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박스를 셀프로, 저 정도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실만도 한데 대단하십니다. 체력과 열정만 있으면 작은 부분은 셀프로 할 수 있죠. 말씀하신대로 업자분들은 인건비랑 시간도 있기 때문에 내집처럼 해주기가 어렵죠. 본인이 하실 수 있으면 해보면 정말 힘들다는것도 알게되고 성취감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니 혼자 그냥 셀프 시공 하신건데 왜 다들 난리를 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ㅋㅋㅋ 타일 기공입니다 이 정도면 안배우신 분이 한거치고는 정말 말도안되게 잘하신겁니다 물론 기술자만큼 마감이나 디테일, 벽면과 접착제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것은 사실이지만 몇 년동안 하자없이 만족하시면 그만이지요 잘하셨습니다 멋집니다! 무슨 일이든 금방 배우시고 잘하시겠네요
베란다 벽 타일 붙이는거 생각보다 만만한게 아닙니다. 화장실이야 4면이 높이가 같지만 베란다 오른쪽 왼쪽 높이도 다르고 샤시의 마감면과 바닥의 줄눈 마감계산도 원장기준으로 하게 되면 만만치 않지요. 그리고 인건비를 베란다는 그냥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품도 한품 계산 안하고 품자체도 단가를 낮추는것이 문제입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이화 도기질 타일은 4 모퉁이 직각이 최악으로 않맞아요. 그리고 자기질 타일 특성상 잘린 부분도 직각이 아니고 쉽게 말해 빵 부풀듯 되있어서 1.5 쿠사비를 썼는대도 줄눈 간격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이런 단점에도 배란다라는 특성과 작업면이 e 보드 벽이라 무게 때문에 다른 더큰 타일을 선택할수가 없었어요. 욕실 인테리어는 600*600 포세린으로 준비하고 있는대 오늘 욕실 셀프 철거 영상 올라갈거에요. 이외에도 순차적으로 욕실 인테리어 영상 올릴 예정이니 보시고 지적 부탁 드려요^^
댓글 고맙습니다^^ . 셀프로 하면 그렇긴 해요. 반면 교체하는 제미도 있고 비용 세이브가 되기도 하죠. 원리를 알아가는 제미도 있고요. 다음에 비슷한 고장이 있을때 빠르게 진단도 가능 하고요^^ . 무엇보다 사실을 아시고 선택 하시라고 영상 올리고 있어요. 알고 선택 하시는것 하고 모르고 선택하시는건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참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뒷베란다의 벽타일 탈락으로 공사를 해야 하는데 시공하시는 분이 드라이픽스가 아니라 세라픽스를 고집하시기에 의아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금 타일 시공이 너무 골치아프고해서 탈락된 타일을 스크래퍼 그리고 끌과 망치로 긁어낸다음 GY STUDIO님께서 말씀하신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타일시공을 하지 않는 것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STUDIO님의 고견을 바랍니다. 생초짜 일반인에 똥손이라 샌딩 작업을 할 수 없는 것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3평(300X300, 35장) 중에서 15장 정도만 타일을 떼내면 됩니다.
드라이픽스2 로 붙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분해서 팔지 않기때문에 남는건 버려야 하겠지만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니 쓰고 남는건 버린다 생각하시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글루건+실리콘을 사용해서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실리콘도 수분이 침투하면 내구성을 장담 못하거든요. 바탕면의 잔해물(폐인트) 등은 최대한 제거하신후 붙이셔야 합니다. 참 에폭시도 있는대 백곰등 기술연구소에 문의해보면 드라이픽스를 추천하니 달리 다른제료를 쓸 이유가 없겠죠!
@@gystudio1992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시공 사장님께서 오신 다음 타일가게에 가서 화물 택배로 타일(300, 3박스)과 드라이픽스(2포), 코너비드, 실리콘(일반 1box), 홈멘트(2봉), 바이오실리콘(25개)를 결제한 후 화물택배로 오늘(11/2일) 자재를 받았습니다. 시공사장님께서 스크래핑과 샌딩작업을 해주신다고는 했는데 본드밥이 붙은 채로 드라이픽스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페인트는 칠해져 있지 않습니다. 기존 타일이 반쯤 탈거되어 박스테잎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300*300, 12장입니다). 혹시 자재를 보시면 시공사장님이 어떻게 작업하시려는지 느낌이 오시는 지요? 그리고 드라이픽스 2가 아니가 드라이픽스 1이 왔는데 상관이 없는 지요? 고견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책한권 안읽는 사람보다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겁니다 여러분. 어차피 진실을 말해줘도 들을 생각이 없으니 말은 아끼겟지만 저렇게 벽 생긴대로 5미리 갈질해서 붙일거면 세라픽스 쓰세요..세라픽스도 5미리 갈질은 모자이크에나 쓰지 안씁니다. 그리고 현재 하자가 없는건 메지때문이고 메지 이탈하는 순간 충격조금에도 우수수 떨어질겁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영상에도 언급 하였듯이 "벽 생긴대로" 붙인게 아닙니다. 레이저 레벨기를 이용하여 최대한 반듯하게 붙였고 벽의 굴곡이 10cm 이상일때만 굴곡을 따라 시공하였는대 이곳도 최대한 평평하게 평탄화 작업을 한후에 붙였습니다. 평탄화 작업은 시공 전날에 드라이픽스로 평탄화 작업을 한후에 작업하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세라픽스로 10cm 이상의 벽에 평탄화 작업이 가능한가요? 영상에서도 언급 하였지만 타일시공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기술보다 더 더 더 중요한게 꼼꼼함 입니다. 제 배란다는 업자분들이 하려고 하지도 안았고 한다는 분들도 견적을 터무니 없이 넣었습니다. 그 공임을 드리고라도 꼼꼼하게 작업을 해 주셨을지 의문입니다. 업자분들을 못믿는건 제가 몇번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터득한 경험입니다. 저는 제가 셀프로 할 수 있는 작업은 셀프로 하자 입니다. 몇일전에도 벽에 앙카시공을 하였지만 들뜬곳 한군대도 없습니다. 제가 타일 시공하기전에 베란다 벽 페인트 까낸거랑 단열작업 한 영상은 보셨나요?
제 이전 영상 보시면 벽면 페인트 그라인더로 까내는 영상 있습니다. 페인트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도 그 영상에 설명되어 있고요. 일부 전문가들이 문제 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그 내일을 해주는 전문가가 일부 전문가에 포함되는지 알수 없고요. 공사전에 상세하게 계약서를 쓰자고 하면 거의 모든 전문가가 꼬리내리고 말을 흐립니다. 이런 상황에 전문가를 믿을수 없더라고요. 돈 한두푼 아끼려는 의도도 있지만 돈을 들이고도 공사가 엉망이 되는일이 허다해서 고생이 되더라도 직접 하는 겁니다^^
@@서정현-x9k 맞습니다. 셀프 힘들고 잘못하면 하자 날수도 있습니다. 제가 셀프를 하는 이유는 전문가들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사전 하자 부분이나 재료 부분에서 아주 상세한 계약서를 작성 하자고 하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다른 말들을 합니다. 저도 귀찬고 힘들고 해서 베란다 타일 공사하기 전에 전문가 3분 오셔서 이런저런 견적을 받아 보았지만 모두 드라이픽스면 않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셀프라도 충분히 공부하고 공정 상황에 맞는 제료 선정을 하여 올바르게 시공 한다면 전문가가 한것보다 못할게 없다고 봅니다. 단지 돈 몇푼 아끼려고 셀프로 한거 아니고요. 저는 도대체 전문가를 믿을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는 잘들 하시지만 일부 전문가를 의미 합니다^^
제대로 시공하는 업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니까 그렇지. 그리고 업자가 와서 작업하면 1년이면 떨어지더라. 그리고 저분은 충분하게 알아보신것 같네. 기술자랍시고 물어보면 대부분 지가 무슨 본드를 써야되는지 어떻게 써야되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니들이 제대로 했으면 그러겠냐. 제대로 좀 시공해라. 당부한다.
@@luke9576 업자들 중 어이가 없는 분들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착재를 뭘 써야 되는지도 모르고요. 그분들은 자기가 하던 방식대로만 하니 다른건 아예 배제를 하는것 같습니다. 몇천원 짜리 쿠사비도 않써서 간격도 너무 엉망인 경우도 있고요.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일부 업자분들을 말씀 드리는 거거요^^
@@현진-k7n 비싸든 싸든 애초에 시공방식,자재 등의 공사룰을 상세하게 서면으로 계약하면 되요. 이러면 나중에 서로 기분상할이 없고요. 그래서 상세한 계약을 하자고 하고 응하면 하는거고 응하지 않는 없자는 보나마나 뻔하고요. 저도 돈을떠나서 드라이픽스 시공등 상세한 계약서에 서명해라 하니 모든 업자분들이 않한다고 하더라고요. 몇천만원을 줘도 줄눈 간격등을 건축주가 원하는대로 업자가 계약을 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보통 업자분들이 이렇게 계약서 들이밀면 않한다고 하죠. 그러나 메이저급 기술자들은 시공비 높게 부르고 합니다. 그러니 공사전에 계약서를 아주아주 꼼꼼해 작성해야 해요. 그래아 피야 않봅니다. 정말 큰 공사같은경우 가능하면 변호사에게 문의해보고 계약하는게 좋습니다
이니에요. 처음엔 가격에 구애받지 안고 견적의뢰 했습니다. 다만 메이저급 기술자들은 큰 공사를 선호하여 저처럼 단일 금액이 작은 공사는 견적을 넣지도 않더라고요. 그럼 소비자는 메이저급이 아닌 소규모 업체에 공사 의뢰를 해야 하는대 이들은 계약서(하자보수포함)를 상세하게 작성 하자고 하면 보통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힘들게 왜 제가 직접 시공을 했을까요. 일반상식(2배수를 넘어도 괜찬음) 선에 공임과 퀄리티를 제공해 준다면 않할이유가 없겠죠^^ 저도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한 경험에 의하면 업자분들에게 처음 약속과 너무도 터무니없는 결과를 제공당한 경험이 많아 경험칙상 계약서는 타카품목하나하나 까지도 상세하게 기제하여 작성하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공사비용이 비싸면 그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되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더라도 수술 받는도중 사망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명 확인을 받고 하자나요.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것이죠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소비자가 혹시 불이익 예상되는점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선택의 기회를 부여한후 공사를 시행하면 나중에 소비자가 붊만이 생기더라도 본인이 설명받고 확인서명 한것을 다툴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가격별로 작업과정 하나하나의 장,단점를 일반소비자가 알수 없으므로 업자 분들이 사전에 꼼꼼하게 설명하여 선택을 소비자에게 하도록 하여야 나중에 다툼으로 가지 않을것입니다. 예를들어 공사진행도중 소비자가 계약시 설명을 못들은 부분에 대하여 불만을갓고 이를 물으면 보통 업자분들은 " 이거 원래 이런거에요" 라고들 하시죠. "원래그런것들" 이란 업자가 아니면 일반 소비자들은 알수없는 부분이죠. 계약 과정에서 설명을 않해주면. 이상에서 언급드린 "업자분들" 이라함은 대부분 힘들게 일하시고 성심,성의껏 공사하여 주십니다. 다만 극히 일부 업자분들의 행태를 지적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빙빙-z4p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 다른 영상 보시면 저희집 욕실 줄눈시공 포기한 영상 있습니다. 그영상 보시면 전문가가 저희집 욕실 타일 시공을 어떻게 해놨는지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베란다 시공전에 소위 전문가 분들이 4분 오셔서 견적 내셨는대 그분들 쿠사비도 않쓴다고 하셨습니다. 쿠사비는 그렇다 치고 그래서 여기 배란다 시공하면 줄눈간격 수평,수직 정확하게 맞출수 있냐고 물어보니 불가능하다는분 3분 , 답변을 얼버무리신분이 1분 이였습니다. 불가능 하다고 답변하신 전문가들의 이유는 는 이화 도기타일 자체가 직각이 않나오고 베란다 벽 평탄화가 많이 틀어저 있고 . 조각조각 붙여야 될 부분이 너무 방대해서 불가능 하단 이유였습니다. 저도 전문가 분들이 믿음을 주시고 시공도 잘 해주시면 돈이 들더라고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지 왜 고생해 가며 제손으로 시공 했을까요. 그리고 모서리는 소음,먼지 때문에 졸리컷을 않한것이지 전원 주택 같았으면 소음 진동에서 자유로우니 다 졸리 돌렸을 겁니다. 벽면이 e보드 벽이라 고중량의 무게를 붙일수 없었고 만약 콘크리트 벽이였으면 600*600 각으로 둘렀을 겁니다 베란다 공사후 욕실 인테리어 할때 전문가분 2분 모셔서 욕실 인테리어 견적 내셨는대 베란다 보여드렸더니 전문가도 이보다 잘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gystudio1992 졸리컷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런마감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압착시공은 무조건 쿠사비는 써야하구요 수평수직 맞출수있냐고 물어보신 이유가 뭐지요.. 영상에 보면 수직은 아예 안보신거같고 메지라인도 안맞는 부분이 보이긴하던데 그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은 뭐 어느정도 하신분들인지 모르겠다만..대부분의 제대로 된 시공자들이라면 저정도 2일이면 끝납니다 물론 품질과 내구성면에서는 더 뛰어나구요 일반인분이랑 이런 댓글다는것도 그렇지만..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는 하나입니다 영상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차라리 제목을 셀프인테리어 하시는분들에게 참고만 하라고 하시지 ㅎ 너무 자신감을 갖고 말씀하시는게 아쉽습니다
@@빙빙-z4p 전문가 분들이 처음에는 장담 하시지만 작업이 다 끝난후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원래 그런거다. 어쩔수 없다" 는 답변들을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몆번 격고 난 후로는 견적을 낼때 사전에 자세히 공부하고 기본적인 부분을 세밀하게 서면으로 계약 하자고 하는대 이러면 대부분의 전문가 분들이 말이 바뀜니다. 저희집 배란다 공사전에도 전문가 분들은 드라이픽스 사용을 꺼려 하였고 필요성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제가 매달려 가며 공사를 의뢰할순 없죠. 요즘은 인터넷등 정보가 보편화 되어 일반인들도 손제주가 좋고 공부를 한다면 전문가 못지않게 시공 가능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분들이 대가에 맞게 제대로 작업 해주시면 전문가에게 맞기지 않으이유가 없는대 신뢰가 없는게 않타까운 부분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 분들은 정직 성실하게 하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만.
@@3세욜로 기술연구소에 다 컨펌 받고 한겁니다. 갈갈이질이 뭐가 잘못됐다고 "그딴식으로" 라고 지적 하시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드라이픽스 건조시 어느정도 물을 사용해서 하라고 하였고 드라이픽스 믹싱후 30분 안에 사용은 불가능하고 건조 시간도 기술연구소에서는 24시간 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제도 타일을 손으로 두둘겨 보면 텅텅 빈소리 없이 단단히 붙었습니다. 굴곡이 심한곳은 드라이픽스로 하루전에 평탄화 작업을 하고 했습니다. 굴곡을 너무 바로잡으면 공간이 줄어들어 접점을 잘 찿아 시공 하였고요. 제 욕실 줄눈 영상 한번 보세요. 전문가들이 타일 작업을 어떻게 해놨는지. 제가 발로 붙여도 그보단 잘했을 겁니다. 그리고 전문가 특 공임을 더 주더라도 줄눈 간격 , 하자보증등 상세하게 계약서 작성하자 하면 말 돌리며 않한다고 하는대 이런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믿고 작업을 맏깁니까. 차라리 제손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요즘 왠만한 전문가가 작업한거 보다 셀프로 꼼꼼히 공부하며 챙겨 작업하는 셀퍼들이 더 낫습니다 자격증 보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격증 없이 타일시공 하는 전문가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세욜로 이 사람 웃기네 자기집 자기가 시공하는데 그것도 재료비만 쓰고 인건비 안쓰고 저 정도 넒이 거의 한 이백만원 돈 아끼는 건데 일반인 셀프 시공자에게 전문가 수준의 시공역량을 요구하네 내가 보기엔 저정도면 잘 햇구만 흑손으로 갈갈이질을 어떻게 하든 어떻게 펴 바르든 그건 시공자 편리한 방법대로 하면 되는거고 흑손 바르는 양 타일 작업순서 시공자 마음대로 단지 드리픽스2 마르면 교반하지 않고 다시 물을 묻힌다는 그것만 제외하면 당신이 뭔 상관?? 꼭 예전 군대에서 고참이름 병기제원 온갖 암기사항 비밀리에 전수하던 잘못된 폐단을 보는것 같네 하지 말아야 할짓을 강요하던?? 님아 시공방법은 하자없이 시공자가 편리한 방법대로 하면 되는거야 하다보면 깨닫는거고
전문가들은 세라픽스 만을 고집해서요. 그리고 내가 하는만큼 꼼꼼하게 작업 않해줄 거에요. 흔히 말하는 전문가가 작업해 놓은 화장실은 하자로 현제 철거후 공사 진해 중이고요. 공정과 기준을 정확히 지켜서 하는 셀프 시공은 전문가가 한 작업보다 나을 거에요. 하자로 인한 재공사도 피할수 있고요^^
tile certificate level5 자격증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은 개판으로 시공하는사람이 많은건 인정하지만, 당신이 시공한 영상도 개판이에요,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하시는지요? 어느 시공자가 1,2mm 두께로 접착제를 바르고 시공하나요? 최소 5mm이상은 줘야합니다. 그리고 타일 시공시 흙손질은 한 방향으로만 해야합니다. 모든 건축의 가장 기초적인 수직,수평 기준을 어디로 잡은건지도 모르겠고 , 이것저것 다 개판이에요. 제 기준에서는요 30분안에 드라이픽스 20kg 한통을 못쓰겠다구요? 그럼 조금씩 교반해서 쓰면되겠죠? 이게 무슨 개소립니까? 그리고, 20kg 드라이픽스2 8통으로 저 공간을 다붙혔다는거 자체가 에러에요. 벽이 저정도로 휘어있으면, 못해도 14통이상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19:35 영상화면보면,
시공할때 고생을 했지만 현제까지 하자 없고 아주 만족 합니다. 코너 부분은 250*40 각 타일의 한계이고 무엇보다 아파트 벽의 굴곡을 완벽히 잡아 시공을하면 그 무게 때문에 단열재가 못버틸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베란다 공간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모서리 단차부분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작업 한 겁니다. 모서리는 코너몰딩으로 가려서 보이진 않습니다. 이부분은 처음에 업자분들이 견적낼때도 단차를 완벽히 잡지는 못한다고 했던거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26박스를 셀프로, 저 정도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실만도 한데 대단하십니다. 체력과 열정만 있으면 작은 부분은 셀프로 할 수 있죠. 말씀하신대로 업자분들은 인건비랑 시간도 있기 때문에 내집처럼 해주기가 어렵죠. 본인이 하실 수 있으면 해보면 정말 힘들다는것도 알게되고 성취감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니 혼자 그냥 셀프 시공 하신건데 왜 다들 난리를 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ㅋㅋㅋ
타일 기공입니다 이 정도면 안배우신 분이 한거치고는 정말 말도안되게 잘하신겁니다
물론 기술자만큼 마감이나 디테일, 벽면과 접착제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것은 사실이지만
몇 년동안 하자없이 만족하시면 그만이지요 잘하셨습니다 멋집니다! 무슨 일이든 금방 배우시고 잘하시겠네요
와우 처음이신데 너무 훌륭하게 됐네요 다음에 평탄클립을 쓰시면 더 잘 나올겁니다
베란다 벽 타일 붙이는거 생각보다 만만한게 아닙니다.
화장실이야 4면이 높이가 같지만 베란다 오른쪽 왼쪽 높이도 다르고 샤시의 마감면과 바닥의 줄눈 마감계산도 원장기준으로 하게 되면 만만치 않지요.
그리고 인건비를 베란다는 그냥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품도 한품 계산 안하고 품자체도 단가를 낮추는것이 문제입니다.
셀프의 용기에 박수를~
그리고 기술자가 드라이픽스를 안하려고 하는건 그만큼 인건비를 주지 않아서지요. 인건비 생각해서 작업해 달라면 누구나 다 합니다. 작업 공기가 짧고 인건비 자체를 작게 주려니 안하려 하는거지요.
맞아요. 그런대 어떤 기술자 분들은 인건비를 떠나서 드라이픽스는 않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떨어질수 있다고요. 드라이픽스가 공정을 지켜가며 시공하면 오히려 떨어질 일은 없는대 말이죠.^^
@@gystudio1992 전 드라이픽스를 주로 씁니다. 확실한 시공을 지킨다면 아주 좋은 자재죠.
@@jstory5112 넵. 기본 베이스가 시멘트라 배수성이 좋고 진동에도 강하죠! 하드코어 다이 욕실 철거 부터 방수 조적욕조 타일시공 하고 있으니 많관부 부탁 드려요^^
도기질뒤면 먼지때문데 배면 처리해야할거예요..드라이픽스가 당연히 좋죠..헌데..시공면이 바르지않아 한장 띄어보면 타일모퉁이 부분만 붙어있을거예요..그래서 하자납니다..대부분 메지가 잡고있는거예요..
다음에 하실땐 자기질타일로 ~ 실내리시고 드라이픽스나..아덱스로 떠발이 해보세요..잘하실거예요..뭐든 해보면 못할거 없어요...
우연히 영상보고 타일쟁이들 댓글 난리났겠구나 싶어서
댓글 확인해봤는데 역시나네요ㅋㅋ
고생하셨네요
일반인이 이정도 하셨으면
잘하신거같습니다
단 영상보시는분들
나도 할수있겠구나하고, 따라하지는마세요
쉬운작업아닙니다
매우힘들고 마감도 쉽지않을껍니다 왠만하면
사람쓰시기를 ...
ㅎㅎ일반인이 이정도하는건 대단한거에요
날은 그거보다 큰걸로했으면 맞쳐먹기 좋았을거에요ㅎ 골고루 잘붙고ㅎ 배면처리하신건 신의한수에요 저 접착제는 근방 겉말라서 빨리움직여야하거든요 스페이스도 저타일은 아루어져있고 사이즈가 잘안맞아서 가운데 끼워넣으면 갭이커지고 미용상 좀안이뻐져요 밑에만 끼시고 맞추는게 좋아요 셀프하시는분들 이영상 보고 하시면 하자는 않나겠네요 꿀팁 드리자면 저거보다 큰타일 구입하셔서 (타일은 클수록 이쁘고 고급스러운느낌 )
요새 평탄이란게 있어서 두껍게 바르고 배면처리후 꽉 압착해서 평탄시공하면 이뿌게 나와요ㅎ 평탄사이즈는 1.5티가 이쁨
응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이화 도기질 타일은 4 모퉁이 직각이 최악으로 않맞아요. 그리고 자기질 타일 특성상 잘린 부분도 직각이 아니고 쉽게 말해 빵 부풀듯 되있어서 1.5 쿠사비를 썼는대도 줄눈 간격이 넓어 보이더라고요. 이런 단점에도 배란다라는 특성과 작업면이 e 보드 벽이라 무게 때문에 다른 더큰 타일을 선택할수가 없었어요.
욕실 인테리어는 600*600 포세린으로 준비하고 있는대 오늘 욕실 셀프 철거 영상 올라갈거에요. 이외에도 순차적으로 욕실 인테리어 영상 올릴 예정이니 보시고 지적 부탁 드려요^^
타일은 600*300부터 각이 맞아떨어집니다~ 가격에따라 또다르겠지만 600각도 조금씩 오차는 있더라고요
@@WangChelin 저는 국산이라서 잘 맞을줄 알았는대 250*400 90도 각이 전혀 않맞더라고요. 그래서 세로는 어느정도 포기하고 가로만 맞췄습니다^^
오해가 있으세요. 본드시공과 드라이픽스 시공은 시공비가 다릅니다. 그러면 고객들은 비싸다고 하죠. 다른 시공인데 같은 비용일 수 없어요. 근데 고객들은 본드시공 가격에 드라이픽스 시공을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는겁니다.
맞습니다. 드라이픽스 와 세라픽스는 공임이 달라야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시공방식의 장단점, 공임을 설명하고 선택권을주면 되는대 저희집 견적내신 기술자 분들은 드라이픽스는 처음부터 제외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보통은 이런표현을 쓰시더라구요. "몇십년 시공하며 이런 장소에 드라이픽스 쓴적없고 그래도 아무문제 없었다" 라고요. 이런분들에게 억지로 설득을해서 시공을 의뢰한들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올것같지 안았습니다.
그냥 전화로 깔짝깔짝 알아본 정보가지고 전문가 운운하는게 참 재밌네요 ㅋㅋ 이런 영상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그래야 저희가 일할게많아지거든요
전문가에게 의뢰 시공을해도 가격만 비쌀뿐 딱히 더 이익이 된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현제 셀프 시공 2년이 지났는대 아주 견고합니다^^
ㅋㅋ 1년도안된거같은데2년이요? 혹시 부자재사신 명세서있으신가요?날짜나오겠네요
그리고잘붙어있는거처럼 느껴지는거지 아덱스줄눈이잡고있는거에요ㅋㅋ
@@이상원-o5x 영상을 늦게 올린겁니다. 제가 올린 다른영상 쭉 보세요. 아파트 화장실 철거, 베란다 벽 페인트 그라인더까지 제가 직접 셀프로 다 한 사람입니다. 타일하는 분들중에 철거까지 직접 해본분들이 몇분이나 되실지 모르겠내요. 저 수박겉할기 아닙니다^^
@@gystudio1992 ㅋㅋ 타일하는사람들은 다 철거를 할줄몰라서 안하는걸까요? 할필요없으니 안하는거지요 고생하세요 도돌이표될거같네요
전문가인줄알고 배울게있나 들어왔다가 깜놀하고갑니다.😊
전문가가 엉성하게 시공하는것보다 비 전문가가 제료선택부터 시공까지 꼼꼼하게 체크, 시공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셀프시공 2년이 지났지만 셀프로 꼼꼼하게 시공하길 잘헸다고 생각합니다^^
손재주가 없고 눈썰미가 둔하면 이렇게 됩니다. 그게 안보이시는 분들은 절대 셀프하지 마세요 ㅋㅋ
멋져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차 냉각계통 부품 교환을 하면서 느낀건데, 몸고생 마음 고생하고 공구만 남더군요. 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 셀프로 하면 그렇긴 해요. 반면 교체하는 제미도 있고 비용 세이브가 되기도 하죠. 원리를 알아가는 제미도 있고요. 다음에 비슷한 고장이 있을때 빠르게 진단도 가능 하고요^^ . 무엇보다 사실을 아시고 선택 하시라고 영상 올리고 있어요. 알고 선택 하시는것 하고 모르고 선택하시는건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참으로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뒷베란다의 벽타일 탈락으로 공사를 해야 하는데 시공하시는 분이 드라이픽스가 아니라 세라픽스를 고집하시기에 의아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금 타일 시공이 너무 골치아프고해서 탈락된 타일을 스크래퍼 그리고 끌과 망치로 긁어낸다음 GY STUDIO님께서 말씀하신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타일시공을 하지 않는 것도 고려중에 있습니다. STUDIO님의 고견을 바랍니다. 생초짜 일반인에 똥손이라 샌딩 작업을 할 수 없는 것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3평(300X300, 35장) 중에서 15장 정도만 타일을 떼내면 됩니다.
드라이픽스2 로 붙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소분해서 팔지 않기때문에 남는건 버려야 하겠지만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니 쓰고 남는건 버린다 생각하시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글루건+실리콘을 사용해서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실리콘도 수분이 침투하면 내구성을 장담 못하거든요. 바탕면의 잔해물(폐인트) 등은 최대한 제거하신후 붙이셔야 합니다. 참 에폭시도 있는대 백곰등 기술연구소에 문의해보면 드라이픽스를 추천하니 달리 다른제료를 쓸 이유가 없겠죠!
@@gystudio1992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시공 사장님께서 오신 다음 타일가게에 가서 화물 택배로 타일(300, 3박스)과 드라이픽스(2포), 코너비드, 실리콘(일반 1box), 홈멘트(2봉), 바이오실리콘(25개)를 결제한 후 화물택배로 오늘(11/2일) 자재를 받았습니다. 시공사장님께서 스크래핑과 샌딩작업을 해주신다고는 했는데 본드밥이 붙은 채로 드라이픽스를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페인트는 칠해져 있지 않습니다. 기존 타일이 반쯤 탈거되어 박스테잎으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300*300, 12장입니다). 혹시 자재를 보시면 시공사장님이 어떻게 작업하시려는지 느낌이 오시는 지요? 그리고 드라이픽스 2가 아니가 드라이픽스 1이 왔는데 상관이 없는 지요? 고견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착한 자재중 실리콘은 실리콘 (백색)이 25개, 실리콘 바이오가 2개입니다. 다른 것은 동일합니다.
드라이 도포 양이 너무 적네요.. 최소 70%이상 접착이 되어야 하는데 처짐 예방을 위해 너무 적게 도포하셨습니다. 드라이 시공은 밑에서부터 올라가는데 타일 본드 시공 방식을 선택하셨네요..
그래서 습도등 배면 처리를 꼼꼼히 했어요.^^
이래서 책한권 안읽는 사람보다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겁니다 여러분. 어차피 진실을 말해줘도 들을 생각이 없으니 말은 아끼겟지만 저렇게 벽 생긴대로 5미리 갈질해서 붙일거면 세라픽스 쓰세요..세라픽스도 5미리 갈질은 모자이크에나 쓰지 안씁니다. 그리고 현재 하자가 없는건 메지때문이고 메지 이탈하는 순간 충격조금에도 우수수 떨어질겁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영상에도 언급 하였듯이 "벽 생긴대로" 붙인게 아닙니다. 레이저 레벨기를 이용하여 최대한 반듯하게 붙였고 벽의 굴곡이 10cm 이상일때만 굴곡을 따라 시공하였는대 이곳도 최대한 평평하게 평탄화 작업을 한후에 붙였습니다. 평탄화 작업은 시공 전날에 드라이픽스로 평탄화 작업을 한후에 작업하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세라픽스로 10cm 이상의 벽에 평탄화 작업이 가능한가요? 영상에서도 언급 하였지만 타일시공은 기술도 기술이지만 기술보다 더 더 더 중요한게 꼼꼼함 입니다.
제 배란다는 업자분들이 하려고 하지도 안았고 한다는 분들도 견적을 터무니 없이 넣었습니다. 그 공임을 드리고라도 꼼꼼하게 작업을 해 주셨을지 의문입니다.
업자분들을 못믿는건 제가 몇번의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터득한 경험입니다. 저는 제가 셀프로 할 수 있는 작업은 셀프로 하자 입니다.
몇일전에도 벽에 앙카시공을 하였지만 들뜬곳 한군대도 없습니다.
제가 타일 시공하기전에 베란다 벽 페인트 까낸거랑 단열작업 한 영상은 보셨나요?
음....타일시공업자인데요 시공벽면이 페인트가칠해져있으면 드라이픽스나 드라이픽스 고조할아버지가와도 2년길어야 3년이면 뜹니다 사전작업이 필요하구요 영상으로보기엔 쉬워보이지만 개인이집접하려면 하루종일하셔도 저 반절정도나 반의밧정도밖에 안됩니다 돈 몇푼아끼시려다 피똥싸요 저도 상담받으시는 분마다 강조드리지만 그냥 돈 조금 더들더라도 업자한테 맡기세요 그돈 술 몇번참으면 됩니다 절대 이분야에 아무것도 모르시면 업자한테 맡기세요 당부드립니다
중간에 보시면 타일뒷면에 드라이픽스른ㅈ바르죠?? 그게 제가말씀드린 사전작업인데 일반인분들이하시면 쉽게쳐짐요.. 여러분들 저거하시려면 레벨기에 그라인더에 타일커터기에 다 사시려면 맡기는거보다 돈 더나오니 정말 심사숙고하시길바라요ㅠㅠ 여러분생각들처럼 셀프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쉽지도않고 비용절감도안됩니다ㅠ 탄성줄눈은 아파트는 거의 필요가없고 신축건물 신축주택아니면 필요가없고 기본줄눈과 탄성줄눈 사이 중간정도 줄눈사용하시고 코너부분은 실리콘마무리 필히 추천드립니다
제 이전 영상 보시면 벽면 페인트 그라인더로 까내는 영상 있습니다. 페인트를 제거해야 하는 이유도 그 영상에 설명되어 있고요. 일부 전문가들이 문제 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그 내일을 해주는 전문가가 일부 전문가에 포함되는지 알수 없고요. 공사전에 상세하게 계약서를 쓰자고 하면 거의 모든 전문가가 꼬리내리고 말을 흐립니다. 이런 상황에 전문가를 믿을수 없더라고요. 돈 한두푼 아끼려는 의도도 있지만 돈을 들이고도 공사가 엉망이 되는일이 허다해서 고생이 되더라도 직접 하는 겁니다^^
@@서정현-x9k 맞습니다. 셀프 힘들고 잘못하면 하자 날수도 있습니다. 제가 셀프를 하는 이유는 전문가들을 믿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공사전 하자 부분이나 재료 부분에서 아주 상세한 계약서를 작성 하자고 하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다른 말들을 합니다.
저도 귀찬고 힘들고 해서
베란다 타일 공사하기 전에 전문가 3분 오셔서 이런저런 견적을 받아 보았지만 모두 드라이픽스면 않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셀프라도 충분히 공부하고 공정 상황에 맞는 제료 선정을 하여 올바르게 시공 한다면 전문가가 한것보다 못할게 없다고 봅니다.
단지 돈 몇푼 아끼려고 셀프로 한거 아니고요. 저는 도대체 전문가를 믿을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는 잘들 하시지만 일부 전문가를 의미 합니다^^
제대로 시공하는 업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니까 그렇지. 그리고 업자가 와서 작업하면 1년이면 떨어지더라. 그리고 저분은 충분하게 알아보신것 같네. 기술자랍시고 물어보면 대부분 지가 무슨 본드를 써야되는지 어떻게 써야되는지도 모르는게 현실이다. 니들이 제대로 했으면 그러겠냐. 제대로 좀 시공해라. 당부한다.
@@luke9576 업자들 중 어이가 없는 분들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부착재를 뭘 써야 되는지도 모르고요. 그분들은 자기가 하던 방식대로만 하니 다른건 아예 배제를 하는것 같습니다. 몇천원 짜리 쿠사비도 않써서 간격도 너무 엉망인 경우도 있고요.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일부 업자분들을 말씀 드리는 거거요^^
타일시공에 대한 지식이 좀 아쉽네요.개량압착시공법을 시도한건 조아 보이는데 코너마감 및 메지시공은 ....
조언 감사 합니다. 졸리컷은 아파트 환경상 소음,먼지로 인하여 못했습니다. 소음 먼지에서 자유로운 단독 주택 , 전원 주택이었다면 당연히 했을거고요. 또한 26박스 의 물량에서 나오는 코너도 화수분 처럼 상당해서 코너 마감제로 깔끔하게 마감 했습니다. ^^
돈값하는 x18에 몰다이 섞어쓰기
벽에 몰다이 바르기 + 배면처리
x18 과 쌍곰 드라이픽스2 와 고민하다가 단가 대시 성능을 따저 쌍곰 드라이픽스 로 했습니다^^
몰다이가 무엇인가요?
@@권혁준-x6l 몰다인 프라이머요
@@gystudio1992아덱스께 비싸긴해도 탄성좋고 잘붙어요. 성능 보다는 가격 보신듯요~ x18 가성비 쓸만해요.
돈들여서 셀프로 집죠지기 ㅠㅠ 내집아니라 상관은 없다만 ㅋㅋ
하시는거 보니 귀엽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본드쓰시고 중간중간 실리콘을 쓰시면 어떨까요? 빠르고 견고하고요
수긍이 가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실리콘 내수성이 코어가 시멘트인 드라이픽스 와 비교시 어떨지 하고 가격적인 측면만 세이브 된다면 좋은 방법 같아요^^
@@gystudio1992 T2000 정도면 훌륭합니다
@@bill---gates 욕실에 실리콘 콤팡이로 썩는대 실리콘 괜찬을까요?^^
@@gystudio1992 물에 접하지 않아서 곰팡이는 안껴요
@@gystudio1992 수중코킹 실리콘을 말할려다 가격이 부담이라 ... 이것도 부자재로는 오버스팩입니다.
영상내리세요 이것보고 순진한사람 따라합니다 시공영상이라고 할수도 없는 개판입니다 셀프라 해서 이쁘게 보려고해도 너무 엉망 진창입니다
이거보고 따라하다간 폭망 100프로 입니다 타일시공자입니다
전문가도 실물 직접보고 잘한거라고 했습니다. 개판인지 아닌지는 시청자가 판단할것입니다. 제 욕실 줄눈 영상보시면 극히 일부 전문가가 더 개판이더군요.
페인트(도장면) 위에 프라이머를 바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ㅎㅎ 바탕면이 도장면인데 ㅋㅋㅋㅋㅋ도장 까지면 말짱꽝인데.....ㅠㅠㅠ
제 영상중에 베란다 단열 영상 과 타일시공 영상 보시면 지적해 주신 페인트 극혐 한다는 내용과 베란다 페인트 까내는 방법 있습니다. 페인트는 칠할때는 편하고 쉽지만 내구성이 떨어저 나중에 제거하려면 거의 불가능 하여 마감제로는 페인트 극혐 한다는 내용 있습니다^^
외국용역도 일당 20만원 인데 기술자 한테 맡기세요
제 영상중 욕실 줄눈 영상 있어요. 그거 보시면 제가 외 소위 전문가에게 않맞기는지 아실 거에요. 물론 이 영상에서도 이유를 언급 했고요^^
안 맡!
사람을 쓰더라도 돈을 너무 아끼려고만하면 재대로 해야될 시공을 못함.. 돈안쓰고 말 많은 소비자는 기술자들도 손털고나갑니다~
@@현진-k7n 비싸든 싸든 애초에 시공방식,자재 등의 공사룰을 상세하게 서면으로 계약하면 되요. 이러면 나중에 서로 기분상할이 없고요. 그래서 상세한 계약을 하자고 하고 응하면 하는거고 응하지 않는 없자는 보나마나 뻔하고요. 저도 돈을떠나서 드라이픽스 시공등 상세한 계약서에 서명해라 하니 모든 업자분들이 않한다고 하더라고요. 몇천만원을 줘도 줄눈 간격등을 건축주가 원하는대로 업자가 계약을 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보통 업자분들이 이렇게 계약서 들이밀면 않한다고 하죠. 그러나 메이저급 기술자들은 시공비 높게 부르고 합니다.
그러니 공사전에 계약서를 아주아주 꼼꼼해 작성해야 해요. 그래아 피야 않봅니다. 정말 큰 공사같은경우 가능하면 변호사에게 문의해보고 계약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시공 업자들 견적 받으실때 시공비나 견적비 싸게 구하셨나 왜 모든 시공자들이 다 그랬다고 하시지...
이니에요. 처음엔 가격에 구애받지 안고 견적의뢰 했습니다. 다만 메이저급 기술자들은 큰 공사를 선호하여 저처럼 단일 금액이 작은 공사는 견적을 넣지도 않더라고요. 그럼 소비자는 메이저급이 아닌 소규모 업체에 공사 의뢰를 해야 하는대 이들은 계약서(하자보수포함)를 상세하게 작성 하자고 하면 보통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힘들게 왜 제가 직접 시공을 했을까요. 일반상식(2배수를 넘어도 괜찬음) 선에 공임과 퀄리티를 제공해 준다면 않할이유가 없겠죠^^
저도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한 경험에 의하면 업자분들에게 처음 약속과 너무도 터무니없는 결과를 제공당한 경험이 많아 경험칙상 계약서는 타카품목하나하나 까지도 상세하게 기제하여 작성하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공사비용이 비싸면 그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면 되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더라도 수술 받는도중 사망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명 확인을 받고 하자나요.선택은 소비자가 하는것이죠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소비자가 혹시 불이익 예상되는점을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선택의 기회를 부여한후 공사를 시행하면 나중에 소비자가 붊만이 생기더라도 본인이 설명받고 확인서명 한것을 다툴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가격별로 작업과정 하나하나의 장,단점를 일반소비자가 알수 없으므로 업자 분들이 사전에 꼼꼼하게 설명하여 선택을 소비자에게 하도록 하여야 나중에 다툼으로 가지 않을것입니다.
예를들어 공사진행도중 소비자가 계약시 설명을 못들은 부분에 대하여 불만을갓고 이를 물으면 보통 업자분들은 " 이거 원래 이런거에요" 라고들 하시죠.
"원래그런것들" 이란 업자가 아니면 일반 소비자들은 알수없는 부분이죠. 계약 과정에서 설명을 않해주면.
이상에서 언급드린 "업자분들" 이라함은 대부분 힘들게 일하시고 성심,성의껏 공사하여 주십니다. 다만 극히 일부 업자분들의 행태를 지적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하시면 금전적으로 세이브되실지 모르지만 품잘은 개말~~ㅎ 대충봐도 악몽입니아
품질 떨어지지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의 카메라로 아름답게 억지로 꾸민것이 아닌 실물의 품질과 비교해 봐도요. 단열 시공된 부착면 과 삐뚤어진 방대한 벽, 그리고 1cm 라도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전제 조건 등을 만족 시키면서이죠!
품질 떨어지는거 맞아요.. 어떻게 저걸 품질이 괜찮다는건지.. 괜히 타일시공자가 있는게 아닙니다 아쉽네요 셀프인테리어하신건 존경합니다
@@빙빙-z4p 관심 감사드립니다^^. 제 다른 영상 보시면 저희집 욕실 줄눈시공 포기한 영상 있습니다. 그영상 보시면 전문가가 저희집 욕실 타일 시공을 어떻게 해놨는지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베란다 시공전에 소위 전문가 분들이 4분 오셔서 견적 내셨는대 그분들 쿠사비도 않쓴다고 하셨습니다. 쿠사비는 그렇다 치고 그래서 여기 배란다 시공하면 줄눈간격 수평,수직 정확하게 맞출수 있냐고 물어보니 불가능하다는분 3분 , 답변을 얼버무리신분이 1분 이였습니다.
불가능 하다고 답변하신 전문가들의 이유는 는 이화 도기타일 자체가 직각이 않나오고 베란다 벽 평탄화가 많이 틀어저 있고 . 조각조각 붙여야 될 부분이 너무 방대해서 불가능 하단 이유였습니다.
저도 전문가 분들이 믿음을 주시고 시공도 잘 해주시면 돈이 들더라고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지 왜 고생해 가며 제손으로 시공 했을까요.
그리고 모서리는 소음,먼지 때문에 졸리컷을 않한것이지 전원 주택 같았으면 소음 진동에서 자유로우니 다 졸리 돌렸을 겁니다.
벽면이 e보드 벽이라 고중량의 무게를 붙일수 없었고 만약 콘크리트 벽이였으면 600*600 각으로 둘렀을 겁니다
베란다 공사후 욕실 인테리어 할때 전문가분 2분 모셔서 욕실 인테리어 견적 내셨는대 베란다 보여드렸더니 전문가도 이보다 잘하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gystudio1992 졸리컷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런마감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압착시공은 무조건 쿠사비는 써야하구요 수평수직 맞출수있냐고 물어보신 이유가 뭐지요.. 영상에 보면 수직은 아예 안보신거같고 메지라인도 안맞는 부분이 보이긴하던데 그 소위 전문가라는 분들은 뭐 어느정도 하신분들인지 모르겠다만..대부분의 제대로 된 시공자들이라면 저정도 2일이면 끝납니다 물론 품질과 내구성면에서는 더 뛰어나구요 일반인분이랑 이런 댓글다는것도 그렇지만..제가 말씀드리는 의도는 하나입니다 영상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차라리 제목을 셀프인테리어 하시는분들에게 참고만 하라고 하시지 ㅎ 너무 자신감을 갖고 말씀하시는게 아쉽습니다
@@빙빙-z4p
전문가 분들이 처음에는 장담 하시지만 작업이 다 끝난후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원래 그런거다. 어쩔수 없다" 는 답변들을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몆번 격고 난 후로는 견적을 낼때 사전에 자세히 공부하고 기본적인 부분을 세밀하게 서면으로 계약 하자고 하는대 이러면 대부분의 전문가 분들이 말이 바뀜니다. 저희집 배란다 공사전에도 전문가 분들은 드라이픽스 사용을 꺼려 하였고 필요성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제가 매달려 가며 공사를 의뢰할순 없죠.
요즘은 인터넷등 정보가 보편화 되어 일반인들도 손제주가 좋고 공부를 한다면 전문가 못지않게 시공 가능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분들이 대가에 맞게 제대로 작업 해주시면 전문가에게 맞기지 않으이유가 없는대 신뢰가 없는게 않타까운 부분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 분들은 정직 성실하게 하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만.
베란다 아니죠 발코니죠
넵
말도안돼는 뭐 하는겁니까
썸네일..
드라이픽스 이딴식으로 쓸꺼면, 그냥 세라픽스로하세요. 좋은재료 아깝기만 하네요.
이딴식이 어떤씩인지 궁굼 합니다. 백곰 기술연구소등에서 모두다 자문받고 시공한 건대요. 업자들은 드라이픽스 싫어 하시더라고요. 영상에 관심 가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ystudio1992 모두다 자문을 받았지만, 자문 받은대 그대로 하지않은거죠.
흙손으로 갈갈이질을 누가 그딴식으로 하라던가요? 백곰에서 그러던가요?
흙손으로 펴바르는 방향도 잘못되었고, 흙손으로 바르는 양도 잘못되었고.
당연히 타일작업순서 조차도 잘못되었고, 저정도로 벽끼리 단차가 심할경우, 드라이픽스 시공방법 자체도 잘못되었습니다.
개량압착공법으로 하던가해야지, 뭔 되도않는 흉내내는거라고 말하기도 아까운정도 네요
마르면은 물을 뭍혀서 작업해도된다구요? 누가요?
드라이픽스2는 통에도 적혀있습니다.
오.픈.타.임 30분
그 시간안에 접착작업이 진행되지않으면, 다시 겉어내고 교반작업 해야합니다.
이것도 백곰에서 알려준건가요?
그리고 전 업자 아니구요, 타일공입니다
무슨 상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오히려 선호합니다. 한국에서 배우지 않았기때문에,
더더욱이 드라이픽스계열 작업을 선호하구요 ^^
누구한테서 뭘 듣고 시공영상을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백곰 기술연구소 어느 담당자가 알려준건지 참 궁금하네요.
@@3세욜로 기술연구소에 다 컨펌 받고 한겁니다. 갈갈이질이 뭐가 잘못됐다고 "그딴식으로" 라고 지적 하시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드라이픽스 건조시 어느정도 물을 사용해서 하라고 하였고 드라이픽스 믹싱후 30분 안에 사용은 불가능하고 건조 시간도 기술연구소에서는 24시간 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제도 타일을 손으로 두둘겨 보면 텅텅 빈소리 없이 단단히 붙었습니다.
굴곡이 심한곳은 드라이픽스로 하루전에 평탄화 작업을 하고 했습니다. 굴곡을 너무 바로잡으면 공간이 줄어들어 접점을 잘 찿아 시공 하였고요.
제 욕실 줄눈 영상 한번 보세요. 전문가들이 타일 작업을 어떻게 해놨는지. 제가 발로 붙여도 그보단 잘했을 겁니다.
그리고 전문가 특 공임을 더 주더라도 줄눈 간격 , 하자보증등 상세하게 계약서 작성하자 하면 말 돌리며 않한다고 하는대 이런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믿고 작업을 맏깁니까. 차라리 제손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요즘 왠만한 전문가가 작업한거 보다 셀프로 꼼꼼히 공부하며 챙겨 작업하는 셀퍼들이 더 낫습니다
자격증 보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격증 없이 타일시공 하는 전문가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3세욜로 이 사람 웃기네 자기집 자기가 시공하는데 그것도 재료비만 쓰고 인건비 안쓰고 저 정도 넒이 거의 한 이백만원 돈 아끼는 건데
일반인 셀프 시공자에게 전문가 수준의 시공역량을 요구하네 내가 보기엔 저정도면 잘 햇구만
흑손으로 갈갈이질을 어떻게 하든 어떻게 펴 바르든 그건 시공자 편리한 방법대로 하면 되는거고 흑손 바르는 양 타일 작업순서 시공자 마음대로
단지 드리픽스2 마르면 교반하지 않고 다시 물을 묻힌다는 그것만 제외하면 당신이 뭔 상관?? 꼭 예전 군대에서 고참이름 병기제원 온갖 암기사항 비밀리에
전수하던 잘못된 폐단을 보는것 같네 하지 말아야 할짓을 강요하던?? 님아 시공방법은 하자없이 시공자가 편리한 방법대로 하면 되는거야 하다보면 깨닫는거고
배울만한게 없네
그정도면 사람써서 하는것이
전문가들은 세라픽스 만을 고집해서요. 그리고 내가 하는만큼 꼼꼼하게 작업 않해줄 거에요. 흔히 말하는 전문가가 작업해 놓은 화장실은 하자로 현제 철거후 공사 진해 중이고요. 공정과 기준을 정확히 지켜서 하는 셀프 시공은 전문가가 한 작업보다 나을 거에요. 하자로 인한 재공사도 피할수 있고요^^
정답입니다.
tile certificate level5 자격증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은 개판으로 시공하는사람이 많은건 인정하지만, 당신이 시공한 영상도 개판이에요,
무슨 헛소리를 그렇게 하시는지요? 어느 시공자가 1,2mm 두께로 접착제를 바르고 시공하나요?
최소 5mm이상은 줘야합니다.
그리고 타일 시공시 흙손질은 한 방향으로만 해야합니다.
모든 건축의 가장 기초적인 수직,수평 기준을 어디로 잡은건지도 모르겠고 , 이것저것 다 개판이에요. 제 기준에서는요
30분안에 드라이픽스 20kg 한통을 못쓰겠다구요? 그럼 조금씩 교반해서 쓰면되겠죠?
이게 무슨 개소립니까?
그리고, 20kg 드라이픽스2 8통으로 저 공간을 다붙혔다는거 자체가 에러에요.
벽이 저정도로 휘어있으면, 못해도 14통이상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19:35 영상화면보면,
제가 하고싶은말 고대로 하시네요 사이다입니다 ㅎ
@@빙빙-z4p 그냥 셀프인테리어랍시고 하는 시늉만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시공자 운운하며 비하하는 모습이 꼴값이여서 장문으로 반박해줫네요.
ㅡㅡ 저도 호주에서 타일 오래하고있는데
250x400세라믹 붙이는데 10밀notch trowel 쓰면 충분하고 압착하면 substrate 하고 타일 사이 접착제 2밀정도 나올것같은데요.. 꼭 벽하고 plumb으로 타일 할 필요 없어요. 저런 벽 처럼 그럴 필요없는경우에는요.
저분이 설명 틀린건 한평이 3.3sqm 인데 저 타일 한박스에 1.5sqm 정도 커버될겁니다. 그럼 한평에 글루 포함 20키로가아니고 약 50키로는 나간다는거..
@@몰라반곰이 한국벽은 30-40mm두께로 벽타일붙히니까 이상한 소리하지마세요. 한국에선 갈갈이질로 베란타 벽타일 붙힐수없습니다. 호주랑 작업난이도, 작업환경 자체가 다릅니다. 석고벽에 10mm면 충분한거 누가모릅니까?
고생은 하셨습니다.
타일작업이 쉬워보이시지요.
설명 하나하나에 죄송하지만 석열이 생각이 나네요.
듣기 편하시게 말씀 하시는게 일반인분들 이 영상 보시고 개고생 하시는 분들 더러 생기겠네요.
2편.3편 안나오나요.
웃겨요. 개콘보는듯 합니다.
얼핏 보이는 면. 코너부분 마감보면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듯.
시공할때 고생을 했지만 현제까지 하자 없고 아주 만족 합니다.
코너 부분은 250*40 각 타일의 한계이고 무엇보다 아파트 벽의 굴곡을 완벽히 잡아 시공을하면 그 무게 때문에 단열재가 못버틸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베란다 공간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모서리 단차부분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작업 한 겁니다.
모서리는 코너몰딩으로 가려서 보이진 않습니다. 이부분은 처음에 업자분들이 견적낼때도 단차를 완벽히 잡지는 못한다고 했던거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