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가까이 전에 이런 단막극을 제작하는 발상을 했다는거 자체가 놀랍다. 심지어 이 다양성은 어쩔거냐고. 요즘처럼 막장연속극이 난무하는걸보면 지금의 방송은 퇴보해도 한참 퇴보한듯. 기억하는건 10여년전에 드라마시티라는 단막극 프로그램이 있었던것같은데 이젠 명맥 자체가 완전히 끊겨버렸으니...
성형 없던?/덜 했던? 시절 배우분들의 얼굴이 너무 자연스럽고 배역에 찰떡같이 어울려 극같지않고 실제같은 느낌(그래도 분장의 한계는 보임, 특히 엑스트라 분들)), 집배경도 실제 집이라 현실감이 펄펄~ 그런데 오랜 옛적 일들이라 대부분의 극들에 "한"이 주 정서인 것같아 마음 아프다 요즘은 너도나도 성형 꽃미남? 꽃미녀?로 비슷비슷한 그 얼굴이 그 얼굴, 연기력도 보기 애처로울 지경...... 내용은 말해 뭐하리, 막장 애로물에 폭력 복수극들...... TV 문학관 감사하고 애정합니다(24.06.16)
80 년대에 제작된 < TV 문학관 > 작품들은 그 당시 기준으로도 매 편당 약 1 억원 가량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함 . 80 년대에 1 억이란 금액은 실로 엄청난 액수였음 . 참고로 80 년대 초반 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한 달 월급이 대략 15 ~ 20 만원 선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됨 . 물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 업종마다 또 약간씩 달랐겠지만 , 대략 그 정도 선이었다는 얘기임 . 그러니 그 당시 1 억이라는 액수는 일반인들에겐 거의 천문학적인 금액이었음 . 그런 거금의 제작비를 과감히 매 회마다 투자해서 만든 작품이니 , 작품의 퀄리티가 대단히 높을 수밖에 없음 . 작품 자체의 우수성과 각 배우들의 열연은 차치하고서라도 . < TV 문학관 > 작품들만큼은 단 한 편도 빠짐없이 모든 작품들이 KBS 방송사 자료실에 전부 소장되어 있길 바랄 따름임 . 그리고 이왕이면 그 대부분의 작품들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희망사항이기도 하고 ㅎ ㅎ .
![[TV문학관] 77화 강노인의 웃음 | (1983/03/26)](http://i.ytimg.com/vi/N4gU8JrZSEY/mqdefault.jpg)
![[TV문학관] 77화 강노인의 웃음 | (1983/03/26)](/img/tr.png)
![[TV문학관] 68화 금시조 | (1983/01/15)](http://i.ytimg.com/vi/dSpsD5zOifk/mqdefault.jpg)
근 40년이 흐른 2022년에 TV문학관에 푹 빠져 삽니다
연기자들의 연기에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추억을 함께한 텔렌트 분들의 젊은 시절을 보는게 신기하고 그립고 반갑고...
마지막 엔딩에 불붙은 갓에 불이 꺼지고
내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명품을 보는 기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옛것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으니 옛조상 명인께서도 흐뭇해 하실듯합니다.
장인의 정신이 무엇이며, 역사의 의미 까지도 불어 넣어주는 신구분의 연기까지 명작의 중의 명작입니다.
눈물이 나는 좋은 문학관이네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생은 다를봐 없지요 만은걸배우고있습니다감사드리옵니다
80년대 TV문학관은 지금의 어느 영화보다도 예술혼이 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옳은 말씀 입니다.한민족의 정서를 잘표했지요 우리내 우리 선조내들 삶을 가장 잘표현 했다.
jo마른잎다시살아나님 ,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예술혼 여운 맞습니다 소설을 읽는 맛이기도 하죠 요즘드라마는 예술혼 여운은 고사하고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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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가벼움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는 볼수가 없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이기선배우를 다시 볼수 있어 좋았네요.
감명있게 잘 봤습니다
역시 tv 문학관은 전부 명작만 있고 졸작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80년대 만들어졌다고는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고품질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KBS 많이 사랑해주세요~^.^
신구님 연기는 정말 명품이네요..
아니 한분한분 모두가 정말 대단합니다!^^
대명작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와~~~!대단한 명작입니다. 각본 연기 연출 분장 미술등 보존해야할 명작입니다
어릴때 티비문확관 베스트극장 진짜 많이봤는데
그땐 밤12시면 티비 안나오고 밤늦게는 특별히 볼것도없어서
진짜 잼나게봤는데 추억이 밀려오네
일요일밤 이면 명화극장 시작에 흐르는 테마음악과 배경화면
추억의 명화
00/
역시 이문열작가 배우들의 명품연기 너무너무 잘봤어요.
고맙습니다ㆍ귀한 명작 올려주셔서요ㆍ
40년가까이 전에 이런 단막극을 제작하는 발상을 했다는거 자체가 놀랍다. 심지어 이 다양성은 어쩔거냐고. 요즘처럼 막장연속극이 난무하는걸보면 지금의 방송은 퇴보해도 한참 퇴보한듯. 기억하는건 10여년전에 드라마시티라는 단막극 프로그램이 있었던것같은데 이젠 명맥 자체가 완전히 끊겨버렸으니...
옛날드라마는 교훈과 내용이 있죠!
김성겸씨가 신구씨보다 젊은데 노쇠한 아버지 역이라니 재미있네요 ㅎㅎ 그만큼 배우 풀이 다양하지 않을때이기도하고 덕분에 다들 여러 역할을 하느라 폭이 넓으신것 같아요
방아찧는 아가씨들 꼭 그 옛날. 내 모습 같았 습니다!.19 40년 생이거든요!.
신구님 청년시절, 우와~
장녀, 노년 배역분들도 참 젊으셨구나!!
참으로 반가운 배우분들의 얼굴들.....
지금은 작고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작품속에 영원히 남아 기억될 것.....
당시 사양산업?의 비애ㅠ
인간문화재 제도는 끊이지않고 계속
전승되어야 한다.
500줄 6000가닥
갓의 그곡선은 보는이를
감탄시키기 충분타...
40년이..넘는Tv문학관을~다시보니::감개가무량합니다,/다시보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편의 역사 영화를 보는듯 한 참 고맙습니다 옛날티비 신구 고 여우계 등등 모두 젊 은것좀봐 와진짜 그시절이 그립다
그러게요 40년전으로 돌아간듯 난 그때 대학 3ㅡ4학년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연기자들~ 쵝오시다 모두
TV문학관에 70년 후반 80년대초반에 조연배우로 활약하신 분들 중 많이 뵌 분들이 계시네요~
요즘 티비 문학관 보는재미가 솔솔합니다
감사합니다
맘이 착해지 는 것같아요
잘 봤습니다...너무 마음이 아련하군요...
신구 진짜 명품배우 입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1981년이면 국민학교 3학년 때고, 그때는 너무도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도!계셨고 학교도 다녔지요.
그 시절은 힘들었으나 기억을 지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옛것귀한것 보게해주세서 감사합니다
성형 없던?/덜 했던? 시절 배우분들의 얼굴이 너무 자연스럽고 배역에 찰떡같이 어울려 극같지않고 실제같은 느낌(그래도 분장의 한계는 보임, 특히 엑스트라 분들)), 집배경도 실제 집이라 현실감이 펄펄~
그런데 오랜 옛적 일들이라 대부분의 극들에 "한"이 주 정서인 것같아 마음 아프다
요즘은 너도나도 성형 꽃미남? 꽃미녀?로 비슷비슷한 그 얼굴이 그 얼굴, 연기력도 보기 애처로울 지경......
내용은 말해 뭐하리, 막장 애로물에 폭력 복수극들......
TV 문학관 감사하고 애정합니다(24.06.16)
감사합니당 ^^
1981년 9월 12일 방영된 TV문학관 20회 '외돌괴할망'편은 당시 상당 부분 녹화가 이뤄지지 않아 남아있는 내용이 불완전하여 업로드 되지 못했습니다.
대하 드라마 토지 올려 주세요. 1989년 방송.
감사합니다 😊
tv문학관에서 방송한 '수학여행'
올려주실수 있나요?
KBS Archive : 옛날티비 올라왔네요. 20화
최첨단 알고리즘이 나를 옛것으로 인도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전공이 사진이고 첫 직장이 문화재관련이라 가끔 20년 넘게 무형문화재 분들을 봐오곤하는데 예술과 삶이란.... 그리고 1900년대 초반을 지나오신 우리 고유의 유산을 지켜오시던 장인들을 생각하면 .
참 명작이다.. 배우들의 호연도 너무 좋다.... 지금 배우들은 솔직히 저 시대의 배우들 연기를 못따라가는것 같다..
옛 것을보전 하려는 맘 참 아름답습이다
역시 이문열 작가님 문학은 아름답녜요
오마이갓 ㅋㅋ 옛것이소중한것이여 ~~(^-^)v
문학관 잘보고있읍니다 감시합니다
이기선씨.넘이쁘고아름답습니다.~^^
슬프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여도 무방하지만 전통은 필요 없으니 말살하고 묻어버리려는 의식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전통기술이 묻혀버려서 너무 아깝다 ㅠ
돌아가신 분들이 많구나. 나도 많이 늙었구나.
어릴때 토지를보는데 이기선이 감옥에서 고기뜯눈장면이 인상적이엇어요.
그토지를 함보고싶네요.
너무너무 슬픈 이야기 !.........
81년 드라마
즐감^^
신구 김성겸 여운계들의 사투리가 통영지방의 방언과 일치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배우들의 사투기리가 너무나 사실적이다. 영화 친구나 그 밖의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와 같이 비현실적이고 의식적이고 또한 과장됨 없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의 느낌이다....
와~ 구 아저씨 연기 진짜 대박이네.
우리 사촌오빠가 짝사랑했던 이기선씨 너무 청순가련하게 예쁘다 원미경 정애리 이미숙에 가려져 최명길 이혜숙 금보라등과 차새대로 떠올랐던 이기선씨 너무 오랫만에 보니까 내마음도 많이늙어가는 모양이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편리해졌지만 지구대기의 오염으로 지구가 망하고 있는현실을 보니 차라리 불편해도 옛것을 지키고 사는게 후손들에게도 맑은공기 금수강산을 물려주는거 같내요
35페이지의 간결하고 함축된 읽고나면 여운이 남는 단편소설이 이렇게 장황하고 다른 스토리로 재탄생하다니 아쉽네요
저놈의 갓쓰고 에헴거리는것 들때문에 조선이 망한가여 알간~~
갓쓰고 도포자락 펄럭이며 수염에 헛기침 거들먹거리는 양반들이 장인들에 대한 공도 고마움도 모르고 이용만 해먹고 망친셈이라고 봐야죠 고기 먹고 갓신 신으면서도 백정과 갓바치를 천시하는것 처럼요 내고향의 정육점의 아저씨는 4띨 혼사길 때문에 장사를 그만두셨대요 염병할
한 왕조가 500년 버틴 건 세계 역사에 없다. 그나마 선비 문화 때문이다. 폐습도 많지만 현대는 진짜 선비다운 인간이 몇이나 되는가?
@@나이옥-c8n선비들 때문에 버틴게 아니고 조선의 위치라 대륙에서 곳처럼 나온 반도라 고인물처럼 연명한 거죠
감사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영원한건 없다, 인간은 그렇다!
4주 후에 새우깡에서 만나겠습니다의
신구 샘 의 리즈 시절
아 ! 옛날이여
이문열의 중편 단편에서의 반전은 여름에도 서늘해지고 머리가 쭈뼜서는 느낌을 받는다.
진짜 좋아했는데..그리고 그당시엔 볼만한 티비 프로가 많지 않아서 더 그랬지..채널도 세개뿐..
예전KBS 는이렇게 문학성이있는채널이였는데ㅡ
Oh my 갓!
만든사람의 혼이 깃든 진정한 갓쟁이.
전통도 현실도 수용해야지만
미치지않으면 쟁이가 되지못함
갓 오마이 갓 Oh! my God.
이기선 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샤량해효~~~
와 연기의신
일제시대 살만했네. 멸시하던 하층민들에 대한 양반들의 기세가 꺽이지 않은걸 보니.
그리고 가축과 같은 삶에서 자유와 발전의 기회를 얻은 하층민들에겐 새로운 시대가 열렸던 거구만.
이시대 한은 ㅠㅠ
시대를 잘못 태어나셨네요
명품을만드는 장인
김성겸이 신구보다.. 6살 동생은.. 함정... 심지어 둘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출신들..
소리좀 크게 해주심 정말 만복이 깃들것이옵니다~~~~~~~~꾸우벅~!!!!!
오디오 볼륨을 최대한 높여서 업로드하는데 워낙 옛날 자료라 한계가 있네요. ㅠㅠ
55세 나이에 이 드라마를 봅니다.ㅎ 이 때가 15세 였네요... 내 귀가 캔디인가? 신구가 젊을 땐 경상도 말 쓰더니 늙은이 되니 충청도로..그런 겨? 안 그런겨?...로 바뀌네?...
아자개, 왕륭(고려세조), 아지태, 형미대사(무학대사 단골), 공직 총출동이네!!
도도한 역사의 흐름. . . 사라지는 소중한 것들. . .
그 시대의 향기.
원소설에 배우 한진희가 도평노인갓방 벽에 도평노인왕xx 라고 낙서를 했지요 ㅎ
500년을 호령하며 살아온 양반들의 마지막 세월, 가문의 업을 지키려는 대굵은이들의 처절한 몸부림 지금이라면 인간문화재로 나라에서 지원하지만 저시대는 누구도 신경쓸겨를 없는 격랑의 시대
80 년대에 제작된 < TV 문학관 > 작품들은
그 당시 기준으로도 매 편당 약 1 억원 가량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함 .
80 년대에 1 억이란 금액은 실로 엄청난 액수였음 .
참고로 80 년대 초반 당시
공장 노동자들의 한 달 월급이
대략 15 ~ 20 만원 선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됨 .
물론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
업종마다 또 약간씩 달랐겠지만 ,
대략 그 정도 선이었다는 얘기임 .
그러니 그 당시 1 억이라는 액수는
일반인들에겐 거의 천문학적인 금액이었음 .
그런 거금의 제작비를 과감히 매 회마다 투자해서 만든 작품이니 ,
작품의 퀄리티가 대단히 높을 수밖에 없음 .
작품 자체의 우수성과 각 배우들의 열연은 차치하고서라도 .
< TV 문학관 > 작품들만큼은
단 한 편도 빠짐없이
모든 작품들이 KBS 방송사 자료실에 전부 소장되어 있길 바랄 따름임 .
그리고 이왕이면 그 대부분의 작품들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희망사항이기도 하고 ㅎ ㅎ .
80년대 반공드라마 전우 부탁드립니다
전우, 생각 납니다. 제 기억에는 70년대 드라마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70년대 전우1기 나시찬 소대장 필두80년대 전우2기 강민호 소대장 전우3기 최수종
청기와집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나요
@@참말꾼 그렇겠죠...엄청 싫어하겠죠...아마 압력이...
초호화케스팅,,,,,
44:3부터 웬그막의 노구로 돌아오신거 같아요ㅎㅎ
원작과는 많이다르네요 원작에 동네아이들이 갓쟁이노인 놀리는 묘사들 참 ㅎㅎ
신구 도입부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다가 중반부에서 부터는 충청도 사투리로 변하네요
후반부엔 사투리 안씀
1:03:45 시시각각 변하는 정세의 수혜자는 저 정미소주인이다. 저 극화 초반에 보면 정미소 차렸다고 도평노인의 아버지한테 멍석말이를 당했는데 시간이 흘러 해방이되고 정권도 바뀌고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제대로 한풀이 하신다. -나의 독후감.
멍석말이는 다른양반사람임
아자개 어르신 몇십대인가 젊으실때네 ...
화면에 이기선만 나오면 안되나요?
82년도 문학관은 벌써 대기중이던데 20화인 외돌괴 할망은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나요
김성겸이 김인태보단 나이가 더 많지 않나요. 김인태 씨는 81년도 달동네에도 출연을 했었지요.
요즘 세상에도 저런분들이 있었으면 ...
이문열....명 배우들...
석파청죽 대나무로 실을 만들고, 500줄 6000가락을 한 줄 한 줄 손으로 만든 모자인 듯 아닌 듯 조선 곡선의 멋, 갓은 God
어찌된 영문인지 방송 구성은 살얼음판같던 독재 정부시대가 더 유익햇던것 같노.
중간에 경상도 사투리에서 충청도로 바뀌는게 충격인네유 ㅠㅠ
아침의 나라! 조선!!!!
하인들이 가장 일찍일어나는. ㅎㅎ
다는 아니지만 그시대 양반님네들 하는 짓거리 보면
눈꼴 시어서 못 봐주겠슴
장인에게도 그 도가 있다
저런 노구할배ㅜㅠ
20화인 외돌괴 할망좀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영상이 뒤죽박죽이라도 좋으니 꼭좀 업로드 부탁 드려요
진짜 너무보고싶어서 적은글인데 꼭좀
올려주시길 바랄게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화 은 재인제스트과정중에 있습니다. 곧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kbsarchive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쮜볼게요 그럼 문학관20화 외돌괴할망은 언제쯤 업로드 할수 있을까요?
81년이면.. 머리 빡빡 깍고 일본식 검은 교복 입고.. 철없던 중학교 1학년 때 ㅎㅎㅎ
문학관 20화 외돌괴할망은
언제쯤 업로드가 가능해질까요?
너무보고싶어서 그러니 제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ㅠㅜ
인간 문화재로 보존시켜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