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클래식 3.2 전사 흉가 1:1 동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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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rla.alscks
    @rla.alsck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람뉴비인데 선생님 영상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김하이-s5r
    @김하이-s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00:02:17 동귀 써서 죽어놓고 도사한테 천천히 하라고 훈계질....

    • @참새-s5h
      @참새-s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봐도 민망하네요 😵‍💫

    • @판다곰-i2v
      @판다곰-i2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진찬-c5w
    @김진찬-c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몹 모여서 무빙을 못치는데도 동귀를 고집하는 이유가..? 도사가 2명도 아닌데?

    • @참새-s5h
      @참새-s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귀1방>건곤2방이라 그렇습니다 한대 맞아주고 빠져나오는 타이밍에 확실하게 생존이 가능해서요~ 물론 보시기 불편할 수 있고 왜 이렇게 하나 싶겠지만 도사님이 요구하신거라 ㅎㅎ 지인들이랑만 해서 공팟도사랑 가본 적은 없지만 공팟이라면 이런식의 플레이는 저도 지양할 듯 싶네요 도사 입장이라면 굉장히 피곤할테니!

  • @smika657
    @smika6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답답한데;

    • @참새-s5h
      @참새-s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패치전이라 그렇게 느끼시는 부분이 없잖아 있을거같네용 사실 저도 지금보면 저때는 어떻게 했지 싶을때가 있네요 🙄

  • @magic7176
    @magic71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검둥이」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전사의 신이었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전붕이'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