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저거. 맞는소리임. 적당히 학원 다니는 애들 말하는거 아님. 진짜 공부 안하고 숙제도 대충하고 학교공부도 안하고 그냥 뇌빼고 학원다니는 애들 말하는거임. 그렇게 학원다닐바엔 길이 뭐 공부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 끊고 그 돈으로 새로운 경험하고 여행 다니고 노는게 훨 낫다 생각함.
진짜 해내겠다는 각오 다지고 학원 다니면서 무조건 성적 올리겠다 이 마인드 아니면 걍 다 끊고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여행다니는게 오히려 이득임. 어중간 하게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돈, 시간, 정신 다버림 ㅋㅋ 그래서 저도 고 1,2 공부 관심없어서 친구들 다 공부할때 학원 안다니고 놀다가 고3때 목표 생겨서 그때부터 개열심히 해서 대학갔음
입시에 10년 있어보니까 80% 정도는 불안만 하고 공부를 안함 10% 정도는 쌩으로 놀고 암것도 안함 차라리 이게 나을 수도 있음 맘껏 놀기라도 하니까 10% 정도가 진짜 공부라는 걸 함. 필요해서 학원 다니고 애네들은 약간 페이스메이커 느낌으로 학원 다니다가 고3때 자습 부족하다고 끊는 애들도 여기서 제일 많이 나옴. 문제는 저 80%임. 좋은 대학은 가고 싶은데 공부는 안되고 불안하고 왜 하필 내 수능 때 왜 하필 나만 이런 불안과 짜증과 아왜 성적이 안올라 이런 불만속에 불안함만 느끼다가 수능장 들어감. 공부가 적성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이왕 하는거 몇개월만이라도 내가 공부랑 맞을까? 이걸 테스트 해보는 기간으로 썻으면 좋겠음.
지나가던 영어학원 원장 깊이 공감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놀랍게도 숙제도 안 해오고, 와서 공부할 것도 마무리 안하고 공부 분위기만 잡쳐 놓고, 기억에 남는 것도 없으면서, 엄마가 보내서 계속 오는 친구들...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학원이 돈을 번다는 것도 억지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결국 새는 바가지라서, 학원도 실력 없다고 소문내버리고 멀쩡한 학원도 같이 망하게 합니다. 유명한 학원에서 영어 레벨테스트 보고 통과하는 아이들만 가르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rucario096저도 님이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진짜 학원 억지로 다니고 힘들어서 끊고 집에서 인강같은거 듣고 숙제나 진도같은 압박 안받고 편하게 내가 원하는 식의 공부를 하면 잘할자신이 있고 잘할수있는데 부모님이 자꾸만 못 믿겠다고 잘하는 모습을 좀 보여달라고 계속 말해서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나 게임 많이 한다고 공부나 숙제좀 하라 하는데 나한테 맞지 않는 학원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핸드폰이나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고 스트레스 있는 상태로는 공부나 숙제를 할려고해도 손이 안 떨어지고 해서 그럽니다. 보통 왠만한 학원들은 잘 다니는데 제가 오죽했으면 끊겠다고 말하겠습니까? 학원 하나도 없다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하 쓰다보니 열받아서 좀 길게 썼네요.
학원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서 제발 그만 끊고싶은데 뇌를 빼고 다녀도 수학 5등급에서 3등급을가니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학원 가기 싫어서 미칠 지경인데 등급이 오르긴 하니..포기할 수도 없고. 부모님도 그걸 아시니까 그만 하겠다 말해도 들어주시지도 않으시고 ,, 나원참 개ㅈ같은지옥굴레 이게 도대체 몇년째야
진짜 ㅇㅈ 나 지금 재수생인데 중딩때부터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님 과외도 존나게 함 왜냐면 내가 공부 안 해도 못 해도 내신 4~5등급은 떠주니까 학원 끊으면 이것보다 더 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다니게 됨. 근데 아님. 그냥 공부 그따위로 할 거면 부모님 등골 휘게하지말고 그냥 과감히 끊으셈. 그럼 이제 여기서부터 두 분류로 나뉨. 혼자 남게 되니까 불안해서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 경우는 내가 하다보니 정말 다 대비하게 돼서 100점짜리를 120점정도로 노력하게 되고 그만한 결과가 나오기도 함.(수능은 ㅁㄹ겟고 내신은) 그리고 4등급후반이랑 4등급초반은 같은 4등급이더라도 천지차이임.물론 상위권애들은 쳐다도 안 볼 대학들이지만 하위권애들한텐 진짜 이등급이 본인들한테서의 대학 범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거니까. 꼭 이사실을 알고 있길 바람.그니까 낮다고 포기하지말고 중간기말수행 다 열심히 하라는거임. 근데 끊고 정신못차리고 노는 사람이 두번째경우인데. 만약 고2까지 이지랄하고 사는거면 제발 그냥 암기과목 좀만이라도 외워서 4등급 끝자락 유지해서 정시는 절대 꿈도 꾸지말고 수시로 인서울 전문대나 인경기 4년제,지방 4년제 찾아서 가셈. 그래서 학원을 끊겠다는 결단을 내린 게 그냥 무계획으로 놀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공부를 나 혼자 해보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건지가 중요함. 고3가서 하면 좀 늦음. 고3때 정신차리는 사람은 흔하지도 않고 맘처럼 뭐가 크게 바뀌지도 않음. 그때 공부하겠다고 맘 먹으면 최대한 인서울 대학 가기위해 목표를 잡을 거고 그렇게 되면 재수 필수가 되어버림. 그니까 자기가 지금 학원에서 돈낭비를 하는 건지 아닌지 하루 날잡고 좀 생각해보고 끊을 땐 과감히 끊자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나오긴하는데 숙제를 안해오면 소리지르고 폭언을 좀 합니다. 잘하면 칭찬도 하구요. 학교와 학원 병행이 좀 힘듬이 있어요. 놀다가 안하는게 아니라 갔다오면 피곤하니까 좀 쉴려다 잠들고..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느린 학습자라 어느정도 강압적인 압박이 필요한건 알고 있는데 지켜보기 너무 힘드네요. 이 과정을 넘기면 진짜 성장할께 보이는데... 느린게 죄네요. 지금 현재 중2 남자아입니다. 아이는 그래도 학원 가야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
거짓말 안하고 고3때 미적분 찍어서 50점인가 맞았는데 학원 왜다녔나 싶네요.. 미적분 아무리 기초부터 다져서 하려고 해도 학원에서 도저히 못 따라 잡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대입도 같이 해줘서 버티긴 했는데 결국 10번 넘게 첨삭을 거친 자소서도 쓸모없는 쓰레기 됐고… 결국 그냥 성적 맞춰서 갔고… 근데…학원 안가는 거랑 가는거랑 확실히 달라요. 꼭 공부 아니여도 여러 사회생활이나 대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음 이분은 이렇게 말 하지만 저는 좀 달랐어요. 공부는 정말 안했고 집이 가난해 고1때 처음 학원을 다녔는데요 처음에는 거의 8등급이였어요. 처음 수학 학원을 다니고 수학이라도 6~5등급으로 올렸습니다. 다른분들은 6~5등급은 그냥 수업만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여고이기도 하고 배정을... 망해서... 잘 하는곳으로 온 저는 학원에서만 해서 그래도 고3때 등급 아주 조금이라도 올렸어요... 이거라도 없었으면 전....쩝...ㅠ 그렇게 돈이 너무 많이들어 3학년때 바로 수학을 끊었는데 정말 등급 내려갔어요 그냥 그렇게라도 다녀서 조금이라도 올리는것도 전 좋다고 봐요....
진짜 학원은 성적 무조건 올린다라는 마인드로 다니면 괜찮지만.. 맨날 가기싫고 숙제 안해가고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이러면.. 학원 안다니는게 맞음... 돈낭비, 시간낭비임.. 차라리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거나 잠깐 쉬는게 나을지도 모름... 진짜가기싫은거면 몇개월만 쉬고 다시다니는것도 좋음! 오히려 성적 오를지도...
작년 이맘때 고3이었고, 현역으로 대학 한번에 갔고 공부 존나게 안했는데 학원을 그만두고 나니 수능을 봐야하는 입장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개인적인 피셜이지만 하위권 친구들이 학원의 커리큘럼을 못 따라가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 커리큘럼의 절반 이상이 상위권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기때문
학원 4개정도 다니는데 너무 스트레스 여서 학원생각만 하면 울고 짜증나고 공부 안해요 차라리 학원 끊고 집에서 혼자 인강이나 듣고 혼자 스스로 할수있는데 엄마는 너 끊어 봤자 안할거잖아 하고 계속 다니게하고 내년에는 학원 5개 될것같은데 더욱 더 스트레스 나서 안할것같네요 진쩌 왜 안 끊어 주는거야 ㅠㅜ 친구는 학원 아무것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나는 엄마가 못할거라면서 다니게 하고 ㅠㅠㅜㅜ초1때부터 학원다녔지만 아무 소용없었고 기억나는 것도 없고 하루에 학원이 2개인데 학원 갔다오면 오후10시좀 넘을때도 있고 집에오면 맨날 울어서..,안다니고 싶다 진짜
진짜… 강사 입장에서 쟤네가 내는 돈, 왔다갔다 + 학원에 앉아서 멍 때리며 보내는 시간, 쟤네의 체력, 젊음이 너무 아까움. 그 시간에 진짜 차라리 게임을 미친듯이 파든, 제과제빵 요리 네일아트 용접 프로그래밍 뭘 배우든, 맥도날드에서 알바를 하든 이깟 수능 준비 공부말고 다른 걸 하면 훨씬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데…. 사회생활 눈치코치, 관심있는 이성 꼬시는 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내가 하던 행동을 남이 하니까 꼴뵈기 싫은 걸 보면서 고칠 점을 배울 수도 있고…. 답답하네요
제 지인 중에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노력도 안하고 숙제도 안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만 앞서는 사람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본건지 학원 끊을까 이러네요..ㅋㅋ자긴 학원 다니나 안다니나 결과가 같다고 돈 아깝다며 끊겠다네요 제가 학원다닐때도 공부 안했으면서 스스로 할 수 있겠냐 하니까 자신 있다고..ㅋ영상에서 주장하는건 걍 포기하고 차라리 놀라는 거지,,댓에서도 이 말이 맞다 이러니까..그냥 본인이 듣고싶은 데로 듣는 것 같네요...
니 미래를 컨설팅 해서 보여주면 엄마가 수락하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냐? 공부 안 하면 뭐 먹고 살까 이거 할까? 아 이거는 성공하기 힘들어보이는데 내가 이걸로 성공 할 수 있을까? 가능성이 있나? 얼마나 되지? 이거 공부 어떻게 하지? 아 이쪽도 나랑 맞는거 같아 이쪽에서 이쪽 일 하면 이정도 버는데 내가 공부를 해서 대학가면 어떤 이익이 있지? 그냥 이렇게 해서 대학 가는거보다 다른게 이득이다? 그럼 안 하는거임. 근데 그런 애들이 0.001퍼도 안됨. 그러니까 시키는거임
집에서 공부를 하기는 싫습니다. 그나마 학교 점심시간에 공부 하는 얘들끼리 모여서 학원에서 뽑아준 문제들 공부하는데 진짜 잘됩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은 들어도 이해는 안돼고 학원 선생님들 말 하는거 보면 공부 의욕도 떨어지지만 학교 수업은 이해도 잘 되고 선생님들도 전부 잘 해주시는데 학원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댓글 내용이 좀 어색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제가 어렸을 때 어떤 나라의 언어를 많이 접해서 한국어가 좀 어색합니다.
고등학생인데 공부의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딴길 가고싶다 하는 사람은 공부말고 딴길 알아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애매하게 공부하다 지잡대에서 관심없는 공부 하다 자퇴하거나 군대가서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 보고 느낀거임 고딩때 서빙이라도 빨리 경력쌓는게 최곤거같음
현 중3 학생입니다. 작년에 학원이랑 저랑은 맞지 않다고 느끼고 끊고 혼자 스카 다니면서 인강 듣고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굴 학원을 다니면서 선행을 하는 친구들이랑은 격차가 많이 벌어 지던군요 저희 가족은 제 뜻을 따라 학원 끊고 자기주도 학습을 하지만 진짜 혼자 공부한다는게 그렇게 힘든건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과외 하는중 인데 진짜 다시 느끼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공부 드럽게 안하는 학생이란 학원을 다녀도 모고 7~8등급나오는 애들 말하는듯..? 솔직히 4~5등급 나오는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도 꾸역꾸역 학원 다니는게 맞다고 봄 본인이 공부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면 학원다니면서 4~5등급 유지라도 해야됨 올리면 뭐..더 좋고 본인이 전자면 영상 말대로 학원 때려치는게 답임..
딱 저 부류로 고등학교 다니면 4등급 이하로 졸업해서 지방대 가고 걍 열심히 할 생각 없이 하라는거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만 있어도 인서울 하고도 남음. 진짜 난 서울대를 갈거야 하면서 다니는 애들은 1000명 중 10명도 안됨. 걍 하면 인서울은 감. 최상위 대학을 높게 쳐주는것도 이런 이유가 있는거임. 개네가 뭐 대학에서 전공을 더 잘해서 공부를 더 잘해서 쳐주는게 아니고 널 처음 본 애가 명문대생? 공부 잘했네 노력 했겠다 전공도 열심히 했겠지? 성실하겠네? 좀 머리가 있겠네? 라는 생각이 한 번에 드는거임. 그리고 이런거 없앨려고 블라인드 테스트로 뽑았는데도 명문대생 취업률이 똑같았음. 한마디로 그냥 말 한마디가 차이가 보인다는거임.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거는 아쉬운거지만 공부를 할 형편에도 안 하는 애가 노력한 애보다 나은점이 뭐지..?
주 이틀가고 숙제도 매일 내주지만 하루에 두장정도 있음 숙제를 ㅈㄴ 미뤄서 당일에 숙제 얼마나 있는지 보고 한 3,5시간 전에 함 1대 2로 했었지만 요즘은 내가 좀 더 막나가기 시작했는지 1대1로 함 1시간 25분동안 햇었는데 이젠 1시간 반정도 하고 좀 포기한 느낌 근데 주 5일 가고 일찍 가면 최대 3시간까지 할 수 있는 영어보다 더 비쌈
!['X'된 트위터 모음 ㅋㅋㅋ - [숏킹]](http://i.ytimg.com/vi/TbMPiSuB8xA/mqdefault.jpg)
!['X'된 트위터 모음 ㅋㅋㅋ - [숏킹]](/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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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저거. 맞는소리임.
적당히 학원 다니는 애들 말하는거 아님.
진짜 공부 안하고 숙제도 대충하고 학교공부도 안하고 그냥 뇌빼고 학원다니는 애들 말하는거임.
그렇게 학원다닐바엔 길이 뭐 공부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 끊고 그 돈으로 새로운 경험하고 여행 다니고 노는게 훨 낫다 생각함.
근데 학원이라도 안다니면 용돈을 안줌
아무것도 안하고 학원이라도 나가기라도 하면 용돈을 주니깐 나같은 경우에는 다니고 놀았음 추가로 학원에서 저녁밥도 줄때가 있어서 다니기도 함
@@user-ih1hq3ke2r 학원비...
@@user-ih1hq3ke2r 부모님이 창조경제하시게 효도도 할겸 학원 끊으샘 ㅋㅋㅋㅋㅋ
@@user-ju1qo9io7v 지금은 안다님ㅋㅋㅋ
17년도부터 안 다녔으니깐ㅋㅋㅋㅋ
고딩만 해당하는거고 솔직하게 말해서 중학교 전까진 학원에서 제대로 하든 안하든 무조건 다니면 나중에 도움됨 뭐라도 아는게 있다는게 중학교때 그냥 놀고 고등학교때 공부시작할때 엄청 도움됨 ㅋㅋㅋ 그냥 아예모르는 씹노베이스보다 학원 애매하게 다니면서 아는거라도 있으면 좋으닌깐 중딩전까지는 무조건 다니는걸 추천합니다 고딩때는 애매하게 다닐거면 다른걸 하는걸 추천하고요 초중딩들은 이런영상보고 학원끊을생각하지말고 고딩때까지 다녀볼려고해라 그러면 언젠가 왜다니는지 왜다녔는지 깨닫는다
놀랍게도 사실임 내가 배울 마음이 없으면 그냥 돈 낭비일 뿐임
근데 이건 진짜 학원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학생들만 해당 하는 거임..학원에만 조금이라도 하던 학생들은 막상 끊어 버리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수 있음
적당히할거면 학원 안다니는게 나음 애초에 학원은 도구일뿐이고 성적을 올리려고 다니는건데 성적안오르면 굳이 왜 다님?
@@user-ev2ds9bo5y그나마 유지할려고......끊었더니 부모님이 차라리 다시 다니란다
인강을 모르나?
진짜 해내겠다는 각오 다지고 학원 다니면서 무조건 성적 올리겠다 이 마인드 아니면 걍 다 끊고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여행다니는게 오히려 이득임. 어중간 하게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돈, 시간, 정신 다버림 ㅋㅋ 그래서 저도 고 1,2 공부 관심없어서 친구들 다 공부할때 학원 안다니고 놀다가 고3때 목표 생겨서 그때부터 개열심히 해서 대학갔음
그건 님이 대단하네
진정한 승리자네 멋있습니다
정시로?
ㄹㅇ 끊는게 나음 한번 끊어보고 그냥 푹 쉬어보다가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고 다시 공부해야함. 내가 그런 학생이어었서 잘 앎ㅋㅋ
안끈는게 나은거 아닌가여
음.. 공부는 생각보다 마음가짐이 굉장히 중요해서 공부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왜 하필 롤이랑 피파야.....
정신건강에 하나도 안좋아ㅋㅋ....
힐링겜 가져와... 롤 피파... 허허...
노동의 숲
치유물 애니인 학교생활과 마마마추천
치명적
유해
물질
롤을 하면 주적은 상대로 이기기라도 가능하지만
피파는 주적이 박정무로 ‘승리’ 할수가 없습니다
어머니는 잘 계셔요...ㅎ
입시에 10년 있어보니까
80% 정도는 불안만 하고 공부를 안함
10% 정도는 쌩으로 놀고 암것도 안함 차라리
이게 나을 수도 있음 맘껏 놀기라도 하니까
10% 정도가 진짜 공부라는 걸 함. 필요해서
학원 다니고 애네들은 약간 페이스메이커 느낌으로
학원 다니다가 고3때 자습 부족하다고 끊는 애들도
여기서 제일 많이 나옴.
문제는 저 80%임. 좋은 대학은 가고 싶은데
공부는 안되고 불안하고 왜 하필 내 수능 때
왜 하필 나만 이런 불안과 짜증과 아왜 성적이 안올라
이런 불만속에 불안함만 느끼다가 수능장 들어감.
공부가 적성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이왕 하는거 몇개월만이라도 내가 공부랑 맞을까?
이걸 테스트 해보는 기간으로 썻으면 좋겠음.
이 영상 보고 정신차리고 학원, 학교, 평소에 열심히 공부 하라는 거임
...
나도 초1때부터 학원다녔는데 줫나 학원쌤들은 수업시간에 막 자고 그림그리고 놀아도 아무말도안함 고딩때까지 다녔는데 내머릿속에 남은건 중1꺼밖에 없음 그냥 학원은 학생 돈주고 의자앉히는 느낌임 매달50씩 받아먹으면서 가장후회하는게 학원다닌거임 집에서 인강듣는게 천배는남
그냥 다니세요 조금이라도 해놓는게 나중에 좋음
그래도 억지로 다니는거 보다는 좀 쉬는게 건강에 좋음
@@user-oodertid 공부 많이 안하는 편이였는데 성적에선 안나오긴해도 기초상식을 쌓을수있는 좋은 기회임
@@user-oodertid 이 악물고 수업시간에 이어폰 끼고있는거 아닌이상 조금이라도 배움
조금 할거면 안하는게 나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살지 말고 차라리 그 돈낭비할빠에 일찍 일이나배워라
지나가던 영어학원 원장 깊이 공감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놀랍게도 숙제도 안 해오고, 와서 공부할 것도 마무리 안하고 공부 분위기만 잡쳐 놓고, 기억에 남는 것도 없으면서, 엄마가 보내서 계속 오는 친구들...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학원이 돈을 번다는 것도 억지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결국 새는 바가지라서, 학원도 실력 없다고 소문내버리고 멀쩡한 학원도 같이 망하게 합니다. 유명한 학원에서 영어 레벨테스트 보고 통과하는 아이들만 가르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그냥 그거 생각해
너네 학원비 = 부모님 10년 노후 자금
바칠 가치 있으면 다니고 아니면 끊어라 걍
이걸 말해도 부모님이 안끊어주시는데 어떡하죠
@@rucario096저도 님이랑 똑같은 상황입니다... 진짜 학원 억지로 다니고 힘들어서 끊고 집에서 인강같은거 듣고 숙제나 진도같은 압박 안받고 편하게 내가 원하는 식의 공부를 하면 잘할자신이 있고 잘할수있는데 부모님이 자꾸만 못 믿겠다고 잘하는 모습을 좀 보여달라고 계속 말해서 굉장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나 게임 많이 한다고 공부나 숙제좀 하라 하는데 나한테 맞지 않는 학원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핸드폰이나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고 스트레스 있는 상태로는 공부나 숙제를 할려고해도 손이 안 떨어지고 해서 그럽니다.
보통 왠만한 학원들은 잘 다니는데 제가 오죽했으면 끊겠다고 말하겠습니까? 학원 하나도 없다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하 쓰다보니 열받아서 좀 길게 썼네요.
@@user-jz7jh5ln3s 힘내세요 ㅜㅜㅡㅜㅠ
@@rucario096 감사함다
학원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서 제발 그만 끊고싶은데 뇌를 빼고 다녀도 수학 5등급에서 3등급을가니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학원 가기 싫어서 미칠 지경인데 등급이 오르긴 하니..포기할 수도 없고. 부모님도 그걸 아시니까 그만 하겠다 말해도 들어주시지도 않으시고 ,, 나원참 개ㅈ같은지옥굴레 이게 도대체 몇년째야
그게 인생이예요 미래에 경쟁에서 남을려면
버텨야되요
힘든일을 참고 하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입니다. 멋지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저 고1인데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들 댓글에 견디라는 말밖에 없어서 슬프네요ㅜㅜ 언젠가는 쉴 수 있을거예요ㅜㅜ ㅎㅇㅌ..
학원 가기 싫을 만큼 노력 하시니까 등급 오르는 겁니다 수학 3등급까지 올린 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해요
예.... 그건 님이 답 있다는 소리입니다... 장소불문 그냥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그래서 어제 학원끊음ㅋㅋ 진짜 돈이아깝고 실력은 거의 차이없음
학원 매주가는거보다 주1~2회가고 혼자서 공부하는게 더 좋은듯
제가 피경험자로서 하는 얘기입니다. 부모땜에 어쩔수없이 학원 대학 강제적으로 다녔는데 결과 절대 안나옵니다.
이게맞음 지 맘에없으면 공부가되나..
진짜 ㅇㅈ 나 지금 재수생인데 중딩때부터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님 과외도 존나게 함
왜냐면 내가 공부 안 해도 못 해도 내신 4~5등급은 떠주니까 학원 끊으면 이것보다 더 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다니게 됨. 근데 아님.
그냥 공부 그따위로 할 거면 부모님 등골 휘게하지말고 그냥 과감히 끊으셈.
그럼 이제 여기서부터 두 분류로 나뉨.
혼자 남게 되니까 불안해서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 경우는 내가 하다보니 정말 다 대비하게 돼서 100점짜리를 120점정도로 노력하게 되고 그만한 결과가 나오기도 함.(수능은 ㅁㄹ겟고 내신은) 그리고 4등급후반이랑 4등급초반은 같은 4등급이더라도 천지차이임.물론 상위권애들은 쳐다도 안 볼 대학들이지만 하위권애들한텐 진짜 이등급이 본인들한테서의 대학 범위가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거니까. 꼭 이사실을 알고 있길 바람.그니까 낮다고 포기하지말고 중간기말수행 다 열심히 하라는거임.
근데 끊고 정신못차리고 노는 사람이 두번째경우인데. 만약 고2까지 이지랄하고 사는거면 제발 그냥 암기과목 좀만이라도 외워서 4등급 끝자락 유지해서 정시는 절대 꿈도 꾸지말고 수시로 인서울 전문대나 인경기 4년제,지방 4년제 찾아서 가셈.
그래서 학원을 끊겠다는 결단을 내린 게 그냥 무계획으로 놀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공부를 나 혼자 해보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건지가 중요함.
고3가서 하면 좀 늦음. 고3때 정신차리는 사람은 흔하지도 않고 맘처럼 뭐가 크게 바뀌지도 않음.
그때 공부하겠다고 맘 먹으면 최대한 인서울 대학 가기위해 목표를 잡을 거고 그렇게 되면 재수 필수가 되어버림.
그니까 자기가 지금 학원에서 돈낭비를 하는 건지 아닌지 하루 날잡고 좀 생각해보고
끊을 땐 과감히 끊자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은 아니였던 거 같습니다
애초에 대학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학원이 보내준다면 썩은 동아줄일 지 몰라도 일단 잡아봐야지.
나도 1학년 때 시험점수 18점, 21점 이렇게 맞았는데 학원다니고 그래도 50대 돌입함..
모고에선 이미 60 넘겼고..
긍까 님은 학원 안다닐때 10,20점대였죠 근데 학원 다니면서도 10,20점 받는애들도 있어서 저분은 그런애들 보고 말씀하시는거같네요
맞아요
@@user-wj2vo1mr4m 이거지
@@user-wj2vo1mr4m 근데 나같은 케이스도 없진 않아서 만약 내가 학원도 안 다녔으면 그대로 10, 20점 맞고 있었을 듯..
진짜 ㅅㅂ 영어학원 ㅈ도 실력 안늘음 그냥 쌤 무서워서 눈치만 보이게됨
힘내세요
학원가면 잔소리만 듣고 ㅋㅋㅋㅋ 숙제도 귀찮고 시간많이 들고 학원 끊자 하면 ㅈ되고 ㅋㅋ
@@evolnahcilv ㄹㅇ 개싫음
학원 보강이 제일 힘듬
@@evolnahcilv진짜 ㅈㄹ 인정
진짜 할 애는 학원 다녀도 안다녀도 공부하고 대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지만 어차피 안 할 애는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해를 하면서 공부를 했고 숙제는 매번 꼬박꼬박 해가고 전체 테스트 보는 날엔 전체적으로 다시 꼼꼼하게 복습하고 이렇게만 했어요. 시험 끝나면 리셋이고 다시 풀라고 하면 이젠 못 풀지만, 분명 도움은 돼요.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나오긴하는데
숙제를 안해오면 소리지르고
폭언을 좀 합니다. 잘하면
칭찬도 하구요. 학교와 학원
병행이 좀 힘듬이 있어요.
놀다가 안하는게 아니라
갔다오면 피곤하니까 좀 쉴려다
잠들고..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느린 학습자라 어느정도 강압적인
압박이 필요한건 알고 있는데
지켜보기 너무 힘드네요.
이 과정을 넘기면 진짜 성장할께
보이는데... 느린게 죄네요.
지금 현재 중2 남자아입니다.
아이는 그래도 학원 가야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
거짓말 안하고 고3때 미적분 찍어서 50점인가 맞았는데 학원 왜다녔나 싶네요.. 미적분 아무리 기초부터 다져서 하려고 해도 학원에서 도저히 못 따라 잡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대입도 같이 해줘서 버티긴 했는데 결국 10번 넘게 첨삭을 거친 자소서도 쓸모없는 쓰레기 됐고… 결국 그냥 성적 맞춰서 갔고…
근데…학원 안가는 거랑 가는거랑 확실히 달라요. 꼭 공부 아니여도 여러 사회생활이나 대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맞는말임😂
나도 학원 2개나 다니는데 모르는게 넘 많고
100점 맞는 거도 아니여서ㅋ
그러니까 학원가서 애메하게 할빼에 그냥 부모님 부담 줄이라는거지 대한민국은 바껴야함
맞긴 해 학원이라고만 했지 1ㄷ1강의라곤 안했으니 온라인도... 그냥 공부할래..
공부 학원들은 차피 푸는거 90프로가 숙제임
그래서 공부학원들은 모두 숙제만 많고 공부 1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는게 저입니다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고 더러운 세상
저런 애들은 부모님도 애 공부에 크게 신경 안씀 잘하면 잘한갑다 못하면 못한갑다 함
이 영상을 막내이모에게 보여주니까
하는 말이 "얘가 다른 애들 자극받아서 공부할까봐 학원을 보내는거" 라고 하네요
아니 도합 5년을 보냈는데 왜 반 꼴찌를 못 벗어나냐고 ㅋㅋㅋㅋㅋㅋ
음 이분은 이렇게 말 하지만 저는 좀 달랐어요.
공부는 정말 안했고 집이 가난해 고1때 처음 학원을 다녔는데요 처음에는 거의 8등급이였어요. 처음 수학 학원을 다니고 수학이라도 6~5등급으로 올렸습니다. 다른분들은 6~5등급은 그냥 수업만 들으면 된다고 하는데 여고이기도 하고 배정을... 망해서... 잘 하는곳으로 온 저는 학원에서만 해서 그래도 고3때 등급 아주 조금이라도 올렸어요... 이거라도 없었으면 전....쩝...ㅠ
그렇게 돈이 너무 많이들어 3학년때 바로 수학을 끊었는데 정말 등급 내려갔어요 그냥 그렇게라도 다녀서 조금이라도 올리는것도 전 좋다고 봐요....
근데...학원을 진짜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엄마가 잔소리해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가 돈 아까우니까 학원 끝어주라하면 쳐맞을것 같은데...근데 친구가 다녀서 다니고 싶어하는 애들도 좀 있음
나도 저거 궁금했음;; 학원 겁나 다니고 고등학교 선행하는 애들 성적이 지금 중3 과정만 하는 나보다 낮은 경우 많음;;
아빠한테 이영상을 보여줘도 학원은 그대로에요😢😢
공부 안할거면 학원 끊는게 낫다 학원 끊으면 학원이라는 자기 합리화 할수 있는 수단이 사라져서 계속 공부하게 되더라ㅋㅋㅋㅋ
이거 학원쌤 한테 보여드렸다가 숙제 2배됐네
그건 부모님한테 보여줘야지 ..
애초에 학원쌤한테 보내는거 ㅈㄴ 용기있는건데
학원 운영하는데
안하는 학생들은 안나오는게 맞음.
집에서 잘먹고 쉬는게 나음
지금 연세대 의괴대학 졸업생 입니다.저는 대치동 살고 있고 중2때 수학만 못 봤습니다.근데 학원에서 자습만하고 불평불만 했죠.하지만 제가 학원에서 딴 생각하고 깨잘았죠.3학년때 부터 죽도록 스스로 공부하고 열심히 해서 연세대 간 겁니다.학원만 다니면 소용없어요.
진짜 학원은 성적 무조건 올린다라는 마인드로 다니면 괜찮지만.. 맨날 가기싫고 숙제 안해가고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이러면.. 학원 안다니는게 맞음... 돈낭비, 시간낭비임.. 차라리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거나 잠깐 쉬는게 나을지도 모름... 진짜가기싫은거면 몇개월만 쉬고 다시다니는것도 좋음! 오히려 성적 오를지도...
작년 이맘때 고3이었고, 현역으로 대학 한번에 갔고 공부 존나게 안했는데 학원을 그만두고 나니 수능을 봐야하는 입장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임.
개인적인 피셜이지만 하위권 친구들이 학원의 커리큘럼을 못 따라가는 대표적인 이유로는
-> 커리큘럼의 절반 이상이 상위권 학생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기때문
@@user-ew1ut1wc4h 영상 내용이나 좀 숙지합시다
나는 학원 다니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 다닌다
제발 끊어라 니네는 세삼 다 부러워지니까
늦게라도 공부 하고싶은데 하질 못한다
공부 좀 했다고 그거로 엄청 자랑하고 자기가 높은것처럼 말하는것 만큼 한심한게 없음
학원 왜다니는지 설명:;우리반 에들도 다녀서 나만 안다닌다고 놀림 받음
공부를 하러 간게 아니라 놀러 간거임
공부를 안하고 쉬는시간에 간식 먹으러 옴
*공부를 안해도 돼는이유*(이상함 주위)*
국어:우리말인데 왜 배워야함?
수학:어짭이 게산기 쓰면 됌
영어:어짭이 외국에서 살거 아님
한자:이제 우리말 아님
이 말이 맞지.
댓글들 보면 전부 깔짝이라도 해야 수업을 따라갈수 있고 어쩌고 하는데 막상 그렇게 하는 애들 치고 4등급 이상인 애를 본 적이 없음.
그럼에도 계속 다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땅파면 돈이 나오나봄 다들 부자시네 부모님 등꼴도 단단하시고
4등급이라도 좋아요
열심히만 하면 돼요....
학원 4개정도 다니는데 너무 스트레스 여서 학원생각만 하면 울고 짜증나고 공부 안해요 차라리 학원 끊고 집에서 혼자 인강이나 듣고 혼자 스스로 할수있는데 엄마는 너 끊어 봤자 안할거잖아 하고 계속 다니게하고 내년에는 학원 5개 될것같은데 더욱 더 스트레스 나서 안할것같네요 진쩌 왜 안 끊어 주는거야 ㅠㅜ 친구는 학원 아무것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나는 엄마가 못할거라면서 다니게 하고 ㅠㅠㅜㅜ초1때부터 학원다녔지만 아무 소용없었고 기억나는 것도 없고 하루에 학원이 2개인데 학원 갔다오면 오후10시좀 넘을때도 있고 집에오면 맨날 울어서..,안다니고 싶다 진짜
진짜… 강사 입장에서 쟤네가 내는 돈, 왔다갔다 + 학원에 앉아서 멍 때리며 보내는 시간, 쟤네의 체력, 젊음이 너무 아까움. 그 시간에 진짜 차라리 게임을 미친듯이 파든, 제과제빵 요리 네일아트 용접 프로그래밍 뭘 배우든, 맥도날드에서 알바를
하든 이깟 수능 준비 공부말고 다른 걸 하면 훨씬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데…. 사회생활 눈치코치, 관심있는 이성 꼬시는 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내가 하던 행동을 남이 하니까 꼴뵈기
싫은 걸 보면서 고칠 점을 배울 수도 있고…. 답답하네요
제 지인 중에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노력도 안하고 숙제도 안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만 앞서는 사람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본건지 학원 끊을까 이러네요..ㅋㅋ자긴 학원 다니나 안다니나 결과가 같다고 돈 아깝다며 끊겠다네요 제가 학원다닐때도 공부 안했으면서 스스로 할 수 있겠냐 하니까 자신 있다고..ㅋ영상에서 주장하는건 걍 포기하고 차라리 놀라는 거지,,댓에서도 이 말이 맞다 이러니까..그냥 본인이 듣고싶은 데로 듣는 것 같네요...
@@user-ew1ut1wc4h 아 이 지인이 학원을 지금 영수과를 다니는데 과학은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영어 수학만 다닐 때에도 숙제 잘 안해오고 맨날 걱정은 하는데 몸이 안따른다고 놀기만 했습니다..지금은 모든 학원 쌤들이 거의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게 맘대로 안돼요..엄마는 절대로 안끊어 줄껄요..
그냥 박차게 학원 땡땡이 까면 장땡이죠. 근데 집에는 금방알게된다는
니 미래를 컨설팅 해서 보여주면 엄마가 수락하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냐? 공부 안 하면 뭐 먹고 살까 이거 할까? 아 이거는 성공하기 힘들어보이는데 내가 이걸로 성공 할 수 있을까? 가능성이 있나? 얼마나 되지? 이거 공부 어떻게 하지? 아 이쪽도 나랑 맞는거 같아 이쪽에서 이쪽 일 하면 이정도 버는데 내가 공부를 해서 대학가면 어떤 이익이 있지? 그냥 이렇게 해서 대학 가는거보다 다른게 이득이다? 그럼 안 하는거임. 근데 그런 애들이 0.001퍼도 안됨. 그러니까 시키는거임
저는 학원은 기초는 건너뛰고 먼저 6학년이면 중1? 걸 복습하는 정도인거 같아서 전 학교수업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는 정도 입니다. 사람들은 학원을 안가서 못하는거 같지만 한….시험치면 70점은 넘는거 같은데요…?
집에서 공부를 하기는 싫습니다. 그나마 학교 점심시간에 공부 하는 얘들끼리 모여서 학원에서 뽑아준 문제들 공부하는데 진짜 잘됩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은 들어도 이해는 안돼고 학원 선생님들 말 하는거 보면 공부 의욕도 떨어지지만 학교 수업은 이해도 잘 되고 선생님들도 전부 잘 해주시는데 학원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댓글 내용이 좀 어색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제가 어렸을 때 어떤 나라의 언어를 많이 접해서 한국어가 좀 어색합니다.
학원만다니고 집에서 자습 1도안해서 그럼. 자습하면 효과있는거임;
여기서 발작 하는 애들) 공부 드럽게 안함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이거 봐도 타격이 없기때문ㅋㅋ
ㄹㅇㅋㅋ
그냥 한마디로 부모 등골빨아먹지말라..이거지
부모들이 학원이 기계라고 생각함. 뭐든 돈넣고 애 넣고 돌리면 성저구오를꺼라 생각하는 교육 방식. 애들을 효율적으로 키워놓고는 원하는게 많으면 존나 욕심이지 ㅋㅋㅋㅋㅋㅋ
피경험자로서 공감합니다. 그만큼 부모들 생각이 모자라다는거
하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 그래도 보내는게 학원안가고 그 시간에 게임만 하거나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사고치는 애가 태반.... 그래서 일할때 통솔해주면서 가르쳐줄데가 필요 초등 중등인 경우 특히 더
고등학생인데
공부의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딴길 가고싶다
하는 사람은 공부말고 딴길 알아보는게
최고라고 생각함
애매하게 공부하다
지잡대에서 관심없는 공부 하다
자퇴하거나 군대가서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 보고 느낀거임
고딩때 서빙이라도 빨리 경력쌓는게 최곤거같음
개인적으론 학원다니기전에 자기주도학습을 충분히 해보는게 좋을거같네요 학원다녀도 자기가 할의지가 없으면 그냥 돈만 날리는겁니다..
진짜 딱 맞는 말임 보내봐서 진전없고 안 하는 애면 끊는게 돈이나 아끼는 거지
지가 할 생각 없는데 아무리 학원 보내놔봐야 딴 짓하고 멍때리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임
ㅇㄴ 엄마가 걍 다니래요 ㅅㅂ 진짜 학원가기 싫어요 제 장기하나 가져가서라고 학원 안가고싶어요ㅜ
이 말에 엄청 공감합니다
하지만 돈내는사람 맘이라서...
형 나 수학 22점이였는데 학원다니면서 공부 드럽게 안했는데 다니니까 적어도 80점은 나와
중학생이라그래요
ㅆㅂ 난 학원다녀도 80못나오는데
현 중3 학생입니다.
작년에 학원이랑 저랑은 맞지 않다고 느끼고 끊고 혼자 스카 다니면서 인강 듣고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굴 학원을 다니면서 선행을 하는 친구들이랑은 격차가 많이 벌어 지던군요
저희 가족은 제 뜻을 따라 학원 끊고 자기주도 학습을 하지만 진짜 혼자 공부한다는게 그렇게 힘든건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과외 하는중 인데 진짜 다시 느끼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공부 할 의지가있으면 학원,과외 하는게 좋습니다
학원 가기 싫음 안가는게 낫다 나도 학원 다닐때 성적 조창 났는데 학원 끊고 집에서 독학할때가 오히려 성적 더
좋게 나옴
숙제 친구들이 한거 베끼고 수업 집중안하고 멍때릴빠에는 그냥 집에서 쉬는게 답임
저도 학원 다니다가 끊었는데 점수가 비슷하게 나옴 잘하는과목은 잘하고 못하는과목은 못하고
여기서 말하는 공부 드럽게 안하는 학생이란 학원을 다녀도 모고 7~8등급나오는 애들 말하는듯..?
솔직히 4~5등급 나오는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안나와도 꾸역꾸역 학원 다니는게 맞다고 봄
본인이 공부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면 학원다니면서 4~5등급 유지라도 해야됨 올리면 뭐..더 좋고
본인이 전자면 영상 말대로 학원 때려치는게 답임..
돈 아까운거 알지 알지만 남들 하는걸 안하면 사회생활 못함 친구들하고 어울리려고 학원다니는거임 자기만 거기서 쏙 빠지면 대화도 못함 아싸됨
학교 다닐땐 공부보다 친구가 전부임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고, 겉돌아도 학원같은데서 겉도는게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딱 저 부류로 고등학교 다니면 4등급 이하로 졸업해서 지방대 가고 걍 열심히 할 생각 없이 하라는거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만 있어도 인서울 하고도 남음. 진짜 난 서울대를 갈거야 하면서 다니는 애들은 1000명 중 10명도 안됨. 걍 하면 인서울은 감. 최상위 대학을 높게 쳐주는것도 이런 이유가 있는거임. 개네가 뭐 대학에서 전공을 더 잘해서 공부를 더 잘해서 쳐주는게 아니고 널 처음 본 애가 명문대생? 공부 잘했네 노력 했겠다 전공도 열심히 했겠지? 성실하겠네? 좀 머리가 있겠네? 라는 생각이 한 번에 드는거임. 그리고 이런거 없앨려고 블라인드 테스트로 뽑았는데도 명문대생 취업률이 똑같았음. 한마디로 그냥 말 한마디가 차이가 보인다는거임.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거는 아쉬운거지만 공부를 할 형편에도 안 하는 애가 노력한 애보다 나은점이 뭐지..?
나는 공부 드럽게 안 하는 편인데 딱히 다니는거 싫진 않아서 그냥 다님
저도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학원끊었는데 공부를 안하네요.
니도 이딴 유튜브 쇼츠 처만들 시간에 일자리라도 찾아보지 그러냐
+아니 얘들아 ㅈㄴ 맞는말이 하나도 없다는걸 돌려깐건데 뭘그리 달려들어서 징징되
학원가서 깔짝되면서 공부안해도 선생님이 숙제 내주고 조금이라도 붙잡고 하면서머리에 남는건 몇게 있어서 학교 수업에 어느정도 따라올수 있는건데
그런데 학원다니지 말고 롤이나 피파를 하라는게 맞는 말이냐ㅋㅋㅋ
이 댓글에만 하트 단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넌 이거 볼시간에 공부하는게 낫지않냐
닉값 ㅋㅋㅋ
@@user-hr5ur3el3c 라고 허구한날 지가 좋아하는 애들은 다 실드나치는 잼민이가 말하네
진짜 학원 이용 잘하는 사람들이 학원 다니는게 맞는거..그럼 돈 아까움
어차피 죽을꺼 안사는게 좋아요
뭐하러 힘들게 사세요?
인생 금수저로 안바뀌어요
시간, 노력 투자해봐야 인생 안달라져요
차라리 그시간에 다시 태어나세요
ㅈ민이의 되도않는 ㅈ논리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인생 리세마라 하기로 했다
말의 핀트를 못잡고 이상한 소리나 하네
? 그래도 학원을 다녀서 80점대 유지하는거지;; 공부 못하는 학생 입장에선 학원이 목숨줄임
고등학교가면 공부못하면 차라리
공장가거나 기술배우는게 좋습니다
급식이 어서오고
중학교에선 그렇겠지. 고등학교에서 저따구로 하고 80점이면 그게 사람이냐? 천재지.
@@user-en6gq6tg7m 안녕하세요 노무현님
@@iliIIliIIillillIi 나는 그래도 혼자 학습할수있는 끈기는 좋아서 다행인듯요. 대갈은 돌빡인데
인정ㅋㅋㅋㅋ 아니 공부 못하는데 학원 많이 다니는데 공부 나보다 못ㅎ해욬ㅋㅋㅋ 솔찍히 저가 똑똑헌 편이긴한데 갠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똑겉아요
천재특징:할수있는데 안함
제 라이벌들을 없애주시려는 그 극진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 이틀가고 숙제도 매일 내주지만 하루에 두장정도 있음
숙제를 ㅈㄴ 미뤄서 당일에 숙제 얼마나 있는지 보고 한 3,5시간 전에 함
1대 2로 했었지만 요즘은 내가 좀 더 막나가기 시작했는지 1대1로 함
1시간 25분동안 햇었는데 이젠 1시간 반정도 하고
좀 포기한 느낌
근데 주 5일 가고 일찍 가면 최대 3시간까지 할 수 있는 영어보다 더 비쌈
나도 끈고싶은데 엄마가 끈으면 인생이 망한댔음
근데 나는 뭔 개소린가해서 학원 땡땡이 쳤는데
엄마한테 혼남ㅠ 아니 딴 나라는 학원이 엄청 적고 심지어 학원이 없는나라도있는데 왜 한국은 ㅆㅂ이모양이냐고
어느정도임 소속삼이나 속박이나 경험이란걸 해야지 단지 학원이 '공부'만을 위한곳인줄아나..
학원에서 공부 하든 안하든 가기긿은데 간다는거 자체가 앞으로의 인생에서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데 어후 맞는말 하나없네 그시간에 롤이나 겜방 쳐다니고 놀면 양아치로 전락하는건 한순간인데 어후
여러분 이딴 영상 믿지말고 그냥 학원에서 공부안하든 뭐든 다니기라도 하세요
제가 학원을끊었는데 공부를 엄청 싫어하는데 좀 하는편이여서 학교수업할때 문제들은 쉬웠는데 끊고나니 학교수업 따라가기 힘들때가 많아요
공부 외의 대안이라도 제시하든가 정말 부정적이고 자극적이기만 하네요
학원에서 노는 것도 나름 재밌긴 해
않이 돈이 아깝다고 돈!!!!
재미 1도 없음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요?
저게 인정인게 공부 잘하는 애들 특징이
1. 진짜 그냥 특정 과목이 재밌다 (난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만하니깐 수학과학점수 나오더라...)
2. 진짜 노력한다
3. 타고난다
등등등
부모 입장은 그래도 걱정되기는 하는데 공부안하는 학생입장에서는 돈이 아깝지.
학원을 끊으라는거보다 공부할 마음을 먹으라는 소리같지만... 일단 바로 끊으러 가야겠다
ㅋㅋㅋㅋㅋ
학원에ㅣ 고1 1년 처박혀서
한달 100만원 꼴아박았는데
공부 너무하기싫어서 학원 시험은 다 컨닝하고 그냥 아 가기싫어가기싫어 하다가 죽도 밥도 못 되고 성적도 예상대로 끝
학교다닐땐 학원다녀야 성적도 오르는줄 알았더니 나중에 알았지 정확히 반대로 해야 성적이 오른다는걸
그냥 보내줄때 다녀라 안 다니는 거 보단 무조건 낫다
아싸리 학원 다니려면 자격증 학원 댕겨라
방수 기능사 도장 기능사 같은거는 학원수업만 잘 받아도 쉽게 딴다
ㅇㄴ 이 경우 말고도 공부 못하는 애들 특:노력?1도 안함, 엄마,친구들, 선생님 공부 하라 하면 해봤자 안된다고 함
그냥 제발 노력하자 나 지금 노력해서 반30명 중 30등 하다가 반1등 했다 제발 노력 하자
이말 듣고 학원끝으라는게 아니라 공부열심히하라는말
그냥 한마디로 뭐냐면
자기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학원 다니는 거나 안하는거나 똑같다는 얘기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경우는 빼고
진짜 차라리 그 시간에 여러가지를 해보는게 훨씬 도움이됨 1달만 하고 접든 일주일만하고 접던지 간에 여러가지를 해보다보면 자기를 잘 맞는거를 찾을 확률이 올라감
그니깐 원래도 50점 다녀도 50점 맞는 애들은 돈내고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학원 다니면서 공부 안할거면 하루빨리 안다니는게 맞음
내가 새벽까지 안 자고 생활패턴 개판이라 이런영상을 추천해주는건가..반성해야겠군요!
지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개가짢네ㅋㅋㅋㅋ
ㄹㅇㅋㅋ
진짜 알맹이 없네
저건 맞는말이다
@@junmin1207 알맹이 없는거 맞는거 같은디요
왜?
@@user-wk1se4sx8d 경기대라서
학원을 끊으라고 미성년자한테 말하면 우짬ㅋㅋㅋ
부모한테 말해야지 생각 없다 진짜ㅋㅋ
그걸 부모한테 설득못할정도면 평생 그정도로 사는거임ㅋㅋㅋ 생각 없다 진짜ㅋㅋ
이걸 부모한테 어케 말함ㅋㅋㅋㅋ
생각 없다 진짜ㅋㅋ
@@Drink_All ㄹㅇㅋㅋ
@@user-en6gq6tg7m 부모님한테 감정 빼고 진지하고 솔직하게 나 학원에서 배우는게 없다. 안다니겠다라고 말하면 그러는 애를 어떻게 학원 보냄. 자기가 안가겠다는데. 그리고 자기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공부 이외의 다른 쪽으로라도.
@@user-xp5mx3wp6j ㄹㅇ
처음으로 맞말 ㅋㅋㅋㅋ 개추.
ㄹㅇㅋㅋ
이건 인정하는게에... 학원 5개 다니는 애보다 0개 다니는애가 더 공부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