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ladi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겠죠.. 물론 대다수 대기업이 대체로 그런양 말한거면 잘못이지만... 대다수는 보수적이고 꼰대마인드인게 당연.... 물론 이 유튜버 분은 댄 자체가 워낙 보수 꼰대회사라 ㅜ 승무원 조직이란 곳도 회사에서 이리 해라 저리해라 지시 하나 내려오면 그대로 해야되다보니 자연스레 위에서 시키면 그대로 하는 꼰대 DNA가 심어집니다.. 그대로 안하면 벌점주고 팀 점수 깎아서 승진 누락되고 또 그 사회 안에서 눈총 받고 뒷담화 까이고 글키땜에 걍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으로 바뀌는것이지요 ㅠ 외항사같이 자유분방한 그런 분위기는 없음... 그나마 lcc생기고 하면서 그런 기류는 생기곤 있지만 서비스 프로시져도 철저한 댄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 의욕은 0 워낙 통제하는 분위기다보니...
J J 말씀하신 내용 대부분은 승무원직같은 극 꼰대회사 내용인 것 같네요. 제가 말한건 그런 극꼰대 기업 문화에 해당하는 것을 대기업 전체에 통용되듯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많은 대기업이 보수적일 수는 있으나, 영상에서의 저런 문화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중견인데 소위 대기업으로 불리는 케이스 말고, 정말 대기업만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님이 그 선배들을 따라간다는 느낌이 드네요...같이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ㅠ 닦아도 더러워진 걸 똑바로 말하고 다시 하면 되는거잖아요 해도 안했다 오해 받으면서까지 할말 못하면 호구 될 것 같아요ㅠㅜ 그리고 후배가 짐 도와주겠단 소리는 같이 꼰대가 되어가신 것 같아요...물론 하면 이뻐 보일 수 있겠지만 안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ㅠ
꼰대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선배 후배를 떠나서 같은 팀인데 , 짐 무거운거 들고 가면 당연히 같이 들어줘야죠 그리고 일반회사에서도 부하직원에게 업무 피드백을 할 경우 “그게 아니라 ~ 부터 시작하는 직원이 실제 있긴 있어요 . 물론 당사자는 억울하긴 하겠지요 하지만 선배는 이미 그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그후배 마음을 다 알아요 .후배도 때때로 변명하고 싶은순간이 있다는걸 압니다 ㅡ 직장생활에서 일을 잘하고 능력있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게 나의 감정관리더라구요 내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받아들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갖춰진 상태로 있어야 직장생활로 밥 먹고 살수 있는데 선배눈에는 후배의 마음이 훤히 다 보였던거에요 물론 왕따는 잘못된일입니다 후배가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지적하고 고쳐줬어야하는데 오랜 기간 왕따를 겪게 되다니 안타까울뿐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그곳의 기업문화에 익숙해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저런 대기업 아주 적습니다.. 무조건 사과하는 앵무새같은 후배를 원하지도 않구요 지양해야 마땅한 수직적.시대착오적. 문화에 타당성을 부여하지말아요 우리 혹시라도 사회초년생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신입으로서의 갖춰야 하는 자세라고 생각할까 우려됩니다..ㅠㅠ
막내라서 막내이기때문에 .... 다 해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막내가 선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것도 아니고 시킨 일 하고 그 레벨이 맘에 안들면 다시 가르치면 되는것을... 그리고 후배가 당연히 도와주겟다고 예상하는것도 너무 꼰대 마인드... if you need help, shout for help. People around you will be more than happy to help you. 라고 저희 회사는 블핑에서 늘 말합니다
내가 신입일 때 부조리하고 비합리적, 비효율적이라 생각들었던 건 잘 기억해두었다가 내가 선배가 될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야 그 사회가 발전을 할 겁니다. 이등병일 때 일병의 행패에 고통받다가 내가 일병이 되었을 때 '아, 이래서 고참들이 신참 그렇게 조진 거구나'하면서 그자들의 행패를 그대로 다시 답습하는 건 악순환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저는 위계질서 심한 곳에 있다보니 이야기에 엄청 공감했어요 댓글보니 꼰대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사실 위계질서 심한 곳에서 일한다 싶으면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이에요..! 가장 좋은 건 수평적이고 일로만 평가받는 곳에서 근무하는거지만 현실은 그런 곳이 많이 없죠..그리고 사실 회사는 일만 잘하면 끝이 아니고 관계도 중요해서 죄송합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 자세는 정말 어딜가나 사랑받을 수 있는 태도라는 것, 평가나 승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rlathfl456 제 말은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사회 초년생들은 다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의 군대에 대해서 말한거 남자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을 가지기 전에 군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들은 강제적으로 군대에서 개념을 주입받게 되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여자가 눈치가 더빠르고 남자가 빠른지는 모르겠고 남자는 쌍욕 먹으면서 대부분 강제적으로 기는법을 배우게 되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취급도 안해주거든요 계급사회인 군대에서는요
또디 여자들이 대체로 남자보다 눈치가 빠르다? 눈치는 빠를지언정 나서서 하지는 않죠. 남자는 군대가서 제일 먼저 배우는게 “제가 하겠습니다”이거에요. 나이 서른 넘어가고 회사에서 후배들 볼때 느끼는건데 군대 다녀오고 안다녀오고가 엄청 큽니다. 똑같은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그런거 없어요. 자기일 아니면 도우려고도 안하고 도와달란 얘기는 엄청 잘하죠.
와 진짜 저는 비록 알바였지만 저렇게 하는 분 있었어요 진짜.... 앞뒤가 너무 달라서 사람이 무서워 질 정도였죠 아직까지 그 사람을 넘어서는 사람은 못만난건 음 다행인걸까요 ..ㅎㅎㅎㅎ 평생 안만나고싶네요 저런 사람들한테는 아 도와드릴께요!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봤자 순간뿐이지 그냥 호구로 알아서 계속 뒷담화해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근데 팩트 그냥 죄송합니다 많이하면 얘는 왜 이렇게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냐 이러면서 최죄송 이런식으로 별명 짓겠죠 ㅋ 대한민국의 꼰대 문화란 ㅋㅋ 본인들이 안하고 후배를 하급자로 취급하면서 시켜먹기..너그럽게 용서해주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선배들이 더 쪼잔한 것 같네요
진짜 격한공감😂😂 사회생활할때 적극적으로 할려는 모습만 보여도 선배들이 좋게 보시는거 같아요!! 끼우유님 6개월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그래도 버틴거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비행하시면서 에피소드 들려주시는거 너무 재밌어요😍오늘도 잘봤습니당ㅎㅎㅎ아이유 똑닮으신 끼우유님💜💜
한때 조종 배웠는데 간호사, 승무원 등 여초직장이 군기잡는게 더 쎈거 같아요. 공항/항공사도 그렇고 서비스직 자체가 젊은이들 갈아서 운영되는 곳이라... 10년이 뭐야, 5년도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죠ㅜㅠ 좋은 손님, 선후배 만나시길 바랄게요. 항상 즐겁게 안전비행 하세요.^^
저도 홍콩에서 회사 생활하다가 6개월 만에 모함으로 쫒겨났어요... 이 영상 보니 너무 공감되네요... 결국 자기 성격은 못바꾸는 법! 아무리 노력해서 맞추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고 맨날 맨날 고역이죠.... 그냥 포기하고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어떻해든지 살길이 열린다고 믿어요
저도 여초집단 군대문화에서 일하고있는데 선배들한테 욕먹었다는 내용들이 욕을 먹을 만한일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 저도 신입일때 엄청 까이고 2년이 더 지난 지금도 욕먹고 있는데 전 꼰대문화 파벌문화에 신물이 나서 별로라고 소문난 후배들도 최대한 색안경 안끼고 대하려고 노력하고 무리에 못 적응하는 애기들도 챙겨줄려 노력합니다. 직장내 왕따,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신입은 단지 신입들만의 문제라고 할 순 없는거 같아요. 선배들이, 상사들이 후배들을 동료라고 인식하고 그들의 적응을 위해 배려하는게 먼저여야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국식 사립학교다니고 고등학교때 미국와서 한국인없는학교에서 공부하고 대학갔는데 거기서 1살많은 한국인 언니 4명만나서 진짜 반갑고 좋아서 언니언니그러면서 잘따르고 진심으로대했는데 그언니들이 나중에 절 불러서 언니취급안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언니 취급이 뭐냐니까 언니가 밥먹기전에 먹으면 안되고 어려워해야되고 장난도 쉽게 치면안되고,,,저는 외국친구들이 훨씬더많았고 그 언니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미국으로 대학온 케이스였는데 그때 절 앉혀놓고 둘러싸고 얘기를하니까 너무 충격적이고 그때이후로 거리를 뒀어요 어차피 외국애들하고 더잘맞고 친했어서 한국인들이랑 연끊어도 저한텐 지장없었고 오히려 외국친구들이 나중에 사건전말을 알게되서 그한국인들을 무시하고 말도안하더라구요 저는 그한국언니들에 대해서 말한적도없고 말하고다닌적도없는데 나중에 절불러서 호박씨까고다니냐그러면서 대화내용을 핸드폰으로 녹음하고,,진짜 그이후로 한국인을 피하게됐어요 한국에서 일하고싶은데 이런문화있을까봐 또 가기싫고 너무 이해가안되요
한국이라고 다 그러진 않아요ㅠㅠ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대학에서 언니들이랑 잘 다녔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반말하고 장난치고 이름으로도 부르고 스스럼없이 지냈거든요 아마 그냥 그 언니들 인성이 안 좋은 거 같아요ㅠㅠ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회사생활은 당연히 앞의 경우처럼 편하게 하면 안된다는 거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는 다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예의를 지켜야하죠
근데 제가 외국에 살아서 그런데 저는 막내일때가 제일 힘들어요.. 왜냐면 막내라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쉬라고들하세요 제가 선배거나 언니/누나면 당연히 저도(? 막내들은 아직 모르고 낯선곳이니깐 제가 먼저 챙겨주고 모르면 우리가하는거 보고 배워서 다음에 해보는거어때? 라고 하거든요..
고문관 스타일이시군요. 같은 고문관 출신으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30후반쯤 사회생활하고보니 억울함을 참아야하는게 핵심이 아닌 돈받고 일하면 무조건 억울한 상황이 생깁니다. 아니 그냥 금수저라 돈을 쓰고만 다녀도 억울한 상황은 무조건 생겨요. 핵심은 직원으로 나의 업무가 일정구역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인만큼 치웠는데 금방 어질러졌더라도 수시로 확인하고 다시 치우는게 또 그것 자체에 불만을 갖지않는게 사회생활인거 같아요. 식당을 예로 들면 주방,홀 깨끗하게 유지하고 맛있는 식사준비하는게 식당 본연의 업무잖아요? 손님 입장하기전에 테이블 닦아놨는데 막상 손님이 앉으려고보니 테이블이 더러우면 군말없이 치우는게 식당의 업무인 것처럼 당연히 해야하는 일에 불만을 갖으면 안되는거죠 심지어 승무원이 일하는 기내는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단시간에 이용하고 터뷸런스로 흔들리고 그러다보면 치워도 치워도 금방 어질러지는게 자연스럽지않나 싶네요.
항상 영상들을 보다보면 끼우유님은 밝고 긍정적이신것 같아요💛🧡 과거의 잘못된 점도 인정하고 그걸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부러워요! 완전 저 워너비세요❤️ 저는 왜캐 쓸때없는 존심이 센지..ㅠㅠ 저도 저 모르게 변명변명 할까봐 걱정되네요ㅎㅎ 항상 끼우유님의 말씀 마음속에 새겨놓고 승무원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제목이 자극적 인 거 같기도 하구요.. 영상 끝까지 시청했는데 바쁜 비행 와중에 근데근데요 거리는 것도 상사 입장에선 스트레스고ㅠ 팀장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얄미웠다고 보기도 힘들 거 같아요 윗분의 기분이 곧 밑에 시니어들한테 내려오니까요 ㅎㅎ,, 여권 두고와서 비행을 못간건.. 말도 안되는 실수죠ㅠㅠㅠ 마지막에 무거운 짐 얘기 하시는 것도 결국엔 꼰대 선배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거와 다름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동기애가 넘치고 착하신 선배님들이 더 많아지신 거 같아 다행이에요🙂
요즘 공기업에서도 저런 일이 없는데… 솔직히…. 대부분이 여성근로자로 구성된 조직 분위기 + 특유의 언니 문화의 문제점 같음. 요즘 대기업 은행 공기업에서 실무자 선후배 관계는 거의 평등해짐. 마지막에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맘으로 달라는 막내의 자세라… 조직에서는 그런 자세만으론 안됨… 업무성과를 창출할 능력이 있어야지 말로만 하면 얼치기 취급받음.
성공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다른거 같아요. 보통 조언하는 사람이나 조언 받는 사람이 올바르지 못하면 서로 성장하지 못하는데, 되게 좋게 바로 받아드리고 다 바꾸셨네요..아이유도 물론 닮고 예쁘시고 아이유도 여리게 생겼지만 영상같은 거 보면 나름 내면이 단단하던데 이분도 왠지 그런 분일거 같아요~ 텃세 같은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일반화 시키면 물론 꼰대로 보이겠지만 이 분은 승무원이였고 기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고 기내의 안정또한 도모하는 사람이기에 직업정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업무의 연장선으로 항상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는거에요. 그런 정신을 갖춘사람이라면 선후배 위계질서때문에가 아닌 서비스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하는 문화적인 차원으로 보기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선배를 도우려고하는 마음이 앞서는 걸 강조하는거에요. 그리고 타이트한 시간안에 일을 처리해야하는 승무원들은 같이 일하는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치우면되는데 거기에 이유를 듣고있자니 시간도 지체가 될거구요. 절대 일반 대기업 기준으로 바라봐선 안됩니다. 서비스가 기반이 되는 승무원이에요.
대한민국은 아직도 민주화가 덜 된 기업문화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제대로 된 선배라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신입승무원이 "제가 아까 닦았습니다. 근데 왜 이러지?" "네,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아까 채워넣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반복적 으로 이런 답이 나왔다고 합시다. 올바른 선배는 "최oo씨 ! 분명히 채워넣었어요? " 확인을 한 후, 후배에게 타일러야 합니다. "최oo씨 ! 아무리 채워넣었어도 점검때 없으면 안채워 넣은게 되는거에요. 승객들이 빈번히 사용하기때문에 다시 더러워 질 수도 있고, 다시 채워넣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부지런히 점검하고 체크하세요. 아무튼 다시 닦고 채워넣으세요."하고 말입니다. 지시만 하고 일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하는 후배를 나무라는 상사나 선배는 갑질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나 조직, 집단에서나 알려주지도 가르치지도 않고, 잘 모르거나 서툰 신입이나 후배를 혼내고 왕따시키는 것은 잘못된 사람관리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미운후배였구나 ! "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끼이우님 선배들도 후배나 부하직원 지휘감독능력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끼이우님도 선배님들같은 선배가 되신 것은 아니겠죠? 신입은 후배로 처신을 잘 하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좋은 선배나 좋은 상사는 후배나 부하직원의 마음 속까지 읽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모른고 야단치고 왕따보다는 가르쳐주고 가르친 것을 안따랐을때 그 댓가를 치를게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정직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도 여권을 두고와서... 브리핑 2시간 전에 쇼업 하고서는 ....집이 멀어 엠에프를 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나는 정직이 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하루하루 너무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ㅜㅜㅜ 요즘은 또 상황이 좋지 않아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변명에 관해서는...선배분들이 너무하신 감이 있지만, 안좋은건 맞아요 ㅠㅠ 무슨 말을 하든 결과적으로 처리가 안된거고, 다시 해야 하는것도 안변하는데... 걍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다시하겠습니다 하면 선배들도 걍 에잉 느느느느 얼릉해라~ 하면서 끝납니다. 그리고 디테일에 관해서도 공감해요. 매니저님이 물건 돌릴때 대신 하겠다고 나서기도 하고, 퇴근전에 복사기 앞에서 돌돌이 한번이라도 굴리고 가니까 밉게보는 사람은 없었던거같아요.
변명같은 부분은 정말 밉게 보일 수 있고 팀장님 얘기도 공감이 되지만 사실 굳이 자처해서 제가 하겠다고 살다보면 또 거기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역으로 요즘엔 일을 다 몰아서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것 보다는 일을 잘, 성과를 내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단도 있다고 생각해용 언제든 하려는 반짝반짝 빛나는 자세도 물론 좋지만 서비스 직종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자세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직무나 업무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ㅎㅎ 요즘엔 사람들 생각도 다양하고 입장도 다양하니 상황에 맞춰서 눈치보면서 카멜레온처럼 살아가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3번째는 듣는것만으로도 식은땀과 지진 발생이였겠어요 가장소중한 여권은 어디로 갔을까요 분실? 사회 초년생이든 꼰대든 베테랑이든 입장차이는 자신의 위치에 따라 시각적 차이와 이해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어요. 사람에 따라 케바케인데요 후임에게 분명 이것저것 다알려주고 하라고 했는데도 뺀질뺀질하고 놀면서 항상 바쁘다며 팩트상으로 안해놓으면 뭔가가 라면 끓듯이 끓어요 ㅠㅠ 누군가는 이런걸 또 꼰대방식이라 하겠지요 ㅋㅋ
저는 병원에서 지금 신입 5개월차에 마찬가지로 왕따를 당하고있는데.... 제가 똑같이 토달고 아 이거 근데로 시작해서 변명만하고 제 잘못아니라는듯 입만 싹 닦은듯 얘기하고 싹싹하게 할 줄 몰랐네요ㅠㅠ 전 제 일을 다 끝내면 앉아있기만 하고, 선배님들 일할때 도와주고 같이 거들어줘야하는데 눈치도 없었고...정말 못난 후배였네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이제부턴 좀 더 긍정적으로 싹싹한 후배가 되야겠네요.
같이 일하는데 막내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선배는 없습니다. 팀장한테 어깨치고 여권 잃어버리는 막내가 키친타올 채웠어도 덜 채운거 같고 닦아도 대충 닦은거처럼 보인는거죠. 두세번째이유가 먼저 같네요 . 방으로 부른 위의 윗선배가 나이가 어리고 과거얘기라도 "얘도 어렸죠"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응???? 잘못들은 줄..같은회사 삼장출신입니다. 왕따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방으로 부른 선배가 큰 일했네요
엄연히 아르바이트랑 사회는 다르죠. 항공사 승무원이라면 당연히 지위가 있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될거고, 그에 상응하는 태도를 갖춰야 할 터. 그리고 선배들이 얘기를 하거나 피드백을 줬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물론 사람마다 말하는 형태,방식은 다르겠지만요. 상처로 받아들이고 끝날지, 그 상처를 딛고 성장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취준 하시는 분 들 단단히 마음 먹고 취업 준비 하세요; 할거면 제대로. 꼰대니 상황이니 그런건 상관없어요. 오히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 본인이 단단해져야죠. 세상을 움직이는건 수많은 사람들의 원칙으로 세운 기준때문 입니다... 참고로 전 97년생이에요;; 아무리 꼰대 어쩌니 하는 시대이더라도 배울 점은 인정하시길;;;
저는 지상직도 아니고 지상직 희망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몇년전 모 회사에서 근무할 때 지상직 출신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뒤늦게 들어오고 나이도 1살 어리지만 자기 무리 만들고 저 왕따시키고 역텃세 부리는 것 보고 기함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악독하고 영악할 수 있는지. 제가 회사에서 나름 실력에 신임을 받는 편 이었는데 저를 견제(?)해서 그런지 뭔지 갑자기 첨엔 언니언니하더니 저를 배척하더라구요. 아직도 직장내 왕따,은따 트라우마 정말 심합니다. 뭐 그 친구는 다시 지상직으로 이직 할 거라고 말 했지만 그 성격 어디갈까요? 그리고 받은만큼 되돌아간다 이런 말도 해주고 싶지 않네요. 제가 저주해봤자 뭐하겠어요. 그냥 우연히 공항 발권하러 가다가 마주치면 죽빵한대 시원하게 꽂아줘야죠. 잘 살아라 한결아^^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항공운항과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 우울증이 크게 걸려서 출결이랑 성적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ㅜㅜ 현재 결석이 9개 정도 되는데 대한항공에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학년 때 진짜 열심히하면 커버가 가능한지 아니면 가망이 없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죄송한데 회사 선배들이 왜 그렇게 불편해했는지 이해는 가네요.. 좀 답답하고 꽉 막히긴 했어도 사회생활은 양상이 좀 다르니 ㅎㅎ 여권 분실은 좀 크리티컬한 실수였구요ㅜㅜ 후배는 후배 다워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기 보단 사회생활 눈치싸움 문제 아닌가 싶어요. 선후배 관계 다 떠나서 무거운 짐 들고 있음 같이 들어주고 커뮤니케이팅 문제 안나오게 노력해야 하는건 협엽의 기본이니깐요 ㅎㅎ 여하튼 영상 잘 보았습니당 :-) 이런 컨텐츠 재밌네요 ㅎㅎㅎ
![[EP33] 꿈을 이루다 (ENG)](/img/n.gif)
무조건적으로 죄송합니다만 하는건 요즘 기업문화가 아닌데... '죄송합니다. 얼른 하겠습니다.'하는게 맞더라, 억울함을 참는 게 당연히 필요하다는건... 개꼰대회사나 그럴듯요. 요즘은 오히려 직장내괴롭힘으로 난리나요.
근데 대한항공 자체가 일반직도 엄청나게 보수적인 회사에요~ 승무원 사회에서도 그 문화가 묻어나죠.
어느 조직이나 기본적으로 보수적이면 보수적이지 진보적인회사는 손에꼽을정도에요
송하윤 영상에서 대기업이라고 하셔서요. 대기업들은 대부분 요즘 저렇게 못해요.
@@lazyladi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겠죠.. 물론 대다수 대기업이 대체로 그런양 말한거면 잘못이지만... 대다수는 보수적이고 꼰대마인드인게 당연.... 물론 이 유튜버 분은 댄 자체가 워낙 보수 꼰대회사라 ㅜ 승무원 조직이란 곳도 회사에서 이리 해라 저리해라 지시 하나 내려오면 그대로 해야되다보니 자연스레 위에서 시키면 그대로 하는 꼰대 DNA가 심어집니다.. 그대로 안하면 벌점주고 팀 점수 깎아서 승진 누락되고 또 그 사회 안에서 눈총 받고 뒷담화 까이고 글키땜에 걍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으로 바뀌는것이지요 ㅠ 외항사같이 자유분방한 그런 분위기는 없음... 그나마 lcc생기고 하면서 그런 기류는 생기곤 있지만 서비스 프로시져도 철저한 댄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 의욕은 0 워낙 통제하는 분위기다보니...
J J 말씀하신 내용 대부분은 승무원직같은 극 꼰대회사 내용인 것 같네요. 제가 말한건 그런 극꼰대 기업 문화에 해당하는 것을 대기업 전체에 통용되듯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많은 대기업이 보수적일 수는 있으나, 영상에서의 저런 문화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중견인데 소위 대기업으로 불리는 케이스 말고, 정말 대기업만 말하고 있습니다.
아뇨, 님 신입 때 선배들이 꼰대짓한거고 가스라이팅한 거에요. 님 잘못한게 없는데요? 왜 그 선배들 편을 드는지.. 적응하시려다보니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문화 누가 그렇게 정해놨나요..?
풍뿡 씹ㅇㅈ..;;; 아니 뭐가 문제인거야...? 닦았는데 다시 더러워진걸 말한건데...보면서 선배들 따라가는 기분...
ㅋㅋ자의식과잉
인죵
그니까요 정신병 안 온게 신기할정도인데,,,
거기 있다보면 그런가보다... 이렇게 되나봐요
나만 아이유 닮았다고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눈이 아이유 닮으셨어요
에구 쑥쓰럽고 감사합니다 😂😂
SundayDriver초보운전 그러니까요!!! 아이유 채널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영상을 끝까지 봤다는..
마마무 솔라님+아이유님 섞어놓은것 같아요 넘 분위기가 밝고 이뻐요!!!
저도요..
살찐 아이유... lol
물론 맞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님이 그 선배들을 따라간다는 느낌이 드네요...같이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ㅠ 닦아도 더러워진 걸 똑바로 말하고 다시 하면 되는거잖아요 해도 안했다 오해 받으면서까지 할말 못하면 호구 될 것 같아요ㅠㅜ 그리고 후배가 짐 도와주겠단 소리는 같이 꼰대가 되어가신 것 같아요...물론 하면 이뻐 보일 수 있겠지만 안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ㅠ
동감 ㅋ 초반부 잘 보다가 후반에 잉? 싶네요 꼰대발언들..
꼰대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선배 후배를 떠나서 같은 팀인데 , 짐 무거운거 들고 가면 당연히 같이 들어줘야죠
그리고 일반회사에서도
부하직원에게 업무 피드백을 할 경우 “그게 아니라 ~ 부터 시작하는 직원이 실제 있긴 있어요 . 물론 당사자는 억울하긴 하겠지요 하지만 선배는 이미 그 시절을 겪었기 때문에 그후배 마음을 다 알아요 .후배도 때때로 변명하고 싶은순간이 있다는걸 압니다 ㅡ 직장생활에서 일을 잘하고 능력있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게 나의 감정관리더라구요
내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받아들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갖춰진 상태로 있어야 직장생활로 밥 먹고 살수 있는데 선배눈에는 후배의 마음이 훤히 다 보였던거에요
물론 왕따는 잘못된일입니다
후배가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지적하고 고쳐줬어야하는데 오랜 기간 왕따를 겪게 되다니 안타까울뿐
십꼰대지ㅋㅋ
제가 보기엔 현실적으로 잘 말하고 있는데요? 기업마다 고유의 문화라는게 있으니까요.
@@ssujjurry872 아뇨 ㅈㄴ 꼰대 맞아요
후배가 들어준다고하면 고마워할일인거지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들어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니고 지가 지물건 들고가는데 내가 어떻게 걔 말을 다 이해하고 해석해서 들어주나요? 참 꼰대 ㅈㄴ많네
근데 선배면 뭐가 잘못 됐는지 직접 알려주면 되는건데 6개월 말안하고 왕따 시키고 투명인간 취급 시킨것도 속좁고 옹졸하고 선배답지 못한데요? 왕따 시킬게 아니라 모르는거면 뭐가 잘못인질 알려줘야죠
그니깐요. 직접 알려주고 여러 번 기회 줬는데도 안 따르면 모를까 직접 말해주는 것이 그리 덧나는지....
여초 회사라 이해 감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그곳의 기업문화에 익숙해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저런 대기업 아주 적습니다..
무조건 사과하는 앵무새같은 후배를 원하지도 않구요
지양해야 마땅한 수직적.시대착오적. 문화에 타당성을 부여하지말아요 우리
혹시라도 사회초년생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신입으로서의 갖춰야 하는 자세라고 생각할까 우려됩니다..ㅠㅠ
오래전 글이지만 공감합니다!!
지가 제대로 알려줬어야지 “여기 테이블 더러워질 때마다 계속 니가 치우렴” 이렇게 말야 상사도 똑똑하게 일 시키는 법 알아야 함
대놓고 뭐라한 선배가 진짜 좋은분인거같아요
오히려 앞에선 아무말 안 하는 선배는 뒤에서 안 좋게 평가할텐데 ...저도 약간 근데 라는 말투 쓰는데 고쳐야겠어뇨ㅠㅠㅠ̑̈....
막내라서 막내이기때문에 .... 다 해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막내가 선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것도 아니고 시킨 일 하고 그 레벨이 맘에 안들면 다시 가르치면 되는것을... 그리고 후배가 당연히 도와주겟다고 예상하는것도 너무 꼰대 마인드... if you need help, shout for help. People around you will be more than happy to help you. 라고 저희 회사는 블핑에서 늘 말합니다
그냥 돈 벌러 직장 다니는건데 각자 할 일만 하고 자기가 할 일은 끝까지 혼자 하지 뭘 그리 남한테 기대하고 실망하고...아부 멘트 떨고...스트레스다 진짜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답답하네요
승무원이 전문대 사람이 많으니까 더 그런거같아요.... 고학력자가 모여잇으면 안그래용..
ㅋㅋㅋㅋㅋ 무슨 논리지?
ㅇㅈ
@@jennysunism 뭐라는 거야ㅋ
두번째는 그게아니라 그냥 예의인것같아요...직장상사건 동기던간에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하니까요..
저두 이게 맞다고 봐욥,,
진짜우리나라...사회생활이니..선배면선배답게
후배면후배답게이런문화너무싫다
유독우리나라가그런거에 집착하는듯
P 악습인것같아요..꼰대같은사람밑에서일배우면
보고배운게있어서 안그래야지하면서 후배들어오면
또 자기도모르게그러고 그런게반복인듯요..
뭐 안그러신분들도있겠지만...스펙쌓고 일만잘해나가기도 벅찬데 사회생활도잘해야하니 너무벅찬듯 ㅜ
내가 신입일 때 부조리하고 비합리적, 비효율적이라 생각들었던 건 잘 기억해두었다가 내가 선배가 될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야 그 사회가 발전을 할 겁니다. 이등병일 때 일병의 행패에 고통받다가 내가 일병이 되었을 때 '아, 이래서 고참들이 신참 그렇게 조진 거구나'하면서 그자들의 행패를 그대로 다시 답습하는 건 악순환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저는 위계질서 심한 곳에 있다보니 이야기에 엄청 공감했어요 댓글보니 꼰대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사실 위계질서 심한 곳에서 일한다 싶으면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이에요..!
가장 좋은 건 수평적이고 일로만 평가받는 곳에서 근무하는거지만 현실은 그런 곳이 많이 없죠..그리고 사실 회사는 일만 잘하면 끝이 아니고 관계도 중요해서 죄송합니다,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 자세는 정말 어딜가나 사랑받을 수 있는 태도라는 것, 평가나 승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꼰머문화때문에 저도 승무원 3개월만에 때려쳤어요..ㅜㅜ 상사들만 꼰대면 그나마 괜찮은데 동기들까지 꼰대면 진짜 돌아버립니다..^^
아휴ㅠㅠ 여초회사는 진짜 아닌것같아요ㅠㅠ
음 마지막 짐드는데 후배가 안들어줬다 이건 좀 꼰대 마인드같아요...;;
물론 사회생활 꿀팁이긴합니다만,
여자가 아니라 남자도 군대와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자는 군대를 안갔다오니 더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Ok-fs1ws 여기서까지 군대 얘기라뇨ㅜㅜ 안갔다와서 모를지언정 여자들이 대체로 남자들보다 눈치는 빠르죠?^^
@@rlathfl456 제 말은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사회 초년생들은 다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의 군대에 대해서 말한거 남자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을 가지기 전에 군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들은 강제적으로 군대에서 개념을 주입받게 되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여자가 눈치가 더빠르고 남자가 빠른지는 모르겠고 남자는 쌍욕 먹으면서 대부분 강제적으로 기는법을 배우게 되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취급도 안해주거든요 계급사회인 군대에서는요
또디 여자들이 대체로 남자보다 눈치가 빠르다? 눈치는 빠를지언정 나서서 하지는 않죠. 남자는 군대가서 제일 먼저 배우는게 “제가 하겠습니다”이거에요. 나이 서른 넘어가고 회사에서 후배들 볼때 느끼는건데 군대 다녀오고 안다녀오고가 엄청 큽니다. 똑같은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그런거 없어요. 자기일 아니면 도우려고도 안하고 도와달란 얘기는 엄청 잘하죠.
@@rlathfl456 글쎄요ㅋㅋ 남초회사,사회도 눈치로 살아남는곳인데
5:27 죄송합니다 제가 얼른 다시 닦겠습니다. 여기서 안끝나니까 문제가 되지요..
1. 아 됐어 니 일이나 마저해
( 후일엔 무시및 환멸)
2. 시키는 일하나 똑바로 못하는 년/놈아
(10분넘게 사람들앞에서 폭언모욕)
야 00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아는데 넌 둘은 몰라도 말해준거 하나 이해하는게 어려워? 애가 왜이렇게 덜떨어졌어
( 후일에도 수차례 폭언)
3.
00선배 : [사진]
16기 선배 : 제발 시킨일은 똑바로 힙시다. 이런건 어려운거 아닌데 왜 대체 못하는거에요? 어렵습니까?
20기 동기A : 죄송합니다.
18기 선배B : 죄송합니다.
19기 선배C : 죄송합니다
23기 후배D : 죄송합니다.
16기 선배 : 죄송할 짓을 하지마세요. 이게 죄송할일입니까?
4. 앞에서 : 괜찮아 xx아 앞으로 잘하면돼
뒤에서 : 아 씨x 20기xx 이새x 일 존나못해. 뭐 이딴게 들어왔어? 아 몰라 존나 비호감이야 사람취급 하기도싫어
이런식으로 이어지니까 사회생활이 ㅈ같죠...
찍어낸다그러죠? 저런게 한두번 쌓이면 일도 안알려주고, 사소한 실수나 말도안돼는부분에서 태클이 들어오며 일못하는애/소통안돼는애/지고집부리는애가 되고, 후임들과 동기들까지 무시하며 먹혀버리고, 왕따로 이어지면서 결국은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잘하고, 재밌게 즐기고, 노력하고 공부해도 찍힌이상 그 그룹에서 인정받기는 쉽지않아요.
버티는사람이 이긴다고 버티시는분들은 결국인정받게되지만요,
저기서 괜찮아 신입때는 다 정신없을수있어. 조금만 더 신경써서 하구, 너도 연차쌓이게 되면 차차좋아질꺼야.
이런 베스트답변해주시는 분은 진짜 회사에 많지 않으신듯합니다...
저런사람이 있냐구요? 슬프게도 다수입니다...
사람인생 아무리 케바케라지만 정도나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 저런사람이 진실로 태반입니다...
댜한민국 직장인들 화이팅..
와 진짜 저는 비록 알바였지만 저렇게 하는 분 있었어요 진짜.... 앞뒤가 너무 달라서 사람이 무서워 질 정도였죠 아직까지 그 사람을 넘어서는 사람은 못만난건 음 다행인걸까요 ..ㅎㅎㅎㅎ 평생 안만나고싶네요 저런 사람들한테는 아 도와드릴께요!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봤자 순간뿐이지 그냥 호구로 알아서 계속 뒷담화해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근데 팩트 그냥 죄송합니다 많이하면 얘는 왜 이렇게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냐 이러면서 최죄송 이런식으로 별명 짓겠죠 ㅋ 대한민국의 꼰대 문화란 ㅋㅋ 본인들이 안하고 후배를 하급자로 취급하면서 시켜먹기..너그럽게 용서해주지 못하고 왕따를 시키는 선배들이 더 쪼잔한 것 같네요
진짜 이상한게 아무리 밝고 대인관계가 좋아도 그런 꼰대 회사나 텃세 갑질이면 진짜 사람 이상하게 되는것 같아요 진짜로
안닦은사람이 되는것도 안좋다고보는데요
시키는거 안하는사람이 되니까.
그냥 아까닦았는데 누가 사용했나봐요
다시닦겠습니다 하는게 낫지않나요
Minho Kim ㅇㅈㅋㅋㅋㅋ 안닦았으면 안닦였다고 뭐라 할텐데ㅋ ㄹㅇ 시켜도 안하는 애가 되어버림;;
진짜 격한공감😂😂
사회생활할때 적극적으로 할려는 모습만 보여도 선배들이 좋게 보시는거 같아요!! 끼우유님 6개월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그래도 버틴거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비행하시면서 에피소드 들려주시는거 너무 재밌어요😍오늘도 잘봤습니당ㅎㅎㅎ아이유 똑닮으신 끼우유님💜💜
버티고 지나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ㅋㅋ 그땐 참 힘들았는데 지나고보니 다 그냥 경험 ㅎㅎ 늘 매번 영상에 좋은 리플 고마워요!!
신입일때는 적극적인모습도 중요한데 년차가 올라가도 9:33 처럼 도와준다고 리액션은커녕 원래 쟤는 적극적이고 궂은일다하는 사람이니 혼자하게 냅두라는 선후배들도 많습니다 ㅎㅎ
한때 조종 배웠는데 간호사, 승무원 등 여초직장이 군기잡는게 더 쎈거 같아요. 공항/항공사도 그렇고 서비스직 자체가 젊은이들 갈아서 운영되는 곳이라... 10년이 뭐야, 5년도 못 버티고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죠ㅜㅠ 좋은 손님, 선후배 만나시길 바랄게요. 항상 즐겁게 안전비행 하세요.^^
저는 비행을 안 하지만 ㅎㅎ 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_^
남초직장도 군기 잡는곳 센곳 많은데요 ㅎㅎ... 그리고 이영상 끝까지 보시고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뒤에 이유도 나오는데..
삼성중공업 설계일한지 몇 년 됐는데 조선소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군시절할 때 부사관 형님들 보면 이 영상이 군대보다 심한듯..
@@김지수-s7n2l ㅂ
@@김지수-s7n2l연구결과 일반 직장인도 여직원들 오히려 여성비율 올라가거나 여성상사 만날수록 스트레스 증가하고 승진율 하락한걸로 드러남 그런데 승무원은 일진,양아치 출신 많아서 더 심할수밖에 없음
사회랑 군대랑 똑같구나...지적이나 실수를 했을땐 먼저 핑계나 변명을 하는것 보다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을먼저하고 인정을 하는것!ㅎㅎ
전형적인 눈치없고 밝은데 선넘는 스타일....이라 선배님들이 안좋게 본거 같네요 ㅎㅎ꼰대사회에서는 예의없게 보여질수밖에없을듯 ㅠㅠ
현실적으로 크루입장에서 잘얘기 한거같네요.. 실제로 신입으로 들어와서 힘들어 할 승무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캐빈은 일반기업과는 전혀다른 문화이기 때문에 이건 특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홍콩에서 회사 생활하다가 6개월 만에 모함으로 쫒겨났어요... 이 영상 보니 너무 공감되네요... 결국 자기 성격은 못바꾸는 법! 아무리 노력해서 맞추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고 맨날 맨날 고역이죠.... 그냥 포기하고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어떻해든지 살길이 열린다고 믿어요
기업 문화가 진짜 군대스럽고 한심하네요...;;;저도 대기업 재직중이지만 요새 회사들 안그렇습니다....수평적인 문화로 변하는중입니다...딱히 님이 잘못됐다기보단 대한항공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네요.자책하지마세요;;
Elodie Piano ㅋㅋㅋ”정말로 재수 없었습니다” 완전 공감해욬ㅋㅋㅋㅋㅋㅌㅌㅌ
사기업도 심한곳은 투명인간 하는곳도 봣어요 케바케인듯
풉 ㅋㅋ
회사에서는 나쁜사람들이 잘 살아남음
그리고 잘못했으면 바로 말하고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딱 이말만 하고 변명하지 않기!
꼰대문화ㅋㅋ심하네
저도 여초집단 군대문화에서 일하고있는데 선배들한테 욕먹었다는 내용들이 욕을 먹을 만한일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 저도 신입일때 엄청 까이고 2년이 더 지난 지금도 욕먹고 있는데 전 꼰대문화 파벌문화에 신물이 나서 별로라고 소문난 후배들도 최대한 색안경 안끼고 대하려고 노력하고 무리에 못 적응하는 애기들도 챙겨줄려 노력합니다. 직장내 왕따,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신입은 단지 신입들만의 문제라고 할 순 없는거 같아요. 선배들이, 상사들이 후배들을 동료라고 인식하고 그들의 적응을 위해 배려하는게 먼저여야 하는거 같습니다..!
억울하기도 했겠네요. 분명 다 했었는데 안 해놨다고 혼나면.. '아~ 아까 치웠는 데 그새 또 어질러졌네요. 다시 치울께요. 죄송합니다 선배님 더 신경 쓸게요' ...쉽지않은 거.. 사회생활
진짜 쉽지 않았는데 지나고보니 또 쉬운게 사회생활이더라구요 ㅋㅋ 이걸 그때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일본에서 거주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선배의 무거운것을 반드시 들어주는것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만 전자의 변명을 하는것은 저희회사에서도 절대 허용하지 않는것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유씨:)
안녕하세요~^^! 일본 회사라니 멋집니다!!
외국계 회사는 좀 더 많이 프리할것같았는데
비슷하다니 신기하네요+_+
저는 한국에서 미국식 사립학교다니고 고등학교때 미국와서 한국인없는학교에서 공부하고 대학갔는데 거기서 1살많은 한국인 언니 4명만나서 진짜 반갑고 좋아서 언니언니그러면서 잘따르고 진심으로대했는데 그언니들이 나중에 절 불러서 언니취급안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언니 취급이 뭐냐니까 언니가 밥먹기전에 먹으면 안되고 어려워해야되고 장난도 쉽게 치면안되고,,,저는 외국친구들이 훨씬더많았고 그 언니들은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미국으로 대학온 케이스였는데 그때 절 앉혀놓고 둘러싸고 얘기를하니까 너무 충격적이고 그때이후로 거리를 뒀어요 어차피 외국애들하고 더잘맞고 친했어서 한국인들이랑 연끊어도 저한텐 지장없었고 오히려 외국친구들이 나중에 사건전말을 알게되서 그한국인들을 무시하고 말도안하더라구요 저는 그한국언니들에 대해서 말한적도없고 말하고다닌적도없는데 나중에 절불러서 호박씨까고다니냐그러면서 대화내용을 핸드폰으로 녹음하고,,진짜 그이후로 한국인을 피하게됐어요
한국에서 일하고싶은데 이런문화있을까봐 또 가기싫고 너무 이해가안되요
한국이라고 다 그러진 않아요ㅠㅠ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대학에서 언니들이랑 잘 다녔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반말하고 장난치고 이름으로도 부르고 스스럼없이 지냈거든요 아마 그냥 그 언니들 인성이 안 좋은 거 같아요ㅠㅠ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회사생활은 당연히 앞의 경우처럼 편하게 하면 안된다는 거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는 다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예의를 지켜야하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담백하게 담아주셔서 역시 끼우유님은 솔직하신 내용들이 좋아요
근데 제가 외국에 살아서 그런데 저는 막내일때가 제일 힘들어요.. 왜냐면 막내라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쉬라고들하세요
제가 선배거나 언니/누나면 당연히 저도(? 막내들은 아직 모르고 낯선곳이니깐 제가 먼저 챙겨주고 모르면 우리가하는거 보고 배워서 다음에 해보는거어때? 라고 하거든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번씩 생각해볼만한 얘기들이긴해요. 이쯤되서 이런얘기들이 꼰대부린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구 사회생활하다봄 저런 일뿐만이아니라 이런저런일 많아요ㅎㅎ다시끔 생각해보고 가게되네요^^ 무거운거 들고가는데 그런상황을 많이 알법한, 것도 서비스가 기본인 승무원 후배가 도와주지 못할망정ㅋㅋㅋ벽으로 붙어서 피해줌 나같아도 꼰대가 아니라 좀 그럴것 같은뎅 ㅜㅜ 어디가서 토달지 말라는것도 내입장에선 억울하지만 지나고봄 결국 입무거운사람들이 오래 살아남더라고요^-^ㅋㅋ
제가 하고 싶단 말들을 정리 해 주셨네요ㅠㅠ
, 영상에서 잘 전달이 안 됐던 것 같은데 또디님 의견과 같은 말을 하고 싶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승무원하면 가식이랑 인내심 모든걸 배우겠네,,ㅠㅠ
고문관 스타일이시군요. 같은 고문관 출신으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30후반쯤 사회생활하고보니 억울함을 참아야하는게 핵심이 아닌 돈받고 일하면 무조건 억울한 상황이 생깁니다. 아니 그냥 금수저라 돈을 쓰고만 다녀도 억울한 상황은 무조건 생겨요. 핵심은 직원으로 나의 업무가 일정구역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업무인만큼 치웠는데 금방 어질러졌더라도 수시로 확인하고 다시 치우는게 또 그것 자체에 불만을 갖지않는게 사회생활인거 같아요.
식당을 예로 들면 주방,홀 깨끗하게 유지하고 맛있는 식사준비하는게 식당 본연의 업무잖아요? 손님 입장하기전에 테이블 닦아놨는데 막상 손님이 앉으려고보니 테이블이 더러우면 군말없이 치우는게 식당의 업무인 것처럼 당연히 해야하는 일에 불만을 갖으면 안되는거죠
심지어 승무원이 일하는 기내는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단시간에 이용하고 터뷸런스로 흔들리고 그러다보면 치워도 치워도 금방 어질러지는게 자연스럽지않나 싶네요.
꼰머 텃세가 장난아니네뇨 ,,;;;
땅콩항공도 아직 꼰대들이 많네....
ㅋㅋ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
소방간부합격 꿈은이루어진다 사회 초년생일때 꼰대짓 당하면 나중에 꼰대 된다고 하던데...
본인이 선배입장이 되봐야 알지. ㅋㅋ
@@TV-zn4ce 거짓말 꼰대들이 더많을듯 이야기들어보니. 여자군대네 진짜 이게 항공승무원들의 현실이라니 휴 인성들이진짜 나빴다 어떻게 반년간 단한명도빠짐없이 왕따를시키지
저게 뭐가 꼰대야 사회생활 안해봄?욕먹을만 했구만
할말 못하는 대한민국... 어딜가면 다들 꼰대면서 자기가 그 자리를 올라가면 똑같이 행동하는게.. 이해할수가 없어정말. 다 질투에서 나온거겠지
꼰대짓당해놓고..본인도 꼰대가 되셨네..
신입으로 들어가서는 꼰대선배보이면 맞춰주고 싹싹하게 하고 선배위치가 되면 영상속사람들처럼 하지마세요.
후배답게 선배답게 다 구식 문화에요
요즘 대기업도 대기업나름 일반화라고 봅니다
선배가 꼰대면 후배도 꼰대가 되는법이지..
땅이던 하늘이던 승무원의 라떼들은 사라지지않네 어딜가나 똑같아..
항상 영상들을 보다보면 끼우유님은 밝고 긍정적이신것 같아요💛🧡 과거의 잘못된 점도 인정하고 그걸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부러워요! 완전 저 워너비세요❤️ 저는 왜캐 쓸때없는 존심이 센지..ㅠㅠ 저도 저 모르게 변명변명 할까봐 걱정되네요ㅎㅎ 항상 끼우유님의 말씀 마음속에 새겨놓고 승무원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입장에서나 실제에서는 얄밉고 하.... 뭐지? 이럴수있는데 영상속에 끼우유님은 변명하실때 귀여우시네요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제 선배님들은 정말 “쟤 뭐지?” 싶으셨더라구요 ㅋㅋ 참 힘들었던 날들도 지나고나니 별 일 아니네요ㅎㅎ
너무 제목이 자극적 인 거 같기도 하구요.. 영상 끝까지 시청했는데 바쁜 비행 와중에 근데근데요 거리는 것도 상사 입장에선 스트레스고ㅠ 팀장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얄미웠다고 보기도 힘들 거 같아요 윗분의 기분이 곧 밑에 시니어들한테 내려오니까요 ㅎㅎ,, 여권 두고와서 비행을 못간건.. 말도 안되는 실수죠ㅠㅠㅠ 마지막에 무거운 짐 얘기 하시는 것도 결국엔 꼰대 선배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거와 다름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동기애가 넘치고 착하신 선배님들이 더 많아지신 거 같아 다행이에요🙂
영상 잘봤어요.마음이 아프네요.당해보지 않으면 그심정 아무도 모르죠..사내 괴롭힘에 대응하려면 휴대폰 녹음기말고도 미니 녹음기사셔서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더좋을꺼같아요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부 질나쁜여성들은 조리돌림 마녀사냥 한번 시작하면 남성분들까지 동조해서 일진놀이하는게 끝이없던데...저도 당해보니 느껴지더라고요 나를 방어하는방법도 배워서 노동지청 신고해서 고발하는게 현명할 꺼같아요.좋은 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생활 저게 현실이고 그냥 받아드리는게 사는데 편함 ㅋㅋ 댓글에 왜 그런거냐고 꼰대가 꼰대를 낳았다고 그러는데 내가보기엔 엄청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함
그렇죠 사회생활은 다르게 느껴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ㅎㅎ
겸손은 좋은 자세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공기업에서도 저런 일이
없는데… 솔직히…. 대부분이 여성근로자로 구성된 조직 분위기 + 특유의 언니 문화의 문제점 같음.
요즘 대기업 은행 공기업에서 실무자 선후배 관계는 거의 평등해짐.
마지막에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맘으로 달라는 막내의 자세라…
조직에서는 그런 자세만으론 안됨… 업무성과를 창출할 능력이 있어야지 말로만 하면 얼치기 취급받음.
와.. 두번째 썰에서 식겁했다…07:23 본인의 예의 없는 행동을 그렇게 포장하는것 봐..이건 뭐 눈치도 없고..왜 왕따 당했는지 알겠네요
ㄹㅇ
성공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다른거 같아요. 보통 조언하는 사람이나 조언 받는 사람이 올바르지 못하면 서로 성장하지 못하는데, 되게 좋게 바로 받아드리고 다 바꾸셨네요..아이유도 물론 닮고 예쁘시고 아이유도 여리게 생겼지만 영상같은 거 보면 나름 내면이 단단하던데 이분도 왠지 그런 분일거 같아요~ 텃세 같은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선배와 동기를 만나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ㅠㅠ 그래도 잘 이겨내셨던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거 본인이 잘못한거 아니예요.
채워놨으니 채워놨다고 한건데 그냥 죄송합니다하면 되었다고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본인도 똑같은 사람이 된거같네요…
말씀을 참 따뜻하게 하셔서 도움받고 위로도 받았어요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아이유 닮았어요😍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단아하고 다 예쁘신거같아요~
에구 말씀 감사합니다ㅜ 쑥스럽네요ㅜ
김태인 헐 저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우당탕쿵탕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저 승무원이 꿈인데요 많은 걸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이사람의 영상들은 나와는 상관 없는
내용 이지만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의
위안이 된다
몰입감 최고였어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40대 아줌마가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_^!!
ㅜㅜ현실이 그러니...어쩔수가 없죠 싹싹하게 해서 버티고 적응해낼수 밖에ㅜㅜ 근데
언니 넘 예뻐요ㅠ 대한항공 유니폼 짱짱 잘어울리실듯 청순보스
일반화 시키면 물론 꼰대로 보이겠지만 이 분은 승무원이였고 기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고 기내의 안정또한 도모하는 사람이기에 직업정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업무의 연장선으로 항상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는거에요.
그런 정신을 갖춘사람이라면 선후배 위계질서때문에가 아닌 서비스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하는 문화적인 차원으로 보기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고가는 선배를 도우려고하는 마음이 앞서는 걸 강조하는거에요.
그리고 타이트한 시간안에 일을 처리해야하는 승무원들은 같이 일하는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치우면되는데 거기에 이유를 듣고있자니 시간도 지체가 될거구요.
절대 일반 대기업 기준으로 바라봐선 안됩니다. 서비스가 기반이 되는 승무원이에요.
공감가네요
저는 늦었지만 지상직준비중인데요
조언이되네요 사회생활어딜가든 눈치가빠르고 똑부러지는게좋은거같아요^^
아무튼 좋은일가득하세요
저도 겼었어요 x한항x에서... 6개월 ㅠㅠ.. 무기력감 흰머리도 났었다죠.. 돌이켜보면.. 그렇게 대단한 이슈가 아닌것 같았는데. 저도 오기로 한 거 같아여
저도 승무원이 꿈인데 항상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동영상 많이 많들어 주세요!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욯ㅎ
안녕하세요~! 승무원의 목표 꼭 이루시길 기운 팍팍 넣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민주화가 덜 된 기업문화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제대로 된 선배라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신입승무원이 "제가 아까 닦았습니다. 근데 왜 이러지?" "네,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아까 채워넣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반복적 으로 이런 답이 나왔다고 합시다. 올바른 선배는 "최oo씨 ! 분명히 채워넣었어요? " 확인을 한 후, 후배에게 타일러야 합니다. "최oo씨 ! 아무리 채워넣었어도 점검때 없으면 안채워 넣은게 되는거에요. 승객들이 빈번히 사용하기때문에 다시 더러워 질 수도 있고, 다시 채워넣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부지런히 점검하고 체크하세요. 아무튼 다시 닦고 채워넣으세요."하고 말입니다. 지시만 하고 일을 원활히 수행하지 못하는 후배를 나무라는 상사나 선배는 갑질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나 조직, 집단에서나 알려주지도 가르치지도 않고, 잘 모르거나 서툰 신입이나 후배를 혼내고 왕따시키는 것은 잘못된 사람관리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미운후배였구나 ! "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끼이우님 선배들도 후배나 부하직원 지휘감독능력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끼이우님도 선배님들같은 선배가 되신 것은 아니겠죠? 신입은 후배로 처신을 잘 하면 더욱 좋겠죠. 하지만, 좋은 선배나 좋은 상사는 후배나 부하직원의 마음 속까지 읽고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모른고 야단치고 왕따보다는 가르쳐주고 가르친 것을 안따랐을때 그 댓가를 치를게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끼우유님 그때당시는 마음고생 하셧네요,,,,,이또한 지나가리^^
너무 편안하게 말씀잘하시네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정직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도 여권을 두고와서... 브리핑 2시간 전에 쇼업 하고서는 ....집이 멀어 엠에프를 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나는 정직이 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하루하루 너무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ㅜㅜㅜ 요즘은 또 상황이 좋지 않아서..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진짜 승무원들 시니어리티 쩌네 이러니 다 그만두고 나오지 여자 군대여 진짜 손님한테 하는건 다 가식임
음 그래도 저는 손님을 응대하는 일 자체는 정말 재미있게 진심으로 한 것 같아요 ㅋㅋ 간혹 아주 진장 손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즐거웠어요~!
아니 저건 변명이 아니라 사실을 증명하고 자신이 한 짓이 아님을 말한건데 저게 왜 변명이고 따당할짓을 한거죠? 전혀 납득안가구요 그 사람들이 잘못한겁니다 걔네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그냥 냅두세요 어차피 이상한것들입니다
변명에 관해서는...선배분들이 너무하신 감이 있지만, 안좋은건 맞아요 ㅠㅠ 무슨 말을 하든 결과적으로 처리가 안된거고, 다시 해야 하는것도 안변하는데... 걍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다시하겠습니다 하면 선배들도 걍 에잉 느느느느 얼릉해라~ 하면서 끝납니다. 그리고 디테일에 관해서도 공감해요. 매니저님이 물건 돌릴때 대신 하겠다고 나서기도 하고, 퇴근전에 복사기 앞에서 돌돌이 한번이라도 굴리고 가니까 밉게보는 사람은 없었던거같아요.
비로 죄송합니다 계속 했을때 나에게 일어난 일: 나 무시하니? 죄송하단 소리 좀 그만해
엥진짜로 꼰대로 생각하는게 옮는거같네요,,,,,,,,당연하게 도와줘야할필요도없고 쓸데없는꼰대같네요 ㅋㅋㅋ
꼰대는 꼰대를 낳는다.....ㅠㅠ 안타깝다
좀 ㅇㅈ
변명같은 부분은 정말 밉게 보일 수 있고 팀장님 얘기도 공감이 되지만
사실 굳이 자처해서 제가 하겠다고 살다보면 또 거기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역으로 요즘엔 일을 다 몰아서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것 보다는 일을 잘, 성과를 내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단도 있다고 생각해용
언제든 하려는 반짝반짝 빛나는 자세도 물론 좋지만 서비스 직종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자세일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직무나 업무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ㅎㅎ 요즘엔 사람들 생각도 다양하고 입장도 다양하니 상황에 맞춰서 눈치보면서 카멜레온처럼 살아가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맞아요~! 일 잘하면 잘한다고 엄청 부려먹고... 모른척 맹하면 맹하다고 뭐라하고 ㅎㅎ 그냥 눈치빠른게 최고인 것 같아요. 내 밥그릇 알아서 잘 챙기는 것!
영상 끝까지봤는데
말씀이 맞네요ㅎ
선배답습니다.^^
이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중동항공사 같은 곳에 들어가야함,가식적인 서비스가 가증스러울 때가 있다.선량한 승무원 제외하구요
3번째는 듣는것만으로도 식은땀과 지진 발생이였겠어요 가장소중한 여권은 어디로 갔을까요 분실?
사회 초년생이든 꼰대든 베테랑이든 입장차이는 자신의 위치에 따라 시각적 차이와 이해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어요.
사람에 따라 케바케인데요 후임에게 분명 이것저것 다알려주고 하라고 했는데도 뺀질뺀질하고 놀면서 항상 바쁘다며 팩트상으로 안해놓으면 뭔가가 라면 끓듯이 끓어요 ㅠㅠ 누군가는 이런걸 또 꼰대방식이라 하겠지요 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마인드에 깜짝 놀랐어요~~*^^*
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승무원 양성을 위해
이제 유투브를 시작한 초보예요
밝은 미소와 수용성이 너무 좋아서 응원하구 갑니당~~~
저는 병원에서 지금 신입 5개월차에 마찬가지로 왕따를 당하고있는데....
제가 똑같이 토달고 아 이거 근데로 시작해서 변명만하고 제 잘못아니라는듯 입만 싹 닦은듯 얘기하고 싹싹하게 할 줄 몰랐네요ㅠㅠ
전 제 일을 다 끝내면 앉아있기만 하고, 선배님들 일할때 도와주고 같이 거들어줘야하는데 눈치도 없었고...정말 못난 후배였네요.
정말 많이 반성하고 이제부턴 좀 더 긍정적으로 싹싹한 후배가 되야겠네요.
긍정에너지가 넘치셔서 닮고싶은 마음에 구독!
같이 일하는데 막내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선배는 없습니다. 팀장한테 어깨치고 여권 잃어버리는 막내가 키친타올 채웠어도 덜 채운거 같고 닦아도 대충 닦은거처럼 보인는거죠. 두세번째이유가 먼저 같네요 .
방으로 부른 위의 윗선배가 나이가 어리고 과거얘기라도 "얘도 어렸죠"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응???? 잘못들은 줄..같은회사 삼장출신입니다. 왕따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방으로 부른 선배가 큰 일했네요
엄연히 아르바이트랑 사회는 다르죠. 항공사 승무원이라면 당연히 지위가 있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될거고, 그에 상응하는 태도를 갖춰야 할 터. 그리고 선배들이 얘기를 하거나 피드백을 줬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물론 사람마다 말하는 형태,방식은 다르겠지만요. 상처로 받아들이고 끝날지, 그 상처를 딛고 성장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취준 하시는 분 들 단단히 마음 먹고 취업 준비 하세요; 할거면 제대로.
꼰대니 상황이니 그런건 상관없어요. 오히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 본인이 단단해져야죠. 세상을 움직이는건 수많은 사람들의 원칙으로 세운 기준때문 입니다... 참고로 전 97년생이에요;; 아무리 꼰대 어쩌니 하는 시대이더라도 배울 점은 인정하시길;;;
완전아이유닮으심 웃음소리나 그런 것도 비슷하시고 진짜 예쁘세요
저도 수능끝나고 첫알바했을때 말을하면 변명부터 한다고 싫어하셨었어요ㅋㅋㅠ ㅠ 아직 직장생활은 안해봤지만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ㅋ앗 여기 저 같은 분이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같이 겪어보고 느낀 사람들이 일을 빨리 배우죠!ㅋㅋ
말을 해야 변화가 있는겁니다.. 말을 안하면 병이 됩니다.. 저런 상명하복 문화 없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 청소를 시키면 시킨일만하는 사람과 어떤누군가눈 시킨일과 그외에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나뉠수 있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여... 절대 시키는 일만 하고 수동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구여~
안타깝지만 선배를 그대로 닮아가는듯..꼰대는 꼰대를 낳는다..에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같은 승무원으로서 냉정하게 말한다면 잘못한것을 알려줄수는 있지만 변명하는 인성 까지는 부모가 아닌이상 코치 할필요는 없었던 거죠 그 선배는 그래도 애정이 있었으니 이야기했던거 같고요...그래도 그렇게라도 알게 되셨으니 발전하셨던듯해요
헐 이런 경험담 너무좋아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상직도 아니고 지상직 희망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몇년전 모 회사에서 근무할 때 지상직 출신인 여자애가 있었는데. 뒤늦게 들어오고 나이도 1살 어리지만 자기 무리 만들고 저 왕따시키고 역텃세 부리는 것 보고 기함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악독하고 영악할 수 있는지. 제가 회사에서 나름 실력에 신임을 받는 편 이었는데 저를 견제(?)해서 그런지 뭔지 갑자기 첨엔 언니언니하더니 저를 배척하더라구요.
아직도 직장내 왕따,은따 트라우마 정말 심합니다.
뭐 그 친구는 다시 지상직으로 이직 할 거라고 말 했지만 그 성격 어디갈까요?
그리고 받은만큼 되돌아간다 이런 말도 해주고 싶지 않네요. 제가 저주해봤자 뭐하겠어요.
그냥 우연히 공항 발권하러 가다가 마주치면 죽빵한대 시원하게 꽂아줘야죠.
잘 살아라 한결아^^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항공운항과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 우울증이 크게 걸려서 출결이랑 성적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ㅜㅜ 현재 결석이 9개 정도 되는데 대한항공에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학년 때 진짜 열심히하면 커버가 가능한지 아니면 가망이 없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와..참고해야겠네요 예승이는 구독누르고갑니다
죄송한데 회사 선배들이 왜 그렇게 불편해했는지 이해는 가네요.. 좀 답답하고 꽉 막히긴 했어도 사회생활은 양상이 좀 다르니 ㅎㅎ 여권 분실은 좀 크리티컬한 실수였구요ㅜㅜ 후배는 후배 다워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기 보단 사회생활 눈치싸움 문제 아닌가 싶어요. 선후배 관계 다 떠나서 무거운 짐 들고 있음 같이 들어주고 커뮤니케이팅 문제 안나오게 노력해야 하는건 협엽의 기본이니깐요 ㅎㅎ 여하튼 영상 잘 보았습니당 :-) 이런 컨텐츠 재밌네요 ㅎㅎㅎ
아ㅜㅜ나도 억울한일로 혼나서 토달았는데.. 무조건 죄송합니다가 답인가ㅠㅠ
요즘 정말 일 그만두고싶단생각 많이하는데 정신차리고 갑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지나가고말고요~!정말 응원드려요!! 많이 힘들었던 날들도 지나고나니 별 일 아니더라구요 ㅋㅋ
이분도 5,6년차 라서 그런지 진짜 꼰머..같네
아무래도 제가 꼰대기질이 좀 있습니다ㅠㅠ
맞아요 변명하지 않는 거 정말 중요해요 .. 근데 그렇다고 성인이 있는 사람을 없는 취급..ㅋㅋ 그것도 회사에서.. 참나
아구,, 모든 신입들 응원해요!
선배들 입장이 공감이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ㅠ 당시에 아무것도 모른채로 힘드셨을거 생각하니 맘이 아푸네용 에공 ㅠ 잘극복해내셔서 다행이에욥👍
승무원이 꿈인데🤧🤧🤧 지금은 중 3학년 입니다... ㅠㅠ 우즈베키스탄에서 왔어요... 동영상을 재미 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중3부터 목표를 가지고 있다니 아주 훌륭한 자세를 가진 친구네요+_+! 멋져요 응원합니다~~!
Привет! Кае тебя зовут? Очень приятно.^^
@@천하공군 меня зовут Виктория))
@@빅토리아-q4q Меня зовут Дже Хёнг из Пусана.))) Продалжай твоей учёбы, желаю тебе сдать стюардессы!! 꿈♥을 응원해요!^^
@@천하공군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