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눈물 반 행복 반 바삭한 인생" 수원 통닭 골목 72시간 | KBS 2015.01.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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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다큐멘터리 3일 [눈물 반 행복 반 바삭한 인생 - 수원 통닭 골목 72시간] 20150111
#다큐3일 #수원맛집 #수원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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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가게 한번가보고 싶네요
아버지가 무섭고 시크하게 생기셨는데 전직 꽃집 사장님에
말씀하는 것도 쑥스러움 속에 진심이 있네요ㅎㅎ
코로나 터지기 전 저부위기가 그립구만 ㅜ.ㅜ
25살부터 10년간이나 묵묵히 한 통닭집에서 일한 소민씨랑 아버지같이 지원해주신 사장님 모두 대단한 것 같아요. 20대 한창 청년이 한 곳에서 자기 가게를 낼 꿈을 키우며 10년동안 일하는게 쉽지는 않죠! 다른 통닭집들 하나하나 다 사연이 있어서 응원하게 됩니다. :)
진정한 옛시간이란게 뭐라할까,, 그들의 추억이라할까 허나 이젠 그런말보단 돌아오지못할 우리들의 그리움이지
와 저때부터 저 나이 될때까지 엄마 도와서 하는 거구나 효자네 참
통닭은 단지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음식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선물같은 존재이다.
그리워요 언제 식당에서 저렇게 있을 수 있을까
어렸을적 아버지가 회식하시고 사오신 한마리가 아닌 통닭이 진짜 맛있었는데 ;;
그....화려했던 수원남문....언제나 북적이던 그 골목들........그립다.....돌아가고 싶다......ㅠㅠ
와 순간 영상보는데 왜 마스크 안쓰지라는 생각부터 드네.. 2015년 영상이었다...
머리는 유전이네...역시. .
그래서 통닭먹고싶다..여럿이 모여서 한잔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이야 반죽없이 닭만 튀겼는데 두툼하네
댓글이 왜 이것뿐이져
치킨 맛있지
쩐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