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 아니고 사별한지 2년밖에 안됐다면서 남자친구 생긴지 6개월이나 됐다면 헐! 청춘남녀가 사귀다 헤어져도 가슴앓이 1년씩은 할텐데 사별한 남편과 사이가 별로였던가 ? 설령 그랬다해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에 씁쓸한 느낌. 재혼하면 새남편 얻고 두자식 잃는 형세가 될것 같네요 물론 자식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지만 새결혼이 연애할때마냥 행복을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을 더두고 보는게 최상일듯 싶어요.
자녀입장에선 당연하고요 .. 엄마 인생을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있는게 나쁜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평생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 그냥 사랑만하시는건 알될지.. 결혼생활은 현실일뿐이에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인생도 필요하다는거 이해시키되 절대 개인적인 사생활은 보여주지마세요(연애하는 표현이나 아이즐앞에서 애정표현)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우리나라에는 엄마가 부모 혼인 반대하고 부모가 애들 혼사 반대하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의 인생에 개입함. 그리고나서 나중에 상대방을 원망함..자기 판단에 따라 하고 그 결과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인생임. 만약 10대 자녀가 20대 30대가 되어도 엄마의 결혼을 반대할지...아님 나중에 엄마의 희생(?)을 고마워할까....
상대 남자 너무 일방적인것 같은데? 보니가 아직 그 여자분 두 아이들도 본 적 없는데 다짜고짜 프로포즈?? 애들이 엄마가 만나는 사람이 있는것도 모르는데 무슨 결혼이야..??? 만약 진짜 사랑 맞다면요 수년간 또는 십년이라도 결혼 안하고도 잘 만나집니다. 그정도 되면 양쪽 네 아이들 다 인정해줄거예요.. 저정도로 멀어질 남자라면 굳이 안 붙잡아도 돼요..
저도 올해 48살 두딸을 가진 홀엄마에요 저는 이혼을 했어요 애들은 올해 22살.19살이에요 애들 입장에서는 이혼.사별 모두 어른보다 더 상처가 클거에요 우리 애들은 오히려 저보고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라고 중학생때부터 엄마 혼자 고생하는데 맘아픈지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재혼도 권유했어요 하지만 저는 제인생도 중요하자만 애들 인생이 항상 우선이었어요 정말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1년~2년 정도 그사람을 지켜보세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초혼보다 재혼이 더 힘든법에요 결혼이든 재혼이든 현실은 마냥 행복할수도 없을거에요 무엇보다 애들이 아버지가 사별하신 경우는 더더욱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더욱 크게 느껴져 힘들텐데 기댈곳은 엄마밖에 없는 애들일테니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바로 재혼은 성급하실수도 있는거 같아요 막상 하시더라도 좋은 남자는 곁에 있더라도 애들은 과연.... 그리고 중간 역활을 잘하신다해도 본인분께서 제일 힘드시게 될것 같아요 아무쪼록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제일 중요한건 그 남자분을 사귀시더라도 한결 같은분이신지 정말 당신의 노후까지 서로 함께 하실수 있는 믿음이 생기신다면 그때 결정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 정도면 애들도 성인이 되든 아니든 인정해 줄것 같네요
솔직히 결혼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없는 입장이면 이해하겠는데 천천히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필요하고 밑분들 말씀처럼 전남편을 너무 쉽게 잊는 듯한 부분때문에 자식들 입장을 생각해주셔야할지도 모릅니다 자식들의 끼어들 자격을 떠나서 한지붕아래에서 매일같이 마주하고 살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학업쪽에서 타국보다 압박이 강한편이라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는 시기입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면 미성년 학생들 부모님 이혼이나 재혼문제로 혼란 혹 및 초조,불안해하는 듯한 내용들도 많이 봐왔어요재혼을 하시든 말든 재혼은 제발 충동적으로는 안하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2개의 얼굴을 가진 새아빠때문에 제가 피보고 있습니다어릴때 만났을때 엄마는 잘해준다고 그렇게 기분좋게 새아빠 소개시켜주면서 엄마를 그렇게 챙겨주고 아껴주시는줄 알았는데 밖에서랑 다르게 나중에 알게된게 저희 엄마를 노예처럼 대하더라고요그것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도 잃었고 새아빠에 대한 불신도 가득해지고 순간 복수심이 생긴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그놈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절로듭니다
차칸엄마 코스프레.... ㅋㅋㅋㅋ 이건 남자라서 나올 수 있는 말... 고생고생해서 낳아보면 그순간 만큼은 내모든걸 걸고 아이를 지키겠다 맹세하는게 엄마들이다. 물론 환경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아이에게 못할 짓하는 부모도 있지만.. 그것은 부모의 현실체감고통이 아이의 사랑보다 클때... 어쩔 수 없이 본인도 의식못한체 그무게에 짓눌려 아이에게 가혹해 지는것 같다..그러니.. 제발.. 우리 부모 모두는 있는힘껏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하루하루를 행복해지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깨진 그릇 다시 본드 봍여 사용하면 예전 그릇과 똑같을까? 서로 외롭고 이유가 있어 재혼 할려 하는데 그만큼 상대가 채워 질 수 있을까? 초혼은 나 혼자라서 혼자의 생각이 있을 뿐 이고.재혼은 주위에 생각들이 많이 따르니 재혼은 초혼보다 더 갚이 한 번 더생각하고 해야 되지 않을까? 초혼이 그 만큼 어려워 이혼 했는데 재혼은 꿈속은 사랑만 가득할까? 나이 많은 올드맘의 짧은 생각일지......
지병으로 남편이 죽은 사랑이 찾아온 아줌마.. 재혼 안해야 맞을듯.. 아이들도 사춘기인데 정말 망측하다 아이들 마음을 전혀헤아리지못하네 아이들은 더더구나 아빠가 돌아가신거다 아이들 마음은 엄마 아빠는 영원한 나의 분신이라 생각한다 재혼은 엄마를 더럽게 볼확률이많다 아이들이 아무리 성적으로 다안다해도 엄마란 아이들마음에는 세상에 전부다 성인이되어서 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할때까지 기다려라!! 남자들은 급하다 선심을 써서 무슨짓을못하나 참,,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서수남 어머니가 집 나간 사연은? [신세계 28회]](http://i.ytimg.com/vi/bRM5xjU3HY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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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한테 사과해" 조혜련 딸 윤아가 명문고를 자퇴한 이유😭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403 방송](http://i.ytimg.com/vi/DfS_YMFiHF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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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독립할 나이가 될때까지는 데이트만 하시고 딸아이가 독립하고나서 두분이 합치시는게 좋을듯 ᆢ재혼은 잘생각해야 될거 같아요 두분만 사랑해서 될문제가 아니라 양쪽 아이들때문에 살면서도 너무 힘들다는건ᆢ
재혼은 하지말고 좀더사귀고 여자집에는 절대 남자를 불러들이지마시고 연애는하면되지 왜 꼭 합칠려고만 하는지 새아빠가들어오면 사춘기 딸이위험해집니다
맞아요 엄마한테 욕정을 느끼는 남자는 딸한테도 느낄수있습니다
남이니까요 위험합니다
글쎄요 재혼한다구꼭 행복하다곤볼수없죠 아직은 자녀들이 우선이지 아닐까요 그분과는 자녀들모르게 가벼운친구로 지내시다가 자녀들이 좀더 성숙해지면서서히 결정해도 늦지않겠지요
이혼도 아니고 사별한지 2년밖에 안됐다면서 남자친구 생긴지 6개월이나 됐다면 헐!
청춘남녀가 사귀다 헤어져도 가슴앓이 1년씩은 할텐데 사별한 남편과 사이가 별로였던가 ? 설령 그랬다해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에 씁쓸한 느낌. 재혼하면 새남편 얻고 두자식 잃는 형세가 될것 같네요
물론 자식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지만 새결혼이
연애할때마냥 행복을 보장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을 더두고 보는게 최상일듯 싶어요.
자녀입장에선 당연하고요 .. 엄마 인생을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있는게 나쁜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평생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 그냥 사랑만하시는건 알될지.. 결혼생활은 현실일뿐이에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인생도 필요하다는거 이해시키되 절대 개인적인 사생활은 보여주지마세요(연애하는 표현이나 아이즐앞에서 애정표현)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주위에 재혼가정 보니까 안하는게 백번
천번
만번
조혜련은 확실이 본인인생이 중요한거 같다
나두공감.본인의사가가장중요할듯..
좋은사람 있으면?
그냥 만나고 다니세요,,
아이들, 적당하게 성장하고나서,,
그동안,, 만나시는분,,어떤사람인지?
재혼은,, 서두르면,, 실패,, 아이들
클때까지 양쪽 두루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뜻,,
재혼은더힘듭니다ㅠ 초혼보다 재혼이 더 신중히 생각핲시다 ~~
참. 결혼 한번 한적 있는 사람이 6개월밖에 안 만났는데 벌써 또 결혼? 넘 경솔한것 같아요. 아이까지 있고 ㅠ. 2년 후도 좋아한다면 그때 가서 고민하는것이 많는것 같아요.
연애하다가 재혼을 하지 뭘 급하게 저래.. 애들에게는 이혼은 엄청난 스트레스다 근데 이혼에 새로운 재혼?! 그건 엄청난 혼란만 가져올뿐이다 조용히 만나고 애들 독립하면 재혼하면 좋을것 같다
난 우주 마음이해 간다
자식들은 성인이되더라도 부모에대해서는 어린아이일뿐입니다.
자식이 있다면 재혼은 절대 하면안되죠
자꾸 부모의 인생도있다는데 아니요 처음자식이 생기면 이제 평생 자신의 인생은없는겁니다.
본인들도 혼자살면 조혜련씨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은대 내 인생도 중요한거예요
꼭 결혼 한다고해서 행복한게 아닙니다. 그냥 연애나 하세요 . 서로 위로 하고 여행이나 함께 하세요. 아이들이 반대 하는결혼은 행복하지않고 다 불행 합니다.
남편이 돌아가신지 2년이면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저분들에게 1-2년은 더더욱 소중한 시간일 겁니다. 하루하루 더 늙어지는데.
재혼하는 사람들
특히 여자아이 있는 엄마들
애 커서 독립할때까지는
혼자살아라
연애만해 제발
동감입니다. 못 믿을 새 아버지가 많습니다..ㅜㅜㅜㅜㅜ
아빠는 아빠고 엄마는 엄마다..
아빠 엄마이기 전에 그 분들도 그냥 인간인데..
남편죽고 2년후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면
나같어도 자식입장 너무 힘들듯
내가죽고 2년이 지나 결혼 한다고 하면
넘 싫을듯 딸마음 충분하게 이해됨.
혼자 살아요. 친구로만 만족할일.자식을 생각해요
조혜련 여기서 이렇게 말해놓고 애들한테 사전양해도 없이 걍 재혼함. ㅎㄷㄷ
애들이 다 이해해줘서 재혼하던데
조혜련님 내.인생의 행복이우선입니다.존중하고.행복하세요
자녀가 있다면 결혼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연예만해도 충분히 외로움을 달랠수 있다고 봅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그냥 생활이 되고, 없던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딸입장인데요 심적 스트레스 졸라 많아요
사춘기는 금방 끝나.
자녀는 걔 삶이 있고.
엄마는...
2~3년쯤 만나다가, 결정.
부모인생도 인생이지만 재혼이 제일 무서운이유가 자식들한테 함부러 하거나 위험한상황이 생길까봐 절때 집에 사람끌어들이면 안됨 좀 더오래오래 사궈보고 해야할거같아요
애들 사춘기지나고 나서 연애해야할거같아요
좀더 기다렸다가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애들이 상처 마니 받앗겟다
우리나라에는 엄마가 부모 혼인 반대하고 부모가 애들 혼사 반대하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의 인생에 개입함. 그리고나서 나중에 상대방을 원망함..자기 판단에 따라 하고 그 결과를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인생임. 만약 10대 자녀가 20대 30대가 되어도 엄마의 결혼을 반대할지...아님 나중에 엄마의 희생(?)을 고마워할까....
재혼반대다 친구로만지내면됩니다 그게젤 좋아요
상대 남자 너무 일방적인것 같은데? 보니가 아직 그 여자분 두 아이들도 본 적 없는데 다짜고짜 프로포즈?? 애들이 엄마가 만나는 사람이 있는것도 모르는데 무슨 결혼이야..??? 만약 진짜 사랑 맞다면요 수년간 또는 십년이라도 결혼 안하고도 잘 만나집니다. 그정도 되면 양쪽 네 아이들 다 인정해줄거예요.. 저정도로 멀어질 남자라면 굳이 안 붙잡아도 돼요..
안하는게 낫습니다
남자분의 경제적 지원, 외로움때문에 재혼하시려는 듯. 사별하고 너무 빠른 듯. 남편분은 본인 아이키워달라고 재혼요구하고 잘해주는 듯. 여성분들 자녀 생각한다면 지금은 하면 안되는 상황. 연애하시다 3년후쯤 아이들 독립시키고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싶음.
좋은만남으로 지내다가 아이들 성인되면 결혼해도 좋을듯~
성인되어도 안됩니다.
@@손고쿠-i1i 성인이 된 후에는 왜 안돼요?
@@도로시-f1f 자녀결혼할때 어쩌려고요?
@@손고쿠-i1i 어쩌다니요? 자녀는 결혼하면 하는거죠
@@도로시-f1f 참석안할거에요?그태 사람들이 뭐라하겠어요 이혼이자랑도아니고 쪽빨린지도모르네 ㅋㅋ
진짜 재밌어요
특히나 딸인 경우엔 의붓아버지 조심해야
됩니다.아들보다 딸을 데리고 재혼이란
나중에 더힘든 상황이 올수도...
저도 올해 48살 두딸을 가진 홀엄마에요
저는 이혼을 했어요
애들은 올해 22살.19살이에요
애들 입장에서는 이혼.사별 모두 어른보다 더 상처가 클거에요
우리 애들은 오히려 저보고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라고 중학생때부터 엄마 혼자 고생하는데 맘아픈지 좋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재혼도 권유했어요
하지만 저는 제인생도 중요하자만 애들 인생이 항상 우선이었어요
정말 좋아하신다면 그래도 1년~2년 정도 그사람을 지켜보세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초혼보다 재혼이 더 힘든법에요
결혼이든 재혼이든 현실은 마냥 행복할수도 없을거에요
무엇보다 애들이 아버지가 사별하신 경우는 더더욱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더욱 크게 느껴져 힘들텐데 기댈곳은 엄마밖에 없는 애들일테니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바로 재혼은 성급하실수도 있는거 같아요
막상 하시더라도 좋은 남자는 곁에 있더라도 애들은 과연....
그리고 중간 역활을 잘하신다해도 본인분께서 제일 힘드시게 될것 같아요
아무쪼록 신중하고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
제일 중요한건 그 남자분을 사귀시더라도 한결 같은분이신지
정말 당신의 노후까지 서로 함께 하실수 있는 믿음이 생기신다면 그때 결정하셔도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그때 정도면 애들도 성인이 되든 아니든 인정해 줄것 같네요
자식이 생부를 그리워
하는거지 계부를
원하는건 아니죠?
아줌마 정신 차리세요
딸있는 부모는 함부로
재혼 하는거 아닙니다
남자 속을 어떻게
알아요 그것두 6개월
만나서
자식이 잘못되면 삶이
무너 집니다
일단 부모는 아들 중심이 되야합니다내좋다고 어린자식을
89년 난 총각 그녀는 초등생 둘. 그당시엔 사회적으로 힘들었어요.지금도 형재들중 고집이 제일 쎄다고하죠.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그녀의 모든걸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했죠.
시기가 지금은 아니죠! 사춘기 시기는 지나야 됩니다. 좀 기다리시죠. 무조건 지금은 아닙니다. 몇년은 기다려야 됩니다. 아빠가 아직도 안잊혀진 시기에 말도 안됩니다..
어렸을때 부모의 이혼과 재혼은 아이들에게 큰충격이다ㆍ큰혼란을 가져온다ㆍ신중해야한다ㆍ
솔직히 결혼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없는 입장이면 이해하겠는데 천천히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시간도 필요하고 밑분들 말씀처럼 전남편을 너무 쉽게 잊는 듯한 부분때문에 자식들 입장을 생각해주셔야할지도 모릅니다 자식들의 끼어들 자격을 떠나서 한지붕아래에서 매일같이 마주하고 살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 학업쪽에서 타국보다 압박이 강한편이라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되는 시기입니다 여기저기 인터넷 돌아다니면 미성년 학생들 부모님 이혼이나 재혼문제로 혼란 혹 및 초조,불안해하는 듯한 내용들도 많이 봐왔어요재혼을 하시든 말든 재혼은 제발 충동적으로는 안하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 2개의 얼굴을 가진 새아빠때문에 제가 피보고 있습니다어릴때 만났을때 엄마는 잘해준다고 그렇게 기분좋게 새아빠 소개시켜주면서 엄마를 그렇게 챙겨주고 아껴주시는줄 알았는데 밖에서랑 다르게 나중에 알게된게 저희 엄마를 노예처럼 대하더라고요그것때문에 엄마에 대한 신뢰도 잃었고 새아빠에 대한 불신도 가득해지고 순간 복수심이 생긴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그놈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절로듭니다
재혼을 하시면 자식과의 관계는 큰 대가가 될겁니다.적어도 그 각오는 하셔야합니다
차칸엄마 코스프레.... ㅋㅋㅋㅋ 이건 남자라서 나올 수 있는 말... 고생고생해서 낳아보면 그순간 만큼은 내모든걸 걸고 아이를 지키겠다 맹세하는게 엄마들이다. 물론 환경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아이에게 못할 짓하는 부모도 있지만.. 그것은 부모의 현실체감고통이 아이의 사랑보다 클때... 어쩔 수 없이 본인도 의식못한체 그무게에 짓눌려 아이에게 가혹해 지는것 같다..그러니.. 제발.. 우리 부모 모두는 있는힘껏 아이를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하루하루를 행복해지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저라면 여자이기 전에 엄마가 우선이지요.
책임을 끝까지 지고 아이들이 성장하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꺼라 생각해요
아이들이 멀리 대학 가고 같이 합치면 좋겠어요~
해도후회~~안해도후회.. 그럼 본인이 판단해야죠~~남의 의견 듣고 남탓하려고요..요즘세상 혼자사는것도 좋지않나요?
사별 후 재혼 👍
이혼 후 재혼 👎
그 남자가 왜 이혼했는지 아는것도 중요할거 같네요.
강추 필수!
사별한지2년남자사귄지6개월 자식들배신감느끼겟따
난 사랑에 빠진적없다 다만 돈에 빠졌다 사업하면 사랑은 시시해지더라 남자도 시시해보여용
깨진 그릇 다시 본드 봍여 사용하면 예전 그릇과 똑같을까?
서로 외롭고 이유가 있어 재혼 할려 하는데 그만큼 상대가 채워 질 수 있을까?
초혼은 나 혼자라서 혼자의 생각이 있을 뿐 이고.재혼은 주위에 생각들이 많이 따르니 재혼은 초혼보다 더 갚이 한 번 더생각하고 해야 되지 않을까?
초혼이 그 만큼 어려워 이혼 했는데 재혼은 꿈속은 사랑만 가득할까?
나이 많은 올드맘의 짧은 생각일지......
지병으로
남편이 죽은
사랑이 찾아온 아줌마..
재혼 안해야 맞을듯..
아이들도 사춘기인데
정말 망측하다
아이들 마음을 전혀헤아리지못하네
아이들은 더더구나
아빠가 돌아가신거다
아이들 마음은 엄마 아빠는
영원한 나의 분신이라 생각한다
재혼은 엄마를 더럽게 볼확률이많다
아이들이 아무리 성적으로
다안다해도
엄마란 아이들마음에는
세상에 전부다
성인이되어서 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할때까지 기다려라!!
남자들은 급하다
선심을 써서 무슨짓을못하나
참,,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자식있는분들
자식들다키워놓고
재혼하시기를
이혼만으로도
자식들은큰상처를
받았을텐데
철딱서니없게
아이들도
다케어하기도전에
또다시
다른사람을찿는다는건
또다른
실패를겪게될겁니다
욕심이 많네요 그냥 혼자사세요 상처만 커짐니다 죽을때쯤 깨다를 것같네요
엄마가 행복했으면 하는건 맞지만
내 상황에서 모르는 사람이 안방에서 나오는거 볼자신 없고.. 성인되서 자취방 구해주시고 그때 두분 결혼하시는건 좋고
막 가족이다 해서 막 친해지려고 자리를 마련하거나 이런건 싫을듯..
내가 보기엔 남자가 사기꾼같아요
딸가진분들은 조싱하셔야해요
재혼안하는게맞죠 ᆢ애가우선이죠 부모라면 ᆢ성인까지책임져야할의무가잇어요 ᆢ재혼한다면 그가정응불행할거에요 ᆢ걍데이트나하세요 ᆢ몇년참는다구 어떻게된다면 그건사랑이아니죠
헐6개월만나고재혼??? 신랑죽은지2년빢에안됏는데 넘빠른듯난 남자가재혼하자해도 5년째만나고잇어요 애들생각도해야징 ....
멀 굳이 재혼을해 연애하고 살지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면 시련은
평생간다.
특히 6십이후의
시련은 더욱 강하게
온다.
특히 조 혜련같은
상황의 시련은 평생
간다.
찬성하는 사람들은 두 아이들 영혼 파괴하려고 작정했네
아직딸이사춘기 지나가야하고
아빠가아닌 남자를한집에? 그건너무위험합니다 어느남자
를믿어요52이 많은나이? 살아보세요 62에해도충분합니
다 자식다키우고하세요
이혼까지했는데 재혼까지하고싶을까진짜?연애 이것도 할짓이못되는데 처음 자식을 가진순간 너네들의 인생따윈 없는거다
조혜련 진짜 이기적이다.
자식은 아무리 장성하더라도 부모에대해서는 어린아이일뿐인데 .....
처음자식을 가지면 이젠 자신의 인생은 없다는걸 진정 모르는건가?
엄마 남자친구가 우예 아부지가되노?
딸 덮칠까봐 겁난다
엄마도 밖에서 데이트나하시지?
뭐할라고 집에 끄실고와가 빨래빨아주고
밥해주고~자식들도 골치아프다
맞아요~!
문영미 너무 웃긴다
아유 1사례자 6개월만나고ㅜㅜ 애들도 4 ㅜㅜㅜㅜㅜ
사미자 : 코너에 홀애비 아저씨😂😂😂
사정과 개인차가 있지만,서수남.태훈님이 원칙적인 답이다.
가정환경 나뿐집안 자식 결혼 시키면안되 자식이 살생자가 많해요 가정환경 때문이죠
에휴...그만보고싶다..
착한엄마 코스프레?
조혜련 김미화 이경실 3개
조혜련 또이혼 미쳐나 혼자살아 친
이방송 첨보는데 답답하다 ㅋㅋ 결국 자기는 ㅅㅅ 하고 싶단 거자나 자식따윈 필요없고 그럼 아빠한테 주지 머하러 양육권 챙겼니~
영상초반에 남편 죽었다잖아요. 보지도 않고 답답하대..
넷자식 ᆢ두분 ᆢ8명누가책임ᆢ각자벌어도 안됨ᆢ두분나와서 모든재산 애들과 묵어놓고 단둘이 방얻어 살자고해봐요ᆢ그남자가 여자분을 받아줄건지ᆢ 남편이두고간 돈 잊어벌지말고 ᆢ연애만 ᆢ
연애만 하는게 ᆢ답
둘이서 같이살면되지않나요? 왜굳이 애들까지 같이살려고하는지모르겠네요;;
조혜련,,두번 이혼했니? ㅎ
서수남, 답이 없다
조향기 이뿌다~
볼이 통통 ~~
나쁜방송이 좋은방송
이중적이다 다 사형
어리섞은여자들.
두번째두이혼햇나요??
이프로 디게잼있네 ㅋ
애들이 싫어하는데 궂이...
조혜련 또 이혼함?? 유산햇네 어쩌네 저쩌네 하더니만..이혼??
예전방송이에여
조혜련 딸과 우주 불쌍......딸은 엄마의 저 교활하고 가식적인 방송용 모습을 보며 얼마나 힘들까...
조혜련이 또이혼했나요~??
이거옛날거예요
결혼하는게 맞아요 아이들 엄마인생 책임져주지도 못하면서 이기적인것맞아요
왜 아이들이 엄마인생을 책임져야죠 부모가 자식들인생을 책임져야죠 그럴거면 왜 아이들을낳았나요?낳아달라고한적도없는데
자식들은 아무리커도 부모들에대해서는 어린아이일뿐입니다.
전 자식이있는데 재혼하는사람들 진짜 이기적으로보입니다.
그냥 다접고
태보 다이어트 ㄱㄱ
옆에다 신혼집을 차리고 두집을 오가며 살면 됩니다
사는게 골치 아파요
한살림도 힘든데
세집 실림?
재혼하세요
애입장을 생각을 안하네 조혜련은 ㅋㅋ 진짜싫어
이혼, 재혼도 개그우먼에게는 방송출연의 재료가되고 이유가 되는구나 과연 이따위 프로가 예능이란 이유로 전파를 타야되나? 부끄러운게 뭔지도 모르는 저급한 여자 연예인을 내세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