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교회다니고 있는 모태신앙 교인입니다.저는 복음학교도, 순회선교단 모임도 한번도 안한 사람입니다. 15년전 회사 신우회 모임에서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처음 듣고, 말씀이 너무 좋아서 유투브로 듣고 있습니다.40년동안 성경보고, 교회에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은 저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왜 이상하다고 느끼시는지 목사님을 이해할 수 없네요그리고 365일 24시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를 칭찬하지 못할망정 이단으로 비판하시는 목사님을 정말 이해할 수 가 없네요
저는 복음학교를 통해 복음앞에 서고 이후 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은 신학학위는 없으실지 모르지만 그 누구보다 신학에 정통하시고 신학적으로전혀 문제가 없으신 분이심을 신학을 공부하면서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 발제하시는 분이 하시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마음에 불이 나는 것 같이 너무 너무 화가 났다가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싶어 오히려 마음이 아프네요 이 분의 모습이 어쩌면 소위 신학을 공부하고 복음을 전하는 많은 설교자의 현실은 아닐지요.. 하나님을 정말 믿으시는 분이라면 어떻게 김용의 선교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저렇게 들을수가 있나요? 본인이 "평신도"와 다른 신학을 공부하시고, 강단에 서는 설교자고, 이단성을 판단하는 이대위라면 적어도 성경 말씀은 제대로 아셔야지요! 정말 죄송하지만,,도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 들으면서 전혀 모르겠는데 말하고 계신분은 자기가 하시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말씀하신건가요? "평신도"이신 김용의 선교사님은 그 어떤 신학자, 신학교수, 설교자보다 신학적이고 교리적으로 정통하신 문제가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절대 그럴리 없을꺼라고 믿지만, (김용의 선교사님과 복음학교, 순회선교단은 이단이 아니니까요!) 행여나 김용의 선교사님을 이단으로 판정하시는 날에는 정말 하나님이 가만계시지 않을거에요 하나님의 불을 마음에 품은 비느하스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제 느낌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네요..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셨다면 내 느낌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신 말씀과 분별로 말씀하셨을 텐데요..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통해 심령이 찔려 더욱 주를 바라보기 위해 발버둥 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신학하신 목사님들의 말씀보다 신학하지 않은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더욱 은혜롭고 찔림이 있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의 말씀 은 저희교회 담임목사님과도 같은 말씀으로 온전한 믿음생활은 느낌이나 추축이아닌 실제로 말씀을 이루어 내는 삶으로 살아져야 하고 그리하므로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증인된 삶.기쁜삶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겐 무엇과도 타협지 않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가장힘이 됩니다. 복음앞에 진정으로 벗은 자신을 확인하시는 시간 가져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목사입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가진 단체가 내가 배우고 알고있는 순회선교단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그만 하세요. 정신차리시고. 복음학교한 목회자만 만명가까이인데 복음학교내용으로는 문제삼지 않습니다. 왜? 내용이 개혁주의에 어긋남없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이면 어디서 사주받은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나의 믿음없음을 보게 되었고, 나의복음시간을 통해 주님을 불신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인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예수생명으로 예수님과함께 부활했음을..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심을 선포했습니다.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섬기라는 순회선교단의 가르침에 따라 저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도 이단인가요?? 복음학교가, 순회선교단이,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복음학교를 통해 주님을 만난 저도 이단이라는 말인데.. 저희 목사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모태신앙인 저는 교회 생활을 그럭저럭 착실해 보이게 하는 이름뿐인 종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봉사 활동중에서 매마름 속에서 살던 합신교회측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복음학교를 소개 받고 망설이다 복음학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제가 얻게 된것은 복음으로 오신 크신 주님과 그 복음앞에 진실로 서는 과정이요 태도의 변화였습니다. 그런데 발제 내용을 들으니 개혁주의 토대의 신학교 위원회에서 말씀에 의한 것이 아닌 무지 속에 너무 가볍고 비웃듯이 극단적으로 한 지체인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이단화 하는 것을보며 이 답답함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교회가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처럼 정신 차리게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답답함에 두서 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더 사명감으로 교회와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를듣고 믿음이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누리면서 살고있습니다. 참 선교사님의 설교를 잘도왜곡시키시네요 김용의 선교사님은 하나님 뜻 진리만을 생명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선교사 님 의 설교를 들어 보시고 판단하는 것입니까? 진정으로 복음을 아시는분이십니까? 진정으로 거듭나셨나요? 본인이실제가 안되고 교리적으로아는 복음가지고 남을 비판하십니까? 김용의 선교사님은 예수님의 증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종이십니다. 로마서 2장1절2절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일을 행함이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마음이 아픕니다. "이단사이비" 말도 안됩니다. 근거없는 자기소견이시네요. 곡해는 누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음학교가서 가장 많이 받은 은혜가 회개와 하나님 사랑이였습니다. 주님의 제자되고 주님처럼 사는 분들을 보면 기도하며 격려해야 옳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이라는 말이 얼마나 주관적입니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이말도 자주 하시네요.
박형택 목사님께 순회 선교단의 복음학교 훈련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복음학교에서 죄에 대해서 말하고 그 죄가 어떤 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서 부족하고 부활에 대해서 부족하고 등등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을 저는 철저하게 복음앞에 서는 5박 6일간의 훈련을 통해서 듣고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죄인중의 괴수고 2000년전에 나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이 예수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날 나도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고 사흘만에 예수님과 함께 나도 부활 생명으로 거듭 났다는 눈물밖에 안나는 놀라운 사실을 진짜 복음을 그 때 알게 되었는데 그런데 정말 너무나도 귀하신 이 마지막 시대의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이단이라고 그리들 심판하고 왜곡 하다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이 자극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신다면서 핏값이랑 무소유 얘기하면서 조롱하는 웃음소리 하나님께서 다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십니다 도대체 핏값이란 말이 뭐가 자극적입니까? 크리스챤 맞습니까? 예수님께서 치르신 피값이 헛되지 않도록 구별된 삶을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내가 부끄러울 따름이지... 그런 생각의 차이가 믿음의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 집도 없이 폐교에 살면서도 의복도 누가 입던 남루한 헌 옷을 입고서 엄동설한에 실내에서도 털모자 쓰고 털목도리로 꽁꽁 동여매고 비록 세상사람이 볼때는 남루한 삶을 살았을때도 주님만으로 행복해서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오직 푯대를 향해서 주님께 달려나가는 귀한 믿음의 용사의 믿음과 집이 있어서 걱정이라는 박형택 목사님의 믿음의 분량... 주님 곧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샬롬 & 마라나타!ㅣ
교회에서 보다 복음학교에서 김용의선교사님으로 부터 첨으로 죄에 대하여,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셔야 하셨는지 ,왜 인간으로 오셨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교회에서 한번도 제대로 들어 보지 못했던 복음을 듣고 이제는 정말 삶 가운데 주님을 경외하려는 자로 살아가려는,그 믿음을 구하며 살아가려는 자가 되었습니다.말씀하시는 목사님께서 제대로 김용의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시지 못하시고 반론제기만 하시는, 느낌과 감정만 들어가 있어 맘이 아픕니다.....
우리가 죄인죄인해도 진정으로 죄인으로 깨달은자들은 정말 적다 우리가 죄인임을 진정으로 자각했을때 십자가의 사랑이 진정으로 깨달아지고 믿어진다 머리로 알던 것을 마음으로 믿어질때의 차이는 천지차이다 선교사님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의 종이심을 압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겁니다!!!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재림에대한 확실하고 분명한 말씀을 삶으로 선포하시는 김선교사님 주님만 바라보십시다. 오늘날 교회문제는 어린아이를 먹이는 부드러운 음식 (기복, 도덕, 철학, 등 세상적인것만) 장성한자들을 위한 단단한 식물인 경고,심판,지옥에 대한 강력한 말씀의 부재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구의 책망입니까? 김선교사님의 주님사랑,영혼의 열정을 갖인 주의종들이 많이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발제 내용도 복음학교의 목적과 취지를 크게 오해함으로 들을수가 없읍니다. 오직예수님 !
ㅎㅍㅍ 복음이 안보인다니... 도대체 이분은 목사님이 맞으신건가요? 복음을 모르시는군요.. 합신 이대위 목사님 잘 모르시면서 그냥 자신의 목사라는 것 떄문에 김용의 선교사님을 평신도니.. 신학을 안했다니..무시듯한 발언.. 정말 뭘 모르시면서... 함부로 하시는 말 하시는군요.. 차리라 잘 모른다고 하시죠.. 김용의 선교사님의 책 한권만 정독하고 설교 한편만 잘 들어도.. 아는 내용 입니다. 믿음, 회개, 복음... 느낌 말하지 마시고요.. 이대위라면서요.. 팩트만 말하시라고요..!!!
구원 회개 믿음 왜 없나요? 기존 정통 교회 40평생을 다녔어도 오히려 더 정확히 강조 하지 않는게 사실 아닙니까? 오히려 정통 기독교에서 하는 설교를 더 살펴 보시지요 그리고 본인의 느낀 바를 설명하시지 마시고 성경을 근거 해서 설명하시지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너무 정확하게 들리는 데 왜 목사님은 못 들으시나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맞지요? 내 이름표 달고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 무엇이 다르지요? 같은표현을 고개갸우뚱하시며 잘못된것처럼 어감바꾸시며 호도선동하시는거 사탄의 방식입니다 잠깐 들어보신걸로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김용의 선교사님 때문에 정통교회에서 애매하고 흐지부지 알아왔던 구원 회개 믿음 복음 선교사의 정신에 대해 더욱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통로를 방해하는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리에 계시는것일수 있음에 주의하십시요
이분 박형택 목사의 문제제기 방식에 대한 큰 오류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영상 22분 전후에 보면 '김용의 선교사는 십자가만 강조한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안보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견 맞는 듯 보이나 그 점은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일겁니다. 이 영상 보는 분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김용의 선교사님의 '예수면 충분합니다'라는 외침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박형택 목사는 이런의 편향되고 왜곡된 가자미 눈으로 이단 판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김용의 선교사 말씀이 극단적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훨씬 더 극단적이시더군요. "눈이 죄를 지으면 눈을 빼버리라, 팔이 죄를 짓게 하면 팔을 자르고 천국에 가는게 낫다" 고 하셨고 온전해 지고자 하려는 부자청년에게는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고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말라 ..." 는 말씀도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대충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극단적으로 하라 하십니다. 당시 종교지도자였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 대한 엄중한 말씀은 언급할 바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극단적 말씀을 하셨지요. 이 말씀들 중 하나만 떼어 이단이라 판정을 시작하면 예수님도 이단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단이 될겁니다. 순단 공동체와 수천명이 넘는 복음학교 수료자들중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있을수도 있겠지요.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꿀것은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목사님이나 어떤 개교회의 잘못으로 전체 개신교를 잘못된 것이라 할수 없듯이 순단 관련자들이나 일부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김용의 선교사님과 순단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매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단와 교단소속 교회 이해를 떠나서, 사회적 지위고하를 초월하여 주님앞에서 한점 부끄러움 없는 이대위 활동을 해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종이 되어 복음을 방해하는 [[사탄의 일꾼]]이 될 것이며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한 들려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라는 주님의 책망을 들을 것입니다.
십자가의사랑 부활 구원 모두 주님만이 명백히 알며 인간이 말씀으로만 보고 믿고 따르는것이지...스스로 지혜있다 하지말며 스스로 해석하는것이 맞다 생각하는것이 오만이며 거만이고 욥기의 친구들처럼 함부로 모함하지 마시길...또한 온맘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어요.그게 바로 온전한 주사랑이며 십자가의사랑을 깨닿게 되는것 입니다.우린 그때까지 주님붙들며 달려가야합니다.짐 그곳에서 비아냥거림이 참...목사님 맞으십니까?
박형택 목사님은 오늘날 정작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십니다. 그런 잘못된 이단 공청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되는지 거기서부터 생각하고 반성하셔야 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말 장난 하는 학위 몇 개 정도는 갖고 있는 듯 보이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를 이단으로 몰기 전에 먼저 목사님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박 목사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위치에 세워 놓았습니까? 교리가 좀 다르고 말씀해석에 있어 차이가 있고, 실행 방법에 있어 다름이 있다는 이유로 그렇게 남들을 무차별 하게 공격하고, 상처를 주는 박 목사님은 도대체 어떻게 설교하고, 목회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정작 한국교회를 좀 먹는 신천지같은 이단들과 좀 싸우세요. 제발 복음에서 멀어져만가는 좌편향된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과 공청회를 갖고 싸워 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제대로 쓰임받으려고 애쓰시는 분들에게 상처주거나, 복음 사역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을 앉혀놓고 장난하듯, 훈계하듯 하는 말투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김용의 선교사를 이단으로 몰기 위해 그 분이 하신 말 하나 하나, 자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신 것 같네요. 그런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으신 목사님의 우매함과 교만한 모습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박 목사님이 알고 이해하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리켜 우리는 독선과 아집이라고 말합니다. 김용의 선교사의 무소유를 실천할 수 없다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그런데 비아냥대는 듯한 그 태도는 무엇입니까? 복음의 기초도 모르시면서 알량한 신학 지식으로 종교재판을 진행하는 당신은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핵심이 어디 있는 지나 알고 계십니까? 김용의 선교사의 무소유를 실천하는 삶이 불교의 룰을 따른 것으로 말씀하셨나요? 늘 생각하는 것이 말로 튀어 나오는 법입니다. 박 목사님은 복음보다는 불교의 원리에 심취해 계신가 봅니다. 박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마치 예수님과 사도들을 법정에 세워놓고 조롱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몹시도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는 참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이 머지 않아 다가 올 것입니다. 당신들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모습은 비단 당신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한국교회의 왜곡된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박 목사님께 묻습니다.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의 본질을 되찾고 어지로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할 시점에 이런 일들로 교회를 자중지란에 빠지게 하고 복음사역을 방해하는 당신들의 저의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영상을 보니, 일단은 화가 나네요. 꼬여도 너무 꼬이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 이분을 이단으로 만들고자 작정을 하시고 일을 시작을 하셨다면, 진정한 말씀을 가지고 대책을 하시든가 하셔야 하는데, 이거는 다 자기 느낌이고, 자기 감정뿐이니...자신의 느낌을 너무 믿으시는거 아닌가요?? 김용의선교사님이 성경에서 하신 말씀대로 얘기한 것을 가지고, 우리는 다 알아듣는데...성경을 가지고 언급하시면서도 자신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모르시는것 처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같은 말씀을 하셔도, 희안하게 못알아듣겠고, 하나같이 말씀들도 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비조 형식이시니...한국의 이단은 이렇게, 이런식으로 만들어 가는 건지요?? 말씀이 말씀 같지가 않고, 열심히 느낌과 감정에 받쳐서 말의 꼬투리만 잡으시고... 도대체 뭘 보시고, 뭘 들으시고 대책을 하셨기에 이렇게 희안한 판단이 나오시는지... 꼭...예수님 잡아 죽이려 하는 바리새인 같으십니다. 말씀이 앞 뒤도 안 맞고...도대체가 무엇이 잘못된 거라는건지... 또한, 여기서 가계의 저주..이런건 또 왜 갖다가 붙이시는지...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말씀은 거의 다 거짓투성이이고, 대충대충 잡아죽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신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중학교 중퇴하신, 평신도라 말하시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은 정말 잘 알아 듣겠던데 .... 주님 다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모든 이단들이 다 '죄'를 강조한다 복음학교에서 죄만 강조하고 근본은 다루지 않고 복음의 내용과 이해가 부족하다 예수님이 왜 사람이 되셨는가 그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에 대한 설명이 없고 또 부활에 대한 얘기가 없다 믿음은 강조하지만 구원은 강조하지만 믿음과 구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회개에 대해 강조되지 않고 회개가 보이지 않는다 .... 박형택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복음을 전혀 모르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세상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조롱거리가 될까 두렵습니다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연구자가 맞습니까 느낌으로 연구하십니까 주님을 두려워하시길 그분을 경외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 분별을 위해 애쓰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당신이 김용의 선교사의 설교를 들은 ‘느낌과 감정’을 가지고 긴 시간을 할애해서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니, 제 ‘느낌과 감정’은 상당히 방정 맞고 깐죽대는 것 같네요. 왜 그런지는 뭐 제 느낌이지만요. 신학도 하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서 범인이 이해할 수 없는 높은 경지에 계신 분이라(아 집도 있으시고 무소유도 아니시죠? 부럽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실실 비웃어가며 이야기 하셔도 되는 거죠? 이보세요. 태도와 자세가 당신은 틀렸습니다.
박형택 목사님 당신이 극단적이라 말하는 복음을 향한 헌신과 생명을 건 중보기도를 통해 초기 선교사님들이 모든것을 버리고 이땅에 오셨고 그 수혜자로 당신이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것을 간과하시는군요.. 목사님이 그렇게 못 산다고 헌신된 주의 종을 이단이라니요... 진정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긴 하신건지... 마치 예수님 시대 교리에만 능하고 주님의 참뜻을 몰라 책망받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나네요..
여러분, 이 영상 보기전에 주님의 보호를 기도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방비상태로 보면 너무 답답하고 눌릴 것 같습니다..너무 안타깝네요... 중반부에 예수면 다다! 라고해서 무소유로 사시는데 저는 집이 있는데 어쩌죠? 하고 비웃으시는 모습. 십자가 너무 강조한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중요하신 것인데 십자가를 너무 강조한다고 하시는데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럼 십자가 찬양은 다 이단일까요? 이런 말씀에 웃으며 아멘하는 사람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ㅠㅠ (21:20)
신학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셨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없고 내 느낌, 내생각, 내판단만 운운하시지요? 신학자의 발언이 빈정거림과 폄하일색의 용어로 초등저학년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병정이 내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 몰은 제사장 이네요.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 보이네요😣
저런 독사의 자식 같은 놈들이 무슨 목사라고... 신학을 하면 뭐하냐 얼굴에 개기름만 줄줄 흐르면서 복음팔아 장사하는 놈들아!! 복음이 느낌이냐? 더럽고 추한 합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진짜 주의 종 말꼬리 잡는 불쌍한 놈들아!!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이 신학교 안나와서 지식이 없다는 겁니까? 이분은 어떤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자기 지식의 기준으로 자기생각을 얘기하시네요.김용의선교사님을 판단하시기전에 지금 썩어가는 대형교회에 목사들을 질책하셔야 되는거 아닙까?!!! 잠깐의해석은 다를수 있으나 마지막때에 이 순간까지도 주님만이 아시죠.이분은 은근히 빈정거리면서 얘기하시네요.
신학을 그렇게 공부하셨다는 냥반이 이단시비 발제에 나와서 내느낌이 그렇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그런느낌이다. 이따우로 주관적으로 발제하나요? 대학은 나왔나? 신학을 갖다대면서 하면 뭔 신빙성이라도 있지 내생각은 이래요 저래요. 너네가 이단시비하는게 이단이 자기 이단아니라고 할때 조목조목 말꼬투리잡아서 하는거랑 똑같애
저기요.. 목사님..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갑니까? 마치 말씀하시는게 바리새인같네요.. 저같은 평신도도 천국은 신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으로 들어가는거라는걸 잘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학력세탁으로 말들이 많던데요...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겟어요^^ 어디가서 스피킹 강의라도 듣고 오세요..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안 될 죄인임을 깨닫지 못 한 자가 어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박형택 목사..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할 죄인임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신실한 종을 판단하는가?...김용의 선교사님의 삶의 흉내라도 내어 보라!!
5. 왜곡된 죄론과 타락 문제 (37:21) 5.1 죄의 인격화는 문제가 있다. 반론: 죄를 인격화한 표현은 선교사님의 개인적인 작품이 아니라 바울의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7장 14절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팔렸는데 누구에게 팔렸나면 죄에게 팔렸다고 말합니다. 나를 산 사람이 죄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의인화에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죄를 인격화 한다는 점은 많은 신학자들이 받아들이는 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지은 죄를 소문자 sin 또는 sins 표현하고 세력으로서 의인화된 대문자 Sin 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세력으로서의 죄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 두가지를 모두 강조합니다. 세력으로서의 죄는 율법과 육신과 연합되어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도록 합니다. 죄가 세력으로서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담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아담은 죄와 악을 그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죄와 악을 그의 의지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습니까? 타락 이전 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는 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됩니다. 어거스틴은 이것을 기울어진 천칭으로 비유했습니다. 즉, 인간은 이제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죄로 기울어지는 노예의지만 가진 존재입니다. 마치, 마약을 한 사람은 마약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죄는 우리 삶에 영향을 줍니다. 이에 대한 개혁신학자 토마스 슈라이너의 바울신학의 182페이지의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죄는 아담 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제하는 세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에서 살펴보듯이, 죄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죄는 아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포학한 세력이기도 하다. 그것은 아담의 죄를 통해서 세상에 들어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한다 (롬 5:12-19). 죄의 통치는 사람의 지배안에 나타난다 (롬 5:21).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사람들을 종으로 삼았던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다 (롬 6:16-18). 불신자들은 죄의 수중에서 빠져나올 수 없으므로, 노예라는 비유적 표현은 과정된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맞지요? 내 이름표 달고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 무엇이 다르지요? 같은표현을 고개갸우뚱하시며 잘못된것처럼 어감바꾸시며 호도선동하시는거 사탄의 방식입니다 잠깐 들어보신걸로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김용의 선교사님 때문에 정통교회에서 애매하고 흐지부지 알아왔던 구원 회개 믿음 복음 선교사의 정신에 대해 더욱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통로를 방해하는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리에 계시는것일수 있음에 주의하십시요
영상을 보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몇몇 분들이 박형택 목사님의 신학적 비판에 대한 신학적 의견을 올려 주셨으면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참고로 총신 출신이고, 칼빈 식학교에서 신약학 석사,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약학 박사 3년차에 있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김용의 선교사님에 제자도 강의에 도전 받고 은혜 받았던 사람으로서 김용의 선교사님이 가르침이 이단적이라는 말씀을 계속하셔서 그 주장이 합당한지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예, 회개가 강조되지 않는 것 같다)에 대한 평가 보다는 신학적 담론들에 대한 의견을 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33:35초 이후에 신학적 담론이 많이 나와서 그것부터 쓰겠습니다. 3. 위험한 헌신론에 관하여 3.1 무소유의 삶을 주장하는 것은 불교의 주장이라는 박형택 목사님의 주장. 반론: 머리 둘곳 조차 (마 8:20) 없으셨던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삶이 불교의 삶의로 폄하될 수 업습니다. 또, 선교사님은 모든 사람이 무소유여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까지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3.2 운명적 선교사론은 이교적 사상 반론: 선교사님이 5 자녀를 모두 서원하셨고, 자녀들은 그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였다는 간증을 김용의 선교사님은 운명론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용 방식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운명보다는 섭리라는 표현을 썼더라면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운명론자라면 인간의 자유는 없고 하나님의 일방적 주권이 있을 때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선교사님의 자발적 헌신과 자녀들의 응답을 운명론으로 폄하하는 것은 정당한 인용방식이 아닙니다. 3.3 예수님을 따르는 자에게 비싸게 댓가를 요구하신 것은 그 당시 제자들에게만 해당한다. "피값을 받은 사람이 어찌 편히 살다 죽겠는가?"는 성경적 주장이 아니다. 반론: 그렇다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라는 주님의 말씀은 제자들에게만 해당하고 신자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자와 신자를 나누는 것은 주로 세대주의자들의 관점입니다. 그들은 신자보다 제자를 높은 수준으로 나누고 신자들 중 일부만이 제자의 삶을 사는 데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 가르칩니다. 하지만, 성경은 제자와 신자를 나누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9장의 부자청년은 하나님을 소유를 팔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제자가 안된 것이 아닙니다. 신자가 받아야 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19:25). 성경이 제자와 신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사상은 고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에 중요한 철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자(신자)로서의 삶은 죽음까지의 고난도 각오하는 삶입니다.
부끄럽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신가요? 다니는 교회가 합신측이 아니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그만하시죠... 쫌!!! 신학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던데... 주님 ~~. 빨리 오셔서 정리좀 해주세요 왜들 저러는지...
![채널ANSer [채널앤써]](http://yt3.ggpht.com/BARL6bT7MdLlQh8_jxxecM3Da9A82m72Xt6aPO3WEdmol7Am3I0d3a6f0rkQwLoNlX4BCSZt_g=s48-c-k-c0x00ffffff-no-rj)
I 김용의tv I 채널 운영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청회 관련한 영상에 댓글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채널을 건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적절하지 않은 댓글은 삭제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해드립니다.
40년째 교회다니고 있는 모태신앙 교인입니다.저는 복음학교도, 순회선교단 모임도 한번도 안한 사람입니다. 15년전 회사 신우회 모임에서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처음 듣고, 말씀이 너무 좋아서 유투브로 듣고 있습니다.40년동안 성경보고, 교회에서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은 저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왜 이상하다고 느끼시는지 목사님을 이해할 수 없네요그리고 365일 24시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를 칭찬하지 못할망정 이단으로 비판하시는 목사님을 정말 이해할 수 가 없네요
저는 복음학교를 통해 복음앞에 서고 이후 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은 신학학위는 없으실지 모르지만 그 누구보다 신학에 정통하시고 신학적으로전혀 문제가 없으신 분이심을 신학을 공부하면서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 발제하시는 분이 하시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마음에 불이 나는 것 같이 너무 너무 화가 났다가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싶어 오히려 마음이 아프네요
이 분의 모습이 어쩌면 소위 신학을 공부하고 복음을 전하는 많은 설교자의 현실은 아닐지요..
하나님을 정말 믿으시는 분이라면 어떻게 김용의 선교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저렇게 들을수가 있나요?
본인이 "평신도"와 다른 신학을 공부하시고, 강단에 서는 설교자고, 이단성을 판단하는 이대위라면 적어도 성경 말씀은 제대로 아셔야지요!
정말 죄송하지만,,도대체 무슨소리를 하시는 들으면서 전혀 모르겠는데 말하고 계신분은 자기가 하시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말씀하신건가요?
"평신도"이신 김용의 선교사님은 그 어떤 신학자, 신학교수, 설교자보다 신학적이고 교리적으로 정통하신 문제가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절대 그럴리 없을꺼라고 믿지만, (김용의 선교사님과 복음학교, 순회선교단은 이단이 아니니까요!)
행여나 김용의 선교사님을 이단으로 판정하시는 날에는 정말 하나님이 가만계시지 않을거에요
하나님의 불을 마음에 품은 비느하스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지금의 세상은 진실로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외치고 전하는분들을 이단이라 단정짓 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하나님많이 아시겠죠~ㅡ.ㅡ
제 느낌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네요..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셨다면 내 느낌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끄신 말씀과 분별로 말씀하셨을 텐데요..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통해 심령이 찔려 더욱 주를 바라보기 위해 발버둥 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신학하신 목사님들의 말씀보다 신학하지 않은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이 더욱 은혜롭고 찔림이 있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의 말씀 은 저희교회 담임목사님과도 같은 말씀으로 온전한 믿음생활은 느낌이나 추축이아닌 실제로 말씀을 이루어 내는 삶으로 살아져야 하고 그리하므로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증인된 삶.기쁜삶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겐 무엇과도 타협지 않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가장힘이 됩니다. 복음앞에 진정으로 벗은 자신을 확인하시는 시간 가져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알던 합신이 맞나 싶네요 ㅠ
발제하신 저 두분이 정말 합신의 신학적 입장을 대표하는 거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어쩌다가 합신이 이 지경까지...
영상을 보니 박형택목사님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 식으로 문제삼으면 칼빈이나 로이드존스 목사님도 이단이 될 것 같네요..
이단연구하실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연구하시길..
김용의선교사님말씀을 겸손한마음으로 들어보세요..
복음이 무언인지 알게되실겁니다~
옳소!!
저는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목사입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가진 단체가 내가 배우고 알고있는 순회선교단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그만 하세요.
정신차리시고.
복음학교한 목회자만 만명가까이인데 복음학교내용으로는 문제삼지 않습니다.
왜?
내용이 개혁주의에 어긋남없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이면 어디서 사주받은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나의 믿음없음을 보게 되었고, 나의복음시간을 통해 주님을 불신한 죄인임을 고백하고, 죄인인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예수생명으로 예수님과함께 부활했음을..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심을 선포했습니다.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섬기라는 순회선교단의 가르침에 따라 저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도 이단인가요?? 복음학교가, 순회선교단이,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복음학교를 통해 주님을 만난 저도 이단이라는 말인데.. 저희 목사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하나님께 여쭤봤는지요 목사님생각말구요 우리도 헷갈려요 그럼목사님은 정답이신가요
천국은 신학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이 있어야 들어가는것 아닌지요?
목사님 이대위 소장으로 일하시려면 그것에 전문이 되세요.특히 성경 말씀에 대해서요.
결론 내놓고 공격하기 위해서, 말꼬리만 수집하여 비난하기 위한 비난은 합신 이대위의 품격을 의심케 합니다.
모태신앙인 저는 교회 생활을 그럭저럭 착실해 보이게 하는 이름뿐인 종교인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봉사 활동중에서 매마름 속에서 살던 합신교회측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다 지인의 추천으로 복음학교를 소개 받고 망설이다 복음학교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제가 얻게 된것은 복음으로 오신 크신 주님과 그 복음앞에 진실로 서는 과정이요 태도의 변화였습니다.
그런데 발제 내용을 들으니 개혁주의 토대의 신학교 위원회에서 말씀에 의한 것이 아닌 무지 속에 너무 가볍고 비웃듯이 극단적으로 한 지체인 그리스도인 형제들을 이단화 하는 것을보며 이 답답함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교회가 깨어있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처럼 정신 차리게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답답함에 두서 없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더 사명감으로 교회와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를듣고 믿음이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누리면서 살고있습니다. 참 선교사님의 설교를 잘도왜곡시키시네요 김용의 선교사님은 하나님 뜻 진리만을 생명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선교사 님 의 설교를 들어 보시고 판단하는 것입니까? 진정으로 복음을 아시는분이십니까? 진정으로 거듭나셨나요? 본인이실제가 안되고 교리적으로아는 복음가지고 남을 비판하십니까? 김용의 선교사님은 예수님의 증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종이십니다. 로마서 2장1절2절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일을 행함이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근거라고 말하는 모든 것이 상당히 주관적이고 추상적이네요 박형택목사님‥ 구원과 죄와 회개와 믿음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먼저 공부하시고난 후 이단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시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이단사이비" 말도 안됩니다.
근거없는 자기소견이시네요.
곡해는 누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복음학교가서 가장 많이 받은 은혜가 회개와 하나님 사랑이였습니다.
주님의 제자되고 주님처럼 사는 분들을 보면 기도하며 격려해야 옳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이라는 말이 얼마나 주관적입니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이말도 자주 하시네요.
박형택 목사님께 순회 선교단의 복음학교 훈련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영상에서 목사님께서 복음학교에서 죄에 대해서 말하고 그 죄가 어떤 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서 부족하고 부활에 대해서 부족하고 등등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을 저는 철저하게 복음앞에 서는 5박 6일간의 훈련을 통해서 듣고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죄인중의 괴수고 2000년전에 나 때문에 아무런 죄도 없이 예수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날 나도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고 사흘만에 예수님과 함께 나도 부활 생명으로 거듭 났다는 눈물밖에 안나는 놀라운 사실을 진짜 복음을 그 때 알게 되었는데 그런데 정말 너무나도 귀하신 이 마지막 시대의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이단이라고 그리들 심판하고 왜곡 하다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이 자극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신다면서 핏값이랑 무소유 얘기하면서 조롱하는 웃음소리 하나님께서 다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십니다
도대체 핏값이란 말이 뭐가 자극적입니까? 크리스챤 맞습니까?
예수님께서 치르신 피값이 헛되지 않도록 구별된 삶을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내가 부끄러울 따름이지...
그런 생각의 차이가 믿음의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께서 집도 없이 폐교에 살면서도 의복도 누가 입던 남루한 헌 옷을 입고서 엄동설한에 실내에서도 털모자 쓰고 털목도리로 꽁꽁 동여매고 비록 세상사람이 볼때는 남루한 삶을 살았을때도 주님만으로 행복해서 날마다 기쁜 마음으로 오직 푯대를 향해서 주님께 달려나가는 귀한 믿음의 용사의 믿음과
집이 있어서 걱정이라는 박형택 목사님의 믿음의 분량...
주님 곧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샬롬 & 마라나타!ㅣ
김용의 선교사님, 요즘은 바른 말 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시대이네요.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선교사님 위해서 간간이 기도했 었읍니다..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교회에서 보다 복음학교에서 김용의선교사님으로 부터 첨으로 죄에 대하여,예수님이 이땅에 왜 오셔야 하셨는지 ,왜 인간으로 오셨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교회에서 한번도 제대로 들어 보지 못했던 복음을 듣고 이제는 정말 삶 가운데 주님을 경외하려는 자로 살아가려는,그 믿음을 구하며 살아가려는 자가 되었습니다.말씀하시는 목사님께서 제대로 김용의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어보시지 못하시고 반론제기만 하시는, 느낌과 감정만 들어가 있어 맘이 아픕니다.....
박형택목사님. ..하나님께 다시한번 기도해보시길 부탁합니다..ㅠㅠㅠ주님이 두렵네요
우리가 죄인죄인해도 진정으로 죄인으로 깨달은자들은 정말 적다
우리가 죄인임을 진정으로 자각했을때
십자가의 사랑이 진정으로 깨달아지고 믿어진다
머리로 알던 것을 마음으로 믿어질때의 차이는 천지차이다
선교사님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의 종이심을 압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겁니다!!!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재림에대한 확실하고 분명한 말씀을
삶으로 선포하시는 김선교사님 주님만 바라보십시다. 오늘날 교회문제는 어린아이를 먹이는
부드러운 음식 (기복, 도덕, 철학, 등 세상적인것만) 장성한자들을 위한 단단한 식물인 경고,심판,지옥에 대한 강력한 말씀의 부재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구의 책망입니까? 김선교사님의 주님사랑,영혼의 열정을 갖인 주의종들이 많이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발제 내용도 복음학교의 목적과 취지를 크게 오해함으로 들을수가 없읍니다. 오직예수님 !
ㅎㅍㅍ 복음이 안보인다니... 도대체 이분은 목사님이 맞으신건가요?
복음을 모르시는군요.. 합신 이대위 목사님 잘 모르시면서 그냥 자신의 목사라는 것 떄문에
김용의 선교사님을 평신도니.. 신학을 안했다니..무시듯한 발언.. 정말 뭘 모르시면서...
함부로 하시는 말 하시는군요.. 차리라 잘 모른다고 하시죠.. 김용의 선교사님의 책 한권만 정독하고 설교 한편만 잘 들어도..
아는 내용 입니다. 믿음, 회개, 복음... 느낌 말하지 마시고요.. 이대위라면서요.. 팩트만 말하시라고요..!!!
구원 회개 믿음 왜 없나요? 기존 정통 교회 40평생을 다녔어도 오히려 더 정확히 강조 하지 않는게 사실 아닙니까? 오히려 정통 기독교에서 하는 설교를 더 살펴 보시지요 그리고 본인의 느낀 바를 설명하시지 마시고 성경을 근거 해서 설명하시지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너무 정확하게 들리는 데 왜 목사님은 못 들으시나요?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맞지요?
내 이름표 달고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
무엇이 다르지요?
같은표현을 고개갸우뚱하시며 잘못된것처럼 어감바꾸시며 호도선동하시는거 사탄의 방식입니다
잠깐 들어보신걸로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김용의 선교사님 때문에 정통교회에서 애매하고 흐지부지 알아왔던 구원 회개 믿음 복음 선교사의 정신에 대해 더욱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통로를 방해하는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리에 계시는것일수 있음에 주의하십시요
다 듣지못하겠어요.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진짜 이단을 찾으세요
이분 박형택 목사의 문제제기 방식에 대한 큰 오류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영상 22분 전후에 보면 '김용의 선교사는 십자가만 강조한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은 안보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일견 맞는 듯 보이나 그 점은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일겁니다.
이 영상 보는 분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김용의 선교사님의 '예수면 충분합니다'라는 외침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박형택 목사는 이런의 편향되고 왜곡된 가자미 눈으로 이단 판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김용의 선교사 말씀이 극단적이라 생각을 했었는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훨씬 더 극단적이시더군요.
"눈이 죄를 지으면 눈을 빼버리라, 팔이 죄를 짓게 하면 팔을 자르고 천국에 가는게 낫다" 고 하셨고 온전해 지고자 하려는 부자청년에게는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를 따르라" 하셨고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말라 ..." 는 말씀도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대충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극단적으로 하라 하십니다.
당시 종교지도자였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 대한 엄중한 말씀은 언급할 바도 없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극단적 말씀을 하셨지요.
이 말씀들 중 하나만 떼어 이단이라 판정을 시작하면 예수님도 이단입니다. 사도바울도 이단이 될겁니다.
순단 공동체와 수천명이 넘는 복음학교 수료자들중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있을수도 있겠지요.
잘못된 것은 고치고 바꿀것은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나 개신교 목사님이나 어떤 개교회의 잘못으로 전체 개신교를 잘못된 것이라 할수 없듯이 순단 관련자들이나 일부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김용의 선교사님과 순단 전체가 잘못되었다고 매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단와 교단소속 교회 이해를 떠나서, 사회적 지위고하를 초월하여 주님앞에서 한점 부끄러움 없는 이대위 활동을 해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종이 되어 복음을 방해하는 [[사탄의 일꾼]]이 될 것이며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한 들려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라는 주님의 책망을 들을 것입니다.
불쌍한 맘 드네요
주님~박형택목사님
상태가 안좋아요
4분만에 영상을 멈췄습니다. 쭉 훑어보시기만 하셔서 모르시나 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없다고 하신 부분들이 다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김용의선교사님이신학적의미를이해못하신다니~~그분이지금까지걸어오신걸음은오직주님한분만보고한걸음한걸음오신분입니다..그귀한걸음주님보고계시고다아십니다!!!
박형택목사님~
김선교사님을 걱정할게 아니라 본인 영혼을 참으로 걱정하셔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저지른 악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이사람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자입니다
십자가의사랑 부활 구원 모두 주님만이 명백히 알며 인간이 말씀으로만 보고 믿고 따르는것이지...스스로 지혜있다 하지말며 스스로 해석하는것이 맞다 생각하는것이 오만이며 거만이고 욥기의 친구들처럼 함부로 모함하지 마시길...또한 온맘을 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어요.그게 바로 온전한 주사랑이며 십자가의사랑을 깨닿게 되는것 입니다.우린 그때까지 주님붙들며 달려가야합니다.짐 그곳에서 비아냥거림이 참...목사님 맞으십니까?
박형택 목사님은 오늘날 정작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전혀 이해하지를 못하십니다. 그런 잘못된 이단 공청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되는지 거기서부터 생각하고 반성하셔야 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말 장난 하는 학위 몇 개 정도는 갖고 있는 듯 보이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를 이단으로 몰기 전에 먼저 목사님 자신부터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박 목사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위치에 세워 놓았습니까? 교리가 좀 다르고 말씀해석에 있어 차이가 있고, 실행 방법에 있어 다름이 있다는 이유로 그렇게 남들을 무차별 하게 공격하고, 상처를 주는 박 목사님은 도대체 어떻게 설교하고, 목회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정작 한국교회를 좀 먹는 신천지같은 이단들과 좀 싸우세요. 제발 복음에서 멀어져만가는 좌편향된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과 공청회를 갖고 싸워 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제대로 쓰임받으려고 애쓰시는 분들에게 상처주거나, 복음 사역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들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을 앉혀놓고 장난하듯, 훈계하듯 하는 말투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김용의 선교사를 이단으로 몰기 위해 그 분이 하신 말 하나 하나, 자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신 것 같네요. 그런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으신 목사님의 우매함과 교만한 모습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박 목사님이 알고 이해하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리켜 우리는 독선과 아집이라고 말합니다.
김용의 선교사의 무소유를 실천할 수 없다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그런데 비아냥대는 듯한 그 태도는 무엇입니까? 복음의 기초도 모르시면서 알량한 신학 지식으로 종교재판을 진행하는 당신은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핵심이 어디 있는 지나 알고 계십니까? 김용의 선교사의 무소유를 실천하는 삶이 불교의 룰을 따른 것으로 말씀하셨나요? 늘 생각하는 것이 말로 튀어 나오는 법입니다. 박 목사님은 복음보다는 불교의 원리에 심취해 계신가 봅니다.
박 목사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마치 예수님과 사도들을 법정에 세워놓고 조롱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몹시도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는 참 재판장이신 주님 앞에 서게 될 날이 머지 않아 다가 올 것입니다. 당신들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모습은 비단 당신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한국교회의 왜곡된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박 목사님께 묻습니다.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하나되어 교회의 본질을 되찾고 어지로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할 시점에 이런 일들로 교회를 자중지란에 빠지게 하고 복음사역을 방해하는 당신들의 저의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결국 느낌이 결론이시네여. 들으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단 전문가 박형택 목사가 2015년 합동총신 총회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결의된 적이 있군요......
www.dstv.kr/detail.php?number=13447
이게 무슨 우스운 이단 싸움질인지...
평신도들이 눈 크게 뜨고 정신 독바로 차려야겠습니다.
지금 박목사님께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하시는지요?
두려운 마음으로 돌아보시는 것이 어떨는지요?
믿음으로 세워져가는 영혼들을 방해하여 끌어내리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더 문제가 있는 것 같사오며 더 혼란스럽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고 주께로 돌아오시기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느니라
김용의선교사님의 말씀을듣고 믿는자는 어떻게 하나님에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양심을 울리고 깨달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왜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는지 깊이 깨달았다면 과연 이렇게 말씀하실수 있을런지...
저는 김용의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닳았고 박형택목사님을 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 성경 속 바리세인들을 보았네요.
하나님앞에 정직해야할 자리에, 피식피식 비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것이 목사로써 올바른 행동인지 묻고싶네요.
사사건건 트집잡으시면 이단이닌 목사님 선교사님 하나도 없겠네요 그러시는 목사님은 완벽하신가요 김용의선교사님 말씀듣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신학을 하지않았다고 무시하시나요??김용의선교사님 힘내세요 하이팅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을 이단이라 하시는 목사님,,,성령 받으시기 바랍니다~
wcc에 가입한 거대 이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그걸 먼저 밀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정작 꼭 다뤄야 할 이단에 대해선 함구하시고 계시지않나요?
영상을 보니, 일단은 화가 나네요.
꼬여도 너무 꼬이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 이분을 이단으로 만들고자 작정을 하시고 일을 시작을 하셨다면, 진정한 말씀을 가지고 대책을 하시든가 하셔야 하는데, 이거는 다 자기 느낌이고, 자기 감정뿐이니...자신의 느낌을 너무 믿으시는거 아닌가요??
김용의선교사님이 성경에서 하신 말씀대로 얘기한 것을 가지고, 우리는 다 알아듣는데...성경을 가지고 언급하시면서도 자신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모르시는것 처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같은 말씀을 하셔도, 희안하게 못알아듣겠고, 하나같이 말씀들도 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비조 형식이시니...한국의 이단은 이렇게, 이런식으로 만들어 가는 건지요??
말씀이 말씀 같지가 않고, 열심히 느낌과 감정에 받쳐서 말의 꼬투리만 잡으시고...
도대체 뭘 보시고, 뭘 들으시고 대책을 하셨기에 이렇게 희안한 판단이 나오시는지...
꼭...예수님 잡아 죽이려 하는 바리새인 같으십니다.
말씀이 앞 뒤도 안 맞고...도대체가 무엇이 잘못된 거라는건지...
또한, 여기서 가계의 저주..이런건 또 왜 갖다가 붙이시는지...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가 안됩니다.
말씀은 거의 다 거짓투성이이고, 대충대충 잡아죽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신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중학교 중퇴하신, 평신도라 말하시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은 정말 잘 알아 듣겠던데 ....
주님 다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일선에서 사역하고
계신지요 궁금하네요
목사님은 몇명의 성도들을
거듭나게 하셨는지요
목사님은 거듭나셨나요
목사님의 견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같은데~~~
평신도이고 신학공부도
제대로안한분이라 ~~
무소유~~~
차라리 중이 되시지~~
란 말씀이 그게 신학을 공부
하셨단 분의 아니
더많이 배우신분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요
주님 ~~
정말 전체적으로 보신 게 맞나요...?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내용을 단편적으로 그리고 느낌으로 판단하고 그것이 전부다 라고 하는 건
세상의 research 에서도 불가능 합니다..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진심으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ㅠ
십자가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표징입니다
십자가를 누가 죄인된 우리를 위해 지겠습니까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배운사람이라고 하니 김용의선교사님을 이단이라고 사형선고내리기전에 전통좋아하고 배운거좋아하는 당신이 먼저 복음학교에 다녀오길
명백히 말하고 싶습니다
배운사람 당신이 다녀와서
배운당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듣고싶어집니다 배운사람은 어떤지요
배운당신이 이단상담연구소 소장이라니 이것이 이단판정보다 더 무서운일 갔습니다
본인의 믿음 작음을 고백하시는듯
박형태목사님! 챙피한줄 아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목사이기에 기독교가 이 모양 입니다. 정신 차리시고 회개 하셔요.
모든 이단들이 다 '죄'를 강조한다 복음학교에서 죄만 강조하고 근본은 다루지 않고 복음의 내용과 이해가 부족하다 예수님이 왜 사람이 되셨는가 그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에 대한 설명이 없고 또 부활에 대한 얘기가 없다 믿음은 강조하지만 구원은 강조하지만 믿음과 구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회개에 대해 강조되지 않고 회개가 보이지 않는다 ....
박형택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복음을
전혀 모르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세상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조롱거리가 될까 두렵습니다
증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연구자가 맞습니까
느낌으로 연구하십니까
주님을 두려워하시길
그분을 경외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해야 겠네요.
보수 정통 교회 목사님과 신학교수가 저정도라니..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변화된 삶을 사는 자들과 깨어 있는 한국교회를 욕되게 하는 신학 교수 이시네요
발목사님 좀 알아보고 마녀사냥 하세요. 일반교회 설교말씀에서는 들을수 없는 복음의 진수, 또 믿음의 도전을 받아서 무척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을 괴롭히시는군요. 잘못하다간 예수님보고 이단이라고 하겄네요.
당신느낌으로 이단이라정죄하지마세요 당신같은지도자들이 바로 바리새인이며 오늘날이나라를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으며 영혼들그만 죽이시요 당신이무엇이관데 그들을판단하며 그럼당신은 그런믿음이 있나요
이단 분별을 위해 애쓰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당신이 김용의 선교사의 설교를 들은 ‘느낌과 감정’을 가지고 긴 시간을 할애해서 이야기하는 걸 들어보니,
제 ‘느낌과 감정’은 상당히 방정 맞고 깐죽대는 것 같네요. 왜 그런지는 뭐 제 느낌이지만요.
신학도 하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서 범인이 이해할 수 없는 높은 경지에 계신 분이라(아 집도 있으시고 무소유도 아니시죠? 부럽네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실실 비웃어가며 이야기 하셔도 되는 거죠?
이보세요.
태도와 자세가
당신은
틀렸습니다.
박형택 목사님
당신이 극단적이라 말하는 복음을 향한 헌신과 생명을 건 중보기도를 통해 초기 선교사님들이 모든것을 버리고 이땅에 오셨고 그 수혜자로 당신이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것을 간과하시는군요.. 목사님이 그렇게 못 산다고 헌신된 주의 종을 이단이라니요... 진정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긴 하신건지... 마치 예수님 시대 교리에만 능하고 주님의 참뜻을 몰라 책망받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나네요..
참 ...답답합니다 천국은 신학으로 가는 곳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곳이요 지금처럼 뜨뜻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는 현실 교회들은 회개해야하며 하나님께 올인하는 삶을 살아야 하기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께 나아가야한다는 것에 참으로 동감 합니다
여러분, 이 영상 보기전에 주님의 보호를 기도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방비상태로 보면 너무 답답하고 눌릴 것 같습니다..너무 안타깝네요... 중반부에 예수면 다다! 라고해서 무소유로 사시는데 저는 집이 있는데 어쩌죠? 하고 비웃으시는 모습. 십자가 너무 강조한다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중요하신 것인데 십자가를 너무 강조한다고 하시는데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럼 십자가 찬양은 다 이단일까요? 이런 말씀에 웃으며 아멘하는 사람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ㅠㅠ (21:20)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을 지식으로 자위 해석해서 기득권에 반하면
이단~!! 허울만 교회인 이 땅의
바리사이, 율법 학자가 과연 분별할 자격이 있는지 ...
씁쓸하다~!
예장합신이대위그리고박형택목사
느낌이 그렇다구요? 신학 안해 모르는것 같다고요?회개 내용이 없다고요? 주님 보십니다.저랑 복음학교 신청 수강이나 합시다신천지등,이슬람과 싸우십시요
그럼더열심히 이단이날뛰지못하게 죽으면죽으리라는다짐으로 말만하지말고오는성도기다리지말고 정말주님을사랑하고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찾으시는 주의마음을안다면 당연히신학을하셨으니 바리세인처럼하지말고 지금도 주를믿는다는이유하나로 화형당하는형제를생각하고북한을생각하신다면 더안타까운마음으로 더기도하셔야 하지않으시는지요 김용의선교사님이이단이라면 목사님그걸믿는우리가 안타깝지않으세요 가슴아프지않으세요 글씨를모르고 뜻을모르면 주님못만겠네요 목사님때문에오히려성도인 제가 타락한 우리나라교회 또 목사님들을위해기도해야겠어요
예수님은천국열쇠를
주신다하셨는데
어떤이는기도라고하고
팔복.(예언 치유능력행함방언.통변)
권능이라하는데총회수준에서기도를정하면그게정답인가요?
신학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셨기에 주님의 가르침은 없고 내 느낌, 내생각, 내판단만 운운하시지요? 신학자의 발언이 빈정거림과 폄하일색의 용어로 초등저학년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병정이 내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 몰은 제사장 이네요.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 보이네요😣
오호라 통제라 !
목사님 기준이면 이단이 아닌 목사는 하나도 없겠네요 그렇게 설교 잘하시는지 꼭 목사님 설교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저분이 보고 느끼고 판단한 것에 대해 한마다 한마디 다 대꾸해드릴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저런 독사의 자식 같은 놈들이 무슨 목사라고... 신학을 하면 뭐하냐 얼굴에 개기름만 줄줄 흐르면서 복음팔아 장사하는 놈들아!! 복음이 느낌이냐? 더럽고 추한 합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진짜 주의 종 말꼬리 잡는 불쌍한 놈들아!!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 진짜 자꾸이러면 힘들다구요ㅠㅠㅠ
저분의 발언하나하나 공감할수있는게 없다
김용의선교사님 파이팅~@@@@@
김용의선교사님이 신학교 안나와서 지식이 없다는 겁니까? 이분은 어떤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자기 지식의 기준으로 자기생각을 얘기하시네요.김용의선교사님을 판단하시기전에 지금 썩어가는 대형교회에 목사들을 질책하셔야 되는거 아닙까?!!!
잠깐의해석은 다를수 있으나 마지막때에 이 순간까지도 주님만이 아시죠.이분은 은근히 빈정거리면서 얘기하시네요.
당신을 목사로 세워준 하나님께
크게 회개하고 내 영의 눈을 바르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시오
그리고 예수님 믿으시오 똑바로
박목사님 당신을 위해 기도하오
제 느낌은 이 분은 말꼬리 잡고 어떻게 하면 트집잡아 이단 만드나 하는 거 같음
선교사님처럼 복음을 정확히 꿰뚫고 계신분도 없을듯
오직 복음 오직 구원입니다!!!
이분 말씀으로 보면 모든교회가 이단에 걸리는것이 다 있네요
그럼 모든교회가 이단이네요
답답하네요~
신학 배운 목사님이 저렇게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네요.!! 밥만 많이 드셨어!!
신학교 세월만 소비 하셨네요
주님께 묻고 하세요! 다 들어보고 묵상하고 하세요!! 저런 목사님이 목사라는것이ㅜㅜ
신학을 그렇게 공부하셨다는 냥반이 이단시비 발제에 나와서 내느낌이 그렇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그런느낌이다. 이따우로 주관적으로 발제하나요? 대학은 나왔나? 신학을 갖다대면서 하면 뭔 신빙성이라도 있지 내생각은 이래요 저래요. 너네가 이단시비하는게 이단이 자기 이단아니라고 할때 조목조목 말꼬투리잡아서 하는거랑 똑같애
앞뒤가 하나도 맞지않는 자기오류의 극치네요. 자기.느낌 자기 생각.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고 일부러 꿰어 맞추려니 궤변을 늘어놓네요. 부끄럽지도않은가??
저기요.. 목사님..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갑니까? 마치 말씀하시는게 바리새인같네요..
저같은 평신도도 천국은 신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앙으로 들어가는거라는걸 잘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학력세탁으로 말들이 많던데요...
또 무슨 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겟어요^^ 어디가서 스피킹 강의라도 듣고 오세요..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안 될 죄인임을 깨닫지 못 한 자가 어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박형택 목사..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할 죄인임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신실한 종을 판단하는가?...김용의 선교사님의 삶의 흉내라도 내어 보라!!
목사님. 김용의 선교사님 만큼만 되시길 축원합니다. 이단이 하는 일이 우리를 예수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일 아닌가요? 김선교사님은 저를 예수께 붙여주시던데요. 단어가지고 흠 잡지 마시고 그 열매를 보십시오
박형택 목사님은 신학을 하셨다고 많이아시고 신학을안했다고 모른다고생각하십니까? 말도안되는소리하시네요 트집잡지마세요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면 박목사님은 삼단같네요 할일이없으신것같네요 감용의선교사님 처럼만 솔직하세요 박목사님 거짓말좀 하지마세요
도대체 진짜 이단을 찾아 까야지 왜? 이 어두운 시대에 성도들 은혜받고 헌신할수 있는 통로를 이단으로 몰아 차단시키려 하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김형택 목사님 제발 하나님 기뻐하시는 복음을 전하시면 어떠실까요???
박목사님 정신차리세요 선교사님의
십자가복음이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신학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당신같은 목사님때문에 다른 목사님들까지 욕먹을까 걱정이네요
박형택모사님이 김용의선교사님께 배우셔야할것같으네요 들어보면 알지요 트집잡지마시고 제대로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성도들을 바보로아십니까
5. 왜곡된 죄론과 타락 문제 (37:21)
5.1 죄의 인격화는 문제가 있다.
반론: 죄를 인격화한 표현은 선교사님의 개인적인 작품이 아니라 바울의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7장 14절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팔렸는데 누구에게 팔렸나면 죄에게 팔렸다고 말합니다. 나를 산 사람이 죄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의인화에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죄를 인격화 한다는 점은 많은 신학자들이 받아들이는 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지은 죄를 소문자 sin 또는 sins 표현하고 세력으로서 의인화된 대문자 Sin 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세력으로서의 죄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 두가지를 모두 강조합니다. 세력으로서의 죄는 율법과 육신과 연합되어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도록 합니다. 죄가 세력으로서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아담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아담은 죄와 악을 그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죄와 악을 그의 의지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습니까? 타락 이전 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는 죄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진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됩니다. 어거스틴은 이것을 기울어진 천칭으로 비유했습니다. 즉, 인간은 이제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죄로 기울어지는 노예의지만 가진 존재입니다. 마치, 마약을 한 사람은 마약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죄는 우리 삶에 영향을 줍니다. 이에 대한 개혁신학자 토마스 슈라이너의 바울신학의 182페이지의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죄는 아담 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제하는 세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에서 살펴보듯이, 죄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않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죄는 아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포학한 세력이기도 하다. 그것은 아담의 죄를 통해서 세상에 들어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한다 (롬 5:12-19). 죄의 통치는 사람의 지배안에 나타난다 (롬 5:21).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진 사람들을 종으로 삼았던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다 (롬 6:16-18). 불신자들은 죄의 수중에서 빠져나올 수 없으므로, 노예라는 비유적 표현은 과정된 것이 아니다."
박형택목사
가증스럽네요...
저분과 최삼경등 이대위들 ...한국교회 진짜 하나님의 종들만 골라서 이단누명씌우는 전문가죠
복음의 한획도 모르는자들이 무슨 김선교사님께서 전하시는 복음에 "신학을 안했으니까..." "복음의 이해가 부족하다..."라는말을...
더이상 역겨워 듣기가 힘드네요
자기들의 죄가 드러날까봐 얼마나 많은 거짓을 만들어 이단을 만들었는지...
이단감별사요? 아니무슨 그런 직업이 있나요
그리스도인은 이단이 감별되요. 평신도일지라두요.
말씀으로 감별하는거잖아요
신학적 논문으로 천국 갑니까?
말을 잘해야 천국가나요?
바리세인이 따로 없네요~~
누가 선동적인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맞지요?
내 이름표 달고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
무엇이 다르지요?
같은표현을 고개갸우뚱하시며 잘못된것처럼 어감바꾸시며 호도선동하시는거 사탄의 방식입니다
잠깐 들어보신걸로 말씀에 구원 회개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김용의 선교사님 때문에 정통교회에서 애매하고 흐지부지 알아왔던 구원 회개 믿음 복음 선교사의 정신에 대해 더욱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이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통로를 방해하는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리에 계시는것일수 있음에 주의하십시요
영상을 보면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몇몇 분들이 박형택 목사님의 신학적 비판에 대한 신학적 의견을 올려 주셨으면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참고로 총신 출신이고, 칼빈 식학교에서 신약학 석사, 캐나다 토론토에서 신약학 박사 3년차에 있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 김용의 선교사님에 제자도 강의에 도전 받고 은혜 받았던 사람으로서 김용의 선교사님이 가르침이 이단적이라는 말씀을 계속하셔서 그 주장이 합당한지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예, 회개가 강조되지 않는 것 같다)에 대한 평가 보다는 신학적 담론들에 대한 의견을 올려 보겠습니다. 우선 33:35초 이후에 신학적 담론이 많이 나와서 그것부터 쓰겠습니다.
3. 위험한 헌신론에 관하여
3.1 무소유의 삶을 주장하는 것은 불교의 주장이라는 박형택 목사님의 주장.
반론: 머리 둘곳 조차 (마 8:20) 없으셨던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삶이 불교의 삶의로 폄하될 수 업습니다. 또, 선교사님은 모든 사람이 무소유여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까지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3.2 운명적 선교사론은 이교적 사상
반론: 선교사님이 5 자녀를 모두 서원하셨고, 자녀들은 그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였다는 간증을 김용의 선교사님은 운명론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용 방식은 정당하지 못합니다. 운명보다는 섭리라는 표현을 썼더라면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운명론자라면 인간의 자유는 없고 하나님의 일방적 주권이 있을 때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선교사님의 자발적 헌신과 자녀들의 응답을 운명론으로 폄하하는 것은 정당한 인용방식이 아닙니다.
3.3 예수님을 따르는 자에게 비싸게 댓가를 요구하신 것은 그 당시 제자들에게만 해당한다. "피값을 받은 사람이 어찌 편히 살다 죽겠는가?"는 성경적 주장이 아니다.
반론: 그렇다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 16:24) 라는 주님의 말씀은 제자들에게만 해당하고 신자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자와 신자를 나누는 것은 주로 세대주의자들의 관점입니다. 그들은 신자보다 제자를 높은 수준으로 나누고 신자들 중 일부만이 제자의 삶을 사는 데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라 가르칩니다. 하지만, 성경은 제자와 신자를 나누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19장의 부자청년은 하나님을 소유를 팔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제자가 안된 것이 아닙니다. 신자가 받아야 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19:25). 성경이 제자와 신자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사상은 고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에 중요한 철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자(신자)로서의 삶은 죽음까지의 고난도 각오하는 삶입니다.
저 분은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말을 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회개 하세요!! 가짜 목사라는걸 자신이 말하고 있어요
인간은 다 죄인맛잖아요 목사님은 죄없습니까? 박목사님 먈씀듣다보니 화가납니다 남을정죄하지마시고 목사님이나 회계하세요
생각말구 말씀ㅎㅎ 제발여 ㅎㅎ^^
진짜 이단이나 색출하시지....
사역 잘 하시는 분을 꼬투리를 잡으시니 황당하네요
부끄럽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신가요?
다니는 교회가 합신측이 아니여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그만하시죠... 쫌!!!
신학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똥인지 된장인지 알수 있던데...
주님 ~~. 빨리 오셔서 정리좀 해주세요
왜들 저러는지...
목사님...초대 사도들 죽였던 유다 제사장들처럼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형택목사님! 본인느낌이 중요하신가 봐요?
그리고 조롱하시는거 재미있으신가 봐요?
하나님은 성령의 이끄심이 아닌 본인 느낌이 중요한 당신을 정죄하기 좋아하는 당신을 참 아름답다 하실까요?
자기생각..이네요 결국
본인도 확신이 없으니 비꼬듯 말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