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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겨울 춥지만 방에 모여 이불속에서 놀던 어릴적 추억이 나요 모두 인심좋고 순수하고 착했던 어린시절
1983년 겨울과 연말의 밤이 얼마나 깊게 느껴지던지요 서울 어느 산동네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같고 연말이 연말같고 겨울밤은 겨울밤같았아요 그때의 냄새 감정들이 아련하게 느껴져요 그 작은 단칸방이 얼마나 아련한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 매년 카드만들고 엄마 아빠랑 특집 영화보던 그시간 많이 그립습니다 그 시간을 가진곳 지금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지에 흰 눈 덮히면 그리움도 덮여질까 함박눈 송이마다 스며있는 너의 향기도 함께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내 사랑도 내 눈물도 세월 속에 흘러가네"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끗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심성이 두분에게 그대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르신 말씀 몇해전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 이남아 귀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나마
철학자 할아버님같은 어르신들이 많아야 이나라가 밝아집니다아이들이 본받고 자라면서 뿌리를 내릴수있으니까요너무 멋지십니다
캄보디아댁 살짝 강원도 사투리 나오는데 빵 터졌네요. 저도 촌 살지만 겨울에 가장 중요한건 물 땔감이죠. 곡식 먹거리는 추수하고 준비한게 있으니.
어른신이 진짜 참 철학자시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행복하시길~
열린마음의 할아버지 보기 좋네요.
여기나오신 모든분들 행복한일만 있길 바라요^^
캄보디아 며느리가 대단하네요한국까지와서 산골생활이라니 ㅠ ㅠ
먹거리랑미리많이준비 해놓아야겠네요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 모두 저렇게 아름답게 삽시다
2015년도면 임계면 내도전마을 물탱크관리와 정수장치 점검으로 분기별로 갔던 지역이라 반갑네요 아는곳도보이고~외도전에도 물탱크와 정수장치고있고요~^^
나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
너무 좋아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할아버님 정말 멋있으시다 많이 배우고 가요
이런곳에 아무생각없이 한달만있다오고 싶네요...
저두요😂❤
전설의 강원도 눈 마을...부산 사람이 눈 많이 내리는 곳에 살고 싶어서 이사갔다가 그 해 겨울 눈 보고 떠났다는 그 마을...ㅎ
외국 며느리가 착하다한국에 시집오면 도시에서 살고싶어 하든데 ᆢ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명성황후 드라마에 이등박문 역할 배우임.
윤주상님.입니다 ㅡㅡ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는 주민분들이 사시는데에 노고가 참 많겠지만... 영상은 너무 아름답네요.
❤할아버지 말씀 👍👍👍
지자체에서 눈치우는 기계차를 지원해 주면 두마을 단위로. 그래야 주민들이 덜 부담.저거 하나하나가 텃세등 부작용
난 태백에서 해발 840미터서 태어나 살았는데😅전기없어서 등잔불호롱불 카바이트로불켜고 살았는데
산골도 이제는 장작 패는 기계가 있네요 동네사람들 가치 작작패는 모습 정겹네요 동네분들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 시골 인심이지요 새들 까지 챙기시는 아저씨 추운겨울 잘보네세요
좋아요 정선 감자
예전 어릴때 시골서 이집저집. 놀러 다니면서 때가되면 놀던집에서 점심먹고 저녁도 먹고 놀던 기억이 새롭네요~~
절경 끝네주네요 잠깐살구싶네요
마지막 어르신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추억할 고향은 있지만돌아갈 고향은없어지고..그저부럽네요
어르신 생각이 젊은사람들보다 더 젊고 멋지시네요
영혼의 고향이 있다면 안도전같은 곳이런가...
저렇게커야 애들심성도착해진다~
꼭 구렇지 않음.....
@@나래전-r8l머가 아닌데? 피자 햄버거 치킨 배달시켜먹는애새끼들이랑 밭에서 감자캐먹는 애들이랑 누가 착하겠냐?
캐바캐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
심성이 착한게 아니라 아는게 없이 순수하게 멍청한거
@@Houhou523영악해서 석열이 거니 처럼 국가를 말아 먹는 것 보다 나아
와 화천에서 군생활 같이한 혁준이를 여기기 보내 ....
아직도 산골오지는 힘들군요
벌써 9년전 이야기..
시골서 살고싶어도 먹고살게 걱정돼 못들어가겠넹
❤한번만 끝❗ 예의를 아는 여인😊
중국에 있는 절벽마을을 보고와서인지 여기는 천국갔네요
여기서 고로쇠스키를타네 ㅎㅎ
터닝도어 ㅋㅋㅋ 방음 단열에 최고의 도어지 ㅋㅋ
70년 고립? 말도안되ㅋㅋㅋㅋ
철학자 할아버지는 진짜 지금 세대 사람이네..지금 지방 가봐라..뭔 지역 발전 기금이니 도로세니 돈 달라고 하는 돌아이들 천지인데..귀농,귀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이장부터 때려 잡아라.
시골 이장은 활일이 너무 많네요
옥수수 감자 먹는게 탈북민 북한의 문화라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살아있는 곡식 음식을 잡수시는건데우리나라 댓글수준이 참으로 마음아프네요
저좀대려가서 일좀시킬수잇나요
이종철 탈모 징 그 러 버
탈북민들이 감자 옥수수 먹고 산다 하더니 정선서도 그렇게 사시네요
아진짜 이딴댓글 이해가 안가네 얼마나 잘 먹고살길래
살기가 참..
가족오락관 1027회, 1046회, 1055회, 1142회, 1166회 방송분은 정확히 남성팀 승리가 맞나요? 분명히 진짜로 여성팀 승리가 맞나요?저는 남성팀 승리로 종료되는 걸로 알았습니다.
공부 안하면 저런데 사는겨
너는 서울대는 졸업하고 공부했다고 자랑질이지?
너 같이 사는거보다 좋아 보인다저런데가 어때서행복해보시는구만...
ㅁㅊ ㅋㅋ
관종~~
악플을왜다시는지..
보고싶은 영상이지만 성우 목소리 듣기 싫어 그냥간다
한편의 서사시를 읽는 기분입니다
시골겨울 춥지만 방에 모여 이불속에서 놀던 어릴적 추억이 나요 모두 인심좋고 순수하고 착했던 어린시절
1983년 겨울과 연말의 밤이 얼마나 깊게 느껴지던지요 서울 어느 산동네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같고 연말이 연말같고 겨울밤은 겨울밤같았아요 그때의 냄새 감정들이 아련하게 느껴져요 그 작은 단칸방이 얼마나 아련한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 매년 카드만들고 엄마 아빠랑 특집 영화보던 그시간 많이 그립습니다 그 시간을 가진곳 지금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지에 흰 눈 덮히면
그리움도 덮여질까
함박눈 송이마다 스며있는
너의 향기도 함께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내 사랑도 내 눈물도
세월 속에 흘러가네"
이종득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끗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심성이 두분에게 그대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어르신 말씀 몇해전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 이남아 귀에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나마
철학자 할아버님같은 어르신들이 많아야 이나라가 밝아집니다
아이들이 본받고 자라면서 뿌리를 내릴수있으니까요
너무 멋지십니다
캄보디아댁 살짝 강원도 사투리 나오는데 빵 터졌네요. 저도 촌 살지만 겨울에 가장 중요한건 물 땔감이죠. 곡식 먹거리는 추수하고 준비한게 있으니.
어른신이 진짜 참 철학자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행복하시길~
열린마음의 할아버지
보기 좋네요.
여기나오신 모든분들 행복한일만 있길 바라요^^
캄보디아 며느리가 대단하네요
한국까지와서 산골생활이라니 ㅠ ㅠ
먹거리랑
미리많이준비 해놓아야겠네요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 모두 저렇게 아름답게 삽시다
2015년도면 임계면 내도전마을 물탱크관리와 정수장치 점검으로 분기별로 갔던 지역이라 반갑네요 아는곳도보이고~외도전에도 물탱크와 정수장치고있고요~^^
나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
너무 좋아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할아버님 정말 멋있으시다 많이 배우고 가요
이런곳에 아무생각없이 한달만있다오고 싶네요...
저두요😂❤
전설의 강원도 눈 마을...부산 사람이 눈 많이 내리는 곳에 살고 싶어서 이사갔다가 그 해 겨울 눈 보고 떠났다는 그 마을...ㅎ
외국 며느리가 착하다
한국에 시집오면 도시에서 살고싶어 하든데 ᆢ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 나레이션 너무 좋네요
명성황후 드라마에 이등박문 역할 배우임.
윤주상님.입니다 ㅡㅡ
영상미가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는 주민분들이 사시는데에 노고가 참 많겠지만... 영상은 너무 아름답네요.
❤할아버지 말씀 👍👍👍
지자체에서 눈치우는 기계차를 지원해 주면 두마을 단위로. 그래야 주민들이 덜 부담.저거 하나하나가 텃세등 부작용
난 태백에서
해발 840미터서
태어나 살았는데😅
전기없어서 등잔불
호롱불 카바이트로
불켜고 살았는데
산골도 이제는 장작 패는 기계가 있네요 동네사람들 가치 작작패는 모습 정겹네요 동네분들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 시골 인심이지요 새들 까지 챙기시는 아저씨 추운겨울 잘보네세요
좋아요 정선 감자
예전 어릴때 시골서 이집저집. 놀러 다니면서 때가되면 놀던집에서 점심먹고 저녁도 먹고 놀던 기억이 새롭네요~~
절경 끝네주네요 잠깐살구싶네요
마지막 어르신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추억할 고향은 있지만
돌아갈 고향은
없어지고..
그저
부럽네요
어르신 생각이 젊은사람들보다 더 젊고 멋지시네요
영혼의 고향이 있다면 안도전같은 곳이런가...
저렇게커야 애들심성도착해진다~
꼭 구렇지 않음.....
@@나래전-r8l머가 아닌데?
피자 햄버거 치킨 배달시켜먹는애새끼들이랑 밭에서 감자캐먹는 애들이랑 누가 착하겠냐?
캐바캐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
심성이 착한게 아니라 아는게 없이 순수하게 멍청한거
@@Houhou523영악해서 석열이 거니 처럼 국가를 말아 먹는 것 보다 나아
와 화천에서 군생활 같이한 혁준이를 여기기 보내 ....
아직도 산골오지는 힘들군요
벌써 9년전 이야기..
시골서 살고싶어도 먹고살게 걱정돼 못들어가겠넹
❤한번만 끝❗ 예의를 아는 여인😊
중국에 있는 절벽마을을 보고와서인지 여기는 천국갔네요
여기서 고로쇠스키를타네 ㅎㅎ
터닝도어 ㅋㅋㅋ 방음 단열에 최고의 도어지 ㅋㅋ
70년 고립? 말도안되ㅋㅋㅋㅋ
철학자 할아버지는 진짜 지금 세대 사람이네..지금 지방 가봐라..뭔 지역 발전 기금이니 도로세니 돈 달라고 하는 돌아이들 천지인데..귀농,귀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이장부터 때려 잡아라.
시골 이장은 활일이 너무 많네요
옥수수 감자 먹는게 탈북민 북한의 문화라 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살아있는 곡식 음식을 잡수시는건데
우리나라 댓글수준이 참으로 마음아프네요
저좀대려가서 일좀시킬수잇나요
이종철 탈모 징 그 러 버
탈북민들이 감자 옥수수 먹고 산다 하더니 정선서도 그렇게 사시네요
아진짜 이딴댓글 이해가 안가네 얼마나 잘 먹고살길래
살기가 참..
가족오락관 1027회, 1046회, 1055회, 1142회, 1166회 방송분은 정확히 남성팀 승리가 맞나요? 분명히 진짜로 여성팀 승리가 맞나요?
저는 남성팀 승리로 종료되는 걸로 알았습니다.
공부 안하면 저런데 사는겨
너는 서울대는 졸업하고 공부했다고 자랑질이지?
너 같이 사는거보다 좋아 보인다
저런데가 어때서
행복해보시는구만...
ㅁㅊ ㅋㅋ
관종~~
악플을왜다시는지..
보고싶은 영상이지만 성우 목소리 듣기 싫어 그냥간다
한편의 서사시를 읽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