데 그리고 솔직히 26이면 백수인거 별로 신기할 나이는 아니에요 구직활동 하고있는 나이지
지금까지 힘든 버텨와주셔서 감사하고 지금처럼힘든 일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뭐라하든 자신이 하고싶은 거 맘껏 하시면서 자신감 떨어지지 않고 즐거운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ᐟ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정말정말 응원하는 마음에서 남기는 거지만, 혹시라도 기분 나쁘시면 그냥 듣고 넘겨주세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날씬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한번도요.
친척집에 가는 날이면, 날씬한 동생,사촌들이랑 비교당했어요.
할머니께서 얼굴이 달 같다고, 왜 이렇게 살 쪘냐고 늘 뭐라하셨고요.
가족들한테도 매일 듣는 소리가 운동좀 해라, 좀 적게 먹으면 안되겠냐...
전 가족들이 심지어 제 살 가지고 싸운적도 있어요..쟨 왜 저렇냐고 부모님들끼리 네가 관리 제대로 못해준 탓이다 아니다..뭐 그렇게요..
그러다 엄마의 권유로 엄마랑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이대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았거든요.
제가 봐도 제가 너무 보기 싫고, 자존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어디가서 당당하게 못걷는 내 자신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내 자신이, 세상에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고 매일을 생각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밥먹고,
그렇게3달동안12키로 감량했어요.
아직 목표치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매일 달라지는 얼굴과 옷핏을 보면서,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몸이 천천히 변화하는걸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처음으로 주변에서 예뻐졌다는 말도 들어보고, 화장도 배우고, 안 맞아서 못 입던 원피스도 입으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다이어트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장기전으로 가면 힘들지 않아요.
밥도 천천히 줄이고, 인스턴트 배달음식 천천히 끊고(저도 밥3분의2로 시작해서 지금은 3분의1로 줄였답니다/ 좋아하는 액상과당도 천천히 줄여나가서 지금은 안 마시고 있고요!)
운동도 힘든거 말고 걷기부터 시작하면 돼요.
하실 수 있어요.
의지박약이고, 먹는거 좋아하는 저도 해냈는데, 사람님도 분명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행복하길, 그리고 그 다음날은 내일보다 더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예전에 저도 4월에 20? 정도 뺀적있는데 ... 요요가와서 다시찌고 1년전에 살빼려고 했는데 그땐 진짜 식단 빡쎄게 했는데 10키로밖에 안 빠져서 멘탈나가고 지금은 님처럼 운동도 겸해서 다이어트 하려구요.응원 감사합니다
에휴 ㅠㅠ나이대도 저랑비슷하시고, 공감되는말도 많은데 ..뭐라도 하셔야되요.. 식단관리, 하루에 1시간씩 땀나는운동.. 당장 알바하고 세상밖으로 나가는게 힘들다면 ..세상이 나한테 호의적으로 다가올수있도록, 자기관리라도 시작해야합니다.. 지금은 어리니까 아직은 기회가있어요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꿈 꿀 때가 제일 좋아
살 20kg정도만 빼도 몸도 가볍고 일상생활에 자심감이 생길거에요 그다음에 천천히 알바라도 해봐요 할때 없으면 저한테 연락해요 청소알바 줄께요 누구하고도 대화안해도 됩니다
꼭 정상적인 자립할 수 있도록 화이팅 힘내요 할 수 있어요
오 정말요??!!
꼭해라 저런 귀인 만나기 힘들다 나와서 뭔가를 하면서 돈이 생기면 성취감도 생기고 목표도 생기는거야 하릴없이 여기에서 씨부리고 댓글보면서 위로받고 그런거 의미없음 다음엔 알바 브이로그로 기대하겠음 지나가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글남김
@@살아있는사람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제발료ㅠㅠ 기다리잖아요
고맙다....
마자요 회피가 버릇이였고
상상하는것도 버릇이였어요
상상속에 나는 재밋고 불평한
상황이 없으니까
동질감 누끼네야
우연히 인스타 따라서 들어왔는데 .. 이 채널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구독자도 더 늘어날 것 같은데 ㅎㅎ 한 영상당 챌린지 하나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락에 빠진 사람, 하루에 10분씩 걸어보기
이런 식으로요!
허허...했었는데...유지하는게 쉽지않네여
영상보고 솔직히 한심했는데 전 영상보니 학폭 등 이유가 있으셨네요. 마음의병은 낫기가 참 힘들죠
집밥으로바꾸신거 잘하셨어요
식이부터천천히 75kg까지 화이팅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넘넘 잘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더잘할여고 하면 또힘들어질까 걱정...울딸내미는 아예 시도도 안하거든요 근데 이상한건 아빤 엄마만 옆에 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것 없다며 행복한 부모를 보면서도 서울 부자들만 생각하며 불안 우울 공황장애 가 생겼다는것이...
시간이 답입니다... 딸분도 나아지실 거예요
힘내 변할수있어
이미 유튜브 시작한것 부터가 망한게 아닙니다
재밌어하는걸 이제부터 찾아보세요 그걸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돈이 따라올 가능성이 아주 커요
구독자들 입장에서는 님이 발전하고 성장하는걸 재밌어하기 때문에 그걸로 돈도 벌 수 있어용 일석이조임
유튜브에 좋아하는 일 찾는 과정도 올려보세요
그리고 발전과 성장을 했을 상상할 수 있는 최대치의 모습을 자기자신을 머릿속에 상상해보시고 자주 떠올리세요
그 모습을 구독자들도 같이 기뻐해줄거에여
나락에서 성장한모습을 떠올리면 남인 저도 기대되고 설레요
인생계획영상 콘텐츠부터 찍어보세요 개꿀잼일듯
감사합니다..열심히 해볼게요
나락의삶급이 아니신데요
멀리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 8ㅇ8 저도 학창시절과 성인이 됐을때 비슷한일이 있었어서 너무 많은 공감이 가네요 .. 항상 응원할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집 나오세요. 어트케든 살게됩니다.
믿을곳이 있으니일 안하는거고요
나오면먹고살려고 이것저거 하면서
바쁘게지내믄 살도빠지고
다좋아져요~ 힘들때도있겠죠
근데 즐거울때도많습니다
그것이 인생이거늘~
그냥 먹는 배달과
힘들게 일주일일하고
먹는 배달은달라여ㅠ
저도 남을 조언 할 자격은 안돼지만 절대로 님은 나락의 인생이 아닙니다. 누구나 노력을 하면 다 자신의 손에 들어오는데 노력을 더 다른사람보다 많이해보는건 어떨까요? 시청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차근차근해보는 방법들도 있고 여러가지입니다. 일단 돈을 버시는 일을 해보세요 그리고 난 다음 자신이 그토록 바란 다이어트 차근차근 해보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너무 자기자신을 좌절하지마세요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노력 할수있고 견뎌낼수있는겁니다. 포기하지말고 시련도 나의 결과물이니, 앞을 향해 정상 위로 올라가세요. 우울증에 시달리면 자기 자신을 혐오하게 되니깐 그것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고칠려고 노력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강아지 산책, 편의점 군것질 사러가기 이외에는 하루종일 집에만 계시자나요?
강아지 1일 1산책말고
1일 3산책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조금씩 야외 활동을 늘려보세요
지나치려다가 한마디 할게요. 하루종일 심심하시니.... 자극적인 컨텐츠 보고, 자극적은 음식 먹고, 자극적인 단어들 사용해서 영상올리시는 것 같아요...그러면 여기서 달콤한 위로 글 받죠... 위로받는 거 나쁘지 않아요.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여기 있는 편들어주는 글들 백번을 읽어도 님의 인생이 바뀌지 않아요... 우리는 님의 인생을 책임져줄 생각이 없어서, 님을 위한 마음 10% 과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90%로 댓글들 달아요. 사이비종교단체, 대다수의 가스라이팅, 모두가 이렇게 그 위로라는 명목으로 잠깐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 파고들어서, 널 위한 말이야~, 널 이해해, 주변 사람들이 널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님 제가 장담하건데, 하루종일 님 걱정을 하고, 님 걱정을 자기 일처럼 고민하는 사람들은
손찌검을 하셨더라도, 아빠와 엄마에요.
아빠와 엄마에게 바뀌고 싶다고, 방법을 같이 찾아보자고 말해보세요.
자신의 생각이 있어도 아빠 엄마말도 들어보세요. 난 이게 하고 싶은데, 또 저걸 하라고 하잖아! 아 날 이해 못해! 가 아니에요.
미친 7살 아니잖아요?
왜 엄마 아빠가 다 이해해줘야해요? 아니에요. 그런거 없어요.
엄마도 지금 힘들고, 아빠도 힘들어요.
아버님 무슨 일 하세요. 그 일 하시는거 생각해보세요. 님은 할 수있겠어요?
남자니까, 아빠니까 당연히 해야해요?
그럼 딸이니까 당연히 님도 뭔가를 하고 있어요?
아니잖아요.
세상에 당연한거 없어요.
낳았으니까 키워야지?
성인이잖아요.
이 정도면 지금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죠?
엄마 아빠와 진지하게 대화하시고, 가족들과 웃음이 많아지시고 지금 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게 사라질거에요.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이 뒤에 있는데! 뭐가 무섭겠어요.
나를 믿는 딸이 있는데, 부모가 뭘 안해주고 싶겠어요.
부모님을 믿으세요!
자신감은 눅눅한 장작 같아서, 처음에는 연기도 많이나고 불이 붙긴 힘든데
한번 불이 붙으면 미친듯이 타올라요.
심성도 착하시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거 같아서 글 적어요.
그리고 글써보세요.
표현력도 좋으시고, 생각도 깊으신것 같아요.
말하는 것보다 아마 글로 자기를 표현하는 더 편하고 빠르시죠?
유투버가 목표가 아니라, 글 한번 써보세요.
꿈이 많다는건 상상력도 많다는거에요.
피부도 좋으시고 엄청 동안이신데요😍
4:10천 명 축하드려요 ㅎㅎ
나락의 삶에 나온 사람들은 남들한테 욕 먹어도 자기가 스스로 노력해서 번 돈으로 스스로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너는 그 나이 되서도 맨날 집구석에서 어머니 돈 야금야금 빼먹으면서 살잖아….
솔직히 나락의 삶에 나온 애들이 너보다 나은거 같음
니나잘살아 그지악플러새끼야
5년째 백수여서 아빠한테 맞음 저영상 한번만 다시 풀어주실수있나요? 제발… 너무궁금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
나중에.. 미안 존버해줘
트위터우울계할거같음
안해요.ㅋㅋ 그냥 일기장에 씀
카광이 신이 주신 기회라구요? 그딴건 신은 주시지 않아요 뭐든 움직이세요 뭐든요
귀여워요 진심으로!!
님을 응원합니다!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좋은 친구가 되어보아요^^
아직 젊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식시간 가져보시는거 적극 추천드려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신대요?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생각하셨어요~~ ㄹ화이팅
당신도 가짜 나락이었군요
지금도 나락이라고 생각하지만 3개월전보단 나은삶을 살고있다 생각해요
생각만하지말고지금당장실행하세요
영상 비공개하고 재업로드해서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
갑자기 뜬 알고리즘에 영상 여러개 보고 조심스레 댓글 써봐요… 저도 우울하고 피폐한 삶을 살았던 적이있어요 재미라곤 먹는 거밖에 없어서 살은 계속 찌고 알고리즘에 뜨는 이쁜 사람들보면 또 우울해지고 자기 비하하고…전 거울을 보기가 두려워서 항상 안경 벗고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듯한 말을 하는 횟수를 줄이려고 노력해보세요 적어도 자막에 쓰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처음엔 크지않은 시작이…또 계속된다면 그게 큰 결과를 만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꾸준히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올리는 거만으로 바뀔 수 있다고 봐요 나 자신을 혐오하고 또 인생을 후회하고, 과거를 뒤돌아보고…또 그 자리를 반복하고…하지만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조금씩 노력해봐요 자기자신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은거라면…노력해 살을 빼보고, 인터넷 친구라도 만들어 이야기를 좀 해보고… 좀 나아진다면 한번 아르바이트도 도전해보구요!!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성공의 정답과 나락의 정답은 없어요 절대 나락의 삶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나락의 삶으로 지칭하지말고 이젠 나아가는 삶이라고 지칭하는 거 어때요? 응원합니다 나락과 성공의 기준을 사람마다 다르기에 행복을 목표로 나아가세요 화이팅!!
저도 우울증 심했을때 화장실 거울 안봤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일기처럼 쓰는 영상이라서 솔직하게 쓰는 편을 좋아하거든요. 지금부터 천천히 살빼면 자기혐오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살아있는사람 네네!!! 운동도 하고 과자도 좀 줄여보면서 살 빼보세요 최고의 성형이 다이어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도 전혀 못생기시지 않으셧어요 귀여우시고 이쁘세요!! 전 학교에서 애들이 뒤에서 못생겻다는 말 하는 것도 전해들은 적있고 선생님이 앞에서 너 피부에 뭐가 너무 많이 나있고 눈은 또 왜이리 작고…이렇게 평가 당했던 적 많아요 진짜 난 왜 이렇게 생긴건지 항상 슬퍼했는데 그러지 않아도돼요 마음먹기에 달린 거 같아요 지금 그런 말을 듣는다면 신경이 안쓰이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적어도 나 자신을 의심하진 않아요!!저도 살 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쪽도 응원합니다 그대로의 우리 모습도 너무 이쁘지만 더 좋고 행복할 미래 생각하면서 한번만 시작해봐요 ㅎㅎ
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둥지 속에 있으니 딱히 뭘 해야겠다는 간절함이 없을듯요... 멀리 타지에 숙식되는 회사에서 스스로 해결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이걸로 전업 유튜버하실 생각이신진 모르겟지망
전업유튜버 할 생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