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BİRAZ YORGUNUM UYUMAK İSTİYORUM YAYIN AÇARSAN GELEMEYECEĞİM...SENİ ÖNCE ALLAHIMA EMANET EDİYORUM.. SONRADA DUAMA EKLİYORUM BAŞIMIN TACISIN. HAYIRLI GECELER. BURADA GECE.

😮😮quando acaba a neve ai myco?

주님, 오늘도 이렇게 온라인에서 모여 주님을 말씀 시편 45-46, 27 을 읽고 듣고 알아보았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축복받은 mycom님이 맑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우리들 모두 주님의 은혜를 듬뿍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주님의 손길로 어루어만져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시옵서서.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는 삶을 하여 주시옵서서. 날씨가 춥습니다. 추운 날씨도 주님께서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당장 알기 어려운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게 담담하게 기도하고 나갈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그리하여, 모든 일에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서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Hey

어디 있니, 방송을 열지 않았어,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모양구름이 이쁘다.

난 땡복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띱디 않아~~~😂😮😢😅😊

주님, 오늘도 성경 말씀 시편 34-37 장을 읽고 듣고 알아보았습니다. 몸이 지쳐도 마음이 약해져도 우리의 해야할 일 성경말씀을 따라야하는 주님의 자녀들임을 기억하여 주시옵서서. 비록, 서로 다른 나라 시간대에서 모였지만,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말씀을 사모합니다. 몸이 안좋은 가운데 성경말씀을 읽어주신 mycom님과 여기 구독자 및 새로운 시청자분들 모두 자녀로서 말씀을 듣고 읽고 알아가는 시간되게 인도하여 주옵서소. 여기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그 가정위에 사랑과 은혜를 넘치게 하소서. 복의 근원되시는 우리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고 놀다보니 시간을 놓쳣네요 ᆢㅎ 시간표를 몰라서. ᆢ!

아 빌립 아 캔 플라이~~~😢😅😮😂😊

난.. 나 자신과 모두를 용서하고 훨훨 날아갈거야. I will forgive myself and everyone else, and I will fly away. by mycomfortwrods.

👀👀👀❤

3:15

감사합니다! 밝게 인사해 주시는 목소리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무슨일 있으신건 아닌가 싶어서 움.......... 아무튼 고맙습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지체님들에게도 같은 은혜와 축복을 더하여 주시길~*

주님 오늘도 이렇게 함께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모여서 시편 9장에서 13장까지 읽고 듣고 알아보았습니다. 시편을 읽는 동안 주님께서 함께 하여주셨고, 주님이 이끌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믿는 자 아직 안믿는 자 모두 주님의 소중한 자녀들임을 알고 성경말씀을 읽는 이 시간 주님이 임재하여 주시옵서서.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일보다도 더욱 고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며 주님만 찬양하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주님 우리를 이끌어주시옵서서. 용기주시옵서서. 아멘.

❤❤❤

Alaniseyo

Anaionghaseyo,😊😊.Watching now at 22:36 PM.

주님, 어제 밤에 욥기 42장까지 읽었습니다. 욥기를 읽기 시작하여 욥에게 주어진 고난이 크고 견디기 힘든 시간을 지내면서 이겨낸 욥을 보면서, 마지막에 욥의 회개를 통해서 그 어떤 죄나 불신앙이 없어 보였던 욥에게로 부터 회개의 기도가 나오는 장면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알았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욥이 그의 세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장면에서 주님께서 욥을 일으켜 세우시어 이전의 모든 소유보다 갑절을 주시어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알 수 없는 고난이나 역경이 오더라도 욥과 같이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시옵서서. 우리가 주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불평과 불만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환경과 상황 탓만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수 있는 말씀이였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알아가는 이 순간 주님이 함께 하였고, 믿고 있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 주님께 돌아와 회개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게 인도하여주시옵서서. 한사람 한사람 기억하여 주시옵고, 은혜와 사랑으로 주님의 복 주시옵서서. 감사드리옵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와❤😊귀엽네요 😊메추리 인가요?ㅋ

와..^^ 영상 올리신거 잘보고있습니다! 배경음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곡 제목이나 정보 알수있을까요?ㅠㅠ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 주님이 오늘 욥기 31-34장까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녀들이 이 공간에서 이 시간에 모여 생명수와 같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하게 여질지라도,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은 없음을 알고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깨닮음을 알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서서. 이 자리에 모여 말씀을 들을 때에, 주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 쓰다듬어 주시고, 어루만져주시사 우리의 영혼이 되살아 나아가는 그런 주님의 기적을 이루어주게 하소서.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만 따라가려고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등불이 되어 믿음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서서. 하루 하루 주님과 동행하고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내리는 거리에서 멀어져가는 세사람이 정겹게 느껴지며 거리의 끝이 안보이는 풍경… ❤

Sen bu yayını yaparken ben bebekler gibi uyuyordum 졸린 전쟁.

노래 좋다. 언젠가는 😂😂😂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 오늘 오후에도 이렇게 주님의 자녀들이 이렇게 모여서 욥기를 27장부터 30장까지 읽고 듣고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시간과 온라인의 공간을 허락해주신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소중한 분들뿐아니라 주님을 모르는 소중한 분들까지도 말씀을 나누었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중에 보석과 같은 다이아몬드 보다 더 소중한 귀하디 귀한 Mycom 님이 매일 매일 읽어주시어 우리 멤버들이 편안하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알아갈수있습니다. 성경읽는 중에 주님이 함께 하시어 여기에 모인 한사람 한사람 쓰다듬어 주시고 어여삐여겨 주시고 기억해주시옵서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urante a semana so consigo te acompanhar depois das 6horas😅.

하나님의 품 같이 너무 좋다. 언젠가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주님 품에 안기어 주님만 바라보고 싶어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노래 가사와 같이 주님만이 우리가 갈길을 아시나니, 주님 만날 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알고 기다리겠습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렇게 우리 모여서 주님께서 주신 성경말씀 욥기 21장부터 26장까지 귀한 말씀 읽고 듣고 알았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몰랐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읽기를 게을렀던 소중한 분들까지 모두 말씀안에서 주님을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동안 내내 주님이 함께 하시어 우리 성경 읽는 소중한 분들을 한사람 한사람 어루만져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기억하여 주시옵서서. 그 어떤 즐거움이 주님이 주신 성경말씀보다 좋은 것이 없음을 알고 나아가려는 우리 소중한님들과 올해 2025년을 보내도록 하여주시옵서서. 오직 주님만이 진리이며 내 발에 등불임을 깨닭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서서.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우리의 기쁨이 되는 것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날 우리 성경읽는 주님의 자녀들 모여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었습니다. 같이 말씀 듣고 읽는 이 시간 주님이 함께 하셨음을 믿습니다. 한사람한사람 기억해주시고, 욥기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 성경 말씀을 붙잡고 욥의 그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나아가는 그 믿음을 받들어 나가려는 우리 모두에게 힘주어 나아가게 하시옵서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완전하다고 그리고 주님이 보시기에 좋으셨다고 그리고 주님이 창조하신 주님을 닮은 인간을 볼때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고 고귀한 사랑스런 존재라고. ❤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걱정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걱정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되는 거였고, 그런 다음에는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주님에게 아뢰면 되는 거였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이 말을 계속 들으면서 걸으면 마치 주님이 토다거려 주시는 것같아요...그리고는 우리를 주님이 사랑으로 이끌어주십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 그렇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ouse with no mirrors.. 새로운 노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아무 것도 바라는 게 없어; 이걸로 완전해.. 소중한 소중한 마이컴님이 알려주신 노래 제목과 가수의 이름... I Am So Blessed sung by Karen Drucker

I don't desire anything; this is complete as it is. Precious Mycom, can you share the background music gospel song with us? I cried last night with this short film. Thanks. ThreeCats.

욥기 9장 16절 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아멘. Job 9:16 If I summoned him and he answered me, I would not believe that he was listening to my voice. Amen. Mycom님과 여기 오신 모든 소중이님들과 함께 오늘 욥기를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고난과 역경을 받는 욥을 통해서 많은 깨닮음이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이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현재 지금까지도 되돌아보면 우리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있었던 것도 없습니다. 우리 위대하신 주님 능력 앞에 무릎 꿇습니다. 2024년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감사한 2025년 새해를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셨고, 큰 선물로 주실줄 믿사옵니다. 우리 여기에 성경말씀으로 만나서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우리의 삶의 주권자이시고 우리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위대하신 주님의 영광이 2025년 대한민국에 충만하시길 기대하며, 특히 북한에 그리고 미국과 남미, 유럽과 호주, 아프리카, 아시아와 북극과 남극땅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오로지 우리 주님께서 홀로 받으시옵서서 아멘. Today, we read the Book of Job together with Mycom and all the precious members here. Thank you. Through Job, who endured all the suffering and adversity one can experience on this earth, I feel a lot of enlightenment. Looking back from the moment we were born on this earth to the present, we have done nothing. There was nothing we could do. We kneel before the power of our great Lord. 2024 was a year full of gratitude. And we believe that our Savior, who is in heaven, has prepared an even more grateful new year of 2025 for us and will give it to us as a great gift. Let us meet here with the Word of God and be united in prayer through His Word. We look forward to the glory of our great Lord, who is the sovereign of our lives and controls our life and death, filling South Korea in 2025, especially North Korea. We also pray that God's love and peace will overflow in the United States, South America, Europe, Australia, Asia, Africa, and the lands of the Arctic and Antarctic. May all glory be to our Lord alone. Amen.

마이코님,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I wish you happiness.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