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his concert last night celebrating Christmas. His vocal is just pitch-perfect and his guitar playing was also great. He is such a remarkable singer-songwriter.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4월/ 시토 김만호// 빛은 따갑다 특히 봄빛은.... 빚은 늘어간다 사채는 쓰레기처럼 쌓인다...... 빚은 버릴 수 없다....빚은 쎃이고 앞산은 그대로이다. 간헐적으로 비가 오면........... 수풀이 생긴다....숲은 오만원 지폐로 보인다....... 담벼락이 좋다 .....................담벼락에서 조는 시간. 할머니도 가고 할아버지도 갔다... 시간은 빠르다... 아버지도 가고 어머니도 갔다...................................조금 있으면 나도 갈게다...............가는 것과....................... 자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죽음과 잠은 다를까? 음악을 좋아하던 아버지.... 술로 인생을 허비한 아버지. 그와 난 어떻게 다를까? 엄마가 보고 싶다...........................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왜 알고리즘은 지금 여기에 나를 ...
예술이다. 나에게 한국가수중 탑은 조규찬.
고2때 처음접한 조규찬 앨범..
이 노래 음반들 들으면서 독서실에서 공부했던 추억이...
지금 아이 둘의 현실찌든 아줌마이지만, 나의 최고의 뮤지션이다!!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조규찬만의 감성..
악기같은 목소리..
안 좋은 노래가 없다....
최고!!
저두요..
실례지만 어느 독서실?
😊😊😊😊😊😊😊😊😊😊😊😊😊😊😊😊😊😊😊😊😊😊😊😊😊😊😊😊😊😊😊😊😊😊😊😊😊😊😊😊😊😊😊😊😊😊😊😊😊😊😊😊😊😊😊😊😊😊😊😊😊😊😊😊😊😊😊😊😊😊😊😊😊😊😊😊😊😊😊😊😊
이게 가수지
소극장공연 다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천재다 진짜.
목소리 자체도 조규찬표
대체 불가능이지만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한국의최고곡.음질과내용의 절정적인 소화감..❤
대중적인듯 그렇지않은 모호한 음악세계. 추억, 믿어지지않는얘기 등 조규찬만이 할수있는 곡들을 좋아한다.
표현 너무 좋아요, 첨으로 댓 남깁니다
2024 폭염의 한가운데 또 들어요. 공연 소식 기다릴께요.
감성을 먹고 노래하는 예술가
어젯밤 잠결에 이어폰에서 흘러나온 이노래듣고 한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금성 라디오 켜고 매일 들었지 ..... 다시 돌아 가고싶다 그시절로 ;;
첫 사랑이 가장 좋아하던 가수 조규찬. 그런데....
가사 처럼 잠시만...정말 잠시간만.....시간을 가지자고 했는데....
믿어지지 않은 애기를 들을 줄은....차가운 목소리로 헤어지자고....
악몽같은 꿈이였는지 아니면 달콤했던 한 여름밤의 꿈이였는지....
아... 유일해 기교가 들어가도 듣기 좋은 건 조규찬뿐 ㅜㅜ
업로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프로그램에서 잠시 부른 노래들은 금방 잊혀지고
자료도 희귀한데 말입니다. 그걸 이렇게 올려주신것 너무 고맙습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름이 업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화와 단절 그리고 상처..
믿어지지 않는 현실앞에서 좌절하고,체념하고..
이제는 내안의 삶에 도착되고..
때론 과거를 꿈이길 바랬지만,부질없음을 깨닫고..
이제는 세월앞에서 희미한 영상만 남을 뿐이고....
기타 박주원.베이스 최훈ㅋㅋㅋ 저분들 데리고 음방하고..천재기타 박주원님이 조규찬님 완벽주의에 두손두발 다들었다면서도 많이 배웠다고 했는데
97년 20살에 수백번도 더 들었던 노래..가슴 저릿하고 먹먹해지는 노래. 이 어려운 노래를 쌈디가 부르는거 보고 깜짝 놀랏기도 반갑기도 햇네요
97학번 반갑네요
97학번 반갑네요
나의 20대를 함께한곡 , 지금은 50을 바라보는데 가수랑 같이 나이드는게 좋아요
규찬형님의 라이브는..아름답습니다..
진짜 이 노래는.. 개 슬픔
철없이 발랄하게 나갔던 그 자리에서 들었던 그의 차가운 목소리 칼날같았다. 허둥지둥 피흘리는 마음을 어쩌지못해 마구 거리를 걸었던 그날 그 공기 가운데로 나를 데려간다..
대체불가.. 조규찬의 노래와 감성들
완벽 보다 아름다운 규찬 보이스
사랑해
음악가라고 불리울만한 가요계의 별
조아🎶😁🐵
당신은 아직도 살아있고 나의맘을 움직임니다.
좌절은 한때 당 신의욕심이 었을뿐 이제 또 나와 들려주세여
당신은 아릅다운 목소리를 가지고있습니다 .사랑 해요
작사작곡 조규찬... 노래도 조규찬... 최고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릿 저릿....
믿어지지 않는.. 오늘. 몇시간 동안 듣네요
이어폰으로 듣는데...노래 참, 정말 참 잘하네요. 두세사람의 가수의 테크닉이 막 튀어나오는 느낌.
내 최애 가수!!!
천재
최고의 뮤지션 규찬님♡ 이가을 좋은곡으로 만날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참 좋습니다 슬픈노래지만 위로가 됩니다
조규찬님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귀여운 조규찬씨.다시 뵙고 싶어요
감성을 --먹은 목소리. 예술가. 규찬 님
dont understand Korean but love listening to him, he such a good singer.
십오육년전에 갔던 콘서트 생각이 나네요.... 넘 좋다~~
내 인생곡....이 라이브 음악파일로 변환해서 매일 듣고 있어요....
이게 벌써 10년전이야? 나 하교길에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너무 빨리 간다..
천의 목소리
이무대가 짱인듯 ㅠㅠ
절절해요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
라이브도 너무 좋네요!!
슬포
하.... 미쳤다... 첫소절에서 끝 ...
기타 간주 절정이 막 끝날 쯤…토해내는 낮은 절규. 잘 들리지 않지만 정말 미치겠다. 슬퍼.ㅠㅠ
이 곡은 들을때가 왜이리 와닿을까요
I saw his concert last night celebrating Christmas.
His vocal is just pitch-perfect and his guitar playing was also great.
He is such a remarkable singer-songwriter.
규찬이형의 신곡을 기다립니다❤
진짜 좋네...
쩐다
아 너무좋다ㅜㅜ 규찬님♡
오늘도 듣는다....................................................................................
참 좋네요..
너무 좋네요
조규찬은 눈빛이 마음을 후벼판다
자주 듣는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좋아하는사람은 정말 좋다고느낌
몇 안되는 천재
언젠간 다시만날수있기를~..
역시.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가사가 넘 슬퍼요.
조규찬님의 곡 해석은 정말 눈물나요.
본인의 이야기처럼 애절하게 부르는데 눈물납니다.
으앙 😥😭😭😭😭😭
Absolutely beautiful tone and emotional feeling!
너무 좋아요 ㅠㅠ
♥️
신선한 웃음이여 정육점의 피처럼 달달한 고통이여 슬픈 연인들처럼 고통의 걸음이여 거인처럼 우아하게 난장이처럼 단단하게
불교라. . .
보고 싶습니다
말해줄께 ' 도 불러주떼여~
원곡보다 약간 느리게 편곡됐는데 그 리듬이 훨씬 좋네요.
오늘도 듣는군...........................................
아냐 이건 꿈이냐~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조규찬 하아 그냥하아 참...
ahhh....sad.
아릿한데..좋다..
박주호 기타가 예술이네요. 실력도 폼도...
악기 연주 같은 가창력
조규찬의 비브라토는 기악가의 비브라토 입니다.
명곡입니다,,,,,근데 왠지 실화인듯 합니다!!!! 누구의 스토리인지 모르겠지만,,,
2024.8.23 나이트 출근길에 듣는다
음악창고 풀버젼은 못구하는지요
hj.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음악 좋아하는 사람 치고 똘끼없는 어디있나
(사람)
4월/ 시토 김만호// 빛은 따갑다 특히 봄빛은.... 빚은 늘어간다 사채는 쓰레기처럼 쌓인다...... 빚은 버릴 수 없다....빚은 쎃이고 앞산은 그대로이다. 간헐적으로 비가 오면........... 수풀이 생긴다....숲은 오만원 지폐로 보인다....... 담벼락이 좋다 .....................담벼락에서 조는 시간. 할머니도 가고 할아버지도 갔다... 시간은 빠르다... 아버지도 가고 어머니도 갔다...................................조금 있으면 나도 갈게다...............가는 것과....................... 자는 것의 차이는 무얼까? 죽음과 잠은 다를까? 음악을 좋아하던 아버지.... 술로 인생을 허비한 아버지. 그와 난 어떻게 다를까? 엄마가 보고 싶다...........................
놀면뭐하니 보고 옴
[김만호@시인] [오전 11:53] 음악만이 널 구원할 것이니 뒤돌아보지 말아라 앞은 막막한 절벽일 것이니 소리에만 온 신경을 쏟을지니
[김만호@시인] [오전 11:55] 나도 알고 싶다 이 연극의 끝을
나를 찾아줘
처절, 처절, 처절의 끝..그 극치..
y de repente un comentario en español
김범수 좋아하지만 은근 노래 잘 부름
그냥 녹음해서 앨범 내면 되네.
음원추출해서 소장하고싶다..
..........
이런 곡은 어떤 장르라고 해야하나요? 알앤비인가요?
발랜비..
여긴 쌈디가 이끈 사람이 없나보네
저요..
쌈디는 잘난집안이고
그 파트너는 달라
쌈디는 랩아니야
규찬이형 곡이 아닌걸로 아는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너가 틀림
남자가 들었겠지
노래실력이 예전만 못하네T-T
그래도 당신음악은 최고였어요..
얘가 겉멋들어서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네 이노래는 담백하게 불러야 진정성과 전달력이 좋은곡인데
ㅉㅉ
꺼졋
ㅋㅋ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