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후 버려야 할 물건 정리, 이 5가지는 지금 바로 버리시면 됩니다 | 아까워도 버려야할 5가지 | 행복한 노후 | 삶의 지혜 | 철학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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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여러분 혹시 필요한 물건을 한동안 찾기 못하다가 한참 이따가 그 물건을 찾은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양말 한짝을 찾지 못해, 혹은 반찬 뚜껑을 찾지 못해 그냥 포기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본체없는 반찬뚜껑만 3개가 있었습니다. 그것마저 혹시나 다른 반찬 뚜껑 망가질 것을 대비해서 버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뚜껑이 없어서 버린 본체 생각이 나서 한동안 뚜껑을 버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는 사실 너무 많은 물건을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수가 너무 많다 보니 하나하나 일일이 신경쓰는 것이 힘들고 뭐 하나가 사라져도 눈치를 채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무언가를 구매할 때 정말 필요한 것들만 신중히 구매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미 너무 많은 물건이 쌓여버렸다면 물건을 어느정도 정리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나이가 들수록 버려야할 물건 5가지와 물건을 버리는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을 토대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과 정리해야 할 물건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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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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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좋은 사람들만 곁에 두려면 이대로만 하세요!
th-cam.com/video/gtobXGVmrr4/w-d-xo.html
1ㅣ2
미니멀리즘은 최고의 라이프 스타일 👍.3년전 미니멀리즘을 접하고 내 짐의 반이상을 버리고 기증. 지금도 진행중.거대한 가구를 버린 후, 그 빈자리에 창문을 통해 햇살이 쏟아지는걸 봤을때의 감동과 평화^^
잊지못함❤
59세입니다~
계속버리고정리하고비우는중입니다.
머리가다 맑아져요😊
맞습니다,,,, 물건 안버리고 쌓아놓는것,,,, 욕심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필요도 없는데 욕심을 못버려서 쌓아놓고 남도 못쓰고 자신도 안쓰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오늘 이 영상보고 간만에 집에 필요없는것들 싸악 정리했어요. 홀가분하고 가뿐하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꾸욱 눌렀습니다.
저도 96세 아버님 이 계시는 63세 노총각인데요 말씀하신것 처럼 하나 하나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정리하고 있죠 혼자 지낸세월이 몸에 베어서 직장생활에서 보게 되는 사람 말고는요~
정답입니다.
오래된 큰가구 버려야해요.
속시원합니다
그냥 본인이 필요한 거면 쓰시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리세요. 오래된 책인데 내가 그걸 아직 못읽었으면 두는거고, 오래된 가구여도 가구 바꾸는 건 본인 마음임. 주체적으로 삽시다.
옳으신 말씀!👍😊
맞습니다
70 세 되고
버리기 시작했더니
단순한 살림살이로
기분이 좋아요.
옷도 버리고
책상 , 장농 ,
여분의 침대 ,
소파도 작은것으로,
아주 심플 라이프
결심하고 정리했답니다.
냉장고는 한대만
두었죠.
와우 부러워요.
저는 바느질이 취미인데
원단이 너무 많아요.
한마한마 제값 주고 산건데 왜 샀나 기억도 안나요
울 엄마집은 아버지랑 두분이 사시는데 냉장고김치 냉장고 합쳐서냉장고 가 총7개 입니다. 버리시질 못해요 냉장고 냉동고에 뭐가 항상 꽉차있는데 버리라해도 버릴게 없답니다.
난 4댜인데... ㅎㅎㅎㅎ 김치. 크 ㄴ냠비등... 오짤수없어요.
@@user-ts6sh8xn6k주위에 나누어보십시오.!!!
@@jisookchoi3629동감입니다.
음식 재료가 거의 냉동실에 보관용이라
늘 냉동고가 부족하네요...
나이가 어느날 내가 갑자기 죽으면 남아있는 모든것이 내가 살아온 인생을 말해주는것입니다 깨끗한 마무리가 되고 싶다
인생 지혜님의 말씀에 100 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조금씩 책을 버리고 있습니다.
버리기전에...먼저
첫번째 잘생각해서 사야죠!
죽을 때가 점점 다가오는 사람이나
우리에게 하는 말!
결단! 미련, 애착 버리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 큰 고민거리에 명약 같은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는데 실상 많은 물건이 필요치 않다. 기업의 마케팅이나 견물생심보다는 주관을 갖고 간결하게 살아야 공간도 넓고 청소하기도 쉽다.
녜 책ㆍ 신발 다 버렸고 ㅡ이젠 옷정리 시작하려해요ㅡ가구를 주차장에 내려놓아야 하는데 골치ㅡ집에 그대로 두고 이사갈 때ㅡ 가벼운것 몇개 챙기고 ㅡ요양병원 가면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ᆢ😢
그녀의 목소리에 신뢰가 있어 들었네요 실용적인 조언의 버리는 습관 공유까지 보관해서 들을께요❤❤😊😊
ㅆㆍㅍᆢ목소리 짜증나서. 나간다
부지런해야 정리도 하는데 게으르면 집안이 좁고 좁은집도 부지런하면 널널하게 쓰죠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해보렵니다
책도 안보는것들 이랑 안쓰는 것은 버려야겟네요 선생님 좋은말씀 넘감사 드립니다
😊
😊
버리는 습관 ..... 이게 제일 중요한 거 같읍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없이 살수있다......
오래동안 입지않은남편양복
애들결혼조카결혼때
양복.한복10년20년돼었네요
옷신발모든걸정리하니
시원섭섭해요
맞는 말씀 백퍼 공감인데 끌어 안구있으며 다입지도 않으면서 !
1~5번까지 전부 처분했습니다.
속시원~😂😂😂
목소리가 굿입니다❤
오늘오전에^^진열장 티비바침대 다버렸습니다 공간이넓어 기분이너무 상쾌합니다~~
일단 안사면 되요 ~
정곡을 찌르는 신의한수! 탑입니다
책을 버리니
책장도 버리게되어
집이 넓어졌어요
옷 ,가방, 신발
모두 정리하면
속이 뻥 뚫린답니다
필요한것만 사서쓰면 됩니다
유행이라 따라다니는건 돈벌려는 사람들이 꼼수에 속아사는것이다
버리는건 돈버리는것과같다
힘들게 번돈.
책은 사람을 변화하는 도구입니다
주변이나 내 서재형식을 이웃 필요한 기관을 찾아 도움을 그것을 형성하는 기틀을 만들어야 하는 바탕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조성해야 국가의100년대계를 이룹니다 70년 만에 이룬 경제
이제 준비가 않되어 나락으로 가게. 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차분하셔서 우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기준을 알려주어 감사드려요.왜 목소리,서두길다를 댓그로? 그냥 지나 가시죠
유튜브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고생을 하고 연구 하셨을텐데 우리 새해에는 그러지 맙시다. 제가 본 정리중 최고 논리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전 구매시에도 꼭 필용한지 고민하고 싸다고 많이 사지도 않아요 쌓아놓지 않고 나눔하고 친모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면서 엄청 많이 느꼈답니다
사놓고 사용하지않는 물건. 옷. 주방용품 등등 버릴게 너무 많은데 못버리는건 병일까요.. 마음 다잡고 버리자. 또 사지말자. 불편해도 그 순간만 넘기자. 이모두가 돈인데 버리자니 넘 아깝다. 그래도 버려야겠다.
버리면 상쾌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다시 채우고 싶지않아요 ~~^^
버리면 환경오염
버리지말고 사지 마세요
묵은 것들, 정리 등등 ~ 버리고 ㅡ 그러고 나니 까 깔끔하고, 사서 채우고 싶지 않는거죠 ~~^^
그냥 년에 두번 정도 분류하는 습관를 들이시면 버릇 됍니다
넘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사용할 수 있는 새 것 같은 옷/물건들은 일회용 비닐에 싸서 포스트잍에 메모해서 버렸더니 1시간도 안돼 누군가 가져 갔더라구요
기분좋았어요 갈수록 집에 있는 물건들이 조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중에 누가 이걸 다 처리하나 싶어서 ~~~살아보니 찜기하나 있으니 다용도로 쓸 수 있어 냄비들도 다 버리고 싶어요 큰 접시 한 두개 있으면 밥그릇도 작은 접시들도 필요 없더라구요 우리 강아지 용품도 제법 되는데 버리면 우리 강아지 슬퍼할까요???
옷/운동복/ 책/ 가구/ 이불/ 매트/ 그릇 /가방/모자/새 것 같은 물건들
이라 누군가 필요해서 가져가도 덜 미안할 것 같네요 다시 꺼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건 선물로 줘도 되고, 옷은 애착가고 아까우면 새롭게 만들어서 입고, 죽을때까지 갖고 가고 싶으면 가지고 있다가 나 죽으면 요즘은 전문업체에 맡기면 되니 너무 스트레스 안받고 내맘대로 살면된다. 살때 맥시멀리스트로 살고싶은 사람도 있다. 😊😊😊
맞습니다
바보 미니멀리즘
이댓글이 내맘에 들어 답글 남깁니다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해요.요즘 자꾸 미니멀리스트에 대해 보고 치워봤는데 한계가 있고 넘 스트레스받아서 어느 순간 내가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생각해요.
살아쓸때 좋은옷들 다른분 줘도 되는것 우리가 살아 있쓸때 하나씩 일직부터 정리 정돈하묵돕니다
저도아프고나서한구루마버렷습니다.아낀다고두엇던것안쓰더라구요.버리면서삼니다
큰가구
약,건강보조식품,마사지기계
주방용품
옷,신발,액세서리
오래된책
화장품,이불시트,냄비
1년동안 안쓰는것
물건갯수 정하기
남길필요없는것
당근마켓
아름다운가게
도서관엔 새 책 아니면 안받아요 ㅡ그래서 다 묶어 버렸는데 ㅡ넘 아까웠어요 ㅡ옷도 고급은 아직 모버리고 있네요 ㅡ독한 마음으로 결정
사시는 지역 중고 책가게
연락하면 직접와서 가져 갑니다 저도 올해 500권 정도 가져 같습니다
좋은 책이긴 하나 오래된
경우라 돈을 받진 못했지만 가지고 갑니다
버리긴 아깝고 다른 분들이 읽어주면 좋고 해서 좋았습니다
고급이라도 안 입으면 쓰레기죠
65세넘어가면~다버리고간단하게~살아야합니다~필요한것만두고~다버려야합니다
이런 말 듣고 자질 구리한 물건 다 버리고 정리 했는데 시간 지나고 나서 필요해 돈 주고 다시 구입 몇 되풀이 5년 이상 사용 안하는 물건 정리하는 쪽으로 함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비워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실력있고 멋찐 차지연 팬이라
즐청했습니다^^
이민뮤직님 음악 초이스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않아도2024년이오기전에물건과옷들도정리를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모 대기업 회장실에 "있어서 골 때리는 것보다
없어서 아쉬운 것이 낫다"
제가 현역 시에 쓰던 말이
었죠. 정리.정돈 너무 필요
중요하지요.
좋은 영상과 글이다
쓰레기가 정답입니다.
돈조차도 쓰레기일수있읍니다.
외출할때마다 한두가지씩 가지고나가 버립니다.
1 크고 무거운 가구 2 약 건강보조식품 마사지기구 3 주방용품 4 옷 신발 악세사리 5 오래된 책 이불시트
저도70되니 옷 가방자꾸 필요한 사람 주게되네요
살림살이도 냄비 새그릇 포인트 받은것 레벨 안떼고 가지고 있다가 새댁 들 필요 하다하면 주고 합니다
나누어 쓰러고 넉넉해지네요 남 주는 버릇 처럼 익숙해지러고 합니다
나 떠날때 짐이많으면 자식들고생할까봐 하나씩버리고있어요. 안사고 ㅎㅎ그래도머가이리많은지요~^^버리는것. 안사고 쓰는것. 구별해서 하고있어요
자식들이 필요한것만 갖고 가게하고 또 미리 얘기해 주고. 나머지는 요새 유품정리하는 이삿짐옮기기 같은곳이 있답니다. 돈만주면 싹 다갖고가고 깨끗이 정리해줍니다. 나중 걱정하지말고 쓰던대로 하고 편히 사세요.
자식들이 필요한것만 갖고 가게하고 또 미리 얘기해 주고. 나머지는 요새 유품정리하는 이삿짐옮기기 같은곳이 있답니다. 돈만주면 싹 다갖고가고 깨끗이 정리해줍니다. 나중 걱정하지말고 쓰던대로 하고 편히 사세요.
자식들이 필요한것만 갖고 가게하고 또 미리 얘기해 주고. 나머지는 요새 유품정리하는 이삿짐옮기기 같은곳이 있답니다. 돈만주면 싹 다갖고가고 깨끗이 정리해줍니다. 나중 걱정하지말고 쓰던대로 하고 편히 사세요.
오래된 영양제, 비타민 등은 화분기르시면 희석해서 화분에 주셔요. 2L 물병에 영양제 1알 넣어서 주시면 잘자랍니다.
필요없는 듯해서 버리고 나면 꼭 새로 살 일이 생긴다
진리죠
골프용품.흔들의자.
고가에 구입했던 카메라.
애들이 치던 피아노.
식기 종류.
가전제품. 남는 이불 등
책들은 책장과 함께 서재를 꾸미고 싶은 이웃에게 책장 두 개만 남기고 세 개를 줬죠 "상생' 😂🙏
당근마켓을 이용했는데
#모피류는 어쩌지요?
그것도 당근마켓에 내놓을까요🙏
욕심도 내려놓고 버릴줄 알아야 하겠지만 사람이란 욕심이 미치도록 많은 존재임
나이가 많아질수록 돈 욕심이 더 많아지는 사람들도 많이 봤음
그 돈들 죽을때 다 싸들고 가지도 못할텐데 말입니다
안쓰다가도 다시 쓸게 많아요
당근 마켓에서많이팔았는데도4
옷이 너무많네요
책도많고
맞아요지금도 보관하고있지요
어쨋건간에 집에 침입해서 망가뜨려 놓는바람에 새로구매 구입 해야하는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눔을하는상황이고 버릴건 버려도 말이죠
23년ㅡ 아니 더 ~ 전부 터 엉망 이었지만, 삼재라? ㅡ ㅎ
장농 버린거 , 젤 잘함!
수시로 버릴것 찾고, 정리가 취미가 되어버림.
나도감사해요잘안대요버리는것이
단사리 첨듣는 단어
미니멀리즘 😊
버릴것이 천지인데 남편은. 왜무조건 못버리게 하는지 정말답답합니다
하😂
남편들 종특 여행 갔을 때 버리세요. 잘 몰 라요.
영상 잘 봤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버림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잘 버리지 못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과감히 버려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우려하시는 "무단복제"를 할 만한 내용이나 가치는 없어 보입니다.
불필요한 '염려'와 '근심'도 버려야 할 항목에 포함 시키는 지혜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내용에 비하여 영상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10분 이내로 제작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젊어서는 욕심에 구입하고 나이들어선 제정신이 아니라서 구입한 물건들 정말 싫다
70에 이사하며 짐을 1/4로 줄였습니다.
책, 옷, 살림 신혼처럼 줄였더니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그후 삶의 질이 끝내줍니다.
어릴때부터 안쓰는 물건은 버려서 집이 단출해서 좋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어릴때
부터 등산뺏지 모자 그림
엽서등 모았습니다
그 집착심 70세 되도록
모으는데 취미를 두고
책 각종공구 자전거등
지금 생각해보면 다 쓸때없는 쓰레기입니다
버리려고 다짐을 하여
미술책부터 정리하고
옷도 20봉투를 버리고도
아직도 많이 있는데
하루 1봉투(20리터)를
버리는게 목표를 잡았죠
부럽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런습관을 가지셨다니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ㅠ
당근이 최고!!!!!!😂😂😂
사진같은것도 해당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먹으면 기억이 희미해지는것은 그만큼 잊을건 잊으란뜻이 아닐가 합니다...
과거가 희미해지는건 과거에 집착하지 마란뜻도 될겁니다... 제일 좋은 사진첩은 머리속에 남아있는 기억이 아닐까 합니다...
다..
버려도
사진은 대대로 물려야죠
후손들이 아 이렇게 사셨구나
하고 알수있게요 아닌가요~~
남편은 머던지 안버리고 모아놔서 서랍마다 만물상이 되고 내가 당근하는거도 싫어하네요 생각이 깨어야 되요
버리면
어쩌나 가구는 다무겁죠
내용은좋은데
말이너무길다
긴말도버려야할것
비우고 살려고 노력하면서 삽니다
😂😂😂😂😂😂😂
다른 건 미련이 없는데 ·· 해외근무 장기간 하면서 모았던 책과 골동품들은 버리기가 정말 아쉽네요.
도서관에선 영어로 된 책은 기증 안받는다고 하고, 실내소품/실내장식용으로 유용할 텐데 그런 분 찾을 방법도 마땅찮고 ··
골동품들은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올려봐야겠어요. 취향이 맞는 분들이 있을지 ··· -.- ;;
94세 시어머니 노안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비닐봉지까지 쟁이고 쌓아 놓는 성격이라 집안이 쓰레기장입니다
크라젯 한 곳이 비닐봉지 모아 둔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버리면 꼭 쓸일이 생기던데
맞아요 꼭 찾게되요 ㅠ
살림이 늘어나다보면 집도좁고 집이좁다고하게되고 큰집으로 이사생각을하게됩니다.
세상은 전쟁속에 살고있습니다 모자란 바보인생 허물투성이 인생이들이다 쓰레기인생들 폐기처분 날가다보면 허상날개 날아갑니다
걷지못하면 사나마나 산송장입니다 걷기운동 체력관리 많이하세요
여러가지 말은쉬운데 실천이어렵다 작심삼일 도러미 타불
마음을비우고서 낙천적으로 온정리동네 즐겁게사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의폐기물도 버려야 정리정돈
남은 .. 좋은것은 당연히 .. 필요없는것은, 당연히 버릴것…..
옷장에 꽉꽉찬 묵은옷 다 버리고
최신상 수의 한벌 사 놔야지 😅
똑똑하신분 👍 엄지척
죽으면 다가지고 못감😂
살아있을때 버립시다❤
오래된책 도서관에서 안받아요 ~~구독자가 신규도서만 원해요 도서관은 매년 도서폐기해야해요. 그냥 버려야해요
옷가지 슈즈 남주기 좋아해서 주다봄 문득 코디에 어울릴 상황서 다시생각날때의 아쉬움을 겪어보신일 없나요?
속상합니다
나 죽음 정리는 자동 알아서 다 된다는 생각으로
쇼핑 안하고
더는 뭐던지 늘리지 않으려고 살고있습니다.
살때 죽은후를 대비해 너무정리에 집착하다봄 인생 허무한생각에 더 늙는단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정리도 힘겨우니요
꼭 필요한거만 사서 오래 쓰면됨
일딴 사지말길
나이가 몇인데
사는지 ?
끓여 먹을 식재료만 사길
어떤분은 시부모돌아가셧는데 견적이 400. 놔왓답니다. 5년전에
내용 없이 목소리만 있어도 가능~~~^^
별
희안한
말도
다들어보것다😮
기증하려고하면 대부분 다 거절합니다 ㅋ
쓸만한 것은 당근에 나눔해보세요 필요한 분이 있더라구요😊
가구 수거업체도 있나요?첨 들었네요~전화 번호 있나요?
그래도 사는데 다 필요 한데 버리기는 아직 좀 그러네요 73 살인데 80 까진 써야 할듯 하나요
목소리 무서움
시키는데로 안하면 혼내줄꺼야 ㅡ그런 목소리
재밌어요.
말은 쉬운데 실천은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50넘은 사람들은 물자부족시대를 살았기때문에 . 큰것은 힘들어 못버리지만 작은것은 필자님 말씀처럼 부품으로 필요할거같고.... ㅎ
옷 신발 책 고물상에 버리고 돈도받고😊
서론이 너무 긴것같슴니다
80인데도 창고두개 꽉꽉채운거 이사갈집 찾는다는분있어요
조금 짧아도 될듯 합니다
부부가 한사람이라도 잘 버려야 하는데 둘다 게으른탓
미니멀리즘이라 하여 다 버리는 것도 병이예요
그 분들다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