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 키울때는 끝까지 재워주고, 달래주고 안먹으면 따라다니면서 먹여주면서 키웠더니 지금생각해도 육아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둘째는 정말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더니 생후 2개월부터 혼자 잠들고, 울음도 적당히 달래주면 나중엔 자기혼자 그치고 먹는것도 돌지나면서 먹을거주고 혼자 먹게 놔뒀더니 너무 편한거예요..아이도 자립적으로 크는거같아서 너무 좋은거같고요..
이제 곧 백일되는 88일차 아기키우는 엄마에요. 육아나 모유수유 이런 준비 하나도 없이 출산을 했더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더군다나 제 몸 회복도 더디고 혈압이 너무 높다보니 초반에 아기를 많이 못 봐줬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회복되고 모유수유를 하고 육아를 하려다보니 너무 멘붕이었어요.유튜브 검색으로 선생님 채널 구독하고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통잠자고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 순둥이를 기르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 유튜브에 광고 넣어주세요ㅋㅋㅋㅋㅋ다른건 광고 안봐도 선생님꺼는 끝까지 다 볼거에요. 너무 질 좋은 강의를 이렇게 무료로 듣는다는게 죄송스럽네요. 광고 넣는것도 꼭 고려해주세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소름 돋앗네요 신랑과.저는 아이들에게 다해줬는데도 울면은.그냥.냅두거든요 신생아때 몇번그러니 심하게.운적이없어요 진짜 심하게 울때는 배고프거나 오줌이새거나 자세가 불편 할 때 빼고 심하게 안울어요 그러다 아주가끔 심하게울라하다가 금방 엥엥엥.거리다말아요 신랑과 제가 하는 방식이 맞았다하니 기분이 좋네요^^
하아 선생님 ㅠㅠ 정말 먹고 자고 울고 계속 해주느라 힘빠진 11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아기를 믿어주자 항상 생각하지만 당장 내몸 편하려고 좀만 울면 달래주고 얼른 재우려고 재워주고 치우기 싫어 제가 먹이고 있는데요. 저 먼저 변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 보고 또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예전에는 재우는 시간만 되면 두려웠는데.. 저도 누워서 폰 안보고 잘려고 하고 자는 환경 만들어 주면 놀다가뒹굴뒹굴하다가 결국엔 잠들더라구요.. 이유식도 그냥 흘리던 말든 놀이 처럼.. 예쁘게 예쁘게는 내려놓고 지맘대로 하게 냅두면 아주 혼자 손으로 잘먹고 잘놀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읽고 존중하니 아이도 스트레스 없고 저도 육아가 예전보다는 편해졌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25개월 아이, 갓난 아기때부터 많이 울었는데 그땐 그게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내가 아이에게 맞춰가야지 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가 너무 지쳤나봐요. 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강요하고 자라고 강요하고 먹으라고 강요하고...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는데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놓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믿자!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아기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엄마에요 😭 한국식 이유식 만들어서 떠먹여주면 얼추 잘 받아먹는 아가인데 핑거푸드 만들어줘서 혼자 먹게하면 촉감 놀이 하다 끝납니다... 아기가 음식의 원재료의 텍스쳐와 고유 맛을 느껴보라고 시작한 핑거푸드인데 엄마의 마음은 몰라주고 쭈물럭 대더니 이리던지고 저리던지고 그 손으로 머리 만지고..😭 시작한지 3달 넘엇고 다음주가 돌인데.. 돌 넘으면 잘 먹겟죠? 워낙 음식을 안먹는 아기다 보니 하루 두번 주는 분유 먹을때마다 허겁지겁 먹어요. 250 주는데 적다고 다 먹고나서 젖병을 한참 빨아요.. 공기 마실까바 뺏어버리면 한바탕 울고 나서 진정 되구요 ㅠ
선생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육아에 있어 전문가의 지침과 조언을 얻을수 있어 육아에 좀더 자신감을 가지며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수면교육을 검색하면 삐뽀삐뽀를 알게되었는데 76일부터 통잠을 성공(?)하며 스스로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육아도 배움의 연속인거 같아요^^ 부모로서 아기를 케어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렇게 사회의 일원이 될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ㅠㅠ 나름 짜증과 생떼에 천천히 기다려주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조금 씁쓸해요... 뛰는 집도 아니고 이제 갓 아장아장 걸음마 뗀 아이키우는 집인데... 옆집도 아니고 계단을 타고 아이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좀 애좀 안울게하라고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셔서 아이에게 삿대질을 하며 좀 조용히해 이놈아 라고 하고가셨네요... 낮에 잠을 못잔다고 신경이 거슬린다고하네요... ㅜ 이젠 조금만 울어도 바로 안아서 달래주네요.. ㅜ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아기 신생아때부터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8개월 아기 분유도 이유식도 잘 먹고 잠도 스스로 잘 자고 울음도 잘 그쳐요(배고플때말곤 이유없이 울때도 거의 없네요^^;) 아이 기질도 있겠지만 신생아때부터 선생님 동영상보다 자동육아하려고 노력한 덕분인듯해요 특히 아이울음 겁내지말라는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초보 엄마아빠일때 아이울면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하거나 마음이 급해지는데 그때 잠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기다려주었더니 잠시 울다 그치거나 떼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요 또 신생아때부터 수면환경 만들어주고 수면리듬 만들어주었더니 백일전부터 통잠자기시작했어요 스스로 잠들수있게 해주고 처음에 중간에 깨더라도 크게 울지 않으면 모른척했더니 뒤척거리다 다시 잠들더라구요 분리수면중인데 아침에 깨도 안울고 혼자 잘 놀고 있어요 아이 먹고 자고 우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없으니 육아가 힘들지않고 할만 합니다 ^^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참고해서 아이를 믿고 건강한 육아, 아이중심이 아닌 가족의 일환으로 잘 키워볼께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알게 되어 너무나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미국 사는 임신 28주차인데 한국 가서 출산을 하거든요 친정집과 산후조리원 때문에 한국을 가는데 얼마전에 선생님께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엄마랑 24시간 같이 있는게 좋다고 하셔서 산후조리원도 잠깐 고민했지만 노산인 저를 위해서 포기는 못하겠더라구요.. 열심히 몸조리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참.. 아기가 2개월쯤 됐을때 미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14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아기를 잘 돌볼수 있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비행기에서 계속 우는 아기들을 많이 봐서 벌써부터 그게 걱정되긴 하네요
저의 육아를 살리신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알고리즘으로 다시 떠서 다시 보는데 역시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선생님 말씀 덕분에 흔들림 없이 아이에게 기회주고 습관들인 덕에 만3개월 처음으로 11시간 통잠 보이기 시작해 중간에 잠시 변화가 왔다가는 기간이 며칠 있었지만 15개월 지금까지도 통잠, 스스로자기, 잘먹고 잘자기 쭉-유지 중입니다. 애착도 건강하게 매우 잘 형성되어있고요❤ 잘 자고 나니 잘 놀고 잘 먹어요. 생활이 규칙적이 되니 아이도 칭얼거림 거의 없고 울음도 스스로 달랠 줄 알고, 저도 매우매우 즐겁게 편하게 자동육아 중입니다~~^^ 모든걸 부모가 대신하려하면 서로 힘들다는 말씀 공감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시녀육아 하지 말라는 말씀도 연결되어 떠오르는데 정말 백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선생님 조언 귀담아 들으며 육아할 생각입니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광고도 없고 요점만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우는 것, 자는 것 만큼은 아기가 알아서 하게 두는데 먹이는 것만은 잘 안되네요.ㅠㅠ 아기가 잘 안먹으면 너무 애가 타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왜 먹는 것에 있어서는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건지...작고 마른 아가라 더 그런가봐요...ㅠㅠ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6개월이제 됬는데 애기 재우고 먹이는데 하루가 다가는 하루였어요ㅜㅜ스스로 하게 하는게 저 한테어렵네요. 잠투정이 심해 눈을 심하게 비벼 눈덩이가 빨개서 옆에서 손을 붙잡아야되요ㅜㅜ자게 놔두면 뒤집어서 심하게 울고 낮에는 30-40분자고 재우는 시간이 더 걸리는거같애요. 요즘에 수유도 안먹고 잘때 되서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주고..먹잠이됬네요. 잠이부족하니깐 놀지도 않고 저만 찾고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될지 힘드네요..
이런 경우는 육아 전반을 다시 한번 죽 공부하시는 것이 제일 빠를 겁니다. 육아전문가인 소아과 의사가 쓴 육아책의 육아편도 쭉 보시구요 이곳에 올려둔 영상중에 육아편과 신생아편도 다시 한번 쭉 다 보시면 육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게 더 빠를 겁니다. 아이 보다 부모가 먼저란 거 잊지 마세요 이제는 아이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일상에 아기가 맞춰야 합니다.
선생님~강의 여전히 잘보고 있습니다~^^25개월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저희 애들이 어릴때 너무 많이 울어서 쪽쪽이를 물렸는데 쪽쪽이는 빨리떼는게 좋다고해서 11개월쯤 끊었는데 그때부터 손을 빨더라구요..특히 잘때 잠연관으로 손가락을 빠는데 손가락 못빨게 하면 너무 많이 울고 잠드는걸 아에 할줄모르고 막 자지러지게 울다가 결국 또 손을 빨며 자거든요~ 손을 빨면서 자니 깊은잠을 못자는거 같아서 더 피곤해하는거같고..선생님 손 빠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 끊는방법이 없을까요? 손을 빨지않으면 잠자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두돌아기의 이상적인 저녁식사 시간과 밤잠드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개월수포함)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 몸무게 때문에요 16개월이구요 태어난몸무게 2.5 중간은 8키로에서 멈췃다가..병원에서는 10프로에서 15프로정도 늘고있다고 했는데 몸무게가 안늘때는 ㅠㅠ 걱정햇어요 다른건 정상이고 몸무게만 안늘었었어요 지금은 9~10 정도 되어요 (아침에 다시 재봐야할거같지만요 ㅠ) 저는 너무 몸무게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주위에서 작다 가벼운거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신경은 조금 쓰입니다. 아이는 돌이 지났구요 이후 15개월~ 17개월에도 자연스럽게 먹고싶어할때 음식을 주면 될까요? 먹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가 원할때만 주면 될까요? 원할때만 주기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걸까요 ? 아침점심저녁과 간식은 챙겨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입이 짧다고 해야할까요 입이 짧은것도 제탓인것만 같고..아이에게 음식을 줘도 거부하고 안먹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모유를 주고있는데요 음식거부하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어요 ~ 아예 음식을 안먹는건아니지만 .. 그리고 모유를 너무 오래주는거아니냐며 오래준다고 영양가 없다고 주위에서 말을하는데여. 아이는 밥도 먹구요 간식도 먹구요 입맛에 따라 아이들도 밥이 먹기싫어할때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도 아프거나하면 음식을 잘 안먹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거든요 저는 상관없이 모유만이라도 먹어주는거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권장은 2년~3년까지도 아이에게 주면 좋다고 하는데 왜그렇게 모유에 영양가가 없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ㅠ 기준몸무게의 스트레스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어릴때에 마른아이도 있고 통통한 아이도 있지않나요?? 아이는 다 통통해야만 하는걸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기는 남아라면 (성별이 중요합니다.) 출생시 3% 지금 16개월에 9kg이라면 10%, 10kg이라면 35%정도로 몸무게가 충분히 나가고 있습니다. 이 아기에게는 제일 중요한 기본 평가가 잘못된 겁니다. 식사 3번 간식 2번에 모유는 하루 2-3회 낮에만 주세요 이런 틀을 잡고 먹는 양은 아기에게 맞기시면 됩니다.
선생님~~덕분에 육아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진료하느라 바쁘실텐데 넘궁금한 내용이라서요~ 언제든 시간되실때 답변부탁드려요~^^ (긴글 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저희아이가 이제 돌이 막 지났는데요 완료기로 한끼는 식사 두끼는 이유식 먹이고있는데요. 지금식사패턴은 식사후 2시간있다 간식과 수유를 하고 또 이후 식사시간까지 3시간의 텀이있습니다. 식사를 잘 먹으려고하지않아서 안먹으면 식사를 정리하려고하는데 식사후 2시간있다가 중간에 간식과 모유수유를 주는데 간식과 수유를 건너띄고 기다렸다가 다음식사를 줘야할까요? 아니면 식사를 치우고 2시간후에 간식과 수유를 한후 3시간 있다 점심을 주는게 맞을까요? 2.선생님 말씀대로 친구들과 매일 어울려놀게 노력중인데요 저희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낮잠을재울때는 방에 들어가 재운다음 울어도 혼자 잠들때까지 놔두는데요~~다른집에 갔을때 낮잠을잘때는 아이에게는 낯선환경일텐데 어떻게 재워야 할까요?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아기 식판을 따로 챙겨가지고가서 스스로 먹게끔 하는게 좋을까요? 3.낮잠시간에 저희아이는 1시간 넘게 깊은잠을 자지않고 중간에 꼭 깨더라구요~ 아이들은 얕은잠.깊은잠을 왔다갔다하며 얕은잠에서 깊은잠으로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을까요? 저희아이잘때는 깨어서 울더라도 밖에서 10분정도 지켜보다가 잠들면 방에 들어가지않고 놔두고 안그러면 들어가서 안아주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돌아이는 하루 낮잠을 얼마나 자야하는지요?^^ 4.이제 막 돌지난아이물을 먹일때 끓여서 식힌물을 줘야하나요? 아니면 직수물을 줘도 될까요?
너무 맞는 말씀이시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곧 150일 되는 아이인데 재우려고 눕히면 악을 쓰고 울며 자기 얼굴과 머리를 할큅니다 ㅜㅜ 재울때는 손싸개를 쓰는 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저는 옆에 나란히 누워서 아기 얼굴 주변을 제 손으로 가린채로 아기가 울음을 그치고 잠들 때 까지 기다립니다. 저희 아기는 평소엔 정말 순한데 잠투정은 정말 무시무시해서 세시간동안 얼굴 다 할퀴면서 운 적도 있어요..ㅠㅠ 지금은 밤잠 15분 안으로 울다 자는 편이고 낮잠은 길게는 30분정도 울다 잡니다. 처음에 세시간 운 것 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얼굴 할퀴며 우는 것은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ㅠㅠ
선생님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 몸무게 때문에요 저는 너무 몸무게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주위에서 작다 가벼운거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신경은 조금 쓰입니다. 아이는 돌이 지났구요 이후 15개월~ 17개월에도 자연스럽게 먹고싶어할때 음식을 주면 될까요? 먹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가 원할때만 주면 될까요? 원할때만 주기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걸까요 ? 아침점심저녁과 간식은 챙겨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입이 짧다고 해야할까요 입이 짧은것도 제탓인것만 같고..아이에게 음식을 줘도 거부하고 안먹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모유를 주고있는데요 음식거부하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어요 ~ 아예 음식을 안먹는건아니지만 .. 그리고 모유를 너무 오래주는거아니냐며 오래준다고 영양가 없다고 주위에서 말을하는데여. 아이는 밥도 먹구요 간식도 먹구요 입맛에 따라 아이들도 밥이 먹기싫어할때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도 아프거나하면 음식을 잘 안먹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거든요 저는 상관없이 모유만이라도 먹어주는거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권장은 2년~3년까지도 아이에게 주면 좋다고 하는데 왜그렇게 모유에 영양가가 없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ㅠ 기준몸무게의 스트레스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어릴때에 마른아이도 있고 통통한 아이도 있지않나요?? 아이는 다 통통해야만 하는걸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강의 덕분에 쌍둥이 남매 저녁7시에 잠들어 13시간 통잠자고 있습니다! 지금 15개월인데 6시반쯤 재우러 들어가면 이제는 인지가 높아져 고개를 흔들고 잠자는 방에 들어가면 웁니다. 울다가 애착이불을 잡고 금방 그치긴하는데 이내 30-40분 뒤척이고 잠이 듭니다.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재우는게 맞는건가요? 잠이 올때 스스로 잠자는 방에 걸어들어가게하는게 좋다고 하는 영상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ㅜㅜ
처음에는 자동모드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일정한 일과리듬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시간은 2-6개월만 되어도 일정하게 자게 해주는 것이 중욯바니다. 잠이 올 때 스스로 잠자는 방에 걸어들어가게 하면 자는 시간이 점점 더 늦어지게 됩니다. 하루는 24시간 이지만 사람의 수면리듬은 24시간이 아니고 더 깁니다.
선생님 매번 영상 감사히잘보고있습니다. 다음달 15일이면 돌인데 이유식세번중 한번은 제가 떠먹이고 한번은 주먹밥을 만들어 손으로 먹고있는데, 요즘 자기주도식을 많이하는데 전 늦은것같아 걱정입니다. 숟가락을 쥐어줘도 물고씹고만하는데... 숟가락으로 스스로 떠먹는연습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8개월차…갑자기 이유식을 안먹어요 ㅜ ㅜ 밤중수유가 늘어서 그런거같아요…ㅜㅜ 한달전부터 갑자기 밤에 자주 깨서 실수로 수유를 해버렸더니 그후로 습관ㅇ 된것같아요..하 진짜 너ㄴ무 힘들어요 ..수유를 2~3번는 하는것같아요 안해쥬면 떠나가라 울어서 계속 줬더니 ㅜㅜ 우는거 무시하는게 진짜 힘드네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분리수면 중인데 19개월 아기가 잘 때는 잘 자는데 아침에 깰 때는 너무 울어요... 댓글 뒤지다가 보니 제가 아이가 다 잠들어야 방에서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잠들 때까진 엄마가 있었는데 깨니까 없어서요... 반쪽짜리 분리수면을 한 것 같아요.. 지금 19개월인데 이제부터라도 잠들기 전에 제가 인사하고 나오는 걸 연습해도 될까요? 아님 24개월까지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10개월아기 죽을 퍼먹지않고 싫어해서 파우치에 짜먹는죽형태로줘야 그나마 먹고, 밥을 안먹어서 자기주도식으로 밥과 반찬 따로 주는데 반찬위주로만 먹어서.. 탄수화물을 밥대신 다르게 보충중이고요 ㅜ 13시간공복 아침에도 배고픈데 맛있는거 입에맞는거라도 한두번먹고 말고 입이짧고 해서 ㅜ 음식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보고있고, 골고루먹이려고 먹기싫어해도 바로 치우지는 않고, 뱃골 작아질까봐 준비한 양은 가급적 좀더 먹이려고 노력중인데요! (돌지나면좀더잘먹길기대하는마음.. ) 지금껏 제 기준에서는 배고파도 자기 맛 없는건 안 먹더라고요 ㅜㅜ 먹기싫다고하면 치우라고하셨는데 이게 약간 습관적으로 그냥 싫다고하는것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억지로 더 먹여보는데.... 어느정도 싫다고 해야 치우면되나요? 그냥 앵 하고 식판 밀어낸다고 바로 치우면 그렇게하면 먹기싫은건 안먹어도된다고 학습할까봐요 ㅜ.ㅜ 고민이 많습니당
선생님, 저는 지금 매 수유시 모유를 먹이고 있고, 하루에 두번 40ml씩 모유수유 끝나면 분유 보충하고있습니다. 그러면 혼합수유 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유식을 언제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분유를 조금씩은 목이니까 완모는 아니어서 180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기에는 늦나요?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선생님, 19개월 아이인데 통잠자던 아이인데 재접근기라 그런건지 ..한달째 매일 새벽마다 깨서 거실에서 논다고 그렇게 웁니다..기본 1시간 놀다자는건기본이구요.. 이런 시기가 있어서 지나가는건지..아니면 평소처럼 울고불고해도 그냥 모른채 하고 자면되는건지..새벽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ㅜ
2.9kg으로 태어나서 25개월인 지금 또래보다 큰 16kg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배고플때는 반응해주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충분히 먹은거같은데 놀다가도 배고프다고 떼쓰고 간식을 더 찾아요. 아이의 양을 모르겠어요... 배고프다는데 더 먹여야할까요? 음식 조절을 위해 울더라도 내버려둬야할까요?
이 영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이지만 생후 26일차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유산균이 안 맞는 아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유산균만 먹이면 분수토하고 유산균이 함유된 분유를 먹이면 분수토를 해서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잠투정과 배고픈 것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잠투정할때도 고개를 막 휘저으면서 먹을려고 하는데 막상 먹이면 20 먹고 자는데 먹을려고 하면 그냥 주는 수 밖에 없나요? 첫아이라서 뭘 잘 모르는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뭘 먹던지 아기에게 맞지 않으면 안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산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꼭 먹이시구요 ###그리고 잠투정과 배고픈 것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잠투정할때도 고개를 막 휘저으면서 먹을려고 하는데 막상 먹이면 20 먹고 자는데 먹을려고 하면 그냥 주는 수 밖에 없나요? 첫아이라서 뭘 잘 모르는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문제는 육아 전반적인 것을 어느 정도는 아셔야 답을 드려도 이해가 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영상 중에서 신생아 재생목록과 육아재생목록을 죽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abcdefghi-r3i 이런 고민을 할 정도라면 확신이 없는 걸 겁니다. 그럼 아이들은 내가 더 울면 부모가 놀아줄 거란 걸 알고 더 울겁니다. 울음이 더 심해지는 것은 잘못된 습관을 고칠 때 부모 한번은 넘어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부모의 권위 위계질서 평소 가정의 규칙등등 부모가 아기를 쉽게 키우기 위해서 알아야할 것들을 미리 공부해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육아문제를 해결할 때는 이곳에 있는 영상중에서 육아재생목록의 것을 죽 다 보시고 육아 전반적인 것을 알고 그것도 같이 하고 이 조언을 따라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44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수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유치원에서 따로 낮잠을 안자서 하원하고 오후 세네시쯤되면 무척 졸려합니다. 그때 낮잠을 한두시간정도 재우면 너무 쌩쌩해져서 저녁시간을 보내다 밤 11시에 잠이드는 생활패턴을 보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밤늦게 잠이들어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낮잠을 강제로 재우지 말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유퀴즈온더블럭]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조세호 디스(?)하는 교수님ㅋㅋ😁 행복 연구만 30년 한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http://i.ytimg.com/vi/nDcVIjesvUg/mqdefault.jpg)
육아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옳다고 느껴도 확실함이 없으면 흔들리기 마련인데 전문가의 이런 확실한 지침은 다시 한번 꿋꿋히 가도록 도와주는거 같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믿어주기 믿어주기
걱정 많은 엄마는
오늘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즘 워낙 인터넷에 불확실하고 검증안 된 정보가 넘쳐나는데 정말 기본만 하면 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어줍짢은 비전문가들이 흘리는 정보, 이상한 팁들은 진짜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저희 큰 아이 벌써 중1입니다.
선생님의 삐뽀삐뽀119를 보면서 큰 도움 얻었는데 지금 넷째는 이렇게 선생님 영상보며 키우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자주 자주 계속 계속 뵙고 싶어요!
님 애국자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최고
저도 첫째 키울때는 끝까지 재워주고, 달래주고 안먹으면 따라다니면서 먹여주면서 키웠더니 지금생각해도 육아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둘째는 정말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더니 생후 2개월부터 혼자 잠들고, 울음도 적당히 달래주면 나중엔 자기혼자 그치고 먹는것도 돌지나면서 먹을거주고 혼자 먹게 놔뒀더니 너무 편한거예요..아이도 자립적으로 크는거같아서 너무 좋은거같고요..
내아이를 믿자, 나를 믿자
공감되어 믿고 꾸준히 적당히 도와주고 지켜봐주면 아이가 금방 잘하더라구요
애기 키우는 방법 들으러 들어왔다가 어른이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되네요. 참 고맙습니다.
진짜 선생님 유투브는 어렵게 키우는 요즘 세상 쉽게 만들어주시네요 맘이 또 편해집니다
원장님 강의 감사합니다.
14개월. 이 영상을 보며 이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네요. 참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발 동동 구르며 애타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결국 아이가 스스로 다 해내더라구요.
이거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곧 백일되는 88일차 아기키우는 엄마에요. 육아나 모유수유 이런 준비 하나도 없이 출산을 했더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더군다나 제 몸 회복도 더디고 혈압이 너무 높다보니 초반에 아기를 많이 못 봐줬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회복되고 모유수유를 하고 육아를 하려다보니 너무 멘붕이었어요.유튜브 검색으로 선생님 채널 구독하고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통잠자고 잘먹고 잘싸고 잘노는 순둥이를 기르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 유튜브에 광고 넣어주세요ㅋㅋㅋㅋㅋ다른건 광고 안봐도 선생님꺼는 끝까지 다 볼거에요. 너무 질 좋은 강의를 이렇게 무료로 듣는다는게 죄송스럽네요. 광고 넣는것도 꼭 고려해주세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너무 유익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혼자 아픈 몸으로 진통제 먹어가며 먹어라 자라 씻자 입자 ..... 둘을 케어해야하니 몸도 맘도 엉망진창..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로도 힘도 되고 배워갑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너무 힘들때는 좀 내려놓고 편해지세요.
그게 아이를 위해서도 더 좋답니다.
힘내세요!!
소름 돋앗네요
신랑과.저는 아이들에게 다해줬는데도 울면은.그냥.냅두거든요
신생아때 몇번그러니 심하게.운적이없어요
진짜 심하게 울때는 배고프거나 오줌이새거나 자세가 불편 할 때 빼고 심하게 안울어요
그러다 아주가끔 심하게울라하다가 금방 엥엥엥.거리다말아요
신랑과 제가 하는 방식이 맞았다하니 기분이 좋네요^^
당연해보이지만 내려놓기는 절대 쉽지 않은 세가지네요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상적인 내용❤
이상적인 속도 ❤
이상적인 분량❤
저는 딱 요점만 있는 유튜버님들 좋아하는데
박사님께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찍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삐뽀삐뽀채널 흥하세요😍
알기전엔 잘모르다가 알고나면 정말 당연한 얘기네요
하아 선생님 ㅠㅠ 정말 먹고 자고 울고 계속 해주느라 힘빠진 11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아기를 믿어주자 항상 생각하지만 당장 내몸 편하려고 좀만 울면 달래주고 얼른 재우려고 재워주고 치우기 싫어 제가 먹이고 있는데요. 저 먼저 변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 보고 또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엄마가 편하게 살면 아이는 다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려놓으세요
눈물이나는 영상입니다.. 달래주고 재워주느라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봐요..ㅜㅜ
부모가 편하고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답니다.
부모와 가정이 우선입니다.
힘들 때는 좀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쓸데 없는 거 하느나 돈과 시간들이지 않아야
육아가 좀 더 편해집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껏 잘 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미리 봤으면 좋았을것같아요 꼭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가지를 다 제가 하고 있었네요. 요즘 육아가 너무 힘들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믿고 내일부터 바로 실천 해야겠어요.
맞아요..예전에는 재우는 시간만 되면 두려웠는데.. 저도 누워서 폰 안보고 잘려고 하고 자는 환경 만들어 주면 놀다가뒹굴뒹굴하다가 결국엔 잠들더라구요.. 이유식도 그냥 흘리던 말든 놀이 처럼.. 예쁘게 예쁘게는 내려놓고 지맘대로 하게 냅두면 아주 혼자 손으로 잘먹고 잘놀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읽고 존중하니 아이도 스트레스 없고 저도 육아가 예전보다는 편해졌어요
첫째여서 잘하고 있나 의문이 들 때가 많았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말씀대로 중심잡고 잘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공복이 지속되면 위장기능이 둔해져서 더 안먹게 된다던데..어느박사님이 밥이 아니어도 되니 뭐든 원하면 지나치지않는선에서 끼니 거르지않게 계속먹이라던데요
놔두면 진짜 더 안먹던데 보통 주변애들보면..
배고픈데
왜 안먹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식사 때 안먹으면
다음 식사에 먹게 될 겁니다.
잘안먹다고 계속 먹이려고 하니
진짜 더 안먹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걸 못하는 아이라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겠습니까?
많이 배워갑니다. 25개월 아이, 갓난 아기때부터 많이 울었는데 그땐 그게 당연한거다 생각하고 내가 아이에게 맞춰가야지 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가 너무 지쳤나봐요. 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강요하고 자라고 강요하고 먹으라고 강요하고...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는데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놓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를 믿자!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엄마가 편해야 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합니다.
그래야 아기도 행복하게 자란답니다.
5개월 손녀를 둔 할머니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쭉 보고있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우리 딸 사위도 유튜브뿐아니라책도 사서 보네요~~
간결하고 쉬우면서도 핵심을 집어 주셔서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아하는 엄마에요 😭 한국식 이유식 만들어서 떠먹여주면 얼추 잘 받아먹는 아가인데 핑거푸드 만들어줘서 혼자 먹게하면 촉감 놀이 하다 끝납니다... 아기가 음식의 원재료의 텍스쳐와 고유 맛을 느껴보라고 시작한 핑거푸드인데 엄마의 마음은 몰라주고 쭈물럭 대더니 이리던지고 저리던지고 그 손으로 머리 만지고..😭 시작한지 3달 넘엇고 다음주가 돌인데.. 돌 넘으면 잘 먹겟죠? 워낙 음식을 안먹는 아기다 보니 하루 두번 주는 분유 먹을때마다 허겁지겁 먹어요. 250 주는데 적다고 다 먹고나서 젖병을 한참 빨아요.. 공기 마실까바 뺏어버리면 한바탕 울고 나서 진정 되구요 ㅠ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존경합니다 선생님!
@@dbboralee3662 앗~!!동명이네요^^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수있도록 방향성을 잘 잡도록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옥같은말씀 감사해요
육아라는게 참 단순한건데... 어렵네요.
항상 명쾌하게 바른 육아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육아 힘들지만 지금껏 아기를 잘키웠구나
느끼게 되네요
이렇게 전문가 의견을 들으면서 확신을 얻게되고 너무 좋아요 힘이됩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5일된 쌍둥이를 키우고 잇어요. 딸은 졸리면 알아서 자고 배고프면 칭칭 두번정도 하고 잘 울지고 않은데 아들은 너무 반대에요. 울어도 알아서 그치겟지 기다리는데 ㅠㅠ 목이 쉴정도로 웁니다. 그치지도 않아요. 어쩜 좋아요?
아기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부모가 적당히만 달래주고
걱정하지 않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약한 모습 보이면 더 웁니다.
용기를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초등아이 잘크고 있나 내가 엄마노릇을 잘하고있나 늘 걱정이었는데 선생님 말씀에 무릎을 칩니다. 아이 마음에 상처될까 걱정대신 지금이라도 잘못된건 바로잡고 훈육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 키우는게 왜그리 힘들었는지 알겠고, 아이를 믿고 맡겨야겠어요.
뭐든 기본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되는데 내새끼일은 그게잘안되네요ㅠ 다시보며 반성합니다 내 아이를 믿자
육아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얻고있어 감사말씀드립니다.
지난번 선생님 댓글에 용기를 가지고 고민될때마다 방향을 잡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하루에 한번씩 봐야겠어요~
스스로 뭐든 할수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육아에 있어 전문가의 지침과 조언을 얻을수 있어 육아에 좀더 자신감을 가지며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수면교육을 검색하면 삐뽀삐뽀를 알게되었는데 76일부터 통잠을 성공(?)하며 스스로 자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육아도 배움의 연속인거 같아요^^ 부모로서 아기를 케어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렇게 사회의 일원이 될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ㅠㅠ 나름 짜증과 생떼에 천천히 기다려주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조금 씁쓸해요...
뛰는 집도 아니고 이제 갓 아장아장 걸음마 뗀 아이키우는 집인데... 옆집도 아니고 계단을 타고 아이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좀 애좀 안울게하라고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셔서 아이에게 삿대질을 하며 좀 조용히해 이놈아 라고 하고가셨네요... 낮에 잠을 못잔다고 신경이 거슬린다고하네요... ㅜ 이젠 조금만 울어도 바로 안아서 달래주네요.. ㅜ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가요ㅎㅎ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아기 신생아때부터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8개월 아기 분유도 이유식도 잘 먹고 잠도 스스로 잘 자고 울음도 잘 그쳐요(배고플때말곤 이유없이 울때도 거의 없네요^^;) 아이 기질도 있겠지만 신생아때부터 선생님 동영상보다 자동육아하려고 노력한 덕분인듯해요
특히 아이울음 겁내지말라는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초보 엄마아빠일때 아이울면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하거나 마음이 급해지는데 그때 잠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기다려주었더니 잠시 울다 그치거나 떼를 많이 쓰지 않더라고요
또 신생아때부터 수면환경 만들어주고 수면리듬 만들어주었더니 백일전부터 통잠자기시작했어요 스스로 잠들수있게 해주고 처음에 중간에 깨더라도 크게 울지 않으면 모른척했더니 뒤척거리다 다시 잠들더라구요 분리수면중인데 아침에 깨도 안울고 혼자 잘 놀고 있어요
아이 먹고 자고 우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게 없으니 육아가 힘들지않고 할만 합니다 ^^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잘 참고해서 아이를 믿고 건강한 육아, 아이중심이 아닌 가족의 일환으로 잘 키워볼께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핵심만 있는 동영상, 깔끔한 설명, 믿음직한 확신ㅎㅎ
아이고 선생님
이걸 몇번이나 봤고 새겼는데도 ㅋㅋ
적당히가 안되네요ㅋ
오늘 코로나관련 영상보다가 또 봤는데
새롭네요.
진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니
진짜진짜 참 옳은 말씀이세여!!!
뼈때립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올 때마다 아기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보내드려요. 같이 배우고 일관된 양육태도도 가질 수 있어서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 ..ㅋㅋㅋ 좋네요 ㅋㅋ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배운다.. 정말 맘에 와닿아요... 우리 아기를 믿고 기다려주고 길만 알려주는게... 참 쉽지않지만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강의도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
프라이버시땜에 질문은지웠습니다 선생님 답변감사합니다 :)
어느 정도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구요
부모가 할 수 잇는 만큼 적당히 하시면 됩니다.
육아의 기준은 부모입니다.
부모는 잘 할 수 있다는 신뢰가 기본입니다.
아이는 혼자서도 놀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방치라고 말한다는 좀 억울한 이야깁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 꼭 필요한 말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얘긴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둘째는 발로키운다해여하나..;; 확실히 첫째땐 다 해주고 키웠더니 지금까지 힘들고 둘째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재웠더니 혼자 잘자고요.. 밥도 잘먹고 잘 놀더라구여^^;;
늘 생각하고있던 교육관이에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정말 공감합니다.!
하기쉬운 육아로 하고싶은데 잘 안될때가 많네요ㅠㅠ
우리아가는 7개월인데 마지막낮잠3? (오후5시-7시사이)을 자는걸 너무 힘들어해요. 졸린데도(하품이나 눈을 격렬히비빔..) 혼자 잠들지 못하고요 계속 칭얼대고 이땐 업거나 안아줘도 안자요.ㅠㅠ
밤엔 10시간통잠을 자고 아침에 낮잠1 두시간, 낮잠2 한시간반 정도 잘 자는데... 낮잠3시간만 되면.... 칭얼대면서 시작해서 가만히 냅두면 손발을 바들바들 떨면서 두시간을 숨넘어갈듯 내리울어요...
배고픈가 싶어 밥을 줘도 좀 받아먹다 울어버리고... 안아줘도 울고.. 업어도 울고.. 재워도 울고... 귀에 아가 울음소리가 계속 맴돌아 이비인후과까지 다녀여ㅠㅠ이시간때마다 유모차를 끌고 나갈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겟어요.. 울어도 가만 냅두는 스타일인데 이땐 뒤로 넘어갈듯 울어서 아파트라 이웃집 민폐될까 걱정이에요..ㅠㅠ
이런 경우는 왜 그런지를 아기를 보지 않고는 알수 없습니다.
5시에서 7시 사이에는 낮잠3이란 것을 재우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이 시간에 졸인다면
밤잠을 더 길게 재우는 것을 일반적으로 권장합니다.
그리고 낮잠 3은 재우지 말고 냅두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하… 다 제 이야기네요 ㅜㅜ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1일1정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용
저 유딩때 진료봐주시던 샘이네요!!! 어쩜 30년이 지나도 늙지를 않으시네요
선생님 영상만 보면 힘나요
여러 육아정보를 보다보면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 적용이잘안되면 좌절되고 육아가더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졌거든요
요즘 엄마들에게 정말힘이되는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마다 옵니다^^
스스로 그칠 수 있겠지 하면서 조금 달래주고 뉘이면 안아줄 때까지 똥을 지리면서 우는 아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울다가 지쳐서라도 잠들겠지 했는데 땀뻘뻘 흘리며 30분 내내 울더라구요. 다시 안아주고 조금 달래지면 뉘이고 무한 반복이네요...
와...생각치 못한 부분들인데 다시한번 되집어봅니다.
딱 요점만
유익해요!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ㅠㅠ
맞아요... 큰애는 큰 애한테 모든 것을 맞춰서 키우다보니 자는것, 먹는것 모두 맞춰 키웠거든요.. 밤낮바뀌면 저도 같이 밤낮바뀐채로 지내구요...
근데 4살어린 작은애는 어쩔수없이 유치원다니는 형아에 맞춰야하니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도 형아 등원시간에는 일어나서 바깥바람 쐬며 동네 이모들한테 인사하고... 중간중간 먹는시간도 형아 등하원시간에 늦지않게 맞춰야해서 먹는시간도 어느정도 일정하고 자는시간도 형아 자는시간에 자는 분위기 만들어줄때 자게되니 참 수월하게 키우게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여기에 최고가 있다!!
원장님 낮잠재우는거에서 다뤄주실 계획은 없을까요?
밤잠은 수면교육이 잘 되어서 루틴대로하면 하품하고 등대고 쉽게 자는데 낮잠재우는게 참 어렵네요..
밤잠 패턴잡히고 한참뒤에 낮잠패턴잡히더라구요 ㅠㅠ 시간지나면 잡힐거예요.. 육아화이팅 이예요… ㅜㅜ
신생때부터 돌까지 잠과의 전쟁이였어요ㅠㅠㅠ 둘째는 꼭 성공해 봐야겠습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본건지..ㅠㅠ
아기 울면 제 맘이 불안하고 달래줘야할거 같고 그렇거든요ㅠㅠ 제가 할만큼 달래도 도저히 힘들면 그냥 내려놓거나 남편한테 도와달라하고 있어요
우리아기 믿어줘야겠습니다. 제가 불안하니
아기를 대할때도 불안하게 대하게 됩니다ㅜㅜ 어렵습니다
아기는 적당히 울어야 머리 좋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는 스스로 울음을 그치게 기회는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다고 겁내지 말고
적당히만 달래주세요
그게 아기에게도 더 좋습니다.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알게 되어 너무나 잘 보고 있어요~ 저는 미국 사는 임신 28주차인데 한국 가서 출산을 하거든요 친정집과 산후조리원 때문에 한국을 가는데 얼마전에 선생님께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엄마랑 24시간 같이 있는게 좋다고 하셔서 산후조리원도 잠깐 고민했지만 노산인 저를 위해서 포기는 못하겠더라구요.. 열심히 몸조리해서 선생님 말씀대로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참.. 아기가 2개월쯤 됐을때 미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14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아기를 잘 돌볼수 있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비행기에서 계속 우는 아기들을 많이 봐서 벌써부터 그게 걱정되긴 하네요
산후조리원 가더라도 24시간 모자 동실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육아가 쉬워집니다.
처음에 신생아 실 보내면
집에서 아기 키우기 힘들어집니다.
비행기에서 앞에 애기 바구니 걸수 잇는 좌석으로 달라고 하세요
그거 있으면 편합니다.
정유미TV의 산후조리에 대한 영상을 참고하세요
th-cam.com/play/PLmyxHgwa6EAFOyWHCiFi6vEXPlAa2hueu.html
감사합니다~
저의 육아를 살리신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알고리즘으로 다시 떠서 다시 보는데 역시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선생님 말씀 덕분에 흔들림 없이 아이에게 기회주고 습관들인 덕에 만3개월 처음으로 11시간 통잠 보이기 시작해 중간에 잠시 변화가 왔다가는 기간이 며칠 있었지만 15개월 지금까지도 통잠, 스스로자기, 잘먹고 잘자기 쭉-유지 중입니다. 애착도 건강하게 매우 잘 형성되어있고요❤ 잘 자고 나니 잘 놀고 잘 먹어요. 생활이 규칙적이 되니 아이도 칭얼거림 거의 없고 울음도 스스로 달랠 줄 알고, 저도 매우매우 즐겁게 편하게 자동육아 중입니다~~^^ 모든걸 부모가 대신하려하면 서로 힘들다는 말씀 공감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시녀육아 하지 말라는 말씀도 연결되어 떠오르는데 정말 백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선생님 조언 귀담아 들으며 육아할 생각입니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광고도 없고 요점만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우는 것, 자는 것 만큼은 아기가 알아서 하게 두는데 먹이는 것만은 잘 안되네요.ㅠㅠ 아기가 잘 안먹으면 너무 애가 타고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왜 먹는 것에 있어서는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건지...작고 마른 아가라 더 그런가봐요...ㅠㅠ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배고프면 다 먹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부모가 노력할 수록
아기는 더 안먹습니다.
선생님항상감사드려요 저희아기 10개월여아이고 9kg이에요. 요새분유를 총300도안먹는날이있어요. 이유식도3번 총량이 420정도이구요!! 아기에게 먹을것을맡기고싶지만 잘크지않을까 항상걱정인데요...이런경우도 아기를 믿고 맡겨줘야할까요?ㅜㅜ
6개월이제 됬는데 애기 재우고 먹이는데 하루가 다가는 하루였어요ㅜㅜ스스로 하게 하는게 저 한테어렵네요. 잠투정이 심해 눈을 심하게 비벼 눈덩이가 빨개서 옆에서 손을 붙잡아야되요ㅜㅜ자게 놔두면 뒤집어서 심하게 울고 낮에는 30-40분자고 재우는 시간이 더 걸리는거같애요.
요즘에 수유도 안먹고 잘때 되서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주고..먹잠이됬네요.
잠이부족하니깐 놀지도 않고 저만 찾고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될지 힘드네요..
이런 경우는 육아 전반을 다시 한번 죽 공부하시는 것이 제일 빠를 겁니다.
육아전문가인 소아과 의사가 쓴 육아책의 육아편도 쭉 보시구요
이곳에 올려둔 영상중에 육아편과 신생아편도 다시 한번 쭉 다 보시면
육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실 수 있을 겁니다.
그게 더 빠를 겁니다.
아이 보다 부모가 먼저란 거 잊지 마세요
이제는 아이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일상에 아기가 맞춰야 합니다.
선생님~강의 여전히 잘보고 있습니다~^^25개월 아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저희 애들이 어릴때 너무 많이 울어서 쪽쪽이를 물렸는데 쪽쪽이는 빨리떼는게 좋다고해서 11개월쯤 끊었는데 그때부터 손을 빨더라구요..특히 잘때 잠연관으로 손가락을 빠는데 손가락 못빨게 하면 너무 많이 울고 잠드는걸 아에 할줄모르고 막 자지러지게 울다가 결국 또 손을 빨며 자거든요~ 손을 빨면서 자니 깊은잠을 못자는거 같아서 더 피곤해하는거같고..선생님 손 빠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 끊는방법이 없을까요? 손을 빨지않으면 잠자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두돌아기의 이상적인 저녁식사 시간과 밤잠드는 시간은 언제가 좋은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기들은 심심하면 손가락 빱니다.
사람들 많이 만나서 놀면 밤에 손가락 적게 빨게 됩니다.
잠자는 시간은 7-9시 사이가 좋습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당~^^저희 둥이들이 8시에 잠을 자는데 저녁은 몇시에 먹이는게 좋나요?
선생님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개월수포함)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 몸무게 때문에요
16개월이구요
태어난몸무게 2.5
중간은 8키로에서 멈췃다가..병원에서는 10프로에서 15프로정도 늘고있다고 했는데 몸무게가 안늘때는 ㅠㅠ 걱정햇어요 다른건 정상이고 몸무게만 안늘었었어요
지금은 9~10 정도 되어요 (아침에 다시 재봐야할거같지만요 ㅠ)
저는 너무 몸무게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주위에서 작다 가벼운거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신경은 조금 쓰입니다.
아이는 돌이 지났구요 이후 15개월~ 17개월에도 자연스럽게 먹고싶어할때 음식을 주면 될까요? 먹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가 원할때만 주면 될까요? 원할때만 주기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걸까요 ?
아침점심저녁과 간식은 챙겨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입이 짧다고 해야할까요
입이 짧은것도 제탓인것만 같고..아이에게 음식을 줘도 거부하고 안먹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모유를 주고있는데요 음식거부하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어요 ~ 아예 음식을 안먹는건아니지만 ..
그리고 모유를 너무 오래주는거아니냐며 오래준다고 영양가 없다고 주위에서 말을하는데여.
아이는 밥도 먹구요 간식도 먹구요 입맛에 따라 아이들도 밥이 먹기싫어할때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도 아프거나하면 음식을 잘 안먹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거든요 저는 상관없이 모유만이라도 먹어주는거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권장은 2년~3년까지도 아이에게 주면 좋다고 하는데
왜그렇게 모유에 영양가가 없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ㅠ
기준몸무게의 스트레스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어릴때에 마른아이도 있고 통통한 아이도 있지않나요?? 아이는 다 통통해야만 하는걸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기는 남아라면 (성별이 중요합니다.)
출생시 3% 지금 16개월에 9kg이라면 10%, 10kg이라면 35%정도로
몸무게가 충분히 나가고 있습니다.
이 아기에게는
제일 중요한
기본 평가가 잘못된 겁니다.
식사 3번 간식 2번에
모유는 하루 2-3회 낮에만 주세요
이런 틀을 잡고 먹는 양은 아기에게 맞기시면 됩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남아인데 그것보다 적게 나가는건 많이 문제가 될까요?!
선생님~~덕분에 육아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진료하느라 바쁘실텐데 넘궁금한 내용이라서요~
언제든 시간되실때 답변부탁드려요~^^
(긴글 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저희아이가 이제 돌이 막 지났는데요
완료기로 한끼는 식사 두끼는 이유식
먹이고있는데요.
지금식사패턴은 식사후 2시간있다
간식과 수유를 하고 또 이후 식사시간까지 3시간의 텀이있습니다.
식사를 잘 먹으려고하지않아서 안먹으면
식사를 정리하려고하는데
식사후 2시간있다가 중간에 간식과 모유수유를 주는데 간식과 수유를
건너띄고 기다렸다가 다음식사를 줘야할까요?
아니면 식사를 치우고 2시간후에
간식과 수유를 한후 3시간 있다
점심을 주는게 맞을까요?
2.선생님 말씀대로 친구들과
매일 어울려놀게 노력중인데요
저희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낮잠을재울때는 방에 들어가
재운다음 울어도 혼자 잠들때까지
놔두는데요~~다른집에 갔을때 낮잠을잘때는 아이에게는 낯선환경일텐데 어떻게 재워야
할까요?
그리고 밖에 나갈때는 아기 식판을
따로 챙겨가지고가서 스스로
먹게끔 하는게 좋을까요?
3.낮잠시간에 저희아이는 1시간 넘게
깊은잠을 자지않고 중간에 꼭 깨더라구요~
아이들은 얕은잠.깊은잠을 왔다갔다하며
얕은잠에서 깊은잠으로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을까요?
저희아이잘때는 깨어서 울더라도 밖에서 10분정도 지켜보다가 잠들면 방에 들어가지않고 놔두고 안그러면 들어가서
안아주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돌아이는 하루 낮잠을 얼마나
자야하는지요?^^
4.이제 막 돌지난아이물을 먹일때
끓여서 식힌물을 줘야하나요?
아니면 직수물을 줘도 될까요?
너무 맞는 말씀이시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곧 150일 되는 아이인데 재우려고 눕히면 악을 쓰고 울며 자기 얼굴과 머리를 할큅니다 ㅜㅜ 재울때는 손싸개를 쓰는 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저는 옆에 나란히 누워서 아기 얼굴 주변을 제 손으로 가린채로 아기가 울음을 그치고 잠들 때 까지 기다립니다. 저희 아기는 평소엔 정말 순한데 잠투정은 정말 무시무시해서 세시간동안 얼굴 다 할퀴면서 운 적도 있어요..ㅠㅠ 지금은 밤잠 15분 안으로 울다 자는 편이고 낮잠은 길게는 30분정도 울다 잡니다. 처음에 세시간 운 것 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얼굴 할퀴며 우는 것은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ㅠㅠ
저희아기도 그래서 저는 잘때만 껴주고 잠들었을 때는 빼줬어용 180일인 지금 많이 좋아져서 빼고 잡니다만 아직도 종종 할퀴긴 해요ㅠㅠ
선생님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에~
곧 7개월 되는 아기인데 요즘 너무 자주 울어요ㅜ 배가 불러도 좀 놀다가 울고 졸릴 시간이 아닌데도 울고..
스스로 울음을 그치는 기회를 줘야할까요..
선생님 동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 몸무게 때문에요
저는 너무 몸무게에 연연하지는 않는데 주위에서 작다 가벼운거아니냐는 말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신경은 조금 쓰입니다.
아이는 돌이 지났구요 이후 15개월~ 17개월에도 자연스럽게 먹고싶어할때 음식을 주면 될까요? 먹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가 원할때만 주면 될까요? 원할때만 주기에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걸까요 ?
아침점심저녁과 간식은 챙겨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입이 짧다고 해야할까요
입이 짧은것도 제탓인것만 같고..아이에게 음식을 줘도 거부하고 안먹을때도 있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모유를 주고있는데요 음식거부하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어요 ~ 아예 음식을 안먹는건아니지만 ..
그리고 모유를 너무 오래주는거아니냐며 오래준다고 영양가 없다고 주위에서 말을하는데여.
아이는 밥도 먹구요 간식도 먹구요 입맛에 따라 아이들도 밥이 먹기싫어할때도 있지않을까요? 아이도 아프거나하면 음식을 잘 안먹고 모유만 찾을때도 있거든요 저는 상관없이 모유만이라도 먹어주는거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권장은 2년~3년까지도 아이에게 주면 좋다고 하는데
왜그렇게 모유에 영양가가 없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ㅠㅠㅠ
기준몸무게의 스트레스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어릴때에 마른아이도 있고 통통한 아이도 있지않나요?? 아이는 다 통통해야만 하는걸까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질문은
아기의 성별 출생시 몸무게와 중간의 몸무게 변화 그리고 지금 몸무게를 알아야
의견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포함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여기를 수정해서 작성하면 못봅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답변 감사드립니다
16개월 입니다
출생시 2.5키로 나갔구요
중간은 8키로에서 안늘엇다가
지금은 대략 약 9~10키로 (내일 다시.. 재봐야할거같지만 ㅠㅠ) 나가는거같아요
별원에서는 10프로에서 15프로씩 늘고있다고 했엇는데 한동안은 그대로였엇어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처음썼던 글을 다시 수정해서 올려달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답글이 안보이시는건가요?!
이렇게 답글을 쓰는게 맞는건가요??^^;;아이쿠ㅠ.ㅜ
8갤아기키우는데 아직 안늦었겠죠? 수면교육 재대로해버구 울음도 스스로 그치는밥 알려주거싶은데 그동안은 시모가 같이키워주셔사 울리는 꼴을 못봐서 어려웠는데.... 이제라도 안늦었을지
지금부터라도 해야죠
졸리는데 혼자서 자는 것을 못하는 아기
이건 이상한 거죠
이게 안된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 잠들 기회를 주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95일 아기가..5시간이 지나도 배고파하지 않으면 안먹여도 될까요 ㅜㅜ 밥을 안찾아요...정말 속상하게 말이예요...
선생님- 선생님 강의 덕분에 쌍둥이 남매 저녁7시에 잠들어 13시간 통잠자고 있습니다! 지금 15개월인데 6시반쯤 재우러 들어가면 이제는 인지가 높아져 고개를 흔들고 잠자는 방에 들어가면 웁니다. 울다가 애착이불을 잡고 금방 그치긴하는데 이내 30-40분 뒤척이고 잠이 듭니다. 저녁에 시간을 정해서 재우는게 맞는건가요? 잠이 올때 스스로 잠자는 방에 걸어들어가게하는게 좋다고 하는 영상들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ㅜㅜ
처음에는 자동모드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일정한 일과리듬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시간은 2-6개월만 되어도 일정하게 자게 해주는 것이 중욯바니다.
잠이 올 때 스스로 잠자는 방에 걸어들어가게 하면
자는 시간이 점점 더 늦어지게 됩니다.
하루는 24시간 이지만 사람의 수면리듬은 24시간이 아니고 더 깁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선생님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매번 영상 감사히잘보고있습니다. 다음달 15일이면 돌인데 이유식세번중 한번은 제가 떠먹이고 한번은 주먹밥을 만들어 손으로 먹고있는데, 요즘 자기주도식을 많이하는데 전 늦은것같아 걱정입니다. 숟가락을 쥐어줘도 물고씹고만하는데... 숟가락으로 스스로 떠먹는연습을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숟가락 사용은 이미 시작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부모가 먹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밥 먹이는게 고민이에요~ 스스로 먹게 하면 밥은 안 먹고 반찬. 국만 먹어서 결국 제가 숟가락 들고 밥 먹이게 되요 😓 왜케 밥을 안 먹을까요~~
굳이 밥이 아니더라도 다른 틴수화물을 먹이시는게 어떤지요? 감자, 고구마, 파스타 빵 등등이요
이런 경우 다른 문제가 없다면
국은 치우고 반찬은 양을 적게 주시면됩니다.
배고프면 결국 밥 먹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밥이란 것은 빵 감자 국수 다 포함한 겁니다.
헉우리애기도반찬만먹고 죽 밥은안먹어요 ㅜㅜ 고구마이런걸로탄수보충중이요... 배고파도절대안먹더라고요
아직10갤이라분유먹어서그냥두는데돌지나면 안먹으면그냥 굶겨봐야겠어요 ㅎ
돌지나서 겨우 통잠잤던 아이라
매일 어르고 달래고 17개월까지 아기띠로 재우고
자장가에 동화에 수면음악에 백색소음에
재울려고 그렇게 부단히 노력했는데ㅠㅠㅠ
5살인 지금도 토닥토닥과 자장가가 있어야 자요.
무조건 엄마목소리 자장가 허.... ㅋㅋ
제가 아기때부터 버릇을 잘못들였나싶어서
하쌤 영상보고는 그냥 제가 먼저 자버렸어요.
늘 애가 잠들때까지 재우느라 1시간씩 걸렸는데
자자하고 인사하고 바로 자버렸거든요.
근데 애가 몇번 흔들어 깨우더니 혼자자더라고요!!!!
전 이제까지 뭘 한건지ㅜㅠㅠㅠ
쌤 감사해요...
잘하신 겁니다.
육아에서는 엄마가 우선이고 가족이 우선입니다.
엄마가 편한 육아를 하셔야 합니다.
수능 공부보다 육아지식이 더어려운거같아요. 그중 저를 어렵게하는것은 애매모호함인데.. 아이라는 용어는 너무 나이대가 폭넓지않나요..? 가령 신생아인데 먹는것을 스스로해라 라고 하는것 말이안되자나요.. 언제부터 먹고자고싸는것을 스스로하기 둬야할까요?
놀랍게도 신생아는 스스로가 쉽지만
나이가 들면 틀이 잡히게 되고
몸무게 증가에 따라서 소아과 진료받고
방향을 정하는 겁니다.
8개월차…갑자기 이유식을 안먹어요 ㅜ ㅜ 밤중수유가 늘어서 그런거같아요…ㅜㅜ 한달전부터 갑자기 밤에 자주 깨서 실수로 수유를 해버렸더니 그후로 습관ㅇ 된것같아요..하 진짜 너ㄴ무 힘들어요 ..수유를 2~3번는 하는것같아요 안해쥬면 떠나가라 울어서 계속 줬더니 ㅜㅜ 우는거 무시하는게 진짜 힘드네요
밤에 수유하면 이유식 점점더 안먹게 되고
밤에 더 먹게 될 겁니다.
무시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퍼질러 자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똔땡님.. 흑흑😭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
애기가 스스로 울음그치게 하는거 생후몇개월부터일까요 현재 생후1개월 막채웠습니다 계속달래줘야하나 흔들리네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분리수면 중인데 19개월 아기가 잘 때는 잘 자는데 아침에 깰 때는 너무 울어요... 댓글 뒤지다가 보니 제가 아이가 다 잠들어야 방에서 나와서 그런 것 같아요. 잠들 때까진 엄마가 있었는데 깨니까 없어서요... 반쪽짜리 분리수면을 한 것 같아요.. 지금 19개월인데 이제부터라도 잠들기 전에 제가 인사하고 나오는 걸 연습해도 될까요? 아님 24개월까지 기다렸다가 해야할까요?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건 부모가 편한데로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깨서 우는 것은
지금 부모가 어떻게 하던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거도
아기가 적응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10개월아기 죽을 퍼먹지않고 싫어해서 파우치에 짜먹는죽형태로줘야 그나마 먹고, 밥을 안먹어서 자기주도식으로 밥과 반찬 따로 주는데 반찬위주로만 먹어서.. 탄수화물을 밥대신 다르게 보충중이고요 ㅜ
13시간공복 아침에도 배고픈데 맛있는거 입에맞는거라도 한두번먹고 말고 입이짧고 해서 ㅜ 음식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보고있고, 골고루먹이려고 먹기싫어해도 바로 치우지는 않고, 뱃골 작아질까봐 준비한 양은 가급적 좀더 먹이려고 노력중인데요! (돌지나면좀더잘먹길기대하는마음.. )
지금껏 제 기준에서는 배고파도 자기 맛 없는건 안 먹더라고요 ㅜㅜ 먹기싫다고하면 치우라고하셨는데 이게 약간 습관적으로 그냥 싫다고하는것도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억지로 더 먹여보는데.... 어느정도 싫다고 해야 치우면되나요?
그냥 앵 하고 식판 밀어낸다고 바로 치우면 그렇게하면 먹기싫은건 안먹어도된다고 학습할까봐요 ㅜ.ㅜ 고민이 많습니당
이런 아기들은
출생시에 대비 몸무게 증가를 확인하는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기들은
안먹으면 안먹는데로
냅둬야 합니다.
몸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이런 상담은 하기 어려울 겁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답변감사합니다 출생시 2.7키로 현재 8.7키로정도로 평균보다 조금 이하입니다 ㅜㅜ 그래서 먹는것에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최소한의정량이라도 억지로 먹이려고 하다보니 강압적으로되는것같아서...ㅎㅎ
클수록더잘먹어주길바라고있습니다 ㅜ
답변감사합니다 ^^
선생님, 저는 지금 매 수유시 모유를 먹이고 있고, 하루에 두번 40ml씩 모유수유 끝나면 분유 보충하고있습니다. 그러면 혼합수유 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유식을 언제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분유를 조금씩은 목이니까 완모는 아니어서 180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기에는 늦나요? 언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유식은 모유를 먹던 분유를 먹던 혼합수유를 하던
만 6개월에 시작하시면 됩니다.
이유식에 대해서는
정유미TV를 참고하세요.
th-cam.com/play/PLmyxHgwa6EAEmqUPXmaDhhQoDWRaukHRA.html
선생님, 19개월 아이인데 통잠자던 아이인데 재접근기라 그런건지 ..한달째 매일 새벽마다 깨서 거실에서 논다고 그렇게 웁니다..기본 1시간 놀다자는건기본이구요.. 이런 시기가 있어서 지나가는건지..아니면 평소처럼 울고불고해도 그냥 모른채 하고 자면되는건지..새벽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ㅜ
2.9kg으로 태어나서
25개월인 지금 또래보다 큰 16kg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배고플때는 반응해주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충분히 먹은거같은데 놀다가도 배고프다고 떼쓰고 간식을 더 찾아요.
아이의 양을 모르겠어요...
배고프다는데 더 먹여야할까요?
음식 조절을 위해 울더라도 내버려둬야할까요?
이 영상과는 무관한 이야기이지만 생후 26일차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유산균이 안 맞는 아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유산균만 먹이면 분수토하고 유산균이 함유된 분유를 먹이면 분수토를 해서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잠투정과 배고픈 것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잠투정할때도 고개를 막 휘저으면서 먹을려고 하는데 막상 먹이면 20 먹고 자는데 먹을려고 하면 그냥 주는 수 밖에 없나요? 첫아이라서 뭘 잘 모르는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뭘 먹던지 아기에게 맞지 않으면 안먹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저는 유산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비타민D는 꼭 먹이시구요
###그리고 잠투정과 배고픈 것을 어떻게 구분하지요? 잠투정할때도 고개를 막 휘저으면서 먹을려고 하는데 막상 먹이면 20 먹고 자는데 먹을려고 하면 그냥 주는 수 밖에 없나요? 첫아이라서 뭘 잘 모르는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문제는 육아 전반적인 것을 어느 정도는 아셔야 답을 드려도 이해가 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영상 중에서
신생아 재생목록과 육아재생목록을 죽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말 자는것만 잘자면 좋겠어요.. 19개월인데 아직도ㅅㅐ벽에 깨고 놀다자고..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요. 그러다보니 엄마인저도 늦잠자고 늦게 잡니다. 내일은 일찍일어나서 깨워야지하다가도 새벽에 아기가 깨면 다음날도 똑같이 늦잠자게되요.. 어쩌면 좋을까요ㅜ
이런 경우는
부모가 신경쓰지 않고 자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밤에불 완전히 끄고 반응하지마세요
이게 제일 손쉬운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퍼질러 자라고 합니다.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답글감사드립니다ㅜ자다가 막찢어지게우는데 그래도 내버려두나요? 그러다가 완전깨서 놀다자는거거든요 ..ㅜ
@@abcdefghi-r3i 이런 고민을 할 정도라면 확신이 없는 걸 겁니다.
그럼 아이들은 내가 더 울면 부모가 놀아줄 거란 걸 알고 더 울겁니다.
울음이 더 심해지는 것은
잘못된 습관을 고칠 때
부모 한번은 넘어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부모의 권위 위계질서 평소 가정의 규칙등등
부모가 아기를 쉽게 키우기 위해서 알아야할 것들을
미리 공부해두셔야 합니다.
그래서 육아문제를 해결할 때는
이곳에 있는 영상중에서 육아재생목록의 것을
죽 다 보시고
육아 전반적인 것을 알고 그것도 같이 하고 이 조언을 따라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44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요즘 수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유치원에서 따로 낮잠을 안자서 하원하고 오후 세네시쯤되면 무척 졸려합니다. 그때 낮잠을 한두시간정도 재우면 너무 쌩쌩해져서 저녁시간을 보내다 밤 11시에 잠이드는 생활패턴을 보입니다... 아이가 이렇게 밤늦게 잠이들어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낮잠을 강제로 재우지 말아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ㅜㅜ
수면의 기본은 밤잠입니다.
밤 11시에 재우면 수면이 부족하기 딱 좋습니다.
밤잠을 더 일찍 더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