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1:00 시작 1:17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1:29 기조해설 - 배경 6:02 참가자 및 방청자 소개 6:28 개회선언 7:49 애국가(반주) 8:20 집행부 선거 8:30 의정채택 9:38 첫째의정, 2024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와 2025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 30:55 둘째의정, 당중앙검사위원회 2024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31:39 셋째의정,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에 대하여 39:19 넷째의정,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하여 44:53 다섯째의정, 2024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5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45:10 여섯째의정, 당내기구사업에 대하여 45:22 일곱째의정, 조직문제 50:23 2025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하고 정확한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 진행 51:13 정치국회의 52:13 조용원 동지, 정치국회의 결과보고 53:17 김정은 동지, 전원회의 결속 54:20 가와 마무리 해설 56:11 【화면음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1:01:50 【화면음악】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경음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가사 (1절) 따사로운 그 사랑 해빛처럼 우리를 축복하고 자애로운 그 손길 기발처럼 영광의 길로 이끄네 창조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친근한 그 이름 부르며 감사의 노래 드리네 모진 풍파 다 이긴 그 예지는 기적의 시대 열고 (2절) 천만소원 꽃펴준 그 인덕은 영웅인민을 키우네 열정넘치 그 자욱을 따라서 행복의 꿈은 만발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끝없이 그 품에 안기며 한마음 뭉쳐 받드네 (3절) 우리 모든 승리가 시작되고 끝없이 빛나는 품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만을 찬란히 펼치여주네 백전백승 그 령도가 위대해 강국의 위상 빛발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불패의 그 기상 안고서 우리는 미래로 가네 조선로동당! 아! 어머니당이여!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조선의 언론이 가지는 사명과 한국의 언론이 가지는 목적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언론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모든 보도는 "조회수"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의 언론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정치인들의 말실수나 헛소리를 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회방송과 같은 매체에서는 그나마 국회의 모든 회의 내용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회의과정 전체를 녹화하여 송출하기는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 영상 전체를 찾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다수 시청자들은 언론사들이 그 중에 화제가 될 만한 것을 골라 송출하는 것만을 보는 것이 일반이다. 언론이 만약 나라의 공익을 위해 회의의 쟁점을 도출하고 그 핵심주장을 요약하여 방송한다면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창출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인 이상 공익보다는 회사의 사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따라서 흥미 위주의 보도가 화면을 채우게 된다. 반면에 조선에서의 언론은 공익을 증진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조선의 모든 공민은 자기 소속을 가지며, 소속단위의 회의에 참여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한다. 회의에서 모든 공민은 학습과 토론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쟁점을 늘 숙지하고 있다. 조선에서는 민주주의중앙집권제의 원칙에 따라 모든 공민이 합의를 통해 결정한 것을 실천적으로 관철하기 위해 조선의 언론은 중요한 의정조직의 결정사항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공민들에게 전달할 사명을 갖는다. 따라서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의의 결론과 그 취지를 요약적으로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를 전달함에 있어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방송원들이 전달하는 것이다. 방송원들은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대가 말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또박또박 말하도록 훈련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어떤 소식을 전달하는 데 가장 특화된 사람들은 방송원들이며, 그 사명과 권한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회의 참가자들이 직접 전달해야만 할 이유는 없다. 만약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결과를 직접 전달해야 한다면,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 따로 방송촬영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에서는 실시간 회의장면 가운데 흥미로운 부분만 골라내어 짜깁기하지만, 조선에서는 방송국이 인민들에게 총체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하여 방송원들이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해설을 한다. 이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의 방송원들의 사명이며 권한이다.
@@slushfilm뭔 소리야... 너 민주주의중앙집권제가 뭔지 모르지? 회의에서 정해진 걸 정확히 보도해야 그걸 실천해야 할 모든 당원들이 방향을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거짓으로 보도할 이유가 있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리고 너 한국의 정당들이 당내 회의하는 거 실시간으로 촬영해서 보여주는 거 봤냐? 당내 회의는 통상 비공개로 진행하고 결과만 기자회견 열어서 짧게 설명하고 말지. 그것을 당대표가 읽든 원내대표가 읽든 대변인이 읽든 당내 회의 내용과 같은지 다를지 알 수 없는 건 똑같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들이 거짓말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검증할 건가? 애당초 정당이 당내 회의과정을 일일이 다 보여줘야 할 이유는 없어. 그리고 그걸 어떻게 정리해서 발표를 하든 그것은 공중에 발표되는 순간 그 자체로 대중을 향한 약속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중은 그 공식결정 혹은 입장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될 뿐이다. 그것을 방송원이 발표를 하든 당대표가 발표를 하든 또 다른 누가 발표를 하든 뭐가 달라지지? 넌 한국 정치판 굴러가는 것도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남의 나라 정치판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구나. 부디 자기 나라 정치판 굴러가는 것부터 제대로 익힌 다음, 타국의 정치는 자국의 정치와 어떤 면에서 다른지도 충분히 학습하고 나서 네 의견을 말하길 바란다. 한국은 인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치학습 제공을 통한 인민들이 실제로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관철시킬 방법은 가르치지 않으면서 단지 떠들 자유, 투표할 자유만을 줌으로써 자기네 나라가 "민주적"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너 스스로가 정치적 주체로서 바로 서고 또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자 한다면, 어디 유튜브 같은 데서 주워듣고 정치를 배우지 말고 학창시절 외면했던 정치학과 법학, 경제학 교과서부터 꺼내들어 학습을 하고, 그런 다음 투표 외에도 네가 어떤 방법으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또 그것을 행사함에 있어 어떤 제약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천하면서 떠오르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정치를 논하라. 특히 네가 진심으로 조선을 이해해보고 싶다면 조선과 한국의 법령부터 비교해봐라. 조선의 법령집은 한국에서도 합법적인 경로로 구할 수 있으니까. 타국의 정치를 논하려면 그 정도 노력은 하고 논해라. 그게 책임있는 민주시민의 올바른 자세다.
Моря вас Омывают !!! Благоволят Вам ! Всегда Люди ! Кормились от Воды !!! Будьте ! Будете ! Важно это ! Процветание своего Народа !!! Не зажратость Процветание !!! Уважа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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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
1:00 시작
1:17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1:29 기조해설 - 배경
6:02 참가자 및 방청자 소개
6:28 개회선언
7:49 애국가(반주)
8:20 집행부 선거
8:30 의정채택
9:38 첫째의정, 2024년도 당 및 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와 2025년도 투쟁방향에 대하여
30:55 둘째의정, 당중앙검사위원회 2024년도 사업정형에 대하여
31:39 셋째의정,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금후과업에 대하여
39:19 넷째의정, 나라의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실시할데 대하여
44:53 다섯째의정, 2024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5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하여
45:10 여섯째의정, 당내기구사업에 대하여
45:22 일곱째의정, 조직문제
50:23 2025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하고 정확한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 진행
51:13 정치국회의
52:13 조용원 동지, 정치국회의 결과보고
53:17 김정은 동지, 전원회의 결속
54:20 가와 마무리 해설
56:11 【화면음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1:01:50 【화면음악】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경음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가사
(1절)
따사로운 그 사랑 해빛처럼
우리를 축복하고
자애로운 그 손길 기발처럼
영광의 길로 이끄네
창조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친근한 그 이름 부르며
감사의 노래 드리네
모진 풍파 다 이긴 그 예지는
기적의 시대 열고
(2절)
천만소원 꽃펴준 그 인덕은
영웅인민을 키우네
열정넘치 그 자욱을 따라서
행복의 꿈은 만발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끝없이 그 품에 안기며
한마음 뭉쳐 받드네
(3절)
우리 모든 승리가 시작되고
끝없이 빛나는 품
아름답고 눈부신 앞날만을
찬란히 펼치여주네
백전백승 그 령도가 위대해
강국의 위상 빛발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불패의 그 기상 안고서
우리는 미래로 가네
조선로동당!
아! 어머니당이여!
북한이 나라답다.
주권과 상식 정의 단합 절도있는 행동 정말 대단하다.
화성 강동 신포 동맹 여축 탁구 권투 태권 역도 성천 재해 위복...
여기는 숨기는게 너무 많아.
인민들 자유롭게 해외여행 자유화해라.
중국, 러시아도 다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하는데 북한은 꽁꽁 가둬두고 뭐하는건지..
이렇게 폐쇄적인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다.
С чего вы решили, что северные корейцы не могут выезжать за границу?
귀여운 잼칠라는 소주와함께
위대한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하의제일강국 세워주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만세! 앞으로도 "실패"라는 걸 모르는 그의 령도를 따라 승승장구하리라!
viva il compagno kim jong un.... viva il plc
1 hour video is crazy
Waiting for 메아리 New Year Coverage
HELLO from CITY OF TORINO. ITÁLIA
e ciao da sannazzaro de burgondi pavia
주체사상과 종교와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
56:11
얘네는 왜 회의하는걸 한번 음성녹화를 안 하냐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조선의 언론이 가지는 사명과 한국의 언론이 가지는 목적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언론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모든 보도는 "조회수"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의 언론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정치인들의 말실수나 헛소리를 보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회방송과 같은 매체에서는 그나마 국회의 모든 회의 내용을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에 회의과정 전체를 녹화하여 송출하기는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 영상 전체를 찾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대다수 시청자들은 언론사들이 그 중에 화제가 될 만한 것을 골라 송출하는 것만을 보는 것이 일반이다. 언론이 만약 나라의 공익을 위해 회의의 쟁점을 도출하고 그 핵심주장을 요약하여 방송한다면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의 언론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창출을 근본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인 이상 공익보다는 회사의 사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따라서 흥미 위주의 보도가 화면을 채우게 된다.
반면에 조선에서의 언론은 공익을 증진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조선의 모든 공민은 자기 소속을 가지며, 소속단위의 회의에 참여함으로써 정치에 참여한다. 회의에서 모든 공민은 학습과 토론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쟁점을 늘 숙지하고 있다. 조선에서는 민주주의중앙집권제의 원칙에 따라 모든 공민이 합의를 통해 결정한 것을 실천적으로 관철하기 위해 조선의 언론은 중요한 의정조직의 결정사항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공민들에게 전달할 사명을 갖는다. 따라서 회의의 실시간 중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회의의 결론과 그 취지를 요약적으로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를 전달함에 있어 가장 최선의 방법은 방송원들이 전달하는 것이다. 방송원들은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대가 말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또박또박 말하도록 훈련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어떤 소식을 전달하는 데 가장 특화된 사람들은 방송원들이며, 그 사명과 권한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회의 참가자들이 직접 전달해야만 할 이유는 없다.
만약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결과를 직접 전달해야 한다면, 회의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 따로 방송촬영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에서는 실시간 회의장면 가운데 흥미로운 부분만 골라내어 짜깁기하지만, 조선에서는 방송국이 인민들에게 총체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하여 방송원들이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해설을 한다. 이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의 방송원들의 사명이며 권한이다.
@RodgersTim 그래서 왜 녹화해놓고 음성만 짤라놨냐고 지금 뭔 소리하는거냐고
@@slushfilm뭔 소리야. 인민의 사랑과 신망을 받는 리춘히 방송원 동지가 듣기 좋게 또박또박 해설해주고 있는데 뭐가 불만인데? 인민들이 굳이 회의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필연적 이유라도 있나?
@RodgersTim 리춘히 아나운서도 결국 대본을 읽는것인데, 대본과 실제 대화내용이 다를지 어떻게 아나?
@@slushfilm뭔 소리야... 너 민주주의중앙집권제가 뭔지 모르지? 회의에서 정해진 걸 정확히 보도해야 그걸 실천해야 할 모든 당원들이 방향을 바로 잡고 나아가는데, 거짓으로 보도할 이유가 있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리고 너 한국의 정당들이 당내 회의하는 거 실시간으로 촬영해서 보여주는 거 봤냐? 당내 회의는 통상 비공개로 진행하고 결과만 기자회견 열어서 짧게 설명하고 말지. 그것을 당대표가 읽든 원내대표가 읽든 대변인이 읽든 당내 회의 내용과 같은지 다를지 알 수 없는 건 똑같은 거 아닌가? 그렇다면 그들이 거짓말하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검증할 건가? 애당초 정당이 당내 회의과정을 일일이 다 보여줘야 할 이유는 없어. 그리고 그걸 어떻게 정리해서 발표를 하든 그것은 공중에 발표되는 순간 그 자체로 대중을 향한 약속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대중은 그 공식결정 혹은 입장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될 뿐이다. 그것을 방송원이 발표를 하든 당대표가 발표를 하든 또 다른 누가 발표를 하든 뭐가 달라지지?
넌 한국 정치판 굴러가는 것도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남의 나라 정치판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구나. 부디 자기 나라 정치판 굴러가는 것부터 제대로 익힌 다음, 타국의 정치는 자국의 정치와 어떤 면에서 다른지도 충분히 학습하고 나서 네 의견을 말하길 바란다. 한국은 인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치학습 제공을 통한 인민들이 실제로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관철시킬 방법은 가르치지 않으면서 단지 떠들 자유, 투표할 자유만을 줌으로써 자기네 나라가 "민주적"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있다. 너 스스로가 정치적 주체로서 바로 서고 또 참정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자 한다면, 어디 유튜브 같은 데서 주워듣고 정치를 배우지 말고 학창시절 외면했던 정치학과 법학, 경제학 교과서부터 꺼내들어 학습을 하고, 그런 다음 투표 외에도 네가 어떤 방법으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 또 그것을 행사함에 있어 어떤 제약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천하면서 떠오르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정치를 논하라. 특히 네가 진심으로 조선을 이해해보고 싶다면 조선과 한국의 법령부터 비교해봐라. 조선의 법령집은 한국에서도 합법적인 경로로 구할 수 있으니까. 타국의 정치를 논하려면 그 정도 노력은 하고 논해라. 그게 책임있는 민주시민의 올바른 자세다.
제주향공 사고도 보고해줘
조선은 남의 아픔을 흥미의 소재거리로 삼는 괴뢰한국의 언론들과 같은 더러운 짓은 하지 않는다. 만약 보도하더라도 무덤덤하게 보도할 것이다.
Моря вас Омывают !!! Благоволят Вам ! Всегда Люди ! Кормились от Воды !!! Будьте ! Будете ! Важно это ! Процветание своего Народа !!! Не зажратость Процветание !!! Уважаю !!! ❤❤❤❤❤❤❤❤❤❤❤❤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ㅡ조선로동당 만세!.❤❤❤❤❤❤❤❤❤❤❤❤❤❤❤❤❤
위대한령도자 우리민족의태양 김정은총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