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수있는 수단 안락사캡슐"사르코가,, 있다고하니 말만 들어도 마음의 위안이되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어요.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 어느시인의 한구절처럼 이제 소풍 끝내고 영원히 쉴수있는 내 본향으로 돌아가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우리모두 남은인생 시간을 소중히 아껴쓰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홍박사님 영상제작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젊은데도 몸이 좋지 않아 나중에 나이들면 도와줄 가족도 없을텐데 혼자남아 고통속에 홀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항상 많이 걱정합니다... 의사협회에서 안락사 기준 등을 논의해서 합법화까지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홍박사님이 힘써주세요..!목소리 많이 내주세요..! 한국존엄사협회에 가입은 해놨는데.. 이제는 인간다운 죽음이 꼭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녹내장 진단 받고 충격에 빠져 있으면서 실명으로 사는 삶을 생각하면서 안락사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던차에 안락사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가 앞장서서 계몽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똥철학 절대 아니고 60대인 저로서는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 마음이 급합니다. 주변에 지인들도 안락사 모두 바란다고 합니다. 어느누가 끔찍한 고통 속에서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기를 바라겠어요. 홍박사님 같은 분들이 뜻을 모아 단지 유튜브에서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나름 열심한 하느님과 영혼을 믿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고통없는 방법으로 하느님께 왔다고 주님께서 벌하실까요…
박사님 저도 박사님과 똑갔은 생각이여서 아픈 반려견 안락사 시꼈는데 6개월 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 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알지 못하는 후회감에 가슴이 아픔니다~ 모든게 이성만으로는 해결 돼지 않더라구요~ 안락사 대 찬성 이지만 남은 가족들의 후유증도 배려해야 할겄갔아요~
요양원에서 반신불수에 언어도 안되고 대소변도 혼자 못누던 저희 엄마가 십년넘게 계시다 천국가셨는데요 그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엄마가 살아계셔서 좋다라고 했지만 당신께서는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또 하늘을 항상 가리키시며 가고싶다하셨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런데 자식된입장에서 엄마를 안락사한다는거 너무너무 힘든일이겠져... 그래도 엄마가 십년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
홍박사님 의 금요방송 을 재방으로 들어보며 안락사 에 대한 말씀 공감해봅니다 우리나라 도 안락사 합법화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문제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취미생활 으로 자전거여행을 하시는데 산악자전거 를 하루 타시고 파손되어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다음 기회에 구입하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늘 공감되는 말씀 좋은 말씀 의학에 대한 지식등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여박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 있으시기를 겨울이 ,도치도 함께 바랍니다 다음 금요방송을 기다리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락사를 진심찬성입니다 죽엄을앞둔 분들에게 고통속에서 벗어날수있는 안락사는 축복이라고봅니다 .
홍혜걸 박사님의 강의 존중합니다 , 저또한 70 인생을 살고있으나 안락사의 길을 국회에서 하루속히 열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고통속에 의미없는 생명유지가 불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라 사실 자식들이 엄청나게 잘 사는게 아닌이상 부모모시는게 어렵게 셋팅해서 입니다. 과거세대들은 사보험 가입도 못했기 때문에 공보험에 기대야 하는데 대한민국 공보험은 공단이나 공무원들에게 주는 준조세 느낌입니다.
민감한 주제를 용기있게 시작해주신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점점 공론화의 장으로 나와야 하는 주제입니다.
안락사 진심으로 찬성 합니다 합법화가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안락사 있어야합니다
고통스럽게 사느니~~
고생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수있는 수단 안락사캡슐"사르코가,, 있다고하니 말만 들어도 마음의 위안이되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어요.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 어느시인의 한구절처럼 이제 소풍 끝내고 영원히 쉴수있는 내 본향으로 돌아가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우리모두 남은인생 시간을 소중히 아껴쓰며 멋지게 살아갑시다.
홍박사님 영상제작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죄송하단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유익하고 친근하고 솔직하셔서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요. 대 찬성입니다.^^
네. 맞아요 저도 안락사. 적극. 도입되어야. 한다고에. 지지 합니다.^^
80세 노인입니다 박사님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82세 노인입니다 안락사매우찬성합니다 박사님께서 추천하여주세요
안락사 합법화 빠를 수록 좋습니다. 박사님께서 안락사 합법화 추진위원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
안락사 반드시 합법화되어야 합니다!!!
같은 생각이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 문제가 대두되고 합 법화 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홍혜걸 선생께서 다루시니 너무 기쁩니다.
@@iris-cw3in 우체국 유병자 보험보니 간경화가 가입이 어려운 암. 심장질환과 함께 6대질환에 포함되었드라구요. 간경화가 뜬금없이 포함된거보니 치료가 돈이 많이 들거나 치료방법이 없는거 같고 연명치료 병도 아니라 만성간염환자들은 치료방법 없으니 존엄사 하라는거 같습니다. 정부기관과 관련된 준공공기관들도 내놓고 간경화 무시하는데 살아서 뭐합니까. 존엄사가 정답입니다.
홍박사님 말씀 맞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꼭 필요할 땐 안락사 동의합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안락사 합법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백퍼찬성입니다
안락사합법화되길적극찬성합니다
너무힘듬니다
안락사가 된다 면 불안 하지 않을것 같아요.
존엄사를 찬성하는 한사람 으로서
오늘 박사님의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실방에 자꾸 시간을 못 맞추네요.
적극 찬성합니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은 아무도 모를겁니다
저는 대찬성입니다!
홍박사님~순수한마음과
선한마음이~항상느껴져~
힐링이됩니다🎉🎉
자전거는~조심히타세요😅
종교계는 반대하지말고 지들 하기싫으면 하지말고 안락사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길
맞습니다 최종결정자는 가족입니다
종교계는 해결해주는것도 도와주는것도 없어면서 반대만합니다~
가족도 안됩니다 본인이 정신있을때 해야 한답니다 4촌형부 식물인간으로 5.6년 병원에서 재산다까묵고 돌아가셨어요@@김혜숙-v4t
아 종교때문에 반대하지마세요 그종교만 거부하면됩니다
종교계 실질적 도움도 안되면서 인류를 위하는척 위선떨지 말기를
고통과 고문을 받으며 죽을수도 없고 병원만 배불리는 현실이 너무나 슬픔니다 하루빨리 도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언젠가 돌아갈때 고통을 다 겪으며 슬프게 가는것 보다 잠들듯이 편하게 생을 마감한다면(안락사)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가족과도 편하게 인사도
나누고 여유롭게 떠날수있었으면~
모두의 바람이지만 쉽지않죠
홍박사님 도전정신이 매우 강하시군요 부모님과 여박사님 걱정 안하시게 조심조심 하셔서 타시길 바랍니다
그 어디에서 이렇게 의료상담을 무료로 편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의 소소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주시는 가운데 시청자 각자의 사연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여 박사님 얼른 일어나셔서 홍 기자님과 손 잡고 놀러다니시면 좋겠어요. 오늘 홍기자님 유난히 쓸쓸해보이세요. 저는 건강하게 걸어다닐수 있을때 걸어다녀야 훗날 그러지못할때 후회가 없을거같네요 .
반가운 소식이네요.우리나라도 빨리 도입되면 중요하고 큰 문제하나가 해결되는 것인데^^~~그날이 빨리오기를 기도합니다.
네~ 저도 안락사 합법화가 빨리 만들어져야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고통스러운 분들에게는 그~ 고통속에서 벗서나게 해주는 것~ 아주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진짜 중요하고 꼭필요한 겁니다.
또 간절히 원하는 것이기도하구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안락사에 대한 심오한 강의 넘 맘에 와 닿습니다.아픔에대한 불안도 없어지네요^^
사람은 너무 고통스러울때 내게죽음을주면 얼마나 자비로운 손길인가 하고 생각할듯~~
현실적 강의 감사합니다
안락사 대 찬성 합니다
세상에 온것이 내 의지가 아니었다면 돌아갈때만큼은 내 의지로 갈수있게 선택할 권리를 주어지길 진정 바랍니다
사르코 정말 찬성합니다
저는 젊은데도 몸이 좋지 않아 나중에 나이들면 도와줄 가족도 없을텐데 혼자남아 고통속에 홀로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 항상 많이 걱정합니다... 의사협회에서 안락사 기준 등을 논의해서 합법화까지 빠른시일내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홍박사님이 힘써주세요..!목소리 많이 내주세요..!
한국존엄사협회에 가입은 해놨는데..
이제는 인간다운 죽음이 꼭 필요한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늘 솔직한 의견 고맙습니다
덕분에 살아 가는데 큰도움 받고 있습니다~~
관심사를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안락사
꼭 필요한것같아요
내 나이 80이 다 되어가는데 걱정이 됩니다 요양병원가서 그들의 돈벌이로 이용당하며 사람답지 못한 인생을 살게되면 어쩌나 하고요
사람노릇도 못하면서 생명에 존엄성이니 뭐니하면서 죽을만큼 힘든 삶을 살게하는것은 죄악입니다
존엄사 안락사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선택하는 거니까 잘못된거 아닙니다
홍박사님의 솔직한 의견과 삶의 나눔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전에 녹내장 진단 받고 충격에 빠져 있으면서 실명으로 사는 삶을 생각하면서 안락사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던차에 안락사 주제로 영상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누군가가 앞장서서 계몽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똥철학 절대 아니고 60대인 저로서는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한다.. 마음이 급합니다. 주변에 지인들도 안락사 모두 바란다고 합니다. 어느누가 끔찍한 고통 속에서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기를 바라겠어요. 홍박사님 같은 분들이 뜻을 모아 단지 유튜브에서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나름 열심한 하느님과 영혼을 믿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고통없는 방법으로 하느님께 왔다고 주님께서 벌하실까요…
네 벌합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열심히 사시는 맹인들 많습니다 아~~행복의 종류는 다양하다는
본인이어도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할수있을까요?
생각의 차이겠죠?
그 답 또한 하나님이 답해주시겠죠 ᆢ ㅠ
저희 남편도 10 년전쯤 녹내장진단받고 약넣으면서 서서히 늣췄지만 강남의 어느안과에서 서울성모병원에 날짜잡아놨습니다 완치는 아니라도 훨씬도움이된다니 넘 낙담마시고 수술도 고려해보세요
@@김혜숙-v4t감사합니다.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원지영-x6b맞아요.. 제가 어리석고 지혜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락사 반대하는 자들은!!!! 병상에서 고통을받는 환자들을 학대 하는것이라고봅니다. .
맞습니다
병상에서 고통받는 자들만 있을까요? 안락사관련 영화를 보면 인물 멀쩡해 집안 부유해 본인을 사랑하는 여성도 있는데 단지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다고 젊은 나이에 안락사를 선택하는걸 봤습니다. 그런식으로 죽음을 선택하는게 과연 옳을까요?
ㅡㅌㄷ3 그랭트ㅡㅡㅡㅡㅡㅡㅡㅡ😊❤❤❤
ㅌ😮ㅡ❤@@mhlee4190
제가 아파봤는데 멍멍이 가 아픈데도 연명 시키다가
맞지않다는것을 알고 수의사 이게 연락해 하늘 나라 보냈습니다
.
아프고 희망이 없으면 떠나도 될듯해요
맞습니다
정말 시대적 흐름에 맞는 말씀 이네요 고통받고 생을 이어가는것 보단 편한길을 선택할수있게 필요 한거 갇습니다 .
방송감사 합니다 ㆍ늘ㅡㅡ
안락사적극찬성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저는 존엄한죽음 원합니다
고통받느니 선택할수있음 찬성합니다
맬기다려지는 금욜밤시간입니다~방송들음써 가슴따뜻하거됩니다
저도 찬성 입니다
안락사는 축복입니다
대찬성입니다.
여고생 살인 나도 형벌을
강화해야한다에 한표...
안락사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논의할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모친도 2년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신체 뇌기능 90프로 이상으로 쇠퇴하시고 자식이나 본인이나 힘든삶을 살고계십니다
고통스럽게 사는 어머니도 안쓰럽네요 당장 저희도 다가올일입니다 종교적으로만 생각할것은 아닌듯합니다
우울병 폐암 겪으신 환자 입장에서 안락사 주제로 공개 방송하시니 더 진솔하게
다가와 공감이 갑니다
시대에 흐름에 부합하기도 하고 인간 존엄에 대한 안락사는 허용으로 엄격히 법제화가 되리라
생각해요 방송 잘 봤습니다
❤홍박사님의 철학을 믿고 존경합니다
저도 안락사 찬성 합니다
박사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안락사는 없는사람을 위해 더 필요한줄도 모르는 바보들을 잡고 무슨 말씀이 통할까?싶습니다.
반대하는것들은 지가 죽는게더 낫다싶을 정도로 아프면 어쩌려고?싶습니다. 미래건강에 자신하는 오만발칙한 무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르코가 있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저나이69세 안락사는 정말 시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통증,난치병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참좋은소식이네요. 존엄사, 의사조력사,소극적 안락사에대한 법적 조건을 빨리 만들어주세요. 숨 끊어질 때까지 그 극심한 고통을 꼭 거쳐야 할까요. 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으면 합니다.
홍박사님!
힘내세요
두분 선함이 느껴져
애정하고 있어요.
항상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잘돌아가시는거도 복이라하죠 ~
울할머니는 저녁밥 잘드시고나서
머리좀아프다고 주무시더니
밤새 의식엄다가 이튿날낮에 돌아가셨음
아버지도 고혈압으로 쓰러지고
병원에서 하루만에 ,,
기르던 강아지도 고통엄시
곱게자다가 그냥 숨잦아들었고
또 한녀석은 약먹고 밥먹고나서
내품에안겨서 곱게 숨멎었다가
다시한번 숨돌아와서 꼬리한번
흔들어주고갔음
@@raindrops-m8u 그렇군요~~
지인은 요양원에 20년 계시다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그런 노인분들 이
많다 하네요
.
저도 안락자 찬성합니다 저희 부모님 두분 모두 힘겹게 돌아가셨습니다 자식으로서 너무 슬프고 그 모습이 잊히지가 않네요 박사님 말씀 너무 공감가네요
안락사 적극찬성입니다.
빨리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나의 죽음을 내가 결정 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극 찬 합니다.
ㅎㅎ
자전거얘기하다 한숨쉬는
홍선생님 보니까 ,본인물건
들까지 너무 애지중지 아끼
는걸보니 아기같은마음에
순수해서 웃음이납니다 ㅎ
찬성합니다
늘 그렇지만 오늘담론 훌륭하시고, 거의 공감하고 적극 응원 찬성합니다.
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락사 찬성합니다
비참한 모습을 남에게 가족에게 지인에게 보인다는 것은 추합니다 그게 인권이고 존엄한건지
알락사 찬성입니다. / 치매 말기로 얼마 전에 친정 엄마가 돌아 가셨는데요~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지켜 보고 견뎌야 해던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전 인생의 마지막을 제가 결정하고 싶습니다.
맞아요 여행다녀온다고 특별히 좋지도 않던데 남들이 좋다니끼 따라하는것같은..소소한 일상에서 오는 행복 좋습니다
홍혜걸 박사님 인간학 강의 자주해요 의학 철학 믹싱하셔서
홍박사님 유익한방송 감사합니다 .
본인이 선택할수있는것도 권리라생각합니다
진짜빠를수록좋읍니다진짜살기싫은때가잇읍니다아파도병윈도믓가고돈도없고너무죽고십은데우리나라는아직그런곳이없는게아니다핸는데빠를수록좋읍니다선생님,
띄어쓰기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쓰시는 분은 좋을지 모르겠으나 읽는 사람은 너무 힘듭니다 글을 썻을때는 누군가 읽어보라고 쓰신것인데 이렇게 힘들게 읽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선생님도 읽기 힘들것입니다
안락사 정말 찬성입니다
앞으로 혼자사는 노인이 더 많아 질텐데 본인의 죽음은 본인이 선택하고 정리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빨리 우리나라도 합법화 되어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홍혜걸 박사님 추진위원회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응원허고 지지합니다
박사님
저도 박사님과 똑갔은 생각이여서 아픈 반려견 안락사 시꼈는데 6개월 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 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알지 못하는 후회감에 가슴이 아픔니다~
모든게 이성만으로는
해결 돼지 않더라구요~
안락사 대 찬성 이지만 남은 가족들의
후유증도 배려해야 할겄갔아요~
안락사 합법화 해야 된다고 주변지인들 다 난리인데..빨리 추진 되었음 합니다^^
홍박사님, 힘드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좋은 의도로 채널 계속 운영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방송 너무잘보고 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갑자기 광고가 자주나오네요 ㅠ
홍혜걸님의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에 많은 공감이 됩니다
고정관념에 너무 사로잡히면
많은부분을 놓칠수가 있을거고 스스로를 옭아매는지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많죠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홍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욤^^
그런 좋은 방법이 나온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아파서 삶을 잘 살 수 없다면 자기존중이라 생각하고 허락해야죠.
안락사제도ᆢ
돌아가야할때 몸이 좀 편하게 가면 안될까요?
원하지않는 사람은 선택하지않으면 되고요
오늘 바쁜일있어 지금 듣고있네요
홍박사님 금요일 마다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족 특히부인 입장이라면 사고뭉치 남편? 이라서 씁쓸 하네요 건강조심 ㅡ하시길 ㅡㅡ
안락사제도 ᆢ
언젠가 시행될날 있겠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관건 ..
박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라방에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의미있고 수준 높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부디 자전거 타시면서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나이든 저로서는 안락사 정말 고통없이 죽는다는게
너무좋죠 그런데 또 이런걸
악용해서 엄한사람 죽일까
봐 그게 겁나네요 뭐든지
일장일단이 있어요
안락사제도 ᆢ
빨리 합법화되었음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빈,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많은곳을 가보고 유명한 미쉘린 식당에서 맛난것도 먹었지만 우울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많이 가보고 안가보고는 행복을 좌우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충분히 공감 되네요
요양원에서 반신불수에 언어도 안되고 대소변도 혼자 못누던 저희 엄마가 십년넘게 계시다 천국가셨는데요
그래도 저희 입장에서는 엄마가 살아계셔서 좋다라고 했지만 당신께서는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또 하늘을 항상 가리키시며 가고싶다하셨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런데 자식된입장에서 엄마를 안락사한다는거 너무너무 힘든일이겠져... 그래도 엄마가 십년넘게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
맞아요.인간은 이기적이죠.자기를 위해 상대방 고통은 무시하죠.저도 그래요 .
생방은 동참 못 했지만 재방 시청 마지막 부분 극한 공감입니다. 한림협재해수욕장 매일 맨발걷기로 행복한 일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화이팅하면서 살아요~~
최근에 소풍이라는 영화. 김영옥,나문희 나오는 거 봤어요. 삶을 마감할때 어떻게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암환자나 고독사로 고통받고있는 노년에사는분들. 획기적으로 혼자생을. 마감할수밖에없는 사람들에겐 사회적으로. 좋을것같기도
존경하는 홍박사님
하느님의 축복 속에 부디
건강 하시길 빕니다
여에스터박사님도요😊~
안녕하세요~^^
안락사 찬성하는 이유는요...
저의 친정엄마의 요양병원10년 입원중 고통은 이만저만 아니어서 산소호흡기 줄을 빼면 환자가 고통속에서 벗어날텐데 마지막 뼈만 마른 너무젓가락 처럼
되어 세상 떠나 가셨는데
병원측에서 돈벌기위함으로 밖에 해석이 안되더군요.
왜 지옥이 요양병원인지요..
제가 일부러 병원비를 몇달 미루었더니 임종면회 오라더군요.
안락사 제발 허용법이 통과되었으면....
ㅜㅠ 요양원 안가시려 해서 집에서 돌아가며 모시다 우울증까지 왔답니다. 친모 그렇게 보내고 나니 시모가 치매로 몰래 밖에 나가다 너머지셔 골반골절 요양원에서 지내시다 집에간다고 하시니 손발 묶어두고 악화 되다 콧줄끼고 ㅜㅠ
홍박사님 의
금요방송 을 재방으로
들어보며
안락사 에 대한
말씀 공감해봅니다
우리나라 도
안락사 합법화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문제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취미생활 으로
자전거여행을
하시는데
산악자전거 를
하루 타시고
파손되어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다음 기회에
구입하셔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늘 공감되는 말씀
좋은 말씀
의학에 대한 지식등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
여박사님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
있으시기를
겨울이 ,도치도
함께
바랍니다
다음 금요방송을
기다리봅니다
감사합니다 ^^
연락도 정보도엄는
모르는시기 였는데 ,,
하루는 꿈에서 어릴적살던 동네
길건너쪽에서 정겨운목소리로
크게 막 내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며
건물계단밑으로 내려가길래
따라가다가 문이 닫히고
더 못따라간 꿈을 꿨는데 ,,
몇년후에 알았는데
꿈꾼 그때 하늘나라로가면서
그사람의 영혼이 내꿈속에 온거가틈 ~
이경험으로 영혼이란게 존재하는거
같단 생각을하게됐음
안락사가합법화되면.걱정없이즐겁게.걱정없이살수있겠읍니다.제발부탁드립니다.!
매사 정의감 넘치시고 철학적인 홍박사님 진심 존경합니다🙏🙇🙇♀️🙏 안락사 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