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집정리와 일반 집정리의 차이점 / 시니어분들을 위한 집정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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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시니어분들이라면 문득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또 지금의 생활과 환경을 둘러보게 될 때가 자주 있을 것입니다.
바쁘게 살아오다보니 나의 주변이 온통 어지럽고
평생 모으고 쌓아온 짐들이 집안 가득인 분들도 많습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드는 만큼 나의 주변도
조금씩 정리를 하면서 그 많은 짐들도 이젠 줄여 나가야할 때입니다.
시니어의 집정리는 일반 집정리와 무엇이 다를까요?
오늘 영상을 통해 '시니어분들을 위한 정리'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니어 집정리 #노년집정리 #부모님집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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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공감 백배 합니다
65세 이상되면 세상에 대한 미련 버리고 서서히 정리 해야합니다
내가 죽고나면 내자녀들이 내물건치우고 버리느라 고생하지 않게 단촐하게 단촐하게 ❤
하는일
물건은 없어야 좋고 나이들면 못버리는 물건이 더 많아집니다.
매일매일 나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정리해야 그나마 정리가 될거 같습니다.
나이들어 먹고 없어지는 물건외에 선물도 신중해야하고 하나들어오면 하나버리는 습관이 중요할거 같아요
어떤 시니어분은 자기짐 딱 수트케이스 2개정도만 있으면 된다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절제되고 꼭 필요한것만 갖고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정리를 하면서 물건도, 공간도 정리되지만 마음도 정리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혼자살면 어느정도 그렇게 하겠는데
곰텡이같은 영감 때문에 절대 못버림 ᆢ
아낀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지~ㅠ
남편들이 살림에 관심 없는 여성들은 좋겠시유~ㅠ
@@young-yb5uw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young-yb5uw 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들이지 않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네
'오늘이 가장 좋은 시기.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요.' 확 와닿네요. 갱년기를 정리로 이겨볼랍니다. 아자아자!
갱년기를 기점으로 살림살이 몇 개월 동안 버리고 처분하고 인간관계 정리하고 요즘은 몸도 마음도 체력ㆍ감정소모 최소로 줄었습니다 나머지는 제게 남은 나쁜 습관들이네요 최대의 적이 나였죠ㅡㅡㅋ
영상을 보면서 200프로공감했답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고애들도 각자 독립하고나니 정리에대해 많이생각하게 되더라고요.9월부터 하루 한곳씩 정리를 시작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언제 다하나~싶었는데 하다보면 끝이 있다는 말씀에 힘이솟네요.열심히 해보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의 시작은 실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한곳씩 정리하시다 보면 금세 변화해있는 집을 발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박카스가 필요한 순간 이었는데 달아주신 댓글이 홍삼이 되었네요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정리법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너무 막연 했는데
하루 한가지씩 좋은 방법이네요
못버리고 쌓아둔 물건들ᆢ
모두 소중한 것 같아 버리지 못해 언젠가는 해야할 숙제 같은 정리ᆢ
선생님 유투브들으며 힘을 얻어
선생님께 개인지도 받는마음으로 계획 실천해서 끝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주방 서랍 찬장을 해보려합니다.
전 좀 이른(?) 나이~만 59세에 모든 영역의 물건들을 과감하게 처분했더니 삶이 훨씬 편해졌어요~앨범 정리는 모든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비번 없는 태블렛 피씨에 올리고요~~3년 지난 지금도 하나 사면 두개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사니 하나 살 때도 신중해져요.
안 쓰고 안입는거 버리고 남은물건 동선파악해서 편한곳에 지자리 잡아주고… 맘이 어지러울때 틈틈이 없앨물건 찾아보면 맘도 정돈되고 어느듯 항상 깨끗한 공간으로 되더군요.전 오십후반 싱글 대디 입니다.
70시 넘으니까 자꾸 정리를 하게되네요 여러번 나누어서 하고 있어요 버리고 나누고 당근하고 안사고 한번더 생각하고 사고 그러니까 집이 넓어지고 있어요 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니-
천국으로 이사갈 생각을 해가면서
ᆢ 버리고 나누고 당근하고 안 사고 다시 생각해보고 사고ᆢ ᆢ언젠가 천국으로 이사갈 것을 생각하면 ᆢ👍😅
친정어머님은
60대후반부터
정리를하시더라구요
72세로타계하셨는데
계절별옷세벌씩
한복두벌과 안경성경책만 남기고기셨더라고요
서랍에는가지런한
약정리 와 볼펜두자루ㅡ
참낄끔한분이셨어요
앨범은 자식들이
나눠가졌지요
섭섭하기돟
은혜로운 어머니~~❤❤❤❤❤
정신이 번쩍!!!
올 가을옷 정리부터
시작 해야겟어여
자식들이 나 떠난후
흉볼까 걱정이 물밀듯 합니다요 ㅎ
어머님이 도인같으시네요.
엄청나게 자식을 배려하신 분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깔끔하게 가고 싶어요.
@@이은애-u1m공감ㅎㅎ
제가 죽고나도 아이들이 탐낼 물건이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정리를 해도 뭐가 그리 많을까요 ㅠㅠ
님의 어머니 처럼 정리 다해놓고 준비하고 천국 가야지 하는 맘 가져 보네요 ~
저그릇들 저가방들 살때 기뻤을꺼예요.살아온인생 후회하지마시고 덧없었다고 하지마시고 질책하지마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aap13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
그릇 가방들 잘썻으면 된거...
그것도 않하셨으면 그동안 무얼했나 하셨을겁니다.
그때그때 즐겁게 사셨으면 되는겁니다.
강의를듣고 넘나공감이됩니다 다내려놓고 정리를하고 남은삶을 더욱 효과적으로 살고싶어요! 절실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에 올라와 있는 영상 보시면서 차근차근 정리하시다 보면 분명 바뀐 집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sook3190이사하기전 얼마전에.연락을 드려야 할까요
귀 사의 업무에.의지하고 있습니다
힘이 빠진 하루
조금씩 조금씩 해보세요
눈물 왈칵 입니다.
좋은영상입니다 .우연히 보게되어 구독 합니다. 오늘부터 주방 한쪽 정리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더 와 닷습니다. 꾸준히 정리 하렵니다.
시청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채널에 있는 영상 차근차근 보시면 금세 바뀐 집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필요한말씀 잘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ㅡ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ㅡ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65센데 50세 부터 매년 유언장 바꾸어 쓰고 혹시 제가 밖에 나가 집으로 영원히 못 돌아 올 까봐 닦 필요한것 왜 사지 않구요 옷도 사철 외출용 옷 한벌씩 모든것 정리했고 정리하며 살고 있어요 농도 쇼파도 가전도 거의 없어요 멏년 전 집 팔려 내놓았을때 집 보러온 사람 부동산에서 이사 간다고 다 버렸나보다라고요 버리는것도 돈 사는것도 돈 낭비 없어 좋고 깨끗해서 좋고 여러분도 정리해 보세요
친정부모님 돌아가시고 많은 살림들보면서 나는 나중에 더 나이먹으면 살림부터 정리해야겠다 다짐했는데 습관이 안되네요
5년전부터 정리나 청소를 하기가 싫어지고 점점 안해서 짐들과 쓰레기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다녔어요
바닥에 빈곳이 거의 채워지니까 물건들이 하나 둘 침대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건 아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출연요청 오겠다 하면서도 못하고 안했어요
20년간 공황장애, 무기력, 우울,
전신통증, 돈걱정 이렇게 살다보니 제가 이상하게 변하고 있었어요
올 봄부터 정리정리 노래를 불렀어요
다행인건 9월에 들어서 한가지씩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추석 명절전까지가 목표예요^^
마지막 집을 어떤 형태에서 살런지 아직 모르지만 깔끔하며 자식들 고생않게 지혜롭게 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로 삶이 변화되셨다니 저도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정리법과 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심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비싸서 못버리네요 살아있을 때 나누어 주고 싶은데 ㅠ 죽으면 유물이 되니 못 나누지요 ㅠㅠ
농 두짝 버리고 안입는 옷도 버리고 확 줄였습니다~~~ 물건에 미련을 버려야지 ~ 나중에 쓰레기일뿐~~
맞아요 늙어가면서 정리해야 하고 하나님께로 다가가야 합니다
허리협착증이라 저도 시간날때마다 씽크대 서랍이나 양념통정리
팬트리 대피실 하나씩 정리해주니 훨씬 넓거 쓸수있게 되니 개운했어요
저역시 이제일을놓고 건강문제로 작은 소도시로이사를 한지3개월이되었는데 매일매일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내가가고난후 정리하면서 가슴아플 내딸을위해 ~~
부담되지 않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들때 힘든점도 있고 어려운 점도 있지만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0세 넘어가니까
저절로 저런마음이
생기던데.
빠른세월 실감되네.
어제 30살에서
갑자기 60넘어온 그런...
냉장고에 홍초
전달에 샀나하고보니
5년된거.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데 깜짝, 5년전이라고?
인생안길어...🤭
저도 이제 70인데 준비 해야겠다 생각해요.
짱아치 부터 꺼내 안먹는건 없애야겠네요
사는것을 멈춰야한다
내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사는 것을 멈춰야하는데,유일한 기쁨이 옷 사들이는것.사서 버리고 안입는 옷이 태반.😢😢
제 유품 정리할때 아이가 욕할듯해서 9월 1일부터 버리고 있어요. 대형 쓰레기가 다 우리집거라... 눈치는 보이지만 그래도 틈틈히... 은퇴후 이민간다 생각하고 다 버리고 있습니다.
실천이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부분은 아이들도 많이 노력하셨다는 것을 느낄거라 생각됩니다^^
내친구는. 암으로 떠나기. 육개월전에. 살림 아파트. 정리하고. 원룸들어가. 살다 떠났습니다, 나도 그렇게 깔끔하게, 살다가고싶은데, 올가을엔, 살림정리을 더해야겠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중요한일이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리를통해 삶을 정리하면서 잘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시는 정대표님의따뜻한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댓글을 보며 힘을 더 얻게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버릴건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데 그래야집도 깔끔
일년동안 안입은옷도
미련없이 버리고
난 잘 안되는지 ㅠㅠ
친자매처럼 지내는
언니는 딱 쓸것만
살림살이가 없은게 깔끔
나란히 신혼살림처럼
진짜 정리 끝내주게
잘도하는것 곁에서
지켜보면서도 난 왜그리
못 버리게 되는지 ㅠㅠ
참고로 언니말 죽음
애들이 내물건 모두 버릴텐데
애들힘안들게 아직젊은데도
이생각으로 매일정리하면
버린다고 현명한 습관
영상 내내 공감하면서
왜 정리를 못하는지..
버리질 못하니
병인가 봅니다.
저도 나중에 우리자식들 엄마물건 정리힘들까봐 틈날때면 잘 사용안하는 물건정리합니다.
너무 열심히 살면 안됩니다 .
참 지난세월 바쁘게 살고나니,무릎 아파서 수술을 해야 해서,입원을 하고 있다 보니,아,내가 너무 열심히 살았구나.싶었습니다.
그때 깨달은게 너무 열심히 살면 안되는구나.하는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신박한거 하나둘 애들보다 먼저 사서 좀 써보고 주면 힙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는거 아닐까요? 물욕을 끊고 주변정리를 해야하는게 노년의 일이지만, 정리하고 싹 치우고 아무것도 없이 오두마니 앉아서 송장처럼 있는건 반댑니다. 우울증 쫒아와서 자살하기 딱 좋습니다. 어르신이 자살하면 그거야말로 후손들에게 욕된 행동입니다. 뭐라도 재미진거 조금은 있어야 웃기도 하고 살아있는겁니다
정리를 잘하고싶은데
마음뿐이지 깔금한 집을 보면나도 저렇게 살아야지하면서버리지도 못하는 저장각방증 평생정리해야지하면서
집이정돈이안돼니까
사람좋아하는 나로서는
사람도 초대못하고
며느리랑손자.손녀가 오는것이 넘좋은데
정리가 안돼니까 창피하고
무조건 하루에 한곳이라도 정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에 한곳이라도 틈틈이 정리하시다 보면 금세 변해있는 집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는것은 소멸하는것이다,,,
영원한것은 없다
살림도 사람도.,,,
완전 공감 해요.
이런 프로그램 자주 자주 해주셔요.
감사해요.
자주 듣고 각인시켜 줄 필 요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공감가실만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sook3190한 인생
그간의 삶을 살살 다루어 주셔서 그 느낌이 감동입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오늘 서랍 부터 시작!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는 오늘부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내려 놓는 심정으로.. 그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눈다는 좋은 마음으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편해질 것 같네요.
그런데 저에게는.. ‘그분이 열심히 일만 하다가 암에..’ 대해서는 좀 다른 이견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몸도 무뎌지고 두뇌 활동도 원활해지지 않으므로.. 아마도 제일 먼저 치매가 찾아 오겠지요. 암 보다 더 무서운.. 우리 자신을 잃어 버리는 그 치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던 우리는 그 순간에 행복하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죽기 전까지 열심히 일을 해야지만 더 건강할 수 있고 그리고 활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맞게 작은 일을 찾아 지속적으로 한다면.. 이 다음에 내가 침대에 눕더라도.. 내 자신이 참 대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 비법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정리;;추억 이란것도 내 추억이지 내 가족들 특히 자식들은...나 떠나고 나면 엄만 왠 쓰레기를 하며 투덜 거릴거란 생각만 해 도 끔찍 스러워 다시금 각성 하게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방송내용시청하면서 생각하기 채워지면서
눈물이 납니다.- 일만 해왔습니다..!!
7:32 7:33
딸 입장에서 "엄만 왜 쓰레기를..."이라고는 생각 안할거 같고, 너무 슬퍼서 남한테 맡길거 같아요^^
나누어서 매일 한칸씩 하고 있습니다.
책은 매일 읽고 버리기
오래된 주방에서 나뒹구는 애들 정리하기
목늘어나서 후줄근한 티셔츠 버리기 등등
정말 한칸을 다 쏟아서 정리하니 훨씬 빨리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정리하시다보면 어느새 새롭게 변한 집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sook3190 ㄷㄴ
내일 내가 죽는다면 하는 생각으로 집정리 해놓고 살면 됨 쓸데 없는거 다 버리고...
정리에 본질적으로 중요한 내용..기력,체력이 딸려 실천이 쉽진 않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집을 다 정리하는 것은 정말 많은 힘이 들고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 하나의 공간, 하나의 물건을 지정해서 차근차근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필요한것만두고. 지금정리중. 가고난후에. 평소에 가훈인 미니멀 라이프 를. 실천하라는뜻 교육도. 될겸
가방도 그릇도 한때니까요.
지금은 뭐든 간편하게 좋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정리해야 나중에 자식들에게 부담을 덜어 주니까요
구독좋아요
🎉🎉🎉🎉🎉🎉🎉이불개기도 꿀팁이어요❤자주올께요볼게많으네요
안그래도
배우러갈까했는데
ᆢ여기서많이배운것같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첨발견했어요❤
구독 좋아요~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자주 놀러 와 주세요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원하시는 콘텐츠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달아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십이 되니 ㅡ나는 이제 그만 사야 되겠다ㅡ그래서 있는 것으로 살았어요ㅡ칠십이되니 무엇을 버릴까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언제 가도 놀라지 않는다는 자세로 히늘나라에 집을 지으려고 교회중심 이웃중심 ㅡ하냐님께 기져갈 재료를 올려드리는데 욕심을 부려요~
버리고나면 또버릴것이 생기드라구요.
매일 집 정리만 한달했습니다.
저 물건 사셨을때 행복하셨잖아요? 4:18 .그것으로 만족하시기를! 절대 덧없는것이 아닙니다.
내용도 똑똑하지만 발음도 정확하게 똑똑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미루지말고. 봄가을에. 하루라도 젊었을때. 해보면 보람과 성취감이 충천하리라 생각되네요.
의싸 의싸 오늘부터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말씀도 잘들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 요즘은 너무 물질만능시대라서 일단 안사들여야하고 하나 들어오면 셋을 버린다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말처럼 안되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물건중에 저건좋은거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횟수는 그의없다싶으면
과감히 필요한분에게 주는것도 정리가 됩니다~~~
저도60중반인데
조금조금 정리 하고 있습니다
버리고,나눠주고 하니까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저도 내일부터 정리 시작해야겠어요
냉장고 오랜만에 청소하다 에휴 미친..! 그러면서 청소했어요! 냉동실에 검정봉다리 속엔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고
먹지도 않으면서 쟁여 놓기만했네요..
냉동실 물건도 3개월 지난것은 다 버려야 겠어요!^^
제생각도 그래서 정리해야지를 늘 머리속만...
저가 한달전 이사를 했습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다보니 물건마다 사연과 추억이 있었지만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래도 나의나은날 정서를 위해서 딸 어릴때 쓰던 영창 포레스트 버리지않고 가져와서 찬송가 매일 연주하면스스로 곡조있는기도를 드린것같아좋구요 그림몇점도 가져와서 내방분위기를 꾸몄죠 그러면서 사람이 집 방이 필요하듯이 물건들도끼리끼리 동무되어 닮은것들을다이소가서 천원주고산 상자에 분류해서넣으니 찾아쓰기좋고 수월하더군요 자기방 자기집을 물건들에게도 만들어주세요***
저 그릇 명품가방 하나도 못 샀어요.다가져본분들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억 물건 정리하는 방법 해주세요.
집도
가구도
가방도
큰 것이면 더 많이 채워넣게 됩니다
작아야 딱 필요한 것만 소유를 적게 하지요
비움의. 원칙을 배우고 있읍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콘텐츠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달아주세요^^
오늘 주일예배드리고 집에오니 문틈이 해 놓은것과 달리 되어 있었어요. 고양이도 숨어 있다 나오고요. 직감적으로 도둑이 들었구나... ! 이것저곳 둘러보니 중요한것들이 싹 사라지고 흐트러짐없이 보관한 주머니가 비어져있네요. 금속탐지기를 사용했는지 금속제품있는곳만 손댄흔적들이 남아 있고요. 참담한마음으로 다 고장나고 못쓰게되었다 ...라고 자신에게 되새기며 맘을 추스려봅니다. 남의편이 그들을위해 기도해주고 감사하라네요. 그리하고 유투브를켰는데... 알고리즘이 이영상을 눈에 들어오게해서 시청하네요. 5년전부터 살림정리를하고 이사할준비 죽을준비를 해야겠다 맘은 먹었지만 ... 모든게 방전되어 .... 물건에 갇혀 살다, 팬데믹으로 그렁저렁살다 ...코로나에걸려 정말 힘들게 아프다 회복되어서 이제 조금씩 치우고 있는데 참 각성되는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드려요.
친정엄마짐을 허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짐도 정리하면서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똑똑한 Tip 👍 👍 👍 👍 👍
나이가 들수록 갖고 있는 물건을
줄여야 하고 물건은 결국 쓰레기가 되니 물건을 사들이지 말고 추억을 사라
그러니 물건보다 여행이나 행복한 경험이 훨씬 현명한 소비가 아닐까요?
맞아요.여행도 애들 미래를고려해서, 환경 생각해서 비행기는 안타는걸로. 비행기가 엄청난 환경오염물건입니다.
오늘 대표님영상. 보니
한영역 부터. 정리를 시작해야겠어요
대표님. 오늘 영상에 힘받고 갑니다~
조용히 차근차근 시니어 마음을 잘 알고해주시는말씀감사드림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17
마음을 정리해야합니다
일단 보여주기식 인테리어 고급쇼파 안입는 옷 주방십기는 딱 한개씩 꼭보는것만 몇권만 쓸고 닦고는 그만 여행다녀요
미니멀 라이프 겸손 겸허를 실천하면 엄청 편합니다
많이. 버리고 있어요
친정어머니 84세 돌아가셨는데
펑소 1년에 한번도 안쓴 옷 그릇 등
다음해에는 더 안쓰게 되니 미련버리고
버려라 가 철칙이였던분
언제나 집이 너무깔끔해서 밥 안해드셨나
걱정 주방을보면 음식은 다해드셨고
지금 생각해보니 그정신을 물려주신게
어떤 재산을 남기신것보다 더욱 감사하게
생각을갖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어머님은 전화로 잡다한 수다를 떠시는것조차 그닥 좋아하지 안으셨던 기억
요즘 나의를 먹어가면서 가끔 수다떨친구를 찿을때도 있었으나
온집안 서랍장 싱크대안 냉장고 옷장
등등 베란다 구석까지 체크하다보면
외로울새도 없어지거니와 늘 뿌듯함과 힐링안에 살아간다고 느껴지고 자존감과
부자된기분 발걸음부터가 가벼워지고
쓰잘데없는 지출도 줄이게되니
일거양득이다
멋짐!
고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면 낭비이니까 못버리네요!
마음이 좀 슬프네요~^
안사는 것이
첫번째 정리
안쓰는 물건 버리거나 나눔하기
물건의 애착을 버리기
세번째 정리
어떤 시부모가 돌아가셧는데 버리는데 견적 400 나왓다는 예길들엇어요
좋은 말씀공감가는말씀잘들었습니다.말씀대로정리한번천천히시작해보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의 시작은 실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사진은 한장만 놔두고
다 필요없을듯
나의 추억은 내안에만 묻고 떠나려구요
혼자 사는데 꼭 필요한 것만 놔두고
다 처분하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ㆍ
늘 시청하면서 공감이엄청갑니다
직정생활을하다보니ㆍ주방정리는
비움이 되어가는데ㆍ진짜
가방 옷ㆍ신발이 비움이안되네요ㆍ
나는 나이에 안 맞는 옷 정리하기
어제 방 청소했는데 땀이 났어요
실천으로 옮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해진 방에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이 정리인 칠순의 할머니인데요 버리면 또 이쁜 새 물건으로 채우고 깨끗하고 살고 싶은데 어찌할까요?
버리고 나면 새 물건으로 다시 사고 싶은 것은 아주 당연한 거 같아요!
그런데 채우는 기쁨보다
여백의 미, 공간을 비움으로써 비워진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을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 권해드립니다^^
작고 예쁜 물건들을 사는 즐거움도 크겠지만 공간을 비워내고 그 공간의 여유를 맛보면 어떠실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k3190 노년에 낡고 지저분한 물건 을 쓰는게 며느리나 손자를에게 보이는게 싫어서
신제품이나 성능좋은 물건들을
깨끗하게 심플하게 사용하는
욕심이 자꾸생겨 저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나가고나면 이
물건들도 쓰레기가 될텐데 하면서
자꾸 마음비우려고 노력중 입니다^^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여백의 미를 기르려
오늘밤부터 열심히 마음정리
하겠습니다.
@@이선영-e6y1r
어머니~
모든 일에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시어머님 칠순되신 작년에 몇 십년만에 신축급 아파트1층으로 이사시켜드리고 신혼부부처럼 가전 가구 다 바꾸고 숟가락까지 다 채워드렸는데 , 너무 만족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
가전제품 공부하시면서 잘 쓰고 계시구요.
부동산에서 그러더라구요 연세 드신 부모님들이 좋은 곳으로 이사하면 대부분 자식들이 반대한다고 😭
곧 가실분들이 집 가전 가구에 돈 쓰기보다 본인들에게 물려주길 바라는 거 같다면서
가는데 순서 없다고 하면 친정엄마는 제게 버럭하시지만
집정리해드리거나 가전 바꿔드리면 엄청 좋아하십니다.
스타일러도 쓰시고 건조기도 쓰시고 다 잘 쓰십니다.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고 기분전환으로 가전이나 가구는 바꾸셔도 괜찮으실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고마운 말씀♡♡
헷갈리고 있었는데 팁을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이선영-e6y1r
여백의 미!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 말의 의미를 느끼고 실천하려하니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기능좋은 신상품이 눈에 들어와도 이젠 안사려구요! 어자피 쓰레기 되는데 버리는만큼 자연훼손을 하는 거라고 마음을 비우고 집안에 있는 물건들도 정리하면서 앞으론 미니멀 라이프을 지향하려구요! 건강하세요~^^
어렸을때 일기장이랑 다이어리 같은것은 어케해야할까요?
마침 책장정리하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화솜이불 한번도 사용안한 보료 버릴려니 아까운데 처리하는게 맞겠죠? 독립한 애들 학교 앨범 상장들 결혼하면 그때가져가라 하고 보관해야할까요, 요런 부분 정리가 어려워요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용~~^^
목화솜 이불을 계속 사용안하셨다면 처분하시는 게 맞으실듯 합니다!
오늘 바로 사용하실 수 있다면 좋지만 불가능하다면 앞으로도 쓰실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듯합니다
처리하시는 것으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녀분의 앨범은 깨끗한 상자에 따로 보관해서 가져가라고 하시는게좋을듯해요!
대표님~
대표님을 보며 이일을 해보고 싶이졌어요~~
일단 지격증은 취득했는데..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불은 압축용으로 하는방법이 제일좋은건가요 ?
겨울 옷도 압축해서보관하니 옷장이넓어집니다
혹시 정리의뢰는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할까요..?
유명정리하시는분들 몇 분 유심히 봐왔는데,안정감있고 신뢰가 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곧 이사룰 해서 집정리를 맡긴다면,저는 대표님을 선턕할 것 같습니다.
제가 내년3월에 이사합니다,연락 한번 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것이다 모든것이 무용지물입니다
맞아요. 요새 주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에 가시는 젊은 분들도 많아지고 여러개의 병을 가진 유병자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병원에 입원하면 6인실에 절반 이상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내몸만큼 내짐도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정리해놔야 유가족에게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
70세 이신분인데
100세까지 사실분처럼 사고 또 사고
새로 쇼파를 사시더니 수건을 깔고 애지중지...
삶의 끈을 놓지 못하시더라구요.
나 보다 2살 많은 집에 가보니 진짜 자잘구레한 물건이 많은데 내속으론 "저거 다 버려도 누가 필요해서 가져갈거 하나없다,, 고 생각 들더라구요~
안쓰는거 버릴거 버리면 깨끗할텐데~...답답해여~
정말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한다고 하는것이 옮겨놓는거가 태반이라 얼마동안은 깨끗해진것같다가도...ㅎ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핸드폰에 일주일 단위로 매일 정리할곳을 알람설정 기록해두었는데 알람울리면 꺼버리고...ㅋ
정신차리고 조금씩 다시 정리시작 하자~~!!!!
아직은 내가 살림을하고 명절이나 생일엔 아이들이 찾아오니 함부로 버릴수도없고 ㅡ 어정쩡한 상태군요.
몇살부터 시니어?
댓글 감사합니다^^ 사전에선 65세 이상이 시니어라고 합니다^^
평소에 정리정돈 관심이 아주 많은데 내년에 30년만에 이사가는데 오래된 앨범정리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릴게요 ~~
저같은경 우 앨범하나 남기고 다 태췄어요 나중 죽으면 판권만 태우라고 했어요
처리하면 좋아요
지 새끼들거 찍고 보고 하느라고 본인들 사진 안보더라구요.결혼 십년이 넘었는데 아직 친정집에.날 잡아서 다 종량제에 넣어 버리려구요
앨범두 짐이라 사진몇장만남기구 정리했습니다
사진을 디지탈앨범으로 만드시고 파일로 보관하신후 버리시면 어떨까요?
좋은 것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사진은 장수사진할거 빼놓고 싹 버릴 계획 입니다.
그동안 sns로 통해서 자녀들에게 흔적은 남겼으니
그런데 쓰레기에 버리기도 그렇고 태우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어찌하는게 좋을까요?
태우기는 좀그래서 찢어서 검은 봉투에넣어서 버렸어요
서류 분쇄기에 넣어 짤라 버렸네요
검은 봉투에 찢어서 버렸어요.😂
추억은 사진 찍어 보관하라는
배우 ㅡ신애라님 말이 생각나네요
반성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