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이 좋은 곳을 찾아 Huntington beach 에 정착을 했지만 public school 의 문제 (성교육, 시험위주교육) 때문에 private school 로 진학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인 비율이 80%가 넘는 Irvine 이 과연 좋은지 의구심이 듭니다. 과도한 경쟁때문에 get lost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학군에 대한 설명, 사립과 공립학교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등 내용들을 다뤄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프라이빗 스쿨이면 일부러 말안하고 이런건 아닌거같네요. 프라이빗 스쿨 가는것도 힘들게 들어가서 생활하는거 다 아니까 회사에서도 다른 지인들도 인정해주고 축하해주는건데…뿌듯하게 생각해야하는걸 사람들이 이걸보고 일부러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학 가는것도 피라미드 처럼 끝도 없듯이 프라이빗스쿨도 그러니 당연히 대단한 일이지 숨길 이유는 없죠
이렇게 좋은 영상 오랜 만 입니다 ㅎㅎ 저는 한국에서 영어 킨더부터 하이스쿨까지 애들 거의 다 키워봐서 더욱더 공감됩니다.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있는데~ 댓글 달지 않은 긍정표가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세계 어디가든 한국 사람 많은 학교만 피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그것이 여기서 얘기하는 핵심이겠지요. 한국 부모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좀 많이 지나칩니다. 그리고 방향 설정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우리 애들은 대학 가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닙니다. 그건 좋은 대학만 나오면 인생이 다 잘 풀리던 70,80,90년대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한국부모들 머릿속에는 대학,의사,판사가 인생의 목표지요 ㅎㅎ. 중요한건 대학가서, 의사, 판사가 되어서 무었을 할것인가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모든 직업에 마찬가지로요.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한국 학부모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We've still got a long way to go! 아직 멀었습니다! 네분의 용감한? 영상 진짜 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네, 모든 분들의 의견이 같을 수 는 없기에 저희도 충분히 다른분들의 의견 존중하는 바이며, 저희가 직접 미국에서 교육 시스템을 겪고, 또 그 이후론 교육 분야 연구 및 컨설턴트로써 느껴본 점에 대한 토론 이였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
![ประสบการณ์ จ้าง Developer ที่ผมจะไม่มีวันลืม [ภาค2]](http://i.ytimg.com/vi/pZbsSDRrmXA/mqdefault.jpg)
✅ 더 많은 정보는: litt.ly/mycc
학군이 좋은 곳을 찾아 Huntington beach 에 정착을 했지만 public school 의 문제 (성교육, 시험위주교육) 때문에 private school 로 진학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인 비율이 80%가 넘는 Irvine 이 과연 좋은지 의구심이 듭니다. 과도한 경쟁때문에 get lost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학군에 대한 설명, 사립과 공립학교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등 내용들을 다뤄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다음 영상 제작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프라이빗 스쿨이면 일부러 말안하고 이런건 아닌거같네요. 프라이빗 스쿨 가는것도 힘들게 들어가서 생활하는거 다 아니까 회사에서도 다른 지인들도 인정해주고 축하해주는건데…뿌듯하게 생각해야하는걸 사람들이 이걸보고 일부러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학 가는것도 피라미드 처럼 끝도 없듯이 프라이빗스쿨도 그러니 당연히 대단한 일이지 숨길 이유는 없죠
11:29에 나오는 케이스가 지인 동생 중에 있어요. 집안 대대로 불교인데, 성적맞춰서 대학가느라 신학과 갔어요.ㅎㅎㅎ전공 안살리고 지금은 다른 일 찾아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이에요ㅎㅎㅎ
중간 중간 유미 대표님의 교육 비전이 굉장히 refresh 하게 다가 오네요!! 아이들에게도 이 영상 보내줘야겠어요!!
어떤 부분이 특별히 refresh 하셨을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은 영상 오랜 만 입니다 ㅎㅎ 저는 한국에서 영어 킨더부터 하이스쿨까지 애들 거의 다 키워봐서 더욱더 공감됩니다.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있는데~ 댓글 달지 않은 긍정표가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세계 어디가든 한국 사람 많은 학교만 피하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그것이 여기서 얘기하는 핵심이겠지요. 한국 부모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좀 많이 지나칩니다. 그리고 방향 설정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우리 애들은 대학 가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닙니다. 그건 좋은 대학만 나오면 인생이 다 잘 풀리던 70,80,90년대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한국부모들 머릿속에는 대학,의사,판사가 인생의 목표지요 ㅎㅎ. 중요한건 대학가서, 의사, 판사가 되어서 무었을 할것인가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모든 직업에 마찬가지로요.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한국 학부모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We've still got a long way to go! 아직 멀었습니다! 네분의 용감한? 영상 진짜 잘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네, 모든 분들의 의견이 같을 수 는 없기에 저희도 충분히 다른분들의 의견 존중하는 바이며, 저희가 직접 미국에서 교육 시스템을 겪고, 또 그 이후론 교육 분야 연구 및 컨설턴트로써 느껴본 점에 대한 토론 이였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
😊 미국에도 한국처럼 스카이 대학 부모의 부의 소득대비 아이비리그 1% 부자 전체전원. 앞 동네 옆 동네 급이 다르다.. 귀족학교 영국처럼
미국 어디든 똑같습니다
집은 둘째
얘들이 있다면 무조건 학군입니다
돈 많은 집은 NY내 에서도 유학을 보냅니다
( 애들을 좋은 학군내 아파트로 내보냅니다 )
학군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들이 참 많죠..^^;; 저희 영상들이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한 내용을 최대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좀 광범위한 주제를 겉핥듯이 다루기보다 좀 더 포커스해서 유의미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주어진 시간 안에 토론하다보니 세세한 토픽마다 다 심도있게 다루기엔 조금 한계가 있었습니다~! ^^;; 좀 더 알고싶으신 주제가 있다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저희가 추후 영상 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애를 키워보지도 않고 영어유치원을 부모들이 왜 보내는지 한국 교육이 어떤지도 모르고 편협한 생각으로 하는 토론 같아서 이런 영상이 유튜브까지 올려야는 걸까 싶네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충분히 다른 견해가 있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희 또한 저희가 교육 컨설팅에 10년 가까이 일해오고, 또 꾸준히 연구해오면서 느낀 바를 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본 것이니 다양한 시각과 견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