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납니다. EBS세계테마기행이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프로 보면 대여료로만 수십만원씩 받던데. 우리나라는 자국민에게는 과도한 세금 내게하고 그 혜택은 외국인들이 다 받는거 같네요. 어떤 영국인은 우리나라에 와서 간암 완치되어 갔다는데 200만원 인가 내고 갔다지요? 영국에서는 치료비가 수억원이 나와 포기했다가 우리나라가 싸다고 소문듣고 와서 완치되어 돌아갔다고. 받을건 받읍시다, 제발 좀
아이고 이 사람들아. 진짜 한 치 앞을 못 보는구나. 소탐대실할 사람들이네. 저런 게 미끼 상품이고, 시식 코너 같은 거다. 마트에서 시식하는 업체는 호구임? 한두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등산장비 사야 된다면 등산 하고 싶겠음? 저렇게 진입 문턱을 낮추고 소비를 유도하는거지. 등산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쓸 돈을 생각해봐요. 저렇게 한두번 하다가 취미로 굳어지면 자신만의 장비 갖고 싶어서 구매할테고, 주위에서 밥 먹고 술 먹고 할 텐데. 부가 가치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지.
산 정상에서 일부 연로한 분들이 외국인 아가씨들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모습을 봤는데 외국인 아가씨들은 약간 퉁명스럽게 반응하더라고요. 그 노인이 자신의 영어를 뽐내고 싶어서 말을 걸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옛날 지하철에서도 어떤 노인이 미국 몰몬교 선교사들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데 그 선교사들이 무뚝뚝하게 대답도 잘 안 하고 질문에 짧게 말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그냥 인사도 없이 가버리더라고요. 그 한국 노인이 자기 영어를 자랑하는 속셈으로 자기들한테 접근했다는 걸 알고 불쾌해했던 것 같았습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한국인이 자기네에게 영어로 먼저 말을 거는 행동을 경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EBS세계테마기행이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프로 보면 대여료로만 수십만원씩 받던데. 우리나라는 자국민에게는 과도한 세금 내게하고 그 혜택은 외국인들이 다 받는거 같네요. 어떤 영국인은 우리나라에 와서 간암 완치되어 갔다는데 200만원 인가 내고 갔다지요? 영국에서는 치료비가 수억원이 나와 포기했다가 우리나라가 싸다고 소문듣고 와서 완치되어 돌아갔다고. 받을건 받읍시다, 제발 좀
근데 대여는 무료로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받는걸로 해야 함. 바가지가 문제인거지 아예 안 받는것도 좋은건 아님.
저게 다 무료라구?
세금으로 외국인 좋은일시키구있군
외국인들에게는 요금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것으로 시설이나 이용 편의시설등에 투자해야 한다!
외국인들만 기준을 두는게 아니라 등산품을 대여하는분들 한국인, 외국인을떠나 다 받아야...
북한산은 다른산에 비해 아주 위험한 산입니다..조심하면 다 오를수 있지만 준비소홀하거나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료 그만 // 해외에서 저 서비스 하면 백불정도 받을듯.
전국적인 추세인거 같음 지방에도 요즘 등산하러 가면 외국인 부부나 여자들이 많음 그래서 놀랄때 있음
갑자기 금발머리 여자분이 '반갑습니다' 하는 거에요
어머나 깜짝 !
진짜 전세계 어딜 가도 서울 정도의 매트로폴리스에 이렇게 산이 많은 도시는 없음
심지어 지하철 역에서 바로 내리자마자 등산 코스로 진입하는 거 보고 이게 현실에서 가능한 일인가 하고 반문할 정도임
등산장비 빌려주면서 7천원 받고 5천원 근처 식당이나 편의점 택시 탈 수 있는 쿠폰 주면 한국인들이 왜 공짜로 주냐 안할듯
아차산 가 보면 환상 입니다
한강과 서울풍경 멋져요
Quite a climb!
등산 장비를 갖추지 않은 사람들은 입산 통제를 해야 합니다.
특히 등산화는 미끄럽지 않는 등산화를 착용하고, 발목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등산화 였으면 좋겠 습니다.
반바지 입고 넘어지면 무릎 다 까지고 심한 찰과상 !!
샌들 신고 등산하면 발이 미끌어지면 발목 관절 꺾임!!
색다르니까 좋게 보이는것일뿐.
아이고 이 사람들아. 진짜 한 치 앞을 못 보는구나. 소탐대실할 사람들이네. 저런 게 미끼 상품이고, 시식 코너 같은 거다. 마트에서 시식하는 업체는 호구임?
한두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등산장비 사야 된다면 등산 하고 싶겠음? 저렇게 진입 문턱을 낮추고 소비를 유도하는거지.
등산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쓸 돈을 생각해봐요. 저렇게 한두번 하다가 취미로 굳어지면 자신만의 장비 갖고 싶어서 구매할테고, 주위에서 밥 먹고 술 먹고 할 텐데. 부가 가치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지.
저는반대입니다
산은아무생각과계획업이
가는곳이아닙니다
준비가된사람만가야됩니다
자연은아름답지만
위험한곳입니다
등산인구가갑자끼증가하는것
결코바람직하지않읍니다
북한산도휴식년재실시해야합니다
또한입산객총량재실시해서
산을지속될수있도록해야합니다
이대로가면80년대한국산으로
변하게됩니다
관리와통재가절실합니다
너처럼 노인들에겐 위험한곳읍니다
외국인들은 같이 샤워하는 문화가 없는 나라가 많기 때문에 이용을 안 하려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공간은 그대로 이용하되 샤워기 마다 칸을 만들어 한명씩 들어갈수 있는 공간과 작은문 아니면 샤워 커튼 같은걸 만들어 준다면 외국인들의 평점이 더 좋을꺼 같아요.
근데 나도 예전부터 좀 웃긴게 누드 비치도 있고 벗는거에 거부감 없고 개방적인 나라가
대중 먹역탕은 꺼려한다는게
어차피 한번 입은건 세탁해야하는데. 모든 장비를 빌려주면서...사람이 많이 산을탈수록 산도 훼손될 위험도 있으니 보수차원 유지차원에서라도 돈은 받아야...그걸 빌리기 싫으면 챙겨오겠죠
저게 국민세금으로 외국인 좋은일 시키고 있다고 볼수 있지만 어떤 이유로든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 그게 돈이 더 됨. 아무리 그래도 세탁비 관리비 정도는 받는게 맞을것 같긴함.
등산객들 중에서 등산화 정도는 신어야할 것같아요.
센들이나 슬리퍼 ㆍ대충 반바지ㆍ치마종류를 입은 사람들은 개인 안전을 위해서
등산을 못 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떤 서비스가 무료라면 그건 세금으로 다 메운다는 거다.
합리적인 비용을 받고 해야지. 저건 아니다.
북한산이 수도 서울에 있다는건 대한민국의 자랑이죠
왜요? 우리나라에 명산들이 얼마나 많은데
옛날 화면으로 으이구
무료는 아니지 않냐?
세탁비 정도는 받아야지.
알아서 기는건 그만 좀.
산 정상에서 일부 연로한 분들이 외국인 아가씨들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모습을 봤는데 외국인 아가씨들은 약간 퉁명스럽게 반응하더라고요. 그 노인이 자신의 영어를 뽐내고 싶어서 말을 걸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옛날 지하철에서도 어떤 노인이 미국 몰몬교 선교사들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데 그 선교사들이 무뚝뚝하게 대답도 잘 안 하고 질문에 짧게 말하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그냥 인사도 없이 가버리더라고요. 그 한국 노인이 자기 영어를 자랑하는 속셈으로 자기들한테 접근했다는 걸 알고 불쾌해했던 것 같았습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처음 보는 한국인이 자기네에게 영어로 먼저 말을 거는 행동을 경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K 빨간장갑 끼고 등산하네요 ㅎㅎㅎㅎ
노가다 장갑은 머지 굿
대체 국민세금으로 왜 외국인들한테
등산장비를 대여해주는거야?
자국민 차별아닌가?
외국인들이 알아서 준비를 해야지
베푸는것도 적당히해!
해줄 수도 있지..가져가는 것도 아니고.살면서 공짜로 뭐 받아 본 적 없어? 하다못해 지하철 입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거 안 받아 봤어? 그것도 돈으로 만들어진 거야.전단지도 엄연한 자원이야!
정치놈들은 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좋아해서 ㅋ
@@대한민국-m8w 먼 개솔을 지져대노 ㅋ
관광홍보차원이라자나요.. 어우 갑갑해..
역시 남밑에서 시키는거나 하고 능동적으로 뭘 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
저것도 다 투자다 저게 공짜로 보여?
등산장비 무료대여 - > 외국인 등산객 증가 -> 국립공원 인근 관광수입 증가 -> 세수입 확대 -> 걷어들인 세금은 시민들을 위해 쓰임
Ok?
빨간 코팅 작업 면장갑이 압권이다 ㅋ
국민 세금이 썩어나네 무료대여 닳고 떨어지면 누구 돈으로 보충하냐 외국인 한테 너무 관대한것 아니야
프랑스는 알프스산 등산하면안되나.
프랑스인 : 한국은 북한산 등산하면 안되나
😅
멧돼지
껴져
다좋은데 왜? 무료야 우린외국가면 돈내고 화장실가고하는데 너무손해보는거아냐? 친절이너무과하다
대여료는 받아라! 너무 무료
가 심하다. 이런 시설을 운용
하는건 모두 국민들의 세금
이다.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예전 인수봉 도봉산 불암산 연습많이 했는데 나이가들다보니. 부럽다 이시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