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 게이트 - 나무위키 대한민국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시절 2020년 2월 26일 일베저장소에 올라온 한 게시글에 의해 시작된 음모론이다. '중국 공산당이 조선족 등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중국인들을 동원해 인터넷상의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는 데 유리하도록 공작을 해 왔다'는 음모론적 주장이 올라와 대안우파, 제노포비아적 성향의 네티즌들이 해당 주장을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믿은채 전 인터넷적으로 해당 음모론을 퍼트리게 된다. 차이나 게이트 주장 측은 이러한 반박에 대해 새로운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기보다는 근거 제시조차 없는 우기기와 조선족 몰이로 대응했다. 우한 갤러리를 필두로 한 극우 커뮤니티는 근거보다는 조선족 몰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취하면서 점차 혼란스러운 여론이 형성되었고, 결국 3월 1일에 발생한 우한 갤러리의 여론 총공이 같은 보수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올 정도로 큰 민폐를 끼치면서 자멸했다.
중국에 올인한 독일경제 나락 가는거 알고 있나? 동북공정으로 한반도 까지 털도 안뽑고 처먹을려는 중국보다 한반도 공산화 막아준 미국이 백배낫다 중국놈들은 경제력과 군사력 올려서 다른나라 잡아 처먹을 생각 뿐인데 중국은 경제가 개박살 나고 필히 여러나라로 쪼개져야한다 중안 전쟁에 한국이 왜 개입하냐고 머저리 같은 생각을 하는 대가리들이 있는데 대만 중국이 먹으면 남중국에 뱃길이 막혀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냥 시들어 죽는거야 가만히 있는다고 살아 남는게 아니라는 거야 중국 공산당 무너지기전엔 믿을수 없는 족속들인거지
안교수님은 중국이 일인독재국가이자 통제경제체제인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그들의 통계지표들은 믿을 수가 없고 독재.통제경제가 갖는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면서 진단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제 KBS도 안교수님의 이러한 측면을 생각하시어서 초청하시고 굳이 초청하신다면 홍기자님이 그 점을 지적하면서 대담을 진행 하셔야 좋겠습니다
지적은 개인자유이지만,, 구독자들은 여러 측면에서의 시각을 볼 권리가 있심.. 안유화 교수는 어쩔수없는 중국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사람이기에, 중국 관점에 바라볼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심.. 그런걸 감안해서 보면 될듯. 그리고 핵심은 중국의 통계지표의 신뢰성 보다는, 현재의 공동부유 라는 마오쩌둥 시대로의 회귀추구 노선이 가장 문제임.. 현재 중국에서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 사업영역에서 실제로 엄청난 효과와 선점을 하고있긴 함.. 단 이것들이 지속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각각의 기업주체에게 자본주의적 혜택과 과실을 가질수있게 해야하는데, 공동부유는 그 의지를 꺾어버릴 독소중의 독소인것이 문제임. 공동부유..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한 노선임을 잘 아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모멘텀을 가질수 없다는게 현재 중국에서의 가장 큰 리스크임.
@@운동-i4d 부동산 위기는 사실 시진핑만의 잘못은 아니고, 98년 부동산 거래 자유화 이후의 중국에서 고착된 고질적 구조적 문제라고 봐야함. 물론 시진핑이 이커챵이 빨리 정리하자는 말안듣고 자기 정치적 위상을 위해서 질질 끌은 잘못은 있음.. 그리고 모든 부동산기업은 아니겠지만, 시진핑입장에선 어차피 도산하는 애들 적당히 도산시켜 국유기업으로 흡수 정리할 생각이 큼.
아시아경제 김민영기자:2~3년 후 주택공급대란 온다…올해 착공 실적 '반토막' 헤럴드 경제:신혜원기자1~7월 주택 착공물량 전년比 ‘반토막’…커지는 공급난 우려. 두 기자들 공급부족을 원인으로 무주택자들을 어떻게든 골탕 먹이려는 정부, 건설사,부동산개발자들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임
중국이 가만있는데 한미일이 뭉쳐서 중국과 거리를 두는게 아니잖아.중국이 좀 살게되니까 투자해주던 한국포함 외국들에게 국제상식을 벗어난 갑질하려들고 주변국들에게 영토침략,문화침략하며 패권국으로 가려하니까 한미일이 뭉칠수밖에..안그러면 중국이 하려는데로 끌려다니란 얘긴가.가장큰 문제는 중국이 힘있다고 무례하고 상식없이 나가고 있다는거
말을 반대로 하는게 아니냐,소경도 다 아는일인데.중국이 너무 크니 미국이 한미일 유럽 보고 중국 제재하라해서 탈중하고 베트남 들간다 인도 들간다 하다 한국만이 돌격대장 되여서 탈중해 베트남 들가고 프랑스 독일에 유럽 집행자까지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일본도 눈치 보다 장관이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미국도 안되니 국방 장관에 재무장관까지 거기에 미국 대그릅회장들도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ㅉㅉ ㅂㅂ 한국만 돌격대장 되여서 돌격했다 ㅈ 되고 중국 욕하냐?ㅂㅅ 잘못한 인간이나 욕해라.그 인간 아니면 중국에 반도체 잘 팔아 먹었을거야.저 많은 재고 어떻게 하지? 피해 본 저 많은 기업들하고 자영업자들 어떻게 하지.실업율은 어떻게 하지. 그래서 보면서 까블어라는거야 .싸다 싸
@@afistfulofdollars-ue8rq 필리핀이 소련 국경지대에 있냐? 미소 패권 지역에서만 선진국이 나왔다고 했다 지도를 놓고 소련 주변국중 미국과동맹만 선진국이되었단다 한반도가 아프리카에 있었다면 한강의기적은 없었다는 말이란다 소련국경 아시아부근 대만 한국 잘살지 답이되었니
전 미국 삽니다. 어바인 대학이라는데는 처음 들어 봅니다. 명문주립 UC Irvine이 아닌 건 확실한데… 인가되지 않은 (not accredited) 무명 대학인지…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회사와 학교는 돈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아무나 세울 수 있는 건데… 사회자는 그 학교에 대해 좀 알고 이름 들먹이는 게 좋을 듯.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신뢰감 제로에 예의따윈 찾아보기도 힘든 중국은 손절이 답인듯 싶네요. 비록 중국인들이 큰손타령하지만 냉정하게 그 경제적 이익은 우리나라나 기업들 대의에서 그냥 눈먼돈으로 칩시다. 언제나 뒷통수를 조심해야하는 사람들(나라)과는 상대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님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90~2000년대의 중국은 경쟁자가 없었던 무조공산이었던 상황이고, 현재의 베트남과 인도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는 상황임.. 물론 미국을 위시한 동맹국들이 중국의 대체자인 인도나 베트남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물량공세를 하고있긴 하지만, 인도라는 국가자체가 과거의 중국과 비교해서, 마인드나 물적/인적 인프라가 너무 없다는 것이고, 인도 특유의 정치 통치구조에서 보면 이걸 단숨에 해결할수없는 중앙통제지배체제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임.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수있기엔 사이즈가 너무 작은 상황이고.. 결국은 인도의 의지와 중국의 반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결과가 나올것임. 그래서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하는거임.
건널수 없는강 건넜다니 큰 다행 입니다 중국의 개혁개방에 주도를 했던 키신저가 큰 실수를 했읍니다 지금 보십시요 자본주의 돈과 기술로 돈을 벌으니 부머랭으로 돌아 오고 있잖읍니까 원래 국제관계는 상호주의 여야 하는데 돈좀 벌었다고 패권을 노리고 있읍니다 상대 하려면 이념,패권 버리고 나오시요 대한민국 국민들 좀 수출이 덜되고 싼물건에 현혹되지 마시고 국산품쓰세요
중국이 첨단 기술을 개발하려고 해도 거기에 필요한 기반 장비 부품 기본기술 소프트웨어 등등 모든 것은 서방세계에서 온것일 뿐 결국 대중국 압박이 더 커지고 필요한 요소들이 더욱 차단되면 기술개발도 멈추거나 개발속도가 서방을 따라가긴 힘들어지겠죠. 사실 모든 산업은 세계적인 공급 수요 사슬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외교로 풀수 있는 사항을 툭하면 한한령이니 수입금지니 희토류 공급금지니 사실 믿음이 안 가는 국가.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식이면 언젠가는 무너질 수도 있다. 미국이건 중국이건(중화사상) 지나치면 다 잃는다.
@@민주화-m3k 국뽕맞은 막무가내인 한국인도 문제지만,, 이런 미성숙한 중국뽕 맞은 조선족님도 문제임.. 1나노 반도체 중국인이 연구하면 뭐하겠어요? 반도체의 핵심은 수율이에요. 그 수율을 낼수있는게 진정한 기술력이고.. TSMC나 삼성이나 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등.. 굴지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은 1나노, 3나노 등은 실험실 수준에서는 이미 완성해놓은 상황이에요. 문제는 대량생산 라인에 올렸을때 수율이 90% 이상 나오게 하는게 핵심이죠. 중국은 중국자체 공장에서 현재 18~30나노 수준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시네요..
@@mrdrillfpv8716 님의 말에도 동의함. 시진핑의 3연임 독재를 위해 중국몽을 너무 일찍 드러낸 것은 실수지만 결국엔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봄. 미국도 이를 알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쫗아오니 어떻게든 시간을 늦추려 안간힘을 쓸뿐. 미국보다 5배 큰 인구의 내수 시장의 힘, 미국보다 높은 교육열… 이미 많은 산업 분야에서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강하고 15억 내수 시장에서만 가능한 일들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 중국을 가면 놀라는 일 중 하나가 다른 나라 같으면 주문 제작할 일을 중국은 계획생산 한다는 것. 이건 15억 내수 시장이 받쳐 주니 가능하다는 것.
단 한 순간도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차 사고하고 발언하는 경우가 없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도, 중국이란 나라와 중국인들이 주변국들에게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저런 그들의 태도 때문이지. 지리적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성적 감성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저 정도의 상태가 되면 그 어떤 설득도 통하지 않는다. 한족 보다도 훨씬 더 중국중심적인 발언을 한 모습... 전체주의적 속성을 가진 중국이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이해를 한다. (재일동포 중에도, 일본인의 단점과 한국인의 단점만 쏙쏙 뽑아 만든 듯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있더라.) 하지만, 사회인으로서, 방송출연자로서 최소한의 이성과 논리를 유지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나? 중국에 대한 경계심과 반감을 높일 목적으로 일부러 출연시키는 것인가? 대한민국 공영방송에서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거라 믿지만... 중국인 중에서도, 염치와 도리를 알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꽤나 많이 봐왔다. 더이상 시청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이런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게 해선 안된다고 본다.
동맹이 없는 한국을 중국 러시아가 존중해줄까? 탈취할 기술이 많은 살찌고 먹음직한 한우정도가 아닐까? 전세계가 진영에 맞추어 줄서는 신냉전시대에 한국만 중립이 가능할까? 중국편에 선다고 동북아 냉전에서 빠져나올수 있을까? 중국을 대신해서 미국일본 연합세력을 맨먼저 상대해야하는 운명이 강요되지 않을까?
두분이 아무리 떠들어도 대한민국과 중국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친중인사들이 아무리 중국을 떠받들어도 중국에 종속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친일친미로 뭉치면 대한민국이 살수있지만 친중에 편중할경우 대한민국 금방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에 보복당하고 있다고 난리지만 일본과 미국에 제대로된 보복을 당할경우 몇개월도 못견디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유화님은 현재 중국의 깊은 문제점과 어려운점에 대하여는 거의 언급을 못하고 평가를 못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에 대한 비평은 신랄하게 하시네요. 결국 안유화님의 코멘트는 중공을 대표한 발언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오랜 불매와 애국소비로 인하여 별로 득 볼것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과는 서서히 거래를 끊어나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중국경제에의 영향력을 서서히 계속 줄여나가야 합니다.
중국 대체시장으로 인도을 말하지만, 문제는 인도의 교육과 인프라가 열악하며, 더 큰문제는 인도의 내부상황입니다. 인도전문가들도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1년 365일 선거을 하는곳이 인도이며, 그로인해 농업쪽으로 지원이 쏠린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교육은 형편없다고 합니다. 교수진들조차도 부족하며, 그렇다고 인재을 구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고급인재들은 모두 미국이나 외국으로 나가서, 유턴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더큰 문제는 통제가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부족들이 있으며, 그들이 내부에서 문제을 일으키면 내전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득권들은 변화을 바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면, 그들 기득권들의 힘이 약해지니까요. 인도가 제대로 자리가 잡힐려면, 언제될지도 모르며, 그 사이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할수 있다는것도 변수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으며, 결국 중국을 대체할려는 인도는 언제될지 가늠할수 없다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봐야합니다. 여기에 달의흔들림 주기가 2030년 전후로 나타나서, 기후재앙으로 많은 곡물과 식량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인도의 밀.쌀외 곡물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아니 세계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겠죠. 지금도 공급망 사슬붕괴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때쯤이면, 더 심각해져 있을겁니다.
미국하고 중공은 패권 전쟁을 해야하는데 누가 이길까요? 지는 편에 서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구한말 고종이 아관파천 러시아 편으로 줄섰기에 그 당시 패권국 영국을 중심으로한 서방이 한국 식민지를 동의하였기에 일본의 식민지를 겪은 걍험이 있는데 또 약한편에 서면 한국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꼴 날겁니다.
안유화 교수님 안녕 제가 안교수님보다 10살이상이라 친근하게 하려합니다 그래도 중국에대해서는 유연하게 말씀하는것처럼 들리네요 저는 중국되게 싫어해요 우리못난 조상님덕이지요 그리고 우리친구들 중국가서 사업다멀아먹었어요 중국동업자놈들이 기술 다빼가고 아니면 공갈 치고 다손해엄청보고 나왔어요 기술 빼가서 우리공장의 10배에서100배까지크게하니 우리기업들 무슨 수로 지탱해요,중국놈들 욕나와요,,그리고우리조상님들이 중국에 노비,놀이게로 보냈어요,속국이었지요 앞으로 갑아야할일이지요 ,일본에36년간 착취 당한것 천천히 갚아야지요
숨겨진 이야기인가? (안보차원에서 보면) 중국이 항모 등 군사력을 증가하는 순간 그 군사력으로 동북아, 동남아는 격량으로 바뀐 것. 결국 소규모 국가들은 아무리 중국을 믿고 미래를 같이 하고 있지만 국가이므로 사드 등 10만양병도 할 수밖에 없고 외국과도 제휴를 핮 않을 수밖에 없다. 이건 이념이 아니라 생존을 찾는 문제.
현 정부의 방향과 목표는 정확하게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행중이라서 그 성과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안교수는 건방지게 대한민국을 지들 나라 부마국으로 보는 시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없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으로 부터 한 국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 한마디도 못한 것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들이 행한 일들이지요. 현재는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하고 있지요. 한한령도 알아서 풀고, 미국과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 꼭 필요하고, 알아서 기라는 표현은 과하지만, 경제 동맹이라면 정당한 대화가 오고가는 나라대 나라의 공펑함이 묻어나야 하겠습니다.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의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서가 안되는 분노가 치밀었었지요. 방향은 정해져있고,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면, 나라의 자존도 지키고,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부가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창출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날 있겠습니다. .
현 정부의 방향과 목표는 정확하게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행중이라서 그 성과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안교수는 건방지게 대한민국을 지들 나라 부마국으로 보는 시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없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으로 부터 한 국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 한마디도 못한 것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들이 행한 일들이지요. 현재는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하고 있지요. 한한령도 알아서 풀고, 미국과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 꼭 필요하고, 알아서 기라는 표현은 과하지만, 경제 동맹이라면 정당한 대화가 오고가는 나라대 나라의 공펑함이 묻어나야 하겠습니다.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의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서가 안되는 분노가 치밀었었지요. 방향은 정해져있고,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면, 나라의 자존도 지키고,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부가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창출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날 있겠습니다. .
사과가 반으로 쪼개지듯 세계가 둘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색 국가가 있겠지만, 결국은 둘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미국달러가 점점 쇄퇴하게 되고, 결국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게 되어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 아프리카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는데, 대부분 군부에서 내세우는 것이 탈미국, 탈서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평균 쿠데타를 그 나라 국민이 80%가 지지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서방에서 지금까지 자원을 약탈했다고, 그 나라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제르에 이어 가봉에서도 어제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안유화 교수님이 말하셨 듯 현재를 큰 그림을 보고, 주시하셔야 하며, 그래야 징조가 감지되었을 때, 가족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색 국가가 되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우둔한 2분법으로 생각하지 맙시다.일본을 보세요.지상 최강 친미 국가라고 주장하는 일본이 뒤로 중공과 러시아와 할것 못할것 다하고 있습니다.문재인 통령 외교처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유화 조선족 여자의 말을 지나치게 신용하지 마십시요.토쿄장기거주민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만약에..러시아가 보복한다면 한국경제는? 미국은 한국을 보호해줄까? 중국은 어떻게 나올까?ㅣKBS 230420 방송](http://i.ytimg.com/vi/VJrHxdQPNW4/mqdefault.jpg)
![[홍사훈의 경제쇼] 안유화ㅡ만약에..러시아가 보복한다면 한국경제는? 미국은 한국을 보호해줄까? 중국은 어떻게 나올까?ㅣKBS 230420 방송](/img/tr.png)
![[full] 장기 침체 -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 I 추적60분 1395회 KBS 250110 방송](/img/n.gif)
안유화 교수님의 신작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zrr.kr/f5mm
한국이면 가능한데
중국독재정권에서는 가능할까
Good 👍
경제에는 영원한 동맹도 없고 적도 없음,,,
한비자= 사람에 마음 을 움직이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쁨이다
ㅋㅋ 석열이는 그런ㅌ거 모룬다
@@alyciawang2892한비자는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서 이완용 비서 이승만이 나온것임
이승만 동급 젤린스키가 나오는거고
자기 이익을 위해 국민을 버릴 줄 아는 진정한 대통령들 ㅋㅋ
@@jjhh0011ㅎㅎㅎㅎㅎ....
무식이는 좋은 얘기해도 무슨 말인지 모르지 ~~ ㅋㅋ
안유화 교수님은 역시 중국인 맞습니다😂😂😂
너는일본인같구나
유화: 있을 유, 쭝공 화
@@yongutsa 뭔 개 소리냐?
◈ 차이나 게이트 - 나무위키
대한민국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시절 2020년 2월 26일 일베저장소에 올라온 한 게시글에 의해 시작된 음모론이다. '중국 공산당이 조선족 등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중국인들을 동원해 인터넷상의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는 데 유리하도록 공작을 해 왔다'는 음모론적 주장이 올라와 대안우파, 제노포비아적 성향의 네티즌들이 해당 주장을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믿은채 전 인터넷적으로 해당 음모론을 퍼트리게 된다.
차이나 게이트 주장 측은 이러한 반박에 대해 새로운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기보다는 근거 제시조차 없는 우기기와 조선족 몰이로 대응했다. 우한 갤러리를 필두로 한 극우 커뮤니티는 근거보다는 조선족 몰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취하면서 점차 혼란스러운 여론이 형성되었고, 결국 3월 1일에 발생한 우한 갤러리의 여론 총공이 같은 보수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올 정도로 큰 민폐를 끼치면서 자멸했다.
@@정의는살아잇다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맞긴함...ㅋㅋㅋ
과거의 동맹이였던 소련과 미국이 결국 서로의 적이 되었고 서로의 적이였던 미국과 일본은 지금은 동맹이 되었다. 영원한 동맹은 없고 영원한 적국도 없는 것.
중국도민주화가되고 언론자유가확립되면 한국과중국관계도 재고할수있지얺을까요
그게 외교죠 제발 투표좀 국익이 뭔지 아는자를 뽑읍시다 ㅡㅡ
동맹은 전쟁 때문에 잠시 했던거고 사상이념이 달라서 오래는 가지 못하겠죠 .. 소련 중국이 미국 말을 들으려 하겠나여 ..서로 우위를 잡으려고 하려니 ..가꺼워 질수 없는거겠죠 ..ㅎㅎ
중국에 올인한 독일경제 나락 가는거 알고 있나?
동북공정으로 한반도 까지 털도 안뽑고 처먹을려는 중국보다
한반도 공산화 막아준 미국이 백배낫다
중국놈들은 경제력과 군사력 올려서 다른나라 잡아 처먹을 생각 뿐인데
중국은 경제가 개박살 나고 필히 여러나라로 쪼개져야한다
중안 전쟁에 한국이 왜 개입하냐고 머저리 같은 생각을 하는 대가리들이
있는데 대만 중국이 먹으면 남중국에 뱃길이 막혀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냥 시들어 죽는거야 가만히 있는다고 살아 남는게 아니라는 거야
중국 공산당 무너지기전엔 믿을수 없는 족속들인거지
빨갱이 년!
안교수님은 중국이 일인독재국가이자 통제경제체제인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그들의 통계지표들은 믿을 수가 없고 독재.통제경제가 갖는 장점과 단점을 고려하면서 진단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제 KBS도 안교수님의 이러한 측면을 생각하시어서 초청하시고 굳이 초청하신다면 홍기자님이 그 점을 지적하면서 대담을 진행 하셔야 좋겠습니다
지적은 개인자유이지만,, 구독자들은 여러 측면에서의 시각을 볼 권리가 있심.. 안유화 교수는 어쩔수없는 중국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사람이기에, 중국 관점에 바라볼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심.. 그런걸 감안해서 보면 될듯. 그리고 핵심은 중국의 통계지표의 신뢰성 보다는, 현재의 공동부유 라는 마오쩌둥 시대로의 회귀추구 노선이 가장 문제임.. 현재 중국에서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 사업영역에서 실제로 엄청난 효과와 선점을 하고있긴 함.. 단 이것들이 지속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각각의 기업주체에게 자본주의적 혜택과 과실을 가질수있게 해야하는데, 공동부유는 그 의지를 꺾어버릴 독소중의 독소인것이 문제임. 공동부유.. 이미 역사적으로 실패한 노선임을 잘 아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장의 모멘텀을 가질수 없다는게 현재 중국에서의 가장 큰 리스크임.
안유화도 그쪽 인민이잖아요.
천멸중공 천멸민주당 천멸주사파 천멸민노총 천멸전교조 천멸전공노 중공 지구상멸하라
중국은 두번 생각하고 100년을 바라본다잖아요 ㅎㅎㅎ시진핑이 졸라 잘해서 헝다고 뭐고 부동산이 폭망이냐고
@@운동-i4d 부동산 위기는 사실 시진핑만의 잘못은 아니고, 98년 부동산 거래 자유화 이후의 중국에서 고착된 고질적 구조적 문제라고 봐야함. 물론 시진핑이 이커챵이 빨리 정리하자는 말안듣고 자기 정치적 위상을 위해서 질질 끌은 잘못은 있음.. 그리고 모든 부동산기업은 아니겠지만, 시진핑입장에선 어차피 도산하는 애들 적당히 도산시켜 국유기업으로 흡수 정리할 생각이 큼.
'누구 이익이라고 전쟁이 나겠냐'는 말은 우-러 전쟁 직전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매일 내뱉던 말입니다.
러시아 이익이라는거 모르는사람도있었나? 해양출구가 중요한거 모르는사람도 있었나?
러우 전쟁으로 피해보는 나라? 우크라이나 말고 없는 듯 다 좋지
@@h_n6867그래서 러시아가 이익보고 있남?러우전쟁과 해양출구가 뭔 상관이냐 무식한 쉐끼야.. 2014년에 흑해로 나가는 크림반도는 러시아가 이미 합병했는데 뭔 해양출구가 필요해서 러우전쟁을 일으켰다는 거냐? 러우전쟁은 미국만 이익보고 모두 손해인 전쟁이잖여..이것이 미국이 우크라를 꼬드겨 전쟁을 유도한 이유란다 무식한 쉐끼야..
피해보는건 우크라이나 뿐. 러시아는 결국 영토일부를 합병하고 대양을 얻을 것이고 미국은 그동안 가스팔고 무기팔아서 돈많이 벌었고 유럽도 무기대줬으니 나중에 뭐라도 하나 챙길테고.
러시아도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슴.중공경제 힘들다해도 지금 이상태에서 중공같은 나라경제가,속은 썩었을지도 5%성장은 대단한것임. 중공은 성장하게되어 있슴.토쿄장기거주민
최고 홍사훈경제
안유화씨는 역시 중국 중심 가치를 피력하시는 구랴~~
중국을 멀리 하지말라 이말을 어렵게 하시는구려~~
맞습니다...이 여자가 무슨 강의나 토론을 잘 들어보면 기본이 중국을 감싸고 피력을 하는 것 같은데여...조선족인지 한족인지...?? 더불어 그 조선족들이 625때 선봉부대로 해서 남침을 했다는 것도 사실이지요...
안유화씨가 어떤 전문가 인가요?
은근한 중공의 나팔수 아닌가요?
한마디로 변할수 없는 공산주의자..
중공 연길 출신 조선족 ㅡ 조선족들은 정체성이 공산주의 중공인으로 알고 있음. 편의상 귀화를 했다 쳐도 그냥 중공인으로 보면 될듯함. . .
친중공파 교수일뿐이다.
중공이 살면 누가 죽나
답은 중국을 멀리해서 빛이 보인다, 몰빵 하다가 개피보는 독일도 그렇고 한국도 마찬가지,
아시아경제 김민영기자:2~3년 후 주택공급대란 온다…올해 착공 실적 '반토막'
헤럴드 경제:신혜원기자1~7월 주택 착공물량 전년比 ‘반토막’…커지는 공급난 우려. 두 기자들 공급부족을 원인으로 무주택자들을 어떻게든 골탕 먹이려는 정부, 건설사,부동산개발자들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임
돈먹는 하마😂 기레기 ~~~~😂
기다리면 매물터집니다
실수요자는 기회입니다
중국이 가만있는데 한미일이 뭉쳐서 중국과 거리를 두는게 아니잖아.중국이 좀 살게되니까 투자해주던 한국포함 외국들에게 국제상식을 벗어난 갑질하려들고 주변국들에게 영토침략,문화침략하며 패권국으로 가려하니까 한미일이 뭉칠수밖에..안그러면 중국이 하려는데로 끌려다니란 얘긴가.가장큰 문제는 중국이 힘있다고 무례하고 상식없이 나가고 있다는거
말을 반대로 하는게 아니냐,소경도 다 아는일인데.중국이 너무 크니 미국이 한미일 유럽 보고 중국 제재하라해서 탈중하고 베트남 들간다 인도 들간다 하다 한국만이 돌격대장 되여서 탈중해 베트남 들가고 프랑스 독일에 유럽 집행자까지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일본도 눈치 보다 장관이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미국도 안되니 국방 장관에 재무장관까지 거기에 미국 대그릅회장들도 중국 방문가서 투자하고 ㅉㅉ ㅂㅂ 한국만 돌격대장 되여서 돌격했다 ㅈ 되고 중국 욕하냐?ㅂㅅ 잘못한 인간이나 욕해라.그 인간 아니면 중국에 반도체 잘 팔아 먹었을거야.저 많은 재고 어떻게 하지? 피해 본 저 많은 기업들하고 자영업자들 어떻게 하지.실업율은 어떻게 하지. 그래서 보면서 까블어라는거야 .싸다 싸
한미일이 뭉쳤다고 하지마라.
대통령 잘못뽑아서 혓짓거리하고 자빠졌는데. 강대국 사이에서 영리하게 처신해야지. 친일을 넘어 섬기고 있는 미친. 동해도 넘기고 독도도 넘길판에 말조심해라. 돌로 처맞는다.
모처럼 좋은 댓글을 봤네요
안미화 교수 이사람 국제관들어보면 중국의관점에서 모든문제를 이야기하는대 그건아니지.
어차피중국사람 한국전쟁참전해서 통일도방해하고 역사적으로도 우리에게좋은이웃은아니지않나?
안미화씨 그런중국에편향된 논리는 더이상 아니지요.
지금도 중국은 통일반대세력의 선봉 아닌가?
국가간 영원한 것은 없다
이익이 않되면 언제든지 깨진다
안유화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 중화사상이 기본으로 하고 있음을 느낀다. 편향성을 부인할 수 없다. 감안하고 들으시길 바란다
이여자 중공 국뽕. 중국 가라해야함
제삼자의 입장에서 보고 얘기하는겁니다.
듣는님의 편견이라봅니다 그러니 참고만하시고 골라들으시고 싫으면 않들으면 돼는것이고 안교수님도 당신같은분 감안해서 초대받았기때문에 중국경제설명을 고맙게생각하세요 편향성을 따지면 초대않받겠죠 어차피 예기해봤자 당신같은분 계시니까 긍정적으로 현실적으로 들으세요
맞아요 안유화 왜 계속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정신나간 우물안 깨구리 같은소리하고 자빠졋노 우려스럽다 조선민국 알라들 교육좀 똑바로 시키자 이렇게 시야가 좁아서야
니네들은 미국처럼 그런 강대국이 아니다
큰대륙도 아니고 식기들아
좀 정신좀 챙기고 현실좀 직시해라 을라들아 니네들한테 뭔말을 해주겟노
친중해라 그뜻으로 삐딱하게 듣지말고 현실이 어떤지 그의대해 방향성을 어케 잡아야될지 생각좀 해보자는건데 삐딱하게 나오노 이식기들은
중공이 무슨 기술선진국 이라고. 겨우 GDP가 만불 언저리 인데. 빵 이커서 그러지. ㅉㅉ 지금 중공 인권비 2만불 돼면 그런 조악한 제품을 비싸게 누가 사줄까? 도대체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중 중공제 는 본적이 없네. 그냥 싸구려나 팔어.
안유화교수는 역시 중국사람이네요
개한민국 경제수장이란 추경호보단 열배는 실력있어보이는데..
@@jungjinkim1730 개소리 하는 조족 ㅋ
어디 패널로 나오느냐에 따라 다르더군요.
@@inshikkim4850 그렇군요.
외국에서 20년째 사는중인데 안교수의 말이 상당히 참고가 됩니다..
Paqqqqqqqqqqqqĺ
우리는 미국 라인 탄게 정말 신의 한수임. 한미일+서유럽 인도 합해서 중러북 조져야 합니다
이런 단순무식한 편나누기는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요..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적도 없어요.
영상을 제목과 내용도 안보시나... 지금 이 상태로는 우리나라는 루비콘강을 건너고 있다는건데
중국을 바라볼때 우린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도 포함해서 봐야하는 나라입니다 극단적으로 북한이 미사일 쏴서 전쟁나더라도 중국은 한국편 안듭니다 신의 한수라는 표현보다 미국라인타는게 당연한거죠 ㅎㅎ
이게 맞는거죠..영원한 동맹 당연히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동맹...
@@hojunews 아니 무슨 이 영상과 제목이 절대적인줄 아세요? 저 사람들도 그저 자기들 생각과 논리로 예측하는 거에요..저 교수들 말고도 수많은 다른 생각을 가진 지식인들 많아요.단순하긴
아프지만 정확한지적...
모지리가 한국인 먹거리사업을 미국에모두 상납...
문죄인때 삼성을 얼마나
괴롭혀서 이재용이가 자살하지않고 살아있다는것도
장하다~~ ㅜㅜ
상납의 뜻은 아니?
@@둥글게-j7c 저런 내로남불 정치 사이코패X가 알리가 없지요 ㅋ
@@둥글게-j7c 윗 사람에게 갖다 바치는걸 상납이라고 함.. 현재 미국에게 갖다 바치고 있잖심.. 상납의 뜻을 진짜 모르고 물은듯 하군..
그쵸 모지리가 북한에 다 상납햇죠😂😂😂ㅣ
미국에 휘둘리지 말고 중국을 향해 돛을 올려라?
안교수는 한국인의 시각은 없다.
오로지 중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은 중국편에 서라는 말인데 중국은 한국을 일본이나 미국처럼 존중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하다.
안교수 역시 한국을 쉽게보는 시각이 있다.
先不說中國是否尊不尊重韓國，閣下真的認為日本美國尊重韓國嗎？
이미 한미일은 편먹었고, 중국이랑 전쟁까지도 각오해라는 뜻인거 같은데. 그 전선의 최전방은 한반도이다.
중국은 대만과 일을 벌이면 대만과 미국과 일본과 인도와 베트남과 필리핀을 상대해야 할 것. 물론 한국도...
그럴 수 밖에 일본 외교사 170년, 중국 외교사 120년, 한국 외교사...70년..?
진짜 노예 근성인 분들 많네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해방 이후 한국은 늘 최전방 이었습니다.
최전방이란건 아무 의미가 없음..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으로 남북이 싸운다.이게 아니면 최전방 이딴건 그냥 말장난임..최전방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전쟁판속으로 들어가는거임...미사일의 사거리가 얼마인데..최전방 이딴게 뭔 의미가 있냐...
중국 돈이 기축통화라는 심박한 개소리
안교수님 경제쇼 항상 기다려지고 오늘도 감사드려요~~
홍사훈기자님 최고 화이팅
"역사는 되풀이 된다." 는것 ...지리적 위치에서의 대한민국은 항상 강대국의 야욕에
희생물이었던것을 상기하여야함..지금도 똑같은 상황..
세계 2차대전이후 지리적때문에 한국이 선진국이되었죠 2차대전이후 식민지출신국가중 선진국이된국가는 소련주변 미국편에선 국가만 잘삽니다
@@jrkim8321 필리핀.인도, 아푸리카 ? 그닥인데...
그럼 식민지출신 국가중 러시아 편이라서 못사는 나라는 어디?
정확하게 남한과 북한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
역사는 되풀이된다는데 동의하는데요... 한반도는 수많은 침략을 당했지만, 고유한 국가(왕조)가 결국 만들어졌죠. 제 잘난 맛에 살며 말 안 듣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afistfulofdollars-ue8rq 필리핀이 소련 국경지대에 있냐? 미소 패권 지역에서만 선진국이 나왔다고 했다 지도를 놓고 소련 주변국중 미국과동맹만 선진국이되었단다 한반도가 아프리카에 있었다면 한강의기적은 없었다는 말이란다 소련국경 아시아부근 대만 한국 잘살지 답이되었니
전 미국 삽니다. 어바인 대학이라는데는 처음 들어 봅니다. 명문주립 UC Irvine이 아닌 건 확실한데… 인가되지 않은 (not accredited) 무명 대학인지…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회사와 학교는 돈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아무나 세울 수 있는 건데… 사회자는 그 학교에 대해 좀 알고 이름 들먹이는 게 좋을 듯.
안교수님 말씀에 공감가는 점도 있지만...
중국과 함께하지 못 할 상황을 만든 것은 중국 자신으로 보이는대요?
과연 지금까지의 중국은 믿을 만한 국가였을까요?
그랬다면 전세계 비호감 최다 1위국은 아니었겠지요...
중화에 빠진 정신나간 국가지요 다른국가에 피해를 주고 본인들만 잘 먹고 살자 주의가 중화주의
너희들이 멍청하니 중국이 비호감일위다 미국의 개소리지 전세게ㅣ가다중국으로모인다 브래ㄱ스스 중동 아프리리카. 아메리카 중앙아세아. 미국은 개풀도 동맹국밬에없다 호주도중구콰 친해졋다 너희희한국만 멍청하게 이상한,소리한다.
공감합니다
중국이 건방져 진거죠.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들어 고개 숙일 것이라 오판한 겁니다. 한국, 똑똑합니다. 앞으로 중국하고 거래 계속해 봤자 이익볼게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그동안 잘 벌어 먹었으니 이제 그만 안녕하는게 상책! 세상은 넓고 나라도 많습니다.
@@남성이영덕응 한국 똑똑해 .그래서 반도체 재고 저렇게 많고 무역척자자냐 ㅋㅋㅋㅋ 계속 노력해
안유화 교수님 정말 대단하네요 홧팅 야무지게 말씀도 잘하십니다 🎉😂❤
교수님 생각이 참 깊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인도??
한국 이 중국 잡아 먹어야지..
오늘 두분의 방송진행 참 좋습니다.
큰 그림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해 주셨는데, 우리 국가나 개인의 방향을 어떻게 선택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물론 답을 내기는 어렵지만 가치있는 질문입ㄴ다.
너무너무 장사안되서 시간맞처 듣고있네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힘내십시요!!!
동감요ㅜㅜ 죽겠슘다
힘내세요
저 여자 그냥 중국사람임 저번에 어느 프로에서 중국사람을 아주 말도 안되게 치켜세우고 근면 성실해서 경제대국이 된거라고 뻥이치더구려.
다른 나라 기술 훔쳐가고 도둑질해서 성장시킨걸 그렇게 포장하는걸 보고나서는 저여자 나오는 프로는 아예안봄
홍반장님과 안유화교수님의 토론을 듣는시간 에너지충전이 참잘됩니다 공부많이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당^~^
에휴 저 아줌마 짜증나네 자기책을 다 읽어야 대화를 한다고 에휴 책장사하러 나왔네 별 내용도 없고 왜 부른거임
왜 자꾸 중국공산당을 두둔하는 중국인을 출연시키는 데??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신뢰감 제로에 예의따윈 찾아보기도 힘든 중국은 손절이 답인듯 싶네요. 비록 중국인들이 큰손타령하지만 냉정하게 그 경제적 이익은 우리나라나 기업들 대의에서 그냥 눈먼돈으로 칩시다. 언제나 뒷통수를 조심해야하는 사람들(나라)과는 상대하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중국은 한국에게 기회안준다. 세계최고인 삼성핸드폰이 중국에서 점유율이 제로인것을 보면 알수있다. 일단은 식량안보부터 챙기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남미등의 시장을 늘려야한다.
세상은 결국 인문학으로 매듭됩니다.안 교수님이 인문학적 경제관,국제관..등을 잘 설명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친중국 쪽박 반중 대박
베트남 등지로 중국 공장이 이동하여 지금은 국제적 비용이 높아졌지만 결국 그 나라들도 중국에 처음엔 외국 공장 유치로 시작했듯이 결국 몇년 지나면 점차 자국의 부품공장들이 생기고 중국에서의 수입은 줄어들게 되어 있죠. 비용도 따라서 점차 줄어들거라 봅니디
중국은 이미 2019년에 망했다
앞으로는 수확체감의 시기로 접어들어서 다시는 일어날수가 없다
님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90~2000년대의 중국은 경쟁자가 없었던 무조공산이었던 상황이고, 현재의 베트남과 인도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는 상황임.. 물론 미국을 위시한 동맹국들이 중국의 대체자인 인도나 베트남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물량공세를 하고있긴 하지만, 인도라는 국가자체가 과거의 중국과 비교해서, 마인드나 물적/인적 인프라가 너무 없다는 것이고, 인도 특유의 정치 통치구조에서 보면 이걸 단숨에 해결할수없는 중앙통제지배체제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임.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수있기엔 사이즈가 너무 작은 상황이고.. 결국은 인도의 의지와 중국의 반격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결과가 나올것임. 그래서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하는거임.
@@mrdrillfpv8716
당신의 판단이 정답일까요?
타인의 글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오류라봅니다.
@@희망-f7u 오류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먼저 공부하고 오세요.. 니님 논리대로 말해준다면,, 타인의 의견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오류라고 봅니다.. 어때요? 논리가 성립되는 문구일까요?
@@희망-f7u 님도 내 의견에 님의 반대의견을 개진하든 평가해도 해도 됩니다. 단 논리적인 의견과 분석으로 부탁해요~
요즘 겁을 주는 스탠스를 취하는 중국통들 이시기가 조선시대 1950년대 이기를 바라는가 봅니다 그런데 어떻하나여 지금은 2023년인걸요 ㅋㅋㅋ
35:11 (홍사훈) 여기서 전쟁이 터질 수 있다?
35:13 (안유화) 저는 그런날이 오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이 분은 진정 한국을 걱정하는 사람이 맞나 싶네요.
응원합니다 두분
이제 이나라에 있지 마시고 자국으로 들어가서 중국 돈 버세요..
중국하고는 거리를 두고 전략적으로 상대하면 된다 중국과는 밀착하면 망한다
지금은 우리 정부가 초반부터 탈중국을 외치면서 전략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개판으로 시작했다가
이제 좀 완화되기 시작
건널수 없는강 건넜다니 큰 다행 입니다 중국의 개혁개방에 주도를 했던 키신저가 큰 실수를 했읍니다 지금 보십시요 자본주의 돈과 기술로 돈을 벌으니 부머랭으로 돌아 오고 있잖읍니까 원래 국제관계는 상호주의 여야 하는데 돈좀 벌었다고 패권을 노리고 있읍니다 상대 하려면 이념,패권 버리고 나오시요 대한민국 국민들 좀 수출이 덜되고 싼물건에 현혹되지 마시고 국산품쓰세요
중국하고 거래 줄이고 중국의 서방시장분을 한국이 다 먹으면 된다 이게 답이다 그러면 중국은 망하겠지 ㅎ 미국도 서방도 원한다 현대차봐라 세계3위다
안유화 교수님. 그냥 이 말만 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이 첨단 기술을 개발하려고 해도 거기에 필요한 기반 장비 부품 기본기술 소프트웨어 등등 모든 것은 서방세계에서 온것일 뿐 결국 대중국 압박이 더 커지고 필요한 요소들이 더욱 차단되면 기술개발도 멈추거나 개발속도가 서방을 따라가긴 힘들어지겠죠. 사실 모든 산업은 세계적인 공급 수요 사슬로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외교로 풀수 있는 사항을 툭하면 한한령이니 수입금지니 희토류 공급금지니 사실 믿음이 안 가는 국가.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식이면 언젠가는 무너질 수도 있다. 미국이건 중국이건(중화사상) 지나치면 다 잃는다.
중국현재 인재 양성을 어떻게 차단한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미국과학가 60프로가 중국인 것을 잊지마세요 금년1나미 반도체도 중국인 연구팀이 했어요 무엇이 중요한것을 모르시네요 ㅋㅋ
@@민주화-m3k 국뽕맞은 막무가내인 한국인도 문제지만,, 이런 미성숙한 중국뽕 맞은 조선족님도 문제임.. 1나노 반도체 중국인이 연구하면 뭐하겠어요? 반도체의 핵심은 수율이에요. 그 수율을 낼수있는게 진정한 기술력이고.. TSMC나 삼성이나 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 등등.. 굴지의 세계적 반도체 기업들은 1나노, 3나노 등은 실험실 수준에서는 이미 완성해놓은 상황이에요. 문제는 대량생산 라인에 올렸을때 수율이 90% 이상 나오게 하는게 핵심이죠. 중국은 중국자체 공장에서 현재 18~30나노 수준이 현실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시네요..
서방이 중국을 앞선 건 겨우 300년
@@vptechbiocorp 맞긴한데.. 그렇게 자위라도 해야 마음이 좀 편하다면야.. 청나라때 개박살나고, 등소평이 절대 50년간은 나대지 말라고 했는데.. 도광양회하라고 했는데... 일어설려다가 주저않을 기세라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깝다.
@@mrdrillfpv8716
님의 말에도 동의함. 시진핑의 3연임 독재를 위해 중국몽을 너무 일찍 드러낸 것은 실수지만 결국엔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봄. 미국도 이를 알지만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쫗아오니 어떻게든 시간을 늦추려 안간힘을 쓸뿐. 미국보다 5배 큰 인구의 내수 시장의 힘, 미국보다 높은 교육열… 이미 많은 산업 분야에서 중국은 미국보다 훨씬 강하고 15억 내수 시장에서만 가능한 일들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것. 중국을 가면 놀라는 일 중 하나가 다른 나라 같으면 주문 제작할 일을 중국은 계획생산 한다는 것. 이건 15억 내수 시장이 받쳐 주니 가능하다는 것.
단 한 순간도 한국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차 사고하고 발언하는 경우가 없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도, 중국이란 나라와 중국인들이 주변국들에게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저런 그들의 태도 때문이지.
지리적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이성적 감성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이고.
저 정도의 상태가 되면 그 어떤 설득도 통하지 않는다.
한족 보다도 훨씬 더 중국중심적인 발언을 한 모습... 전체주의적 속성을 가진 중국이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이해를 한다.
(재일동포 중에도, 일본인의 단점과 한국인의 단점만 쏙쏙 뽑아 만든 듯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이 있더라.)
하지만, 사회인으로서, 방송출연자로서 최소한의 이성과 논리를 유지하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나?
중국에 대한 경계심과 반감을 높일 목적으로 일부러 출연시키는 것인가? 대한민국 공영방송에서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거라 믿지만...
중국인 중에서도, 염치와 도리를 알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 꽤나 많이 봐왔다.
더이상 시청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이런 불편함과 불쾌함을 느끼게 해선 안된다고 본다.
흥미롭게 잘들엏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시다바리 하다가 이졔는 일본시다바리까지 하는 한심한것들
경사가 심하네 내리막길 눈이 많이 오네. 날씨가 추워지네. 어두운 빙판 내리막길.
동맹이 없는 한국을 중국 러시아가 존중해줄까? 탈취할 기술이 많은 살찌고 먹음직한 한우정도가 아닐까? 전세계가 진영에 맞추어 줄서는 신냉전시대에 한국만 중립이 가능할까?
중국편에 선다고 동북아 냉전에서 빠져나올수 있을까? 중국을 대신해서 미국일본 연합세력을 맨먼저 상대해야하는 운명이 강요되지 않을까?
무식한 내가 조금씩 알아가면서 느끼는게 미국은 자신을 위해선 동맹의 안위를 생각않한다는 것이다 키워잡아먹기도 함 바보같은자를 오랫동안 지도자로 모실정도로 한가하지않다 술배가 많이 나왔던데, 좋아하는 술이나 많이먹고 살게해줍시다
수준하곤 ㅜㅜ
중국도 동맹이 있었으면 난리쳤겠지. 그런데 돈주고 만든 친구빼고 동맹이 없네 그려. 참 하나 있었네 북한...
계속 무식하군. 개선의 여지가 없어.
사우디 이란등 원유를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답니다 모든 나라들이 자기나라이익을위해서 발빠르고 현명하게 외교를 펼치는데, 우린 모든걸 미국에 맏겨 버린듯한 바보스런 외교를 펼친것같아 답답하다 미국내에선 바이든의 이미지가 나약하고 노쇠한 치매끼가 있는 부정적여서 트럼프가 다음 대통령이 될 개연성이 많다고 걱정하는 미국국민들이 많답니다 . 바이든이야 약삭빠르게 우리걸 빼먹는데 트럼프는 바보를 바보라 말하면서 빼먹을것임
홍사훈 대기자님, 쵝오~!!!
모질이 하나가 모든 상황을 되돌릴 수 없게 바꾸고 있어 ㅋㅋ 미국이 민주주의 어쩌구 하면서 대만을 지킨다는 얘기할 때마다 헛웃음이 나온다 누가 대만을 세상에서 고립시키고 국가지위를 박탈했는데 ㅋㅋ
교수님말씀을 듣다보면 스케일이커서
풀기에는 항상 시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알기쉽게 큰흐름속에서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좀 기개를 가진 인물이 국가의 책임있는 자리에 가면 좋겠다.
짤릴까봐, 연금 못받을 까봐 국가 대계를 망치는 인간들 앞에서 굽신대는 그런 인간들 말고
유승민이요 유일하게 연금개혁 하자합니다. 표떨어지는거 신경안쓰고 할 소리는 다하는 분
이분 얘기듣고있으면 중국이 더 싫어진다 ㅋ
중공 공산당은 강건너 골로 갔어…
아직도 고대중국적 사고범위에서 있는거같네요
두분이 아무리 떠들어도 대한민국과 중국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 친중인사들이 아무리 중국을 떠받들어도 중국에 종속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친일친미로 뭉치면 대한민국이 살수있지만 친중에 편중할경우 대한민국 금방 망합니다. 대한민국이 중국에 보복당하고 있다고 난리지만 일본과 미국에 제대로된 보복을 당할경우 몇개월도 못견디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유화님은 현재 중국의 깊은 문제점과 어려운점에 대하여는 거의 언급을 못하고 평가를 못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에 대한 비평은 신랄하게 하시네요. 결국 안유화님의 코멘트는 중공을 대표한 발언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오랜 불매와 애국소비로 인하여 별로 득 볼것이 거의 없습니다. 중국과는 서서히 거래를 끊어나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중국경제에의 영향력을 서서히 계속 줄여나가야 합니다.
중국 대체시장으로 인도을 말하지만, 문제는 인도의 교육과 인프라가 열악하며, 더 큰문제는 인도의 내부상황입니다. 인도전문가들도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1년 365일 선거을 하는곳이 인도이며, 그로인해 농업쪽으로 지원이 쏠린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교육은 형편없다고 합니다. 교수진들조차도 부족하며, 그렇다고 인재을 구하는것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고급인재들은 모두 미국이나 외국으로 나가서, 유턴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더큰 문제는 통제가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수많은 부족들이 있으며, 그들이 내부에서 문제을 일으키면 내전으로 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득권들은 변화을 바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화가 일어나면, 그들 기득권들의 힘이 약해지니까요. 인도가 제대로 자리가 잡힐려면, 언제될지도 모르며, 그 사이 많은 부작용들이 발생할수 있다는것도 변수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으며, 결국 중국을 대체할려는 인도는 언제될지 가늠할수 없다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고 봐야합니다. 여기에 달의흔들림 주기가 2030년 전후로 나타나서, 기후재앙으로 많은 곡물과 식량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인도의 밀.쌀외 곡물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아니 세계 여기저기서 문제가 발생하겠죠. 지금도 공급망 사슬붕괴로 이어지고 있지만, 그때쯤이면, 더 심각해져 있을겁니다.
계속해서 미국,중국,일본은 미래전략이 있는데대한민국은 전략이 없다. .
거슬리네요. 너무중국시각에서만 보는듯
안유화 교수님, 정말 혜안이 있으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전략도 계획도 없이 미국에만 매달리는 우리나라가 정말 부끄럽군요..
그럼 중국에 매달려요!!
@@지지배배-w5m어디매달리든 매달리는 입장이라 부끄러다는말이다.
미국하고 중공은 패권 전쟁을 해야하는데 누가 이길까요? 지는 편에 서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구한말 고종이 아관파천 러시아 편으로 줄섰기에 그 당시 패권국 영국을 중심으로한 서방이 한국 식민지를 동의하였기에 일본의 식민지를 겪은 걍험이 있는데 또 약한편에 서면 한국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꼴 날겁니다.
님만이 부끄럽지 남들은 선호할 수도 있지
이제 중국이랑 손절해야
안유화 교수님 안녕 제가 안교수님보다 10살이상이라 친근하게 하려합니다 그래도 중국에대해서는 유연하게 말씀하는것처럼 들리네요 저는 중국되게 싫어해요 우리못난 조상님덕이지요 그리고 우리친구들 중국가서 사업다멀아먹었어요 중국동업자놈들이 기술 다빼가고 아니면 공갈 치고 다손해엄청보고 나왔어요 기술 빼가서 우리공장의 10배에서100배까지크게하니 우리기업들 무슨 수로 지탱해요,중국놈들 욕나와요,,그리고우리조상님들이 중국에 노비,놀이게로 보냈어요,속국이었지요 앞으로 갑아야할일이지요 ,일본에36년간 착취 당한것 천천히 갚아야지요
안유화 질문은
항상
내가 묻거 싶었던 거네.
지금은 국가 목표에 대한
방향이 없으니.
중국 공산당원
안유화는 어설픈 중국 선전원일뿐 ㅡ kBS 참 한심하다
중국과 미국의 현상황 입장이 이렇다는걸 말하고 한국은 어떠냐 묻는 논조인데
댓중 무지성 중국비하는 핵심에서 너무벗어났네요
저분도 얘기 하잖아요 생각과 판단에 따른결론은 미래의 역사가 판단할 일이라고요
한국은 난세가 예상되는 이상황에 어떠한 항해를 준비중이냐는 반문이잖아요
숨겨진 이야기인가? (안보차원에서 보면) 중국이 항모 등 군사력을 증가하는 순간 그 군사력으로 동북아, 동남아는 격량으로 바뀐 것. 결국 소규모 국가들은 아무리 중국을 믿고 미래를 같이 하고 있지만 국가이므로 사드 등 10만양병도 할 수밖에 없고 외국과도 제휴를 핮 않을 수밖에 없다. 이건 이념이 아니라 생존을 찾는 문제.
교묘히 중국을 편드는 중국인!!!!!
중국 공산당의 한국을 보는 시각 잘 들었구요. 그 나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민주화 되길 희망합니다.
전쟁얘기 하려면 근거를 대야지. 전쟁으로 누가 이익보냐는 물음에 모른다고 하면 되나
ㅋㅋㅋ 입장이 난처하니까 모른다고한거지. 우크라이나가 개병신되고 러시아 미국이 득만 되는거 보면 몰라요? 미중이 다 득이 되고 한국만 쪽나는거 말하기 난처하니까 안 하는거예요.
모르는 게아니라 이야기 곤란한 것 같은데요 ㅎㅎ
전쟁이 장난도 아니고 곤란해서 더 얘기 못할 거면 애초에 거론 안 하는 게 낫죠
중국이 우리랑 함 붙겠다는거야 뭐야? ㅋㅋㅋㅋㅋ
피프티피프티
이 여자 국적은 중국이고, 아버지가 중국인이고 중국 공산당원입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시합하면 중국편드는 여자입니다. 이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홍사훈 ㆍ안유화 두분 👍무거운경제 이야기 귀에 쏙옥~~~
안교수님 정말 존경 합니다.
안교수님 출연하실때 홍반장님은 가장 진행을 잘 하시고,
안교수님은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신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40분 시간투자하여 들을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시네요.
안교수님 정말 존경해요.
홍사훈 기자님 방송 쭉 들을수 있음 좋겠네요..
홍기자님 응원합니다
중국 정치체제가 일당 공산당이다. 일당 독재의 근본은 모든 부분에서 통제, 조작 ,선동 등 으로 통치하므로써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야되는 그 기본에 반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것이다
우리도 지금 중국닮아가는데 모.. 윤석열의뜻만 있자나. 정부여당에서 다른 목소리가 없고, 극우언론들은 윤석열찬양이고, 욕하면서 닮아간다더니..
…가 서방에서 10년도 더 전부터 예측하던 시나리오고 10년 넘게 잘 성장하니까 미국 등 서방이 두고볼 수 없다 해서 대놓고 기술재제하고 있지요. 중국이 그렇게 ‘냅둬도 망할거야’라는 식의 긍정주의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좌빨민주당독재시대
@@칼호나호야 너 중공간첩이야 아니면 짱개 댓글부대 썩 중공으로 꺼져
니 닉네임 하도 여기 저기 헛소리하고 다녀 다 안다
지금 대한민국이 중국같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최고권력자의 생각이 말단조직까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것을 강요하고 있는 전체주의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안교수는 세상이 중국 중심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함. 중국이 세상 중심으로 돌아 가야 한다
힘 없는 너만 외치는 구호고 힘 있는 국가들은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 이거야.ㅋㅋㅋㅋ 속국에 식민지로 살아온 국가 애들은 별수 없지.그런 생각밖에 못하지
@@글라데이터
예라이 ㅎᆢㄴ심한 사람
소개하신 시는 아주 적절하고 훌륭한 비유입니다
이미 중국이 한국 기술 빼앗아서 자기 것 만들어 버렸는데 무슨 말씀인지... 메모리 반도체만 빼고
안교수님 찐팬입니다^^
너무 중국을 미화하는 듯..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교수님😊
한국 상황이 댓글에 이미 다 나와있네 . 배가 돛을 올리면 뭐함니까 어디로갈지 목표가 뭔지도 모르는데 ㅎㅎ
현 정부의 방향과 목표는 정확하게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행중이라서 그 성과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안교수는 건방지게 대한민국을 지들 나라 부마국으로 보는 시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없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으로 부터 한 국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 한마디도 못한 것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들이 행한 일들이지요.
현재는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하고 있지요.
한한령도 알아서 풀고,
미국과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 꼭 필요하고,
알아서 기라는 표현은 과하지만,
경제 동맹이라면 정당한 대화가 오고가는 나라대 나라의 공펑함이 묻어나야 하겠습니다.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의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서가 안되는 분노가 치밀었었지요.
방향은 정해져있고,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면,
나라의 자존도 지키고,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부가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창출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날 있겠습니다.
.
홍사훈님 진보쪽 방송은 좋은데 중화사상 가득한 중국몽 안유화 교수는 아닌듯 싶습니다. 조선족인데 완전중국이네요 저여자분
안유화 교수님 잘들었어요~~
중국 입장에서 중국 국뽕이 충만한 발언.
나의 편견이 아닐까 안교수의 발언을 계속지켜봤으나 중국 입장만 대변한다.
한때 중국을 조금 비판 하는듯 했으나 다시 돌아섰다.
한국인 입장 에서는 중국은 원래 루비콘 강 건너에 있다.
중국은 한국 물건 더이상 안사줍니다 , 기술 훔치는 동안만 사준것 뿐입니다 심지어 케이팝 드라마도 금지시키고 고구려 김치 한복도 자기것이라 합니다 , 미국에 공장 많아지면 한국에 공해물질만 넘어옵니다 ,
이런 유아틱한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참.. 안주는게 아니라 살 필요가 없어서 안사는 거란다.. 중딩수준의 시각..
현대차 중국철수하면서 세계차 순위 5위에서 3위상승 머지않아 1위예상하고있다 중국에서 다 철수하라
안유화교수님 지금정서를 이백의 시로 잘표현해주셨습니다~모두들 잘 알아들으셨겠지요~
홍쌤ㅡ
머리깍고 덤비세요,,,,
아직 중국몽에 빠져계신듯!!지금 중국상태를봐라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을거다.
정확한 인식은 아니고 중국측 입장에서 말을하네 . ㅠ.ㅠ 중국은 G2가 되기에 너무 부족하다. 사회주의라는 정치체제도 문제고, 다른 나라를 상대하는 자세에서도 너무 부족해서 전체주의 국가는 가능하나 지도자국가로서는 비전이 없다고 보여진다!
내가 KBS를 보는건지 중국 국뽕티비를 보는건지 중국정부는 전략적 사고를 한다느니 중국경제 아니면 세계가 안돌아 간다느니 중국과 디컬플링이면 죽는다는 중국정부 논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네;; 아 중국인이었지...
방송도 중국..댓글도 다 몰려온듯ㅋ
현 정부의 방향과 목표는 정확하게 제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진행중이라서 그 성과를 논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안교수는 건방지게 대한민국을 지들 나라 부마국으로 보는 시각으로 논리를 펼치고 있네요.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없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으로 부터 한 국가로 인정받고 정당한 대우를 받은 것이 있나요.
부당한 대우에 한마디도 못한 것이 양다리 걸친 전 정부들이 행한 일들이지요.
현재는 강한 대한민국의 위상으로,
현재 중국은 대한민국을 함부로 못하고 있지요.
한한령도 알아서 풀고,
미국과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이 꼭 필요하고,
알아서 기라는 표현은 과하지만,
경제 동맹이라면 정당한 대화가 오고가는 나라대 나라의 공펑함이 묻어나야 하겠습니다.
양다리 걸친 전 정부에서 중국의 만행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서가 안되는 분노가 치밀었었지요.
방향은 정해져있고,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면,
나라의 자존도 지키고,
생각지도 않는 곳에서의 부가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창출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날 있겠습니다.
.
어제 방송 듣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목차 보니 흥미가 생기네요. 방송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사과가 반으로 쪼개지듯 세계가 둘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색 국가가 있겠지만, 결국은 둘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미국달러가 점점 쇄퇴하게 되고, 결국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게 되어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 아프리카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는데, 대부분 군부에서 내세우는 것이 탈미국, 탈서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평균 쿠데타를 그 나라 국민이 80%가 지지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서방에서 지금까지 자원을 약탈했다고, 그 나라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제르에 이어 가봉에서도 어제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안유화 교수님이 말하셨 듯 현재를 큰 그림을 보고, 주시하셔야 하며, 그래야 징조가 감지되었을 때, 가족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유화는. 중국인 아닌가
회색 국가가 되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 세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우둔한 2분법으로 생각하지 맙시다.일본을 보세요.지상 최강 친미 국가라고 주장하는 일본이 뒤로 중공과 러시아와 할것 못할것 다하고 있습니다.문재인 통령 외교처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유화 조선족 여자의 말을 지나치게 신용하지 마십시요.토쿄장기거주민
안유화는 중국 입장에서 계속 이야기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