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방송이여도... 너무 살벌하게 남편을 몰아세우네요. 뭐 다 짜고친거겠지만요. 남편분 참 건강해보이고 선해보이시는데... 넘 이르게 세상떠나셨네요... 아이들과 사강씨가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요. 워킹맘보다 더 중요한건 그순간을 행복하게 살던 그 가정이 더 중요한건 아니였을까 싶네요.
뭔;회사다니는 사람은 애들 케어하고 살림 못하냐? 사강이 일을 시작한다고 당장 일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닐텐데 남편이 애들 케어 에 시간 좀 내면 될일을. 맞벌이 하는 부부 남손 안빌리고 둘다 육아에 책임 다하면 가능함. 대부분 맞벌이부부라도 엄마들이 맞벌이하면서 육아살림 은 엄마몫으로 하고있는데 그니까 여자들이 결혼안하규애안낳는거고.
@Eileen-u8t ㅋㅋㅋ 저거 다보고 이야기함? 사강은 자기 애들 남의 손타는거 싫어한다고 했음. 그럼 누구보고 애 보라는거임? 결국에 남편보고 회사 그만두고 애보라는거 아니냐고? 애들을 남의 손 안타고 맞벌이 부부가 가능하다고? ㅋㅋㅋ 설명해봐. 애들 유치원 끝나고 누가 보는데? 저거 다 보고 이야기 하는거냐? 진짜 저렇게 대화하면 개노답임. 지가 원하는것만 이야기하고 남이야기는 1도 들을 생각이 없어보임. 중간에 남편의 눈빛을보면 주눅이 들어있는 그런 눈빛이였음. 사강이라는 여자가 남편을 어떻게 대했는지 볼수있는 대목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다.
@safefood6851 회사를 왜그만두는데? 너 주변에 맞벌이하는 부모님 본적 없냐? 뭔 외벌이에 한명은 가정주부 여야 가정이 돌아가냐? 남자가 야근 있을때야 인정이야 근데 그렇지않을때 남자가 육아 참여비율을 좀 높여달라는거잖아 사강이 일을 시작한다고해서 9-6직장인이 되겠냐? 사강이 일을 시작한대도 육아는 여전히 거의 사강이 맡아서 할걸 애들 고정 케어 시간 피해서 일 할걸? 시간 비면 아빠가 좀 참여하라는건데 뭔 자꾸 회사를 그만두래?
몇년전 이 방송보고 넘 안타까웠음 생각을 해보라고 하는데.. 생각은 본인이 하셨어야죠.. 일은 하고싶은데 남한테 애를 못맡기면 어쩌자는건가요. 본인성격 ? 일하고싶으면 본인이 극복해야함.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이 봐주실 상황을 먼저 고려해보던지요 남편은 야근까지하면서 바쁘게 일하는데.. 문제를 남편한테만 돌리셨네. 그럼 딱 까놓고 육아휴직을 쓸수 있냐고 확실히.물어보기라도 해보던지. 왜저렇게 남편 못살게 할까.. 남편 집에서도 편히 못쉬겠구나. 스트레스 많겠다 그생각 했었음..
남자 생각 과 여자 생각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남자는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거고 사강은 자꾸 감성적으로 들어달라면서 내생각안해주고 남편은 희생안하것처럼 애기함. 저러니 계속 말이 서로 안맞는거. 애초에 사강말투가 남편한테 해답을 요구하면서도 방법을 같이 강구하면서도 자신의 힘듬을 알아주고 도와달라는 정말 복합적인 말투임. 사강이 말할때 확실하게 얘기하지 나애키우는거 힘들다. 그리고 배우로써 다시 일을하고싶다. 그래서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빠가 직장인이니까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으니 우리함깨 다른방법을 좀 강구해보자 라고 해야함. 이렇게 얘기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애초에 사강은 자기 기준으로 남편이 안도와주니 남편저격인거 같다.
사강씨 말이 맞는데 그렇다고 남편말도 맞아요 직장인은 그만두면, 짤리면 수입이 제로입니다 직장인은 언제 잘릴지 몰라서 당장 지금 일을 해야 수입이 생겨요 난 이러이러하니 오늘 일 못한다 그런말하면 조직은 오늘 일 못한다가 아니라 영원히 이 회사 나오지마 이렇게 나와요 그러니 힘든거죠 내 맘대로 되질 않아요 직장생활이
남편분 좋아보이시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방송이여도... 너무 살벌하게 남편을 몰아세우네요. 뭐 다 짜고친거겠지만요. 남편분 참 건강해보이고 선해보이시는데... 넘 이르게 세상떠나셨네요... 아이들과 사강씨가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요. 워킹맘보다 더 중요한건 그순간을 행복하게 살던 그 가정이 더 중요한건 아니였을까 싶네요.
사강~상대를 참 피곤하게하는
사람이군요 한마디로 참 센사람인듯하네요
너무 몰아부치는 성격이네요
일을하고 싶으면,, 사람 쓰는걸 두려워 하지 마세요. 남편이 할수 없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은 필수에요~
사강씨 대화법이 너무 어렵네요
나만 느까는 건가?
뭘 생각하라는건지?
인정..
역시 보적보ㅋ
본인은 남편한테 가족한테 얼마나 잘하고 사나 생각해보길;
매체앞에서도
저런데,꾹꾹 참는것같은데~
카메라가 없는곳에서는 숨이 막힐것같습니다
생각을 해보라하기 이전에 본인이 먼저 생각을 하고 말씀해보셨으면 어땠을까요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알아서
남편이 움직이라는 말로 들려요
하..나도 같은 주부이고 여자지만 사강씨는 말이 너무 쎄시네요.갑갑하고 숨이막혀요...
진짜 어쩌라고 말밖에 안나오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세상에서 행복하세요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그래서 부부는 있을때 서로배려하고 살아야지
남편분 선해 보이는데 .. 안타깝네요 ;;
부부 사이는 모르는 거지만
방송 컨셉이 아니라면 사강이가 그렇게 말하면 안됐다. 뭘 바라는거? 여자가 봐도 .. 속터지네. 🥲
사강씨 목소리톤이나 인상이나 .. 사람을 숨막히게하고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입니다.
@@이은주-k5q그럴게 되었네요 슬프게
왜돌아가신거죠?
@@전지현-k9e돌연사하셨어요
@@sealove-d3r 아..역시스트레스가진짜..
아 저두느꼈어요. 잠깐만 봐도..숨이 막히더라구요..
빨리 가서 안타깝네 훈남이구만 나름 스트레스가 많았을겁니다
대화가이니라 싸우자는건데요?ㅎㅎㅎ
악플을 남기고 싶지 않은데, 답변이 안나오는 얘기를 물어보면 그 답변받는 사람 스트레스만 받는다. 제 3자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너무 안타깝네요. 사람일은 모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대..사람에게 말투가 너무 중요함을 깨닫게해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가 저렇게 꼬누듯 말하면 시비거는걸로 보여서 듣기가 싫어지고 행동하기 싫어져요, ㅜ ㅜ
남편 정말 온유하구 순한 인상을 가지셨네요. 성격이 내성적인것 같은데 스트레스 직관적으로 받는 스타일이실듯
사강씨 후회되겠어요
남편분 선하시고 좋으신분이었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
안타깝네요
우리 신랑 회사원인데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가 않음.그날 그날 다름.그래서 육아를 딱 정해서 할수가 없음.나도 둘을 거의 다 나 혼자 했음.저건 싫어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는것 같음.
신을 바라는거여? 회사그만두지 말고. 얘들 봐주고 나 일하게해달라. 입은닫고 내맘의 연기열정을 깊이 공감하라
그와중에 회피도있더라고요 보니까ㅠㅠ
이 분이 돌아 가신분 헉....
(내 말에 토달지말고) 입닫고 생각해!..
뭐 어쩌라는거야 진짜 남자분 힘드셨겠다..
에휴 떠난후 생각많이 하고살껄
회사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하라는거야? 본인은 전부 안된다하고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은 왜 안돼냐고 하냐? 진짜 답없다. 사강인지 오강인지... 정말 답 없다.
몇일전 다름 프로에 나와서 먼 감성적인척 눈물흘리더만 😮
뭔;회사다니는 사람은 애들 케어하고 살림 못하냐? 사강이 일을 시작한다고 당장 일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닐텐데 남편이 애들 케어 에 시간 좀 내면 될일을.
맞벌이 하는 부부 남손 안빌리고 둘다 육아에 책임 다하면 가능함. 대부분 맞벌이부부라도 엄마들이 맞벌이하면서 육아살림 은 엄마몫으로 하고있는데 그니까 여자들이 결혼안하규애안낳는거고.
@Eileen-u8t ㅋㅋㅋ 저거 다보고 이야기함? 사강은 자기 애들 남의 손타는거 싫어한다고 했음. 그럼 누구보고 애 보라는거임? 결국에 남편보고 회사 그만두고 애보라는거 아니냐고? 애들을 남의 손 안타고 맞벌이 부부가 가능하다고? ㅋㅋㅋ 설명해봐. 애들 유치원 끝나고 누가 보는데? 저거 다 보고 이야기 하는거냐? 진짜 저렇게 대화하면 개노답임. 지가 원하는것만 이야기하고 남이야기는 1도 들을 생각이 없어보임. 중간에 남편의 눈빛을보면 주눅이 들어있는 그런 눈빛이였음. 사강이라는 여자가 남편을 어떻게 대했는지 볼수있는 대목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했다.
@safefood6851 회사를 왜그만두는데? 너 주변에 맞벌이하는 부모님 본적 없냐? 뭔 외벌이에 한명은 가정주부 여야 가정이 돌아가냐? 남자가 야근 있을때야 인정이야 근데 그렇지않을때 남자가 육아 참여비율을 좀 높여달라는거잖아 사강이 일을 시작한다고해서 9-6직장인이 되겠냐? 사강이 일을 시작한대도 육아는 여전히 거의 사강이 맡아서 할걸 애들 고정 케어 시간 피해서 일 할걸? 시간 비면 아빠가 좀 참여하라는건데 뭔 자꾸 회사를 그만두래?
@safefood6851 눈빛을 읽어 궁예냐? 아니 그리고 그럼 사강보고 애들클때까지는 육아만 하라는거냐? 사강은 일을 하면서 자아실현을 하고싶은건데 사강의 인생도있는건데 남편이 일해서 돈벌어오니까 사강은 육아하라는거냐? 남자도 결혼을하고 아빠이면은 육아를 해야지 뭔 엄마몫으로 다떠넘기고 엄마는 일하지말소 육아해 이러고있냐
너같은 애들때문에 여자들이 대학,결혼전까지 남자랑 똑같이 배웠는데 결혼하고 애생기면 남자보고 일을 그만두라는거냐 이러고있으니까 결혼을안하고 애를안낳는거다. 결혼을해서 남편이고아빠면 일하는건일하는거규 육아랑 살림도 해야지 뭔 남자보고 일을 그만두라는거냐 이러고있네
남편한테 무슨 노력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네 생사람잡는 느낌 ...노는것도 아닌데
사람도 안쓰겟다면 회사그만두라는거지 뭘어케하라는거야 ㅋㅋㅋ 답답하긴하네 ㅋㅋ
뭘어쩌란건지...여자인 내가봐도 걍답답한데.....숨이 막히는 기분......
답답하다그죠 저런여자는 결혼도하면 안되고 애도없어야되는데 그죠
아휴.
답 정해 놓고 쪼듯이 물어보내
어휴
남자 답답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을 듯
아 진짜 힘들게 히는구나 .... 좋은곳에서 편안하소서
아..스트레스다~~
사람을몰아붙히네
사강씨 그냥 대화 자체가 앞뒤가 안 맞게, 밀어붙이기만 하네요. 그냥 답답하고 대화할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왜 사강씨만 나무라는지 ?쯧쯧 입장을 인정하고 답을 찾도록 해야지 남편도 대화를 잘 못하네요
같이살면 숨막힐듯ㅠ
와 …이때영상잼나게 잘봤었는데 ..넘 안타까워요 ㅜ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 이 방송보고 넘 안타까웠음
생각을 해보라고 하는데.. 생각은 본인이 하셨어야죠.. 일은 하고싶은데 남한테 애를 못맡기면 어쩌자는건가요.
본인성격 ? 일하고싶으면 본인이 극복해야함.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이 봐주실 상황을 먼저 고려해보던지요 남편은 야근까지하면서 바쁘게 일하는데.. 문제를 남편한테만 돌리셨네. 그럼 딱 까놓고 육아휴직을 쓸수 있냐고 확실히.물어보기라도 해보던지. 왜저렇게 남편 못살게 할까.. 남편 집에서도 편히 못쉬겠구나. 스트레스 많겠다 그생각 했었음..
무슨 말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에고 무슨 진지하게 생각을해요? 애키우는데 뭔답이 있어요? 애들 초등학교가고 학원다니면 일해야지 사람쓰기도 싫으면 무슨 뾰족한수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래 멀쩡 했는데 넘 안타깝네요
결국 남편이 세상 떠나고 나서 워킹맘이 됐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ㅠㅠ
비유도 참 아이러니 하게 별나게하네요!!
워킹맘은 남편이 있고 없고간에 하기도 하고 안할수도 있는건디!
저러니 숨이 막혀서~~
없는답을 찾으라고 몰아부치는 맘땡이~~저도 못찾으면서~~
ㅈㅇㅁㅇㅇ 끝나지~??
알고리즘도 없이 갑자기 이게 떠서 가슴 먹먹하네요.슬퍼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대화가 너무 안되서 답답했을듯~대답을 이해못하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ㅠ
@@seohyun5274 여자연예인들은 진짜 눈이 높아서 왠만한게 성이 안차죠 남자분 회사원이었는대 맨날 돈이랑 육아때매 스트레스가 엄청 나셨던듯
카메라가 있을때 이정도면 없을땐 어땠을까 안봐도 비됴다
저도 예전에 방송보고 또 지금 방송보는데 믿기지않네요~
남편분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훈남이시네요
사강말 어렵게한다 ㅜㅜ
저런 여자는 남자를 피곤하게 하더라
결론을 지어놓고 진지하게 생각하라,, 이젠 원하는대로 워킹맘,,, 울지말고 일하세요
사강씨 넘 피곤해 왜말을 저따위로했을까 숨막혀 쏴붙이는건 정말 스트레스
나도 주부고 여자지만 사강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어찌하라는건지 참...
쎄긴쎄네..상대가 감당을 못하네
하 결혼잘해야해요 멀쩡한사람도
죽을거 같네요 스트레스받아
암걸리겠네요 하
서강어쩌자는건지 말이안맞네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되네 머 어쩌라는거야 숨막혀
너무 착하시던데...
성격이대단하네
같이잇으면힘들겟다
숨막혀
사강님이 딸 골프 매니저하는거 보면 사람을 끝까지 밀어부치는게 있는거 같았는데. 이 영상보니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와... 내가 다 숨막힌다
남자 생각 과 여자 생각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남자는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거고 사강은 자꾸 감성적으로 들어달라면서 내생각안해주고 남편은 희생안하것처럼 애기함. 저러니 계속 말이 서로 안맞는거. 애초에 사강말투가 남편한테 해답을 요구하면서도 방법을 같이 강구하면서도 자신의 힘듬을 알아주고 도와달라는 정말 복합적인 말투임.
사강이 말할때 확실하게 얘기하지 나애키우는거 힘들다. 그리고 배우로써 다시 일을하고싶다. 그래서 남편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빠가 직장인이니까 도와주는데 한계가 있으니 우리함깨 다른방법을 좀 강구해보자 라고 해야함. 이렇게 얘기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애초에 사강은 자기 기준으로 남편이 안도와주니 남편저격인거 같다.
정말 피곤하네ㆍ서로가 자신만 알아 달라는 거네ㆍ
젊은 배우가 치고올라오는데 예전같이 인기많다 착각하고 사는거지!
ㅠ 남편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네
뭘 어떻게 하자는건지 해답을 내라 뭘 자꾸 샹각하라는거냐 사강이 일한다고 안정적인 보장도 없는데 회사그만두고 육아만 할수도없고 방법은 사람 쓰야지 사람 쓰다가 사강 수입이 올라오면 그때 다시 생각해야지
생각좀해라 미친 그게아니잖아~답답하다
어쩌자는건가?@@세컨무브
그러니깐요 숨막히는 대화
와.. 사강 무슨 대화가 저래?
그리고 입 닫고 할때 저 손짓 진짜 킹받는다
어….지금들어보니 ..사강씨 남편분한테 넘 ㅡㅡ쎄게 밀어붙이는느낌드네 ㅜㅜ남편이 온순한편이네 ㅜㅜ근데 사강씨 ..ㅜㅜ남자들이 알아서헤아려주길바라면안되요 ㅜㅜ명백한상황을 말하지않으면 몰라요 ㅜㅜ남편이 넘 숨막혀보인다 ㅜㅜ
저런식으로 그동안 지내오셧다면 ㅠ 하아...
남편분 힘들었겠네요~휴~~~한숨나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게 뭘 쎄. 이게 쎄다는 사람은 사회에서 생활안해봄? 그리고 남자가 뭔 장애인이냐? 저기서 더 뭘 명백한상황을말해 사강이 일을 좀 하고싶으니까 남편이 육아에 좀 더 참여하라는건데
내가 남편이라면 하루도 못살듯 싸움닭처럼 남편 잡아먹을려 하네 표정 말투 하루라도 같이있기 싫을듯 차라리 덜예뻐도 애교많고 잘웃는 순둥한여자가 나음
사강. 당신도 대책을 이야기 먼저 해봐요 참 가슴 답답하게 하네요
사강성격 남편이 힝들었을것 같다 남편 스트레스받아서 ~그당시에 그 방송보면서 사강한테 내가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
너무 막말하네요 ㅠ
남편 분 어쩌다가 갑자기 떠났셨나요?
뭔지 모르지만 가슴이아픕니다ㅜㅜㅜ...
사강님이 일을 하고싶다면 도우미를 쓰든지 시댁에 맡기던지 해야되고 도우미쓰는게 싫다면 일을 포기해야한다.
남편말이 맞아요
자영업이니 가능
나 여잔데 내가 들어도 뭔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왜저러는데??;;;; 우쭈쭈 해달라는거야?
지금은 그리울텐데
누구나 그땐 몰라요 앞일을...
힘내서 두 공주들하고 잘 살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남자 직장 그만두고 .. 여자 큰돈번다고 나대면 곧 이혼이 각입니다 ... 이제 골인이 되셨ㄴ느데 가정 잘 다스렸네요 명복을 빕니다.
노력은 현실을 마주했을때 해도 늦지않은데.. 사강씨 말에서 내가봐도 숨막힌다
사강씨가 일하고 도우미 고용하고 남편 월급으로 생활하면 되죠. 왜 남편한테 뭐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하..답답함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뉴스보고왔어요ㅜ
죽었어요?
왜요?
남편분께서 1년여전쯤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운명을 달리하신걸로 알고있어요..너무 젊으신데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참 어렵네요..예쁜두딸과 사강님이 잘 극복하시길..기도합니다
젊은 나이에 사별하고
힘드신 분에게
악플 달지 맙시다
방송이 사실보다 좀 연출이 됐을 수도 있을텐데...
그냥..
우리
위로의 글을
보내자구요..
스트레스로 심장마비걸려 돌아가셧네
모두가 원인 스트레스가
@@차수미-n7d 스스로 마감하신걸로 알아요 스트레스 어마어마하셨던듯
하...저 여자말투...트라우마 생긴다...ㅜ
에구 스트레스......
본인도 대책이 없으면서 상대방을 나무라면서 몰아붙이네요 내조가 딴게 없음.
집에 있을때 마음 편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안 주면 그게 최고다
푸하하하하 웃긴다
남편분 왜 먼저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탓도 있네요
이걸보니깐 알겠어요 밥먹는것도 맛있게 못먹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살자 내인생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답답하네 그냥 회사 그만 두라는거네 글고 누굴 왜 못 믿어?? .....!!
월급쟁이 시간내기쉽지않아요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틈이안보이네요 남편분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가네요 딱하다😢😢
남편은 현실적이고 이성적이고 사강은 감정적인 공감을 바라는것 같은데 여자의 언어가 아니라 저건 공감을 바란다면 돌려서 얘기할게아니라 공감을 바란다고 얘기하는게 나을것같네요 다지나간 얘기지만 부부끼리 있을 사연같아 안타깝네요
일하고,싶은해,아이핑계되지말고,아이가,어린것도,아니고,인상팍,잔소리,팍팍,예민해,,불안해서,남한태,못막김,어쩔수없지,피곤해
나 앞으로 일하고 싶은데 이거 이거 당신이
도와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저
사강이라는 사람..?
댓글들 보니 똑같이 느꼇네. 남편 선하고 좋게 보이는데 돈벌어오는 남편한테 오빠땜에 자기가 일못하고 희생한단 식으로 몰아부치니. 남편 황당해하고 그렇게 말할거면 뭐하러 결혼은 하고 애는 낳앗나. 남편얼굴 보니 스트레스 엄청 받는구만
이런모습 시댁어르신이보면 너무 속상하시겠다 내 아들이 궁지에몰려 어찌할찌 모르는 힘든모습
결혼의 굴레~
부모입장서보면 가슴 아프지!!
@@이숙-o9k 오죽했으면 스스로 그랬겠어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셨던듯
혼자사는게 최고
누구도,서강씨,성격,못맞춰,남편분,속이,썩어문드러져,자기말만,맞다고우기네
아뇨 이런여자좋아요 똑부러지고
아..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다..남편분..
사강 정말 답답하네. 남편 참 안쓰러워요ㅠ
여자 누구냐
말투 정말 스트레스가 와서 콕콕 박히는구만
남편이 착하면 아내들 말투가
사강처럼 저래요~남편이 어려운사람이면 감히 저러지 못하죠~ 지는 대책을 말하지 못하면서 멀쩡한 남편만 닥달하는 아내라니~
이세상 부부는 대화라는것을 시도했을때 절대 소통도되지않고ᆢ 말자체가 서로 좋게 끝나지않는다 그래서 어느순간 서운함만 쌓여서 한순간 폭발하고 사랑하는사람과는 절대 같이살면안됨ᆢ
사강씨 말투 사람을 너무 코너로 몬다
아 ㅡㅡ사강씨 왜그랬어 숨이 막힌다
그니깐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사강님이 먼저 의견제시를 해보시던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을 궁지로 몰았다는느낌 가장을직장생활하게 하고 주부가아이들 돌봐야죠
일어나지도 않는일을 왜 벌써부터 바가지 끊냐.
사강씨 말이 맞는데 그렇다고 남편말도
맞아요
직장인은 그만두면, 짤리면 수입이
제로입니다
직장인은 언제 잘릴지 몰라서
당장 지금 일을 해야 수입이 생겨요
난 이러이러하니 오늘 일 못한다
그런말하면
조직은 오늘 일 못한다가 아니라
영원히 이 회사 나오지마
이렇게 나와요
그러니 힘든거죠
내 맘대로 되질 않아요 직장생활이
남편 고생했네
에고..사람앞날은진짜 누구도모르지요..갑자기 그리가실줄몰랐잔아요ㅠㅠ.
피곤하네 회사 그만 두라는 거구만 ..... 답답하다 싸우자는 거구먼 답답하다 그렇게 못믿어서야 여자가 쉬지 어휴 속터져 속터져 진지 같은 소리하네 답답 볶는구먼
애들 어느정도 크기 전에 일을 하고 싶고 나로 살고 싶으면 출산은 미뤄두거나 포기해야 해요... 여기선 남편이 회사원인데 회사원 생활 뻔하거 아닌가요 뭘 어쩌라고 저리볶아되는 건지..방송용이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