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웬만하면 클릭하지 마세요 차우더는 포크레인을 이용해 집(콘스탄스)을 몰아붙이고 결국 부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집은 더 흉측한 형태로 되살아나 차우더를 몰아붙이기 시작하고 결국 디제이는 폭약을 굴뚝을 통해 집어넣기로 합니다. 크레인을 이용해 정확히 폭약을 떨구고 집은 결국 그동안 집어삼켜온 물건과 사람들을 모두 토해내며 완전히 부서집니다. 콘스탄스의 영혼은 네버크래커(할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며 완전히 성불하고, 네버크래커가 그동안 집이 삼켜온 물건들을 다시 주인들에게 찾아주며 (영화 초반의 소녀에게도 부서졌던 자전거를 다시 이어붙여 돌려줍니다.) 영화는 끝이 납니다.(쿠키: 초반에 집에 삼켜졌던 베이비시터의 남친 본즈도 자신의 연을 메고 탈츌하는데 성공하죠.)
와 이 영화 제가 초등학교 5-6학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방과후때 보여준 영화에요 ! ㅋㅋ 제목도 모르고 한 10년도 넘게 지나서 까먹고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달아요ㅋㅋㅋ 수요일 방과후 시간마다 학교 도서관에서 과자파티 하면서 영화보곤했는데 이 영화는 애들이 많이 소리지르고 무서워했었죠..😏 근데 지금봐도 소름끼치긴하네요 ㅋㅋ ㅠ
몬스터 하우스 캐릭터 소개:콘스탄스-원래, 먼 옛날에 서커스에 다니고 네버크래커와 함께한 여자로 몸무게는 306kg이고 다른 사람이 도발하듯이 무언가 던져서 맞거나 자기 집을 때리는 걸 싫어한다 대형 사고에 시멘트로 집 밑에 떨어져 묻히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네버크래커는 콘스탄스의 영혼을 위로하겠다며 다른 사람이 집에 가까이 오면 혼나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디제이와의 만남에 네버크래커가 쓰러지자 집이 콘스탄스 그 자체로 부활하여 살아움직이게 된다 생동가화(날 생+움직일 동+집 가+바뀔 화)된 콘스탄스는 근처에 접근하면 즉시 변신하여 습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디제이가 네버크래커와 합류하는 걸 보면 폭주하여 2단계 변신한다 그리고 폭탄없이로 물리쳐도 3단계로 변신하여 되살아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게임 중독자 새끼라니요ㅋㅋ 애니메이션이여서 무서워봐야 얼마나 무섭겠어 생각했는데.. 깜짝깜짝 놀라게되네요ㅠㅠ 안그래도 개복치만도 못한 심장 시체 마주치는 장면이랑 갑자기 괴물집이 움직일 때 뚝 떨어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막내동생이 아직 어린데 같이 한번 떨면서 봐봐야겠어요ㅋㅋㅋ
어릴때 완전 많이 보던 영환데 제목을 몰라서 뭐지뭐지 그랬는데 그 영화를 여기서 보네요!! 영화제목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흑매님🙃 그리고 이런영화를 예전에 봤는데 제목이 궁금해서.. 어떤 과학대회가 열렸는데 그 과학대회하던 곳에서 불이나서 천장에서 물이나오고!! 어떤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있는데 그 모자가 로봇같다 해야돼나? 찾아주세요 ㅜ 찾으신다면 영상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서양 영화 공통 특징 하나 있더라.
주변에 누가 죽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그 다음날 부모님이 어디 출장가고 베이비시터가 오는데 되게 일 하기 싫어보임.
우리가 이야기 시작할때 옛날옛쩍에 하면서 이야기랑 시작하는 거와같은거일수도
미국에서 베이비시터 근무태만 문제가 굉장히 심해서 그 분위기가 반영된 거더라고요
오우오우 미친 당신 서양공포영화 좀 봤군
이 맹꽁아!
ㅋㅋㅋㅋ 국룰임ㅋㅋㅋㅋ
와 이 영화 본지 엄청오래 됐는데 여기서 보냌ㅋ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ㅇㅈ 진짜 어렸을때 봤는데 쥰내 오랜만이다 오우...
10년도 더 전에 봣는데 다시 보니 색다르네요...
이 영화랑 코렐라인 때문에 어렸을때 극장가서 많이 울었죠...
저도 옛날에 미국에 있을때 봤는데 이름을 까먹고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내 어릴적 첫 공포영화 향수냄새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흑매 정말 하나하나 답글 다시는거 보고 감덩 먹어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저도 초딩때 학교에서 이 영화 개많이봤는데 썸네일 보자마자 이거 떠올라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 완전추억
어릴때 진짜무서웟는데
너무 추억이다ㅋㅋ 이영화는 아직도 임팩트가 안잊혀짐 그때 당시 비주얼이 되게 신기하고 창의적인 영화였어서
ㄹㅇ 옛날에 봤을때는 개무서웠는데ㅋㅋㅋㅋ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 첫 3d 영화
ㅇㅈ
내 어릴때 삼대 공포영화 나인, 이거 그리고 찐보스 코렐라인
이거 마지막에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콘스탄스 영혼이 할아버지랑 춤을 추는 씬이 있는데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스포자제좀
@@강지욱-l8w 아니 그럼 리뷰를 왜 보는데;;
@@강지욱-l8w 벼엉신~
@@강지욱-l8w 자기는 스포안하노
@@강지욱-l8w 무뇌 피융신
알고보면 할아버지는 다른사람들을 보호하려고 자기 마당에 사람을 못들어오게 한것이었다...
좋아요 1900개?....
알고보면 츤데레 할아범...
아아.......
ㅠㅠ
@메론당 안돌려줘야지 다른 애들이 겁먹고 안들어올듯
할아버지 보고싶다..ㅠ
거실에서 tv보고 계시네
와이거 ㄹㅇ 어릴때 한번봤던건데 보면서도 ㅈㄴ무서워가지고 내용도잘기억 안나는데 이 집만봐도 트라우마처럼 무서웠던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옴
와 이제보니 저 할아버지 되게 좋으신분이네 옛날에는 걍 나빠 보였는데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알쿡쿠
지금은 할아버지보다 베이비시터랑 남친이 더 극혐이네
ㅇㅈ
할배는 납득이라도 가지
지금보니까 애들이 문제구만 ㅡㅡ
왜 이웃집 망원경으로 쳐다봄?
@@박민규-x1o 밝은 아니다
너무 좋아.
만화는 만화로쳐봐
음 보면 안되나?
ㄹㅇ 커서보니 시벌것들 존나 범죄자들
와...진짜 오랜만에 본다... 초등학생때 본 뒤로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이렇게 기괴한 캐릭터에 내용까지./.한동안 잠 못 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욬ㅋ쿠쿠ㅜ
진짜 신선한 영화중 하나...
오토님 여기서 뵙네옄ㅎㅋㅎ
12:05 ㅇㄴ 어떻게하면 그런일을 겪고 할로윈을 즐기냐ㅋㅋ
와 다들 이게 첫 공포영화구나....
ㅇㅇㅋㅋㅋㅋㅋㅋ
ㅇㅇㅋㅋㅋㅋㅋㅋ
난 코렐라인..
8살때 이영화를 처음으로 봤는데
내인생에서 처음본 영화였음 ㅋㅋ
@@김여름-s1g 와 나도 그린스쿨이란 어린이 집에서 틀어주심
와 어린맘에 아무것도 모르고 보다가 울면서 껐었는데... 10년이 넘도록 제목은 기억안나는 무서운 영화로 트라우마였는데 😰
이제야 제목을 알게됐네
왜 죄다 트라우마로 남았다는거냐.. 그정도 아닌데
이거 공포였어..? 집이 움직이길레 엄청 신나서 본걸로 아는데
먼가 귀엽고 또라이같아ㅋㅋㅋㅋㅋ
이걸 어케 신나서 봤어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
가능하냐 어린아이한테 최고의 공포물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2222 저도요ㅋㅋ 눈에 단추 붙이고 다니는 영화는 엄청 무서웠는데 저 영화는 빨간 연이랑 움직이는 집 밖에 생각이 안남.
스포일러 주의 웬만하면 클릭하지 마세요
차우더는 포크레인을 이용해 집(콘스탄스)을 몰아붙이고 결국 부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집은 더 흉측한 형태로 되살아나 차우더를 몰아붙이기 시작하고 결국 디제이는 폭약을 굴뚝을 통해 집어넣기로 합니다. 크레인을 이용해 정확히 폭약을 떨구고 집은 결국 그동안 집어삼켜온 물건과 사람들을 모두 토해내며 완전히 부서집니다. 콘스탄스의 영혼은 네버크래커(할아버지)와 함께 춤을 추며 완전히 성불하고, 네버크래커가 그동안 집이 삼켜온 물건들을 다시 주인들에게 찾아주며 (영화 초반의 소녀에게도 부서졌던 자전거를 다시 이어붙여 돌려줍니다.) 영화는 끝이 납니다.(쿠키: 초반에 집에 삼켜졌던 베이비시터의 남친 본즈도 자신의 연을 메고 탈츌하는데 성공하죠.)
+ 집에게 먹혔던 개도 다시 나옴
¿
헐 어렸을적 처음으로 돌봄교실에서 보게 되었는데 첫 공포애니메이션 인지라 기억에 남았었네요 매일 기억은 났지만 제목은 몰랐었던..ㅎㅎ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뜨시는 것 같은데 쭉쭉 올라가세요~
헐 저도 이걸로 입문..
ㅇㅈ
헉..어렸을 때 진짜진짜 무섭게봤던 영화에요ㅜㅜ!! 저 시멘트에 빠져 죽는걸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비디오 가게 가서 빛려유던 추억이 새록새록..다시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감사합니다~
이영화 진짜 옛날에 봤는데 이 괴물집이랑 우리집 근쳐 폐화장실 건물이 비슷해서 한동안 밤에 그 화장실 앞을 못지나다녔었지ㅋㅋㅋㅋ
4:35 어깨 탈골...
어릴적에 보고 무서워서 울기보다는 콘스탄스랑 할아버지가 너무 슬퍼서 울었던 영화..
2:50 저런건 자기 🏠에서 해야지 왜 dj🏠에서 하냐 ㅡㅡ
3:07 연에 홀린 본즈/👮🏻♂️2분은 결국 그🏠한테 잡아먹히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ㅡㅠ
5:29 'ㄲ' 뭐지?
6:28 벌써 끝인줄 알았네요;;
🏠이 괴물이라니 무섭네;; 그리고 저 괴물🏠 🚓를 잡아먹네;;
와나 이거 어렸을때 보고 우리 집도 이런줄 알고 집에다가 빠큐 날리고 ㅈㄴ 튀었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 자기집에 빠큐를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ㅌ
ㅋㄹㄹ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법규를ㅋㅋㅋㅋㅋ그것돜ㅋㅋㅋㅋㅋ자기집엨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저거 봤는데 너무 무서운거예요 그래서 뻑유 날리고 겁나튀었죠 진짜 다시생각해도 무섭네 ㅋㅋㅋㅋㅋ
@@ElantraN97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릴때 법규를 알았다는게 자기집에 욕한거보다 놀라운데옄ㅋㅋㅋㅋ
어릴 때 영어학원에서 저걸 틀어줬는데 보던 애들이 무섭다고 똘똘 뭉쳐서 보던 기억이있네욬ㅋㅋ 그때 8살이였는뎈ㅋㅋ
나도 내 인생 첫 공포영화에 너무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댓글 보니깐 다들 이 영화 많이 보셨나봐요 신기합니다.
진짜 초등학교때 봤던 영화인데 지금봐도 그래픽도 너무 좋고 라이팅도 좋고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역시 명작은 언제봐도 최고에요...ㅠㅠ
3:28 여기서 fine은 '좋아' 로 번역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어릴때 이거 보고 할머니가 너무 불쌍했음 시멘트에 갇혀 죽다니..
와 이 영화 제가 초등학교 5-6학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방과후때 보여준 영화에요 ! ㅋㅋ
제목도 모르고 한 10년도 넘게 지나서 까먹고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달아요ㅋㅋㅋ 수요일 방과후 시간마다 학교 도서관에서 과자파티 하면서 영화보곤했는데 이 영화는 애들이 많이 소리지르고 무서워했었죠..😏 근데 지금봐도 소름끼치긴하네요 ㅋㅋ ㅠ
유딩때는 그냥 애들끼리 몇명은 울정도로 무서워 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완전 추억
와 이거 진짜 어릴때봐서 무서웠던걸로 기억해서 아 지금은 괜찮겠지 해서 얼마전에 봤는데 아직까지도 개무서움ㅋㅋㅋㅋㅋ 무섭기보단 그림체하고 스토리가 좀 소름끼침ㅋㅋㅋ
어린이집때 봤었는데 무서워서 그때 잠 못잤는데 지금 보니까 괞찮네요 오랜만에 옛날생각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렐라인보고 구독하고 보고 있었는데 어쩜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영화만 쏙쏙 골라내시는지...!
영화추천 하나해드리는데 유령신부! 코렐라인처럼 스톱모션? 그 영화라는데 저는 재밌게 봤답니다! 한번 보고 재미있으시면 그것도 리뷰 가능할까요?ㅎㅎ
몬스터 하우스도 봐주시다니ㅠㅠ 감격스럽네요!!
유령 신부에 대한 댓글을 코렐라인 댓글에 달아놓았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몬스터 하우스 캐릭터 소개:콘스탄스-원래, 먼 옛날에 서커스에 다니고 네버크래커와 함께한 여자로 몸무게는 306kg이고 다른 사람이 도발하듯이 무언가 던져서 맞거나 자기 집을 때리는 걸 싫어한다 대형 사고에 시멘트로 집 밑에 떨어져 묻히고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네버크래커는 콘스탄스의 영혼을 위로하겠다며 다른 사람이 집에 가까이 오면 혼나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디제이와의 만남에 네버크래커가 쓰러지자 집이 콘스탄스 그 자체로 부활하여 살아움직이게 된다 생동가화(날 생+움직일 동+집 가+바뀔 화)된 콘스탄스는 근처에 접근하면 즉시 변신하여 습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디제이가 네버크래커와 합류하는 걸 보면 폭주하여 2단계 변신한다 그리고 폭탄없이로 물리쳐도 3단계로 변신하여 되살아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 저 할배 어릴때 무서워서 저 할배만 나오면 눈돌렸음....
와 이거 개추억 저도 이게 제 첫 공포영화 엄청 깔끔하게 편집 잘하셨네용 잘보고갑니다 !
유치원생때 유치원에서 보고 무서워서 집에서 맨날 사람먹는 집 얘기하고 집에 혼자 못있었음 근데 7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 인생 최고로 무서운 영화임
이거 대명작이지 ㅜㅜ 어렸을 때 봤을땐 할부지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보니깐 착하신분 ㅜㅜㅜ
와ㅜㅠㅠ 정말 예전에 본 거라 어떤 제목인지 까먹어서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그랬던 영화인데 드디어 찾았네요ᅮᅲᅲᅲ 정말 재밌는 영화...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2 구해즌 은혜도 모르고 ㅈㄴ 까네? 괴물 먹이로 줘야겠지?
아 이거 진짜 다시 보고싶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이 영화 모른다고해서 제목 궁금해 미칠뻔,,, 넘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제일 놀라운 건 어린 자식 두고 둘이서만 여행 간 부모
정말 까맣게 잊고 살다가 뭔가 익숙한 썸넬에 현혹되다시피 무의식적으로 들어와 이 영화 명작이었지라고 다시 깨닫고 갑니다
진짜 저 영화 보면 생각나는게 츤데레 할아버지와 집 안에 목젓,,,
이 영화 본 후로 충격이 가시질 않았음 ㅋㅋ 모든 건물들이 막 영화처럼 보임
엄청 오래된 영화인뎅 ㅎㅎ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용 ㅎㅎ
4:21 keep out 표지판 땅으로... ㄷㄷ
이거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본 기억이...집이 차 먹어치우는거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오~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마지막에 나온 노래가 뭐죠? 되게 좋아서요!
와 대박 이영화 진짜예전에 보고 찾고싶었는데 고맙숩니다 하는 일 마다 번창하세예
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 진다.. 저렇게 대단한 영화는 처음이야..(박수박수박수수박)
이 영화 어릴때 몇번이나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찾고 싶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었네용😉😉
1:23 2020년 네버크래커 할아버지는 오랜 지병으로 사망에 이르게...
9:18 디제이는 빠져있어
흑매님은재밌는영화만리뷰해주시네요
재밌어요😙😙👍👍👍👍👍👍👍
할아버지 인성문제있어?
집은 개인주의야
너무 목소리가 좋아요!!! 흑매님
와! 감사합니다!!
근데 왜인지 저보다 목소리가 100만 배는 더 좋을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할아버지가 지키고 있었던게 나름 반전?인게 맘에 들었음
음 재밌는게 보여요 여기서도 미국의 아동돤련 법이 보이는데 미국에서는 16세 미만의 아이를 절대로 집에 혼자 두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제이의 나이가 어리니 베이비 시터가 왔나 보죠.
진짜 어릴때 영화관에서 극중에 콘크리트로된 시체나올때랑 부서질때 충격+공포가 아직 기억에 남음...
와우~재밌게잘봤네요~☺
12:32 그 우는아이가 저였습니다
재밌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우와 어릴 때 비디오로 봤었던 작품이네요!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23 이거 때문에 공포를 일으켰구만
이거 옛날에 아빠가 영화 다운 받아서 봤는데 진짜 어렸을때는 무서워서 잠 잘때 엄마랑 같이 자는데 오늘 이거 봤는데 내가 커서 그런가 은제 혼자 자고 싶어진건 기분 탓인가??
여러 영화채널리뷰 볼때마다 ..어느순간부터 뚝배기소리가 너무자주들림ㅋㅋㅋㅋㄱ악악!!
1:19
네버크레커(?)할아버지: 주거엇뜨아아
ㅋㅋㅋㅋ (한국말쓰심)
?
이 영화 진짜 추억돋아요 예전에 영화관에서도 보고 집에서도 여러번 봤었는데요 참 재미있고 명작이었죠
작년에.. 영어쌤이 보여주셨는데..! 미국애니의 특유의 공포스러움이 잘나타났던걸로 기억.. 선생님은 왜 하필 공포를 틀어주신걸까
진짜 추억의 영화다...어릴때 티비에서 보고 까먹고 살았는데 여기서 보다니
인생 첫번째 공포영화네 이렇게 다시보니까 진짜 오랜만이다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ㅇㅈ 어릴때 공포영화 이거랑 그 단추눈 나오는영화가 젤 무서웠음
이거재밌네요우와정말재밌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같은 기간에 스크린에 올라서 부모님한테 이런 유치한거 안보고 괴물보겠다고 아득바득 우겼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그리고 나중에 학원에서 보았지만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뭐지? 하고 영상보러 들어왔다가 재미없으면 바로 나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끝까지 다 봤네요~ 영화 봐야겠습니다ㅎㅎ 방송에서 리뷰해주는 줄 알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현장체험학습 갈때 좀 좋은 버스들은 tv달려있는데
몇시간 되는 거리 가면서 봤던 영화
저 이거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릴땐 진짜 무서웠는데 지금보니깐 아무렇지도 않다니ㅋㅋㅋ
ㅇㅈ 어릴때 보고 진짜 개쌉지림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제 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신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감사해요.. 저 이 영화 찾고있었는데ㅜㅠ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와...이 영화를 여기서 보넼ㅋ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때 마다 보던건뎈ㅋㅋㅋ
먼저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ㅠ
이런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기뻐요 ㅎㅎ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흑매 이런 허접한 댓글에 답을 해주시다니ㅣㅣ감사합니다!!(*´ ˘ `*)
저두 이거 영어학원에서 봤엏ㅈ어요ㅋㅋㅋ
😆😆
이거 처음 볼 때는 굉장히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슬픈 이야기 같음...
이거 애기때 보고 무서워서 울면서 나왔는데.. 스토리는 기억 안나는데 그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남..
들어갈떼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라는 명언을 잘 남긴영화
이영화 초딩때 친한친구들이랑 같이봤었는데...
오랜만에 추억돋고 좋네. 친구들 다시 보고싶다
헐 이거 찾고잇었던 애니메이션인데...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내 첫 공포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진 모르겠지만 난 저 인형 만들어서 집에 들여보내려고 하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고 그 장면으로 이 영화가 그 영화가 맞다는걸 기억해냄
할머니이야기는 진짜 충격 그 자체 어릴때 보고 1주일간 계속 생각났던게 기억나네요
게임 중독자 새끼라니요ㅋㅋ 애니메이션이여서 무서워봐야 얼마나 무섭겠어 생각했는데.. 깜짝깜짝 놀라게되네요ㅠㅠ 안그래도 개복치만도 못한 심장 시체 마주치는 장면이랑 갑자기 괴물집이 움직일 때 뚝 떨어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막내동생이 아직 어린데 같이 한번 떨면서 봐봐야겠어요ㅋㅋㅋ
하핳.. 그래도 다행인 거는 이 영상에서 나온 정도의 깜놀과 무서움이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은 없으니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봐주세요
막내 동생 옆에 숨어서 같이 보면 되겠네요 ㅋㅋ
이 영상도 봐줘서 고마워요♥
어릴때 완전 많이 보던 영환데 제목을 몰라서 뭐지뭐지 그랬는데 그 영화를 여기서 보네요!! 영화제목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흑매님🙃 그리고 이런영화를 예전에 봤는데 제목이 궁금해서.. 어떤 과학대회가 열렸는데 그 과학대회하던 곳에서 불이나서 천장에서 물이나오고!! 어떤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있는데 그 모자가 로봇같다 해야돼나? 찾아주세요 ㅜ 찾으신다면 영상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할아버지는 착하신 분이셨어
어릴때 이영화랑 '괴물'영화 진짜 무서워했는데 저 영화보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는다ㅠ
5:28 중독자xxㅋㅋ
하핳.. 원래 영화에서는 며칠 밤을 새면서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기저귀로 해결하면서요..
재미있는 포인트를 집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이런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또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이거 나도봤었는데 제목몰랐는데 ㅠㅠㅠㅜㅠ
고마워요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엄마는 큰마트에 장보러 가는 동안 동생들과 저는 근처 수련관에 가서 저 영화를 봤어요ㅎㅅㅎ진짜 재밌게봐서 가끔 내용이 생각났는데 너무 반갑네용 ㅎㅎ
전 이거 더빙으로 봤었는데 2번은 봤던 영화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다들이게 첫 공포영화구나 난 엄마가 공포영화 같이 보자해서 ㅈㄴ 무서운거 봤는데
옛날에 봤을땐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은 감동적이네요....
어릴때 집에서 혓바닥 나오는 장면 본 게 계속 생각났었는데 이거였어....ㅋㅋㅋㅋ11년만에 찾았네 ㄹㅇ속시원쓰
5:28 뭐냐곸ㅋㅋ
몬스터하우스 레전드 괴물집이폭주할때 엄청난소리와 지진이일어났을데 사람이 몇십명이나 나와야할 상황에 안나옴 ㅋㅋㅋㅋㅋ
그리고집이 폭탄으로개박살날때 그때서야 사탕들고 나오는거 뭐냐곸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서 본건지 언제 본건지 기억도 안 나지만 요즘도 가끔 생각날 만큼 그때 충격적이고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조만간 한번 다시 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