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면 그냥 안하고 욕먹자 주의가 됩니다 간만에 설거지 해놨더니 제대로 안햇다며 더럽다 잔소리하면 다시는 설거지 안합니다 자기 성격에 못참아서 살림사는거면 사실 그렇게까지 안해도 다른사람 다 잘 먹고산다는거 본인이 과하다는거 인정하고 그냥 본인이 하세요 아님 좀 참고 맡기던가 하여튼 그걸 강요하면 안된다는거
잔소리 많고 말 험하게 하는 남자랑 사는 엄마.. 결국 유방암 오셨습니다. 물론 돈도 잘 안벌어오기도, 그와중에 돈 다 날리기까지 해서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고 지금도 많으신데 전 다른건 몰라도 정말 말이라도 좀 조심하라해도 정말 안됩니다 ㅋㅋ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는 말 장난 아니에요.
남자 완전 1등 신랑감인데 ㅎㅎ 가정교육 잘 받았네. 저런 것도 안 하고 잔소리타령하는 사람들 나는 안 맞음. 혼자 살든가... 깨끗하게 쓰는 사람들은 정리 안 하는 거 이해 못함. 아 더러운 사람들 너무 싫어. 폭력적인 사람이랑 사는 거랑 동급이야. 근데 같은 부모아래서 자란 형제도 더러운 사람은 자취를 하든 결혼을 하든 여전히 더럽더라. 군필이랑 상관이 없음...
울 남편도 항상 말로 청소 한다. 여기 닦어라 애들방 옷 정리해라 . 설거지 하고나서 물기 다 닦아라 등등의 잔소리를 한다. 자기가 머리카락 줍고 화장실 물만 뿌리고 나서는 네가 안하니 자기가 청소 다하는 것처럼 청소 그러는데 20년 내내 싸워요. 바뀌지 않은 남편의 성향과 알면서도 못맞춰 주는 나 이대로 싸우면 참고 살고 있어요.
A long time ago I thought that a man's physique was very important to go out with him. Its important but ir shuoldn't be the first factor for choosing a partner because the physical is the first thing that goes with the years. What matters most is your heart, in the heart is house the true beign of a person. Blessings from Mexico 😊😊.
6:00 이게 진짜 포인트인듯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강박'처럼 느껴지는 부분 때문에 질색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영상의 주인공을 저격하려는 게 아니고 대체로 군 출신들이 군 복무 동안 몸에 밴건지 아니면 부심 부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에 같이 있으면 이런 '강박'에 느껴지는 행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게 된 상황이 몇 번 있어서 개인적으로 군 출신이랑 같이 일하는 거를 선호하진 않습니다.
남과 자식에게는 좋으신 울 아버지 . .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신 아부지는 퇴직하시고 집에서 하도 잔소리를 하셔서 울 엄마 바로 간경화로 쓰러지심😢 지금도 아부지가 냉장고 뒤져서 유효기간 잔소리하셔서 엄마는 냉장고를 아예 텅텅 비워버리심. . .아부지는 엄마가 잘 깜박해서 챙겨주는 거라고 하심. . 저도 아부지께 말로만 마시고 행동으로 하시라고 잔소리쟁이라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려도 본인은 옳다주의. 나 같아도 간경화 걸릴거 같음.
근데 간경화와 잔소리의 관계가 있나요 ㅋㅋ 그냥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죠.
@@November441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호르몬이 있고, 그 호르몬은 간에서 해독을 해야합니다.
@@November441스트레스가 진짜 모든 만병의 근원이예요
ESTJ
잔소리안하고 묵묵하게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어서 잔소리하는 경우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유전되고 상속됨. 진짜 맞음
근데. . . .우리 집 아들 둘인데 둘의 언어가 완전 상반됨. . .하나는 무식한 쌍욕. . 부모님 중에 그런 분 없고 가정언어에 욕이 없음. 백부 닮음. 엄마가 그 하나를 임신했을 때 백부가 술 먹고 쌍욕하고 괴롭혀서 많이 힘들었다고 함.
어흑@@joyok6506
내자신이 질못된걸알고
자신이 바뀔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주변에서 40살 넘어서 알려줬는데 이제는 욕나오기전에 목에서 걸립니다 자신이 변할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해요
가능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어쩜 김창욱씨 말은 이리도 다 옳은걸까요 ㅜㅜᆢ넘 멋지세요ᆢ
결혼준비 할때 모아둔 돈은 오픈해야됩니다. 저렇게 당당하게 오픈 못하는건 진짜 나이에 비해 못모아둔거라고생각함
자기스스로가 당당하면.오픈합니다.
퐁퐁 당하지 마세요
그 언어를 보고도 결혼한 내가 바보다..
남여가 같이 방청하러 갔다는거 자체가 용기있고 대단하다
돈 소비 중요하지 언어도
지금 언어때문에 상처받았는데 역시 이건 아니다싶네요
3:13 당연한거 아닌가 ㄷ
진짜 공감됨..언어가 제일 중요함 돈도 중요하지만..시아버지가 여사친 있었는데 남편도 그 모습이좋았는지 자기도 여사친 있었으면 좋겠다고..그리고 실제로 여사친 있음..내가 싫다고해도 만나고 참 기기막힘..근데 지금 영상보니 김창옥님 말 최고 👍
다른 예인 것 같은데요;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면 그냥 안하고 욕먹자 주의가 됩니다
간만에 설거지 해놨더니 제대로 안햇다며 더럽다 잔소리하면 다시는 설거지 안합니다
자기 성격에 못참아서 살림사는거면 사실 그렇게까지 안해도 다른사람 다 잘 먹고산다는거 본인이 과하다는거 인정하고
그냥 본인이 하세요 아님 좀 참고 맡기던가 하여튼 그걸 강요하면 안된다는거
본인이 하는 것도 하는 건데, 뭐라고 궁시렁 대지도 말아야 함
맘에 안드는 건 자기 몫이지, 그걸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음
그런 티를 내질 말아야 함
울 아부지가 평생을 그러셔서 가족 전체가 힘들어 했지..
잔소리 많고 말 험하게 하는 남자랑 사는 엄마.. 결국 유방암 오셨습니다. 물론 돈도 잘 안벌어오기도, 그와중에 돈 다 날리기까지 해서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고 지금도 많으신데 전 다른건 몰라도 정말 말이라도 좀 조심하라해도 정말 안됩니다 ㅋㅋ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는 말 장난 아니에요.
고마워는 초반에만 그런거고 시간 지나면 상대방이 해주는게 당연한건줄 아는 사람들이 많음😅
그러니 신데렐라 남편을 잘 타이르도록ㅋㅋㅋㅋㄱ
남자 완전 1등 신랑감인데 ㅎㅎ 가정교육 잘 받았네. 저런 것도 안 하고 잔소리타령하는 사람들 나는 안 맞음. 혼자 살든가... 깨끗하게 쓰는 사람들은 정리 안 하는 거 이해 못함. 아 더러운 사람들 너무 싫어. 폭력적인 사람이랑 사는 거랑 동급이야. 근데 같은 부모아래서 자란 형제도 더러운 사람은 자취를 하든 결혼을 하든 여전히 더럽더라. 군필이랑 상관이 없음...
울 남편도 항상 말로 청소 한다. 여기 닦어라 애들방 옷 정리해라 . 설거지 하고나서 물기 다 닦아라 등등의 잔소리를 한다. 자기가 머리카락 줍고 화장실 물만 뿌리고 나서는 네가 안하니 자기가 청소 다하는 것처럼 청소 그러는데 20년 내내 싸워요. 바뀌지 않은 남편의 성향과 알면서도 못맞춰 주는 나 이대로 싸우면 참고 살고 있어요.
남과 자식에게는 좋으신 아버지 . .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신 아부지는 퇴직하시고 집에서 하도 잔소리를 하셔서 울 엄마 바로 간경화로 쓰러지심😢 지금도 아부지가 냉장고 뒤져서 유효기간 잔소리하셔서 엄마는 냉장고를 아예 텅텅 비워버리심. . .아부지는 엄마가 잘 깜박해서 챙겨주는 거라고 하심. . 저도 아부지께 말하지 마시고 행동만 하시라고 잔소리쟁이라고 직설적이라고 말씀드려도 본인은 옳아주의. 나 같아도 간경화 걸릴거 같음.
아.. 수건 선입선출, 신발은 신발장에가 강박인 줄 몰랐다. 똥싸고 똥닦는 것처럼 당연한 거라고 생각. 남편한테 미안해지네ㅠ
11:23 난 이렇게 30대 중반 이상인데 사이 좋은 커플 보면 기분이 넘 좋더라
난 청소 문제는.. 오히려 땡큐일거 같음 ㅋㅋ
배우자의 좋은 건 배우려고 노력합시다. 반대인 집이 더 많을텐데... 뒤수발 남자 셋 있는 입장에서 저런 깔끔한 남편 부럽기도 하다
좋은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 다르니까요
배려가 권리가 된다
피곤해요 울남편도 정확하고 빈틈없었는데 상당히 피곤함
2:20 이미 동거했다하면 결혼했다 공식 발푠데요....... 예비부부가 아니라 '이미 부부' 임...........
잘하는 사람이 하면됨
해주면 감사하면 되고
라이프스타일은 잘맞아야되서 어쩔수 없지
A long time ago I thought that a man's physique was very important to go out with him. Its important but ir shuoldn't be the first factor for choosing a partner because the physical is the first thing that goes with the years.
What matters most is your heart, in the heart is house the true beign of a person.
Blessings from Mexico 😊😊.
당연한거 아닌가?
2:17
아..우리신랑이랑...너무 똑같다..
귀뚜라미~~
수건 선입선출 , 신발장 정리 , 신발빨래는 답답한 사람이 하게 되어있음 ㅠ
수건은 나도 그렇게 하는데 내 나이 70살
6:00 이게 진짜 포인트인듯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강박'처럼 느껴지는 부분 때문에 질색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영상의 주인공을 저격하려는 게 아니고
대체로 군 출신들이 군 복무 동안 몸에 밴건지 아니면 부심 부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에 같이 있으면 이런 '강박'에 느껴지는 행위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게 된 상황이 몇 번 있어서
개인적으로 군 출신이랑 같이 일하는 거를 선호하진 않습니다.
군인출신이 저렇게 게을르기도 힘든데...귀뚜라미도 못잡는 군인이 있나
걍 여군 ㅇㅇ 아님 플러팅 그냥 여자가 군캠가서 저런거지
내말이ㅋㅋ군캉스 갔다온거지
ㅋㅋ군인이 관사에서 귀뚜라미 못잡아서 잠을 못잤다는 소리듣고 어이가 없었다 ㅋㅋ