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달리기와 삶이 담긴 책 [보통의 달리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9473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2282196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019390
저는 10년쯤 전에 러너 분들 겨울에 이렇게 가볍게 입고 뛰시는 줄도 모르고 패딩 입고 두꺼운 스키장갑 끼고 비니 뒤집어 쓰고 뛰었습니다. 좀 뛰면 옷이 땀을 먹어서 묵직해 지는데, 겨울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다가 날이 따뜻해져서 패딩이 바람막이가 되고, 안에 기모 든 스웻셔츠가 얇은 트레이닝 웨어로 바뀌면 모래 주머니 하나씩 벗어 던지는 느낌이더라고요. 한 꺼풀 벗는 첫날 딱 하루 지나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행복이었지만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뛰는 모습 보니 반성이 되네요 여기는 강원도 산골이라서 지난번 영하 10도 내려갔을때 뛰고 감기 걸려서 방콕만 하고 있는데 다시 뛰어야겠어요... 갈색지방 첨들어 보는데 많은 도움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씻을떄 항상 5분정도 찬물로 헹구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뼈거 시릴정도로 차갑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금 되세요
갈색 지방은 미트콘드리아가 많이 들어있는 지방 세포들의 군집이라고 들었습니다 미트콘드리아가 인간의 몸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역활을 하니 추운 지방이나 추운 곳에 많이 노출하면 열을 내기 위해서 갈색 지방이 생기는 것이고 보통 건강한 지방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걍 귓동냥으로 들은 내용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ㅎㅎ
매일 아침 콜드 샤워 4년차 입니다. ㅎㅎ 저 역시 콜드플런지도 종종 해주는데, 매일 아침 해주면 정신도 다 깨어나고 성취감이 있죠! 내 의지로 건강한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넣어주는 행위랄까요. 이젠 안하면 서운한 습관이 되었어요. 찬물 샤워의 효과는 다양합니다. 1. 체중 감소(남성의 복근 지방 5.5% 감소) 2. 신진대사를 증진 3. 카타콜라민(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분비 증가 -> 기분과 집중력의 상당한 증가 4. 성적 만족 (더 많은 테스토스테론) 5. 불안도 조절 6. 염증 줄여줌
올 겨울은 기온 자체보다 바람때문에 야외 러닝이 힘든 것 같네요, 워낙 체질이 😓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춥다고 얇은 패딩입고 뛰었다가 땀으로 몸통이 다 젖어서 감기걸린 이후로는 얇은 츄리닝 또는 그냥 점퍼는 아예 안 입고 뛸 때가 많네요. 그렇게 하니까 워밍업할 때는 죽을 맛인데 뛰다보면 괜찮아지고.
낼 새벽에 영하11도라고 하는데 전 그냥 뛰러 갑니다 12 13도까지도 괜찮더라구요 젤 문제가 손인데 러닝 장갑이니뭐니 다 필요없고 그 이하로 추워지면 스키장갑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땀나면 손시리잖아요 그리고 새벽에 한강과 탄천에서는 사람보다 동물을 더 많이볼 때도 있었어요 ㅎㅎ
저는 주중에는 달리기를 하고 주말에는 산행을 하는데,, 특히나 산행 같은 경우는 달리기보다 더 긴 시간에 추위에 노출이 되는데,,, 겨울을 지내면 지낼수록 느끼는게 추위에 더 강해지는것 같고, 감기도 잘 안걸리고, 역으로 나이는 먹어가는데 점점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싶었는데, 갈색지방 때문인가봐요. 장시간 추위에 노출 되면 운동 끝나고도 잔기침이 좀 날때도 있는데, 추운 날 운동 하는거 너무 좋아요. 성취감도 완만한 날씨보다 몇배는 더 하고요. 오늘도 이 추위를 이겨내고 운동 했다는 성취감과 상쾌한 느낌… 예전에는 겨울 하면 집에서 뒹구는 계절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 그래서 겨울이 너무 좋아졌어요.
제 달리기와 삶이 담긴 책 [보통의 달리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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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유튜브 중 유일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곳
감사합니다!:)
말씀도 예쁘게하시고 내용도 저에겐 항상 깨달음을 주시네요. 올해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10년쯤 전에 러너 분들 겨울에 이렇게 가볍게 입고 뛰시는 줄도 모르고 패딩 입고 두꺼운 스키장갑 끼고 비니 뒤집어 쓰고 뛰었습니다. 좀 뛰면 옷이 땀을 먹어서 묵직해 지는데, 겨울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다가 날이 따뜻해져서 패딩이 바람막이가 되고, 안에 기모 든 스웻셔츠가 얇은 트레이닝 웨어로 바뀌면 모래 주머니 하나씩 벗어 던지는 느낌이더라고요. 한 꺼풀 벗는 첫날 딱 하루 지나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행복이었지만요. ㅋㅋㅋ
패딩 입고 뛰면 정말 죽을 맛일 거 같아요🥲
이 분의 러닝은 인생이다.
그래서 재밌다.
러닝하기 귀찮을때 이 분의 영상을 보면 뛰고싶어진다.
진정한 펀런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뛰는 모습 보니 반성이 되네요 여기는 강원도 산골이라서 지난번 영하 10도 내려갔을때 뛰고 감기 걸려서 방콕만 하고 있는데 다시 뛰어야겠어요... 갈색지방 첨들어 보는데 많은 도움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씻을떄 항상 5분정도 찬물로 헹구는데 이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뼈거 시릴정도로 차갑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금 되세요
마스크가 필수인 거 같아요! 저도 오늘 뛰고 콜드플런지했습니다!
저는 이 추운날 트레일을 하면 오히려 로드보다 덜 추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찬바람을 나무들이 막아주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길도 로드보다 힘들다보니 더 금방 더워지는 것 같고요. ㅎㅎ
너무 더운 여름에는 또 산만큼 시원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greentee2731 맞습니다 트런 했더니 덥더라고요!
갈색 지방은 미트콘드리아가 많이 들어있는 지방 세포들의 군집이라고 들었습니다
미트콘드리아가 인간의 몸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역활을 하니
추운 지방이나 추운 곳에 많이 노출하면 열을 내기 위해서 갈색 지방이 생기는 것이고
보통 건강한 지방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걍 귓동냥으로 들은 내용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ㅎㅎ
정확한 거 같아요!
영상덕택에 멘탈잘잡고있습니다.
혹시 쓰고계신 마스크 제품명좀 알수있을까요
어제 뛰려고 중무장을 하고 집을나와서 뛰는 장소인 축구경기장까지 가는데.....중무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칼바람과 함께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오메..결국 포기..영하 3도~5도까지는 뛰어봤는데 10도가 되니까 이건 미친짓이다..포기. ㅋㅋㅋ
영하 10도 칼바람은 못참죠😂
매일 아침 콜드 샤워 4년차 입니다. ㅎㅎ
저 역시 콜드플런지도 종종 해주는데, 매일 아침 해주면 정신도 다 깨어나고 성취감이 있죠!
내 의지로 건강한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넣어주는 행위랄까요. 이젠 안하면 서운한 습관이 되었어요.
찬물 샤워의 효과는 다양합니다.
1. 체중 감소(남성의 복근 지방 5.5% 감소)
2. 신진대사를 증진
3. 카타콜라민(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분비 증가 -> 기분과 집중력의 상당한 증가
4. 성적 만족 (더 많은 테스토스테론)
5. 불안도 조절
6. 염증 줄여줌
저도 어제 달리고 와서 콜드 플런지했는데! 그냥 하고 나면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라 좋더라구요!
현대인은 갈색지방이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추위에 노출이 적기 때문인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겨울에도 뛰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타대우스집에서도 하려고 얼음 몰드 사놨네요😂
영하 10도 날에 업로드가 되어서 재밌네요 하하 언제나 조목조목 또박또박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시고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원님😊
어제와 오늘은 또 다르네요🥲
저는 겨울 러닝 마지노선이 영하 5~6정도 인거 같아요. 그 밑으로 떨어지면 코랑 폐가 시려서 못 뛰겠더라고요.
영하 1도 정도는 훈련하기 좋은 조건이죠^^
한국의 무라카미 하루키, 강주원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펀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김주형-o7i 감사합니다!:)
59세 러닝 입문한 아줌마예여~ 매번 응원합니다 한권의 수필집을 읽은듯 ~ 주원님의 영상은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여 한가지 여쭙고 싶은건 발볼이 넓은듯 ~ 발볼 넓고 편한 신발 추천해주시면 감사~ 알파플라이 샀다가 못신고 있습니다 발볼이 좁아 피로도가 몰려 ~😊
전 발볼이 아주 넓어 알트라 브랜드 즐겨신습니다!:)
오늘 러닝갈까 계속 고민하다 참았습니다ㆍ달리다 감기 걸리면 손해ㆍ내일도 춥다는데 러닝을 못할것 같아 ㅠ
감기 조심해야죠!
주원님 올버즈 울러너 겨울에도 따뜻한 울러닝화입니다. 추천해요.
마스크 뭘까용??
달리기 시작하고 처음 접한 부상으로 2주째 쉬고 있습니다, 마음 수련중이에요 😅😅😅
어제 아침에 러닝하려고 했는데 영하 14도 찍혀서 못 나가고 오후에 9도로 올라가고 나서야 나가서 뛰었네요 ㅋㅋ 9도만 해도 감지덕지. 1도는 할만하죠.. 이제 곧 나가야 할텐데 11도네요. 기온이 좀 올라주었음 좋겠습니다~
@@낙지댄스 대단하십니다🔥
하필 체감 -20의 날이라서 업로드 타이밍이 ㅋㅋㅋ😂
하루만에 엄청 꺾였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마스크 어디껀가요.??
오늘같은 날씨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ㅎㅎ
무서운 날씨네요😂
주원님 혹시 귀달이 모자 어느브랜드 제품일까요
아크테릭스입니다!:)
@runjuwon 아 감사합니다 ^^
주원님 말씀하시면서 뛸때는 1km에 몇분정도로 뛰세요?
6~8분일 거예요!:)
뛰다가 급성편도선걸려서 ㅜ ㅜ 일주일동안 못뛰고있어요 초보분들은조심하세요
마스크 필수입니다 ㅠㅠ
전 어제 오키로 뛰었어요.
첨엔 중무장
3.5키로부터 점퍼 벗어던지고
양털 티 하나 입구요~
사실 손발만 잘 방어하면 크게 춥지 않더라구요!:)
@runjuwon 아 맞는 거 같아요. 장갑끼고 뛰었거든요.
@@springsummerfall 특히 손가락과 발가락
영하10도가 넘는데도 나가서 뛰는분들은 오히러 집착입니다
그럴땐 헬스장 혹은 실내에서 웨이트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영하10도에도 하시나요
오늘은 좀 따뜻해질 때 기다려서 뛰었네요
오늘 바닷가에서 10키로 뛰는데 칼바람에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었어요 진짜 최고로 추웠습니다^^
바닷바람....🥶🥶🥶
암사고개저번주눈맞고뛰었는데고개정상올러갔다집까지뛰면13키로나온미다.길동이건던요
동네 주민이시네요!
올 겨울은 기온 자체보다 바람때문에 야외 러닝이 힘든 것 같네요, 워낙 체질이 😓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춥다고 얇은 패딩입고 뛰었다가 땀으로 몸통이 다 젖어서 감기걸린 이후로는 얇은 츄리닝 또는 그냥 점퍼는 아예 안 입고 뛸 때가 많네요. 그렇게 하니까 워밍업할 때는 죽을 맛인데 뛰다보면 괜찮아지고.
저도 땀 워낙 많이 흘려서 겨울에도 옷이 다 젖습니다😂
모자 정보 궁금하네요
아크테릭스 프론톤일겁니다!
지금은 영하 10도네요 ㅎㅎ
오늘은 휴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너무 힘들게 뛰다가
가을즈음 정말 큰 행복을 느꼇었습니다.
겨울달리기 또한 쉽지 않지만
봄에 또 크게 행복해 할 저를 위해
오늘도 달립니다 ❤
늘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똥티 🔥🔥🔥
마스크가 궁금합니다
겨울되니까 호흡이 너무 힘들어요ㅠㅜ
코가 시리죠😂
영하12도는 가능할까요?
저는 오늘 쉬어서...😂
낼 새벽에 영하11도라고 하는데 전 그냥 뛰러 갑니다 12 13도까지도 괜찮더라구요 젤 문제가 손인데 러닝 장갑이니뭐니 다 필요없고 그 이하로 추워지면 스키장갑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땀나면 손시리잖아요 그리고 새벽에 한강과 탄천에서는 사람보다 동물을 더 많이볼 때도 있었어요 ㅎㅎ
눈 안시려우세요?
@@김민건-s2h 눈이 너무시릴땐 고글을 끼려고 해요 :) 아직 그런경우는 없었긴 해요 - 아 눈이 작기도 해요;;
대단하시네요! 신발에 테이핑하고 뛰시나요?
@@runjuwon 아 아뇨 영하 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발시려서 레이싱이나 수퍼트레이너는 못신고 데일리 중에 어퍼 통기성이 좀 적어서 여름에 버림받았던 신발 위주로 신어요 :)
영하 5도까지는 어떻게 뛰어도 괜찮았는데, 5도가 넘어가버리면 비염이 도져서 몇일 쉬어야 하다보니.. 헬스장에서 계단이나 타고 있습니다..😢..
천국의 계단 참 좋죠! 보강운동의 기회로 삼으시죠🔥
오늘 영하8도에서 20키로 뛰고왔는데 추위보다 바람이 너무 강했어요
바람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데😂
체감온도 -18도 뛰는거 포기하고 트레드밀 뛰었슴다 ㅠ
그게 현명한 방법일 수 있죠:)
어제 영하5도에서 뛰었는데 1키로뛰면 진짜 더움
예열되면 덥죠!
저는 주중에는 달리기를 하고 주말에는 산행을 하는데,, 특히나 산행 같은 경우는 달리기보다 더 긴 시간에 추위에 노출이 되는데,,,
겨울을 지내면 지낼수록 느끼는게 추위에 더 강해지는것 같고, 감기도 잘 안걸리고, 역으로 나이는 먹어가는데 점점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싶었는데, 갈색지방 때문인가봐요.
장시간 추위에 노출 되면 운동 끝나고도 잔기침이 좀 날때도 있는데, 추운 날 운동 하는거 너무 좋아요. 성취감도 완만한 날씨보다 몇배는 더 하고요. 오늘도 이 추위를 이겨내고 운동 했다는 성취감과 상쾌한 느낌…
예전에는 겨울 하면 집에서 뒹구는 계절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운동하기 좋은 계절! 그래서 겨울이 너무 좋아졌어요.
차가운 온도에 자주 노출시키면 왠지 강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영하 10도 가까이 되는데 웃기게도 뛸지 말지 고민중이네요ㅋㅋㅋ
😂
@@BestProfit813 가즈아
🔥🔥🔥
뛰고 왔습니다ㅎㅎ 근데 두번은 힘들듯요ㅋㅋㅋㅋㅋ
맞아요~저도 겨울러닝하는데 여름보다 훨씬뛰기좋아요😊
맞습니다!:)
오늘 12k 달리고 왔는데 모자에 고드름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어제 고드름 생겼습니다 ㅋㅋㅋ
갈색지방!!!!!🔥🔥🔥
🔥🔥🔥
어제 부산도 미친듯이 추웠지만 10km 달렸슴다 ㅎㅎ
화이팅!
어제 아침에 뛰다가 바람막이가 땀때문에 얼어서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아...춥구나...싶었어요. 러닝한지 6개월 안되서 첫 겨울나기인데 아직은 달릴만 하네요^^
오늘도 한파를 뚫고 나가봐야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