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Yi Jeongbin, the first love of Yeongjo of the Joseon Dynasty [The Red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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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Lady Yi Jeongbin (1694~1721) was the royal concubine of King Yeongjo, the 21st king of Joseon, and the mother of Jinjong, who received this posthumous epithet title later,and she was called Yeonho (in the palace) and Onhee (her posthumous name) as she was from Hamyang.
#The Red Sleeve #JoseonDynasty #History
![[#벌거벗은한국사] (70분) 선시대 왕을 쥐락펴락했던 여인들?!👀 노비에서 궁궐 입성까지, 말도 안 되는 신분 상승의 비결 70분 모음!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0AXQeO4vhwc/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70분) 선시대 왕을 쥐락펴락했던 여인들?!👀 노비에서 궁궐 입성까지, 말도 안 되는 신분 상승의 비결 70분 모음! | #나중에또볼동영상](/img/tr.png)
자주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이를 보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어서
작업량이 한계가 있네요.ㅠ
그렇다고 영상을 가볍게 올릴 수는 없기에
최대한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너무 늦게 됩니다.
그리고 초반 영상들도 유튜브 자체 편집프로그램으로 늘어지는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이 처음이라 제가 생각해도 늦더라고요 ㅎ
다시 한번 너무 업데이트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가능한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에 화이팅입니다!!!
역사패치님 여성분이세요??
아니요. 아이를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 육아 때문에 집에서 재택근무 중입니다.
역사패치 아 그러세요? 죄송합니다. 목소리 좋으세요!☺️☺️
좋은 아빠를 둔 아이네요 ^^ 좀 늦어도 괜찮습니다 항상 응원하는거 잊지마세요 ^^
괜찮아요 영상이 고퀄인것만으로도 짱짱이십니다👍🤗👍
영조는 진짜 자기가 맘준 사람에겐 극단적으로 귀애하고 자기가 미운 사람에겐 극단적으로 경멸과 멸시 하고
영조는 인격장애자
경계성 인격장애로 보임
지 새끼나 잘좀 살펴주지.
정성왕후 서씨을 보고나니 극명하게 차이가 있네요. 누구는 애틋하게, 누구는 냉철하게
비위 맞추기 정말 어려운 왕이네요😞😔
정빈 이씨를 독살한게 정성왕후의 오라비라고 하니
영조가 사주한 것이 맞다고 보네요.
그러고 정성왕후와 그 오라비를도 철저히 외면했구요
정성왕후의 조카 서덕수가 경종을 죽일 독약을 실험하기 위해 소훈에게 먹였다고 합니다. 영조의 사랑이 소훈에게 가 있으니 서덕수는 고모를 위해 그 짓을 하고 이후 영조는 세제빈을 더욱 외면했다고 합니다. 야사에 나오는 고운 손 컴플렉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와...치제문이 듣는사람 마음도 아프게 만들어버리네요. 의혹을 밝혀주지도 못했으니 얼마나 애통할까요 ㅜㅜ
정성왕후 서씨는 눈길한번 안주고 평생 냉대하더니
정빈이씨의 요절한 것이 안타깝지만 자식들도
불행한 삶을 살다 갔네요.
첫째딸 화억옹주는 아기 때 사망하고 첫째아들
효장세자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고 세자로 책봉
되었지만 10세의 어린 나이로 요절하게 돼요.
그나마 막내딸 화순옹주는 언니 오빠와 달리
오래 살았지만 그녀도 외롭게 컸고 남편이 죽
자 의지할 곳이 없던 그녀 역시 아사했다고 합
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보니까 영조의 손자인 정조와 의빈성씨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는 듯 해요.
영조는 특이한 왕이라... 차별대우가 극심하고.... 정빈이씨는 첫정이라 더 아팠으려나....영빈이씨도 많이 좋아한 모양이던데. ..
영조의 성격은 극과극인듯
싫으면 쳐다도 안봐주고 좋은이에겐 한없이 애틋해하고
정성왕후보고난후 봐서인지 슬프기보다 화남
정말ㅜㅜ 오래기다렸습니다ㅜㅜ
아참 너무 재밌습니다.
국사책에 다 실을 수도 없지만, 역사가 바뀔만한 큰 일들인데....공부 잘 했습니다!
절절한 사모곡에 가슴이 먹먹 하네요 다 가졌던 제왕도 죽음 앞에선 도리 없음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영조께서 말씀하시는 듯..
절절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발음도 속도도 좋아요ㅎ
역사를 좋아하는데 매번 감사합니다
영조가 한여인을 그토록 사랑했다니 ,
사도세자의 이야기등을 비롯해 한인간의 일생으로 보면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잘듣고 갑니다.
한국사 좋아하는데 처음 듣는 여인이네여.
헐.. 거의 치제문이 정조의 의빈성씨치제문 정도로 길다..
영조나 정조나 좋은 사람 보는 눈은 있었구나
영조는 자기 자식 사도세자를 죽인 아버지로 주로 생각하는데 이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재밌게봤습니다;)
첩삼았는데 형처소의 나인이야.
형도 독살하고 형수는 굶겨죽이고
평생 왕비는 죽을때도 업수이 여기고
아들은 학대해서 정신병걸리게 만들더니 뒤주에 가둬죽이기까지했지.
i mmm n
독살은...아닌거 같던데요. 역사저널 그날에서 그 사건에 대해서 다뤘었어요.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중간에 두번 '사적'을 '사쩍'으로 읽으시던데 오류이므로 이후에는 바로 읽어주세요
어떻게 궁녀를 완자 신분이 취할수 있나요?? 궁금 해서...
오늘도 유익한 역사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사랑 받았으면!
정빈이씨가 죽지않고 살아있었다면 사도세자 든머든 뭔가 조금이라도 달랐을까? 영조에게 저런 마음이 있었다니
영조는 외로운 군주 였던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서도 제대로 사건을 조사하지 못한 마음이 어떠 했을까요?
그래서 지아들 뒤주에 가둬죽인 짐승만도 못한놈
어째... 정조랑 영조 러브스토리가 비슷한 듯.
자식도 글코.
당파가 뭔지. 독살처럼 보이는 부인과 자식의 말로도 글코
숙종이 저지른 당파정치가 후손까지 ....
사도세자 전에 책봉된 세자가 있었군요 아 그분이 살아있었다면 역사가 또 달라졌겠네요 그럼 사도세자는 나오지 않았을지도 또그러면 정조가 오를 수 없었을수도 있겠네요 참 역사란 지나고 보는 물길이지만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고지식한 영조가 자식을 뒤주에 갇혀 죽게하더니 화순옹주자신의딸의 지아비를 잃은 슬픔도 이해못해서 본인감정만 생각해서 화순옹주의 정려도 해주지않은 애비. 어이구….
자주 올려주세요 ㅠ
So Lady Jongbin was a palace maid? Isn't a palace maid a king's women? I just curious how king Yeongjo could be with her if she was a palace maid.
We don't know why either. The reason isn't recorded.
8세 어린나이에 입궐한것은 눈에띄게 예쁜여아여서 일듯..남자의첫사랑은 많이 애틋해서 아마 오랫동안잊을수없었을것임!
영조에게 이런 로맨스가 있었구나ᆢ
영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애정을 잘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반대로 자기 눈 밖에 나면 사람 취급 자체를 안 했다 보면 됩니다
영조임금 섬세하고 글도
잘쓰고 따스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음 글쿤요 그래서 아들을 뒤지에 가둬 죽였군요
조선시대 왕이 쓴 글을 듣고 울어보는 경험은 또 처음이네
효장세자와 화억옹주,화순옹주의 어머니
화순옹주가 열녀가 되지못한건 같은시기쯤 화완옹주의 남편인 일성위 정치달이 사망했는데 화완옹주가 화순옹주처럼 남편을 잃고 따라죽지않은걸 세간에서 비난하고 혹여 화완옹주가 상심해 따라죽을까봐 화순옹주에게 열녀상을 내리지못한거라고 하네요
그당시에 독살을 당하게 되면 피를 토하거나 죽은후 얼굴에 표시가 나지 않았나요? 독살여부를 몰랐을까 궁금하네요. 현대에는 청산가리가 표시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영조는 정성왕후는 그렇다 치고 정순왕후에게는 잘 해 줬느냐?
딱히 못해줬다는 기록은 없는데 ....
정순왕후가 입궐해서 첫 잔치를 열어줬는데 음식은 간단하게 차와 다과만 올리고, 축하의 음악 대신 왕비가 지켜야 할 예의 등을 적은 글을 읽게 했다 하는데 ... 본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순왕후 입장에서는 그래도 기대치가 있었을 것 같은데 ....
그래도 미워하지는 않고 아프면 처소도 찾았다 하니 그냥 믿을 만한 신하 1로 여긴 듯 합니다
증손녀처럼 귀여워했다죠. ㅎㅎ
@@user-uo6ih8ur1t 그럴만도... 거의 70이 다 되어서 15살의 왕비를 맞은거 아닌가요?
역사을잘보아습니다감사합니다
I love Korean history ❤️❤️
어린나이에 궁에 들어와 법도 예절등등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살았겠네요 분명 그 병은 남모르게 오랫동안 진행되었을테고 암 종류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ㅉㅉㅉ
재남들유방암종류들마스크만큼크고맛없재
너무 절절하다ㅜㅜ
조선시대영조왕 시대 영상을
올리셨군요 ~한국의 역사를 생각해보네요~
무수리 아들이 벼락출세를
하긴했어.
애툿하긴 개뿔. 구구절절 추하다 ...ㅋㅋ 지 첫사랑이 궁이랑 안 맞는 거 뻔히 알고 상 2번 연속 당하고 몸이랑 마음 병 든 거 알았는데도 지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궁에 처박아뒀다고 자백하는 구절 보니 걍 웃기다. 저건 사랑이 아님.
@포로리 죽인 자식은 사도세자로 영빈이씨 소생이에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누가 독살했나
어제 처음 보게됐어요. 재미있고 유익한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려요. 자막을 안 읽고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보는데 해설자분이 ㅅ,ㅊ, ㅎ 계열 발음이 잘 안되고 뭉개져요. 예를 들어 소훈이씨치제문 이런단어도 자막 안보고 들으면 무슨발음인지 잘 안들려서 다시 확인해서 보게 되었고 다른 영상에서도 청선공주, 수빈신씨(?)였던가 ㅅㅊ이 이어나오는 발음이 어김없이 다 뭉개지더라고요. 자막없이 듣기 힘들게 발음하시는데 이런발음에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더 좋은채널이 될것 같아요. 요즘 외국인들도 한국어 배워서 한국 유투브채널 많이 본답니다.
세손 이산 ~ 어린 세자빈
영조 대왕은 심적으로 상처가 많아 좀 괴퍅한 분이었나 봐요
노래뭐예요?
첫사랑은 애틋하네
과연 죽은게 단순 요절일까? 몰래 사살하거나 독살해도 모를 일이지
기다리다.... 디질뻔ㅠ
독살당한거같아
갑자기죽음을맞이했다
분명살해당한걸로보입니다
😔 내탓이로다.
조선시대
왕은 영조가 제일 머리안좋은 임금이였다
지자식을 디지속에서 죽게하고
어떻게 그럴수있는가
아무리첫사랑이좋아도친자식을뒤주에가두워죽게만든부모는영조가최초의몸쓸아버지이네요~~~다아는역사이야기인데도너무정겹게설명해쥐서그때의상황을맘속에그리며상상해봅니다ㅡㅡㅡㅡ그시대에태어나지안는것을감사하네요ㅡㅡ고마위요또다른역사들러주세요
머리안좋은 임금으로는 인조를 쫒을 자가 없는듯요.
영조 이금 ~ 정성왕후 계비
사도 세자 ~ 세자빈 (혜경궁)
영조도조강지처눈길도안주니벌받는거지
문조 영조선조 인조
여보세요! 영조의 어머니 최석빈과 인현 여왕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English:Hello! can you do the story of Yeongjo's Mother Choi Suk-bin and Queen Inhyeon,i hope you notice this!)
I believe it's already been done!
아♡♡첫사랑!
2021🍨12🍰10
굿.🐢🐲🌏🌍🌎.
이 영상을 보고 할 수 있는 말은 단 한 마디
정작 누구보다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는 사랑이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으리 ...
부인은 피를 한 요강이나 토하며 죽어가는데도 와서 하는 짓거리가 부인 뒷담화였다는 것을 보면 ....
영조가 한 일을 일반 사대부가 했다면 탄핵상소가 가기도 전에 이미 집안에서 사적으로 요절을 냈을 듯
형수 상중에 첩장가 들겠다는 아들을 용서할 아버지가 있을리 없으니 ...- 선의왕후 사 후 불과 3 개월 뒤 영조는 총애하던 귀인 이씨를 영빈에 봉하고 대대적 잔치를 베풀었죠. 영조 편인 노론도 이건 아닌데요 하고 상소를 올릴 정도로 -
전 처음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왕후를 박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고운손 야사를 들었을 때, 가뜩이나 본인이 미천한 신분 출신 모친이 있다는 것이 컴플렉스인 데다 적장자를 낳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설마 그렇겠냐, 그냥 하도 영조가 정성왕후를 박대하니 만들어진 야사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역사 좋아해서 이런저런 자료 자꾸 접하다 보니 영조는 정말 능력과 학문은 뛰어났을지언정 성격은 외골수적이고 고집불통인데 영조의 성격을 놓고볼 때 야사가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본인 스스로가 왕권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원천봉쇄해 버렸습니다. 본인도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걸 알 텐데도요-_-;;;;; 그 정도로 영조는 자기 신념과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안 돼는 처사가 훗날 임오화변의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까지 해요;;; 정성왕후 소생 왕자만 있었더라면 미천한 신분 출신 후궁 소생인 사도세자는 언감생심 세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이랬더라면 사도세자는 영조가 40줄의 늘그막에 본 늦둥이 아들로, 공부에 관심이 없어도 활도 잘 쏘고 그림도 잘 그린다며 영조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사랑용 아들로 행복하게 살다 생을 마쳤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왕비 소생 왕자가 있는 가운데 후궁 소생 왕자가 똑똑하면 형에게 찍혀요-0-
@@user-uo6ih8ur1t 저는 정성왕후와의 관계 악화가 대리청정에도 영향을 주었다 생각합니다
대리청정 하네 마네 할 때 영조 나이는, 사실 내일 아빠와 형님 만나러 간다 해도 이상할 나이는 아니었죠
그 즈음만 해도 조선 왕 치고는 오래 산 편이었습니다 ....
그러니 후계를 생각 안 할 수 없고 ...
경험 없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중반 세자가 즉위하면, 중전이 뒷배가 되어 정치 서포트를 해야 하는데 그 꼴은 차마 볼 수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정통성 문제도 해결하고 아들 공부도 시킬겸 대리청정을 시켰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정작 아들과 부인은 본인보다 앞서 죽었다는 것
@@user-rq2ip3oz9i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그 아들은 본인이 죽였지만;;; 한데 사도세자의 행태는 오늘날 정신과 의사들이 정신병 소견을 보이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죠. 그런데 얼마나 애를 다그쳐 댔으면 아버지 때문에 정신병 수준으로 내몰렸는지;;;
오늘날에도 공부에는 관심 없는 날라리에게 아버지가 의사라 의대 공부를 강요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에휴...
영조는 나이먹어가면서 싸이코패스같은 성격이 된건가!
영조와 정빈이씨, 정조와 의빈 성씨..뭔가 할아버지와 손자가 사랑하는 방식도 닮아있네요..정조도 영조처럼 오래 살았다면 다 늙어 딸뻘 부인도 들이고 그랬을까? ㅋ
성향이 다르죠. 정조는 여색에 관심없었음.
정조도 의빈과 수빈은 매우 사랑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색에 관심이 없던 왕은 문종, 인종, 현종, 경종 정도? 순종은 발달장애인...
소원 아닌가요
왕의 후궁품계 세자(or제)의 후궁품계
정 1품 빈
종 1품 귀인
정 2품 소의
종 2품 숙의 양제
정 3품 소용
종 3품 숙용 양원
정 4품 소원
종 4품 숙원 승휘
정 5품
종 5품 소훈
@@user-rg5rt9sh3z 정빈은 세제의 후궁인 소훈으로 있을때 죽습니다. 양제, 양원, 승휘, 소훈 4직급이 세자, 세제의 후궁입니다.
진짜 영조가 죽였나봐.싸이코 패스같으니
정성왕후의 조카 서덕수가 정빈을 죽였다고 하는 소문이 당시 궁중에 지배적이었습니다.
비쥐엠너무질려요ㅠ목소리는좋은데
긴 편지를 왜 읽는지 넘 지루하다 시낭송 채널인가?
알고보니 젊은 새 후궁 들일려고 사람 시켜서 죽인거였으면 개 소름
진짜 그럴수도 있는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지 아들을 스스로 죽였는데 피 다른 자신의 비를 못 죽일까?형제의 난으로 악명이 높은 태종 이방원 조차 세자였던 아들이 온갖 패륜,살인을 저질러도 세자 지위만 박탈했지 죽이지는않음
뭔 뇌피셜도 작작해야지 굳이 새 후궁을 들이기 위해 본인이 저렇게 사랑하는 후궁을 왜 죽임? 영조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했고 사도는 그중 싫어하는 자식이었을뿐 다른 자식 혹은 후궁을 사랑하는것과는 별개임 망상질도 적당히~
사도세자의 친모인 영빈이씨가 영조와 동갑이고 31살에 승은을 입었으니. 예측하신 내용은 설득력이 좀 떨어지긴 할것같네요.
새 후궁 들이고싶으면 또 들이면 되는데 뭐하러그러겠나요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친것~휴~
제정신이 아니신듯 ㅜㅜㅜㅜㅜㅜㅜ
개~ 소름이네
너무지루허다?
지루해 넘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