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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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백두대간이 꼭꼭 숨겨놓은 산마을들에는 겨울이 깊숙이 내려앉았다.
산 아랫녘보다 추위도, 눈도 더 혹독한 녹록치 않은 산 살이가 기다리고 있지만,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산간마을 사람들에겐 겨울을 나는 그들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기 때문.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뿌리내린 삶. 산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백두대간 6부 산의 사람들
✔방송 일자 : 2012.02.14.
#한국기행 #백두대간 #태백산 #설피 #설피마을 #을수골 #금수강산 #강원도
울수골 에도 겨울웁니다
한겨울은 밖에서 쉬해도바로얼어 버려요
이곳은 여름엔 정말 시원해요 계곡물은 말할수얷이깨끗하고요
건강한것도 공해가없고 늘스트레스안받고 해서 건강하실것같아요 늘두분건강과 웃음으로 살아가세요~~♡♡♡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옛날이건 지금이건 시골풍경은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리얼리티 장난아니네요
저도혼자라면 가서 살고싶네요
내고향 강원도정선그립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7가구만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설피, 인상적이고 춥지만은 아닌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강원도에서 볼수있는데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겨 쌓은 것으로 불씨 보관 용도로 쓰였다.
강원도식 벽난로. 방 모서리에 흙으로 사람 코 모양으로 난로처럼 만든 것으로 난로겸 등불 역할을 하였다.
글내용으로 상상 해보는데요
신기합니다
코가 맵지는 않을지요?
나무해가면서 물동이로 산에가서 지게로물떠오고 솥에다가불때서밥묵고 겨울이면 먼눈이그리만이왓는지 눈녹으면 진흙길신발이니머니흙탕물 그래도 그어린시절이 그립냉
저 무게도 솔찬 하겠는데요 저렇게 걸어 다니며 운동도 엄청 들고 다리 힘이 짱짱하네요
요즘 영상이 아닌거 같아서 의아했는데, 역시 12년전 거네요,!😅
정감넘치고 사랑스러운 고콜..
그 불빛을 바라보는
산골할아버님의 따뜻한 시선...
마음이 훈훈해지는
아름답고 선한 영상이네요..
이 때 내레이션은 다른 분이셨네요(지금 한국기행 내레이션은 전 아나운서인 이금희인데요).
겨울에 목욕 하는고.
사람답게 깨끗히 싸우나도 하고 헬스 하고 살아야지
물데워서 하겠지요
12년전 영상
대화 좀합시다
내레이션 목소리를 바꿔주세요
이금희 말고 이 분이 나레이션 하는 것 다시 보고 싶다. 이금희 그만 해라. 너무 장기 집권한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삼척에 겨울영삼 정겹네요 ~
시골 하하고도 오지 삼척이죠!
사람의 삶은 늘 같은 날에 같은 나날이 반곡되는 시골살이
설피는 다래나무로 만들고 잘굽혀지고 가을엔 우리네 열매를주는 설피 신발?
겨울엔 아주 경겨운 우리네 오지시골집
그립습니다~
누구나 추억이 있는 추운겨울 그러다보면 어느새
솔가지 솟가지라하죠! 콧구멍까매지고 저불로 이불꾀매고 밥도먹고 밖엔 짐승소리에 한겨울밤은 무서워 이불속이나 엄마옆 딱붙어 잠들곤 했었디ㅣㄴ 우리네 시골 그립습니다 ~~^^^!
옛날 한국기행 반갑네요.
3메다 눈오는데 버틴 지붕이 더 대단하다
옛날 영상인데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대래나무순 나물 너무맛있어요~
삼척시인구6만3270명 ~원덕읍인구3207명 ~태백시인구 3만8918명~고단한삶
여기 사람들은 무엇으로 돈을 벌까요?
12년전 영상이네??장난하냐?
일본처럼 습한 나라는 다다미가, 인도네시아처럼 야생동물이 많은 나라는 집을 나무위에, 북극에서는 이글루를.... 인간은 환경에 맞게 거주지를 만들어 왔을뿐...그게 무슨 조상의 지혜니 과학이니 하면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뭔 개좆같은소리여 남태평양 어딘가는 바나나 잎으로 집도 아닌 그런걸로 살아온 사람들도 있었는데 문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조의 지혜나 기술력을 현대 와서도 감탄하는 경우가 많은데 뭐가 어디서 잘못됐길래 그렇게 생각하는지...ㅉㅉ 왜 생활방식에 한에서라고 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