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 피는 9남매, 구미 명곡교회 방송 그 후 │양동훈 목사 │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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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후원계좌 │예금주: 양동훈
    농협 │815039-52-147307
    후원문의 : 02-2650-7834
    명곡교회 기도제목
    1. 젊은이들이 농촌을 찾아와 농촌을 살리게 하소서
    2. 우리의 삶이 농촌 부흥의 시작점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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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의 작은 시골 마을 명곡리.
    대다수 농촌마을이 그렇듯이 이 마을도 어르신들이 주로 사는 곳이었다.
    그런 마을에 활기가 찾아온 것은 양동훈 목사가 부임하면서부터다.
    무려 9명의 자녀가 있는 양동훈 목사 가정.
    양목사네는 11명의 가족으로 이뤄져 있다.
    목사 부부와 9명의 자녀인데, 자녀 중 6명은 입양 자녀이다.
    양 목사 부부는 결혼 후 세 아이를 낳았고 이후 6명을 입양했다.
    시골교회에서 이렇게 많은 자녀를 부양하며 사역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거주환경부터 불안정했던 상황.
    그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양목사는 이렇게 살아가는 농촌에서의 삶이
    농촌목회의 희망이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고 목회자들이 농촌에서 살아가면
    농촌교회가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 양목사.
    CBS 더콜링에 양 목사 가정의 모습이 소개되고 얼마 뒤
    교회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져 왔다. 방송을 통해 그리고 지인들의 도움으로
    사택 리모델링이 거의 끝났다는 소식이었다.
    1500만원의 후원금으로 이제는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사택이 완공되었다.
    나이 많은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등이 도움을 주어 완공이 되기까지,
    양목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경험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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