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whisper Bible reading (Psalms 119:65-121)✨in Korean 한국어 & English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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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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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reecats524
    @Threecats524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읽고 듣고 알아보았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심을 알아갑니다. 우리가 주님을 미워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서서. 오늘 시편 119:65-121 읽고 듣고 알아보았는데, 하루에 밥은 세끼를 다 먹으면서, 밥보다 귀한 말씀을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말씀 먹기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썩어질것에 대한 충성을 하지 않고, 영원한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만 붙잡게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오늘도 읽어주신 귀하고 귀한 마이콤님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의 영이 맑게 하여 주시고, 그의 혼과 육을 깨끗하게 지배하여 주시옵서서. 우리들 또한 성령을 받아서 우리들의 영이 주님의 위대하신 성령으로 맑게 유지하고, 그리하여 혼과 육이 더럽히지 않게 성령이 내 영혼육을 지배하게 하여 주시옵서서.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말씀, 창세기 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영이 되니라."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내 혼과 육이 기뻐뛰며 노래 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우리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