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06.'내맡기다’는 말의 한자나 영어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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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다음카페] 마리아처럼 cafe.daum.net/l...
    내맡기다는 한자로 무엇인가? 그것은 ‘위탁委託’이다.
    전적으로 내맡겨 의탁하는 것이 ‘위탁’이며,
    한 번 ‘위탁한 것’은 다시 찾아올 수 없다,
    그래서 ‘아무나’ 위탁할 수 없다.
    오로지 하느님의 ‘철부지들’만이 할 수 있다
    그러면 ‘내맡기다’는 영어로 무엇인가?
    ‘위탁하다’는 영어로 ‘어밴던Abandon’ 또는 ‘서렌더Surrender’다.
    두 단어 중 나는 ‘어밴던’을 택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어밴던’에는 ‘자기 포기Give up’의 뜻이 강하다.
    내맡기는 것,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는 것은
    단 1%의 남김도 없어야 한다.
    ‘내 뜻’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만 남은 상태,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소유한 상태,
    소위 무아無我의 상태, 무아지경無我之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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