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속의군함이야기] 나디아, 우주전함 엑셀리온 - 2/2 (Nadia Secret of Blue Water) / World Of Warships Bl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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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애니속의군함이야기] 가고일을 향한 창, 우주전함 엑셀리온 (Nadia Secret of Blu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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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과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 네모함장.
진정한 블루워터의 비밀이 밝혀진다.
![[애니속의군함이야기] 나디아, 무적잠수함 노틸러스의최후 1/2 (Nadia Secret of Blue Water) / World Of Warships Blitz](http://i.ytimg.com/vi/a1WBWpm6Ftc/mqdefault.jpg)
![[애니속의군함이야기] 나디아, 무적잠수함 노틸러스의최후 1/2 (Nadia Secret of Blue Water) / World Of Warships Blitz](/img/tr.png)
![[무책임함장 테일러] 애니 30분 만에 보기 / 애니요약 / 30분안짝애니 / 애니리뷰 / 우주군대 / 게으른 지휘관](http://i.ytimg.com/vi/1yG1vsLOKrU/mqdefault.jpg)
![[Last Exile] Aerial Battle of Minagis (shots with ships only)](/img/n.gif)
내 나이 40대 중반 이걸 초딩때 봤었는데 지금 이 나이대 에도 잊지 못해 가끔 유튭으로 찾아봄 진짜 뉴 노틸러스 나올때 감동이랑 지금 이 레드 노아랑 싸우는 장면은 내 인생 통틀어 단연 1등 특히 오버 부스터 작동 할때의 간지가 넘사벽
특히 가고일 악당의 목소리 네모선장의 목소리톤 진짜 카리스마의 표본 인듯!
저도 초딩때 티비에서 보고 충격이었네요. 뉴노틸러스호 발진 지하철서 가끔본다는😂😂
노틸러스 BGM 정말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노틸러스호 대파될 때 적잖히 충격 받았다는.... 노틸러스호는 주인공급이었는데 파괴되다니...ㅜㅜ
저도 80년 생입니다
친구들이 다들 피구왕통키볼때 저는 나디아를 봤었죠 ㅋ
81년생입니다 이걸첨봤을때 작화나 구성 브금 전부 첨보는 그 자체였습니다. 전율이 온몸에 흐르는게 기억납니다.
내가 초등학교3학년때 처음본 이만화를 내나이42에도 잊지않고 다시봐도 그감정이그대로느껴지네요
아마도20년후다시 봐도 변함없을 내인생의 명작만화입니다!~
진짜 잘 만듬 nhk가 판권을 갖고 있는게 문제죠 ㅜㅜ
한국에서 만든 명작 한국은 애니메이션의 발상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만든 명작 한국은 애니메이션의 발상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던 기억있었는데 이걸 40대때 또봐도 그장면서 울컥ㅠㅠ 이건 진짜 애니메이션계에서 명작중에 명작임 ㅠㅠ
어릴때 mbc에서 보던 나디아 정말 어린나이게 엄청난 충격을 받았음 커서 보니 만화가 좋은방향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줄 수 있겠구나 느낌
누가 물어봤나요?
@@user-ip3cn8id3g 응 내가 물어봤어
어렸을땐 그냥 만화라좋아했는데 나이를먹고보니 정말 대작중에 대작이였음 특히 마지막에 네모선장이 희생하며 탈출시킬때나오는 브금과 넌꼭살아라 대사는 평생가도 잊혀지지않을듯..
最後に、ネモ大尉が残る理由はもう1つあり、それは戦いで亡くなった仲間に対する罪を償うためです。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명작중 하나이자 아저씨가된지금도 잊을수없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사실 우주전함 야마토의 오마쥬지만요.
이게 그 명작 만화를 만들어 달랬더니 잠수함 폭파시키고 SF전함물을 만들어버린 그작품이군요.
단순하게 모두모두 해피엔딩이 아닌 전세대가 희생을 하며 희망과 함께 후세에 미래를 그리는 내용 참좋아요 80~90년대 일본 애니갸 내용이나 퀄리티 최고였네요
작화는 한국하청업체에서 했습니다. o_o b
90년대 작품이고 고등학교때 봤지만 당시로서도 어마어마한 작품이긴했어요~ 그런데 이후 에반게리온이 나오면서 세계관이 같나? 싶을만큼 비슷해서 놀랐죠.
같은 감독 안노 히데야키 같은 회사 가이낙스
ナディアのアトランティス人がエヴァの使徒と人類を創造したという考えは、エヴァの計画段階にあったようですが、採用されなかったようです。
끝으로 치닫는 저 전투씬..크..
네모선장의 곡선레이저는 두고두고 회자됨. 너무 멋졌음.
저 당시 내가 어렸을 땐 몰랐는데.. 네모 선장의 유언이 그랑디스에겐 참 이기적이긴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모 선장 최후에 우는 그랑디스의 눈물이 기억많이 남..
물론 네모 선장도 첫 유언에 그랑디스를 찍어서 말하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로 신세계를 보여준 애니메이션이었음. 지금도 감동이긴 함.
어떤 면에선 이 애니가 중간에 제작 투자 못 받아서 왔다갔다 한 무인도 편까지 소중함.
어렸을땐 통키한테 밀렸지만 지금 보면 존나 명작 특히 ost는 지금도 차에서 듣는중 오프닝 클로징 각각의 테마곡까지 버릴게 없음
아날로그 tv방송으로 보던 초딩 꼬맹이가 중년이되서 유튜브로 보고잇다니 세월 빠르구나
2:44 エッフェル塔「俺は一体何回、庵野に壊されれば良いんだ…」
가고일 저양반 참 간지는있어
빨강색도 잘어울리는 가오가있네
그랑디스 첨엔 참 싫어했는데.. 마지막에 가장 진국인 여자는 그랑디스였음.
그랑디스 패밀리 셋 다 진짜 진국임
첨볼때..노틸러스호 부서질때 도망갈것처럼 하길래.. 아 역시 그런가 했다가...개눈물....
마리가 빈 샌슨 아저씨와 모두모두가 돌아오게 해달라는 소원이... 그후에 일어날 대사건의 복선이였다는거지... 샌슨 이 날강도 같으니...
어릴때 우연히 티비 틀었다가 운 좋게 마지막편을 봤는데 저때 받은 충격은 아직도 말도 못함
세련된 전투씬과 갑작스런 남주의 낙사까지
어린 맘에 진짜 신세계였음
갑자기 생각이 나서 보게 된 애니 중 하나!!! 현 나이 45인데 이상하게 잊혀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과학이라는 현실 뿐만이 아니라 책이나 영화에서 보던 만능잠수함 "노틸러스호"라는 것을 알게되었던 계기를 보여준 애니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PS 참고로 이 애니에서 신기하게도 여러 작품에 나왔던 모든 것이 다 나오네요. 예를 들어 나디아의 탄생 계기가 된 아틀란티스인들의 고향이 M78성운이라는 사실, 이곳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울트라맨의 고향인 "빛의 나라"로 알고 있는 곳. 두 번째로 아틀란티스인들이 창조한 최초의 종족이 "아담" 이것도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최초의 사도임. 마지막으로 뉴 노틸러스호가 사용하는 레이져포 이름이 "호밍레이져" 이거는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에 나오는 "호밍레이져" 인걸로 압니다. 여러가지가 나오면서 조금 놀랐네요.)
원작소설 '해저 2만리' 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이낙스의 야심작
나이 들고 봐도 참 명작이네
명작인 동시에 정말 충격이였죠 너무 많이 울었어요 기계화된 오빠가 죽을때
@@user-jp7py8fb5p 맞아요 저도 그장면에서 어릴때 펑펑울었는데 나이들어서 봐도 또눈물이 ㅠㅠ 진짜 명작임은 틀림없네요 스토리면 스토리 ost도 그렇고
어릴때 방과후면 집에 달려가서
방영시간 기다렸다가 VHS에 나디아 녹화하고
수백수천번을 돌려봤죠
그때만해도 이거 나만 좋아하나? 내생각엔 최고인거 같은데
그러면서 봤는데 ㅋㅋ
지금 봐도 이거 이상의 설정과 엔딩을 가진 아니메는 없어요.
할리우드나 다른 나라 애니나 영화도 그렇고
가이낙스나 카라도 절대 못 만들고 있고요.
@@silnot8235저도 친구들이 로봇만화에만 열광할 때 이것만 봐서 님과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딴~ 따라라라~~따라라라~~노틸러스호 출격 전투신에 두 주먹 불끈 쥐던 그때의 희열을 잊지 못 하는 아재한테 선물 입니다
20:46 '네모 선장님은요?'
'와타시와 코코데 이이'
'= 나는 여기가 좋다, 낫다, 나는 여기에 있어야 된다'
짧은 문장이지만 우리말로 번역이 어려운 문장이죠.
저 문장에 아비로서 네모의 진심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지금 봐도 손색이 없어... 대단한 작품이야....
네모선장의 그 카리스마 잊을수가 없었따
나디아하면 윤익희가 부른곡이 잊을수가없음. 그리고 매회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도 잊을수가 없고^^
어릴때 진짜 충격적인 애니였는데, 이걸 무려 MBC에서 방영해줬다는것도 ㅋㅋ 진심 여러 주제를 잘 버무린 명작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하청문제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작화가 있긴하지만 클라이막스부터 엔딩까지는 정말 좋았음
이상한 섬에서 지지부진하게 작붕 엔딩하려다 기사회생하여 급전개하는게 에반게리온 첫 에피소드에서 에바 초호기 폭주급이었지.
진짜명작중의명작 크으
피라씨스!!! (톱니바퀴 돌아가며…)ㅜㅜ
엄청 울었음….92년이었나 중학교ㅠ시절 그립네요
AT필드끼리 중화 시키는건 여기 부터였구나.
나디아에서 가장 가슴아프고 슬펐던건 쟝이 죽을때가 아니라 노틸러스호가 미국 군함 공격받고 엔진실에서 방사능 유출될 때였음. 캐릭터 이름 기억 안 나는데 쟝이 잘 따르던 선원이 쟝한테 슬퍼하지 말라고 하다가 방사능 유출 시작 되니까 울부짖는거 지금봐도 존나 소름임. 애들 보라고 만든 에피소드가 아니었음
잘 살펴보면. 에바에 차용된. 아담. 이브. 충전 케이블 시스템 시간 아웃. 폭주(비과학적인 현상)
나디아 오빠 비너시스
아 이장면은 볼떄마다 눈물나네.
요건 MBC에서 방영해줄때 한국성우들이 더빙 참잘했음
윤익희님이 부른 오프닝곡도 좋았죠.
최첨단 병기로 무장한 반중력 비행체가 비가시전투를 하지 않고 도그파이팅을 하는 희귀한 영상이다. 흡사 미사일로 칼싸움을 하는 격.ㅋㅋㅋ 상상력이란 결국 내가 보고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펼쳐질 뿐이라는걸 알려주는 사례.
그럼 너무 낭만이 없자네
내가 본 애니중에 최고의 걸작...ㅋ
성경,아틀란티스 문명,해저2만리 등을 교묘히 석은 세계관과 메카닉은 가히 마스터피스다..ㅎㅎ
상관없어! 란 대사가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게 들렸던...😅
노틸러스호의 추진기관이 대소멸엔진 이라고 나왔던것 같은데 이게 왠지 상온핵융합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축퇴로'라고 하는데, 나무위키에선 블랙홀을 기반으로하는 엔진이라고 하네요... ㅋ
블랙홀 생성을 생각하면 핵융합을 모티브로 한게 맞을겁니다
핵연료 맞습니다. 엑셀리온 말고 노틸러스호 잠수함 때 미군 군함 공격받고 해저에 숨어 있을때에 엔진룸에서 방사능 유출되서 격벽 닫았지만 그 안에 쟝이랑 친하게 지내던 선원이 그 안에서 죽었어요.
20:23
어렸을적에 충격이었는데
MBC 본방도 재미있게 봐서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가끔보지만 많이 그립네요
네모 이 바람둥이 놈은 아직도 용서가 안 돼
바벨의 빛이 떨어질때 그 배경음하며..바리어에 맞고 분산되는거 보며..이건 찐이다!!를 중학생때 외쳤음..
이것도 옛추억이네...
아직 기억하는 명대사
기적이라는건요 스스로가 만드는 거라구요
30년이 지나고 봐도 역시 👍 따봉~
최고의 명작
나디아~~너에게는 희망찬 미이 래가 사랑으로 ~~~
아직도 기억나네~~노래가사 일부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건데
고바리안 실버호크 아마 이때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에레크트라가 19세기 때부터 버즈를 사용 했네요
브금 전투씬 진짜 다 완벽한 에피소드
명작 애니네요. 이 작품과는 참 많은 .....다시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디아는 이 회차를 보면 끝까지 보게 되는데ㅠ
21:45 에레크트라 임신이였어?
난 왜 14:47 이 부분이 눈물나지ㅠㅠ잘가라 그라탱...
마지막 엔딩 부분이 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피아노 반주도 비스하구요....를 말하는건 절대로 아니구요...그시대의 감정이 되살아 난다는 뜻 입니다...
제작진이 대부분 같습니다ㅎ
건버스터 나디아 에반게리온 = 안노 히데아키 감독작품
감솨...☺😀
같은 가이낙스입니다
아니 마지막 비서아가씨 애기 뭔데..그랑디스 ㅜㅠㅠ어떠카냐고
여기서 키잡이가 둘임 하나는 네모 하나는 샌슨임(꼬맹이 여자애랑 결혼함)
91년생입니다. 진짜 어릴때 봤었는데 너무 뇌리에박히는 애니...진짜 가슴먹먹 그자체..이건 애들 만화가 아니였죠..
4K 품질과 캡션 자막이 있는 걸포스 에타날 스토리를 업로드해 줬으면 해라. 그들이 남은 시간을 잡기에 충분한 속도로 행동한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작전이 될 것이다. 이상이다!
79년생입니다만 여전히 한번씩 찾아봅니다. 흑누나는 나디아죠 ㅋㅋ
에이. 흑누나는 간호사 누나죠
@@katsudon9658 ㅋ ㅋ
지금 생각해보면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의 전함에 자율주행이나 전투보조 AI가 없어서 네모선장 희생...
초딩떄 Tv에서 방영해줄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결말이 참... 잔혹동화였구나...ㅠㅠ
지금도 이정도 퀄러티 못만들듯 ㄷㄷ
나 이거 처음브터 녹화 떴었는데 재생장치가 먼저 맛가서 못보지만 지금도 가끔 유튭으로 볼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에
이게 제작 당시 손해보며 만들었다는데 후대에 가이낙스 명작인정 받은 작품.
22분19초에 하얀 원형물체가 흩어지는게 레드노아안에 있던 에반게리온의 14사도 라는 말도 있었던..
보니까 총 16개인데요??
@@user-yw8ot8wo7b 14사도랑 추가로 뭐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넹
OST도 정말좋음
이걸 어떻게 90년대에 그리고 제작했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버블시대 일본 상상력은 개 넘사벽이다
애니보고 처음 울었던 마지막회가 정말 감동~~~ 😊
2番砲塔、生きとったんか！？ワレェ！！
울트라맨..야마토..톱을 노랴라.. 다 때려 부었지.. 배리어로 배리어를.. AT필드 중화...
에반게리온보고 이거 보면 진짜 오마주장면 연속이네 ㅋㅋㅋ 화면이고 음악이고
懐かしい記憶
적의 지휘관이 정말 지휘를 잘한다는 생각이 듦 예상못한 공격을 받아도 전혀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대응을 함 ㅋㅋ
진짜 예술이다
하지만 뉴 노틸러스호 탑승 장면이나 여러가지 장면이 야마토 장면에서 주인공만 바뀌고 똑같았음
가고일 일당의 가면(마스크)오징어 게임의 가면 같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고...........동귀어진 당해서
인류가 1천년이 지나도 만들지 못할, 환상의 전함 2척을
그냥 없애버린 것인가???
너무나 아깝다
왜 요즘은 이런 명작들은 안나오고 맨날 여캐들만 잔뜩 나와서 의미없이 꺄꺄 거리는 거 아니면 현실 찐따가 이세계가서 영웅놀이하는 애니밖에 없는 걸까
엑셀리온 = 건버스터
뉴노틸러스호 = 제4세대형 초광속 항성간 항행용 초대형 만능 우주전함 엑셀리온
물론 건버스터 엑셀리온도 엑셀리온
ナディアは素晴らしいアニメ。国は関係ない！
ありがとう皆さん。
가고일 소금으로 변하는 장면 어디갔어...
사라바다
그런데 왜...........네모는 같이 도망 안가나여?
어차피 죽을거라서 그랬나?
아니면, 전자포가 타이머 안되서, 혼자 남은거가?
그라탱 너무 멋져
초딩때보고 충격
아직도 각종 닉네임 네모선장으로 사용중ㅠ
82년생..이제는 3자녀 아빠ㅎ
15:40 he has real mono eye
Это романтика комедия мелодрама комедия приключения семейный приключения.
오마이갓 나디아
20년전 보고 울었는데 오늘 또 울었어..😢
네모 함장.. 나디아 동생 한명 정도는 더 있어도 괜찮잖아... 중년의 한계인가... ㅠㅠ
에반게리온 생각나네
21:50 이메디아 아이를 부탁해..그러면서 배에 손은 무슨 뜻일까요?
Ν−ノーチラス号が、攻撃する時のBGMって、好き🩷！
전자포에 에너지보호막, 로봇, 우주전함, 홀로그램등 엄청난 과학기술로 무장되어 있는데 원격제어? 조정은 못함?
지금 네모를 보면 무능한 함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네모선장 마지막에 폭풍간지 처럼 사라지심.. 폭풍간지로 등장했다가 폭풍간지로 사라짐..
네모선장님 검은수염 성우인가?
이 만화는 마지막 몇 편은 정말 압권이었음 엘도라도부터
노틸러스호 뉴노틸러스호
나디아~너의 눈깔엔~희망찬~
에레크트라 참 멋지고 이뻤음 ㅎ
레드 노아 밑에 숨으면 위성포에 안맞는데, 그걸 안하네 ㅋㅋㅋ
일본애니는 버블경제때가 진짜다
수학여행 모텔 매점 티비 맨 앞어서
마지막 본 기억이 ㅎ
탑을 노려라 전함 이름과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