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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을 따진다면 거들떠도 안 보는 게 상책. 잔잔하게 큰 사건 없이 흘러가기에 사실 따질 개연성도 얼마 없지만.다만 감독이 이름값을 해서 아주 감각적인 연출이 일품이며, 작화 또한 섬세하다.목소리의 형태가 학폭을 다루어서 암걸려서 이를 못 볼 것 같다면, 꿩 대신 닭으로 그저 편안하게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광고해줘서 감사해요. CGV 단독개봉이라 지나칠 뻔했네.
너의 색 미리 보고왔는데, 재밌어요! 야마다 나오코 감독 특유의 산뜻하고 화사한 작화와 훈훈함이 아주 매력적이었던 작품.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랑 같이 3대장으로 구성될 정도라고 봅니다.
당일감상후기로는...정말 잔잔하고 귀여운 힐링물이다...
연출좋고 비주얼 좋고 작화도 좋고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근데 진짜 재미가 없네요.
공감합니다.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네요야마다 나오코 감독 팬이라 개봉날 보고 왔는데 실망을 하고 말았네요연출은 여전히 건재했지만 스토리나 캐릭터가 너무 무매력인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시오 켄스케가참여한 밴드물이라….이거 귀합니다
자작곡인데 노래가 좋아서 재능이 미쳤구나 생각하면서 나온 영화ㅋㅋ
0:54 다른영화들도 다들 박수치긴 합니다 ㅎㅎ
영화제 문화죠 ㅋㅋ
방금 보고 왔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ㅎㅎ 극장 스피커로 음악 듣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ㅎㅎ
크으 매번 믿고 보고있습니다❤자주 영상 올려주십시오
진짜 너무 기대된다...몇주전에도 목소리의 형태 5번째 다시봤는데 눈물이 계속나옴...
보면서 싱스트리트를 많이 오마쥬한거 같더라구요 스토리측면이나 음악적 측면이나. 취향은 갈리겠지만, 모든 캐릭터에서 오는 무해함, 연출의 섬세함에서 정말 힐링 됐습니다
씁...영화가 재미는 없는데 예쁘긴 함. 노래는 무난무난한데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음악 영화보다는 힐링 성장물인데 성장 갈등이 부족하달까... 시간이 아깝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약간 아쉽네요.
1등. 한국에서 연의 편지 애니화 된다는데 이것만큼 나오면 좋겠습니다
좀 다른얘기지만 판타지 만화 리뷰 몇번했으니 만화로 보는 럽코쪽리뷰도 한번 궁금하네요
시월 입니다 선생
영화관 함 가봐야겠네
ㅠ시사회 당첨 안된 나란 놈ㅠ
하얼빈도 부탁드립니다.
행님 10월을 '시월'이라고 해주십시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버릇... ㅠ
4분기 감상평도 올려주세요
😊😊😊😊😊😊😊
이런건 좀 광고없이 팩트로 리뷰하면 안되나 분별력이 없잖아
기회되면 따로 추가 영상 올리겠습니다
음악 영화인대 음악자체가 너무 임팩트가없어서 불호로 기울어진느낌
Ntr영화 아니었음? 레즈물이었다가 마지막에 남자애개 여주가 좋아하는 선배랑 이어질 각이던데
백합 요소가 있긴 한데 뭐 레즈 정도는 아니고 애초에 첨 부터 여자애가 코자 좋아한다는 뉘앙스 던지고 시작함
일단 사람을 색으로 본다는 설정이 빠져도 문제없을정도의 빈약한 서사가 노잼의 원인. 그리고 음악영화인데 음악이별로임
운동하면서 보는데 시벌 십이일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 성인중에 10월을 시벌이라고 읽는사람은 처음
이사야서 43장4절
진짜 재미없더라 특히 주인공 하는 짓이 내가 다 창피했음 노래 가사도 별로고
키미 예뻐서 끝까지 봄
![시청률15.4%..🔥 8억원 있으면 눈을 고칠 수 있는 가난한 시각장애인.. 눈땜시 모쏠로 살아왔던 존예 그녀에게 100억이 생겼다고..?! [다리미 패밀리]1-4 몰아보기](http://i.ytimg.com/vi/TJsA1UFXlmQ/mqdefault.jpg)
![ILLSLICK - THE KING'S LANDING [Freestyle]](http://i.ytimg.com/vi/feIJJnNkTf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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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감독이 이름값을 해서 아주 감각적인 연출이 일품이며, 작화 또한 섬세하다.
목소리의 형태가 학폭을 다루어서 암걸려서 이를 못 볼 것 같다면, 꿩 대신 닭으로 그저 편안하게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광고해줘서 감사해요. CGV 단독개봉이라 지나칠 뻔했네.
너의 색 미리 보고왔는데, 재밌어요! 야마다 나오코 감독 특유의 산뜻하고 화사한 작화와 훈훈함이 아주 매력적이었던 작품. 목소리의 형태, 리즈와 파랑새랑 같이 3대장으로 구성될 정도라고 봅니다.
당일감상후기로는...정말 잔잔하고 귀여운 힐링물이다...
연출좋고 비주얼 좋고 작화도 좋고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근데 진짜 재미가 없네요.
공감합니다.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네요
야마다 나오코 감독 팬이라 개봉날 보고 왔는데 실망을 하고 말았네요
연출은 여전히 건재했지만 스토리나 캐릭터가 너무 무매력인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시오 켄스케가
참여한 밴드물이라….
이거 귀합니다
자작곡인데 노래가 좋아서 재능이 미쳤구나 생각하면서 나온 영화ㅋㅋ
0:54 다른영화들도 다들 박수치긴 합니다 ㅎㅎ
영화제 문화죠 ㅋㅋ
방금 보고 왔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ㅎㅎ 극장 스피커로 음악 듣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ㅎㅎ
크으 매번 믿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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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기대된다...몇주전에도 목소리의 형태 5번째 다시봤는데 눈물이 계속나옴...
보면서 싱스트리트를 많이 오마쥬한거 같더라구요 스토리측면이나 음악적 측면이나. 취향은 갈리겠지만, 모든 캐릭터에서 오는 무해함, 연출의 섬세함에서 정말 힐링 됐습니다
씁...영화가 재미는 없는데 예쁘긴 함. 노래는 무난무난한데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음악 영화보다는 힐링 성장물인데 성장 갈등이 부족하달까... 시간이 아깝거나 그런거는 아닌데 약간 아쉽네요.
1등. 한국에서 연의 편지 애니화 된다는데 이것만큼 나오면 좋겠습니다
좀 다른얘기지만 판타지 만화 리뷰 몇번했으니 만화로 보는 럽코쪽리뷰도 한번 궁금하네요
시월 입니다 선생
영화관 함 가봐야겠네
ㅠ시사회 당첨 안된 나란 놈ㅠ
하얼빈도 부탁드립니다.
행님 10월을 '시월'이라고 해주십시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버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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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광고없이 팩트로 리뷰하면 안되나 분별력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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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인대 음악자체가 너무 임팩트가없어서 불호로 기울어진느낌
Ntr영화 아니었음? 레즈물이었다가 마지막에 남자애개 여주가 좋아하는 선배랑 이어질 각이던데
백합 요소가 있긴 한데 뭐 레즈 정도는 아니고 애초에 첨 부터 여자애가 코자 좋아한다는 뉘앙스 던지고 시작함
일단 사람을 색으로 본다는 설정이 빠져도 문제없을정도의 빈약한 서사가 노잼의 원인. 그리고 음악영화인데 음악이별로임
운동하면서 보는데 시벌 십이일에서 터졌네요 ㅋㅋㅋㅋ 성인중에 10월을 시벌이라고 읽는사람은 처음
이사야서 43장4절
진짜 재미없더라 특히 주인공 하는 짓이 내가 다 창피했음 노래 가사도 별로고
키미 예뻐서 끝까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