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군단이 세운 '맘루크 제국'은 어쩌다 반나절만에 패배했을까?┃신생 세력 '오스만'을 이슬람 최강으로 만든 '화약 혁명'┃강제혁신┃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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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ค. 2024
- ※ 이 영상은 2022년 1월 24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강제혁신 1부 권력의지＞의 일부입니다.
“아이디어는 쉽게 퍼진다. 하지만 권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권력이다.”
- ‘화약 혁명’의 역사를 통해 찾아낸 혁신의 비밀
- 진정한 혁신은 반드시 권력 관계의 변화를 동반한다. 권력의 문제에 집중할 때에만 우리는 혁신의 진정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 제프리 파커, 필립 호프만 등 화약 혁명의 역사를 밝혀낸 ‘역사학계의 거두들’과 제프피 페퍼, 윌리엄 바넷 등 혁신의 비밀을 찾아 나선 ‘경영학 구루들’이 선사하는 놀라운 콜라보
사람들은 혁신에 관해 이야기할 때 습관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곤 한다. 이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물론 아이디어는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디어에만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를 놓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권력’이다.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면 무엇보다 ‘권력’이라는 이름의 강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에 있어서 권력의 문제가 중요한 것은 단지 강제력이라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가 숨어있다.
‘진정한 혁신’은 항상 기득권을 공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권력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혁신에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혁신과 권력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다큐프라임 강제혁신’은 동서양의 운명이 뒤바뀐 ‘화약 혁명의 역사’를 따라가려 한다. 어쩌면 산업혁명보다 더 결정적으로 인류 역사를 바꾼 화약 혁명이라는 혁신 앞에 각각의 권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리고 그 반응이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알아볼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혁신과 권력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강제혁신 1부 권력의지
✔ 방송 일자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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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무삭제 확장판] 소련을 집어삼킨 동장군, 겨울전쟁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아인잘루트 전투는 당시 몽골군에게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은 전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댓글들에서 나온대로 순수한 몽골군이었다기보다는 그동안 서진하면서 점령한 지역의 인구 차출해서 징집한 혼합병이라고 볼 수 있고, 전투 당시 몽골군 지휘관도 몽골인이 아닌 튀르크계 기독교(키트부카라는 이름의 당시 유럽에선 이른바 이단 취급 받는 중동 토착 기독교로 기억함)인 지휘관인데다 원래 대장이던 훌라구가 본국에서 몽케 칸이 사망하면서 쿠릴타이 참석 때문에 일단 전진 멈추고, 방어하고 있으라고 일부 수비 병력만 남겨놓고 몽골로 돌아갔는데, 현지지휘관인 키트부카가 훌라구 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저지른 짓이고, 병력 숫자로도 열세인데, 맘루크군의 전략에 빠져서 포위당해 몽골군이 전멸했음.
거기에 그 시절이 다름아닌 십자군전쟁으로 지금의 팔레스타인, 소아시아 일부 지역에 자리잡은 유럽국가왕국들이 몽골과 맘루크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직접적인 지원은 아니더라도 맘루크편을 들어주면서 맘루크군이 자기들 지역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묵인해 주는 등의 편의를 봐 줬음.
그리고 이때 쯤 되면 슬슬 몽골군도 더 이상의 정복전쟁이 한계에 왔을 시기인데, 북쪽에서는 바투가 비슷한 시기에 몽골군 끌고 러시아, 동유럽에서 레그니차 전투니 모히 전투니 하면서 유럽군대 쓸고 다녔지만, 바투 역시 앞서 훌라구처럼 몽케 칸 사망으로 쿠릴타이 첨석 때문에 원정 중단하고 본국으로 회군한 뒤로는 이후의 유럽원정에서 처음 원정만큼의 전공과 정복이 점점 어려워짐. 유럽국가들도 자기들끼리 분열되서 치고받고 하다가 저 멀리 동쪽에서 나타난 정체모를 전투기계들인 몽골군에게 처음엔 속절없이 당했는데, 이후에 몽골군 전략이나 전술도 익히고 하면서 거기에 대한 대비가 되면서 몽골군이 과거의 연전연승에 제동이 걸리고 몽골군의 정복전쟁도 이즈음부터 끝났다고 할 수 있음.
네 잘 알고 계시네요 당시 몽골군이 주력군이 아니었고 병력도 맘루크에 비해 절반 정도 밖에 안됐죠
실제 기록에 분석하면 사상자는 양쪽이 거의 비슷했을 것으로 분석되기도 하죠.
몽골의 유럽 정복 역시 순탄치 않았다,그들은 폴란드와 헝가리에 도달했지만 정복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공식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주로 서유럽에는 정복하기 어려운 성들이 많기 때문에.
아시아 한정 깡패
@@user-ik2do5hp7v항가리 폴란드가 유럽군사강국인데 몽고가 점령하였으나 2대칸이 죽어 군대를 물린것임. 안죽었으면 신성로마정도는 쉽게 정복했을것임.
맘루크 후려칠 시기의 오스만은 일단 그 시절에는 화약무기 선진국이기도 했고, 머릿수 동원도 손에 꼽히는 나라였음. 거기에 당시 술탄이 술레이만 대제의 아버지이자, 오스만 제국에서 명군 중 한명으로 꼽히는 셀림 1세였음. 즉 머릿수 동원빨 최강급 + 화약무기 + 뛰어난 군주 까지 합쳐져 있는 시기임.
글구 맘루크도 카이트베이 같은 유능한 군주가 있었을 때는 오스만 한테 딱히 밀리지 않았음. 군주빨이 확실히 중요하긴 함.
이미 그 시기만 돼도 오스만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풍족해서 전장에서 일반 병사들에게도 맛있는 간식을 지급할 정도였다고 하죠. (달콤한 과자 같은 것들) 잘 먹고 잘 사니 문화적으로도 잘 나가는 선진국이 될 수 있었고요...
첫 시작장면 정말 멋있네요
Ebs 다큐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보고 싶은 다큐였는데 감사합니다.
몽골이 우리나라 전부 지배한거 아닌데 지도 표기가 잘 못 되었네요
댓글을 못 달아 대댓글로 남김
ㅛ@@ikjaejang9043
@@ikjaejang9043 고도의 자치를 허용했을뿐
군사적으로 항복한거 맞아요 즉 객관적 공식적으로는
몽골의 지배기간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애써
합리화 할려고 하는거죠 해외외국 기준에서는 고려도 점령당한걸로
생각합니다 이게 객관적인겁니다 해외다큐에서도 몽골지도
나올때 늘 고려도 몽골영역으로 표시해왔습니다
공정한 전쟁은 없다.
한번씩 생각나면 들어오는 채널
역사적 내용 전달과 함께, 역사 학습의 핵심('과거의 사건과 기록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가 당면한 현실을 풀어 나가는 통찰력 기르기')을 잘 짚어준 동영상.
"권력의 변화를 갖고 오는 새로운 기술은 불완전한 형태로 다가오기에, 불분명한 상황에서의 선택이 필요하다. 그 선택이 권력의 이동을 결정한다." 쫓아가기에 버거울 정도로 빠르게 변모하는 기술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지한 역사 학습이 필요한 이유.
ai 기술도 비슷한 양상이 될거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결국 미래는 과거를 통해 배워야하니까요
ai로 노동력 자동화 하는 나라가 차세대 패권국이 아닐까 싶음. 아니면 인공자궁으로 인구수 해결하거나
운이 좋았지 . 몽케 사망후 훌라구는 돌아갔고
남아 있던 레반트 지역을 다스리기에는 병력도 적었고 병력 수준도 정예 몽골병이라기 보다는 타민족 징집병들이었고
( 사실 몽고정복 전쟁에서 순수 몽골병 들로만 이루어 질수가 없고 유목민들 자체가 얼마든지 동맹과 배신을 밥먹듯이 하기 때문에 )
맘루크 애들이 가자 헤브론 예루살렘 아크레 다마스커스 (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루트 ) 치고 올라가면서 아인잘루트에서 박살 난것 .
재미있는것은 이긴놈도 진놈도 노예출신 ㅋㅋㅋ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에 맞춰 빠르게 하면 발전하는 거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몽골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맘루크였기에 맘루크기병에 대한 자부김이 너무 강했었고 이미 냉병기에서 열병기로 바뀌고 있던 시기에 과거 기술에 대한 숭상은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었죠. 조선이 일본의 신무기 조총을 임진왜란 전까지 평가절하 했던 것처럼
완전히 AI와 똑같네요. AI무기를 지닌 미국과 중국을 따라가지 않고 기존 방식의 제조업을 고집하는 한국과 똑같네요. 미국에서 AI로보트가 나오면 미국에서 제조업 부활이 일어나겠죠. 각국도 미국의 로보트를 수입해서 자급자족 생산을 하게 되죠. 그러면 제조업 수출위주의 산업들은 망하게 되는 거죠.
세계최강의 기병인 맘루크왕조~신식무기인 화약이원료인 대포와화승총에 완전무너진 맘루크제국 신식무기를 도외시한 댓가치고는 너무나 비참한말로를 맞았네요
그리고 이를 정복한 오스만제국도 신식무기를 따라가지 못해서 유럽국가들에게 유린당했죠
귀중한 역사
핵 앞에 재래식 무기 의미없다는 것과 같은 건가요?
오늘날의 ‘화약’은 전자기전, 사이버전입니다. 앞으로는 제공권 장악보다 전자기권 장악, 사이버권 장악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지요
아인잘루트의 몽골패배 이유를 단순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질 것 같으면 천 년의 시간도 반나절만에 버리고 싹싹 비는 게 역사의 진리다. 그리고 후일을 도모하는 게 최선이다.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지 안고 중국.조선이 망한 이유임.일본이 흥한 이유도 이런거 세상에 눈을 떠야됨
임진왜란때 조선이 조총을 우습게 본것과 똑 같네요..
맘루크맘루크 맘맘루크루크
셀림 1세가 그냥 총 대포로 일방적으로 쓸어버린 전쟁인줄알았는데 맘루크왕조도 나름 분전했네요...
혁신을 거부하는건 권력층이 아니라 대다수 민중입니다
권력층은 기술로의 접근, 소유가 쉽지만 대다수 민중은 변화에 적응랄 능력도 자원도 적기 때문이죠
기득권이라며 마치 권력층 때문에 혁신이 가로막힌다는 계급주의적 사고방식은 달콤하게 민중을 사기쳐먹을때나 쓰는겁니다
대중은 언론과 기업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층의 의지에 따라갈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게 기술적인 분야라면요
뭔 헛소리여..ㅋ
@@islandtree7577무지몽매한 시민 한명 긁 ㅋ
기병에서 보병이 아니라, 기병에서 포병이지. 그나저나 하얀 상의 위에 흰글씨 자막이 보이겠냐. 맘루크같은 편집이네
오오 맘루크왕조를 다루는 국산다큐?
몽케칸이 죽고나서 내전 때문에 주력군이 빠진상태였죠 몽골 최정예도 아니었고 몽골은 분열되고 약화된상태였죠
말그대로 노예집단이라 정치적, 정신적 구심점이 약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인간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리 돈과 시간이 많아도 목표의식이 없는 삶은 죽은것과 차이가 없더라구요.
미래 혁신 기술은 처음에는 불완전한 상태로 등장한다.
총, 대포,,,,전기차, AI...
신재생 에너지 놓고 다투는 우릴 보는 것 같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전격전 핵심은 전차부대였는데, 모순되게 이 전차를 최초 개발 운용 하던 나라는 영국이었죠... 영국내에서도 전차를 기동성을 유지하면서 밀집 부대로 밀고 나가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기득권 세력인 보병 장성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해서 실패했습니다. 계속 보병 지원용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죠... 그러나 독일에선 구데리안이 똑같은 기득권 세력인 보병 장성들의 반대를 무릅쓰면서 결국 전격 전차부대를 창설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모두가 아는 바 입니다. 이 구데리안은 히틀러도 감당 못하는 외골수 였습니다!
우리도 레이저 무기라는 게임 체인저에 총력 투자를 해야 하는데, 기득권 세력이 이를 막는 듯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초창기 1년에 투자된 금액이 몇억 수준이었습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몇백억을 투자해서라도 북의 핵을 잡을 수 있는 무기체계에 올인해야 하는데... 현재 레이저 사거리가 수킬로 정도인데, 목표는 위성에서 지상으로 내리쏘는게 목표입니다. 까마득하게 갈길이 멀죠...그러나 이게 성공하는 나라는 지구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핵미사일도 쏘아 올리는 순간이나 날고 있는 중에 모두 파괴할 수가 있습니다! 핵무기가 폐기물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덤비는 나라는 보이지도 않는 우주공간에서 레이저를 마구 쏴서 불바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상의 최첨단 전투기들도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우주권을 장악하니 지구를 간단히 접수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최초로 만들어 낸다면 지구 평화를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할 것입니다.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하는 나라가 타국을 괴롭히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투자액이 너무 적습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신무기 체계에 집중 투자 해야 합니다. 북중러는 모두 핵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없고 미국이 허용해 주지도 않습니다. 이를 타개할 유일한 방법이 레이저 무기 입니다!
진짜 세계최강은 칭기스칸의 후예 티무르가 건국한 티무르제국이지.
칭기스칸의 후예가 건국한 티무르제국이 오스만제국을 침략해서 반식민지로 만들고(앙카라 전투), 맘루크까지 식민지로 만들었으니 ㄷㄷ
이 영상을보니 오늘날 내연차와 전기차 진영의 대립양상을 보는거같습니다
13:47 현재상황이 정확히 딱 맞아떨어지네요ㅎㅎ
맞아요.최근까지도 일부 자동차관련 유튜버들이 전기차의 몇몇 단점을 언급하며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하던 장면이 오버랩 됩더라고요.
유럽은 중무장했는데 왜 몽골군한테 패배했을까? EBS에서 맘루크 vs 몽골군 승패요인을 잘못 분석한거 같은데
유럽 전투는 전체적으로 산만했고, 몽골군을 가볍게 생각했던 것에 비해, 맘루크군은 조직적이고 이미 몽골군의 위용을 아는 상태가 승패의 차이를 만든 것 아닐까요
일단 중무장이 중요한 요소는 아니었고, 맘루크 군대가 이겼던 몽골군은 정말 소수의 잔존 병력만 이겼던 것이고 유럽 군대가 상대했던 몽골군은 규모가 달랐죠
심지어 영상도 아인잘루트가 주가 아니네요
그냥 맘루크랑 싸운군대는 몽골군이라 하기도 민망한 현지 징집병이였음 지휘관도 그냥 따리였고
이분은 무장과 전술전략을 구분못하는듯 ㅋ
임진왜란에서 일본화승총에 우리나라기마부대도 전멸했지.
조총입니다
사거리도 재장전시간도 정확도도
달라요
그것도 달천벌이 비가온뒤의 진창이라 기병의 기동력이 크게 제한되기도 했기 때문일것입니다.
그 몽골은 몽골인이 아닌 용병인데.. 몽골인은 인구가 적어
맘르크 병사가 더 많이 죽었음 군사수가 많아서 이긴것임 몽골연합군에서 배신한 나라도 있었고
조선이 일본 조총 무시한거랑 같지.
몽골시대에 화약무기에 조총이 있을리가 없는데
몽골이 경기병인거도 아니고.. 또 맘루크가 중기병이라 이긴거면 장자원정때 유럽애들은 중기병인데 왜 진거임ㅋㅋ
혁신은 기득권의 저항을 물리쳐야 한다.
가오가 뇌를 지배하면 결국 맛이 같다는 역사적 교훈....
몽골이 베트남 말고도 줘터진적이 있었네
워낙 많이 싸우다보니까 줘 터진적도 많아요
인도네시아에서 털린것도 자세히 기록돼있음요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한테도 털림 😊
진적이 없으면 그냥 세계정복했어야죠 고려도 사실상 정복에는 실패했고 일본정벌도 실패했고 인도에서도 패퇴했죠
@@user-hv9qc6vs8g 시대가 몇년차이인데 한잔 하셧나
공통적으로 덥거나 습한곳에서 하나같이 털림
킵차크칸국 땜에
오스만아닌가요? 우스만??
정확히 따질거면 오토만이라고 해야지
암무라피나 함무라비나 솔로몬이나 쉴레이만이나 아니면 아이오딘이나 요오드나 그게 그거죠
쉽게말해 에당아자르 에단하자드 에르단사자즈 에드손바르보자 다같은 이름
쉽게말해 ronaldo 호나우두 호날두 로날도 로나르도 호나르드 다같은 이름😊
우스만 Ousmane = 오스만 Osman
죄다 몽골군 변호사들이노 ㅋㅋㅋ 걍 털린건 털렸다고 인정을 쳐해 ㅋㅋㅋㅋ
몽케칸의 사망이 좀더 늦춰졌으면 맘루크도 멸망했음
어느 시대든 보수랍시고 기득권 지키려는 놈들이 힘을 얻으면 망한다
망구다이가 안먹혀서요
이게 정답인듯합니다
맘록크는 알고 있었던것이 아닐까요 그들은 투루크 ,즉 돌궐 계통에 민족이였고 몽골지방에 선주민 이였습니다 오랜시절이 지났어도 알고 있었던거죠. 더우기 당시 그림속에 맘루크는 전형적인 몽골인 이였 다네요....
몽골도 중기병이 있지 않나
소수가 있었겠죠 중기병대 중기병이면 그야말로 레슬링 유도 같은 걸 잘하는 체격이 좋은 사람들이 이기는 거죠
칼로 찌르려면 넘어 뜨려서 빈틈에 쑤셔야 하고 그게 안되면 둔기로 타격 해야 할거고 둔기로 타격해도 갑주가 튼튼하면
빈틈에 쑤셔야 죽일수 있으니 힘쎈놈이 이기는 거죠 러시아얘들이 갑주 입고 경기 하는거 보면 딱 힘쎈놈이 이기 더라구요
갑옷의 질이 차이가 컸어요. 몽골은 경기병수준이었죠
경기병 궁수가 빠른말로 계속 도망가면서
파르티안 샷하는거죠
그게 몽골 전술임
그러나 중기병 돌격은 전통적인 몽골 전술이 아님
키트부카가 몽골식으로 안싸우고
유럽식으로 중기병 돌파시도 하다가
마물루크에 몰살당함
수보타이 제베가 왔으면 저런 전술 안씀
망구다이전술
끝없는 화살 비 와,몰골말의 지구력
당연히
있었음
초창기 몽골통일때나 경기병위주였지 저까지 밀고 갔을땐 중기병 많았음
저때는 중기병 위주였음 말의 숫자에 제한이 있다보니
몽골은 경기병!! 금나라와 유럽은 중갑기병!! 결과는 몽골의 경기병이 치고 빠지고를 하면서 중갑기병의 기동성이 늦어졌을 때 화살을 퍼붙으면서 이겼음!! 그런데 맘루크 중갑기병에게는 몽골이 철저히 진 것을 보면 대단한 전투력을 가진 듯!!! 대단하네요!!
활이나 창 칼을 주무기를 사용한다면 철갑으로 중무장한 사람을 죽이기 힘들다
그래서 몽골군이 맘루크 에게 진것이고
그러나 총으로 로는 철갑을 뚫을수 있다
꼭 그렇지만도 않음 ㅋㅋㅋ 중무장한 중기병들은 속도가 느리고 말의 체력소모가 말이안되기때문에 몽골이 잘 공략할 수 있었음 더군다나 중무장하고 있으면 넘어질때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기때문에 말을 넘어뜨리기만 해도 전력을 상실했음 기동성으로 상대의 체력을 빼놓고 원거리에서 사격전만 펼치다가 근접전에 붙어야하면 그냥 말 다리만 집중공략해서 넘어뜨려서 싸웠기때문에 몽골은 중무장한 기병에대한 파훼법도 잘 가지고 있었음 저기 나온 몽골군의 패배는 다른원인이 있었겠지 ㅇㅇ
@@user-it2gb1mb7l 최근에 나온 학설은 중무장 한 기병이 낙마 했을때 경무장한 기졍 보다 데미지가 덜하다고 나왔습니다
@@user-it2gb1mb7l 맘루크와 싸운 몽골군이 말이 몽골군 이지 대부분 점령지에서 착출된 군대였음
맘루크와 싸운 병사들도 맘루크와 같은 투르크 족이 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vh8ni3fe1w 그럼 최소한 몽골군이 중무장때문에 졌다 라고 말하면 안되는거 아님?
똑같이 중무장한 기병인데 유럽 기사단은 갖고 놀았고 맘루크에게는 진걸 보면 합성궁이 더운 지역에서 상당히 그 관통력이 약해진 차이가 아니었을까 싶음
처음에 돌격했던 부대가 후퇴하는 부대를 대포를 발사할 틈을 주지 말고 계속 따라가서 공세를 지속하고, 후방에 있던 나머지 예비대가 우측면을 돌파하여 후방 포대와 지휘부를 공격했다면 전투 양상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그늠의 칸들이 죽어 몽골로 돌아가는 짓들만 안했음 유럽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 ㅡ👿
조선이 망할때하고 비슷하구나?
전문가들 이야기도 재밌고 다큐 재밌게 보는데 갑자기 중반에 해설자 왜 자꾸 개소리 하나요;;
혁신을 위해선 기득권을 파괴해야 한다 현재도 도처에서 기드퀀들이 혁신을 가로막고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알량한 기득권만 지키려 전통이라는 변명으로 포장하지만 진정한 전통의 의미은 모르는 자들이다
요약 : 대포빨로 오스만 승
진행도 너무 느려서 보기가 싫어요
몽골 니들 맘놓구 쳐 들어오면 안되지
웃지요. 이걸 분석이라고 조지아.키예푸.금나라.폴란드.헝가리.
튜툰기사단.다중기병이 있었는데
뭔소리인지요.
금나라는 당시 최고의 화력인 헝이포를 사용했죠. 자세히 알아보고 말해야죠?
@@wonhahm 홍이포는 후금아닌가요?
마치 임진왜란 전에 조총의 위력을 미리 알았음에도 본인들의 자만심으로 아무 대비를 안한 조선 장수들 같네요...
임진왜란은 조총때문에 진거 아님 ㅋ 분명히 왜란징조가 보였음에도 오랜평화에 물들인 나머지 정치싸움하느라 대비안해서 진거임.
당시이 조선의 화력무기만 보면
일본을 압도하고도 남음. 단지 정비를 안했을뿐임. 그리고 육군도 실질적으로 조총에 당한인원보다 그냥 전면전으로 칼에 당한인원이 더 많음.
우린 화약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조총을 주력으로 하기에는 힘들었음 명나라는 화약 수출 및 원료를 철저히 통제해서 많은 양을 비축하기가... 나중에 조총의 중요성을 알고 조총 부대를 양성했지만 항상 화약 부족으로 시달렸음 덕분에 화약을 더 많이 사용하는 화약 무기 개발이 어려웠음 어떤 역사학자가 그러더군요 동아시아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통일국가 때문에 발전이 더디어졌다고
조선이라는 나라의 경제력으로 화약을 운용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임. 중국이 화약을 철저히 제한했고, 무역 또한 그러함. 반면 일본은 중국의 영향력에서는 떨어져 있고 자체적으로 화약 생산이 쉬움. 조선장수들이 대비 안한 것이 아님. 이미 명종대 국고는 거진 거덜 났고 군대 기강은 와해됐음. 조총이 문제가 아님. 이미 압도된 상황에서 터진 전쟁을 거기에 지배층의 무능으로 더욱 악화된 전쟁을 조선장수 몇이 이악물고 캐리한 것..
머내 내글 왜 지워졌냐
강제징용으로 노예들 보고 나라 지키라고 등 떠미는 한국 같네요
대신 저기서 좌절하지 않았기에 노예들이 한 나라의 권력자까지 갔겠죠
@@IIllillIIl01234 이 새기 서버 고장 안 난다고 서버관리자 자르고 사무실 깨끗하다고 청소부 자를 새기네
노예는 뭐고 나라지킨적이 없다는건 또 뭐냐 가짜글로 여론 조작하는 댓글부대냐
국군을 노예라고 비하하다니 한심한 댓글이네요
@@user-ts2eu6rf6i 이런 새기 특 : 미필면제임
몽골이 질리가 없어 몽골은 세계 최강이어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고려가 속국이 된게 말이 된다고!
속국이었던걸 인정안하는 인간들도 수두룩함. 말이 좋아 부마국이지 왕을 지맘대로 갈아치우고 재화와 여자들을 공출해갔는데.
고려인 조선인 모두 그저 원오브 뎀이다 뭐 특출난 인종 민족이 아니라고
홍건적에게 황궁이 털린 원나라
중국은 아예 전 국토가 점령당해 국가 자체가 없어졌는데
다큐 오류 심각한데 제목 수정해야될듯.
근대때 대영제국이 아프리카 흑인 줄루족에게 패배한 적이 있는데 그러면 근대시대때 아프리카 흑인 줄루족이 세계최강임?ㅋㅋ
베트남전쟁때 미국이 베트남과 전쟁해서 패배했으니 베트남이 현대시대 세계최강임?ㅋㅋ
저게보다 더 놀라운건
1차대전떄 독일은 탱크 굴리는데 러시아는 기병대의 낭만 찾으면서 기병돌격하다 몰살한 사건임.. 맘루크는 기병이 그 아이덴티디기에 쎼게 쳐맞기 전까지는 포기할수 없는건 당연하다고 봐야함
1차 대전 때 독일에 탱크가 어딨노,,; 1918년에서야 독일은 전차를 굴렸고 그때는 러시아가 이미 망한 상태였음
@@DalChoSong 2차대전때 폴란드기병이 돌격한건 생각이나네요 ㅋㅋ...
@@brcluster7590 폴란드 기병이 탱크한테 정면으로 돌격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기병대도 화기 병과이고 기동력을 살려주는 보병인 것이지
2차대전 떄의 폴란드 윙드 후사르 얘긴가 본데, 당시 폴란드도 군 현대화로 탱크 많이 도입했습니다. 초전에 박살나서 그렇지. 그리고 윙드 후사르는 기병대의 낭만을 위해 돌격한 게 아니라 아군이 후퇴해서 전력을 보존하도록 스스로 희생한 거였다고 하더군요.
@@DalChoSong 글쓰신분 말씀은 독일은 탱크를 굴릴정도로 공업력이 뛰어나 전부대를 기계화 하는 반면 러시아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옛방식으로 전투했다 이런말 아닐까요?
한반도는 점령 못했는데… 동영상이 잘못되었네
아 세계 최강만 빼면 딱 우리나라잖아?
한심한 댓글이네 에휴 엉뚱한 소리 좀 하지 말아라
@@user-ts2eu6rf6i자국 청년들 강제징용 하고 외노자랑 경쟁 시키고 비정규직으로 부려먹고 세계 최정상급 물가에 집값으로 기성세대 배불리는 대한민국
말까지 무장시킨 맘루크 기사는 개마무사!
실제 외대 교수가 탐사하고 자료 찾아 본 다음 맘루크 왕조의 주인 고구려 유민 후손이라는 주장을 하셨음.
뇌피셜이 아니라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하신 것
정신차려라
❤❤❤항상 친절을 베푸시는 너무 아름다우신 엘프 무스림들이 세계에서 제일 우월하고 가장 의로운 분들입니다❤❤❤
천사같은 경건하시고 잘생기신 무스림 경찰들 사랑합니다❤❤❤. 서구는 악의 축이고 죄많고 강도짓하는 돈의 노비새키들일 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