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이병헌 역활의 실제인물 유신초이 유골이 90년만에 우리나라에 온것을 보고 한국인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또한 그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나가가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선교사님들과 신부님들 간호사분들 또 내가 알지 못하는 분들 당신들을 우리는 기억할것입니다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Soy Colombiana 🇨🇴 hermosa melodia e historia que cala en lo mas profundo del ser, es de admirar la lucha de nuestros antepasados en busqueda de la libertad e independencia, saber que cada bandera esta manchada de sangre con el objetivo de ser libres y autonomos.
모든곳에서 아픔을 안고 나라를 지킨 모든 영혼을 사랑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슴이 찢어진다. 최고의 드라마. 미어지는 슬픔과 연민이 담겨있는 곡.
왜 이렇게 뭉클해지는건가....
몇일전 이병헌 역활의 실제인물 유신초이 유골이 90년만에 우리나라에 온것을 보고 한국인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또한 그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나가가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신 선교사님들과 신부님들 간호사분들 또 내가 알지 못하는 분들 당신들을 우리는 기억할것입니다
유신초이 그가 실존인물?
@user-rb8ff2fr5h 원래 이름이 황기환 입니다...
@오렌지 황기환 검색하면 미스터 선샤인 모티프간 된 실존 인물이라극 기사와 설명이 주가 되는데요... 다 틀린건가요??
역활 X 역할 O
.ㄱ.ㅣ11
진짜 한편의 영화다
가슴 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겨본다. 다시 들어봐도 명곡...
가슴 깊게 큰 울림을 주는 노래,, 노래를 듣는 내내 순간마다 마치 그 역사속으로 들어간듯이 벅차고 뭉클하고 찡했어요! 역시 박효신 가수님이시네요..
진짜 눈물없는데 이노래랑 뮤비만보면 약간 울컥함.. 신기하네
맘을 어디 둘 곳이 없는 요 며칠이었는데 음악으로나마 위로 받다가 들렀어요. 하~~
콘서트에서 꼭 완곡 듣고싶어요.웅장함의 끝~~~
이 노래는 들으면 엄청 홀리해지는 기분
무릎 꿇고 기도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노래
무교지만 두 손 모으고 듣게 하는 노래 같아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4:43
가슴아픈 역사에 영상을 다 보고나면 한숨이 쉬어지네요. 외국인들이 이런감정까지 다 느끼지는 못하겠죠..?
흑인은 느낄듯.
@@주관식문제풀이 이 답글에 더 많은 감정이 느껴질듯
피지배 국가들 출신들은 느낄 듯.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국민.
에효. 다듣고나서 숨이 쉬어지는곡..
왜이리 눈물이이
^^ 명곡이죠!!
나 울었어 ㅠㅠ 아 대박
찐짜울엇니? 스스로 생각해봐라
2023년 3월 요즘 이 드라마가 다시 떠올려진다.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 유진 초이 명대사 "빼앗긴것은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 준것은 되찾을수 없다." 박효신 정말 잘 부른다.
24년8월...지금도 그러하오
@@waitfor...30sec
그때의 것보다 더한것도 내어줄 것 같은..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단언컨대 명작이고 이 명작을 노래 한 곡에 완벽하게 표현한 명곡이다!!❤
최고의 드라마
너무좋아❤️
내가 저 시대에 살았었다면...어땠을까..생각하며 본 드라마
Soy Colombiana 🇨🇴 hermosa melodia e historia que cala en lo mas profundo del ser, es de admirar la lucha de nuestros antepasados en busqueda de la libertad e independencia, saber que cada bandera esta manchada de sangre con el objetivo de ser libres y autonomos.
진심으로 감사하며, 콜롬비아도 축복이 있기를 바람니다
@@김화진-y6ugracias por tus buenos deseos, como naciones debemos avanzar, bendigo al pueblo hermano de Corea 🇰🇷 tierra amada y querida. ❤❤❤❤
이런게 있구나~ 휴~ 고맙다
감사합니다👏👏👍
드라마나 노래나 항상 눈물한바가지 흘리는~~~
아름답다.
아 술취했네ㅡㅡ박효신 팬입니다 아현직업학교 같이다녔는데 친하진않았지만
맙소사
명곡인데 의외로 해외반응이 거의없어요. 야생화는 많은데
맞아요 저도 그게 의아했어요 정말 명곡인데 기승전결 확실하고 화성이 거의 완벽한데 이헤가 안되네요
여기에 삽입 된 노래가 많아서 집중도에서 떨어져 그런 것 같은데 명곡이죠.
아프다
나 가거든 and , 이 노래가 귓가에 들리면 난 괴물이 된다 .. .
나에 아저씨는 한번보고 가슴아파 두번은 못보는 명작이었고 미션은 20번째 보는데도 새롭게 보게되는 명작이었다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시청자들의 편성도 과거 본국에 침략을 받았던 국가의 국민들로 구성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드라마는 초중고대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봤음 좋겠다
머리 카락을 자르는 저 영상의 뜻을
외국인들은 알까?
얼마나
가슴아프고
결심을하는
조선인의 마음인지 알까?
ㅠ
우리 대통령도 모르는데....ㅠㅠ
조선시대부터 수지부모라 머리카락 자르는거는 부모님 저를 나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제 몸을 조국에 바치겠습니다 그런뜻이죠
저기서 머리칼을 자르는건 조선을 지운다는 뜻이죠. 미천한 신분이라 부모는 억울하게 매질당해 죽고 추노꾼들을 피해 밀항으로 미국에 감. 유진초이는 저때 조선을 지우고 미국인이 되기로 함.
보자마자 울릴라고? 이건 아니지요~ 50대
아.. ..
이곡이 인기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팝페라 분위기라서 그런가 쩝 아쉽네요
화면전환이 너무 빨라서
몰입도가 깨지네
노래와 달리 현재 대한민국은 친일과 밀정이 넘쳐나는 ㅈ같은 세상이 되어버렸네... 그 분과 그 년 땜에....
애국가
용감한데!??
유진의 청소년기를 연기한 소년이 지금은 청년이 되었겠네
누구지?
짧게 등장했음에도 인상이 깊게 남았다.
그런데 대중에게 알려진게 없으니 연기를 그만 둔건가?
그러고보니 난 아직 미스터션샤인을 안봤구나.
얼른 보세요!!!! 최고의 드라마~!
@@시월애-e7p 아껴두고 있어요. ㅋㅋㅋ
소상닐들 곱고지만
오른쪽 하단 아줌마 너무 떠듬
박쿄의 오랜팬
역사는 교훈을주고 다시는 되풀이되지않도록. 온 국민이 다짐해야..친일파는
대한민국에서 살지못하도록
미 쳤고 미쳤다.
황기환 선생님이 맞다 틀리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황기환 선생님을 우리가 알았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