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맞고, 집에 무서워서 나온 아이들에게 집에 돌아가는 것만큼 무서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자격 없는 부모는 애를 낳지 마"라고 아무리 말한들 이미 나온 아이에게 무슨 죄와 잘못이 있는가... 불화한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지키고 어엿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키울 수 있는 시설, 제도, 환경이 필요하다
일본은 워낙 보수적인 사회에 남존여비 사상이 강해서 딸은 부모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근데 요즘은 5g시대임 전세계가 소통하고 가치관 생각이 공유되니깐 당연히 지금 어린 세대들은 깨어있는게 분명함 근데 그걸 부모가 인정해주지 않으니 서로 갈등이 생기고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죠 근데 집도 부모님꺼고 말빨도 엄마가 더 좋으니 결국 제 분에 못이겨 가출을 선택
@@totokim3834 애들이 그렇다면 그런거라고?..약은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ㅋㅋ 온갖 비행청소년짓 패드립 등등 부모한테하고 부모가 열받아서 한대만 쳐도 맞았다고 부모 개 샹놈이라고 밖에 말하고 다니고 집나가는애들도 수두룩함 물론 가정교육 저렇게 한 부모부터 잘못일 수 있으나 애새기들 말 곧이 곧대로 믿고 생각좀이라는것도 참 ㅋㅋ
청소년 쉼터에서 4~5년간 일을 했었던 사람으로써 첨언하자면 우리나라도 이혼 및 재혼가정(가정은 아이들의 최초, 최후의 울타리인데 그게 파괴되거나 타인으로 재구성되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애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를 시키는 건 아니지만 약 400명을 대상으로 자체통계를 내보니 이혼 및 재혼가정이 50%이상으료 집계되었습니다.)으로 인해 마음못잡고 가출하는 애들, 가정폭력으로 가출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런 애들과 지내보면 보통의 청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데 도움의 한계가 명확하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반복적인 문제가 되고 문제가 만성적으로 되는 것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법의 헛점을 악용하여 어른보다 더 영악하고 지능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러지 않도록 신속하게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고 생각드는게 전에 다른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법이 개정이 잘 안되는 이유는 애들은 유권자가 아니니 도움이 되지않아서 법을 개정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 참 와닿더라구요...암튼, 결과적으로는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잘못한건 맞고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근본적으로는 청소년들이 이렇게까지 하게 만든 어른들과 사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더욱 더 신체적, 정신적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게하면 가정폭력에 노출돼니 우선은 놔두고 주위 수상한 사람들에게서 지켜준다는 인식이 아닌거같은데요.. 우선 대처하기가 힘들고 언론과 사회에 그대로 노출돼니 보여주기 식으로 주위 순찰한다는거 뿐인거같은데.. 저 아이들 가정사에 대처하겠다는것도없고, 저 아이들을 모아서 어떤 센터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우선 주위 범죄로부터 보호해준다는것도 없음... 우리나라는 저런문제가 터지면 경찰들이 우선 애들 잡아다 집에 데려다줄듯... 가정에서 폭력을 당하건 보살펴줄 어른이 없건.. 그건 추후에 언론에서 관심 가지고 그래야 신경쓸듯..
@@Ch.s.Kim. 여자애가 만약 성인이었다면 님 말이 어느 정도는 맞겠죠. 근데 11살 어린애잖아요? 부모의 폭력을 피해 거리로 나왔는데, 가진돈은 없고, 알바를 하자니... 11살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그렇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니 부모가 무서웠을 꺼고요. 아이를 보살펴야 할 어른이 어린아이에게 돈을 줄테니 같이 놀자고 하는 것 자체가 쓰레기인게 맞고요. 본인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해나갈 능력이 없는 여자아이는 전적으로 피해자로 바라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Ch.s.Kim. 그 어린애가 그런 선택을 하도록 만든 사회와 환경이 잘못된거고 에초에 그 제안을 한 성인이 쓰레기...11살 아이가 저 상황에서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는거도 아니고 있어도 경험도 지식도 없는데 떠올릴 수 없겠죠...애가 살인을 했나요 도둑질을 했나요 전 어떻게 거기가 대고 저 여자애도 잘못했다 쓰레기다 어려도 책임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Ch.s.Kim. 그럼 당신은 11살의 아무 힘도 경제력도 없는 몸으로 한 집 안에서 성인의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19살까지 견디실 수 있나요. 설령 다 견디더라도 성인되고 집을 나와 독립한다쳐도. 아무 자본없이 당장 시작해서 뭘 할 수 있나요. 결국은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일입니다. 단순히 너도 죄, 너또한 죄! 이렇게 처벌한다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란말입니다..
@@파이란-p1f 우울증 컨셉이건 뭐건 실제로 나가서 생활할 정도면 궁지에 몰렸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 맞지 않을까 나도 우울증 왔던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님 말처럼 중이병이라고 생각하고 티를 안 냈었음 가정환경이 개판이었긴 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내가 우울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더라 그렇게 방치하다 보니까 어딘가 좆된것같음 성격도 괴상망측해졌고 매일 불안정하게 삶 우울증은 암덩어리임 사소하고 작아 보여도 점점 자라날 수도 있고 제법 커지면 치명적일 수 있음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우울증 있다고 하는 애들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우울증 있다고 지 입으로 말하는건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맞음 그리고 우울증엔 관심만큼 효과적인 약이 없음 나도 그랬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쓰다 보니 구구절절 써버렸네 암튼 그렇다~
일본거주기간이 늘면 늘수록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여기는 아이들에게 교육이나 문화면으로 다양하게 접할수있는 기회가 풍부한 반면, 진짜 까딱하면 어둠의 길로 빠져들만한 요소가 생각보다 많아 아이들을 안전하게 성장할수있도록하는것도 만만치 않아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비행,범죄위험이야 언제든지 있지만 여긴 더한것같은….
일본이 이지메(왕따)가 정도가 심한건 이제는 꽤나 알려진 문제인데.. 우리나라 경우는 왕따라면 숨기고 혼자 안고 있는 문제가 많죠 일본도 물론 예전에는 히키코모리라고 아예 방안에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10대~20대 세대(2000년대 중반 2010년이후 )는 오프라인에서 소리를 낸다기 보다는 넷상에서 아빠나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싫다느니 학교도 너무 싫다등 얼굴도 모르고 서로 공감대가 비슷한 이야기를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으니 트윗등으로 서로 뭉치는 경우가 많아요 챗으로 이야기 주고받다보면 저렇게 저 거리에서 모임도 가지고 그러다가 친해지고 아예 집에 나오고 결국 범죄에 휘말리는 거죠 거기다 무리가 생기다보면 겁이 없어진다고 저 장소에서 각종 쓰레기에 고성방가에 거리에서 노숙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곳이 되었기도 합니다 날씨의 아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도 그 단면이 나와있어요 정부가 아무일도 안하는 건 아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봤자 다시 나오니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네요
저런 아이들한테는 집으로 보내는 정책보다 스스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집안 환경이 개판이라서 나온 애들이 상당수일텐데 집으로 돌려보내봤자 의미가 없을 듯. 범죄 행위의 경우도 돈이 궁핍해서 하는 경우가 상당수인데 차라리 기술 견습이나 수공업 같은 것을 알선해주는 센터를 만들고 이것들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맞는 듯..
@@AIRCHAIN1577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부류들 말했던 거였음. 내 친구 중에서도 가정 폭력 때문에 다른 친구들 집에 전전하며 지내었는데 막상 친구들 집 돌아다니면서 공부하니까 전교 16등으로 떡상했던 경우가 있었음. 물어보니까 항상 폭력에 시달리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하려고 해도 머리 속에 안 들어왔다고 함.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안정적인 수입을 바탕으로 문제 있는 가정과 거리를 두게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임.
뉴스 자막 보다가 식겁했다... 가정문제때문에 가출한 애들이 다시 가정으로 무사히 돌아가 생활할수있도록 이라니.. 범죄에 노출될수있으니 가정이 더 안전하다는 인식이라는건데.. 가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하던가 애들을 주위 범죄로부터 보호할 센터같은걸 급하게라도 만들어 주던가.. 가정 폭력이나 가정이 위태로워 나온애들에게 다시 돌아가는걸 우선 바라다니... 가정에 돌아간다는게 맞는거같아도.. 멀 해결해주는거없이 그냥 우선 들어가라는건가... 우리나라도 만약 저런 문제 생기면 우선 집에 데려다 주겠네.. 집에가서 폭력을 당하건. 보살펴줄 어른이 없건.. 그거에대한 얘기는 없네... 경찰이 이렇게 말해도 언론은 문제가 먼지부터 알려야지... 이게 맞는건가 틀린건가.. 모르겄다..
도서 무연사회 도서관에서 봤죠 그거 외에도 폭주노인부터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다룬 책들이 그당시 많이 봤어요 한국도 똑같이 되어 가네요 가정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제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정말 쉽지 않아요 2015년 부터였나 구직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기숙사 제공하는 회사에 미성년자는 제발 오지 마세요 공고가 붙어 있었어요 작년에도 봤어요
@@AnthonyAnthony10103 잉?? 이게 그렇게 되나;;? 내 포커싱은 지금 이슈인 전세사기에 포커스 맞춘거였는데 이 사람들은 왜 나라에 포커스를 맞추고있는거지... ㅉㅉ 토요코 키즈를 이용해서 원조교제하는걸 저런식으로 만나게만 못하게 경찰을 배치하는 멍청한 행동 보고 단지 우리나라 전세사기를 떠올렸을 뿐인데;;; 국뽕에 차오르셨나 이 사람들....?
@@김영현-y3r 대부분 이들 가정이 불우한것이 원인이죠. 이 영상말고 일본인 유튜버들이 인터뷰한 영상봤는데, 경찰이 단속해서 시설이나 센터에 보내더라도 거기서 탈출해서 다시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도 친부모 아니거나 편부모에 부모들도 책임을 안지려 하는경우도 많고요. 무엇보다 저게 유지되는 이유가 저런 아이들에 대한 성인들의 수요가 꾸준히 뒷받침 되기 때문이죠.
얼마 전에 쇼츠로 토요코 키즈 영상 한번 얼핏 본 적 있었는데 2주 전에 도쿄 여행 갔다가 새벽에 혼자 호텔까지 산책 할 겸 걸어서 가다가 딱 저기 토호 시네마쪽으로 우연찮게 지나갔는데 옆에 무슨 노숙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고 마약한 사람처럼 어슬렁 거리는 사람도 몇몇 있었어서 그냥 빠르게 지나갔는데 이거 영상 보고 그때 높은 건물 이뻐서 찍어둔 사진 위치랑 찍힌 곳 보니깐 토호 시네마였네.. 순간 소름 돋음
아이들이 가정폭력에서 벗어나 저렇게 무리를 구성하면 덜 위험할 순 있겠지만 한편으론 아이들이 저런 문화에 쉽게 노출되어서 부모와의 작은 갈등에도 쉽게 가출을 생각하게 되지 않을지 조금 걱정도 되네요ㅠㅠ 그리고 분명 저 아이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생길테고요... 방안이 필요하긴 할텐데... 아이들이 싫다하면 끝이니까 아이들 상담도 병행되면 좋겠어요
일본은 네거티브한 일에 정말 무관심함,, 실제로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데 가부키쵸 안쪽에 있는 저 토호 영화관 쪽은 잘 안지나가려고 함 특히 밤에는 치안이 더 안좋고 쓰레기도 정말 많음,,, 애들이 많다 싶었는데 저런 사정이었는지는 몰랐네,, 저기 바로 앞에 클럽도 있는데 안타깝다😔
모두 어른,부모의 잘못이라기엔 그 부모도 결국 어린시절 부모의 영향을 받아 그런 부모가 되었다는 것.결국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되물림되는 폭력과 가난과 불행한 가족사를 어떤 방법으로 끊어낼 수 있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소중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옳은지 어른들이 대책을 세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관심을 필요로 한다기 보다는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보편적인 취미?가 틱톡이래요. 싸이월드처럼 인싸 아싸 할 거 없이 다 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여느 sns처럼 인싸들이 많은데 여기에 자기들이 받아들여지니 또래 중에서도 인싸처럼 느껴질 거고 틱톡도 잘은 모르겠지만 조회수별로 돈벌 수 있다고 하는 듯
며칠전에 일본여행가서 봤습니다 진짜 있더군용 근데 한군데에만 모여있다보니 다른데선 안보입니다, 일본인들은 토호시네마 주변은 일본이 아니다라고 말할정도로 한국의 술집거리 밤 길거리처럼 위생이 더럽습니당 손목을 보면 자해한 흔적이 있고 눈치없이 소리를 자주지르는데 지나가는 일본인도 놀랠정도로 적응이 안되는 곳이에요 저긴ㅋㅋ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처음에는 편견으로 어휴 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때린다니…생각해보니 그런 집이라면 저도 들어가기 무서울 것 같네요…우리나라도 가정폭력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등이 너무 열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어요
저게 심각한 문제가 되는데도 대책을 안세우는것도 높으신 분들이 싼값에 노리개로 삼기 좋기 때문이에요. 이제 우리나라가 더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게 된것도 재벌 2세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마약을 유통하는데도 처벌이 약한데에는 다 기득권들이라 처벌을 할수가 없는구조에요.
해맑게 웃는 11살 여자아기가... 엄마가 때린다고ㅠㅠ 정말 속상하다;; 일본도 참 아이들 보호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훈육=폭행이 가정내에서 너무 당연하게 벌어지지만 제대로된 대책이 없고, 내 아이를 패는 것은 너희들이 상관할 바 아니고, 또 문화자체가 "남의 일에 신경쓰지말자"라서... 우리 나라도 일본도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기대도 안하지만.....
국내도 마찬가지긴한데... 길거리로 나온 아이들을 탓할게 아니라 성장과정중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 시기에 최소한 안전하다 여기는 집조차 아이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가정 문제와 주변 환경의 개선이 시급하죠, 겨우 어르고 달래 집에 보내도 가정폭력으로 상처받고 나아지지 않으니 다시 가출 할 수 밖에 없고 잘못된 길을 가지않게 어른들이 올바르게 이끌어줘야할텐데 한두명이 아니니까 정부에서 나서야죠
저거 애들을 집에 돌려보내기도 그렇다고 저런데서 살게 하기도 힘들다는 거 알고 있을 거임 그러면 저 애들을 위해 보육시설이나 청소년 쉼터를 만들 필요가 있는데 만들기도 예산 문제가 있고 만들어 놔도 저 애들을 보육시설에 어떻게 넣냐는 문제도 있음 답이 쉽지가 않음 맘만 같아서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 강제로 보육시설에 넣고 싶지만 그러면 인권 침해라는 말도 나올테고....
총괄적으로 보면 부모가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 할줄 모르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현실 사회에도 사람들 화해나 사과하는 경우가 없고 서로 자잘못을 따질 지언정 인정 할줄 모른다.그게 몸에 배인 어른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작은 잘못을 해도 자존심에 사과를 안해서 나중에 연을 끊는 경우도 있고 개선도 안된다. 가족은 자존심을 부리는 인간 관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는 관계다.
이거보면 이해는 가요 얼마나 가족이 싫어서 밖에서 저렇게 노숙해 가면서 어린애들이 참 안타깝네요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요 제발좀 부탁인데 애키울 자신없으면 결혼하지말고 연예하지마세요 저도 가족이 싫어서 혼자서 살지만 가족생각하면 끔찍해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지금와서 깨닳네요 처음부터 가족들한태 잘해주지말걸 어차피 혼자사는거라면 토요코키즈 애들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한참 부모님한태 사랑받을 나이인데 밖에서 저러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마찬거지겠지만 아무토록 잘 해결 되서 복지가 좋아져서 암튼 잘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와 다르게 도덕적,인권적인 의식이 강해진 현재이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삶이 안정적일때 얘기지 과거처럼 생존 자체가 중요하게 되면 과거처럼 인권,도덕,윤리 등을 챙길 여유가 없어지는거임... 해결방안은 결국 사회적으로 대대적으로 보호해주는 제도가 생기지 않는 이상 미성년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비윤리적이고 비인권적인일이 될 수밖에 없음... 옳고 그른걸 떠난 문제라는거. 제도가 생기려면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리는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중요한 애들한테 "이런건 옳지 못해!" 하고 비윤리적이라도 유일한 수입원을 끊어 버리기도 뭐한거임... 안타까운 일이고 나라 혹은 큰 단체가 나서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됨... 원래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살아왔던 거기도 하고...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했던 우리 나라도 옛날에는 딸들을 돈받고 얼굴도 모르는 집에 시집보내고 그랬음...
가끔 느끼는건 애초에 건강한 사회라는게 인류사에 존재한적이나 있었는지 의문임.. 어딜가도 5명이 모이면 최소 1명은 적응을 거부하도 병신짓을 하는데, 후진국이나 선진국이나 이는 변함이 없음. 어딜가도 그 20안에 드는 자들을 계승하는 이들은 나옴. 뭔 ㄱㅈㄹ을 사회가 떨어도 변치가 않음.
비단 일본이나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유럽의 여러나라도 비슷한 문제를 메스컴을 통해 볼수 있네요 스페인 뒷골목에 끼리끼리 모여 마리화나를 피고 영상의 아이들 비슷하게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많더군요...무엇이 인간을, 아이들을 파괴하는것일까요..참 의문입니다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비행하는 애들을 보면 애들부터 탓할게 아니고 주변 환경부터 봐야한다 주변어른들이나 부모님이 애를 망치는경우가 너무많다
정답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나온 아이의 문제 92%는 전부 부모로부터 일어난 문제
쟤네는 정신병인 애들도 많아
주변환경이나 부모님 탓하기엔 그중에서도
열심히 사는사람, 개천에서 용난사람들 맥이는거임.
무조건 부모탓은 아니지 가장 쉬운 핑계로 부모를 파는거지 단순히 혼내는게 기분 나빠서 나가는 애들도 많아
일본(국민) 비판하는 영상에 달린 글 특: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부터 걱정하자, 우리가 더 심각하다
부모에게 맞고, 집에 무서워서 나온 아이들에게 집에 돌아가는 것만큼 무서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자격 없는 부모는 애를 낳지 마"라고 아무리 말한들 이미 나온 아이에게 무슨 죄와 잘못이 있는가... 불화한 가정환경의 아이들을 지키고 어엿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키울 수 있는 시설, 제도, 환경이 필요하다
@지훈
애들이 그렇다는데 그럼 그런거지
굳이 가출까지 하것음?
@지훈 그럼 부모말도 들어보면 됨. 그렇지만 그 부모들도, 너같이 별 되도 않는 개소리, 핑계나 해대겠지 ㅋㅋ
@지훈 집이 좋은면 왜 나오겠어요? 아 증말 생각 쫌!!!!!!
일본은 워낙 보수적인 사회에 남존여비 사상이 강해서 딸은 부모의 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근데 요즘은 5g시대임 전세계가 소통하고 가치관 생각이 공유되니깐 당연히 지금 어린 세대들은 깨어있는게 분명함 근데 그걸 부모가 인정해주지 않으니 서로 갈등이 생기고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죠
근데 집도 부모님꺼고 말빨도 엄마가 더 좋으니 결국 제 분에 못이겨 가출을 선택
@@totokim3834 애들이 그렇다면 그런거라고?..약은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ㅋㅋ 온갖 비행청소년짓 패드립 등등 부모한테하고 부모가 열받아서 한대만 쳐도 맞았다고 부모 개 샹놈이라고 밖에 말하고 다니고 집나가는애들도 수두룩함 물론 가정교육 저렇게 한 부모부터 잘못일 수 있으나 애새기들 말 곧이 곧대로 믿고 생각좀이라는것도 참 ㅋㅋ
매일 돌아갈 수 있는 가정이라는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낀다.
그렇지....늦잠도 실컷 자고 말이지....층간소음은 있지만 ㅋㅋ
청소년 쉼터에서 4~5년간 일을 했었던 사람으로써 첨언하자면 우리나라도 이혼 및 재혼가정(가정은 아이들의 최초, 최후의 울타리인데 그게 파괴되거나 타인으로 재구성되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모든 애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를 시키는 건 아니지만 약 400명을 대상으로 자체통계를 내보니 이혼 및 재혼가정이 50%이상으료 집계되었습니다.)으로 인해 마음못잡고 가출하는 애들, 가정폭력으로 가출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런 애들과 지내보면 보통의 청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데 도움의 한계가 명확하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반복적인 문제가 되고 문제가 만성적으로 되는 것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법의 헛점을 악용하여 어른보다 더 영악하고 지능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러지 않도록 신속하게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고 생각드는게 전에 다른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법이 개정이 잘 안되는 이유는 애들은 유권자가 아니니 도움이 되지않아서 법을 개정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지나고 보니 참 와닿더라구요...암튼, 결과적으로는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잘못한건 맞고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근본적으로는 청소년들이 이렇게까지 하게 만든 어른들과 사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더욱 더 신체적, 정신적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아조시도 마음만큼은 비행청소년이네요 일탈하고싶..
쉼터 이상의 정부차원에서 시설을 만들어 관리해야할텐데 아직 멀고먼 한국
애들은 몇년만 지나면 곧 유권자가 될테고 어린시기에 정말 필요한 도움을 받은 기억이 있으면 오랫동안 탄탄한 콘크리트 지지층이 될수도 있을텐데…
정부차원에서 시설을 만들어야할텐게 그런거 신경안쓰고 돈주고 저런애들 노예처럼 부리고 싶어하는게 소위 보수라는 정부의 복지지원 다 철회하고 돈이면 다다 시장 내버려 둬라 이런거 아님?
짐승들의 형태 ㅋㅋ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유유-q2d 근시안적인 사고+눈앞의 밥그릇만 보이는 듯 하네요
온라인 콜로세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것도 있지만 너무 수가 많아서 경찰들도 대처가 힘든듯
@@sungjoohan1316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ㅋㅋ누가보면 10만명은 넘겠네ㅋㅋㅋ
@@돼지천국-b7q 많지 경찰1인당 몇명이나 케어 되것냐
@@돼지천국-b7q 경찰분들도 항상 지켜보기 힘들죠 ㅠㅠ 집으로 돌려보내서
나아지면 다행이지만
가출한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게하면 가정폭력에 노출돼니 우선은 놔두고 주위 수상한 사람들에게서 지켜준다는 인식이 아닌거같은데요..
우선 대처하기가 힘들고 언론과 사회에 그대로 노출돼니 보여주기 식으로 주위 순찰한다는거 뿐인거같은데..
저 아이들 가정사에 대처하겠다는것도없고, 저 아이들을 모아서 어떤 센터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우선 주위 범죄로부터 보호해준다는것도 없음...
우리나라는 저런문제가 터지면 경찰들이 우선 애들 잡아다 집에 데려다줄듯...
가정에서 폭력을 당하건 보살펴줄 어른이 없건.. 그건 추후에 언론에서 관심 가지고 그래야 신경쓸듯..
그래도 시대가 변했나 보다. 예전에는 이런 아이들 보면 전부 애들이 문제라고 했는데 이제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아이들을 보호할 시설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부모보다 아이쪽에 문제가 있는쪽이 더 많을듯해요
어찌보면 정해진굴레에 억압받지 않고
본인 뜻대로 살려고 나온듯하니
11살 여자애들에게 돈 주고 같이 노는 쓰레기는 도대체 뭐냐... 진짜 충격이다 그리고 가정폭력... 참 암담하다 어린애들이 무슨 죄라고....
@@Ch.s.Kim. 여자애가 만약 성인이었다면 님 말이 어느 정도는 맞겠죠.
근데 11살 어린애잖아요?
부모의 폭력을 피해 거리로 나왔는데, 가진돈은 없고, 알바를 하자니... 11살 어린애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그렇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니 부모가 무서웠을 꺼고요.
아이를 보살펴야 할 어른이 어린아이에게 돈을 줄테니 같이 놀자고 하는 것 자체가 쓰레기인게 맞고요.
본인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해나갈 능력이 없는 여자아이는 전적으로 피해자로 바라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Ch.s.Kim. 그 어린애가 그런 선택을 하도록 만든 사회와 환경이 잘못된거고 에초에 그 제안을 한 성인이 쓰레기...11살 아이가 저 상황에서 다른 좋은 선택지가 있는거도 아니고 있어도 경험도 지식도 없는데 떠올릴 수 없겠죠...애가 살인을 했나요 도둑질을 했나요 전 어떻게 거기가 대고 저 여자애도 잘못했다 쓰레기다 어려도 책임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Ch.s.Kim. 11살 애들한테 어느정도 수준의 사고를 바라는거임ㅋㅋ
@@Ch.s.Kim. 능지가 11살 밑인가ㅋㅋㅋㅋ
@@Ch.s.Kim. 그럼 당신은 11살의 아무 힘도 경제력도 없는 몸으로 한 집 안에서 성인의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19살까지 견디실 수 있나요. 설령 다 견디더라도 성인되고 집을 나와 독립한다쳐도. 아무 자본없이 당장 시작해서 뭘 할 수 있나요. 결국은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일입니다. 단순히 너도 죄, 너또한 죄! 이렇게 처벌한다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란말입니다..
너무 앳된 목소리의 아이들이 저기에서 저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맘이 아파요 ㅜㅜㅜ
@@Dohan06 성 / 이름 넣을때 익명으로 하고 싶어서 고대로 성이름이라고 한 거에용
와.. 저도 똑같은 닉네임으로 쓴 악플 너무 많이 봐서 어떤 이상한 사람이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면서 계정 여러개로 악플 쓰고 다니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그런거였구나
ㄹㅇ 유튭댓보면 성이름 많이보임 ㅋㅋ
.
@@user-ij2hp5fu3x 아 이해가 됩니다
애들 상대로 파파가츠 할려는 어른들 자체가 끔찍. 아이들을 시설에 보내는 것 보다 아이들 상대로 조건만남 요구하는 어른들을 잡아 처벌하는게 더 시급해보여요.
일본은 합법이라서
@@라썰남TV 역시 성진국
@@라썰남TV 합법이라뇨? 그런 건 전혀 듣지못했는데요. 파파카츠는 엄연히 미성년자 성매매입니다. 토요코키즈를 상대로 봉사활동 하던 만지회라는 단체 회장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받았는데요.
@@홍시네 그냥 같이 노는건데 뭔 성매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못 잡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라썰남TV 합법은 아님 변종성매매라서 잡고 싶어도 못잡음
집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무사치 못할거라는걸 깨닫게 된 애들...
ㅋㅋㅋㅋ
실제로 가정폭력 당한애들도 많은데 의외로 절반이상 혹은 그이상 많은 애들이
그냥 유행따라서 뭔가 우울증 컨셉잡고 저러는애들많음 한국에서도 우울증컨셉 유행했던것처럼 하나의 중2병같은거
@@파이란-p1f 컨셉질이 멍청하고 소모적인 짓이긴 해도, 저 아이들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교류를 할 동년배가 토요코키즈라면 어쩔수 없다고 봄.
@@파이란-p1f 우울증 컨셉이건 뭐건 실제로 나가서 생활할 정도면 궁지에 몰렸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 맞지 않을까
나도 우울증 왔던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님 말처럼 중이병이라고 생각하고 티를 안 냈었음
가정환경이 개판이었긴 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는데 내가 우울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더라
그렇게 방치하다 보니까 어딘가 좆된것같음 성격도 괴상망측해졌고 매일 불안정하게 삶
우울증은 암덩어리임 사소하고 작아 보여도 점점 자라날 수도 있고 제법 커지면 치명적일 수 있음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우울증 있다고 하는 애들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음
우울증 있다고 지 입으로 말하는건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맞음 그리고 우울증엔 관심만큼 효과적인 약이 없음
나도 그랬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쓰다 보니 구구절절 써버렸네 암튼 그렇다~
@@generalsecretary 세상의 행복이 님의 머리 위에 머물길…
일본거주기간이 늘면 늘수록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여기는 아이들에게 교육이나 문화면으로 다양하게 접할수있는 기회가 풍부한 반면,
진짜 까딱하면 어둠의 길로 빠져들만한 요소가 생각보다 많아 아이들을 안전하게 성장할수있도록하는것도 만만치 않아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비행,범죄위험이야 언제든지 있지만 여긴 더한것같은….
혹시 예시를 들어주실 수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창녀 세계1위 대한민국보다는..흠
일본은 몇십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각각 다른 이름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네요
어둠의 길로 빠져들만한 요소가 많아서가 아니라 부모가 때린다고 영상에 나왔는데요....
주위 환경탓이 아니라 영상내용만 보면 가정탓임...
일본이 이지메(왕따)가 정도가 심한건 이제는 꽤나 알려진 문제인데.. 우리나라 경우는 왕따라면 숨기고 혼자 안고 있는 문제가 많죠 일본도
물론 예전에는 히키코모리라고 아예 방안에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10대~20대 세대(2000년대 중반 2010년이후 )는 오프라인에서 소리를 낸다기 보다는 넷상에서 아빠나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싫다느니 학교도 너무 싫다등 얼굴도 모르고 서로 공감대가 비슷한 이야기를 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으니 트윗등으로 서로 뭉치는 경우가 많아요
챗으로 이야기 주고받다보면 저렇게 저 거리에서 모임도 가지고 그러다가 친해지고 아예 집에 나오고 결국 범죄에 휘말리는 거죠 거기다 무리가 생기다보면 겁이 없어진다고 저 장소에서 각종 쓰레기에 고성방가에 거리에서 노숙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곳이 되었기도 합니다
날씨의 아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도 그 단면이 나와있어요
정부가 아무일도 안하는 건 아니지만 집으로 돌려보내봤자 다시 나오니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네요
11살이 조건만남이라니...ㅠㅠ 집에는 갈수없고 숙식은 해결해야하고 돈은 필요하고... 진짜 너무안타깝네요ㅠㅠ
천국이네ㅋ
@@penrose3024ㅉㅉ 니같은 놈들때문에 저런 애들 생기는 거임
@@penrose3024딸뻘보고 하는 말이?
가정폭력등으로 생긴 가출청소년 가출팸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구나... 에휴.. 가슴 아프다.. 전부 성폭행등 범죄에 노출되있는 불쌍한 애들.. ㅠㅠ
솔직히 가정이 불우한건 불쌍한데 K 비행청소년이나 J 토요코 키즈중에 일진같은 애들은 경찰봉으로 다스려야함
그래도 일본은 경찰들이 가출팸 주변 순찰하면서 이상한 사람 접근하는거 감시한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다
@@사색-i8s 우린 음지에 숨어있으니 케어가 어렵겠죠
@@사색-i8s 우리나라 가출팸은 그냥 범죄집단아님?ㅋㅋㅋㅋ재네들은 틱톡 찍으면서 돈버는데 우리나라 가출팸은 원조교제사기 이딴 범죄행위로 돈 벌자넠ㅋㅋㅋㅋㅋㅋㅋ가출한애들 백이면백 다 담배피고 가오와 허세에 찌든 애기들임ㅋㅋㅋㅋㅋㅋ
@@AIRCHAIN1577
일본은 안 그런 줄 아냐.. 파파카츠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국적을 떠나 안타까운 현실이구나..
그나마 알려진게 다행아닌 다행이죠... 예전이나 고시대나 없는것도 아니구요...
한남들도 우마무스메 이딴게임하면서 소아성애 문화 들여오고 있음 ㅉㅉ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예전엔 훨씬 심함 지금보다 가정폭력이 심하기도 했고
우리나라 초, 중, 고딩 군인들 다 핸드폰 뺏어야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나아가 내버려 두면, 한국 사회에도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네요.
11살 초등학생 4학년 아이가 아빠나이대의 아저씨...아....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단단히 미쳤네요..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한국에도 분명 저런 가정폭력과 불화로 가출한 청소년들이 많을텐데..이들을 돌봐주고 지켜줄수 있는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기는 커녕..무방비로 길거리에 노출시켜놓고 순찰차로 비둘기 내쫒듯이 내몰다니..휴 한명한명 다들 집으로 말고 시설좋은 보호소에라도 들어가서 따뜻한밥 먹고 보살핌 받기를 바랍니다.
일본은 만나이써서 한국이랑 나이가 달라요..ㅋㅋㅋ한국나이론 13살일거임
세상이뭘미챠돌아감 ㅋㅋㅋㅋ옛날애는시집도갓눈데
@@유다이-h4g 제발 맞춤법 좀ㅋㄱㅋㅋㅋㅋㅋㄱ 그리고 미쳐 돌아간 거 맞죠ㅋㅋㅋ 대체 옛날 얘기가 왜 나오는 거예요?ㅋㅋㅋㅋㅋ
@@유다이-h4g 아니 뭘 옛날 타령이야 진짜 하이고.. 지금을 사세요
와우 13살 ㄷㄷ 레게노
저런 아이들한테는 집으로 보내는 정책보다 스스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집안 환경이 개판이라서 나온 애들이 상당수일텐데 집으로 돌려보내봤자 의미가 없을 듯. 범죄 행위의 경우도 돈이 궁핍해서 하는 경우가 상당수인데 차라리 기술 견습이나 수공업 같은 것을 알선해주는 센터를 만들고 이것들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맞는 듯..
저런애들 특징이 다 공부하기싫고 걍 놀고싶어하는애들이 대다수인데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겠음?어차피 재네들 돈 가지고있다가 돈 떨어지면 집 들어가는애들 대다수일걸?
@@AIRCHAIN1577 가정 폭력으로 고통 받는 부류들 말했던 거였음. 내 친구 중에서도 가정 폭력 때문에 다른 친구들 집에 전전하며 지내었는데 막상 친구들 집 돌아다니면서 공부하니까 전교 16등으로 떡상했던 경우가 있었음. 물어보니까 항상 폭력에 시달리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하려고 해도 머리 속에 안 들어왔다고 함.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안정적인 수입을 바탕으로 문제 있는 가정과 거리를 두게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임.
@@AIRCHAIN1577 어렸을 때 이런저런 불화로 인해 길바닥에서 생활해봤음? 성인들도 아무것도 없이 길바닥에 내던져지면 살기 존나 힘듬. 막노동도 옛날처럼 찾기 쉽지 않고.
오 정말 이랬으면 좋겠어요
sns나 인터넷과 가까우니까 모니터링 요원으로 넣으면 될거 같아요
뉴스 자막 보다가 식겁했다...
가정문제때문에 가출한 애들이 다시 가정으로 무사히 돌아가 생활할수있도록 이라니..
범죄에 노출될수있으니 가정이 더 안전하다는 인식이라는건데..
가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하던가 애들을 주위 범죄로부터 보호할 센터같은걸 급하게라도 만들어 주던가..
가정 폭력이나 가정이 위태로워 나온애들에게 다시 돌아가는걸 우선 바라다니...
가정에 돌아간다는게 맞는거같아도.. 멀 해결해주는거없이 그냥 우선 들어가라는건가...
우리나라도 만약 저런 문제 생기면 우선 집에 데려다 주겠네..
집에가서 폭력을 당하건. 보살펴줄 어른이 없건.. 그거에대한 얘기는 없네...
경찰이 이렇게 말해도 언론은 문제가 먼지부터 알려야지...
이게 맞는건가 틀린건가.. 모르겄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한다는 고정관념, 정상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서 나오는 말이죠…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된 환경을 살펴야할텐데요
가정으로 무사히 돌아가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 하고 있다 =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 돌려보내봤자 나아질 게 없는 걸 아니까 어찌할 방법이 없다
나만 이렇게 이해함?
도서 무연사회 도서관에서 봤죠 그거 외에도 폭주노인부터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다룬 책들이 그당시 많이 봤어요 한국도 똑같이 되어 가네요 가정문제를 해결하려면 경제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정말 쉽지 않아요 2015년 부터였나 구직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기숙사 제공하는 회사에 미성년자는 제발 오지 마세요 공고가 붙어 있었어요 작년에도 봤어요
비단 일본만의 문제는 아닐것 같네요.. 가정폭력.. 가정불화.. 이런 부분도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서 다뤄주고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그걸 누가 몰라요? 항상 쨩꺠 리바쬭 관련 영상에만 이런 댓글을 다는게 더 문제임
너무나 큰 문제인데 대책 마련이 제대로 안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더 충격이네요..
그건 비단 일본뿐만이 아니긴 하죠... 우리나라도 전세사기치기 좋은 나라잖슴...
@@ashrix3366 일본에 토요코 키즈 말하고 있는데 ㅂㄷ ㅂㄷ 거리며 갑자기 전세 사기치는 좋은 나라라고 ㅇㅈㄹ 하는 닛뽄인 ㅋㅋㅋ
@@ashrix3366 갑자기 일본 비판하니 피가 거꾸로 솟고 그래?
@@AnthonyAnthony10103 잉?? 이게 그렇게 되나;;? 내 포커싱은 지금 이슈인 전세사기에 포커스 맞춘거였는데 이 사람들은 왜 나라에 포커스를 맞추고있는거지... ㅉㅉ
토요코 키즈를 이용해서 원조교제하는걸 저런식으로 만나게만 못하게 경찰을 배치하는 멍청한 행동 보고 단지 우리나라 전세사기를 떠올렸을 뿐인데;;; 국뽕에 차오르셨나 이 사람들....?
우리나라가 더심각할껄, 오직하면 가수 김장훈이가 국가에서 내벼려 둔다고 지사비 10억인가로 재단설립했을까
청소년기에 가정불화를 겪으면 정말 세상에 혼자 내평개쳐진 기분이 듬. 야생에서 부모 잃은 새끼 동물을 상상해보면 딱 그 심정임. 그저 안타까울뿐...
일본도 문재인대통령님의 선진법안을 받아들여 자식(입양아)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아이와 교체하던지 하면 저런 문제가 줄텐데 말이죠...
어린아이들이 부모에게 폭행, 폭언을 통해 가출을 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거나 입양 또한 쉽지 않을것 같아요.
이미 어른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것 같아요.
무조건 거리에 둘수도없고,
좋은 정책이 나와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가출팸이야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폭주족하면서 거리 난장판 만들고 노숙자 패고 다니던 애들보단 훨 낫네. 애들이뭔잘못이냐 책임도 안지면서 지들 욕구대로 싸지른 어른들 잘못이지
재들하고 호빠하고 엮여서 성매매 로 번 돈을 바치고 자살하고 이래서 문제가 되는것
우리나라도 성매매 때문에 문제가 되죠 거기다가 돕던 사람은 살해당함 그 후임이 가출팸 돕는다고 하면서 성매매 해버림
영상에서 애들 잘못이라고 일언반구도 안 나왔는데 뭔 소리냐?? 보고 하는 소리냐?
그냥 남탓만 하는 발전없는 새기 일자리나 구해라
@@BDRabbitHole 엥 애들 잘못이라고 쓰지 않은 거 같은데
@@BDRabbitHole 전형적인 맥락맹
고딩들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하니까 그렇다쳐도 초등학생들까지 저렇게 지낸다니까 좀 안됐네...
알게 모르게 세계에 많습니다... 특히 도심형태에서 더 많고.... 초등학생이라고 알려지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무관심했으면 앞으로도 모르고 살거구요....
우리나라도 초등학생 가출비행청소년 많아요
한국에도 많겠죠. 근데 저렇게 공공연하게 초등학생이 조건만남을 한다는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니여서 참 다행이네요. 아이들을 정부가 얼마나 방치하면 저렇게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사회네요.
우리 도 초 딩 콜덜 그거 먹었 어
포딩콜걸 유명하자
경의선 숲길 홍대 AK쪽 공원 주말에 가보면 한국판 토요코키즈 많음 .. 일본식 복장에 온몸에 자해한아이들.. 거기서 틱톡찍고있음
한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죠..
얼마전 본 다큐에서 부모에게 관심 받지 못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돈으로는 표(지지율)를 살수 없다. 그래서 부모에도 사회(정치,행정)에서도 소외 받게 된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응 ~ 한국은 저렇게 안해 ㅅㄱ
@@gggg33333ee 미국 살다 왔나? 더 하면 더 했지 한국이 저거보다 약하진 않음 부천 인천만 가도 알겠구만 뭐
@@감성충싫어함 부천사는데 저정도는 아님
참으로 답답하고, 슬프고, 우울한 현실이네요. 장사꾼의 이익이 전부가 아닌 세상을 추구해야 하듯이, 정치인의 표가 전부가 아닌 세상도 추구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가죽으면...
가출청소년 센터에 고3막바지에 문제집 가득 담고 온 친구 생각난다...아버지가 하도 폭력행사해서 최저 못 맞출거 같아서 왔다고..진짜 와서 공부만하다가 대학 합격하고 빠빠2 ㅋㅋㅋㅋ 가출청소년에 대해 안좋은 인식 있었는데 그 친구보고 놀라웠음
오...
가정불화나 폭력으로 상처받은 가족은 복구가 대부분힘듬 콩가루가 난 가정은 복구되는 경우가 없음 이런 배경으로 자라난 아이들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거나 완전 뒤틀린 사상을 가지게됌 이겨내려해도 좀처럼 극복이 되질않아서 가정환경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하동문입니다.
와타시모.
ㄹㅇ
아동 청소년 보호센터나 숙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복지가 필요해보여요..
그런거 있어도 안가요 쟤네들 그냥 저렇게 살고 싶어함
뭔소리?? 일본은 2000년대초반부터 꾸준히 실태 조사와 정책시행중임...근데 센터나 숙식 공간을 제공해도 안들어감...개인마다 사정이 다달라서 쉽지 않은 문제임...
@@meemee-ig3od 이유가 그런건가요? 잘은 모르지만 정부차원에서 그런걸 진행하면 대부분은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내려하니 애들이 안가려하는건가요?
엥 그런데 있어도 왜 안들어가는거지 바닥에 누워사는게 좋은건 아닐텐데
@@김영현-y3r 대부분 이들 가정이 불우한것이 원인이죠. 이 영상말고 일본인 유튜버들이 인터뷰한 영상봤는데, 경찰이 단속해서 시설이나 센터에 보내더라도 거기서 탈출해서 다시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부모도 친부모 아니거나 편부모에 부모들도 책임을 안지려 하는경우도 많고요. 무엇보다 저게 유지되는 이유가 저런 아이들에 대한 성인들의 수요가 꾸준히 뒷받침 되기 때문이죠.
얼마 전에 쇼츠로 토요코 키즈 영상 한번 얼핏 본 적 있었는데 2주 전에 도쿄 여행 갔다가 새벽에 혼자 호텔까지 산책 할 겸 걸어서 가다가 딱 저기 토호 시네마쪽으로 우연찮게 지나갔는데 옆에 무슨 노숙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고 마약한 사람처럼 어슬렁 거리는 사람도 몇몇 있었어서 그냥 빠르게 지나갔는데 이거 영상 보고 그때 높은 건물 이뻐서 찍어둔 사진 위치랑 찍힌 곳 보니깐 토호 시네마였네..
순간 소름 돋음
아이들이 가정폭력에서 벗어나 저렇게 무리를 구성하면 덜 위험할 순 있겠지만 한편으론 아이들이 저런 문화에 쉽게 노출되어서 부모와의 작은 갈등에도 쉽게 가출을 생각하게 되지 않을지 조금 걱정도 되네요ㅠㅠ 그리고 분명 저 아이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생길테고요... 방안이 필요하긴 할텐데... 아이들이 싫다하면 끝이니까 아이들 상담도 병행되면 좋겠어요
일본은 네거티브한 일에 정말 무관심함,,
실제로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데 가부키쵸 안쪽에 있는 저 토호 영화관 쪽은 잘 안지나가려고 함 특히 밤에는 치안이 더 안좋고 쓰레기도 정말 많음,,, 애들이 많다 싶었는데 저런 사정이었는지는 몰랐네,, 저기 바로 앞에 클럽도 있는데 안타깝다😔
맞아요 가부키쵸가면 삐끼들 개많고 특히 흑인들이 호객행위 엄청 많이함
거기 게임센터에 그냥 인형만 뽑으러 간거였는데 치안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항상 하는 말이 돈키호테 근처는 치안 나쁜거 국룩이라고...
@@배유정-d2j 용과 같이 시리즈가 은근 이상한데서 현실반영한거 같은.. ㅋㅋ
@@닉네임꼭설정해야함 -_-?...lol
日本이 쓰레기많고 治安이 안좋을리가...lol
우리도 비슷하다는 사실이 무서움
모두 어른,부모의 잘못이라기엔 그 부모도 결국 어린시절 부모의 영향을 받아 그런 부모가 되었다는 것.결국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고 도는,되물림되는 폭력과 가난과 불행한 가족사를 어떤 방법으로 끊어낼 수 있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소중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려면 어떻게 해야 옳은지 어른들이 대책을 세우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본은 한국보다 동거 문화가 더 일찍 광범위하게 자리잡았고 그래서 어렸을때 애 낳은 부부들이 많음.. 그에 따라 아동학대(폭력 및 방치 등)로 인한 사건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남
부부가 파친코에 빠져서 애를 집에 혼자두는 바람에 아사하는 사건들 많음..
가출팸의 틱톡은 어쩌면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받지 못한 관심을 외부에서 받으려는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ㅠ
그건 좀 확대해석같음
관심을 필요로 한다기 보다는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보편적인 취미?가 틱톡이래요.
싸이월드처럼 인싸 아싸 할 거 없이 다 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여느 sns처럼 인싸들이 많은데 여기에 자기들이 받아들여지니 또래 중에서도 인싸처럼 느껴질 거고 틱톡도 잘은 모르겠지만 조회수별로 돈벌 수 있다고 하는 듯
관심이 아니라 돈, 즉 생존이 걸린 문제라 그런건데
이게 참... 그 어디보다 포근하고 마음에 안정을 줘야하는 자기의 집이 저 거리보다 위험하고 무섭고 싫게 느껴진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네... 저 문제의 근본인 가정이 해결 되지 않는 이상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기에 더 답답하다.
일사에프에서도 드디어 토요코 키즈를 다루네요.. 것보다 제일 걱정되는건 저런걸 동경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하나 둘 씩 생겨난다는게... 토요코 키즈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패션으로써 탈바꿈되는게... 심각성이 더더욱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뭘 동경해요 저런걸 누가 ㅡㅡ 현실을 사세요 좀
@@짤랑-h1l 동경하는 어린 애들 한 둘은 생길 것 같긴 한데, 일본처럼 문화같은 걸로 자리 잡진 않을듯
전혀 일본문화 중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건 애니, 일식 말고 딱히 없지않나? 패션은 저쪽애들 원래 별로고 노래도 딱 내수용이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허영심강해서 가출청소년이다 하면 그냥 가정형편 어렵고 날라리 양아치 느낌?인데 이걸 동경??
홍대에 가끔 있어요 …
저딴걸 누가 동경함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온 bj가 찍은 다른 영상보면 11살짜리가 파파카츠 있는거 보고 충격…;;스폰 하는 아재들도 11살짜리한테 파파카츠 해준다고 말이 쉽게 나왔다는것도 이해 안감..;;
ㄹㅇ아이들은 뭘 모를 수 있지만 아재는 다알고 취약한 애들한테다 접근한거 너무 역겹고 최악임...
일본에서 파파카츠는 버블붕괴때부터 이어져온거라 그냥 사회에서 받아들이는듯
11살짜리 아이도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고 충격받았네요.. 매우 안타깝고 하루빨리 해결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에 가면 때린다 더이상 무슨말을 하겠냐 가정폭력은 평생 트라우마
제일 안전하다고 느껴야할 집에서 저런 감정을 느끼다니... 아니 저럴거면 낳거나 입양하지말라고 ㅠㅠㅠㅠ 애들을 왜 때려...
피임 제대로 안한거 같은데
며칠전에 일본여행가서 봤습니다 진짜 있더군용 근데 한군데에만 모여있다보니 다른데선 안보입니다, 일본인들은 토호시네마 주변은 일본이 아니다라고 말할정도로 한국의 술집거리 밤 길거리처럼 위생이 더럽습니당 손목을 보면 자해한 흔적이 있고 눈치없이 소리를 자주지르는데 지나가는 일본인도 놀랠정도로 적응이 안되는 곳이에요 저긴ㅋㅋ
반년전에 처음에 이런거 있다는 영상볼때 지어낸소리인줄 알았는데 그리고선 한달후에 볼일이 있어서 가보니깐 진짜 여럿 그룹이 몰려 다니면서 있어서 놀랬던...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못버티고 집을 나올 수 있지 근데 조심해야 할 것 같음 무리에는 항상 도라이가 있어서 공감대가 있다해서 무작정 경계를 풀기보다는 거리를 둬서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음
아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안된다라고 가르치는것 보다 좋은 환경이 중요
아..너무 안타깝다..
가정으로 무조건 보낼게아니라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게해야지..ㅜㅜ
아무리 유튜브라지만 그래도 MBC계열이고 파급력이 크기에, 쉬운 맞춤법 정도는 교정을 해서 영상이 나가는 편이 어떨가 싶어요 ㅠㅠㅠ 0:00 일본의 한 거리(O) 일본에 한 거리(X) / 0:51 대게(x) 대개(o)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처음에는 편견으로 어휴 하고 들어왔는데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때린다니…생각해보니 그런 집이라면 저도 들어가기 무서울 것 같네요…우리나라도 가정폭력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등이 너무 열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어요
화분에 꽃이 잘안자라고 자꾸 시든다고해서
꽃을 탓하는 사람은 거이없죠
근데 아이가 비행을 저지르면 아이부터
욕하고 흉보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 인식이
하루 아침에 고처지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고치도록 다들 인식의 변화가 있었스면 합니다
국가, 민족, 인종을 막론하고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보호 되어야 마땅하다.
변화지 달라지는거야
촉법소년은?
@@한남-m1s 미성년자 보호한다는데 그게 왜 나오노 ㅋㅋㅋㅋ 일본인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 야쿠자 옹호하냐고 물어봄?
@@한남-m1s 닉값한다
저렇케 해도 한국보다 출산율 높다는게 팩트
폭력적인 아이들은 잘보면 그부모를 살펴봐야한다 제네들도 불쌍한 아이들임 ㅠㅠ 우리나라도 가정폭력 편부모가정으로 인한 부재 기타등등 으로 인해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엄마가 때린다고 했을때 타국의 아이지만 마음이 아려오네.. 저런 아이 중에는 진짜 불량한 아이도 많겠지만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저렇게 나온 아이도 많을듯..
저 애들도 무책임한 부모의 산물임 참 불쌍한 애들임 우리나라도 저런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나 법이 생겨야한다 생각함 진짜 저렇게 성장한 애들은 멀쩡히 성장 못하고 결국 범죄자로 변해 우리한테 피해를 준다고
내 새끼도 아닌데 왜 내 세금 들여서 키워줘야해 ㅡㅡ
@@갈라치는문재인과찢어 님 늙으면 쟤네가 낸 세금으로 먹고살아야하니까
저게 심각한 문제가 되는데도 대책을 안세우는것도 높으신 분들이 싼값에 노리개로 삼기 좋기 때문이에요. 이제 우리나라가 더이상 마약청정국이 아니게 된것도 재벌 2세와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마약을 유통하는데도 처벌이 약한데에는 다 기득권들이라 처벌을 할수가 없는구조에요.
해맑게 웃는 11살 여자아기가... 엄마가 때린다고ㅠㅠ 정말 속상하다;; 일본도 참 아이들 보호가 안되는 나라입니다.
훈육=폭행이 가정내에서 너무 당연하게 벌어지지만 제대로된 대책이 없고,
내 아이를 패는 것은 너희들이 상관할 바 아니고, 또 문화자체가 "남의 일에 신경쓰지말자"라서...
우리 나라도 일본도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기대도 안하지만.....
국내도 마찬가지긴한데... 길거리로 나온 아이들을 탓할게 아니라 성장과정중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 시기에 최소한 안전하다 여기는 집조차 아이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가정 문제와 주변 환경의 개선이 시급하죠, 겨우 어르고 달래 집에 보내도 가정폭력으로 상처받고 나아지지 않으니 다시 가출 할 수 밖에 없고 잘못된 길을 가지않게 어른들이 올바르게 이끌어줘야할텐데 한두명이 아니니까 정부에서 나서야죠
일본(국민) 비판하는 영상에 달린 글 특: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부터 걱정하자, 우리가 더 심각하다
@@ninano123 분명히 우리가 쟤네랑 닮은부분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솔직히 일본애들이 어떻든 우리나라부터 잘먹고살아야하는건 맞잖음
애초에 초등학생과 호텔출입이 가능하다는게 다른데
우리나라는 보호시설이 충분히있음 술담배 못하게하니까 밖에 나도는거지 힘들면 들어갈고수상담받을곳이 여러군데있음 정책이 없지않음
@@ninano123 내부가 문제 없어야 외부 생각을 하기라도 하지 우리부터 일본보다 나은 게 없는데 뭔 일본 걱정을 함
가슴이 너무 아프다. 부디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해질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일본은 나라정책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가장 안전해야할 집이 안전하지 않고 가장 불안할수있는 장소인 길거리가 제일 안전한장소라고 인식하는 아이들이 안타깜다...센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이미 있지만 센터 특성상 가정으로 계속 보내려 하기에
@@You요우 센터 들어가보셨나요?
@@You요우 요즘 센터들은 집안사정이나 가정환경 알면 집에 보내려고하는일 없는뎈ㅋㅋㅋㅋ
@@AIRCHAIN1577 일본 센터 가보심?
@@PeterKimchi 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이 필요 하다라는걸
절실하게 보여주는 표본이다
수상한사람이 접근 못하게하는것보다 저 아이들을 수용할수있는 시설,센터에서 보호해서 스스로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지원하거나 부모의 곁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도와줘야할거같은데..
아 일본은 경제가 파탄나서 그런거 못만드려나
비행에 대해선 무어라 할 말이 없다. 그들 인생을 책임 져줄 정도로 풍족하지 못해서 .. 다만 그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저거 애들을 집에 돌려보내기도 그렇다고 저런데서 살게 하기도 힘들다는 거 알고 있을 거임
그러면 저 애들을 위해 보육시설이나 청소년 쉼터를 만들 필요가 있는데 만들기도 예산 문제가 있고
만들어 놔도 저 애들을 보육시설에 어떻게 넣냐는 문제도 있음
답이 쉽지가 않음 맘만 같아서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 강제로 보육시설에 넣고 싶지만 그러면 인권 침해라는 말도 나올테고....
저번에 신주쿠 저 아이들 노는곳 앞에 마루한 있어서 오픈대기 하고 있는데
꼬맹이 오더니
원조 하자고 물어보더라..
거절하니까 자기 배고프다고..밥좀 사달라고 하기에 편의점 댈꼬 들가어 먹을거 사준적 있는데
꼬맹이가 통이 큰지 5000엔 어치를 사더라고..
애들이 민폐안끼치고 이용하기 쉽게 손 뻗을수 있는건 일본사회의 방조와 야쿠자들의 간섭등이 있어서인듯... 사회가만든 기형적구조가 안타깝다 애 안낳는다 뭐라하기전에 태어난애들에대한 케어부터 우선이되어야함
우리나라도 다시 슬슬 몸에 문신도배한 양아치, 자칭건달들 스멀스멀 기어나오던데... 이 사회가 맞는지 ㅜㅜ 범죄와의 전쟁 다시 선포하면 좋겠네요 예전에 문신한 청년한테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던 택시기사님이 생각납니다
총괄적으로 보면 부모가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 할줄 모르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현실 사회에도 사람들 화해나 사과하는 경우가 없고 서로 자잘못을 따질 지언정 인정 할줄 모른다.그게 몸에 배인 어른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에게 작은 잘못을 해도 자존심에 사과를 안해서 나중에 연을 끊는 경우도 있고 개선도 안된다.
가족은 자존심을 부리는 인간 관계가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 주는 관계다.
이거보면 이해는 가요 얼마나 가족이 싫어서 밖에서 저렇게 노숙해 가면서 어린애들이 참 안타깝네요 물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요 제발좀 부탁인데 애키울 자신없으면 결혼하지말고 연예하지마세요 저도 가족이 싫어서 혼자서 살지만 가족생각하면 끔찍해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연락도 안하고 살지만 지금와서 깨닳네요 처음부터 가족들한태 잘해주지말걸 어차피 혼자사는거라면 토요코키즈 애들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한참 부모님한태 사랑받을 나이인데 밖에서 저러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마찬거지겠지만 아무토록 잘 해결 되서 복지가 좋아져서 암튼 잘 되었으면 합니다
이게 단순 일본만의 문제라고 볼수없는게 진용진이란 분이 채널초창기 가출청소년을 취재한적이 있는데 취재에 응한 가출청소년역시 바깥이 험난하다면 집은 생지옥이라고 했었음 사실 어느나라든 가정폭력등 학대에 시달리는 아동은 존재하기에 강건너 불구경할 문제가 아님
초등학생이 얼마나 가정폭력에 시달렸으면..
짠하다ㅠㅠ 곧있으면 추워서 노숙도 힘들텐데ㅠ
가정불화때문에 길바닥에서 저러고 있는게 안타까울따름..
이와중에 먹고 살겟다고 틱톡찍는거 보면 짠함
다만 유행에 휩쓸려 저런일을 하는일은 없으면 좋겠음..
근데 무조건 저들의 잘못은 아니지 학대 당하는데 있고싶겠냐
대부분의 가출은 다 부모 잘못입니다.
저런 아이들이 길거리 생활이 가능하도록 금전적지원을 해준다는건 먼가 저런 상태를 유도하는 수요가있다는 것이니 그 부분도 조지고 원천적으로 가정불화 문제부터 해결해야겟다
과거와 다르게 도덕적,인권적인 의식이 강해진 현재이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삶이 안정적일때 얘기지
과거처럼 생존 자체가 중요하게 되면 과거처럼 인권,도덕,윤리 등을 챙길 여유가 없어지는거임...
해결방안은 결국 사회적으로 대대적으로 보호해주는 제도가 생기지 않는 이상
미성년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비윤리적이고 비인권적인일이 될 수밖에 없음...
옳고 그른걸 떠난 문제라는거. 제도가 생기려면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리는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중요한 애들한테 "이런건 옳지 못해!" 하고 비윤리적이라도 유일한 수입원을 끊어 버리기도 뭐한거임...
안타까운 일이고 나라 혹은 큰 단체가 나서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됨... 원래 사람이라는게 그렇게 살아왔던 거기도 하고...
당장 먹고사는게 중요했던 우리 나라도 옛날에는 딸들을 돈받고 얼굴도 모르는 집에 시집보내고 그랬음...
집에서 매일 쳐맞으면서 트라우마 생성하고 영혼이 죽어버리는것보다는 훨씬 건강해 보인다.
다만 저런 환경은 당연히 범죄, 마약, 성추행, 성매매, 질병등에 취약할테니까
너무 간섭하지 말고 잠이라고 편하게 잘수 있는 숙식 공간을 지원해주면 좋겠다.
첫 줄은 알겠는데.. 두 번째 줄에 범죄, 마약, 성추행, 성매매, 질병등에 취약할 걸 예상하면서 너무 간섭하지말고 숙식 공간이나 지원하라니.. 간섭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해야지..
@@PeterPanComplexe 숙식공간이 먼저임
그래야 통제가 쉽거든
원조교제 빈도도 비약적으로 줄거고
숙식이랑 애들 기술만 좀 가르쳐줘도 훨씬 나은 길로 계도 가능할 듯 전문 기술이 곧 자력할 수 있는 힘이니까
아이들이 저렇게 된거엔 분명히 어른들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운 부모나 저런 사회를 만든 여러 어른들...
'당신들 탓이야 최악이야'
자막 실화냐? 집이 무서워서 나온애들한테 무사히 집에 들어가라니
이거 아니어도 일본을 다룬 유튜버 안협소 님이었다 여러 채널에 나왔었어요
아 슬프다 어린애들이 파파가츠하면서 돈을얻다니
사회가 건강해야 애들을 잘키울수잇음..
가끔 느끼는건 애초에 건강한 사회라는게 인류사에 존재한적이나 있었는지 의문임.. 어딜가도 5명이 모이면 최소 1명은 적응을 거부하도 병신짓을 하는데, 후진국이나 선진국이나 이는 변함이 없음. 어딜가도 그 20안에 드는 자들을 계승하는 이들은 나옴. 뭔 ㄱㅈㄹ을 사회가 떨어도 변치가 않음.
그놈의 사회탓 ㅋㅋ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븽신 보존의법칙 ㅇㅈ
0:30 신주쿠시가 아니라 신주쿠구 입니다, 시는 쵸후시 훗사시 등 서부쪽에만 있어요
제발 이상한 범죄만 안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나마 대책이 온화하고 상식적이네.
쟤들을 잡아갔을 대책이 아니라
수상한사람이 저 애들한테 접근치 못하게 막는다니...이건 좀 적어도 나한텐 의외였다.
근데 정답이 정말 없는것도 참...현실인지라
경찰들도 자신들이 할수 있는 방법이 옆에서 순찰하면서 지켜주는것 밖에 없어서 실질적으로 해결하려면 일본에서도 정부나 의원들이 움직여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해결 될텐데 일본 경찰들도 아이들한테 이상한 사람들 계속 못 다가오게 고생하시더라구요
근처 호스트들이 얘네들을 먹잇감으로 삼아서 가스라이팅하고 호로록 단물빨죠
가족간의 문제 라는게 빨리 해결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온갖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 되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고 급한대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수용시설을 만들고 그들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온영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단 일본이나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유럽의 여러나라도 비슷한 문제를
메스컴을 통해 볼수 있네요 스페인 뒷골목에 끼리끼리 모여 마리화나를 피고 영상의 아이들
비슷하게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많더군요...무엇이 인간을, 아이들을 파괴하는것일까요..참 의문입니다
어른들 때문에 거리로 몰렸지만, 결국 어른 없이는 삶을 이어나가기 어려운 아이러니. 근본적인 해결을 찾아야함. 일본이나 우리나 지금 저 나이때 애기들이 얼마나 중요한 연령인지 알고 있잖.
근데. ㅜ 지금 이 현상이 우리도 가까운미래에 저렇게 되진않을까 살짝 우려하며 영상 시청했습니다. 옆나라 이야기라고 해도 역시 아이들이니까..
아마 저렇게 부모를 원망하고 싫어해도 결국은 어른들의 돈을 얻기위해 자신을 판다는건 참 속상하네요..
이미 1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단지 sns로 이들에 삶이 자유와 즐거움으로 포장되어 퍼지는 바람에 호기심으로 가출하는 청소년이 많이져서 최근에 조금 이슈가 될뿐입니다.
11살 애기가 엄마가 싫어. 엄마가 날 때려. 라고 담담하게 말하는게 진짜ㅠㅠㅠㅠ
우리 나라도 비슷한 아이들이 모이는곳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본처럼 팸을 이루지는 않은듯? 롯데월드에도 상당하다고 들은 기억이...
한국은 저런 아이들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애를 낳지 않기로 했습니다
잼민이들 조차 없습니다....
근데 나라는 이러나 저러나 망해가고 있음. 이왕 망할거 애라도 낳고 망하는게 어떨지
남의 나라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토요코 키즈'들을 모른척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모른척' 하는건 일본의 전유물인데,,, 일본인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준다면 십중팔구 "얘들은 일본인들이 아니라 대만인, 중국인이다!!!" 라고 말하는것이 일본인들의 도리 ㅋㅋㅋㅋ
2000년대? 그쯤에 서태지의 컴백홈을 듣고 많은 비행청소년들이 집에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물론 과장이 좀 있겠지만... 그렇게라도 평화롭게 일본의 토요코키즈들이 안전한 길로 갔으면 좋겠네요
참 이런 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2019년에 날씨의 아이 보려고 저 영화관에 갔는데 그때도 무리지어 있었고, 서로 싸우고 있는 걸 본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그냥 동네 양아치인가 했는데 그게 토요코키즈였다니
예전에 어디서 지금 일본의 모습이 10년뒤 한국의 모습이라는 얘길들었는데 그게 맞는 말이면 정말 무섭다. 미래의 내 자식들이 저럴거라고 생각하면...
일본의 어두운 면인데, 이걸 고치려면 학교 이지메 + 가정폭력 + 외부모가정등에 대한 경제적 구제가 필요하지만
30년 디플레인 일본이 그걸 해결할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하긴 힘들어서 그냥 방치하고 단속하는 수준에서 머무는게 현실.
일본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어두운 면이네
원래 호스트클럽이랑 캬바쿠라 가서 돈 탕진한 애들이 모여서 노상에서 술마시고 떠들고 그러던 곳이었는데 연령이 낮아진 것...
먼나라 일본이지만 아이들 문제는 전세계 그어떤나라라도 잘 해결되길 바란다
저아이들 숙식제공부터 해결해 주고 가족대면 상담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부모가 먼저 바껴야한다
😑 아휴....ㅜㅜ속상하고 화도나고..안쓰럽고...어른들이 지켜줘야되는데..우리나라도..
정말 자식 잘 키워야 한다.
부모들도 좀 교육 시켜야 됨.
한국이나 일본이나...어른들이 잘 해야하는데 지금 어른인 그들도 정신차린지 얼마 안됐거나 똑같이 학대 당하고 살아온 이들이 많아서...아이들이 잘 자라나야 하는데 진짜 걱정이다..ㅠㅠ
우리나라 이동형 청소년쉼터 버스같은게 여기에도 생기면 좋겠네요
쉼터역할과 보호, 중장기 쉼터와의 연계, 단기지원이 가능해서 우리나라는 신촌 같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